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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다 한승기

가슴이 시려 온다 내 고향 바닷가 어머니 품속 같이 나를 안아 준 그리운 바닷가 너는 낭만의 시, 너는 추억의 창, 너는 내 젊음의 꿈이었네 너는 사랑의 시, 너는 영혼의 쉼. 너는 내 인생의 전부였네 바람이 불어 온다 내 고향 바닷가 아버지 가슴 같이 나를 품어 준 그리운 바닷가 그리운 바닷가

동해의 꿈 @@ 한승기

~~~~~~~~~~~~~~~~~~~~~~~~~~~~~ 목 마른 그대여~ 길 을떠나요~ 세상 그대~ 부르고 있어~ 메 마르고~ 삭 막한 도시에~ 바 라는것 무엇 도없소~ 가 자~ 저 동해~ 바다~~ 푸 른~ 물결 넘 어서~` 갈 매~ 기가 날던꿈을 찾아서 우 리~ 앞길을 떠 나자~~ ~~~~~~~~~~~~~~~~

옥계바다 한승기

내 친구가 여기서 사네 나의 친구의 고향이라네 검게 그을린 친구의 얼굴 태양의 바다를 닮았네 동산에서 바라본 저 바다 옥빛 물결 출렁이는 저 바다 들려 오는 파도소리 날 반기는 친구의 노랫소리 파도치는 바닷길 따라서 찾아온 이곳은 친구의 바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이길을 걸어가네 사랑하는 친구들 찾아서 옥계바다 옥계바다 난 너를

♤동해의 꿈♤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 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간주> 가자 내 님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 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저 동해 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살아서 숨쉬던

동해의 꿈 한승기

.♤ 김상겸 작사 곡/노래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 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가자.. 내 님 찾아..

귀향 한승기

솔가지 끝 걸린 하늘쪽빛 파도 부서지는내 어릴 적 그곳엔 환한 웃음동무들이 날 반기는 곳언덕 저편 실개천에뭉개 구름 떠다니고풀벌레 소리 들으며별을 헤던 눈물겹게 나 그리던 곳어허 세월은 가고 여기초라한 몸뚱이 쉴 곳을 찾았구나별이 지고 꽃이 지듯내 고향 푸른 바다 어머니 품에

동해의 꿈(MR) 한승기

우우우우 우우우우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여 길을 떠나자가-자 내님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가-자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살아서 숨쉬던 고래를 타고 그대여 길을 떠나자우우우우 우우우우

동해의 꿈(mr-미니)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여 길을 떠나자 =========================== 가자 내~님찾아 대관령길 넘어서 동해~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저 동

동해바다 한승기

우우우우 우우우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 여길을 떠나자 가-자 내 님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살아서 숨쉬던

한승기 연인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게 전부야 다시 돌아와 다시 나에게 돌아와 언제라도

말한마디못하고 한승기/한승기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말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 가버렸네 멀리 떠나 버린 내 사랑아 다시 돌아올수는 없니 밤이오면 또 널 그리다 울다 지쳐 잠든다 자존심 어리석음에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그렇게 또 사랑하면서도 늘 상처만 네게 주었지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청춘연가  한승기/한승기

추억이 되버렸네 사랑했던 날들 한잔술에 회상하며 또 한번 웃음짓네 수많은 미련만 남긴체 그렇게 간다네 가슴속에 남아있는 사랑마져도 시간은 그렇게 어디로 가는지 불러도 대답없이 뭐가 그리도 바쁜지 무정한 세월아 그대로 멈쳐라 수없이 사랑했던 날은 지금은 어디에 바람은 내머리 스치어 봄날은 오지만 아름답고 소중했던 봄날은 어디에

그 이름 한승기

내 나이를 묻지 말아요 내 나이를 궁금해마요 뜨거운 가슴 하나 남아있는지 그것만 물어보세요 세월만 쫓아가며 산다는 것이 한없이 서러운 이 밤 아무리 마셔, 마셔 보아도 취하지 않는 외로움 등이 휠 듯이 무거운 내 인생도 아름다웠다 말하리 이름을 묻지 말아요 잊었는지 궁금해마요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했는지 그것만 물어보세요

그 이름 @한승기 @

이름 - 한승기 00;18 내 나~이를 묻지 말~~아요 .내 나이 궁금해마요 뜨거운 가슴 하나 남아~있는지 그것만 물어~보세요 세월만~쫓아가며~산다는 것이 한없이 서러운 이 밤~~ 아무리~~ 마셔, 마셔 보~아도 취하지 않는 외로움~~ 등이 휠~~ 듯이 무거운 내 인~생도 아름다~웠다~~ 말~~하리~~~` 01;54 이름을~ 묻지

그 사람 무정한 사람 한승기

바람은 불고 낙엽은 지고 저녁별 애처로운데 떠나간 사람 소식이 없네 아쉬운 정만 남기고 사랑 사랑 때문에 미련 미련 때문에 기다려봐도 님은 안오고 싸늘한 바람만 불어 아 ! 그리운 사람 사람 무정한 사람 -간주중- 사랑 사랑 때문에 미련 미련 때문에 기다려봐도 님은 안오고 싸늘한 바람만 불어 아 !

