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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목재, 가구, 빛 바랜 오늘 (홍천, 내천목공소) 한소현

나를 멀리서 바라보는 시선을 느꼈어 언제부터니 한번쯤은 마주칠 수 있다 했지만 내 앞에 서 있는 너를 보고 아무 말도 못했어 세월에 묻혀 잊혀진 우리의 시간들 생각나는지 인사를 건넨 너의 익숙한 목소리 그 목소리가 내 귓가에 맴돌아 하나 둘씩 밀려나오는 기억에 지난 추억들이 잘지내왔니 행복한거니 어색한 너와 내 모습이 너는 내게 나에겐 니가 한때는...

빛 바랜 옛 사진속에서 김종서

친구여 멀리 떠나간 생각해 우리 어린 시절 넓은 들판 너와 내 집 되고 푸른 동산 너와 내 집이 되네 친구여 오 나의 친구여 빛바랜 옛 사진속에 아련히 추억만 남겨 놓고 가지 꺽은 나무 막대 들고서 넓은 들판 달려 가던 우리들 친구여 오 나의 친구여 아 왜 널 볼 수 없나 그 시절 그리워 아 나의 친구여 다시 불러 보네 너의 이름을 아 너는 어디로 왜 널 볼

빛 바랜 옛사진 속에서 김종서

친구여 멀리 떠나 간 생각해 우리 어린 시절 넓은 들판 너와 내 집 되고 푸른 동산 너와 내 집이 되네 친구여 오 나의 친구여 바랜 옛 사진 속에 아련히 추억만 남겨 놓고 가지 꺾은 나무 막대 들고서 넓은 들판 달려가던 우리들 친구여 오 나의 친구여 아 왜 널 볼 수 없나 그 시절 그리워 아 나의 친구여 다시 불러 보네 너의 이름을

여름날의 블루 (Feat. 김민석 of Two Chairs) 한소현

너에게 다 말해줄래 내 작은 비밀도 다 나눠 줄께 다시 시작한대도 자신있게 we`re going all the way 내손잡아 이제 나 외롭지 않게 함께 불러 줄께 널 위한 이 노래 널 다믿어 줄께 함께 뛰어 줄께 소리질러 줄께 널 위한 이 노래 no way 남 신경쓰지 않아도돼 누가 쳐다본다면 내게말해 너만 좋으면돼 가장 두려운건 후회 오늘

빛바랜 옛 사진속에서 카리스마

친구여 멀리 떠나 간 생각해 우리 어린 시절 넓은 들판 너와 내 집 되고 푸른 동산 너와 내 집이 되네 친구여 오 나의 친구여 바랜 옛 사진 속에 아련히 추억만 남겨 놓고 가지 꺾은 나무 막대 들고서 넓은 들판 달려가던 우리들 친구여 오 나의 친구여 아 왜 널 볼 수 없나 그 시절 그리워 아 나의 친구여 다시 불러 보네 너의 이름을

아름다운 홍천 민지원

아리랑아리랑 아름다운홍천 아리랑아리랑 우리의홍천 며느리고개넘어시집가던 새색시사연안고홍천길접어드니 물소리(물소리)새소리(새소리) 아름다워라 흐르는화양강에굽이굽이사연도많아 우리홍천아름다운산천뒤돌아가네 아리랑아리랑우리의홍천 행칠현고개넘던마의태자 베옻자락사연안고홍천길접어드니 산바랍(산바람)강바람이(강바람이) 시원하더라 푸르른아미산엔높고낮은동화대사의 우리의홍천...

내고향 홍천 이애란

뚜루뚜뚜 뚜루뚜뚜 홍천 홍천 내고향 지금쯤 내 고향 홍천에는 무궁화 꽃이 피어 있겠지 어머니 품 속 같은 그리운 나의 고향 언제나 반겨주는 정든 고향 어릴 적 냇가에서 물장구치며 고기 잡던 정든 친구들 밤에는 반짝반짝 도깨비불 반딧불 잡던 친구야 자꾸 돌아 보고 싶구나 그리운 나의 고향 어머니 품 속 같은 나의 고향 뚜루뚜뚜 뚜루뚜뚜

그냥 이대로 한소현

하얗게 눈내리던 어느날 그대 들려주던 따스한 숨결들이 하나둘 기억에 되살아나지만.. 그대로 멈춰주길 바라던 우리 시간들이 소리없이 내리는 눈처럼 흩날리듯 사라져 가는데.. 이대로 그냥 이대로 그대 함께 나누던 하얀 밤도 이제는 내게 이제는 다시 돌아올 수 없음에 눈물이 흐르네.. 그대로 멈춰주길 바라던 우리 시간들이 소리없이 내리는 눈처럼 흩날리...

