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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잠도 못 자고 있어 한경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오늘따라 그리움 더해 어디에 있니 잘지내고 있니 한숨이 나오잖아 바람이 불어 내 마음에 너의 향기를 담아온다 멈출 수 없어 너를 향한 이 맘 바보처럼 난 이러니 이렇게 잠도 못자고 있어 심장이 크게뛰고 난 더 불안져가 언제까지 더 아파야 괜찮아질까 시간이 지나면 날 잊을까 걱정돼 여전히 난 같은 자리인데

날 두고 떠나지마 한경일/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나 이대로 괜찮은 거니 날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날 두고 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나 이대로 괜찮은 거니 날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새벽이 난 두려워 한경일

생각을 멈출 수가 없는 너의 기억 온통 너로 가득한 날 이럴땐 어떡해야하니 나는 몰라 새벽이 난 두려워 잠도 안오는 지금 이 시간 혼자만 많은 생각속에서 아파만 하잖아 며칠째 잠도 못자 왜이리 니가 그리운걸까 대체 왜 그래 모두 잠드는 새벽에 니가 그리워 시간이 흘러가도 마음속에 너를 비울수가 없는 나야 잘지내고 있는 건가봐 내가 없이

You 청춘악당

널 만나는 날 설레는 너와의 데이트 자꾸 콩닥콩닥 두근대 너와의 하루가 어제 샀던 블라우스 맘에 안 들고 구두 대신 스니커즈 넌 좋아할까 첨 보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두근거려 볼수록 좋은걸 You 난 네 생각에 아찔아찔해서 잠도 자고 You 너와 만났던 그 공원에서 I wanna walk with you 널 만나는 날

그대가 점점 (Feat. 하진우)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웃을 때 보기가 좋은 그대 사랑스런 그대가 좋아요 나만을 위해 생각하는 마음 깊은 그대 따뜻한 사람 그댈 사랑해요 그대가 점점 더 보고 싶어요 늦은 밤 잠도 자고 그리워만 하네요 내 맘도 그대와 같은걸요 사랑을 알게 해 준 그대죠 언제나 곁에 있어 하루도 보면 불안해요 사랑이란 신기한 것 같아 어두웠던 나의 마음에 들어온 이후로

Hey girl 안주영

Hey girl 넌 내 여자야 내일도 내 전화 받아 니가 지금 하 이렇게 이쁘니까 있잖아 니 옆에 Babe 흔들려 또 이렇게 Don’t play 장난은 이제 그만쳐 야 너 때문에 잠도 자고 있어 너가 미워 근데 내 심장은 계속 뛰어 Woo 멈추지 하겠어 난 쭉 누구랑 있던 전화 받아 Woo 오늘 밤에는 보고 싶어 단둘이 baby 단둘이 Baby

지워지고 있어 한경일

잘 지내고 있니 한 게 없는데 벌써 며칠 지났어 습관처럼 보는 새로운 사진들 이젠 내 이름이 없어 너와 즐겨가던 맛집과 카페들 이젠 의미가 없어 항상 함께 마시던 커피는 왜 이렇게 쓴 지 니가 여기 없어서 인 걸까 작은 화면 너로 가득 찬 내 모든 세상 지워지고 있어 다시 찾아볼 수 없는 잃어버린 지갑 속 사진처럼 그리워하겠지 우리 자주 가던

술 한 잔 생각이 났어요 한경일

술 한 잔 생각이 났어요 허전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던거야 평소와 다르게 마셨죠 취한것 같아요 이제 가야하죠 취하니 더 보고싶어 왜 이러죠 나 아직도 널 못잊고 살아가나봐 정말 새벽에 창문기대 잠못이루고 있어 술한잔하고서 이렇게 너를 그리워해 눈물나게 그리워 보고싶어져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너란 사람 아침이 오는 것 같아요 침대에 누워서

