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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등불 한상필

저 멀리 밤 열차 기적 소리 울리면 갈매기 울며불며 날아드는 부둣가 가을비 따라 낙엽 따라 파도에 부서지는 물결은 당신의 마음을 기억하고 당신의 몸을 기억하는 나의 그리움이 나의 그리움이 사랑의 등불처럼 사랑의 등불처럼 허공에 손짓하네 뱃고동 울리면 갈매기 날고 숨 가뿐 파도 소리 항구의 여객선 바람 따라 물결 따라 부서지는 물보라에 어리는 당신의

사랑은 아픈것 한상필

꿈같은 사랑은 추억으로 남기고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은 은하수 되네 사랑이 이렇게 가슴 아픈걸 이별 후 찾아오는 또 다른 사랑 그 아픔의 서러움은 남몰래 눈물 흘리네 지금 힘들고 괴로워도 그것이 사랑의 아픔이라면 이 정도는 참아야지 사랑을 해봤다고 말합니다 하늘의 구름은 그리움으로 기억하고 별이 빛 나는 날엔 별빛으로 기억하네 이별의 추억은 차곡차곡

우리가 타인인가요 한상필

떠나는 너도 보내는 나도 내가 원했던가 당신이 원했던가 우리 서로 잘 알고 있는데 가슴 맞대고 속삭이며 하던 말 우리가 남이가 우리가 남인가요 긴 긴 세월 뒤안길을 돌고 돌아 다시 만나 얼싸안고 사랑의 노래 부르자 어차피 너와 나 다시 만날 수밖에 우리가 남인가요 우리가 타인인가요 돌아올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은 나도 간절한 마음 당신도 애절한 마음

파도의 속삭임 한상필

푸른 파도 너울너울 밀려오는 물결은뱃전에 부딪히고 바위에 부서지며작은 울음 철썩철썩 물보라 남기고 흩어지는 물방울 하얀 물보라그 누가 파도를 울리고 가나온다는 말도 없이 간다는 말도 없이파도는 파도는 물보라를 남기고울음소리 남기고 훌쩍훌쩍 속삭이네밀물처럼 밀려왔다 썰물처럼 가버리는사랑은 밀당이라고 속삭이면서너울너울 춤을 추듯 다가오는 파도는숨 가뿐 목...

벚꽃의 눈물 한상필

봄비에 벚꽃이 떨어지던 작년 사월 이맘때쯤뜻 모를 이야기를 알 수 없는 이야기만 남겨 놓은 체 비에 젖어 떨어진 벚꽃을 비켜 걸으며우리는 헤어졌지꽃잎이 내려와 내 눈물 가리지만텅 빈 내 가슴은 무엇으로 채우나요아 지금 사월은 지금 사월의 벚꽃은 활짝 웃으며 나를 나를 반기네벚꽃은 봄바람에 춤을 추네작년 사월 이맘때쯤알 수 없는 이야기를처음 듣는 이야기...

비의 여인 한상필

낙엽 떨어지고 저 멀리 철새 울면슬픈 여인의 눈물 되어한 방울 두 방울 발그레한두 뺨을 타고 흘러내린다가랑비 내리는 날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은그 누구를 잊어야 하나불빛이 얼룩지는 길모퉁이반짝이는 눈물방울 비 한 방울멀어지는 기적 소리떠나가는 비의 여인안개 짙은 작은 골목길 찾아온여인의 그림자 불빛따라한 걸음 한 걸음고개 숙이며 다가오네보슬비 내리는 날...

둘은 안돼요 한상필

사랑은 두 사람이 하지만하나입니다오직 한 사람 당신뿐입니다수많은 별 중의 별아름다운 별은내 사랑 하나 내 사랑 하나사랑은 하나입니다둘은 안돼요우리 두 사람 이미오래전에 정해진 그 길로천천히 가요 삐뚤삐뚤 안돼요철길처럼 평행선 위 사랑은 하나소중한 마음 두 사람이 만들어 가요사랑 그리고 당신 하나만 돼요둘은 안돼요꽃 중의 꽃 당신아름다운 꽃 당신내 사랑...