네잎클로버 한승기

네잎클로버 찾아 헤메다 시계꽃 손목에 걸고 나비를 따라가니 들꽃을 만나네 조용히 눈을감고 따스한 봄볕을 쬐면 귓가에 스며드는 바람소리 노래가 되네 졸졸졸 시냇물 소리 지저귀는 참새 소리 눈을뜨며 눈이 부셔 지긋이 다시 감는다 아련히 떠오르는 옛 기억들 곳에 가고싶다 들길을 따라 걸으며 냉이꽃은 피어 오르고 갖 피어난 쑥내음을 코를 찌르네 네잎클로버 찾아

냉이꽃 한승기

나 여기 서있구나 햇살 눈 부시고 바람결 부는 이자리 속삭이던 소리 무엇이었을까 오래전부터 날 깨우던 소리 이젠 그만 눈을 떠보라고 기지개켜라 날 바라보던 소리 환한 냉이꽃이라네 누구도 기억하지 않아도 해마다 피고 또지네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오래전 그소리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냉이꽃이라네 나 여기 서있구나

냉이꽃* 한승기

나 여기 서있구나 햇살 눈 부시고 바람결 부는 이자리 속삭이던 소리 무엇이었을까 오래전부터 날 깨우던 소리 이젠 그만 눈을 떠보라고 기지개켜라 날 바라보던 소리 아 난 냉이꽃이라네 누구도 기억하지 않아도 해마다 피고 또 지는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오래전 그소리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냉이꽃이라네 2.

냉이꽃~~ㅁㅁ 한승기

나 여기 ~서있구나 햇살 눈 부시고 바람결 부는 이자리 속삭이던 소리 무엇이었을까 오래전부터 날 깨우던 소~리 이젠 그만 눈을 떠보라고 기지개켜라 날 바라보던 소~리 환한 냉이꽃이라~네 누구도 기억하지 않아도 해마다 피고 또지네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오래전 그소~리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냉이꽃~~꽃이라네 나 여기

냉이꽃(e_MR) 한승기

나 여기 ~서있구나 햇살 눈 부시고 바람결 부는 이자리 속삭이던 소리 무엇이었을까 오래전부터 날 깨우던 소~리 이젠 그만 눈을 떠보라고 기지개켜라 날 바라보던 소~리 아~난 냉이꽃이라~네 누구도 기억하지 않아도 해마다 피고 또지는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오래전 그소~리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냉이꽃~~꽃이라네 나

약속 한승기

지우려 애를 쓰면 자꾸만 떠오르는 모습 어찌해야 하나 가슴에 맺힌 사랑 다시 볼 수 없는 아픔을 어찌해야 하나 잊으려 TV를 보면 주인공은 사람 잊으려 노래를 불러도 주인공은 사람 사랑할수록 잊어야 하는 운명 사랑할수록 아픔이 더해가는 사랑 그런 사랑이 가슴 아파요 잊으려 TV 를 보면 주인공은 사람 잊으려 노래를 불러도

동해의 꿈 (Duet 한승기) 성시원

목마른 그대여 길을 나서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내맘 곳 사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믈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가자 내 님을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의 사랑을 가자 저 북녘땅에 내 님 찾아

비가 비가 한승기

비가 비가 내리고 있어 함께 걷던 여인은 떠나가고 빗속에 나만 혼자 외로이 서있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아낌없이 내 모든걸 바쳐야 해 빗물이 눈물되어 흐르지 않도록 어젠 님이 나에게는 전부라 달빛에 입맞춤 하~고 오늘은 서로 위해서 헤어지고 비만 내리면 둘곳없는 마음에 추억을 찾아 헤매~다 그리움속에 하늘만 바라보네