지워지고 있어 (Inst.) 한경일

잘 지내고 있니 한 게 없는데 벌써 며칠 지났어 습관처럼 보는 새로운 사진들 이젠 내 이름이 없어 너와 즐겨가던 맛집과 카페들 이젠 의미가 없어 항상 함께 마시던 커피는 왜 이렇게 쓴 지 니가 여기 없어서 인 걸까 작은 화면 너로 가득 찬 내 모든 세상 지워지고 있어 다시 찾아볼 수 없는 잃어버린 지갑 속 사진처럼 그리워하겠지 우리 자주 가던 그 공원 산책길

여전히 아파 한경일

멍하니 앉아있어 밀려오는 기억들이 날 지치게만 해 잘 참던 내게 왜 이러니 이런 날이면 정말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내가 못나서 지난 사랑을 잡고 있어 여전히 아파 아파 변한 게 없어 그때 그 시간 속에 머물러 있어 벗어나기가 두려운가 봐 너를 사는 게 아냐 아냐 어떻게 사니 너 없는 지금 나는 내가 아니잖아 이 자리에서 한 발자국도

한 남자 한 여자 (Duet. 한경일) 한경일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미칠것같아 널 잊어서 모질게 굴고 널 괴롭혀서

자고 가요 아는 남자

머리가 조금 아파요 며칠 지나면 다 괜찮아질 테지만 말예요 사실은 어젯밤에도 잘 잔 것 같은데 딴 맘이 있어 하는 말은 아니지만 자고 가요 늦었잖아요 혹시 내가 좀 불안한가요 괜찮아요 날 알잖아요 꼭 오늘 밤을 말 하는 건 아냐 (그냥 하는 말 아니고요 나 진짜 아직 머리 아파요 어제 잠도 잤어 정말이야 근데) 그래서만

그냥 못 본 듯이 나를 스쳐가 한경일

사실 또 내곁으로 다가온 너, 내가 어떻게 해야해 헤어지자고 말하던 니가 왜 다시 이러는거야 그동안 힘들었던 내 고통을 알고 있기나 한거니 차라리 나를 욕하며 살지 왜 다시 흔드는거야 우리가 사랑한 날들은 지났어 가슴 아픈일일뿐이야 이젠 어쩔수 없어 그래 나에 곁에는 니가 아닌 사람이 있어 그저 나만 바라보며 곁을 지키는 사람 너무 늦었다고

My Life 한경일/한경일

한사람 only you 사랑하니까 너야 하니까 망설이지 말고 내 손 잡아 babe oh~ oh~ 내 마음을 알아줘 힘이 들어도 가야 하니까 돌아보지 말고 한 걸음씩 go way oh~ oh~ 너와 함께 그려갈 my life 처음 느껴보는 가슴속의 울림 그건 너 때문이야 누굴 위해 살아가야 하는 건지 그 이율 알았어 자고

진심이 아니었는데 한경일

몰랐었어 이렇게 될 줄 모든 게 다 좋았어 운명이라 믿었는데 더는 안된다는 걸 알아 그만해 진심이 아니었는데 말하지 하는 지금 현실이 원망스럽기만 해 그대 곁에 있기엔 서로가 힘들 것만 같아 이제 그만 해요 더 이상은 안돼 바라봐도 보이지 않아 너의 마음이 닫혀 돌릴 수도 멈출 수도 없어 이미 늦은 것 같아 우리는 진심이 아니었는데

자고 가요 아는남자

머리가 조금 아파요 며칠 지나면 다 괜찮아질 테지만 말예요 사실은 어젯밤에도 잘 잔 것 같은데 딴 맘이 있어 하는 말은 아니지만 자고 가요 늦었잖아요 혹시 내가 좀 불안한가요 괜찮아요 날 알잖아요 꼭 오늘 밤을 말하는 건 아냐 그냥 하는 말 아니고요 나 진짜 아직 머리 아파요 어제 잠도 잤어 정말이야 근데 그래서만 하는 얘기

