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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을 쌓으리라 (MR) 한성

내가 걷는 그 길마다 주의 성령을 부으사 무너진 예배가 회복되리라 주의 교회가 세워지리 내가 거하는 그 곳마다 주의 말씀을 명하사 황폐한 이 땅이 회복되리라 주의 나라가 이뤄지리 주께서 원하시는 그곳에 나는 단을 쌓으리 그곳이 거룩한 처소 되게 하소서 주께서 보내시는 그곳에 나의 삶을 드리니 그곳이 거룩한 주의 나라 되게 하소서

단을 쌓으리라 한성

내가 걷는 그 길마다 주의 성령을 부으사 무너진 예배가 회복되리라 주의 교회가 세워지리 내가 거하는 그 곳마다 주의 말씀을 명하사 황폐한 이 땅이 회복되리라 주의 나라가 이뤄지리 주께서 원하시는 그곳에 나는 단을 쌓으리 그곳이 거룩한 처소 되게 하소서 주께서 보내시는 그곳에 나의 삶을 드리니 그곳이 거룩한 주의 나라 되게 하소서 내가

한걸음 더 (MR) 한성

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사랑 하는 나의 아버지 곁으로내걸음이 더딜 지라도오늘도 나의 고향 아버지 품을 향해 한걸음 또 한걸음길을 잃은 어린양 처럼이리저리 방황 하며 헤메다세상의 거짓과 탐욕 진실 없는 사랑 속에갈 곳 잃고 이제 어쩌나소망 잃고 이제 어쩌나한걸음 더 한걸...

왜..날.. (MR) 한성

왜 날 너무 사랑하셔서그렇게 죽으셨나요나를 너무 사랑 하셔서생명 주신 나의 주님왜 날 너무 사랑하셔서그렇게 죽으셨나요나를 너무 사랑 하셔서생명 주신 나의 주님골고다 그 언덕길 나를 위해 홀로 걸어가신 예수님그 희생 기억할 때 생각할 때나의 마음 감동케하네십자가 못박힘은 피흘림은 하늘 아버지의 큰 은혜그 사랑 깨달을때 고백할 때 나의 영혼 구원 받았네왜...

새벽부터 우리(MR) 어린이 은혜캠프

1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 봅시 다 열매 차차 익어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 다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2 비가 오는 것과 바람 부는 것을 겁을 내지 말고 뿌려 봅시다 일을 마쳐 놓고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거두리로다

내려놓음 (Give up) 한성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오직 주의 크신 능력 앞에 날 포기하죠 난 아무것도 못해요 난 아무것도 못해요 난 오직 주의 크신 임재 속에 날 내려놓죠 내가 받을 영광 하나 없고 내가 취할 무엇 하나 없으니 오직 주의 이름만 높임을 받으소서 주님만 주님만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오직 주의 크신 능력 앞에 날 포기하...

넋두리 한성

넋두리 하소연 가슴에 담고 떠돌고 돌며 살았소 정처 없는 구름처럼 헝클어진 몸 안가슴엔 멍이 들었소 한도 많은 세상살이 눈물 훔치며 모진 세월 어찌 살았나 생각 할수록 애달픈 마음 마디마디 설움찬 사연 한껏 울었소 마냥 웃었소 인생사가 넋두리라오 넋두리 하소연 가슴에 담고 떠돌고 돌며 살았소 정처 없는 구름처럼 헝클어진 몸 안가슴엔 멍이 들었소 한...

지지고볶고 한성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사는게 인생 살이지~ 잘난 맛에 사는 사람들 남탓하며 우는 사람들 지지고 볶고 사는 것이 세상 살이지 덧없는 인생 세월따라 살아갈텐데 흙수저야 탄식하며 금 나오더냐 인생을 지지고 사랑을 볶아봐 지지고 볶고 크게 한번 웃어봐 얼쑤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지지고...

한걸음 더 한성

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사랑 하는 나의 아버지 곁으로내걸음이 더딜 지라도오늘도 나의 고향 아버지 품을 향해 한걸음 또 한걸음길을 잃은 어린양 처럼이리저리 방황 하며 헤메다세상의 거짓과 탐욕 진실 없는 사랑 속에갈 곳 잃고 이제 어쩌나소망 잃고 이제 어쩌나한걸음 더 한걸...

