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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졌나봐 (Feat. 데피닛,지백 of CMYK) 한소아

more than love you , 바라 봐요 날 yeah eh oh oh oh oh 내게 와요 그대 내게 다가와 oh oh oh oh 내맘 봐줘요 just say i love you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 니가 조금씩 좋아지나봐 자꾸만 보고싶어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길 처다 보다가 왜이러는지 you got ma heart baby 내가 사랑에

사랑에 빠졌나봐 (Feat. 데피닛, 지백 Of CMYK) 한소아

love you 바라봐요 날 yeah eh oh oh oh oh 내게 와요 그대 내게 다가와 oh oh oh oh 내 맘 봐 줘요 just say i love you 하루에도 몇 번 씩 생각 나 니가 조금씩 좋아지나 봐 자꾸만 보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 씩 전화길 처다보다가 왜 이러는지 you got ma heart baby 내가 사랑에

사랑에 빠졌나봐 (Feat. 데피닛, 지백 Of CMYK) wlrtitdb 한소아

love you 바라봐요 날 yeah eh oh oh oh oh 내게 와요 그대 내게 다가와 oh oh oh oh 내 맘 봐 줘요 just say i love you 하루에도 몇 번 씩 생각 나 니가 조금씩 좋아지나 봐 자꾸만 보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 씩 전화길 처다보다가 왜 이러는지 you got ma heart baby 내가 사랑에

사랑에 빠졌나봐 (Feat. 데피닛, 지백 Of CMYK) (벌사랑님 ♥오늘도 happy Day『♥』한소아

love you 바라봐요 날 yeah eh oh oh oh oh 내게 와요 그대 내게 다가와 oh oh oh oh 내 맘 봐 줘요 just say i love you 하루에도 몇 번 씩 생각 나 니가 조금씩 좋아지나 봐 자꾸만 보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 씩 전화길 처다보다가 왜 이러는지 you got ma heart baby 내가 사랑에

사랑에 빠졌나봐 (Feat. 데피닛, 지백 Of CMYK) 공소원

than love you 바라봐요 날 yeah eh oh oh oh oh 내게 와요 그대 내게 다가와 oh oh oh oh 내 맘 봐 줘요 just say i love you 하루에도 몇 번 씩 생각 나 니가 조금씩 좋아지나 봐 자꾸만 보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 씩 전화길 처다보다가 왜 이러는지 you got ma heart baby 내가 사랑에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 (with 정환 of 엠투엠) CMYK

Hook> 아무리 찾으려 해봐도 난 없었다 /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난 없었다 / 알아 / 사랑을 나눌때도 / 가끔씩 다툴때도 / 난 그 자리에 없었다 데피닛> 그래야 되는 줄 알았다 / 널 사랑하니까 / 다들 밀고 당기래지만 / 널 사랑하니까 / 그러지 못했다 / 가진건 죄다 보탰다 / 니 미소를 보기 위해 / 내 입술과 사랑만으론 많이 모자라니까 /

좀 봐주쇼 (Feat. DJ writz) CMYK

Hook> 좀 봐주쇼 / 뭐 그리 빡빡하게 굴어 / 딱 한걸음 뒤로 물러나 / 좀 봐주쇼 / 왜그리 답답하게 굴어 / 꽉 막힌 머리 좀 뚫어봐 / 좀 봐달라니까 / 뭐 그리 딱딱하게 굴어 / 방방뛰고 그려 / 말막하고 그려 / 좀 봐달라고 / 제발 딱 한번만 / Verse1-데피닛> 그냥 좀 넘어가면 안되니? / 꼭 찝고 넘어가야 되니?

어떻게 (Feat. Kuan of All That) CMYK

데피닛> 겪어봤던 일이라 아무렇지 않을 줄 / 나 그럴 줄 알았는데 젖어버린 나의 눈 / 인내란 단어는 이미 내 기억 속에서 / 사라진 것 같이 슬퍼 / (밤이든 낮이든) / 누군가와 헤어졌을 때면 / 흐릿했던 우정들이 다시 진해지곤 했지 / 술이 날 채워줬지 / 헤어졌으니까 / 그리 나쁘진 않았어 / 친구들의 나의 잔을 채워 줬으니까 / 이번엔 준비가 덜

