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가 그치면 한살차이

온종일 멍하니 창밖을 봐 창가를 두드리는 빗소리가 너인것 같아 한참을 그렇게 기다려봐도 넌 나타나질 않는데 꿈에라도 볼 수 있을까 눈 감으려 해도 비가 내 눈에 맺혀 흘러 이 비가 그치면 네가 저 문을 열고 다시 내 곁으로 와줄것만 같아 내 눈물 그치면 난 너를 보내줘야 하겠지 그럼 꿈에라도 볼 수 있겠지 괜찮은척 웃어도 보고 TV를

이 비가 그치면(내일도 맑음 OST) 한살차이

온종일 멍하니 창밖을 봐 창가를 두드리는 빗소리가 너인것 같아 한참을 그렇게 기다려봐도 넌 나타나질 않는데 꿈에라도 볼 수 있을까 눈 감으려 해도 비가 내 눈에 맺혀 흘러 이 비가 그치면 네가 저 문을 열고 다시 내 곁으로 와줄것만 같아 내 눈물 그치면 난 너를 보내줘야 하겠지 그럼 꿈에라도 볼 수 있겠지 괜찮은척 웃어도 보고 TV를

빗속에 서있어 한살차이

온종일 비가 내린다 초라한 눈물 감출 수 있게 빗속을 걷다 고갤 들어 마주한 잿빛 하늘은 소란한 지금 내 맘 같아서 비에 섞인 눈물이 안 그쳐 언젠가 돌아올 너라 생각했는데 어느새 네 얼굴이 흐려져가 이제 어떡해 난 아직 여기 서있는데 우리의 추억 빗속에 자꾸 씻겨 내려가 이 비가 그치면 내 눈물도 그치길 기도해 널 기다리며

비가 그치면 박강수

비가 그치면 내게 오나요 그대 활짝 웃고 있는 얼굴로 나를 부르며 음~ 사랑의 시작일까 이 비가 그치면 그대를 만나게 되면 기다림은 끝이죠 사랑이죠 내맘은 그대에게로 가는 반가운 내 삶의 고마운 선물이죠 난 기다려요 그대를 그 이름을 부르며 지금난 행복하면 되요 하늘이 웃고있죠 사랑의 시작일까 이 비가 그치면 그대를 만나게

비가 Edges

이 비가 그치면 흐르는 내 눈물도 멈춰지길 기도해 그만해줘 오늘 하루 지나가면 아픔모두 잊혀지길 하염없이 서성이며 난 또 널 기다려 이 비가 그치면 내게로 돌아와줘 그리워 또 그리워 사랑해줘 꿈이 었길 바래봐도 내눈에는 비가내려 두번다시 볼수 없을 걸 나도알기에 오늘이 가고 내일이 와도 너를 볼순 없겠지 내맘같이 쏟아지는 비가

사랑꽃 한살차이/한살차이

사랑해 이 한마디 네 앞에만 서면 왜 하지를 못 해 몰랐어 내가 이리 바보 같은지 사랑하면 원래 이런 거니 사랑이란 건 몰래 키운 화분 같아서 꽃이 핀 줄 몰랐어 어느새 이렇게 자라 날 웃게 해 이제 이사랑 내게 전할래 사랑해 이 한마디 거울 앞에서 늘 연습하는 말 궁금해 너도 나와 같은 맘일지 혹시라도 나만 그런 건지 사랑이란

비가 그치면 이상한 술집

시끄럽던 거리 사이로 어느새 어둠이 내리고 조용하게 비가 내려요 식어버린 커피잔을 들고 라디오 전원을 켜보죠 조용하게 음악이 흘러요 오래된 낡은 스피커에선, 그대와 듣던 그 노래가 흐르네요 이비가 그치고 나면 더이상 슬퍼하지만은 않겠어요 그동안의 모든 아픔 벗어버리고 사랑하는 그대가 기다리는 조금은 먼곳으로 떠나요 그대곁에 머물께요

비가 그치면 현기네 7남매

어디로 가세요 묻고 싶지만 물을 수가 없다 왜 난 여전히 방안에 있기 때문에 누군가를 또 다시 기다려볼까 비가 그치면 나는 왠지 나는 왠지 오늘같은 오늘같은 구름끼고 어두워진 혼자 있는 나의 방에 비에 젖은 우산을 쓴 이름 모를 누군가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하염없이 기다리게 돼 비 그친 오늘 오후 딱히 할 일도 없고 난 그저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어

이 비가 그치면 도원경

비가 내리면 왜 가슴 한곳이 아픈지,,, 그건 이 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금은 보잘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 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 ... 아프게 비가 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 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이 비가 그치면 도원경

