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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에서 한경일

♬ 가슴에 담겨진 그대의 그 사랑 죽어서도 갚을 길이 없겠죠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못난 나의 사랑이 아프구나 내 하늘아 내 기도를 들어줘 생에서 오직 단 한사람 가질 수 없는 걸 알지만 제발 내 마음 전해주려나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이 생에서(돌아온 복단지 ost) 한경일

가슴에 담겨진 그대의 그 사랑 죽어서도 갚을 길이 없겠죠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못난 나의 사랑이 아프구나 내 하늘아 내 기도를 들어줘 생에서 오직 단 한 사람 가질 수 없는 걸 알지만 제발 내 마음 전해주려나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이 생에서 한경일 (HAN KYUNG IL)

생에서 오직 단 한사람 가질 수 없는 걸 알지만 제발. 내 마음 전해주려나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못난 나의 사랑이 아프구나 내 하늘아 내 기도를 들어줘. 생에서 오직 단 한사람 가질 수 없는 걸 알지만 제발.

다음 생에서 김기태

힘없이 맴도는 너의 눈빛 이별을 느낀것인가 언제부턴가 할말을 잃어 있던 우리 사인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면 남남이 될수밖에 없는데 아픔의 시간이 더하기전 이별을 준비할 때 당신은 정말 이별할 수 있나요 헤어짐을 견딜 자신 있나요 힘들겠지만 힘이들겠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생에서 우리는 너무 준비가 없었어요 다음생 다음에 만날때 준비 할게요 노력 할게요 당신을

비밀 같은 사랑도 있어요 한경일/한경일

있어요 내 가슴속에 숨겨둬야만 하는 아파서 아름다운 얘기 이런 사랑이 가끔씩 내 가슴을 파고들어 아프겠지만 이런 사랑도 내 안의 일부니까 지울 수가 없지요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내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이런 사랑이 바보 같다 하지만 바라보는 사랑도 있죠 시간 흐르면 모든 게 변하지만

내가 불러주고픈 이 노래 한경일

카페에 앉아 같이 들었던 그 노래가 들려온다 걸음을 멈추고선 한참을 서 있었어 같이 보낸 시간 그 속으로 내가 불러주고픈 노래 니가 듣고 싶은 노래 이젠 들어주던 니가 없이 부른다 흐르는 눈물 속에 부른다 내가 불러주고픈 노래 니가 듣고 싶은 노래 이젠 들어주던 니가 없이 부른다 흐르는 눈물 속에 부른다 너도 어디에선가 듣겠지

난 그땐 몰랐죠 한경일

난 그땐 몰랐죠 네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나는 왜 헤어진 후에야 모든 게 꿈만 같은 일인 걸 알게 됐는지 이제 우린 끝인거니 다신 우리 만날 수가 없니 혹시 네 모습 그립다거나 못 견디게 보고 싶어지면 긴 밤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로 시간을 돌릴 수 있을까 워 널 못 보는 게 그게 두려워 나 이제 알아요 네가 얼마나 아파했는지

난 그땐 몰랐죠 (Inst.) 한경일

난 그땐 몰랐죠 네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나는 왜 헤어진 후에야 모든 게 꿈만 같은 일인 걸 알게 됐는지 이제 우린 끝인거니 다신 우리 만날 수가 없니 혹시 네 모습 그립다거나 못 견디게 보고 싶어지면 긴 밤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로 시간을 돌릴 수 있을까 워 널 못 보는 게 그게 두려워 나 이제 알아요 네가 얼마나 아파했는지

Sea of love 한경일

하늘의 달빛과 거센 감동의 파도 그대 눈빛은 모든걸 말하죠 험한 세상속에서 때론 너무 아파도 그대 눈물 닦아줄 사람 나죠 우리 살아온 날들 모습은 다 달라도 서로 만난 지금 우린 하나죠 우리 사랑한 날들 그 시간이 소중하죠 우리 사랑보다 생이 짧기에 저 먼 수평선 끝 바다를 건너 나를 찾아 헤매이던 날 안아준 너 저 먼 미래와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한경일

