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울고 싶은 오늘 한경일

조금도 안되는가봐 시간 지나가봐도 떠나간 후 알게 되는게 사랑이라고 하더라 뒤늦은 후회 속에서 더욱 커지는 너의 모습들 울고 싶은 오늘 그리워진다 더는 안되는 걸 알고 있는데 마음은 널 찾아다니고 있어 답답한 마음에 널 불러봐 눈뜨기 싫은 하루가 다시 시작돼 미련이 남아 울고 싶은 오늘 그리워진다 더는 안되는 걸 알고 있는데

울고싶은오늘 한경일

조금도 안되는가봐 시간 지나가봐도 떠나간 후 알게 되는게 사랑이라고 하더라 뒤늦은 후회 속에서 더욱 커지는 너의 모습들 울고 싶은 오늘 그리워진다 더는 안되는 걸 알고 있는데 마음은 널 찾아다니고 있어 답답한 마음에 널 불러봐 눈뜨기 싫은 하루가 다시 시작돼 미련이 남아 울고 싶은 오늘 그리워진다 더는 안되는 걸 알고 있는데 마음은

울고 싶은 오늘♡♡♡ 한경일

조금도 안 되는가 봐 시간 지나가봐도 떠나간 후 알게 되는 게 사랑이라고 하더라 뒤늦은 후회 속에서 더욱 커지는 너의 모습들 울고 싶은 오늘 그리워진다 더는 안 되는 걸 알고 있는데 마음은 널 찾아 다니고 있어 답답한 마음에 널 불러봐 눈뜨기 싫은 하루가 다시 시작돼 미련이 남아 울고 싶은 오늘 그리워진다 더는 안 되는 걸 알고 있는데

사랑에 울고 웃었던 그날이 그리워진다 한경일

가끔씩 내 맘을 흔드는 사람이 있어 지나간 사랑인데 거릴 걷고 걸어봐도 맘이 조금은 심난해져 바라만봐도 좋았던 너였기에 우리가 사랑을 했었던 그때 그 날이 아직도 내겐 미소짓게 만들어 사랑에 울고 웃었던 그날이 그리워진다 너는 어떻게 살고있는지 보고싶은 오늘 가끔씩 내 맘을 흔드는 사람이 있어 지나간 사랑인데 거릴 걷고 걸어봐도 맘이 조금은

술을 한잔하고 싶은 오늘 한경일

하루하루가 더디게 가고 점점 더 지루해져만 간다 집에 오는 이 길이 왜이리 싫지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술을 한 잔하고 싶은 오늘 한 잔 술로 내 맘 달랠 수 있나 허전해진 마음에 니가 없잖아 바라만봐도 좋던 너는 지금 없어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내맘을 달랠 길이 없잖아 사랑이 끝났는데 넌 떠났는데 아직까지도 그리워 해 술을 한 잔하고 싶은

또 다시 봄이 왔나봐요 한경일

두꺼운 옷을 장농에 넣고 가벼운 옷을 꺼내 입고서 벤치에 앉아 커피 한잔에 여유를 느낄 수가 있었죠 언제 추웠냐는 듯 웅크렸던 마음을 감싸주는 듯한 기분 들어요 어루만져주죠 또 다시 봄이 왔나봐요 걷고 싶어요 기분 좋은 바람 맞으며 거리에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사랑하고 싶은 오늘 보이지않던 이름 모를 꽃 걷는 거리마다

아프지는 않은지 한경일

미워도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방 한구석에 혼자 앉아 울고 있을 널 생각하면 우워~ 아프지는 않은지 왜 걱정되는데 그렇게 날 떠나갔는데 비참하게 버림 받은 후로 나의 모든 게 망가져버려 쓸모가 없는 나잖아.