개 다운(Get Down) (Feat. Ringo Jay) CMYK

Sub Hook-데피닛> 오늘 하룬 개 다운 / 눈빛을 하고 개 다운 / 오늘만은 개 다운 / 소리를 질러 Get down / 오늘 하룬 개 다운 / 표정을 하고 개 다운 / 오늘만큼 개 다운 적 없도록 Get down / 지백 & 데피닛> 이런 또 떨어졌어 / 1차 서류부터 걸러졌어 / 사랑도 식어버렸어 / (미안해 오빠) / 또 버려졌어 / 서러워도

망 (Mang) (Feat. DJ writz) CMYK

Intro> 도망쳤어 망가졌어 / 도망쳤어 망가졌어 / 도망쳤어 망가졌어 / 도망쳤어 난 망가졌어 Verse1-데피닛> 세상을 보네, / 두 눈이 먼 채. / 세상을 걷네, / 두 다릴 꼰 채. / 악수를 건네, / 주먹을 꽉 쥔 채. / 난 나비의 날개짓만 기다린 채 보채. / 내 시간을. / 또 너무 아낌없이 써대다 보니 / 소주가 맛있어지고

덫 (Trap) (Feat. 수영) CMYK

. / Verse1-데피닛> 걸렸어, / 난 덫에. / 아퍼 드럽게 / 누가 들어도 상관없다는 듯 욕해. / 더 토해낼 것 없는 빈속이라 반복해, / 헛구역질만. / 흐려진다, / 눈앞이. / 고통의 순간이 지나간 뒤라 그런지, / 아픔도 부서진다. / 산산 조각난 감각. / 상상이 현실인 상황. / 덫이 날 풀어주겠다고, / 이만 손짓하며 / 솔직하던

사랑에 빠졌나봐 한소아

more than love you , 바라 봐요 날 yeah eh oh oh oh oh 내게 와요 그대 내게 다가와 oh oh oh oh 내맘 봐줘요 just say i love you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 니가 조금씩 좋아지나봐 자꾸만 보고싶어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길 처다 보다가 왜이러는지 you got ma heart baby 내가 사랑에

기도 (Feat. 용진) CMYK

Hook> I pray / I pray / Somebody help me now / Somebody help me now / I pray 데피닛> Oh Oh god / 당신은 정말 존재하긴 하는 걸까?

달려 CMYK

지백> 이 드럼 안에서 난 커피숍안의 아가씨들보다 말이 많은 수다쟁이 / 거품 가득한 fuckin' liar들이 커피라면 난 T.O.P 진짜배기 / 내 상대로 누가돼도 걔들은 상비군 나는 국가대표 / 니가 존나게 분발해도 안돼는건 안돼 / 그만해 좀 내 랩은 도미노 / 툭치면 다 쓰러져 / 명절의 터미널 모두 날 찾어 / yes I'm coming up /

Optimus CMYK

Trend take off / Trouble maker / Record breaker / History maker) / So we can't stop / 우리 다운 music play that shit / Say it 라라라 / Cause we take the time / Move it / bounce / 우리가 Optimus / Make it loud 데피닛

감기 (Feat. 한소아) CMYK

기침이 자꾸 새는 밤어두움 속에 자꾸 깨는 나하루종일 내내 시큰 거리는 코감기가 더 심해져 버린 것 같아약을 먹고 눈 감아 보지만더 시큰 거리는 코끝엔 눈물이코감기가 걸린듯훌쩍거리는 소리는 우는게 아냐추운데서 자서인듯병원에 가 진찰을 받고처방을 받고 약을 타서 먹으니 딱 졸린듯 하더니 문득 멍해졌어 왜일까약 기운 때문인듯 해이런 멍해진 기분엔잘 수도 ...

One Soulstar (Feat. U'nno) CMYK

[신기] 난 세상이란 사막에 놓여진 나그네 신기루처럼 나타난 샘물 같은 그대 조심스레 말을 건네 네 고운 손 잡을래 너란 그늘에 편히 몸을 뉘어 난 잠드네 첫 입맞춤에 황홀해진 네 두 눈 바라볼땐 나도 모르게 점점 사랑에 빠져드네 따스한 마술에 낮술에 취한 사람처럼 난 세상을 품에 안고서 깊은 숨에 안도감을 찾고 날 더욱 멋진 남자로

너란 여자, 나란 남자 (Feat. 정 CMYK

나 없으면 넌 안돼 너란 여자 너란 여자 oh 나 없으면 넌 안돼 나란 남자 나란 남자 oh 너 없으면 난 안돼 Verse1-데피닛] 영화 속 고백. 프로포즈 노래. 매일 밤 검색 초록창에. 오늘 밤 뭐해? 주말 시간 어때? 왜 이런 말 못해. 혹 언어장애? 평소에 잘하던 것.