선선한 바람 눈부신 태양 널 만나기에 완벽한 날씨야 나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와 나 조금은 들뜬듯 해 slowly 조금 천천히 내 맘 보이고 싶은데 두 발은 벌써 뛰고 있어 널 만나기 전 일분이 일년 같아 자꾸 설레어 지금 만나러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 오늘 유난히 멀게만 느껴져 부푼 내 맘이 터질것 같아 사랑은 참

지금 만나러 갑니다 (Inst.) 한경일

선선한 바람 눈부신 태양 널 만나기에 완벽한 날씨야 나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와 나 조금은 들뜬듯 해 slowly 조금 천천히 내 맘 보이고 싶은데 두 발은 벌써 뛰고 있어 널 만나기 전 일분이 일년 같아 자꾸 설레어 지금 만나러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 오늘 유난히 멀게만 느껴져 부푼 내 맘이 터질것 같아 사랑은 참 신기해 난 달려간다

눈물샘 한경일

잘 지내고 있는지 너는 내가 없이도 행복한지 난 네가 없어서 매일을 눈물로 살아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영원할 것 같았던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 사랑에 끝이 있다는 걸 왜 몰랐을까 너무 보고 싶어 눈물이 나와 몇 날 며칠을 울고 울어도 멈추질 않아 고장 나 버린 눈물샘을 이젠 어떡해 누가 제발 좀 알려줘 혹시 우연히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행복한 모습을

그대의 손잡고 걸어갈때면 한경일

가슴이 벅차오네요 나의 곁에 그대가 있어서 지쳤던 내맘에 그대 들어와 나의 모든걸 바꿔놓았어 그대의 손잡고 걸어갈때면 왜 이렇게 가슴이 설레죠 사랑을 영원히 지킬게 매일 웃게만 해줄게 내 눈을 바라봐요 설렘이 가득한 하루 날아갈듯 행복이 가득해 바랬던 사랑이 내게도 왔어 그대이니까 사랑이니까 그대의 손잡고 걸어갈때면 왜 이렇게 가슴이 설레죠 사랑을 영원히

그대의 손잡고 걸어갈때면 (Inst.) 한경일

가슴이 벅차오네요 나의 곁에 그대가 있어서 지쳤던 내맘에 그대 들어와 나의 모든걸 바꿔놓았어 그대의 손잡고 걸어갈때면 왜 이렇게 가슴이 설레죠 사랑을 영원히 지킬게 매일 웃게만 해줄게 내 눈을 바라봐요 설렘이 가득한 하루 날아갈듯 행복이 가득해 바랬던 사랑이 내게도 왔어 그대이니까 사랑이니까 그대의 손잡고 걸어갈때면 왜 이렇게 가슴이 설레죠 사랑을 영원히

반지 한경일

기다려온 날 떨리는 기분 그 만큼 오늘은 행복해 조금 긴장돼 잘 할수 있나 지난 시간 모두 헛되지 않게 헤매어온 날 답답했던 날 그마저 내게는 소중한걸 힘든 날 속에 많이 커버린 나 다가올 날들도 후회 없게 반질 받아 줘 우리 눈감아 서로를 다시 못 보는 그날까지 늘 곁에 있을게 녹슬지 않는 맘 지키며 언제까지나 영원히

사랑은 기다리는 것 한경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모든 걸 이해하는 것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죠 내 생애 유일한 한 사람 시간이 흘러갈수록 눈에서 멀어질수록 지워지지 않는 그 마음을 이제는 어떻게 할까요 세상에 어떤 말을 더해야 사랑 전해질 수 있나요 내 하나 뿐인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따스한 손을 놓지 마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먼

한경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모든 걸 이해하는 것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죠 내 생애 유일한 한 사람 시간이 흘러갈수록 눈에서 멀어질수록 지워지지 않는 그 마음을 이제는 어떻게 할까요 세상에 어떤 말을 더해야 사랑 전해질 수 있나요 내 하나 뿐인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따스한 손을 놓지 마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떴다! 패밀리 OST) 한경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모든 걸 이해하는 것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죠 내 생애 유일한 한 사람 시간이 흘러갈수록 눈에서 멀어질수록 지워지지 않는 그 마음을 이제는 어떻게 할까요 세상에 어떤 말을 더해야 사랑 전해질 수 있나요 내 하나 뿐인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따스한 손을 놓지 마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먼