Again 한경일

아무런 말도 하지 마세요 이대로 보고 싶어요 슬픈 그대 두 눈에 내게 말하고픈 그대 생각이 다 보여요 떨리는 그대 작은 입술이 너무나 애처로워요 마지막이잖아요 우리 슬퍼하지 않기로 해요 더 이상 눈물 보이지 마요 왜 그렇게 울고 있나요 이제 우리 남이잖아요 제발 뒤돌아 먼저 떠나요 나를 시험하지 말아요 그토록 아름답던

술 한 잔에 너를 그린다 한경일

유난히 오늘 밤 술한잔 생각나 나홀로 마시다 니가 더 생각나 Oh 어쩔수없잖아 어려워 끝은항상 그리움만 가득한 맘 Uh a lonely night 술 한 잔에 너를 그린다 술 한 잔에 그때 그날 누구보다 행복했었던 그때 우리 정신없이 눈물이 나서 미친듯이 너를 불러 달랠수가 없어 이젠 행복했었잖아 우리의 끝은 없었잖아 오직 내 삶에 유일한

오늘 결혼합니다 한경일

눈앞에 그댈 지키며 사랑하며 항상 아껴줄게요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세상 하나뿐인 내 사람 이제 처음부터 영원을 사랑합니다 남은 시간 속을 함께 여행하게 될 그대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우리 행복 지킬게요 날 믿어요 걱정하지 말아요 부족한 나를 놓지 않은 그녀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사랑 그녀가 모든 사람들의 축복 속에 나와 걸어요 오늘

내가 불러주고픈 이 노래 한경일

카페에 앉아 같이 들었던 그 노래가 들려온다 걸음을 멈추고선 한참을 서 있었어 같이 보낸 시간 그 속으로 내가 불러주고픈 이 노래 니가 듣고 싶은 이 노래 이젠 들어주던 니가 없이 부른다 흐르는 눈물 속에 부른다 내가 불러주고픈 이 노래 니가 듣고 싶은 이 노래 이젠 들어주던 니가 없이 부른다 흐르는 눈물 속에 부른다 너도 어디에선가 듣겠지

한 번만 더 보고 싶어 한경일

처음 너를 만난 그때가 아직도 어제처럼 선명해 운명인 것 같았던 우리 사랑 얘기는 이제 더 이상 들을 수 없는데 헤어지자 말도 없이 예고도 없이 나는 어떡하라고 변명의 말도 없이 떠나버린 너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처음 너의 손을 잡았던 그때의 순간들이 너무 선명해 운명인 줄 알았던 우리 둘의 만남은 이제 더 이상 붙잡을

언제까지나 함께 한경일

끝이 없는 밤이 와도 네가 있어 난 두렵지 않아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항상 곁에서 언제나 영원히 어둠 속에서도 희망은 있어 눈부시게 다시 빛나길 아쉬워도 또 실수 한대도 넘어져도 전부 다 괜찮아 두려워도 함께 손잡고 서로 의지하며 언제까지나 함께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항상 곁에서 언제나 영원히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있어 눈부시게 다시 빛나길 아쉬워도 또 실수

아무것도 못해 한경일

난 결국 말하지 못했어 힘든 널 바라볼 수 없어서 널 되돌리고 싶은 내 맘은 잘 알지만 그저 널 바라만 보고 있는데 *허나 들리지 않게 더 보이지 않게 더 전하고 싶은 마음은 젖어드는 추억이 널 부를 수 있도록 그리움에 발길을 멈추길 바래 난 다 기억하고 있는데 결국 난 잊을 수 없을 텐데 걸음도 뗄 수 없게 눈 돌릴 수도 없게 지금 난 여전히 멈춰

느낌이 달라 너는 특별해 처음부터 그래(feat.제이미) 한경일

느낌이 달라 너는 특별해 처음부터 그래 눈빛과 말투 모두 사랑스러워 너는 어쩜 그리 날 웃게 만드는 너 너만 보여 너를 만나고 변해가는 내가 좋아 하루종일 보고싶어서 잠시라도 참을 수 없어 너에게만 들려주고 싶은 내 맘 떨어지기 싫은 내 마음 너의 곁에 있고만 싶어 이런게 사랑일까 좋은 걸 느낌이 달라 너는 특별해 처음부터 그래 눈빛과

한장씩 한경일

하나도 가슴 아픈 눈물도 모두 모두 잊지 않고 맘에 새겼어 그렇게 내 안에 쌓여간 너란 사람이 커졌어 함께한 시간에 우리의 추억 사랑을 더해서 보석처럼 아름다운 너와 나의 책을 만들었어 너 하나만을 한 장씩 한 장씩 읽어가고 싶어 빠르게 읽어가다 먼 훗날 작은 기억 하나 놓치기 싫어서 항상 곁에 있어서 너무 고마워 계속 보고 싶은