하나의 사랑 한경일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대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수 가 없어 다가 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그냥 못 본 듯이 나를 스쳐가 한경일

다시 또 내 곁으로 다가온 널 내가 어떻게 해야해 헤어지자고 말하던 니가 왜 다시 이러는 거야 그 동안 힘들었던 내 고통을 알고 있기나 한거니 차라리 나를 욕하며 살지 왜 다시 흔드는 거야 우리가 사랑한 날 들은 지났어 가슴아픈 일일 뿐야 이젠 어쩔수 없어 그래 나의 곁에는 니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있어

사랑은 참 어려워 (Feat. DJ Deborah) 한경일

사랑은 참 어려워 이렇게 나를 아프게 힘들게 하고있어 조금도 괜찮지않아 널 생각하면 다시 눈물나 보고싶어져 사랑 참 어렵다 매번 할때마다 행복함마저 삼켜버린다 이렇게 힘들어도 니가 보고싶어 추억만 붙잡고 버티고 있어 나 밉지만 밉지만 니가 밉지만 잊지마 잊지마 나를 잊지마 날 바라보며 반짝이던 너의 눈동자 그 따스함을 난 잊지않을래

사랑은 참 어려워 한경일

사랑은 참 어려워 이렇게 나를 아프게 힘들게 하고있어 조금도 괜찮지않아 널 생각하면 다시 눈물나 보고싶어져 사랑 참 어렵다 매번 할때마다 행복함마저 삼켜버린다 이렇게 힘들어도 니가 보고싶어 추억만 붙잡고 버티고 있어 나 밉지만 밉지만 니가 밉지만 잊지마 잊지마 나를 잊지마 날 바라보며 반짝이던 너의 눈동자 그 따스함을 난 잊지않을래 사랑은

길고 깊었던 그날 한경일

아직도 선명한 니 웃음 여전히 귓가에 들려 멈춰진 그날 그 이후로 나의 기억들과 유난히 오늘은 더 해 그때 너의 뒷모습 눈물이 나서 볼 수가 없던 너의 마지막을 길고 깊었던 그날 하염없이 몰려오는 눈물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 그리움에 담아 한숨속에 널 담아봐도 내 맘은 어쩌지 해 베이고 쓰린 상처 시간이 지나가도 남아서 또 다시

사랑은 예고 없이 끝나잖아 한경일

[00:17.12] 사랑하면 안 되니 너를 보면 안 되니 [00:29.88] 그렇게 너는 이렇게 나를 두고 [00:36.92] 기어코 가니 이런 내 마음 알까 [00:44.00] 사랑은 예고 없이 끝나잖아 [00:49.34] 아무 준비도 한 난 끝을 몰라서 [00:58.09] 되감아보려 너를 불러 봐도 [01:03.33] 이젠 끝이나 버린 영화 장면일 뿐

Swear 한경일

니맘을 혹시난 깨뜨릴까봐 걱정했어 내가 가진 아픔이 혹시 너의 맘에 묻을까봐 하지만 널 놓칠 수는 없어 이대로 널 떠날 수는 없어 나 일생을 너의 눈 속에 비친날 바라보며 언제까지나 함께 할게 나 이제 그런 걱정 고민들로 널 힘겹게 하지 않아 사랑만을 하며 살아갈 거야 이제서야 숨겨왔던 사랑을 말할 수 있어

봄날의 기억 한경일

따뜻한 봄날 햇살 속에서 이별을 해야 해 굳은 얼굴로 애써 미소 지으며 나를 떠나가 나 울지 못하게 그래서 우린 사랑한 기억을 남기고 우리가 걸어온 반대로 걸어가 그래도 내겐 내 기억의 끝엔 결국 너라고 우리 추억이라고 예상 했던 아름다웠던 한낮의 이별에 눈가에 고인 눈물 애써 감추며 나를 떠나가 나 울지 못하게 그래서 우린 사랑한 기억을 남기고 우리가