사랑을 잊은 사람 한상필

비 오는 날에는 빗소리 들으며바람이 부는 날에는 흔들리면서오늘일까 내일일까 기다린 시간 지쳐버린 추억 조각흐르는 물처럼 바람처럼 훅 가버린 사람그때는 나는 정말 몰랐습니다아 다시는 못 볼 줄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얼굴사랑을 잊은 사람아 추억의 조각을 맞추어 봅시다사랑을 잊은 사람아눈 오는 날에는 뽀얀 눈 보며하얀 눈송이 내려와 얼굴 덮네오늘일까 내일...

설마 한상필

설마 설마 설마 당신이내 눈물만 남겨두고허공 속에 흩어지는기적 소리처럼나만 사랑하신다던 당신이잔잔한 미소 찡끗하는눈웃음만 남기고가슴 아픈 서러운 눈물나만 홀로 남겨두고아 내가 울 듯이 당신도 울면서 가시나요하늘처럼 믿은 당신이설마 했던 당신이한눈팔 줄이야설마 설마 설마 당신이내 가슴에 아픔 주고바람에 흘러가는 구름처럼오직 나만 바라보던 당신이뜨거운 가...

그때는 그랬지 한상필

돌아보면 다시 돌아보니그때는 그랬지서러움도 사랑인 줄슬픔도 사랑인 줄다시 한번 생각해보니서러움은 눈물이요슬픔은 아픔인걸그때는 그랬지만그 시간이 다시 찾아온다면오직 한 사람 너 하나만끌어안고 춤을 추리라돌아보면 또 돌아보니그때는 그랬지사랑도 눈물이요 이별도 눈물인줄다시 한번 생각해보니사랑도 추억이고 이별도 추억인걸그때는 그랬지만그 시간이 다시 찾아온다면...

절반의 사랑 한상필

사랑하다 헤어지면 어찌합니까가슴 시린 추억은 어찌합니까안개 속 두 그림자 흐느끼는 울음소리저만치 다가오는 이별의 그림자정녕 두렵지 않아 무섭지도 않아요우리 서로 알면서 모른 척하네사랑하면 숨겨진 눈물 감춰진 미련은절반의 사랑인 걸 절반의 사랑인걸싫다고 가버리면 어찌합니까뜨거운 나의 눈물 닦아 주세요어둠 속 두 그림자 슬픈 입맞춤저만치 와있는 이별의 그...

항구의 밤 한상필

검푸른 파도를 넘어 넘어화려한 항구의 밤이 찾아오면하룻밤 풋사랑에 정성을 다하고까만 밤을 새하얗게 지새우고수만 리 뱃길따라 떠나가는마도로스기약 없는 이별이라도안녕을 빌며 다시 찾아오는그날이 오면항구의 밤도 항구의 밤도아 아름다워라거칠은 바다도 숨을 죽여황혼빛 물들은 수평선의 저녁놀땅거미 찾아오는 부두의 뒷골목새로운 밤 뜨거운 밤 그리며네온 불빛 내 그...

그리운 신포동 한상필

비 내리는 동인천 고개 넘어 신포동신포동 사랑 신포동 사랑홍예문 비탈길 빗소리는 쓸쓸해어둠 속 숨어있는 사랑 찾아작은 골목길 옆 그 카페진한 커피 향에 지그시 눈을 감는다희미한 조명 아래 어깨를 들썩이며손 박자 발 박자 깔깔거리던아 그때 그 사람 아 그때 그 친구보고 싶구나 신포동 그 사람눈 내리는 동인천 고개 넘어 신포동신포동 사랑 신포동 사랑송월동...

1004의 섬 한상필

그 누가 내 맘 알까굽이굽이 돌아 돌아병풍처럼 둘러싸인 천사의 섬들은어린 내 가슴 보듬어 준다포근한 엄마 보고 싶은 엄마처럼아 가슴속에 묻어버린 수많은 사연들저 등대는 소리 없이 울고 있구나그 누가 내 맘 알까뱃길따라 물길 따라갈매기 울음소리 어미 따라 날으며어린 내 마음 달래주네그리운 엄마 보고 싶은 엄마처럼아 가슴속에 묻어버린 수많은 사연에저 등대...

