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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으면 한상현

한상현-눈감으면...Lr우 ★ 눈감으면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안보면 잊게 될거라고~ 멀어지려고~ 두눈과 귀를 막으니 난 아무데도 갈수 없었네 바람처럼~ 만질수 없는 사람 잡을수 없는 강물과 같은 사람 내가요~ 아직 눈을 감고있어요 나쁜 사람이 내 두 다릴 아직 잡고 있어요 내가요 여기에서 이러면 안되는데 그대가 보여서 난 눈을

눈 감으면 한상현

눈감으면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안보면 잊게 될거라고 멀어지려고 두눈과 귀를 막으니 난 아무데도 갈수 없었네 바람처럼 만질수 없는 사람 잡을수 없는 강물과 같은 사람 내가요 아직 눈을 감고 있어요 나쁜사람이 내 두다리를 아직 잡고 있어요 내가요 여기에서 이러면 안되는데 그대가 보여서 난 눈을뜨지 못해요 바람처럼 만질수 없는 사람 잡을수 없는

비가오면 한상현

[한상현 - 비가오면]..결비 창가에 흘러 내리는 빗방울 처럼 내가슴에 고여 흐르고 끝없이 늘어나는 빗물들~ 너의 기억처럼~ 희야라이야 희야 흐른 하늘에 니 얼굴을 그려 보면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 널 지우려고 하면 할 수록 쌓이는 그리움..

염원 한상현

하늘향해 두손을 모아 이사람을 사랑하오니 나로인하여 맘 아프게 되는 일은 없게 해달라구 기도해 목숨보다 사랑하오니 육신의 상스러움으로 가벼이 대하면 내게 침뱉는 일은 없이 살아갈수 잇도록 힘이 없기에 작은 바람에도 넘어지고 작은 상처에 눈물을 흘려도 이사람만은 내안에서 편히 쉴수 있게 작은바람을 노래부를수 있게 너무나 긴 세월에 엉킨 이별에 슬픔과 ...

간다 한상현

?둘곳없는 마음이지만 갈곳없는 두 발이지만 해저문 노을보며 희망을 품고 처진 어깨 추스려본다 바람은 불어오지만 내 가슴은 뜨겁기만한데 흘러가는 저세월 앞에서 내청춘이 무너진다 간다 간다 내마음은 지금 하늘을 날아간다 간다 간다 마음비우러 한잔하러 간다 답답한 세상 살아가는게 힘이들어 지쳐가지만 하루 하루 포기하지 않으면 남은 날에 빛이 되리라 내 앞에...

비가 오면 한상현

창가로 흘러 내리는 빗방울 처럼 내가슴에 고여 흐르고 끝없이 늘어나는 빗물들 너의 기억처럼 흐린 하늘에 니 얼굴을 그려보면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 널 지우려고 하면 할수록 쌓이는 그리움 더이상 참을수 없는 슬픔 하늘로 향한 빗줄기 그 뒤를 따라서 지난 시간으로 되돌아 가보면 너를 만날수 있기에 비야 저 하늘로 올라라 찬비야 나를 데리고 그 사람이 있는 ...

평행선 한상현

우연히 그댈 만나서 잘지낸다 말하고 아주 이상할 정도였어 아주 덤덤히 널 보낸건 몇년이 지나갔지만 여전히 넌 예뻤어 멀리 사라져 가고있는 너를 붙잡아야 하는데 그대가 뒤돌아 보아준다면 지금 난 달려갈텐데 한번만 단 한번만 뒤를돌아 뒤를돌아 딱한번 어긋난 다시 만날 수 없는 두개의 선끝에 메달린 너와나 오래전 우리가 사랑한다 믿었던 그때의 한번이 마지...

