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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의 정 한나라

효륙의 정이 이로케 이로케 진한 걸 뉘기도 모를기예요 내레 아니묜 끊을래야 끊을 수 옵는 게 효륙의 정이 아니고 무엇이갓소 기로기에 반백뇬을 한시라도 니을날 옵섰디요 오늘도 어제같이 기다랩네다 한시라도 잊디 못해요 보고 싶어요 사랑합네다 내 부모 내 형제 효륙의 정이 이로케 이로케 진한 걸 뉘기도 모를기예요 내레 아니묜 끊을래야 끊을 수 옵는 게 효륙...

한나라 김용임

한나라 큰땅과 한바다를 두 손에 잡은 나라 가슴에 서린 슬픔 달이 되어 뜨는구나 한나라 사람살이 옛 노래를 부르는 달뜨는 옛 나라인 한나라를 아는가 아!이땅살이 사람살이! 한나라 사람살이!

조막발에 엷은 신발 한나라

보고 싶은 내 오마니 기리운 내 오마니 오마니의 손을 놓아 반백뇬을 홀로 내래 살았씀네다 찢어진 엷은 신발 조막발이 시려워 오마니의 손을 놓아서 손을 놓아서 발이 시린 아픔보다 큰 아픔이 조막발의 걸음 걸음 자국마다 아픔에 절며 절며 살았습네다 아 내래 오마니 오마니 보고 싶어 눈을 감으묜 아픈 발을 절며 절며 살아온 것도 오마니 품에 안겨 울고 싶었...

잘 가시라요 한나라

돌아보디마 돌아보디마 가실고묜 돌아보디마 사랑했다던 내레 생각한다묜 돌아보다 말고 그냥 가시라요 고로는거이 리 마음을 달래주는기야요 리 마음 속 용원히 간딕할 수 있는기야요 가시라요 잘 가시라요 가시라요 잘 가시라요 오디선지 리 마음을 생각하신다묜 가시라요 잘 가시라요 가시라요 잘 가시라요 잘 가시라요 돌아보디마 돌아보디마 가실고묜 돌아보디마 사랑했다...

너를 잃고 한나라

일사후퇴 피난길에 오린 자식 리져버려 속죄하는 마음으로 반백뇬이 반백뇬이 지나도 오늘일까 내일일까 온제라도 만나게 되묜 올굴을 모를까봐 모를까봐 고 때 고 날 고 모습을 고 얼굴을 잠시라도 니저본 적 옵디요 옷똑게 닛갓소 젖은 베게 아딕도 마르디도 않는데 이 눈물은 또 다시 베겟닙 족시네 젖은 베게 아딕도 마르디도 않는데 이 눈물은 또 다시 베겟닙 족...

진나라 진 (晉) Various Artists

우리 2절도 다 같이 불러봐요~ 2절 어찌 하 쫒을 쫒 묶을 양 벗 벗 한나라 한 해질 해 번거로울 번 형벌 형 일어날 기 잘 치우칠 판 일 몽 쓸 용 분사 분 가장 최 정할

그 사람이 보고싶다 문성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마던 그 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이 혈육의 그리운 밤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에 상봉마던 그 사람이 보고싶다

그 사람이 보고싶다 (MR) 현진우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그사람이 보고싶다 Various Artists

생이별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그 사람이 보고 싶다 현진우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그 사람이 보고 싶다 현진우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그사람이 보고싶다 아티스트

생이별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간주곡~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그 사람이 보고싶다 안성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생 이별 하던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그 사람이 보고싶다 안성훈

1절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2절 생 이별 하던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그 사람이 보고싶다.mp3 안성훈

1절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2절 생 이별 하던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그 사람이 보고싶소 최영주

다시 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간주)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그 사람이 보고싶다 민승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 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그 사람이 보고 싶다 지성원

다시 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간주)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그사람이 보고싶다 한길로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아아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하아아 만나려나~아아 기다리는 이 마~아아음` 눈~~~~~다.

그사람이 보고싶다 민승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 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그 사람이 보고 싶다 오승아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그누가)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다. (6939)

그 사람이 보고싶다 남수련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 짓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매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 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혀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 마당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보고 싶다(ange) 현진우

생이별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간주)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그사람이 보고싶다 문성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그사람이 보고싶다 배일호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애타게 찾고 있는 그 사람이 보고 싶다 배 곱파 우는 자식 찾아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흘린 눈물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알아보자 꿈속에 들려오는 엄마 찾는 목소리 애타게

그사람이 보고싶아 오승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 주 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그누가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그 사람이 보고싶다 현진우

생이별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간주)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그 사람이 보고 싶다 한길로, 김해남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그사람이 보고싶다 박진도

1.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 짖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 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 주 곡> 2.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 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그사람이 보고싶다 진성

그 사람이 보고 싶다 - 진성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애타게 찾고 있는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배 곱파 우는 자식 찾아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흘린 눈물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알아보자 꿈속에

그사람이 보고싶다 강진

그 사람이 보고 싶다 - 강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그사람이 보고 싶다 강진

그 사람이 보고 싶다 - 강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그사람이 보고싶다 박영구

그 사람이 보고 싶다 - 박영구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그 사람이 보고싶다 김용임

그 사람이 보고 싶다 - 김용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그 사람이 보고싶다 이민숙

그 사람이 보고 싶다 - 이민숙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 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 다오 목 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그 사람이 보고싶다 한길로

고~오사리 어린손을 놓쳐~어어버린 그 세~에에월~허어허얼에 혈육의 ~허어어허엉 그리운 맘 뉘라서~어어 알겠나~아아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아안 기억속에 행여나~하아아 만나려나~아아 기다리는 이 마~아아음` 눈~~~~~~~다.