첫눈 한소현

*오랫동안 기다렸던 시간이었어 기억할지 모르지만, 눈이 오는 거리에서 만나자 했지 어디라고 약속하진 않았었지만.. ♤ 온 세상을 더 환하게 밝혀주는 첫눈을 맞으며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소리없이 내 가슴에 스며드는 눈송이들 처럼 널 생각해 널 만날 수 있을까? *너무 많이 변했을까? 날 알아볼까? 흰 눈은 더 내...

너를 위한 기도 (은하 Theme) 한소현

너의 목소리 하얀 눈빛도 내것이 될수 없었다는걸 알아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지금은 행복인거야 시간이 흘러 올수 있을까 아픈 시간 흘러 혼자 견딜수 있을까 사랑한 시간 만큼 지나면 너 잊고 살아 갈수 있을까 널 사랑한다는 말도 너만을 기다려왔었다는 말도 이제 소용없겠지 내게 남은 시간은 널 위해 살아갈수 없는 걸 하늘에 기도해 왔어 너만을 돌려 달...

Oh My Darling 한소현

오늘도 그대만 생각나네요 멈추고 싶은데 아무래도 안되네요 언젠가 그댈 보내야 하겠죠 잡을 수 없는 걸 알면서도 그게 잘 안돼요 Oh my darling oh my darling 내 귓가에 달콤하게 말해줘요 Oh my darling oh my darling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하루 또 하루 흘러가네요 내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자꾸 또...

잘자요 한소현

?눈 감아도 사라지지 않아요 괜찮아요 난 여기에 있어요 그대 다시 눈을 뜨는 아침이 머지않아 밝아 올 때까지 긴 하루가 그대에게 맡겼던 그 모든 짐을 잠시 여기 내려 두고 깊고도 깊은 꿈 속으로 떠나요 떠나요 조금 뒤면 어제가 될 오늘은 괜찮아요 다 잊어요 이제 긴 하루가 그대에게 맡겼던 그 모든 짐을 잠시 여기 내려 두고 깊고도 깊은 꿈 속으로 떠나...

해녀의 꿈 한소현

반짝이는 물결 속에 오늘도 살아 숨 쉬네 저 넓은 바다를 돌아 소중한 꿈을 캐낸다 다 떠나고 싶을 때도 너무 많았었지만 숨이 막혀 포기할까 했지만 행복한 일상의 바다 속으로 또 들어가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언제라도 날 감싸 안아준 어머니의 바다 그 속엔 텃밭처럼 자라나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

Night & Day 한소현

?따사로운 햇살은 누가 내려주는지 반짝이는 별빛은 누가 따다 둔 건지 너무 아름다워 온통 꿈결 같아 하루 종일 웃음이 멈추질 않는 걸 저 멀리 다가오는 모습만 바라봐도 어떻게 두근두근 손끝까지 떨려와 대체 뭘 한거야 왜 이러는 거야 마치 내가 아닌 사람이 된 것 같아 그래 그게 너야 내 사랑은 너야 온 세상이 다 알도록 외치고픈 거야 바로 그게 너야 ...

미안해 한소현

?어쩌면 이게 더 잘 된 일일 거라고 그럴 거라고 어쩌면 속으론 너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래 나는 그랬어 다행이란 생각을 할 때도 있어 널 붙잡고 싶은지 놓아 주고 싶은지 알 수 없어서 미안해 미안해 괜찮아 괜찮아 그래 나는 괜찮아 잡아 주지 않아도 이젠 괜찮아 그렇지만 궁금해 지금 너도 나처럼 울고 싶은지 미안해 미안해 괜찮아 괜찮아 언제나처...

Oh My Darling wlrtitdb 한소현

오늘도 그대만 생각나네요 멈추고 싶은데 아무래도 안되네요 언젠가 그댈 보내야 하겠죠 잡을 수 없는 걸 알면서도 그게 잘 안돼요 Oh my darling oh my darling 내 귓가에 달콤하게 말해줘요 Oh my darling oh my darling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하루 또 하루 흘러가네요 내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자꾸 또 그...