행진 앞으로 한상현

눈물은 포기하지 않을때 흘리는 거야 자 행진앞으로 밝은 빛은 어둠속에서 더 찬란하게 빛나는거야 세상에 모든것 어둠이야 그속에 서서 찬란한 빛이 되보는거야 행진하는 거야 세상은 날 힘들게 할순 있어도 포기하게 할순 없는거야 어둠은 나의길을 가리려 하지만 난 결코 멈추지 않아 참을수 없을만큼 힘들땐 눈물에 담아버려 조금더 앞으로 갈수있어 눈물은 포기하지 ...

분홍새 한상현

담지못할 사랑을 만져보네쉽게 손을떼지 못하네허락할수 없는 이별이기에자꾸 만져보네 너는풍선 끈을 놓지 못하고너를 따라 하늘로 가네이젠 너를 잡을 힘이 없는데놓지 못하겠네사랑이 날 피하려 하네내 맘도 모르고하늘로 오르네하늘엔 너 하나만 보고너 하나만 찾는 내가 없는데나는 바람 다시 태어난다면바람으로 태어날거야너모르게 함께 있을수 있는유일한 것이니사랑이 날...

떠나 간다네 한상현

또 하나의 사람이 나를 떠나네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사람그사람 처음보는 사람이말하는 것처럼너무나도 차가운 표정으로눈빛으로 떠나간다네우리 만난 그 자리에서그댄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떠나간다네 매일 걷던 그 거리에서그댄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차가워진 표정이 나를 울리네마지못해 웃어주며그댈 보내야겠죠아무렇지 않은듯 다아는 것처럼너무나도 편안한 표정으로눈빛으로 떠...

가라 한상현

술잔에 담겨있던 사람을목이메어 부르지도 못하고멀어져도 붙잡지 못하고이대로 보내야하나잊으려고 마시던 술잔에어느새 당신이 가득 채워져마시면 마실수록늘어난 사랑을 지운다떠나라 멀리 멀리 가거라떠나라 붙잡지 않을테니태양처럼 뜨겁게 너를 사랑하지만얼음처럼 차가운 아픔만 남겨놓고사랑이 아니라면 나도 붙잡지 않겠다가라 잘가라 내사랑아 가라떠나라 멀리 멀리 가거라떠...

남자답게 한상현

고작 그까짓 일 가지고서주저앉지 말고 다시 일어나웃어봐 남자답게 그렇게세상에 절반은 여자다어차피 인생은 혼자 사는것하루가 지나고 다시만나지는 사람들중에절반은 다 여자잖니그까짓 사랑에 무너질 사람이너라면 실망이 크다내가아는 너란 사람은사랑따위는 아무것도 아닌듯이겨낼수 있어워워워워 고작 그 까짓일 가지고서주저앉지 말고 다시 일어나웃어봐 남자답게 그렇게 헤...

염원 (Piano Ver.) 한상현

하늘향해 두손을 모아이 사람을 사랑하오니나로 인하여 맘 아프게 되는일은없게 해달라고 기도해목숨보다 사랑하오니육신의 상스러움으로가벼이 대하며 내게 침뱉는 일은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힘이 없기에작은 바람에도 넘어지고작은 상처에 눈물을 흘려도이 사람만은 내 안에서편히 쉴 수있게작은 바람엔 노래 부를수 있게너무나 긴 세월에 엉킨이별의 슬픔과 증오와우리 힘으론 ...

눈감으면 엠투엠

♬ 늘 고마웠던 그대의 날들 아침을 깨우는 그대의 목소리 그날들이 다 참 오래됐네요 생각없이 버린 시간속에 언젠가부터 잠이 줄었죠 뜻모를 그리움 난 잠을 깨곤 하죠 다 잊었는데 벌써 잊었는데 정말 여전히 슬픈건 바로 그대죠 눈감으면 그 사랑니 내 맘에 내리죠 손내밀어 그 마음을 내 안에 담아요 간절한 나의 사랑이 나 애타게 찾던