왜..날.. 한성

왜 날 너무 사랑하셔서그렇게 죽으셨나요나를 너무 사랑 하셔서생명 주신 나의 주님왜 날 너무 사랑하셔서그렇게 죽으셨나요나를 너무 사랑 하셔서생명 주신 나의 주님골고다 그 언덕길 나를 위해 홀로 걸어가신 예수님그 희생 기억할 때 생각할 때나의 마음 감동케하네십자가 못박힘은 피흘림은 하늘 아버지의 큰 은혜그 사랑 깨달을때 고백할 때 나의 영혼 구원 받았네왜...

내려놓음 한성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오직 주의 크신 능력 앞에 날 포기하죠 난 아무것도 못해요 난 아무것도 못해요 난 오직 주의 크신 임재 속에 날 내려놓죠 내가 받을 영광 하나 없고 내가 취할 무엇 하나 없으니 오직 주의 이름만 높임을 받으소서 주님만 주님만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오직 주의 크신 능력 앞에 날 포기하죠 내...

오순절 한성

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그 명령을 순종하여우리가 이곳에 함께 모여기도 드리네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그 명령을 순종하여우리가 이곳에 함께 모여기도 드리네좁은 방 무릎 꿇고간절히 기다릴 때좁은 문 좁은 길로가기로 결단할 때오순절 그 거룩한 날에주께서 약속 하신 분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우리에게 친히 오셨네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그 명령을 순종하여우리가 이곳에...

불의혀 한성

불의혀 같이 갈라지는 성령의 불길시들은 우리 영혼에태양과 같이 타오르는 성령의 불길병들은 우리 심령에성령의 불로 성령의 불로성령의 불로 성령의 불로임하시네 임하시네 임하시네타오르네 타오르네 타오르네우리 심령에태양과 같이 타오르는 성령의 불길병들은 우리 심령에성령의 불로 성령의 불로성령의 불로 성령의 불로임하시네 임하시네 임하시네타오르네 타오르네 타오르...

성령님 한성

성령님 성령님메마른 심령 가운데갈급한 심령 가운데상처받은 자녀 가운데임하소서 임하소서성령님 회개 합니다내 맘의 문을 엽니다나의 마음에 오셔서 날 만지시고내 영 새롭게 하소서성령님 간구 합니다성령의 불을 주소서나의 마음에 오셔서 날 태우시고내 영 깨끗케 하소서하소서임하소서 임하소서임하소서 임하소서성령님 회개 합니다내 맘의 문을 엽니다나의 마음에 오셔서 ...

옷자락 한성

나의 삶이 무력해질 때내 맘대로 인생이 흘러가지 않을 때꿈꿔 왔고 기대했었던어린 시절 바람들 모두 사라져 갈 때모든 것을 다 포기 하고 싶을 때내가 사는 의미조차 희미해질 때그렇게 울고 있을 때주님을 만났네옷자락 주님의 옷자락만이라도만질 수 있다면나의 병들은 몸과 마음이다시 회복 될 수 있을 텐데거룩한 주님의 말씀을단 한번만 내게 명하신다면나의 무너진...

왜 날 한성

왜 날 너무 사랑 하셔서그렇게 죽으셨나요나를 너무 사랑 하셔서생명 주신 나의 주님왜 날 너무 사랑 하셔서그렇게 죽으셨나요나를 너무 사랑 하셔서생명 주신 나의 주님골고다 그 언덕길나를 위해 홀로 걸어가신 예수님그 희생 기억할 때 생각할 때나의 마음 감동케 하네십자가 못 박힘은 피흘림은하늘 아버지의 큰 은혜그 사랑 깨달을 때 고백할 때나의 영혼 구원 받았...

한 걸음 더 한성

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한걸음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한걸음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한걸음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한걸음사랑 하는 나의 아버지 곁으로내 걸음이 더딜지라도오늘도 나의 고향 아버지 품을 향해한걸음 또 한걸음길을 잃은 어린양처럼이리 저리 방황 하며 헤메다세상의 거짓과 탐욕진실 없는 사랑 속에갈 곳 잃고 이제 어쩌나소망 잃고 이제 어쩌나한 ...