그 사람이 보고싶다 한길로 외 4명

고~오사리 어린손을 놓쳐~어어버린 그 세~에에월~허어허얼에 혈육의 ~허어어허엉 그리운 맘 뉘라서~어어 알겠나~아아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아안 기억속에 행여나~하아아 만나려나~아아 기다리는 이 마~아아음` 눈~~~~~~~다.

그 사람이 보고 싶다 민승아 외 4명

고`사`리 어~어어린손을 놓쳐버린~이인 그 세월에 혈육의~헤에에 ~허어엉 그리운~우후우운 맘 (그누가~아아)뉘라서 알겠나~하아아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하아아 만나려나~하아 기다리는 이 마~`아아음` 눈`~~~~~~~다.

정 정 정 정 계은숙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 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니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정,정,정,정 계은숙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정때문에 미워도 또 한번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산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사는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정 정 정 현철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거 생각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있는 이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천년의 사랑 설운도

오늘 이 순간까지 내가 살아온 것은 당신 때문이었으니까 기나긴 세월 백발이 되어 이제야 찾아왔어요 죽지못해 살아온 지난 한평생 이 가슴 울려놓은 저 휴전선 아 아 혈육의 정이 얼마나 그리웠나요 이제는 내 곁에서 영원히 떠난다고 하지마세요 눈물도 메말라버린 지난 오십년 세월 기다림 하나로 살았습니다. 이내청춘 백발이 되어 이제야 만났습니다.

천년의 만남 설운도

오늘 이 순간까지 내가 살아온 것은 당신 때문이었습니다 기나긴 세월 백발이 되어 이제야 찾아왔어요 죽지 못해 살아온 지난 반평생 이 가슴 울려놓은 저 휴전선 아~ 혈육의 정이 얼마나 그리웠나요 이제는 내 곁에서 영원히 떠난다고 하지 마세요 (간주) 눈물도 메말라버린 지난 50년 세월 기다림 하나로 살았습니다 이 내 청춘 백발이

천년의 만남(ange) 설운도

오늘 이 순간까지 내가 살아온 것은 당신 때문이었습니다 기나긴 세월 백발이 되어 이제야 찾아왔어요 죽지 못해 살아온 지난 반평생 이 가슴 울려놓은 저 휴전선 아~ 혈육의 정이 얼마나 그리웠나요 이제는 내 곁에서 영원히 떠난다고 하지 마세요 (간주) 눈물도 메말라버린 지난 50년 세월 기다림 하나로 살았습니다 이 내 청춘 백발이

천년의 만남 하동진

오늘 이 순간까지 내가 살아온 것은 당신 때문이었습니다 기나긴 세월 백발이 되어 이제야 찾아왔어요 죽지 못해 살아온 지난 반평생 이 가슴 울려놓은 저 휴전선 아 혈육의 정이 얼마나 그리웠나요 이제는 내 곁에서 영원히 떠난다고 하지 마세요 눈물도 메말라 버린 지난 50년 세월 기다림 하나로 살았습니다 이 내 청춘 백발이 되어 이제야 만났습니다 죽지 못해 살아온

탐라왕국 제주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부을라(고을라 양을라 부을라) 삼을라가 솟아나(삼을라가 솟아나) 영롱한 무지개 구름을 타고 제주 섬 돌아보았지 새들이 지저귀고(새들이 지저귀고) 풍요로운 이 땅(풍요로운 이 땅) 사이좋게 평화롭게(사이좋게 평화롭게) 나누어 다스려보자 활을 당기자 나는 북쪽 활을 놓아라 나는 동쪽 활을 쏘아라 나는 서쪽 다 되었구나 그렇게 세 마을(그렇게 세 마을) 한나라

3대헌장 높이 들고 통일을 합시다 우리나라

-글,가락 백자- 통일을 합시다 통일을 합시다 3대헌장 높이 들고 통일을 합시다 자주와 평화로 대단결 합시다 3대원칙 기초다져 통일을 합시다 사상과 정견도 사는곳 달라도 전민족의 대단결로 통일을 합시다 한민족 한나라 두체제 두 정부 연방제로 오늘 당장 통일을 합시다 *통일을 합시다 통일을 합시다 3대헌장 높이 들고 통일을

적벽가 초입 세 형제 결의 하는데

아니리 한나라 말엽 위한오 삼국시절에 황후 유락허고 군도 병기한디 간휼하다 조맹덕은 천자를 가칭하야 천하를 엿보았고 범남타 손중모는 강하에 험고 믿고 제업을 명심하며 창의 할사 유현덕은 종사를 돌아보아 혈성으로 굳치허니 충간이 공립하고 정족이 삼분할제 모사는 운집이요 명장은 봉기로다 북위모사 정욱 순욱 순문약이며 동오모사 노숙 장소 제갈근과 경천위지 무궁조화

한누리 김령

언제갈까 이땅의 겨레들이 한 나라가 되면가지 겨레들이 뭉쳐서 한누리를 열면가지 아~ 하늘 바다 땅이 모두 한누리가 아니던가 2 이웃들을 모시고 달나라는 언제갈까 벗님들과 더불어 별나라는 언제갈까 이땅의 나라들이 한나라가 되면가지 나라들이 뭉쳐서 한누리를 열면가지 아~하늘 바다 땅이 모두 한누리가 아니던가 한나라

영턱스클럽

repeat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을 꺼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수 있는 그 날까지 살수는 있을 꺼야 정말 나를 사랑 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 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 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