눈감으면 M TO M

뜻모를 그리움 난 잠을 깨곤 하죠 다 잊었는데 벌써 잊었는데 정말 여전히 슬픈건 바로 그대죠 눈감으면 그 사랑이 내 맘에 내리죠 손내밀어 그 마음을 내 안에 담아요 간절한 나의 사랑이 나 애타게 찾던 사랑이 눈물되어 내 눈 적신채로 잠이 드네요 늘 그랬다면 혼자였다면 첨부터 그대란 사람 몰랐었다면 괜찮았겠죠 아프지 않았겠죠 정말 아직도 내

눈감으면 엠투엠 (M To M)

뜻모를 그리움 난 잠을 깨곤 하죠 잊었는데 벌써 잊었는데 정말 여전히 슬픈건 바로 그대죠 눈감으면 그 사랑니 내 맘에 내리죠 손내밀어 그 마음을 내 안에 담아요 간절한 나의 사랑이 나 애타게 찾던 사랑이 눈물되어 내 눈 적신채로 잠이 드네요 늘 그랬다면 혼자였다면 첨부터 그대란 사람 몰랐었다면 괜찮았겠죠 아프지 않았겠죠 정말 아직도 내 맘엔 슬픈

가만히 눈감으면 텐시러브

가만히 눈감으면 들려오는 노래소리 바람에 실려와선 조용히 내 귓가에 골목을 돌면 나란히 걷던 그때가 생각이나 구름을 지나 다리를 건너 집으로 돌아온길 한낮에 소나기에 놀란듯이 뛰어가던 그모습 그리워서 웃음짓는 하루 맑은 가을하늘이 높다랗게 푸르른날 어깨에 스치이는 바람도 따라 걸어요 숲길을 따라 무지개 넘어 누가 살고 있을지 호기심

지금도 눈감으면 김승덕

?지금도 눈 감으면 생각이 나요 우리가 나누었던 숱한 애기들 마침내 당신은 사랑으니 집을 짓고 떠나셨지요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는데 무엇 때문에 냉정해야 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어요 거리엔 가로등도 잠이 들어요 빛바랜 추억마져 헝클어진 채 마지막 남겨진 당신의 체온도 한줄기 바람처럼 식어만 가네 사랑한다는 그 ...

가만히 눈감으면 텐시러브(Tensi-Love)

가만히 눈감으면 들려오는 노래소리 바람에 실려와선 조용히 내 귓가에 골목을 돌면 나란히 걷던 그때가 생각이나 구름을 지나 다리를 건너 집으로 돌아온길 한낮에 소나기에 놀란듯이 뛰어가던 그모습 그리워서 웃음짓는 하루 맑은 가을하늘이 높다랗게 푸르른날 어깨에 스치이는 바람도 따라 걸어요 숲길을 따라 무지개 넘어 누가살고 있을지 호기심 많던

가만히 눈감으면 텐시러브 (TENSI-LOVE)

가만히 눈감으면 들려오는 노래소리 바람에 실려와선 조용히 내 귓가에 골목을 돌면 나란히 걷던 그때가 생각이나 구름을 지나 다리를 건너 집으로 돌아온길 한낮에 소나기에 놀란듯이 뛰어가던 그모습 그리워서 웃음짓는 하루 맑은 가을하늘이 높다랗게 푸르른날 어깨에 스치이는 바람도 따라 걸어요 숲길을 따라 무지개 넘어 누가살고 있을지 호기심 많던 어린날 내가 너무나 그리운건

눈감으면 (Feat. 김성수) 트라이엄프

[1절] 우리처음 만났던 그때 그자리에 멍하니 서있어 혹시널 마주칠까봐 그리고 영화처럼 니가 나타나 하지만 아무말도 난 할수가 없어 매일밤마다 이게 반복되곤해 조금멀리 떨어져 지켜보기만해 난 행복해 보이는 널 바라볼때면 이게 꿈이 아니길 난 간절히 바래 ye 평소에 이미 난 니 습관과 말투 전부 따라하다 보니 너가 됬어 타투 처럼 박혀 빠지지않는 ...