비가 비가 한승기

비가 비가 내리고 있어 함께 걷던 여인은 떠나가고 빗속에 나만 혼자 외로이 서있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아낌없이 내 모든걸 바쳐야 해 빗물이 눈물되어 흐르지 않도록 어젠 님이 나에게는 전부라 달빛에 입맞춤 하~고 오늘은 서로 위해서 헤어지고 비만 내리면 둘곳없는 마음에 추억을 찾아 헤매~다 그리움속에 하늘만 바라보네

냉이꽃 @한승기@

냉이꽃 - 한승기 00;17 나 여기 서있구나 햇살 눈 부시고 바람결 부는 이자리 속삭이던그 소리 무엇이었을까 오래전부터 날 깨우던 소리 00;49 이젠 그만 눈을 떠보라고 기지개켜라날 바라보던 소리 환~~한 냉이꽃라네 누구도기억하지않아도 해마다 피고 또지는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오래전 그소리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가자 한승기

가자 다시 한 번 일어 서보자바위처럼 다 견딜 수 있는 거야잘가라 내 힘들었던 세월아우리 모두 다시 한 번 달려 가보자사는 동안에 망설이고 있다면걸어 온 길을 돌아봐모두가 길 안에 있지걸어온 길을 한곳에세상속에서 헤메이고 있다면-걸어 갈 길을 바라봐가끔은 힘 들때도 있지주저앉고 싶을 그만큼이제는 다시 일어나 그리고 웃어봐또 우리의 길을 넌 찾는거야지친어깨를

순리 한승기

순리 한승기 | 3집 Soul of the Live 걸어도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던 고달픈 인생이 그리도 밉더니만 이제는 무심히 달아나는세월이 밉구나 빨리도 가는구나 바람아 내 나이 몇 살이라는거냐 거울아 도대체 이 사람은 누구냐 옛날 세상을 다 가질 것 같았던 그때 내 모습이 맞느냐 기다리지 않아도 서둘러 찾아오는 미운세월이 미워

냉이꽃 (가사) 한승기

나 여기 서있구나 햇살 눈부시고 바람결 부는 이 자리 속삭이던 소리 무엇이었을까 오래전부터 날 깨우던 소~리 ​~~~~~간주 이젠 그만 눈을 떠보라고 기지개켜라 날 바라보던 그소~리 아~ 난 냉이꽃이라네 누구도 기억하지 않아도 해마다 피~고 또 지네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오래전

사랑한다면 한승기

언젠간 다가올 날을 두려워 하지 말자 언제나 지금처럼 이 마음 간직했으면 우리가 지내온 날들을 뒤돌아 보지 말자 어떤 형벌보다 더 무서운 아픔이 다가올지라도 사랑한다면 웃으며 맞이하자 내 영혼 찢어지는 이별을 맞이할지라도 그리움에 미쳐도 몸부림칠 지라도 후회는 않겠다 사랑한다면 우리가 지내온 날들을 뒤돌아 보지 말자

그사람 무정한사람 한승기

바람은 불고 낙엽은 지고 저녁 별 애처러운데 떠나간 사람은 소식이 없네 아쉬운 정만 남기고 사랑 사랑 때문에 미련 미련 때문에 기다려봐도 님은 안오고 싸늘한 바람만 불어 아~ 그리운 사람 그사람 무정한 사람

그사람 무정한 사람 한승기

바람은 불고 낙엽은 지고 저녁 별 애처러운데 떠나간 사람은 소식이 없네 아쉬운 정만 남기고 사랑 사랑 때문에 미련 미련 때문에 기다려봐도 님은 안오고 싸늘한 바람만 불어 아~ 그리운 사람 그사람 무정한 사람

냉이꽃 한승기

나 여기 서있구나 햇살 눈 부시고 바람결 부는 이 자리 속삭이던 소리 무엇이었을까 오래전부터 날 깨우던 소리 이젠 그만 눈을 떠보라고 기지개켜라 날 바라보던 그소리 아~아~ 난 냉이꽃이라네 누구도 기억하지 않아도 해마다 피고 또 지네 나~ 오래전 그소리

내앞에 서서 한승기