햇살이 이렇게 좋은 적 있나요 한경일

아름다워요 그대 모습이 오늘 더 그래 말로 할 수 없을만큼 그대 내게 소중해요 햇살이 이렇게 좋은 적 있나요 바람도 기분 좋게 불어오죠 그대와 걷는 길 벚꽃이 내려와 아름답게 물들이죠 축복하듯이 바라볼수록 빠져들어요 왜이럴까요 사랑이란 신기하죠 모든 게 바뀌어가죠 햇살이 이렇게 좋은 적 있나요 바람도 기분 좋게 불어오죠 그대와 걷는

이렇게 그대만을 향해 부르잖아 한경일

눈감고 손을 마주잡고, 이제 시작해요 누군가 위해 처음 불러요 조금 떨려오는 내 목소리 이렇게 그대만을 향해 부르잖아 가슴으로 불러 그대만을 위해 진심 담긴 나의 마음이 사랑하는 나의 마음만은 노래를 부르며 그대를 바라보고 있어요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벅차 오르네요 그대 눈물에 다짐을 해요 그대만을 위해 나 살게요 이렇게

my lover 한경일

사랑해 짧은 한마디가 쉽지 않아서 며칠 밤을 뒤척였던 기억도 지금 우리 함께 있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이야 사랑해 짧은 한마디에 담을 수 없어 여전히 니가 전부인 내 맘을 오랜 시간 흐른 뒤에도 언제나 너의 곁에 남고 싶어 Rap] 철없는 아이처럼 우린 웃기만해 높은 하늘 아래 우린 사랑을 나누네 동화같은 순수한 사랑은 내게 없다고

My Lover (Feat. MC몽) 한경일

사랑해 짧은 한마디가 쉽지 않아서 며칠 밤을 뒤척였던 기억도 지금 우리 함께 있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이야 사랑해 짧은 한마디에 담을 수 없어 여전히 니가 전부인 내 맘을 오랜 시간 흐른 뒤에도 언제나 너의 곁에 난 남고 싶어 yo- 철없는 아이처럼 우린 웃기만해 높은 하늘 아래 우린 사랑을 나누네 동화같은 순수한 사랑은 내게

모두 다 김치(모두 다 김치 OST) 한경일

우린 모두 다 사랑해요 우린 모두 다 이해해요 세상 살다보면 그럴 수 있어 이젠 모두 다 힘을내요 이젠 모두 다시 시작해봐요 아팠던 지난일도 난 괜찮아 너와함께 어두운 밤 너무 지쳐 잠들때 마다 아픈상처 홀로 안고 흘렸던 눈물 아무도 믿을 수도 없고 기댈 수 없었던 내게 이제는 오직 한 사람 그대가 있으니까 우린 모두 다 사랑해요

모두 다 김치 한경일

우린 모두 다 사랑해요 우린 모두 다 이해해요 세상 살다보면 그럴 수 있어 이젠 모두 다 힘을내요 이젠 모두 다시 시작해봐요 아팠던 지난일도 난 괜찮아 너와함께 어두운 밤 너무 지쳐 잠들때 마다 아픈상처 홀로 안고 흘렸던 눈물 아무도 믿을 수도 없고 기댈 수 없었던 내게 이제는 오직 한 사람 그대가 있으니까 우린 모두 다 사랑해요

반지 한경일

기다려온 날 떨리는 기분 그 만클 오늘은 행복해 조금 긴장돼 잘 할 수 있나 지난 시간 모두 헛되지 않게 헤메어온 날 답답했던 맘 그마저 내게는 소중한걸 힘든 날 속에 많이 커버린 나 다가올 날들도 후회 없게 반질 받아 줘 우리 눈감아 서로를 다시 못 보는 그날까지 늘 곁에 있을게 녹슬지 않는 맘 지키며