봄날의 기억 (inst.) 한경일

따뜻한 봄날 햇살 속에서 이별을 해야 해 굳은 얼굴로 애써 미소 지으며 나를 떠나가 나 울지 못하게 그래서 우린 사랑한 기억을 남기고 우리가 걸어온 반대로 걸어가 그래도 내겐 내 기억의 끝엔 결국 너라고 우리 추억이라고 예상 했던 아름다웠던 한낮의 이별에 눈가에 고인 눈물 애써 감추며 나를 떠나가 나 울지 못하게 그래서 우린 사랑한 기억을 남기고 우리가

꽃반지 구나운

꽃가지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내게 안겼지 나랑 너랑 사랑했었던 그 시절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해도 가슴 설레어 잠도 자고 꽃반지 끼고 수줍어 하던 그녀는 이제는 추억의 꽃반지 꽃송이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사랑했던 그 시절을 잊지 말아요 나랑 너랑 사랑 내 사랑 꽃사랑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01 꽃반지.mp3 구나운♡호영♤

꽃가지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내게 안겼지 나랑 너랑 사랑했었던 그 시절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해도 가슴 설레어 잠도 자고 꽃반지 끼고 수줍어 하던 그녀는 이제는 추억의 꽃반지 꽃송이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사랑했던 그 시절을 잊지 말아요 나랑 너랑 사랑 내 사랑 꽃사랑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꽃반지

꽃가지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내게 안겼지 나랑 너랑 사랑했었던 그 시절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해도 가슴 설레어 잠도 자고 꽃반지 끼고 수줍어 하던 그녀는 이제는 추억의 꽃반지 꽃송이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사랑했던 그 시절을 잊지 말아요 나랑 너랑 사랑 내 사랑 꽃사랑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꽃반지?D? 구나운

꽃가지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내게 안겼지 나랑 너랑 사랑했었던 그 시절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해도 가슴 설레어 잠도 자고 꽃반지 끼고 수줍어 하던 그녀는 이제는 추억의 꽃반지 꽃송이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사랑했던 그 시절을 잊지 말아요 나랑 너랑 사랑 내 사랑 꽃사랑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 한경일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너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수가 없는데 ♪~ 사랑이 어디 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거 흘려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나를 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조각쯤은 떼어 줄수도 있어 그사람에게 이사랑도 함께 보태

Swear 한경일

난 고민했어 유리같은 니 맘을 혹시나 깨뜨릴까봐 걱정했어 내가 가진 아픔이 혹시 너의 맘에 묻을까봐 하지만 널 놓칠 수는 없어 이대로 널 떠날 수는 없어 나의 일생을 너의 눈 속에 비친 날 바라보며 언제까지나 함께 할께 나 이제 그런 걱정 고민들로 널 힘겹게 하지않아 사랑만을 하며 살아 갈꺼야 이제서야 숨겨 왔던 사랑을 말할 수 있어 너를

마지막 인사 한경일

가슴으로 이미 느껴져 그 입술 안에 꼭 담고 있는 말 연이 다해 슬픈 두 눈은 모자를 내려 가리고 있는걸 숨죽인채 웃고만 있어 바보처럼 내 안엔 너의 얼굴을 깊이 새겨두면서 아파도 보내줄게 모두 내가 기억하면돼 착한 니가 날 편히 떠나가게 추억이 붙잡아도 내가 먼저 길을 내줄게 넘치던 행복들 늘 꺼내보며 살테니 걱정이돼 다른 날처럼

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メ。수정 한경일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너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 수가 없는데 사랑이 어디 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 거 흘려 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나를 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 조각쯤은 떼어 줄 수도 있어 그 사람에게 이 사랑도 함께 보태

08.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 한경일

<<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너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 수가 없는데 사랑이 어디 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 거 흘려 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나를 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 조각쯤은 떼어 줄 수도 있어