미안해 wlrtitdb 한소현

어쩌면 이게 더 잘 된 일일 거라고 그럴 거라고 어쩌면 속으론 너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래 나는 그랬어 다행이란 생각을 할 때도 있어 널 붙잡고 싶은지 놓아 주고 싶은지 알 수 없어서 미안해 미안해 괜찮아 괜찮아 그래 나는 괜찮아 잡아 주지 않아도 이젠 괜찮아 그렇지만 궁금해 지금 너도 나처럼 울고 싶은지 미안해 미안해 괜찮아 괜찮아 언제나처럼...

누가 뭐래도 한소현

오늘도 하루를 버텨내고 지친 몸으로 돌아가는 길 생각대로 되는 건 하나 없고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앞서가는 이들뿐이야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하진 않아 실수하면 어때 모두 처음인걸 주저앉아도 일어서면 돼 끝이 없는 생각은 집어치워 정답은 없어 다시 시작해 누가 뭐래도 포기하지 마 누가 뭐래도 신경 쓰지 마 기대한다고 말하지...

오 나의 귀신님 (Solo Ver.) 한소현

?누가 나를 알 수 있을까 내 속의 다른 모습 혹시라도 말해 버리면 이해할까요 괜찮아 지금 다른 너의 그 모습 왠지 끌려 이상해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 이젠 익숙해져 가는 내 모습 하루 또 하루 그대만 바라봐요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었던 그대란 걸 아는데 그저 그리워해요 서로 모르게 이상해진 우리 사이 마치 바보들처럼 조금씩 무너져가 마음은 아닌데 화만...

오나의귀신님 한소현

?누가 나를 알 수 있을까 내 속의 다른 모습 혹시라도 말해 버리면 이해할까요 괜찮아 지금 다른 너의 그 모습 왠지 끌려 이상해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 이젠 익숙해져 가는 내 모습 하루 또 하루 그대만 바라봐요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었던 그대란 걸 아는데 그저 그리워해요 서로 모르게 이상해진 우리 사이 마치 바보들처럼 조금씩 무너져가 마음은 아닌데 화만...

Go Away 한소현

?이제 그만하면 됐어 더이상 귀찮게 하지 마 똑같은 얘길 해 뭐해 한두번도 아닌데 이제 미련따윈 없어 쓸데없는 시간 끌지 마 뻔한 거짓말 두 번 눈감아줄 바보는 아냐 Oh go away please go away 오 미안하단 말 하지 마 걱정하는 척도 그만해 Oh go away please go away 오 아무 말도 듣기 싫어 그런 변명 따위 그만해...

The Blue 한소현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어 헤메이네 Closer to your eyes Closer to Goodbye Closer to the light Distant surprise 어디로 가야 하는지 눈을 떠봐도 그댄 보이지 않아 Closer to your eyes Closer to Goodbye Closer to your eyes Closer to Goodby...

너를 위한 기도 한소현

너의 목소리 하얀 눈빛도 내것이 될수 없었다는걸 알아 그저 바라볼수 만 있어도 지금은 행복인거야 시간이 흘러 올수 있을까 아픈 시간 흘러 혼자 견딜수 있을까 사랑한 시간 만큼 지나면 너 잊고 살아 갈수 있을까 널 사랑 한다는 말도 너만을 기다려왔었다는 말도 이제 소용없겠지 내게 남은 시간은 널 위해 살아갈수 없는 걸 하늘에 기도해 왔어 너만을 돌려 달...

미안해 (Acoustic Ver.) 한소현

어쩌면이게 더 잘 된 일일 거라고그럴 거라고어쩌면속으론 너도 같은 생각을하고 있을까그래 나는 그랬어다행이란 생각을 할 때도 있어널 붙잡고 싶은지놓아 주고 싶은지 알 수 없어서미안해 미안해괜찮아 괜찮아그래 나는 괜찮아잡아 주지 않아도 이젠 괜찮아그렇지만 궁금해지금 너도 나처럼 울고 싶은지미안해 미안해괜찮아 괜찮아언제나처럼 그냥 웃어 줄 수 없어서정말미안...