많이 비가 내리면 왜 가슴 한 곳이 아픈지 그건 이 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나면 보잘 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 아프게 비가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물마저 사라지게 그토록 사랑해

이 비가 그치면 도원경

비가 내리면 왜 가슴 한곳이 아픈지,,, 그건 이 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금은 보잘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 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 ... 아프게 비가 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 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이 비가 그치면 도원경

많이 비가 내리면 왜 가슴 한 곳이 아픈지 그건 이 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나면 보잘 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 아프게 비가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물마저 사라지게 그토록 사랑해

이 비가 그치면 도원경

많이 비가 내리면 왜 가슴 한곳이 아픈지 그건 이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나면 보잘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 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 아프게 비가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물마저 사라지게 그토록 사랑해

이 비가 그치면 도원경?

많이 비가 내리면 왜 가슴 한 곳이 아픈지 그건 이 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금은 보잘 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 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 아프게 비가 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물마저 사라지게 그토록 삶에

이 비가 그치면 엠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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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가 그치면.. MJ

더 사랑하지마 뭐가 그렇게 널 힘들게 했어 그 동안 왜 아무 말도 안 했어 rainy day 나도 가슴 아픈 말 날 사랑하지마 왜 하필 오늘이야 내 맘 아프게 내리는 비를 전부 맞고 있잖아 제발 날 두고 가지마 날 떠나가지마 이렇게 널 원하잖아 날 혼자 두지마 날 버려두지마 이런 난 어떡해 그 날밤 20통 의 전화와 6개의 문자 이

이 비가 그치면 진성

비 내리는 거리에서 기다려 널 오늘도 난 비 내리는 이 밤 이제 시작일까 너 없는 날 너로 가득 차버린 내 마음을 내리는 이 비가 모든 흔적들을 지워 내려 알아줘 내 맘을 내 눈을 적시는 너의 기억 안아줘 이 비가 그쳐도 우리의 추억은 그쳐지지 않게 부디 해맑게 늘 웃던 너의 그 눈빛 모든 순간들이 잊혀질까 알아줘 내 맘을 내 눈을

이 비가 그치면 쿨손

봐야할 것은 또 얼마나 모든 것이 나보다 슬퍼 보여 왜일까 나의 방 까만 어둠 속 그려지는 그림 보이지도 않을 그 아름다움이 내가 꼭 봐야할 것은 또 뭐일까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너의 말 비와 함께 걸으면 떠오르는 어젯밤 나와 함께 걸었던 슬픔 가득찬 그 밤 내가 느낀 일 넌 절대 이해 못하겠지 내리는 비 속에 넌 혼자 느끼고 있겠지 비가

술한잔해요 한살차이

술 한잔하는데 와 줄 수 있나요 이 울적한 맘을 달래줄 그대 술 한잔하는데 옆에 와줄래요 이 허전한 맘을 채워줄 그대 우 그대가 생각나서 괜찮으면 나랑 술 한잔할까요?

IF YOU 한살차이

흐린 나의 마음에 빈틈없이 네가 들어와 사소했던 내가 너에게만은 특별하게 된 거야 애써 모른척했던 바래진 상처까지도 아껴준다 했던 그 말들이 나를 지켜준거야 멈춰버린 내 맘속에 네 숨결이 날 안아 내 맘은 온통 너 하나만으로 숨이 차올라 If you If you If you 내가 너를 몰랐다면 지금 이 순간 누구보다 가장 희미했을거야 If you If you

모든 사랑이 그렇듯 한살차이

어느 순간 떠오른 너의 기억에 고갤 들어보면 온통 너로 가득해 이 모든 걸 나 어떻게 잊어야 하나 이 기억을 이 추억을 지울 수 없는데 모든 사랑이 그렇듯 모든 아픔이 그렇듯 잊어야 한다는 건 너무 아프다 모든 사랑이 그렇듯 모든 상처가 그렇듯 가슴 깊이 남아서 너무 힘들다 이 모든 걸 나 어떻게 잊어야 하나 이 기억을 이

모든사랑이그렇듯 한살차이

어느 순간 떠오른 너의 기억에 고갤 들어보면 온통 너로 가득해 이 모든 걸 나 어떻게 잊어야 하나 이 기억을 이 추억을 지울 수 없는데 모든 사랑이 그렇듯 모든 아픔이 그렇듯 잊어야 한다는 건 너무 아프다 모든 사랑이 그렇듯 모든 상처가 그렇듯 가슴 깊이 남아서 너무 힘들다 이 모든 걸 나 어떻게 잊어야 하나 이 기억을 이