My Life 한경일

잊고 지우고 있던 단 한 사람 only you 사랑하니까 너야 하니까 망설이지 말고 내 손 잡아 babe oh oh 내 마음을 알아줘 힘이 들어도 가야 하니까 돌아보지 말고 한 걸음씩 go way oh oh 너와 함께 그려갈 my life 처음 느껴보는 가슴속의 울림 그건 너 때문이야 누굴 위해 살아가야 하는 건지 그 이율 알았어 자고

너를 기다려 (feat. 제이미) 리안

고마웠어요 분에 넘치도록 날 사랑해줘서 하지만 어차피 영원할 수 없다면 여기서 이제 그만 무슨 얘기인가요 갑자기 뭔가요 날 정말 버리는 건가요 사랑이 식었나요 지겨워졌나요 새로운 사람 생겼나요 겨우 이런 건가요 나는 영원한 사랑을 꿈꿨는데 네가 없는데 어떻게 살겠어 네가 없는데 어떻게 웃겠어 네가 없는 시간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일도

서로 물들어갔어 한경일

그렇게 지나간 날도 이렇게 머무는 오늘도 너를 알게 된 후에 세상은 조금씩 변해가 깊은 밤을 채운 눈 내리는 소리에 짙은 어둠마저 은은히 밝은 밤 술에 취해 흐려진 서로를 바라보며 그렇게 우린 서로 물들어갔어 니가 참 좋아한 것들 모두 다 좋아하게 됐어 너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 나 살게 된 거야 깊은 밤을 채운 눈 내리는 소리에 짙은 어둠마저 은은히

Dream 한경일

난 꿈을 꾸었던 거지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대 기억하는지 믿을 수가 없어 쉽게 떠날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 왜 나를 찾아왔는지 믿을 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 날 울먹이며 뒤돌아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숨결 이렇게 잊어보려고 나홀로 밤을 걸을 때 두 눈을 감아보아도

사랑합니다 (며느리와 며느님 OST). 한경일

못해 제자리인데 내 한심한 가슴이 고집 센 사랑이 너무 그리워해서 나 그대만 알아요 한 사람만 알아요 더 아무것도 할 수 없겠죠 수없이 그립다 말하겠죠 나 그렇게 앓아요 내 가슴이 아파요 더 소리 높여 널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메아리뿐이죠 오직 그대만 알아요 내 맘에 아프게 세겨진 사람 참 약한 남자라 못난 남자라 사랑하나

미안해요 내 사랑 한경일

[00:14.00]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이렇게 아픈 날 두고 [00:27.60]멀리도 떠나갔나요 내 맘은 알지도 못하고 [00:41.30]사랑 그 맘은 진심이었나 누구보다 믿었던 나 [00:55.20]다시는 볼 줄 알았다면 [01:01.40]사랑한다 그 말 더 해줄 걸 [01:07.60]미안해요 내 사랑 고마워요 내 사랑 [01:15.40]그래도

내 방 어디에나 (Original Demo Ver.) 윤현상

며칠밤을 제대로 잤어 너를 떠나 보낸 사실에 잠도 제대로 자고 계속 울었었어 살짝 열려 있는 창문 틈에 달빛에 비추던 너와의 추억들에 다시 네가 떠올랐어 침대 오른쪽에 네가 사준 인형 피아노 위에 내가 사준 반지 내 방 어디에나 네 흔적이 가득해 내 손을 꼭 잡고 내 팔에 누우며 잠이 들었었던 네 모습도 내 방 어디에나

사과문 (feat. 임지현) 조짜르트

후회 할 줄 알면서도 나도 홧김에 심한 말 했어 내 진심이 아닌데도 그만 니 기분 상하게 했어 그만 화 풀면 안 되니 나만큼 너를 생각하는 사람 없어 연락 해 주면 안 되니 나 지금 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하루종일 니 생각만 나 하루종일 전화기만 봐 신경쓰여 잠도 자고 하루종일 울고만 있어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너와 다투기