Girl Stop 허클베리핀(Huckleberry Finn)

바랜 시간 위의 넌 어제 같은 오늘 보내고 빛나던 순간에도 넌 사라져 버린 듯 지나쳐 오늘 밤 나와가질 수 없던 꿈 속으로 떠나가 이 밤에 끝내 찾을 수 없어도 꿈 속의 끝을 향해 달려가 흔들리는 네 그림자 위 꺼져가는 이 작은 불빛 다시 한 번 눈을 떴을 때 희미해진 그 기억 속에 커져가는 내 젖은 눈빛 순간의 기억 끝을 찾아가

Girl Stop 허클베리핀

바랜 시간 위의 넌 어제 같은 오늘 보내고 빛나던 순간에도 넌 사라져 버린 듯 지나쳐 오늘 밤 나와가질 수 없던 꿈 속으로 떠나가 이 밤에 끝내 찾을 수 없어도 꿈 속의 끝을 향해 달려가 흔들리는 네 그림자 위 꺼져가는 이 작은 불빛 다시 한 번 눈을 떴을 때 희미해진 그 기억 속에 커져가는 내 젖은 눈빛 순간의 기억 끝을 찾아가

Girl Stop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바랜 시간 위의 넌 어제 같은 오늘 보내고 빛나던 순간에도 넌 사라져 버린 듯 지나쳐 오늘 밤 나와가질 수 없던 꿈 속으로 떠나가 이 밤에 끝내 찾을 수 없어도 꿈 속의 끝을 향해 달려가 흔들리는 네 그림자 위 꺼져가는 이 작은 불빛 다시 한 번 눈을 떴을 때 희미해진 그 기억 속에 커져가는 내 젖은 눈빛 순간의 기억 끝을 찾아가

첫눈 / 한소현 Various Artists

오랫동안 기다렸던 시간이었어 기억할지 모르지만 눈이 오는 거리에서 만나자 했지 어디라고 약속하진 않았었지만 Chorus: 온 세상을 더 환하게 밝혀주는 첫눈을 맞으며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소리 없이 내 가슴에 스며드는 눈송이들처럼 널 생각해 널 만날 수 있을까? 너무 많이 변했을까? 날 알아볼까? 흰 눈은 더 내리는데.....

이제는 / 한소현 Various Artists

이제는 돌아서야죠 사랑은 여기까진가봐요 돌아보면 즐거웠던 날 보다 힘든 날이 더 많았지만 이제는 볼 수 없겠죠 아직은 남아있는 사랑이 헤어짐을 아름답게 해줄 때 돌아서야죠 포기할 수 없는 나의 맘을 보이면 돌아설수 없는 그대라는 걸 알지만 그렇게 얻은 시간은 당신을 힘들게 할 뿐이죠 그냥 돌아서요 Chorus: 희미해져만 가는 당신의 기억들이 이젠...

Girl Stop 허클베리 핀

바랜 시간 위의 넌 어제 같은 오늘 보내고 빛나던 순간에도 넌 사라져 버린 듯 지나쳐 오늘 밤 나와 가질 수 없던 꿈 속으로 떠나가 이 밤에 끝내 찾을 수 없어도 꿈 속의 끝을 향해 달려가 흔들리는 네 그림자 위 꺼져가는 이 작은 불빛 다시 한 번 눈을 떴을 때 희미해진 그 기억 속에 커져가는 내 젖은 눈빛 순간의 끝을 향해 달려가

Girl Stop 허클베리 핀

바랜 시간 위의 넌 어제 같은 오늘 보내고 빛나던 순간에도 넌 사라져 버린 듯 지나쳐 오늘 밤 나와 가질 수 없던 꿈 속으로 떠나가 이 밤에 끝내 찾을 수 없어도 꿈 속의 끝을 향해 달려가 흔들리는 네 그림자 위 꺼져가는 이 작은 불빛 다시 한 번 눈을 떴을 때 희미해진 그 기억 속에 커져가는 내 젖은 눈빛 순간의 끝을 향해 달려가

Girl Stop Huckleberry Finn

Girl Stop by [허클베리 핀] Girl Stop 허클베리핀 등록아이디 : 넌ll나의꿈(white7183) 바랜 시간 위의 넌 어제 같은 오늘 보내고 빛나던 순간에도 넌 사라져 버린 듯 지나쳐 오늘 밤 나와가질 수 없던 꿈 속으로 떠나가 이 밤에 끝내 찾을 수 없어도 꿈 속의 끝을 향해 달려가 흔들리는 네 그림자