둘이서 한살차이

둘이서 불러요 이 노래를 둘이서 걸어요 이 거리를 둘이서 떠나요 힘든 이곳 어디든 떠나요 날씨도 좋은데 이대로 더 사랑을 하고 싶어 눈이 부신 아침마다 매일 매일 조금만 더 품에 안기고 싶어 따스한 그대 마음이 느껴지게 둘이서 떠나요 힘든 이곳 어디든 떠나요 날씨도 좋은데 이대로 더 사랑을 하고 싶어 눈이 부신 아침마다 매일 매일 조금만

널 그리는 시간 한살차이

날 부르던 네 목소리 내 귓가에 맺혀있어 자꾸만 뒤를 봐 내 왼손을 잡아주던 따뜻했던 너의 손이 문득 그리운 이 밤 내 모든 하루는 다 너였나 봐 너 하나 없는데 낯설기만 해 너와 걷던 이 거리 아득히 긴듯 해 나란히 걸을 땐 참 짧았었는데 얼마나 더 아파야 너를 잊을런지 아직은 내 하루에 온통 네가 있어 하루 하루 살다

널 그리는 시간 (Inst.) 한살차이

날 부르던 네 목소리 내 귓가에 맺혀있어 자꾸만 뒤를 봐 내 왼손을 잡아주던 따뜻했던 너의 손이 문득 그리운 이 밤 내 모든 하루는 다 너였나 봐 너 하나 없는데 낯설기만 해 너와 걷던 이 거리 아득히 긴 듯해 나란히 걸을 땐 참 짧았었는데 얼마나 더 아파야 너를 잊을런지 아직은 내 하루에 온통 네가 있어 하루 하루 살다 보면 시간 속에

특별한 크리스마스 한살차이

너무나 먼 얘기 같았죠 사랑은 그렇게 어느새 내 곁엔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밀어냈죠 이런 내게도 사랑이 올까요 난 자신 없는데 그댈 생각하면 설레이는 맘을 더이상 더이상 감출 수 없어요 그대와 크리스마스 특별한 크리스마스 하얀 눈이 내리면 그대의 손을 꼭 잡고 그대와 크리스마스 특별한 크리스마스 내겐 처음이자 내 마지막 사랑이에요 이

설렘 1초전* 한살차이

지금 이 순간 그댈 만나러 가는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떨리고 따스한 햇살이 우리 둘을 반기면 그대와 함께 설레이는 이 순간 oh I love you uh uh I want to you 네게 살짝 다가가면 내게 입 맞춰 줄래 나의 마음 알았다면 나를 꽉 안아 줄래 I love you uh uh I need you 살랑이는

설렘 1초전 한살차이

지금 이 순간 그댈 만나러 가는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떨리고 따스한 햇살이 우리 둘을 반기면 그대와 함께 설레이는 이 순간 oh I love you uh uh I want to you 네게 살짝 다가가면 내게 입 맞춰 줄래 나의 마음 알았다면 나를 꽉 안아 줄래 I love you uh uh I need you 살랑이는 바람

이 비 그치면 이상우

찬 비가 내리면 커텐을 내려줄 보라빛 웃음이 너무 싫어 방안에 가득한 담배 연기와 비 젖은 성냥의 내음이 좋아 이 비가 그치면 태양이 비출까 매마르지 않는 빛이 그런 오늘 밤엔 올 수 있을까 바람 불어줄 때까지

둘이서* 한살차이

둘이서 불러요 이 노래를 둘이서 걸어요 이 거리를 둘이서 떠나요 힘든 이곳 어디든 떠나요 날씨도 좋은데 이대로 더 사랑을 하고 싶어 눈이 부신 아침마다 매일 매일 조금만 더 품에 안기고 싶어 따스한 그대 마음이 느껴지게 둘이서 떠나요 힘든 이곳 어디든 떠나요 날씨도 좋은데 이대로 더 사랑을 하고 싶어 눈이 부신 아침마다 매일 매일

보고싶었다고 말야 한살차이

그때 우리 언제나 함께였었지 사진 속 예쁘게 웃는 모습이 어제 일처럼 선명해져 가끔은 끝을 알 수 없던 시간 별조차도 흐릿했던 밤 지나 드디어 너를 만나러가 항상 그립고 그리웠었던 너를 마주한 이 순간 꿈같아 전하고 싶었던 말 보고싶었다고 말야 시간은 느린 듯 빠르게 흘러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순간이 드디어 내게 찾아 온거야 함께 웃고 울던 시간속에 우리 여전히