불면증 영철이와 미숙이

가슴이 답답해 미치겠다 미치겠다 잠도 자고 자면 아프고 머릿속에 가시가 박힌다 박힌다 빼낼 수는 없고 눈물만 흐른다 이렇게 이렇게 오늘도 잔다 한 시간 두 시간 햇님이 또 뜬다 가슴과 머리만 너무 아프다 아침이 또 오니 원망스럽다 새벽 공기는 너무나 차갑다 나를 놀리나 괜히 또 약오른다 이렇게 이렇게 오늘도 잔다 한 시간 두 시간 햇님이 또 뜬다

사랑 하나때문에 (Feat. PK헤만) 이지혜

바보같아서 정말 바보같아서 그냥 울고만 있어 혹시 전화가 올까봐 맘이 바뀔가봐 이렇게 기다리는데 아프게 할 껄 나를 힘들게 할 껄 왜 날 사랑한거야 믿기 힘든가봐 니가 떠난 사실이 자꾸 눈물나 사랑 하나 때문에 정말 행복했는데 사랑 하나 때문에 이젠 숨을 쉴 수도 없어서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사랑 기다려 [feat] 그러니까 말했자나

사랑 하나때문에 이지혜

바보같아서 정말 바보같아서 그냥 울고만 있어 혹시 전화가 올까봐 맘이 바뀔가봐 이렇게 기다리는데 아프게 할 껄 나를 힘들게 할 껄 왜 날 사랑한거야 믿기 힘든가봐 니가 떠난 사실이 자꾸 눈물나 사랑 하나 때문에 정말 행복했는데 사랑 하나 때문에 이젠 숨을 쉴 수도 없어서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사랑 기다려 그러니까 말했자나 아플꺼라고

사랑 하나때문에 (Featuring PK헤만) 이지혜

바보같아서 정말 바보같아서 그냥 울고만 있어 혹시 전화가 올까봐 맘이 바뀔가봐 이렇게 기다리는데 아프게 할 껄 나를 힘들게 할 껄 왜 날 사랑한거야 믿기 힘든가봐 니가 떠난 사실이 자꾸 눈물나 사랑 하나 때문에 정말 행복했는데 사랑 하나 때문에 이젠 숨을 쉴 수도 없어서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사랑 기다려 [feat] 그러니까 말했자나

사랑 하나때문에 (Feat. PK헤만) 이지혜

넌나의꿈(white7183) 바보같아서 정말 바보같아서 그냥 울고만 있어 혹시 전화가 올까봐 맘이 바뀔가봐 이렇게 기다리는데 아프게 할 껄 나를 힘들게 할 껄 왜 날 사랑한거야 믿기 힘든가봐 니가 떠난 사실이 자꾸 눈물나 사랑 하나 때문에 정말 행복했는데 사랑 하나 때문에 이젠 숨을 쉴 수도 없어서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사랑 기다려

난 그땐 몰랐죠 한경일

난 그땐 몰랐죠 네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나는 왜 헤어진 후에야 이 모든 게 꿈만 같은 일인 걸 알게 됐는지 이제 우린 끝인거니 다신 우리 만날 수가 없니 혹시 네 모습 그립다거나 견디게 보고 싶어지면 이 긴 밤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로 시간을 돌릴 수 있을까 워 널 보는 게 그게 두려워 나 이제 알아요 네가 얼마나 아파했는지

난 그땐 몰랐죠 (Inst.) 한경일

난 그땐 몰랐죠 네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나는 왜 헤어진 후에야 이 모든 게 꿈만 같은 일인 걸 알게 됐는지 이제 우린 끝인거니 다신 우리 만날 수가 없니 혹시 네 모습 그립다거나 견디게 보고 싶어지면 이 긴 밤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로 시간을 돌릴 수 있을까 워 널 보는 게 그게 두려워 나 이제 알아요 네가 얼마나 아파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