다-시-나~를-찾~지-만~ 어-디-에~있-는~ 누-구~인-지~ 알-수-가~없-어~ 높-은-하~늘-이~ 나-를-향~해-서~ 무-슨-말~을-하~는-지~ 내-려-오~는-빗~줄-기~만-이~ 날-숨-쉬~게-해~ 미-련~없이~ 떠-나~버린~ 지-난~날의~ 시-간~은모~두다~ 잊-은~채로~ 지-워~버린~채로~ 후-회-없~이-가~겠-어~ 오-늘-이~가-면~ -땐-

비가 비가 한승기

비가 비가 [김신우/김신우] 비가 비가 내리고 있어 함께 걷던 연인은 떠나가고 빗속에 나만 외로이 서있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아낌없이 내 모든걸 바쳐야해 빗물이 눈물되어 흐르지 않도록 어젠 그님이 나에게는 전부라 달빛에 임맞춤하고 오늘은 서로 위해서 헤어지고 비만 내리면 들곳없는 마음에 찾아 헤메다 그리움속에 하늘만 바라보네 비가 비가

끝없이 한승기

끝없이 [김신우/윤명선] 낯선 표정 낯설은 모습 처음보는 사람들 날 반기는 저 피아노 하루종일 드나든 연인들이 남겨버린 사연이 지난날의 너 같은데 기다리는 만큼 깊어지는 연기 이런 마음 너도 안다면 언젠가 너를 부르던 미소로 다시 달려올텐데 기다림의 어색한 시간들이 당연하게 느껴진 약속없이 찾았던 카페 혹시 니가 힘없는 모습으로 이자리를

비가비가(수정) 한승기

비가 비가 [김신우/김신우] 비가 비가 내리고 있어 함께 걷던 연인은 떠나가고 빗속에 나만 외로이 서있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아낌없이 내 모든걸 바쳐야해 빗물이 눈물되어 흐르지 않도록 어젠 그님이 나에게는 전부라 달빛에 임맞춤하고 오늘은 서로 위해서 헤어지고 비만 내리면 들곳없는 마음에 추억을 찾아 헤메다 그리움속에 하늘만 바라보네 비가

비가비가 (MR) 한승기

비가비가 _ 한승기 2집 연인 비가 비가 내리고 있어 함께 걷던그 여인은 떠나가고 빗속에 나만혼자 외로이 서있네...

당신께 사랑을~ㅁㅁ~ 한승기

세상에~ ~대만이 내겐 전부ㅡ라~오 부는 바람에~ 나의 한숨ㅡ이 들리는가ㅡ요~ 아직도~ 내마~음을 두려워 하ㅡ나요...

잊어버려 한승기

언제부턴가 사람을 사랑하는데 무슨 놈의 자격이 필요할까 너를 만나서 세상을 살아가는게 이렇게도 힘이 들지 몰랐어 아무나 사랑하는게 아니야 사랑도 해본 사람이 하는거야 한때 사랑하고 한때 같이 웃고 세상 끝나도 함께 하자 했지 잊어 잊어 잊어 서글픈 사랑따윈 잊어 아픔의 그늘에 갇혀 헤매이지마 버려 버려 버려 아픈 미련따윈 버려 다시는

하늘이시여 한승기

하얀 겨울 아침에 햇살이 창을 비출때 삶에 지쳐 곤히 잠든 그대를 보았죠 머리카락 쓸어올리며 눈시울이 불거져 내 작은 이 가슴이 울컥 울컥하네요 무엇하나 해준 게 없고 사랑 받기만했는데 미안한 마음만이 늘어만 갑니다 하늘이여 하늘이시여 어느날 천상에 돌아간데도 이사람 사랑하게 해줘요 못 다 준 사랑 줄 수 있도록 무엇하나 해준

당신께 사랑을 한승기

세~상-에~ -대~만-이~ 내-겐~전-부~라-오~ 부는~바~람에~ 나의~ 한-숨-이~ 들-리는~가-요~ 아-직-도~ 내-마~음-을~ 두-려~워-하~나-요~ 그댄~~대의~ 슬픈과-거-때-문-에~ 날멀~리하~고-있~네-요~ 당-신~의-외~로-움~ 식-어~버-린-~마-음~ 애-써~감~추-려~ 하-지~는~마오~ 이해~할~테니~ 외~로워~ 그리~워-서

사랑할 수밖에 없는 너 한승기

<김요한 작사,작곡/함춘호 편곡> 넌 넌 넌 사랑 할 수밖에 없는 너 말해봐 너의 아픔이 뭔지 얘기해줘 네 속에 있는 슬픈 얘기들을 생각하면 할 수록 네게 줬던 상처를 만져주고 싶어 이제는 알아 사랑이 뭔지 사는게 뭔지 깨달아 질때 내 곁에 네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겠니 생각하면 할 수록 네게 줬던 상처들을 만져주고 싶어

비가비가 한승기