네 목소리에 잠들고 싶어 한살차이

모두 잠든 이 새벽에 너와 오늘 하루 공유를 하고 너의 하루 속에 내가 있는지 매일매일 궁금해 복잡한 내 맘에 스르륵 내리는 단비 같은 네 목소리 새벽이 가기 전에 똑똑 창문을 열어 꿈처럼 와줄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게 속삭여줘요 너에게 취해 잠들고 싶으니까 서둘러줘요 졸린 눈을 비비고 너의 목소리에 잠들고 싶으니까 별도 잠든

널 그려놓은 밤 한살차이

밤새 너를 그려놓은 밤 밤하늘에 별빛이 나를 위로해주고 밤새 니가 보고 싶은 밤 밤하늘을 담은 창문에 너를 그려놓았어 우연이겠지만 빛나는 이 그림이 지금 내게 다가와 아름답게 속삭여 뭐랄까 널 보면 두근거리고 너 없는 남은 하루는 나를 잠 못 들게 해 널 좋아하나봐 별에게 전해볼까 내 맘을 담은 밤하늘을 너도 볼 수 있다면

사랑꽃 한살차이

사랑해 이 한마디 네 앞에만 서면 왜 하지를 못 해 몰랐어 내가 이리 바보 같은지 사랑하면 원래 이런 거니 사랑이란 건 몰래 키운 화분 같아서 꽃이 핀 줄 몰랐어 어느새 이렇게 자라 날 웃게 해 이제 이사랑 내게 전할래 사랑해 이 한마디 거울 앞에서 늘 연습하는 말 궁금해 너도 나와 같은 맘일지 혹시라도 나만 그런 건지 사랑이란

사랑이란 게 한살차이

알아 챌까 봐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딴청을 피우곤 해 이런 내 모습을 보고 웃는 너 사랑이란 게 이런 건 가봐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오늘인데 전부 신기해 사랑이란 게 이런 건 가봐 막을 새도 없이 차올라 모든 세상이 너인 듯 해 예기치 못한 소나기처럼 손 쓸 새도 없게 내게 들어온 너 이런 내 맘과 같을까 나 묻고 싶지만 지금 이

이비가 그치면 도원경

많이 비가 내리면 왜 가슴 한 곳이 아픈지... 그건 이 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금은 보잘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 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린 이 눈물 보기를..

비가 내리네요 AYCE

비가 내리는 아침 한적한 거리를 홀로 걷고 있어요 우산 위로 들리는 빗방울 소리에 그대가 그리워요 오늘도 비가 내리네요 그대가 없는 내 한숨 깊어만 가요 언젠가 이 비가 그치면 다시 한번 내게 안겨 주세요 깊은 밤에 내리는 가느다란 비에 그대 생각 뿐이죠 창문 너머 보이는 저 밝은 달 보며 그대를 그리네요 오늘도 비가 내리네요 그대가 없는 내 한숨 깊어만

햇살 좋은 어느 봄날에 한살차이

햇살 좋은 어느 봄날에 너와 이 길을 걸었으면 그저 좋을텐데 벌써 설레어 눈이 부신 이른 아침에 제일 먼저 보고픈 사람 그게 너라는걸 말하고 싶은데 입이 안 떨어져 망설이는 나 맘은 이미 달려가고 있는데 이런 내 맘도 모르고 자꾸 웃는 너 설레임에 부푼 내 맘 터질 것 같아 햇살 좋은 봄날에 너와 걷고 싶어 부드러운 봄바람이

달콤한 그대와 나 한살차이

계절이 바뀌듯 우리의 사랑은 시작되고 그댈 보면 웃음부터 나와 내 맘을 채우는 이 따듯한 설렘이 그대 맘 속에 닿기를 나의 꿈 속에 다녀가 줄래 우리의 사랑이 참 달콤해 그대 품 속에 날 안아 줄래 우리의 사랑이 참 따듯해 동화 속에 나오는 말도 안되는 얘기 보다는 편안한 우리가 좋아 시간이 흘러서 얼굴에 주름이 생겨도 그대 어깨에

먼훗날 한살차이

잠이 오지 않는 매일이 계속되는 밤 누군가에 기대 쉬고플 때 나의 맘을 안아주던 너의 목소리 다 괜찮아 먼훗날 우리 지금 참 행복했다고 행복했었다고 웃는 날이 올 거야 그날에 나의 옆에 함께 웃어주는 그 사람 그대 일거야 먼훗날 우리 지금 참 행복했다고 행복했었다고 웃는 날이 올 거야 그날에 나의 옆에 함께 웃어주는 그 사람 그대 일거야 참 애써온 이 마음에