눈감으면 (Feat. 김성수) 엄프

우리처음 만났던 그때 그자리에멍하니 서있어 혹시널 마주칠까봐그리고 영화처럼 니가 나타나하지만 아무말도 난 할수가 없어매일밤마다 이게 반복되곤해조금멀리 떨어져 지켜보기만해난 행복해 보이는 널 바라볼때면이게 꿈이 아니길 난 간절히 바래ye 평소에 이미 난 니 습관과 말투 전부 따라하다 보니 너가 됐어 타투처럼 박혀 빠지지않는 너의 흔적들이눈만 감으면 나타...

눈감으면 떠오르는 서더리탕 11시 30분

눈감으면 떠오르는 서더리탕 서더리탕, 정말 맛이 좋아요 서더리탕, 국물 진해 버려요 서더리탕, 정말 끝내 주네요 남은뼈 모아, 각종해물 단순한 재료 각기 다른 맛, 함께 어울리지요 알찬 국물에 매콤한 맛을 넣어 한 입 먹어 봐요, 멈출 수 없네요 서더리탕, 뜨거운 입맛을 사로잡아 서더리탕, 중독되는 매력만이야 서더리탕, 더는 말이 필요 없어 서더리탕, 지금

눈을 감고 사랑하리 나훈아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떠보면 가고 없는 믿지 못 할 그 사람 애타게 불러봐도 메아리만 구슬픈데 살며시 눈감으면 손짓하는 그 사람 차라리 눈을 감고 사랑하리라 눈감으면 사무치는 그리운 얼굴 눈 떠보면 자취 없는 잊지 못 할 그 사람 그리워 기다려도 가신 님은 안 오시나 가만히 눈감으면 웃어주는 그 사람 이대로 눈을 감고 사랑하리라

그얼굴의 햇살 아미

눈을감의면 저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그사람을 잊지못할 그사람을 저멀리 저멀리서 무지개 타고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그사람은 무지개 타고오내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그사람을 저멀리 저멀서 무지개 타고오내

유상록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 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린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Q 위일청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 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에 나도 술잔도

그리운 얼굴 한명숙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구름이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그리운 얼굴/한명숙 한명숙

1.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2.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그리운 얼굴 (Remake) 김상회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구름이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Q/조용필 양수경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Q (큐) 노사연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 ~ 랑 ~ 눈감으면 모르리 사 ~ 랑 ~ 돌아서면 잊으리 사 ~ 랑 ~ 내 오늘은 울지만 다 ~~ 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 송이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되고 우정의 자물쇠에 갖춰버리던

그 얼굴에 햇살을 까치와 엄지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님의 모습 (With 김세환) 윤형주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땐 눈으로만 내마음을 전해줬소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속에 맺힌 멍은 만날 때만 고뇌하고 헤어질 땐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김란영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린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울었다 사랑

너를 만나고 싶다 한스 밴드

너를 만나고 싶다 너에 이름을 부르고 싶다 한여름 무더운날 시원하게 내리는 소낙비 처럼 너를 만나고 싶다 너에 이름을 부르고 싶다 달빛 아래서 사랑을 노래한 풀벌레처럼 그리움이어도 좋아 이렇게 내마음이 깊은걸 외로움이어도 좋아 이렇게 내맘에 꽃이 피는걸 너를 향한 나의 향기가 이 밤을 날려 눈감으면 내안에 비가 내리고 너를 향한 나의

Q (큐) 김란영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린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울었다 사랑

Q(큐) 노사연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린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울었다 사랑

Q(큐) 양진수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린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울었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Q(큐) Various Artists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린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울었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했어요 호란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너를 만나고 싶다 한스밴드 (Hans Band)

너를 만나고 싶다 너에 이름을 부르고 싶다 한여름 무더울 때 시원하게 내리는 소낙비 처럼 너를 만나고 싶다 너에 이름을 부르고 싶다 달빛 아래서 사랑을 노래한 풀벌래 처럼 그리움이어도 좋아 이렇게 내마음이 깊은걸 외로움이어도 좋아 이렇게 내마음에 꽃을 피우는걸 너를 향한 너의 향기가 이 밤을 휘날려 눈감으면 내안에 피고 내리고

