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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한설아

하나의 사람은 가고 - 한설아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주중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보고싶은 여인아 한설아

보고 싶은 여인아 - 한설아 한 손에 술 잔을 들고서 마음에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 날을 되새기면서 눈가엔 이슬 맺혔고 흩어진 머리 위로 흘러내리는 궂은 비는 궂은 비는 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 없네 떠나가버린 여인아 보고 싶은 여인아 간주중 파도 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낭만에 대하여 한설아

1.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가슴이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2.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홀로 가는길 한설아

홀로 가는길 - 한설아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 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 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 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 걸 지나간

애원 한설아

애원 - 한설아 목이 메어 불러보는 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님은 철새 따라 가버렸네 허무한 마음으로 올리는 기도 소리 그대는 아나요 무정한 사랑아 몸부림 쳐봐도 재회의 기약 없이 가버린 그 님을 소리쳐 불러본다 사랑아 사랑아 소식이나 전해다오 간주중 허무한 마음으로 올리는 기도 소리 그대는 아나요 무정한 사랑아 몸부림

상처 한설아

상처 - 한설아 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사랑 영원한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 간주중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사랑 한설아

사랑 - 한설아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 날엔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 날엔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사람아 간주중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내 영혼의 히로인 한설아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 때 빨간 알알이 석류는 웃는데 차가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 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그늘 지나고 햇살이 부실 때 빨간 알알이 석류는웃는데 바람이 자면서 낙엽이 지면 서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 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비가 한설아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한설아

1절)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 밤도 가고나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간주중) 2절)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슬픈 고백 한설아

슬픈 고백 - 한설아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 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 전에 지워버린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연인의 길 한설아

연인의 길 - 한설아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 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 메어 불러보는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간주중 말 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 메어 불러보는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당신 한설아

당신 - 한설아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 주고 한 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간주중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빈잔 한설아

빈잔 - 한설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 잔에 채워 주 간주중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마음도 따라 우네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란영

하나의 사람은 가고 - 김란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주중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최진희

하나의 사람은 가고 - 최진희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주중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정주리

하나의 사람은 가고 - 정주리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주중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무정부르스 한설아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어메 한설아

어메 - 한설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간주중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사랑밖엔 난몰라 한설아

사랑밖엔 난 몰라 - 한설아 그대 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 할 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 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네 당신 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간주중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한 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무궁화 한설아

무궁화 - 한설아 이 몸이 죽어 한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간주중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재하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이은하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상필@

김상필 - 하나의 사람은 가고 00:16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01;45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정요심 & 김중연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정요심, 김중연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상필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상필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수니[한라산]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권오철

하나의 사람은 가고 권오철 작사 : 백창우 작곡 : 백창우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최유나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란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캔(Can)

보내는 들판에 많은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산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있었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벙벙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기회로 견디며 살아가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아가 간 저하늘에 구름이 나댈가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써니사이드

몸서리치는 떨림으로 견뎌냈던 시간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가거라 사람아 (아) 불어라 바람아 (아) 이 힘겨운 나날들 모두 씻어버리게~ B) 아 저하늘에(그대 뜨거운 가슴에) 구름이나 될까(함께한 시간을 기억하며) 너있는 그먼땅을(너있는 그곳으로) 찾아(찾아) 나설까(사랑을 노래하던 그대여~) song 사람아 (내사람아) 사람아 (내사랑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Various Artists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 간주중 >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견미리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산비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랑아 세월을 따라 워워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함 저 하늘에 구름에나 댈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태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Violin Solo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이정옥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 간주중 >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엄마야 누나야 테마곡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제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하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정수연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 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수니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 주 중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이은미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JK 김동욱

(무반주)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전주 - 18초)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방송용] 영지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사람아 사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이제나 (Lee Jena)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가거라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을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