달콤한 연애중 한살차이

달콤한 너의 꿈에 안길 수 있다면 더 가까이 아주 조금씩 너의 별빛이 되어줄게 하루 종일 내가 담긴 네 눈을 보며 잠깐이라도 네 모습 놓칠까 나의 마음속에 널 가득 담아 모든 날을 너로 그릴래 You 달콤한 너의 꿈에 안길 수 있다면 더 가까이 아주 조금씩 너의 별빛이 되어줄게 잠에서 깨어나 네가 담긴 사진을 보며 너 없는 아쉬운 이

Love You 한살차이

매일 생각했어 너를 서로 마주보며 차 한잔 할 수 있길 매일 상상했어 너를 함께 손잡고 걸어갈수 있다면 온 세상은 그대 하나로 물들어 환하게 비춰 줄거야 love you love you 내가 꿈꾸던 날들이 기적처럼 모두 이루워 진다면 my love is true 나의 모든 사랑을 전해줄거야 이 세상에 다른 그 무엇보다 더 그대를

이비가 그치면 도원경

많이 비가 내리면 왜 가슴한곳이 아픈지 그건 이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나면 보잘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 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보길 아프게 비가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비가 그치면 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물마저 사라지게 그토록 사랑해 이제는 마지막이길 바랬던

좋아하게 된 것 같아 한살차이

이건 정말 말이 안 돼 내가 생각해도 내가 이상해 너의 얼굴이 왜 내 머리 속을 헤집어 놓는지 뭔가 잘못 된 것만 같애 나도 모르게 너와의 데이트를 상상해 아마도 난 널 좋아하게 된 것 같아 아무렇지도 않게 나의 머릴 쓰다듬으면 난 어떡해 예전엔 신경 쓰지 않던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흔들리는 나의 이 마음 이건 정말 말이 안 돼 내가

you are my everything 한살차이

널 만난 후로 자꾸 목이 간질해 가볍게 보일까 늘 삼키는 이 말 love you 다 주고도 늘 모자란 내 맘 말로 설명할 수 없어 그저 물끄러미 보곤 해 이런 내 맘 너는 알고 있는지 you are my everything 사랑은 너 하나로 충분해 내 하루는 너로 가득해 you are my everything 몇 번을 물어도 너야 아침과

비를 긋다 제이해밀

비가 내리는 날에 가만히 눈을 감으면 잊었던 그리움들이 내려와요 같은 생각과 같은 꿈들을 가진 줄만 알았죠 함께 했었던 수많은 날이 그리워져요 이 비가 그치면 잊을 수 있을까 내리는 빗물이 울고 있죠 잠 못 드는 밤 마음 아프게 지새우곤 했었죠 그때 그날도 이렇게 비가 내려 왔어요 이 비가 그치면 잊을 수 있을까 내리는 빗물이 울고 있죠

이 비 그치면 이선희

이 비 그치면 당신께 갈께요 그대여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안개 걷히면 내가 보일거예요 그대여 조금만 더 머물러주세요 젖은 얼굴로 그대를 볼 수 없어 이렇게 슬픈 얼굴론 더욱 더 이 비가 그치면 그 고운 햇살이 내게도 빛을 줄거야 그땐 나도 웃을 수 있어 내 눈물도 멈출거야

일기예보 동물원

일기예보 내일은 비가 온 후에 개일거라는 일기예보를 들었어 우울한 밤에 혼자 TV를 보다가 화면에 비춰진 지구위엔 내가 살고있는 점 하나 그 하늘 아래 내게 또 비는 내려오려나 내마음은 흠뻑 젖었지만 종일토록 혼자 우울했었지만 언젠가 이 비가 그치면 맑은 햇살 볼꺼야 내일은 남도 어디선가 개일거라는 일기예보를 들었어 우울한 밤에

이 비 그치면 이선희

이 비 그치면 이 비 그치면 당신께 갈께요 그대여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안개 걷히면 내가 보일거예요 그대여 조금만 더 머물러주세요 젖은 얼굴로 그대를 볼 수 없어 이렇게 슬픈 얼굴론 더욱 더 이 비가 그치면 그 고운 햇살이 내게도 빛을 줄거야 그땐 나도 웃을 수 있어 내 눈물도 멈출거야 송시현 작사 / 송시현 작곡

이 비 그치면 이선희

이 비 그치면 이 비 그치면 당신께 갈께요 그대여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안개 걷히면 내가 보일거예요 그대여 조금만 더 머물러주세요 젖은 얼굴로 그대를 볼 수 없어 이렇게 슬픈 얼굴론 더욱 더 이 비가 그치면 그 고운 햇살이 내게도 빛을 줄거야 그땐 나도 웃을 수 있어 내 눈물도 멈출거야 송시현 작사 / 송시현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