인생무상 한상필

어쩌다 온 세상 어쩌다 온 세상몇백 년 사는 것도 몇천 년 사는 것도이만큼이면 최고 아닌가어물어물 왔다 가는 인생이것저것 태클 걸지마아 이왕 온 세상 이왕 온 세상멋지게 살다 갑시다욕심일랑 버리고 한잔 술에 취해 하는 말인생은 무상이라네어쩌다 온 세상 어쩌다 온 세상내가 원해서 온 것도 아니지만이 정도면 최고 아닌가슬쩍 왔다 슬쩍 가는 청춘이것저것 따...

사랑의 등불 이애란

1. 당신뿐이야 내인생의 등불이 되어준 내 사랑은 당신 뿐이야 비 바람 속에서도 내삶의 꽃을 피운 당신은 나의 전부야 당신을 만나 너무너무 행복해요 당신과 함게 오래오래 살고싶어 *당신 한사람 사랑받고 싶어요 당신이 곁에있어 난 정말 행복해요 나에게 오직 당신 한사람 뿐이야 당신은 내인생의 전부 랍니다. 2. 1절 과 동일 *부분 ...

사랑의 등불 이매일

사랑의 등불 이생명 꺼질날만 기다린 병든이가슴 아무런관계도 아니면서 단한번도본적이 업승면서 그가슴어쩌고 보내주신 피보다 진한사랑 이생명다시태어나 아무리생각해봐도 당신은 생명의등불 당신은 사랑의등대 당신은나에게 너무나 큰사랑 이쁘게 사용하세요

(사랑의 등불) 정하나

당신뿐이야 내인생의 등불이 되어준 내 사랑은 당신 뿐이야 비 바람 속에서도 내삶의 꽃을 피운 당신은 나의 전부야 당신을 만나 너무너무 행복해요 당신과 함게 오래오래 살고싶어 당신 한사람 사랑받고 싶어요 당신이 곁에있어 난 정말 행복해요 나에게 오직 당신 한사람 뿐이야 당신은 내인생의 전부 랍니다. 당신뿐이야 내인생의 등불이 되어준 내 사랑은 당신 뿐...

((사랑의 등불)) 이애란

당신뿐이야 내인생의 등불이 되어준 내 사랑은 당신 뿐이야 비 바람 속에서도 내삶의 꽃을 피운 당신은 나의 전부야 당신을 만나 너무너무 행복해요 당신과 함게 오래오래 살고싶어 당신 한사람 사랑받고 싶어요 당신이 곁에있어 난 정말 행복해요 나에게 오직 당신 한사람 뿐이야 당신은 내인생의 전부 랍니다. 당신뿐이야 내인생의 등불이 되어준 내 사랑은 당신 뿐...

사랑의 등불 박지연

사랑의 등불 - 박지연 지난 날로 갈 수 없는 서글픈 마음 속의 여윈 가슴 가냘픈 미련만이 창가에 휘날리어 하염없는 서러움에 그리운 그대 이름 부르다 지쳐 눈물로 밝혔어요 사랑의 등불 간주중 지난 날로 갈 수 없는 서글픈 인생길에 조인 가슴 조각난 추억만을 못내 그리면서 하염없는 그리움에 보고픈 그대 이름 부르다 지쳐 눈물로 밝혔어요 사랑의

사랑의 등불 정하나

이 생명 끊어질 날만 기다린 병든 이 가슴에 아무런 혈연관계도 아니면서 단 한번 본적도 없으면서 그 가슴 어쩌고 고이주신 피보다 진한 사랑 이 생명 다시 태어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당신은 생명의 등불 당신은 사랑의 등대 당신은 나에게는 거룩한 사랑 우연도 사랑도 인연이던가 쓸쓸한 병든 이 가슴에 아무런 혈연관계도 아니면서 단 한번 본적도 없으면서