Kissing You (feat. 한성) 음바(Umba)

조금 어색한듯 입맞춤을 하고 서로 바라보며 웃어도 보고 그대 품에 안고 아침을 깨우고 사랑한단 말을 속삭여 보고 어느새 우린 서로 맞춰가며 걷고 있었어 Oh, Baby I fall in love (and I\'m) Kissing you 밤하늘 눈부신 그대 를 안고 Close to me 그대의 모든 것이 향기롭죠 (and I\'m) Kissing yo...

Kissing You (Feat. 한성) Umba

조금 어색한 듯 입맞춤을 하고 서로 바라보며 웃어도 보고그대 품에 안고 아침을 깨우고 사랑한단 말을 속삭여 보고어느새 우린 서로 맞춰가며 걷고 있었어 Oh Baby I fall in love and I'm Kissing you 밤하늘 눈부신 그대를 안고 Close to me 그대의 모든 것이 향기롭죠 and I'm Kissing you 내 눈에 비쳐진...

새벽부터 우리 Various Artists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봅시다 열매 차차익어 곡식 걷을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비가오는 것과 바람부는 것을 겁을 내지 말고 뿌려봅시다 일을 마쳐놓고 곡식 거둘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496장) 새벽부터 우리 CTS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봅시다 열매 차차 익어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비가 오는 것과 바람 부는 것을 겁을 내지 말고 뿌려봅시다 일을 마쳐놓고 곡식 거둘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496 - 새벽부터 우리 Various Artists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 봅시다 열매 차차 익어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비가 오는 것과 바람 부는 것을 겁을 내지 말고 뿌려 봅시다 일을 마쳐 놓고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새벽부터 우리 어린이 은혜캠프

1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 봅시다 열매 차차 익어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 다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2 비가 오는 것과 바람 부는 것을 겁을 내지 말고 뿌려봅시다 일을 마쳐 놓고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한성 Dialogue (사랑이 아니라, 흔들린 거야) 채정안

[한성] 너도 흔들렸잖아 너는 되면서 나는 왜 안되는데 ! 너 나랑 지내면서 1년넘게 DK랑 연애했어 헤어지기 전날도 DK랑 있으면서 일때문이라고.. 믿기지 않았지만 넘어갔어! 믿지 않는 난, 이런 미친놈! 니가 나 안 믿으면 뭐 어쩔건데 !! 그렇게 %&#$고 욕하면서 내가 너 받아 줬잖아 내가 !!

한성 Dialogue (사랑이 아니라, 흔들린 거야) Various Artists

한성 : 너도 흔들렸잖아 너는 돼면서 나는 왜 안되는데 너 나랑 지내면서 일년 넘게 DK랑 연애했어 헤어지기 전 날도 DK이랑 있으면서 일때문이라고.. 믿기지 않았지만 넘어갔어 믿지 않는 날.. 이런 미친놈 ! 믿지 않으면 뭐 어쩔데 !! 그렇게 나 달래고 욕하면서 내가 넘어가 줬잖아 내가,,,,,,, 씨.....

한성 Dialogue (사랑이 아니라, 흔들린 거야) 이선균

한성 : 너도 흔들렸자나....너는 되면서 나는 왜 안되는데~!!~!~!~!~!~!~ 너나랑 지내면서 1년을 넘게 DK랑 연애했어 헤어지기 전날도, DK이랑 있 으면서 일 때문이라고...믿기지 않았지만 넘어갔어. 믿지 않는 날, 이런 미친놈~! 니가 안 믿으면 뭐 어쩔건데~!~!~!

뿌릴 씨들고 울며 가는 이 집으로 가는 길

햇빝에 그을린 별 그 숨쉴 곳을 찾아 긴한숨 내어 뱉고서 아무말이 없네 그때난 빛을 잃었었네 햇빛에 가려진채 얼마를 울었나 달지고 해가 차면 짖네 해지고 달이 차면 그치려나 눈물로 밭을 메우는자 기쁨의 단을 지고 돌아오리라 새벽하늘 저편에서 쉼을 얻는자 기쁨의 단을 지고 돌아오리라 하루가 다 가도록 제 집을 찾지 못해 햇빛에

새벽부터 우리 - 260장 이규도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 봅시다 열매 차차 익어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2. 비가 오는 것과 바람부는 것을 겁을 내지 말고 뿌려 봅시다 일을 마쳐 놓고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3.