새벽이 난 두려워 한경일

생각을 멈출 수가 없는 너의 기억 온통 너로 가득한 날 이럴땐 어떡해야하니 나는 몰라 새벽이 난 두려워 잠도 안오는 지금 시간 혼자만 많은 생각속에서 아파만 하잖아 며칠째 잠도 못자 왜이리 니가 그리운걸까 대체 왜 그래 모두 잠드는 새벽에 니가 그리워 시간이 흘러가도 마음속에 너를 비울수가 없는 나야 잘지내고 있는 건가봐 내가 없이

내삶의 반 한경일

이젠떠나는그~대여~ 나-처-럼~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그~것뿐~이게~ 그저한번의미~소를~ 너-에-게~보--려~ 천~번도~ 더~흘린~ 그~뒤에~눈~물을~알~까~ 아-무-런-기~대도~ 없-는~미래~ 끝내-널-지~치-게~한나~ 멀리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세상-~ 내~게-말해~ 널~향한~ 지독~한그~리움

모두 다 김치 [모두 다 김치 OST Part.1] 한경일

우린 모두 다 사랑해요 우린 모두 다 이해해요 세상 살다보면 그럴 수 있어 이젠 모두 다 힘을내요 이젠 모두 다시 시작해봐요 아팠던 지난일도 난 괜찮아 너와함께 어두운 밤 너무 지쳐 잠들때 마다 아픈상처 홀로 안고 흘렸던 눈물 아무도 믿을 수도 없고 기댈 수 없었던 내게 이제는 오직 한 사람 그대가 있으니까 우린 모두 다 사랑해요

미안해요 내 사랑 한경일

:14.00]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이렇게 아픈 날 두고 [00:27.60]멀리도 떠나갔나요 내 맘은 알지도 못하고 [00:41.30]사랑 그 맘은 진심이었나 누구보다 믿었던 나 [00:55.20]다시는 못 볼 줄 알았다면 [01:01.40]사랑한다 그 말 더 해줄 걸 [01:07.60]미안해요 내 사랑 고마워요 내 사랑 [01:15.40]그래도

다음 생에서 양승호

힘없이 맴도는 너의 눈빛 이별을 느낀 것인가 언제부턴가 할말을 잃은 잊던 우리사인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면 남남이 될수 밖에는 없는데 아픔의 시간이 돌아오기 전 이별 준비할께 당신은 정말 이별 할 수 있나요 헤어짐을 견딜 자신 있나요 힘들겠지만...힘이들겠지만 어쩔순 없자나요 이생에서 우리는 너무 준비가 없었어요 다음생 다음에 만날때 준비할께요 노력할...

다음 생에서 남일도

힘 없이 맴도는 너의 눈빛 이별을 느낀 것인가 언제부턴가 할말을 잃어 있던 우리 사인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면 남남이 될수 밖엔 없는 데 아픔의 시간이 더 하기전 이별을 준비할때 당신은 정말 이별할수 있나요 헤어짐을 결딜 자신이 있나요 힘들겠지만 힘이 들겠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이생에서 우리는 너무 준비가없었어요 다음생 다음에 만날때 준비 할게요 노력...

제발 한경일

알고 있어요 늘 당신께서 그동안 제게 하셨던 그 말씀들 저를 위해 그러셨죠 모두 사랑인걸 알아요 하지만 우리 사랑을 허락해 주세요 당신의 걱정들을 우리 둘이 영원함으로 다 떨칠테니 사랑만으론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고 말하시지만 이번 한번만 아니라고 감히 말을 할께요 나는 사랑을 믿어요 당신은 제 나이때는 어떠셨나요 혹시 지금 저처럼

헤어질 수가 없는 너라서 한경일

그때가 좋았었는데 행복한 날들속에 우리 생각이나서 자꾸 눈물나잖아 모든게 선명해서 손잡고 걷던 거리에서 한참을 멍하니 하늘만 바라봤어 헤어질 수가 없는 너라서 이렇게 난 헤매고 있잖아 나를 떠나가던 그날부터 나의 시간은 멈춰져있어 그 순간 그때부터 믿기지 않아 그때가 좋았었는데 행복한 날들속에 우리 생각이나서 자꾸 눈물나잖아 모든게 선명해서 손잡고 걷던