빛 바랜 사랑 오성과 한음

가슴에 새기던 그 밤 그 약속 이제는 빛바랜 사랑이 되어버렸네 울고싶은 사랑 우리가 걸었던 길에 서 있네 지금도 연인들은 그 길을 걷고있는데 보고싶은 얼굴 잊어버리려 애를써도 눈물이 고여있는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 마음의 깊은 사랑인가 이제는 모두 잊을래 잊자 그래도 추억은 그대로인걸 잊어버리려 애를써도 눈물이 고여있는건 아직도~ 끝나지않은 내마...

빛 바랜 사랑 오성과 한음

가슴에 새기던 그 밤 그 약속 이제는 빛바랜 사랑이 되어버렸네 울고싶은 사랑 우리가 걸었던 길에 서 있네 지금도 연인들은 그 길을 걷고있는데 보고싶은 얼굴 잊어버리려 애를써도 눈물이 고여있는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 마음의 깊은 사랑인가 이제는 모두 잊을래 잊자 그래도 추억은 그대로인걸 잊어버리려 애를써도 눈물이 고여있는건 아직도~ 끝나지않은 내마...

빛 바랜 사랑 빛 바랜 사랑

바랜 사랑 오성과 한음 작사 : 김선민 작곡 : 김선민 가슴에 새기던 그 밤 그 약속 이제는 빛바랜 사랑이 되어버렸네 울고싶은 사랑 우리가 걸었던 길에 서 있네 지금도 연인들은 그 길을 걷고있는데 보고싶은 얼굴 잊어버리려 애를써도 눈물이 고여있는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 마음의 깊은 사랑인가 이제는 모두 잊을래 잊자 그래도

빛 바랜 반지 공박사의 오르골

ASDF

빛 바랜 사랑 오선과 한음

가슴에 새기던 그 밤 그 약속 이제는 빛바랜 사랑이 되어버렸네 울고싶은 사랑 우리가 걸었던 길에 서 있네 지금도 연인들은 그 길을 걷고있는데 보고싶은 얼굴 잊어버리려 애를써도 눈물이 고여있는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 마음의 깊은 사랑인가 이제는 모두 잊을래 잊자 그래도 추억은 그대로인걸 잊어버리려 애를써도 눈물이 고여있는건 아직도~ 끝나지않은 내마...

홍천 가는 길 홍천밴드

홍천 가는 길 새로 산 자동차 타고 트렁크엔 가득한 짐 홍천으로 떠나자 산 넘고 물 건너 홍천 가는 길 이름 모를 산과 이름 모를 강 홍천 가는 길 홍천 가는 길 홍천 가는 길 새로 산 자동차 타고 트렁크엔 가득한 짐 홍천으로 떠나자 산 넘고 물 건너 홍천 가는 길 이름 모를 산과 이름 모를 강 홍천 가는 길 홍천 가는 길 홍천

달려가는 빛 모어

낮은 곳에서 힐을 신고 높은 곳에서 토슈즈를 신고 나는 낮은 곳에서 힐을 신고 나는 높은 곳에서 토슈즈를 신고 어제 나는 낮은 곳에서 힐을 신고 어제 나는 높은 곳에서 토슈즈를 신고 나는 오늘 밖에 나가서 꾸물거리고 나는 오늘 밖에 나가서 되풀이하고 오늘 나는 무대 위에서 뜀박질하고 오늘 나는 무대 위에서 도망질치고 내일은 낮은 곳에서 당신을

내 고향 홍천 이애란

ASDF

아름다운 홍천 (MR) 민지원

아리랑아리랑 아름다운홍천 아리랑아리랑 우리의홍천 며느리고개넘어시집가던 새색시사연안고홍천길접어드니 물소리(물소리)새소리(새소리) 아름다워라 흐르는화양강에굽이굽이사연도많아 우리홍천아름다운산천뒤돌아가네 아리랑아리랑우리의홍천 행칠현고개넘던마의태자 베옻자락사연안고홍천길접어드니 산바랍(산바람)강바람이(강바람이) 시원하더라 푸르른아미산엔높고낮은동화대사의 우리의홍천...