너란 여자, 나란 남자 (feat. 정환 Of J2M) CMYK(Sunday2pm)

[정환] 좋아한다고 말하면 왠지 가벼워 보이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부담 느낄 것 같고 날 사랑하게 만들거야 넌 안돼 나한테 보고 싶게 될거야 나 없으면 넌 안돼 너란 여자 너란 여자 oh 나 없으면 넌 안돼 나란 남자 나란 남자 oh 너 없으면 난 안돼 [데피닛] 영화 속 고백 프로포즈 노래 매일 밤 검색 초록창에 오늘밤 뭐해?

너란 여자, 나란 남자 (Feat. 정환 of J2M) CMYK (Sunday2pm)

나 없으면 넌 안돼 너란 여자 너란 여자 oh 나 없으면 넌 안돼 나란 남자 나란 남자 oh 너 없으면 난 안돼 Verse1-데피닛] 영화 속 고백. 프로포즈 노래. 매일 밤 검색 초록창에. 오늘 밤 뭐해? 주말 시간 어때? 왜 이런 말 못해. 혹 언어장애? 평소에 잘하던 것.

마리오네트 (Feat. Illinit, JayRockin) CMYK

Hook> 지백> 말하고 듣고 쓰기가 익숙해지는 무렵부터 / '이놈 말 잘 듣네' 라는 말로 시작해 / “다들 그러니까” 라는 부모님 말씀 / 하란대로 하란 한국 교육 슬로건만 지겹게 배워/ 숙달이 돼 첫걸음 뗀 사회는 / “시키는 대로해 안 그러면 굶어서 뒈져” / 이 법칙에 겁먹고 세워야 될 주관은 제법 익숙해진 이 시스템 앞에 퇴화 됐어 / 늙어버린

Sunday 2pm (Feat. 딥플로우(Deepflow)) CMYK

Verse 2> 지백 모두 안녕들하신가? 뱉어볼께 내 소개. 눈앞에 세계를 관찰해. 라임으로 단장해. 내용은 알차게 만들어 비트로매쳐 어색한투로 외쳐댔던 시절은 구렁에 쳐박고 나타난. 이름은 지백! 깊이 폐인 Scenc의 소리로 가득 채워줄 집행인 of the Sound. 이제 막 날개를 활짝 펼치는 내 입에다 기대봐.

감기(Feat. 한소아) CMYK (Sunday2pm)

기침이 자꾸 새는 밤. 어두움 속에 자꾸 깨는 나. 하루종일 내내 시큰 거리는 코. 감기가 더 심해져 버린 것 같아. 약을 먹고 눈 감아 보지만. 더 시큰 거리는 코끝엔 눈물이... 코감기가 걸린듯. 훌쩍거리는 소리는 우는게 아냐. 추운데서 자서인듯, 병원에 가 진찰을 받고, 처방을 받고 약을 타서 먹으니 딱 졸린듯 하더니 문득 멍해졌어 왤까? 약 ...

감기 (Feat. 한소아) CMYK(Sunday2pm)

기침이 자꾸 새는 밤. 어두움 속에 자꾸 깨는 나. 하루종일 내내 시큰 거리는 코. 감기가 더 심해져 버린 것 같아. 약을 먹고 눈 감아 보지만. 더 시큰 거리는 코끝엔 눈물이... 코감기가 걸린듯. 훌쩍거리는 소리는 우는게 아냐. 추운데서 자서인듯, 병원에 가 진찰을 받고, 처방을 받고 약을 타서 먹으니 딱 졸린듯 하더니 문득 멍해졌어 왤까? 약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Feat. 아웃사이더, 우일 Of 5tion) CMYK

Hook> 당신의 눈물에 내가 젖을까봐 숨어 삼키셨고 당신의 한숨에 내가 날아갈까 몰래 내쉬었죠 알 것 같아 난 이제서야 데피닛> 이른 새벽부터 제일 먼저 눈 떠 퉁퉁 붜버린 다리를 혼자 주물러 간신히 무릎 펴 부엌에 불을 켜 당신은 안드실 아침하며 졸린 눈 부벼 아직도 창 밖은 캄캄하지 막 동이 틀 무렵 혹여 가족들 깰까 조용히 숨죽여 조심스레 현관문