헤어질 수가 없는 너라서 (Inst.) 한경일

그때가 좋았었는데 행복한 날들속에 우리 생각이나서 자꾸 눈물나잖아 모든게 선명해서 손잡고 걷던 거리에서 한참을 멍하니 하늘만 바라봤어 헤어질 수가 없는 너라서 이렇게 난 헤매고 있잖아 나를 떠나가던 그날부터 나의 시간은 멈춰져있어 그 순간 그때부터 믿기지 않아 그때가 좋았었는데 행복한 날들속에 우리 생각이나서 자꾸 눈물나잖아 모든게 선명해서 손잡고 걷던

사랑했나요 한경일

사랑했나요 그댈 지워도 밤새워 아픈 나를 위로 하지만 미워해보고 아니라 해도 그대 뿐인데 난 어떡하나요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알아주고 나를 닮은 너인데 숨막히게 참아보다 결국 하는 말은 좋은 사람이란 말 내 곁에서 내편에서 정말 많이 웃고 함께 울곤 했는데 오랫동안 숨겨둔 마음으로 자신이 없어 그댈 잊으려 해요 사랑했나요 조금이라도

여전히 아파 한경일

멍하니 앉아있어 밀려오는 기억들이 날 지치게만 해 잘 참던 내게 왜 이러니 이런 날이면 정말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내가 못나서 지난 사랑을 잡고 있어 여전히 아파 아파 변한 게 없어 그때 그 시간 속에 머물러 있어 벗어나기가 두려운가 봐 너를 사는 게 아냐 아냐 어떻게 사니 너 없는 지금 나는 내가 아니잖아 자리에서 한 발자국도

이렇게 잠도 못 자고 있어 한경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오늘따라 그리움 더해 어디에 있니 잘지내고 있니 한숨이 나오잖아 바람이 불어 내 마음에 너의 향기를 담아온다 멈출 수 없어 너를 향한 맘 바보처럼 난 이러니 이렇게 잠도 못자고 있어 심장이 크게뛰고 난 더 불안져가 언제까지 더 아파야 괜찮아질까 시간이 지나면 날 잊을까 걱정돼 여전히 난 같은 자리인데

언제나 너를 향해 있을게 한경일

힘없이 고갤 돌리는 나를 멈춰 세우듯 손을 내밀던 너에게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그대로 지난 모든 슬픔을 잊었어 오 난 지금까지 나와 모든 순간을 견뎌와 준 널 이대로 너만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제나 너를 향해 있을게 긴 하루 끝에 지쳐있을 때 눈을 돌리면 항상 날 바라봐주던 그런 고마움을 느낄 때면 그 순간 내 모든 외로움을 잊었어 오 난 지금까지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한경일

사랑의 끝이 혼자만 남아서 붙잡고 있네요. 그댈 놓지 못해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멈추지 않는 지치지 않는 그리움 어떡해야해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나의 시간은 멈춰있어 너만 부르던 내 입이 너만 담던 내 마음속이 텅빈 것만 같아요 보이지가 않아. 사랑의 끝이 혼자만 남아서 붙잡고 있네요.

그녀만 모르죠 한경일

바본 모르죠 누굴 지키는데도 지격이 필요하다는걸.. 진작 나만 아니면 좋은 사람 만나 맘 다칠일 아마 없었을텐데... 끝내 널 버려도 끝내 난 떠나도 눈치없는 사랑 더욱 더 깊어져 또 보고싶겠죠 혼자 멀리에 숨어 보낸 그녀 행복해져도 울게될테니... ♪~ 얼마나 힘들까 밀어냈던 손으로 지갑속 사진을 만지죠...