새벽부터 우리 (국립합창단) - 260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 봅시다 열매 차차 익어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2. 비가 오는 것과 바람부는 것을 겁을 내지 말고 뿌려 봅시다 일을 마쳐 놓고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3.

496장-★ 496장

496장ㅡ새벽부터우리★ 1절~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 봅시다 열매 차차 익어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2절~ 비가 오는 것과 바람 부는 것을 겁을 내지 말고 뿌려 봅시다 일을 마쳐 놓고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3절~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까 슬퍼하며 심히 애탈지라도 나중

우린 윤소맘 (MR) 아이쿱

나는 윤소맘 나는 윤소맘 나는 윤소맘 윤소맘 나는 윤소맘 윤리적 소비 우린 윤소맘 난 윤소맘 나는 윤소맘 파 한 단을 사도 이런저런 생각을 하지 내가 무얼 먹고 마시는 지가 지구를 울게했다 웃게했다 우린 윤소맘 콩나물 한 봉지에 담긴 땀의 의미를 알지 우리 소비가 다른 이들의 삶과 이어져 있음을 우린 알기에 느릿느릿 가더라도 함께 여서 즐거워 장바구니에는

새벽부터우리 경동교회 할렐루야찬양대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봅시다 열매 차차익어 곡식 걷을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Goodbye Mr.Trouble 신해철

꽃은 지고 달은 기울어 가네 아무런 인사도 남기지 않고 날은 가고 맘은 아물어 가네 산 사람 살아야 하는 거겠지 화를 내면 진다 눈물 흘리면 진다 웃지 못하면 티를 내면 진다 백번 천번을 고쳐 말해봐도 천번 만번 매일 져버리네 탄식으로 단을 쌓고 한숨으로 향을 피워 이제 꽃 한송이 올려 희망이라 부르며 그대를 보낸다 누군갈 사랑하는

유주, 한성 Dialogue (다시 만난 두 사람, 그리고 베이글) 채정안

한성 : 가라 !!

피 묻은 십자가 한성, 이현우 (LAST)

바쁜 나의 삶속에 주의 은혜를 잃어버릴 때지친 인생 길에서 나의 기도가 멈췄을 때기억해 기억해십자가 주의 십자가를십자가 피 묻은 십자가오늘도 나를 새롭게 하시네날 위해 죽으신 십자가 사랑그의 피 내 마음에 새기네거친 하루 끝에서 주의 사랑을 잃어버릴 때깊은 절망 속에서나의 찬양이 멈췄을 때기억해 기억해십자가 주의 십자가를십자가 피 묻은 십자가오늘도 날...

익은 곡식 거둘자가 박혜영

어찌 주저할까 주여 나를 보내 주소서 주가 나를 부르시니 언제 어디나 기뻐가서 일하리 주가 명령내리실 때 능력 받아서 기뻐 거두리로다 보내 주소서 보내 주소서 제단 숯불 내 입술에 대니 어찌 주저할까 주여 나를 보내 주소서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봅시다 열매 차차익어 곡식 거둘때에 기쁨으로 단을

유주, 한성 Dialogue (다시 만난 두 사람, 그리고 베이글) 이선균

한성 : 가라 !! 떠날때도 불쑥 가더니 다시 나타날때도 불쑥,,,,,, 그리고 나 이제 베이글 안 먹는다.....

유주, 한성 Dialogue (다시 만난 두 사람, 그리고 베이글) Various Artists

한성 : 가라 !! 떠날때도 불쑥 가더니 다시 나타날때도 불쑥,,,,,, 그리고 나 이제 베이글 안 먹는다.....