비가비가내리고~있어~ 함께걷던그여~인은- 떠나가고~ 빗속에나만혼자외로~이~ 서있네~ 누군가를사랑한~다면~ 아낌없이내모~든걸- 바쳐야해~ 빗물이눈물되어흐르~지~ 않도록- 어젠--님이-나에게는-전부~라~ 달빛에-입맞~춤하~고~ 오늘-은-서로~위해서~ 헤어지~고- 비만내-리면-들곳없는-마음~에~ 추억을찾아-헤메~다~ 그리-움~속에~ 하-늘만- 바라보~네

비가 한승기

비가비가내리고~있어~ 함께걷던그여~인은- 떠나가고~ 빗속에나만혼자외로~이~ 서있네~ 누군가를사랑한~다면~ 아낌없이내모~든걸- 바쳐야해~ 빗물이눈물되어흐르~지~ 않도록- 어젠--님이-나에게는-전부~라~ 달빛에-입맞~춤하~고~ 오늘-은-서로~위해서~ 헤어지~고- 비만내-리면-들곳없는-마음~에~ 추억을찾아-헤메~다~ 그리-움~속에~ 하-늘만- 바라보~네~

비가(비단꽃향무ost) 한승기

비가비가내리고~있어~ 함께걷던그여~인은- 떠나가고~ 빗속에나만혼자외로~이~ 서있네~ 누군가를사랑한~다면~ 아낌없이내모~든걸- 바쳐야해~ 빗물이눈물되어흐르~지~ 않도록- 어젠--님이-나에게는-전부~라~ 달빛에-입맞~춤하~고~ 오늘-은-서로~위해서~ 헤어지~고- 비만내-리면-들곳없는-마음~에~ 추억을찾아-헤메~다~ 그리-움~속에~ 하-늘만- 바라보~네~

말한마디못하고 한승기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말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 가버렸네 멀리 떠나 버린 내 사랑아 다시 돌아올수는 없니 밤이오면 또 널 그리다 울다 지쳐 잠든다 자존심 어리석음에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그렇게 또 사랑하면서도 늘 상처만 네게 주었지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말한마디못하고 (푸른하늘님 신청곡) 한승기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말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 가버렸네 멀리 떠나 버린 내 사랑아 다시 돌아올수는 없니 밤이오면 또 널 그리다 울다 지쳐 잠든다 자존심 어리석음에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그렇게 또 사랑하면서도 늘 상처만 네게 주었지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말한마디 못하고 한승기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말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 가버렸네 멀리 떠나 버린 내 사랑아 다시 돌아올수는 없니 밤이오면 또 널 그리다 울다 지쳐 잠든다 자존심 어리석음에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그렇게 또 사랑하면서도 늘 상처만 네게 주었지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너를 찾아서 한승기

너를 찾아서 [김신우/김신우] 하루종일 걸었어 널 생각하면서 어쩌면 이것이 기억일까 힘이든건 너지만 난 알수가 없어 무엇이 그렇게 슬픔을 주었는지 다시 너를 찾는다면 알겠지 모든걸 버려진 듯 놓여진 험한 길을 난 그렇게 달려왔어 얼마나 멀리 떠난 너란걸 저 머나먼 길에 지쳐버렸지 내 영혼까지...

연인 한승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게 전부야 다시 돌아와 다시 나에게 돌아와 언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