마음의 등불 지다연

다정한 그대 눈 속에 내 모습 간직해 주고 포근한 그대 마음속에 내 마음 신어 주세요 사랑은 내 마음 속에 가득히 넘쳐 흐르고 마음의 그리움들은 사랑의 약속 인데 ** 그대만을 언제나 생각하는 나 내마음의 영원한 등불이 되어주세요 사랑은 내 마음 속에 가득히 넘쳐 흐르고 마음의 그리움들은 사랑의 약속 인데

사랑의 등불 (MR) 이매일

이생명 꺼질날만 기다린 병든이가슴 아무런관계도 아니면ㅇ서 단한번도본적이 업승면서 그가슴어쩌고 보내주신 피보다 진한사랑 이생명다시태어나 아무리생각해봐도 당신은 생명의등불 당신은 사랑의등대 당신은나에게 너무나 큰사랑

등불 영사운드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

등불 사월과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등불 4월과 5월

등 불 작사 백순진 작곡 백순진 노래 사월과 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등불 더 원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어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단하나의 소원은 시린 가슴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 것.. 참아 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 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 가오 난..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 수 없는 질긴 인연을 멈추는 것.. 참아 보고 ...

등불 유상록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붉은 빛 하나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등불 더원(The One)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어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단하나의 소원은 시린 가슴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 것.. 참아 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 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 가오 난..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 수 없는 질긴 인연을 멈추는 것.. 참아 보고 ...

등불 최헌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등불 강촌사람들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등불 더 원(The One)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소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단 하나의 소원은 시린가슴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것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가오 난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수없는 질긴 인연을 멈추는것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등불 Various Artists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등불 사월과 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등불 노고지리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

등불 영 사운드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등불 김만식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

등불 손승연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 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 긴 밤들을 보람 되도록 우리 두 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험한 세상 등불...

등불 김수희

?1.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2. 하얀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등불 영 사운드(Young Sound)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

등불 투엔 (Two N)

유난히 붉었던 하늘은 저 노을에 취해 소년은 왜일까 오늘 밤이 없었으면 해 한참을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던 난 또 금세 사라질 노을을 그리워하네 오늘 해가 져 버린다면 저 노을이 사라진다면 오늘 밤이 찾아온다면 두려워 그게 두려웠던 난 두려워 두려워 그게 두려웠던 넌 저 노을이 사라진다면 오늘 밤이 찾아온다면

등불 KangChon Peoples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등불 나훈아

그대여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 그대 들어 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등불 더원

A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소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B 단 하나의 소원은 시린가슴을 환한빛으로 밝히는것 C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눈물 건져(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가오 난 B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수없는 질긴인연을 멈추는것 C ...

등불 Collective Arts & Lee Hayeong

그대 기억하나요 참 행복했었던 그때 꾸었던 꿈들 잊지 마요 같은 일상을 서성이다 지나쳐버린대도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 다시 돌려줄게요 그때 기억하나요 참 벅차올랐던 순간 잡았던 손을 놓지 마요 가끔 추억하던 함께였던 그날 더 멀어지지 않았음 해 같은 일상을 서성이다 지나쳐버린대도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 다시 돌려줄게요 그대 기억하나요

등불 다섯(Dasutt)

날마다 오늘을 떠올리며 한켠에 이불과 엉켜지고 날 울린 그대는 어디 있소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네 이 또한 나를 비춰주오 참았던 눈물은 쏟아내고 이 또한 나를 비춰주오 매일 밤 나의 등불이 되어 그냥 지나칠 수 있을 거라 그렇게 눈길 한번 안 주고 여전히 따라오는 그대는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네 이 또한 나를 비춰주오 참았던 눈물은 쏟아내고 이 또한 나를...

등불 위일청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

등불 이상훈

등불 - 이상훈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조용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등불 제갈승

등불 - 제갈승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조용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밀감빛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조용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등불 The One(더원)

A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소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B 단 하나의 소원은 시린가슴을 환한빛으로 밝히는것 C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눈물 건져(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가오 난 B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수없는 질긴인연을 멈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