Let Me Be Your Angel CMYK

[신기] 때는 1999년, 좁디 좁고 희뿌연 안개가 자욱하게 깔리던 작은 구멍 그곳에 발을 들여가기 시작하던 때 나는 그렇게 힙합 음악에 빠져들었네 조심스럽게 친구를 찾아 헤매는 나 같은 사람을 만나 이름은 지백 첫만남의 기억은 희미해 정확한 건 아마 마음에 들진 않았단 것 하나 (둘다 무엇 하나) 아는게 없어 맨날 instrumental에

큐피트의 화살 CMYK

(안녕) [신기&지백] 떠나는것 널아는것보다 더 쉽더라는걸. 원하는건 널아는것 하지만 지쳤다는걸. 더 아픈건 변하는 널 계속 기억한다는것. 변하는건 몰랐던걸 좀 더 알았다는것. [지백] 안되겠어 난 절대로 못해. 어떤 점들이 부족해. 지갑의 지폐? 침대위 시간을 더 길게? 여자들 쪽으로 쭉 뻗은 인맥?

간만 (Inst.) CMYK

없지 하비 덴트마냥 이건말야 택일없어 쇠고기 수입마냥 내 랩을 듣고 있는데 뭔 선택을 해 이 문젤 저 딴건 지루해 뻔해 또 흔한 멘트아냐 며칠째 발송 중 상태인 택배물처럼 널 애태우지않아 우리 랩은 당일 배송 uh 찌질대는 hater 악플쯤 국 끓여먹어 형은 대식가야 맘껏 적어 준비 됐어 마이클 잡은건 경찰도 검찰도 아녀 그 놈은 데피닛

Sunday2pm (Feat. Deepflow A.K.A. 639) CMYK

전달해주시게 Sunday 2pm 모든건 두 귀에 담겨질테니 그대 준비해두시게 일요일 두시에 집에서 죽칠때 우리 음악을 두귀에 전달해주시게 Sunday 2pm 모든건 두 귀에 담겨질테니 그대 준비해두시게 모두 안녕들하신가 뱉어볼께 내 소개 눈앞에 세계를 관찰해 라임으로 단장해 내용은 알차게 만들어 비트로매쳐 어색한투로 외쳐댔던 시절은 구렁에 쳐박고 나타난 이름은 지백

20살의 증거 (Feat. 아웃사이더, U'nno) CMYK

[지백] 학교라는 틀을 벗어난 내 걸음은 지쳤어. 감히 내가 써간 텅빈 시간의 흔적들은 지금 결과 속 한에 묻혀.

너나 해 CMYK(Sunday2pm)

너나 해 데피닛> 착해 보이고 싶어? 너나 해. 남 배려하는 식으로 말하지만. 네 맘에 안드는걸 바꾸고 싶은 것 뿐. 설마 울어? 눈물겹군. 여기 억울한 피해자 납셨군. 맘대로 하고 싶어? 그럼 필요한건 실력. 사회로 치면, 잘 알잖아? 돈이나 명예인걸. 단순한걸 복잡하게 만들어 놓곤, 착한 척 해대면서 꼭 감정 뒤에 숨어서 깐족깐족.

양치기 늑대 (Feat. Jindogg) CMYK

조금 더 움직이게~ [지백] 현란한 조명이라는 달 밑에 늑대분들이 잠입해. 이곳은 그분들에겐 아마 뷔페. 어둠을 비추는 조그마한 빛과 밀폐된 이곳이 나와 비슷해. 그녀들의 거친 몸짓에 나 목이타. 그 갈증을 없애는 작업을 하고있다. 그 스킬은 곧 마법이다. 몇십분후에 그녀는 내품에 꽤나 곤히 잠들걸. 잠깐!

우물 안 개구리 (Feat. U'nno) CMYK

[지백] 몸에 뻗친 가지를 가식으로 채워가는 건방진 간지들의 잔치속 외침. 별다른건 없어 그저 혓바닥 까닥한 랩 페이지 게시판에 등록된 친구들의 글들이 네 뱃지. 그래그래 성심성의껏 만들어냈겠지 d i to double s song but 심하게 모순됀 비판들 없는 에피소드.

생각해 보면 CMYK

운명이란 무엇인가 두렵지만 그것이바로 내안의 나 Verse 2- 지백 세상이라는 백지위에 펜을 들어 색칠하며 그속의 외침까지도 운명이라는 손짓의 포로. 있을지 모르는 절대자들의 토론속에서 쉽게 도출됀 결론들이 세상의 톱니바퀴. 정해진 법칙의 밑받침 색깔의 변화는 random. 부자부터 거지까지.