홍천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광교산 우람한 기상을 닮아 힘차게 자라며 느티나무 아래에 모여서 고운 우정 쌓아간다 꿈과 사랑을 나누며 씩씩하게 자라는 우린 이 나라의 희망이다 내일이다 홍천 어린이 홍천의 맑은 물 줄기차게 흐르는 뜻 새기며 장미꽃 곱게 곱게 가꾸듯 지혜를 기른다 꿈과 사랑을 나누며 씩씩하게 자라는 우린 이 나라의 희망이다 내일이다 홍천 어린이

클래지콰이

when the journey finds the end 어디로 가야할지 너는 혹시나 알까 It\'s such a tiring game 너와의 기억들은 Out of sight out of mind by now Down the middle 지친 내 몸은 바랜 사진 속에 네게 기대 웃었고 now I dream of you but I still

오래된 나무 Mr. Junk

오래된 커다란 나무의 가지에 남겨진 수많은 얘기들 긴긴 세월을 그렇게 버텨 왔는지 베이고 바랜 많은 흔적들 바람이 불어 잎새를 흔들고 그 사이 햇살 비치면 누군가 들려주고 싶은 참 예쁜 이야기 생각이 나서 푸르던 작은 길 사이로 따스한 햇살이 비치던 그 날에 어느 다정한 연인이 함께 걸었던 아주 오래된 기억이 나면 나에게 함께 걸었던 그 날의 참 아름답던

사랑의 빛 이윤정

높은 저 산 솟은바위 밝은이가 살곳이요 그윽한 골 푸른숲은 닦는이의 처소로세 나무 열매 풀뿌리로 주린배를 위로하고 흐르는 물 맑은샘이 마른목을 적셔주네 높은 저 산 솟은바위 밝은이가 살곳이요 그윽한 골 푸른숲은 닦는이의 처소로세 나무 열매 풀뿌리로 주린배를 위로하고 흐르는 물 맑은샘이 마른목을 적셔주네

고양이 넌 아만다 (You are amanda)

가로등이 펼친 나무 그림자 그림자를 덮은 검은 고양이 너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 지나가는 빠른 자동차 헤드라이트에 비친 너의 얼굴 너는 무얼 두려워하니 너도 손에 닿는 건 모두 다 재미없고 반짝이는 건 저 먼 곳에 있니 그림자 밖으로 나가기가 두렵니 내일도 분명 오늘과 같니 고양이 갈라진 울음소리 속에 숨긴 마음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을까

Clazziquai

when the journey finds the end 어디로 가야할지 너는 혹시나 알까 It\'s such a tiring game 너와의 기억들은 out of sight out of mind by now down the middle 지친 내 몸은 바랜 사진 속에 네게 기대 웃었고 now I dream of you but I still

girlfriEND (Feat. 한소현) 몰리디

?이미 널 지워내도 나는 너를 오늘도 가슴 속에 그리고 이젠 곁에 없어도 나는 너를 오늘도 나는 너를 너무나 잘 맞았어 내 모난 성격 알아 매번 날 더 걱정 하기도 하고 때론 타이르기도 but I didn\'t know that when we fall in love 왜 몰랐을까 너를 왜 울렸을까 이렇게 아름다운 널 조금 더 아끼지 못하고 보냈을까 아무...

girlfriEND (feat. 한소현) 몰리디(Molly.D)

이미 널 지워내도 나는 너를 오늘도 가슴 속에 그리고 이젠 곁에 없어도 나는 너를 오늘도 나는 너를 너무나 잘 맞았어 내 모난 성격 알아 매번 날 더 걱정 하기도 하고 때론 타이르기도 but I didn\'t know that when we fall in love 왜 몰랐을까 너를 왜 울렸을까 이렇게 아름다운 널 조금 더 아끼지 못하고 보냈을까 아무...

꿈꾸는 아침 / 한소현 Various Artists

이른 아침 나를 깨우는 저 햇살에 살며시 잠깨면, 해맑은 웃음 띤 그대의 사진을 향해, 조용히 미솔 보내요 언제쯤이면 그대와 똑같은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까, 잠든 그대 귓가에 살짝 입맞춰주고 싶은 맘 그대는 아니요, 나의 사랑을. 식어 가는 커피를 보며, 늘 외롭고 허전하기만 해 그대와 둘이서 은은한 향기에 취해서 아침을 열고 싶어요 언제나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