사랑받고 싶다 한경일

나는 사랑받는 마음을 모르고 살았어 너를 알기 전에는 항상 마음을 감추고 감정을 숨겼어 미움받기 싫어서 너를 만나 함께하며 알게 된 마음 사랑이란 게 이런 건가 봐 나는 사랑받고 싶다 어떤 모습이라도 니 사랑받고 싶다 아무 노력하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봐준 너에게 사랑받고 싶다 나는 사랑한다는 말을 모르고 살았어 그게 너를

찜 (Propose) 한경일

따스한 오후 햇살 거리마다 내리는 날에 팔짱 낀 연인들이 눈이 부셔 우울했었죠 아무런 전화 없는 황금같은 주말이 오면 온종일 티비 앞을 서성거리다 피곤해 잠이 들었죠 하지만 이번엔 좋은 예감 왠지 야릇한 기분이야 그대와 필이 통하는 밤 워우워~ 나와 함께 있어줘요 까만 밤이 새도록~ 늘 나의 곁에서 늘 외롭지 않게 나의

White Night 한경일

여기네요 마음 열던 그 자리 꿈을 꾸던 그 시간 날 다시 부르죠 저 창너머로 찬바람이 엿보죠 별빛들도 춤추죠 날 축복하네요 하늘이 오늘밤 우릴 위해 천사를 보내 새하얀 물감을 풀어 주죠 모아둔 사랑 물들이게 호~ 두 눈에 그댈 감죠 꼭 안죠 먼 길에 시린 가슴

틀린 그림 한경일

기억하니 이곳에서 우리 첨 만나 어색했었던 그때 생각나니 거리에서 난 네게 갑자기 입맞춤했지 그때는 어느 곳 하나 너와의 기억이 배어있지 않은 곳은 없는걸 모든게 다 그대로 인걸 니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어색하기만 해 틀린 그림 같은걸 너 없는 세상은 잊은 거니 다투고 난 후에 니가 웃으며

내 삶의반 한경일

이제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 지겠지

틀린 그림 한경일

기억하니 이곳에서 우리 처음 만나 어색했었던 그때 생각나니 거리에서 난 네게 갑자기 입맞춤했지 그때는 어느 곳하나 너와의 기억이 베여있지 않은 곳은 없는걸 모든게 다 그대로인데 네가 내곁에 없다는 이유로 어색하기만해 틀린 그림같은걸 너없는 세상은 잊은거니 다투고 난 후에 웃으며 편질 건네던 이곳을 어느 곳하나 너와의 기억이

제발 한경일

알고 있어요 늘 당신께서 그 동안 제게 하셨던 그 말씀들 저를 위해 그러셨죠 모두 사랑인걸 알아요 하지만 우리 사랑을 허락 해 주세요 당신의 걱정들을 우리 둘이 영원함으로 다 떨칠 테니 사랑 만으론 세상을 살아 갈 수 없다고 말 하시지만 이번 한번만 아니라고 감히 말을 할께요 나는 사랑을 믿어요 당신이 제 나이 때는

See of love 한경일

모든걸 말하죠 험한 세상속에서 때론 아파도 그대 눈물 닦아줄 사람 나죠 우리 살아온 날들 모습은 다 달라도 서로 만난지금 우린 하나죠 우리 사랑한 날들 그시간이 소중하죠 우리 사랑보다 생이 짧기에 ****************************** 저 먼 수평선 끝 바다를 건너 나를 찾아 헤메이던 날 안아준 너 저 먼 미래와

보고싶게 하나요 한경일

그대 나타나 보고싶게 하나요 왜 보고싶게 하나요 문득 가슴속이 아파 그대 나타나 멀쩡한 사람 눈물 주나요 잊지 못하게 사랑한 시간만큼 아픈 건지 미련이 아직도 남은 건지 못다한 말들이 많은 건지 눈물 되어 그대 나타나 보고싶게 하나요 왜 보고싶게 하나요 문득 가슴속이 아파 그대 나타나 멀쩡한 사람 눈물 주나요 잊지 못하게

사는 동안 사랑은 없어도 한경일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너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수가 없는데, 사랑이 어디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 거 흘려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날 못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 조각쯤은 떼어 줄 수도 있어, 그 사람에게 사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