Let Me Be U'r Angel CMYK

때는 1999년 좁디 좁고 희뿌연 안개가 자욱하게 깔리던 작은 구멍 그곳에 발을 들여 가기 시작하던 때 나는 그렇게 힙합 음악에 빠져들었네 조심스럽게 친구를 찾아 헤매는 나 같은 사람을 만나 이름은 지백 첫만남의 기억은 희미해 정확한 건 아마 마음에 들진 않았단 것 하나 둘다 무엇 하나 아는게 없어 맨날 instrumental에 랩만 비슷하게 뱉다 꽤 많은

20살의 증거 (Feat. Outsider, U'noo) CMYK

부르겠어 난 그때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이 노래가 끝나는 순간에 꿈에도 바라던 머나먼 낙원을 그리겠어 망설임이란 없었어 막 써내려갔어 세상에 맞섰어 낯선 모습의 낙서가 내 맘속에 남아서 때때로 내 가슴을 찌를 듯한 고독이 지독하게 나를 홀로 만들어 외로운 솔로 삶의 무대를 홀로 밟고 일어서 비로소 이루지 못할 건 없어 세상에 맞서 Twodeckz 신기 그리고 지백

좀 봐주쇼 (Feat. DJ writz) 썬데이투피엠

좀 봐주쇼 feat.

Not Human (Feat. 지백 Of CMYK) FaMe-J

?내 신도들이 들이 들이 셀 수 없이 늘어나 셀 수 없이 늘어나 운명 난 몰라 신 따윈 안 믿어 뭐가 잘못됐어 huh 뭘 봐 이런 놈 니네 처음 봐 지 잘난 맛에 사는 놈 좀 다른 놈 믿는건 오직 나뿐이야 이게 나란 놈 ay 난 절대 남의 눈치 보질 않아 싫은 일 따윈 결코 하질 않아 하고 싶은 것만 해도 시간이 모자라 거만하다...

Not Human (Feat. 지백 Of CMYK) 페임 제이(Fame-J)

내 신도들이 들이 들이 셀 수 없이 늘어나 셀 수 없이 늘어나 운명 난 몰라 신 따윈 안 믿어 뭐가 잘못됐어 huh 뭘 봐 이런 놈 니네 처음 봐 지 잘난 맛에 사는 놈 좀 다른 놈 믿는건 오직 나뿐이야 이게 나란 놈 ay 난 절대 남의 눈치 보질 않아 싫은 일 따윈 결코 하질 않아 하고 싶은 것만 해도 시간이 모자라 거만하다고...

Not Human (Feat. 지백 Of CMYK) 페임제이

내 신도들이 들이 들이 셀 수 없이 늘어나셀 수 없이 늘어나운명 난 몰라 신 따윈 안 믿어 뭐가잘못됐어 huh 뭘 봐 이런 놈 니네 처음 봐지 잘난 맛에 사는 놈 좀 다른 놈믿는건 오직 나뿐이야 이게 나란 놈 ay 난 절대 남의 눈치 보질 않아 싫은 일 따윈 결코 하질 않아하고 싶은 것만 해도 시간이 모자라거만하다고 말하면서 니 눈은 날 보잖아 Bit...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 (With 정환 of 엠투엠) 썬데이투피엠

Hook> 아무리 찾으려 해봐도 난 없었다 /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난 없었다 / 알아 / 사랑을 나눌때도 / 가끔씩 다툴때도 / 난 그 자리에 없었다 데피닛> 그래야 되는 줄 알았다 / 널 사랑하니까 / 다들 밀고 당기래지만 / 널 사랑하니까 / 그러지 못했다 / 가진건 죄다 보탰다 / 니 미소를 보기 위해 / 내 입술과 사랑만으론 많이 모자라니까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 (with 정환 of 엠투엠) 썬데이투피엠(Sunday2pm)

Hook> 아무리 찾으려 해봐도 난 없었다 /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난 없었다 / 알아 / 사랑을 나눌때도 / 가끔씩 다툴때도 / 난 그 자리에 없었다 데피닛> 그래야 되는 줄 알았다 / 널 사랑하니까 / 다들 밀고 당기래지만 / 널 사랑하니까 / 그러지 못했다 / 가진건 죄다 보탰다 / 니 미소를 보기 위해 / 내 입술과 사랑만으론 많이 모자라니까

비밀 (Secret Love) CMYK(씨엠와이케이)