기쁨의 단 지은영

무거운 마음 표현 못 해 한숨 쉴 때도 생명의 빛과 소금의 부르심 감당하려고 말씀 속에 계신 주님을 만나 귀 기울이네 주님도 때론 혼자가 되셨고 우리를 위해 눈물로 기도 하셨네 자신을 버려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던 그분의 삶이 내게 위로가 되네 나를 만져주시네 따뜻한 주님의 두 손으로 나를 안아주시네 넓은 두 팔로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린다면 기쁨으로 단을

익은곡식거둘자가 박혜영

사랑하는 익은 곡식을 어서 거두러 가자 주가 나를 부르시니 언제 어디나 기뻐가서 일하리 주가 명령내리실 때 능력 받아서 기뻐 거두리로다 보내 주소서 보내 주소서 제단 숯불 내 입술에 대니 어찌 주저할까 주여 나를 보내 주소서 2-새벽부터 우리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봅시다 열매 차차익어 곡식 거둘때에 기쁨으로 단을

눈물로 씨 뿌리는 자는 (淚とともに) Jworship

눈물을 흘리면서 씨앗을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어 돌아오리라 메말라 황폐한 이 땅 가운데 큰 비소리 들려 마침내 부흥의 물결 이 땅에 가득 넘치리라

엘리야의 기도 서문호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세우며? 예배를 회복하고 삻을 돌이켜? 눈물 흘리며 아버지께 나올때에

꿈쟁이 요셉 (넓은 들에 가지런한) 요단

1절 넓은 들에 가지런한 곡식 단을 보면 꿈쟁이 요셉이 생각나요 나도 나도 세상이 하나님 앞에 절하도록 쓰임 받고 싶어요 2절 하늘 빛난 해와 달과 많은 별을 보면 꿈쟁이 요셉이 생각나요 나도 나도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일꾼 되고 싶어요.

눈물로 씨 뿌리는 자는 / 涙とともに Jworship

とともに) - 作詞/作曲:岩淵 亮 눈물을 흘리면서 씨앗을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어 돌아오리라 메말라 황폐한 이 땅 가운데 큰 비소리 들려 마침내 부흥의 물결 이 땅에 가득 넘치리라

동남풍 김하은

오백장졸만 명하야 주시면 노숙과 남병산에 올라가 동남풍을 비오리다” 주유가 반겨듣고 오백장졸을 영솔 일백이십 정군은 기잡고 단을 지켜 청령 사후 하라 오백명을 위한 기도가 아닌 날 증명하기 위한 축언 적이 몇만이든 상관안해 내가 게임에 끼면 싹다 죽여 도박 따위 요행이 아냐 바람을 바꾸는 요술이란다 사기꾼 아니냔 질문에 대답은 눈으로 보고서 느껴 흰 구름위를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김미영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고생하는 것 옛 야곱이 돌 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 깨어 일어난 후 돌 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아가기 원합니다

엄마걱정 신세계프로젝트

열무 삼십 단을 이고 시장에 간 우리 엄마 안 오시네, 엄마 걱정 해는 시든지 오래 나는 찬밥처럼 방에 담겨 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 안 오시네 배추잎 같은 발소리 타박타박 안 들리네 어둡고 무서워 혼자 엎드려 훌쩍거리던 금간 창 틈으로 고요히 빗소리 시장 간 울 엄마 안 오시네 아주 먼 옛날 지금도 내 눈시울 뜨겁게 하는 그 시절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Praise Union Singers

야곱이 잠 깨어 일어난 후 돌 단을 쌓은 것 본 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순돌이엄마 김치냉장고 자랑하는 대목 (Feat. 박명언) 김명자

자식들이 커가면서 김치 먹성질이 슈퍼인디, 배추 열 다발을 담그면 닷새만에 뚝딱, 열무 열 단을 담가도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없어지니, 슈퍼댁에겐 사시사철이 김장철이었다. 김치 냉장고라도 있으면 다행이려니와 비싸서 엄두를 못 낼 적으, 옆집 순돌이 엄마가 김치 냉장고를 샀다고 자랑을 허는디 아주 멋들어지게 자랑을 허겄다.

생일 (시인: C.로제티) 송도영

날 위해 명주와 솜털의 단을 세워주세요! 그 단에 모피(毛皮)와 자주빛 곤포를 걸처줘요. 거기에다 비둘기와 석류. 백 개의 눈을 가진 공작(孔雀)을 새기고 금빛. 은빛. 포도송이와 잎사귀와 백합화(白合花)를 수놓아 주세요. 왜냐면 내 일생의 생일이 왔으니까요. 내 사랑이 날 찾아왔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