이름모를 그사람 정수경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 얼굴 살며시 미소 짓는데 눈을 뜨면 저멀리 사라져가는 이름모를 그 사람 아 누구일까 설레는 이마음 아 누구일까 그사람 그 사람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 얼굴 살며시 미소 짓는데 눈을 뜨면 저멀리 사라져가는 이름모를 그 사람 아 누구일까 설레는 이마음 아 누구일까 그사람 그 사람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 얼굴 살며시 미소

Q(mr-미니) 조용필

(0:25)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

사랑은 그렇게 이호

외로울 뿐이야 그것 뿐이야 네게 뭔갈 바랄 수록 멀어지는 느낌 난 혼자일 뿐야 오 그것 뿐이야 함께 있길 바랄 수록 외면 하는 너 기다릴 뿐이야 그것뿐이야 이젠 감당 할 수 없다는걸 알지만 나의 기쁨인거야 오 그것 뿐이야 언젠가는 다시만날 사람 일거야 사랑은 그렇게 아픈기쁨 일까 외로움에 눈뜨는 밝은 어둠 속으로 눈감으면 보이는 또 다른 세상 그 세상 한가운데

잊혀질꿈 변하진

행여그대 떠난다고 말하지마라 버려진채로 살아가는건 자신없으니,갈때는 나몰래 꿈인듯 아닌듯 이별을 모르게가라 어차피 헤어질운명이면 그런거라면 웃으며 그댈 보내주리 그냥 가슴에 잠시 머물다 스쳤다하자 추억하나 남겼다하자 꿈이라 생각 하면은돼 눈뜨면 사라지는꿈 눈감으면 나타나는꿈 행여 그대 돌아온다 말하지마라 기다리면서 살아가는 자신없으니, 올때는 나몰래

잊었나요 조갑경

잊었나요 아름다웠던 날의 향기를 난 지금도 눈감으면 바람에 실려오는 지난날의 향기를 느껴요 행복한 그대의 화사한 웃음이 들려요 눈감으면 잡힐듯 잡힐듯이 잊었나요 아름다웠던날의 사랑을 잊었나요 지나간 향기를 잊었나요 잊었나요

바보같은 사랑 (드라마"진주목걸이") 최재성

그대도 역시 날 기다리나요 나처럼 바보같이 사나요 함께 한 그 행복도 쉽게 헤어짐도 이젠 더 돌이킬 수가 없어 그대도 역시나 힘이 드나요 나처럼 바보같이 사나요 그리워도 이제는 우리 그 모든 시간들을 가슴에 남겨두기로 해요 너무나 그리워 눈물이 나 자꾸만 눈물이 나와 나의 모습이 이렇게 흩어져 눈감으면 그대 보일 것 같아

Just Once (Feat. 데이비스) 러프

너무나 아름다워 떠날까 두려웠어 잊으려 해도 더 생각나 오늘 또 다시 널 생각해 밤에 취해서 나 웃지만 하늘만 바라 봐 눈 감으면 자꾸 떠올라 눈 감으면 자꾸 생각이나 들려오는 노랠 따라부르며 내 옆에 있던 너 그리워 하고있다 되돌리고 싶다고 잊으려 해도 더 생각나 오늘또 다시 널 생각해 밤에 취해서 나 웃지만 하늘만 바라 봐 눈감으면

용서 최재성

1.그대도 역시날 기다리나요 나처럼 바보같이 살아요 함께한 그 행복도 쉽게 헤어짐도 이젠더 돌이킬 수 가 없어 그대도 역시나 힘이 드나요 나처럼 바보같이 살아요 그리워도 이제는 우리 그 모든 시간들을 가슴에 남겨두기로 해요 너무나 그리워 눈물이 나 자꾸만 눈물이 나와 나의 모습이 이렇게 흩어져 눈감으면 그대 보일것 같아 어어~~ 그렇게 날 떠나야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