데피닛> (오빠) 어쩐일야. 나 어디냐고? 너 멀리간다 했잖아 오늘. 벌써 집야? 바뀐 프로필 사진은 밝은데 사실 지루했나봐 너는. (뭐해?) 나 방금 누웠어. 하는 거 없어. 뭐라고 여기 온다고 지금? (안돼?)아냐 불켰어. 내일 별거없어. 괜찮어 기다릴께. 한 이십분쯤 걸린다는 너, 난 또 멍해있지. 오늘밤은 넌 그 아닌 내 곁에있지.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 썬데이투피엠

Hook> 아무리 찾으려 해봐도 난 없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난 없었다 알아사랑을 나눌때도가끔씩 다툴때도 난 그 자리에 없었다 데피닛> 그래야 되는 줄 알았다 널 사랑하니까 다들 밀고 당기래지만 널 사랑하니까 그러지 못했다 가진건 죄다 보탰다 니 미소를 보기 위해 내 입술과 사랑만으론 많이 모자라니까 너만을 바라봤지 난 모든걸

하루살이 (Not Easy) (Feat. 지백 Of CMYK) 페임제이

?하루살이가 쉽진 않네 하루살이가 쉽진 않네 시간은 왜 이리도 빠를까 젠장 해 떴네 날밤 깠네 빨랑 자야지 머릿속 난리 났네 잡생각에 결과는 뻔하지 자는 둥 마는 둥 몸뚱아린 피로에 쩔은듯해 마치 난 피곤피곤 열매를 먹은 듯 천근만근 몸을 이끌며 담배만 뻐끔뻐끔 용처럼 연기를 내뿜어 계단을 성큼성큼 내려가 도착해 팩토리보이 맨날 이곳 지겨워도 누굴 탓...

하루살이 (Not Easy) (Feat. 지백 of CMYK) 페임 제이(FAME-J)

하루살이가 쉽진 않네 하루살이가 쉽진 않네 시간은 왜 이리도 빠를까 젠장 해 떴네 날밤 깠네 빨랑 자야지 머릿속 난리 났네 잡생각에 결과는 뻔하지 자는 둥 마는 둥 몸뚱아린 피로에 쩔은듯해 마치 난 피곤피곤 열매를 먹은 듯 천근만근 몸을 이끌며 담배만 뻐끔뻐끔 용처럼 연기를 내뿜어 계단을 성큼성큼 내려가 도착해 팩토리보이 맨날 이곳 지겨워도 누굴 탓...

One Soulstar (Feat. U'noo) CMYK

난 세상이란 사막에 놓여진 나그네 신기루 처럼 나타난 샘물같은 그대 조심스레 말을건네 네 고운손 잡을래 너란 그늘에 편히 몸을 뉘워 난 잠드네 첫 입맞춤에 황홀해진 네 두눈 바라볼땐 나도 모르게 점점 사랑에 빠져드네 따스한 마술에 낮술에 취한 사람처럼 난 세상을 품에 안고서 깊은 숨에 안도감을 찾고 날 더욱 멋진 남자로 만들어준 널 안고 갈 거라고 미련한 바보가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 (Feat. 정환 Of M To M) CMYK

이별 삭제 때가 되면 다 알게 된다는데 난 뻔뻔하지 못한걸까 똑똑하지 못한걸까 나만 사랑인 것 같애 로맨틱했던 드라마의 주인공은 우리가 아닌 다름아닌 너 혼자 나는 없었다 내가 너인 듯 너도 나일줄 알았는데 나는 없었다 아무리 찾으려 해봐도 난 없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난 없었다 알아 사랑을 나눌때도 가끔씩 다툴때도 난 그 자리에 없었다 매번 사랑에

Stronger 데피닛

긴잠에서 긴장을 벗고 다시 깨어나 강해져 삭막해져 만가는 세상속에 바래져가는 나의 것 되찾기 위해 난 강해져 내 꿈속에서 난 감독이자 주연 욕심이란 녀석이 자꾸만 날 울려 난 그저 배고팠을 뿐인데 첫작의 결과는 처참한 흥행실패 그래 쉽게 얻으려 해서 무너졌어 쓰러졌던 내 재능과 날 이끌던 그 녀석 손잡고 다시 일어서 투덱 신기 그리고 지백

Imagine 지백

피고 아빠랑 우격다짐 할 필요없이 날 봐주세요 trust me it\'s my utopia 많은것이 달라졌을거야 허송세월과 헤매임 속에서 피어난 내 친구들과의 만남도 없었을거야 뻘짓들에서 중요한 경험을 했지 실패하고 절망 이별하고 못난 눈물 쏟아 뭔 쓸모야 이런 상상들 다 지금의 내가 있고 또 cm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