한 번만 더 보고 싶어 ♡♡♡ 한경일

[00:15.10] 처음 너를 만난 그때가 아직도 어제처럼 선명해 [00:29.56] 운명인 것 같았던 우리 사랑 얘기는 [00:37.10] 이제 더 이상 들을 수 없는데 [00:44.30] 헤어지자 말도 없이 예고도 없이 나는 어떡하라고 [00:58.60] 변명의 말도 없이 떠나버린 너에게 [01:06.13]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01:20.65

눈물샘 한경일

잘 지내고 있는지 너는 내가 없이도 행복한지 난 네가 없어서 매일을 눈물로 살아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영원할 것 같았던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 사랑에 끝이 있다는 걸 왜 몰랐을까 너무 보고 싶어 눈물이 나와 몇 날 며칠을 울고 울어도 멈추질 않아 고장 나 버린 이 눈물샘을 이젠 어떡해 누가 제발 좀 알려줘 혹시 우연히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행복한 모습을

나의 천사 한경일/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한 번 더 그날이 오면 한경일

단 한 걸음 떼어내지 못했어 그 긴 어둠의 끝에서 때론 너무나 길었던 방황의 기억이 나를 더욱더 후회로 만들어 하지만 한 번 더 그날이 와도 내가 널 어떻게 보낼 수 있어 오래토록 내 기억은 늘 너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뿐 네 기억은 차마 잊지 못했어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가끔 너와의 기억이 날 아프게 해도 그런 순간도 소중한 너인데 하지만 한 번 더 그날이

기억이 하는 말 한경일

[한경일 - 기억이 하는 말]..결비 돌아보고 돌아봐도 같은 자리에 있어 사랑했던 일 이별한 일 모두 잘한 일이라고 달래고 또 달래도 우기는거 같아서 너무 힘들어 내겐 니가 전부였던걸 넌 알잖아..

날 두고 떠나지마 한경일/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나 이대로 괜찮은 거니 날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그리움은 불시에 한경일

아침에 힘겹게 눈을 뜰 때도 세수를 하고 거울을 바라볼 때도 네가 그리운 마음은 불시에 나를 찾아와 행복했던 기억에 잠겨 온종일 네 생각만 해 눈이 가는 모든 곳에 손이 닿는 모든 곳에 날 보고 웃는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와 너무 보고 싶은 마음 한켠에 넌 어떻게 지내는지 난 온종일 네 생각하다 하루가 지나가 밥 한 끼를 대충 때울 때마저도 창밖의 날씨를

어떤 날은 한경일

그런 날 있잖아 햇살 좋은 어느 날 누군가의 손을 잡고 하염없이 걷고 싶은 날 그런 날 있잖아 바람에 실려온 향기가 나를 스쳐 기분 좋은 날 그런 날을 함께할 사람 오직 그대 하나뿐인 걸 어떤 날은 함께 밥을 먹고 어떤 날은 함께 영활 보고 그리고 또 어떤 날은 손을 잡고 거릴 거닐고 어떤 날은 벤치에 앉아 지는 노을을 함께 보고 또 어떤 날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한경일

선선한 바람 눈부신 태양 널 만나기에 완벽한 날씨야 나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와 나 조금은 들뜬듯 해 slowly 조금 천천히 내 맘 보이고 싶은데 두 발은 벌써 뛰고 있어 널 만나기 전 일분이 일년 같아 자꾸 설레어 지금 만나러 너를 만나러 가는 이 길이 오늘 유난히 멀게만 느껴져 부푼 내 맘이 터질것 같아 사랑은 참

지금 만나러 갑니다 (Inst.) 한경일

선선한 바람 눈부신 태양 널 만나기에 완벽한 날씨야 나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와 나 조금은 들뜬듯 해 slowly 조금 천천히 내 맘 보이고 싶은데 두 발은 벌써 뛰고 있어 널 만나기 전 일분이 일년 같아 자꾸 설레어 지금 만나러 너를 만나러 가는 이 길이 오늘 유난히 멀게만 느껴져 부푼 내 맘이 터질것 같아 사랑은 참 신기해 난 달려간다

나의 첫사랑 한경일

창문 넘어 오늘 날씨가 차가울까 아니면 더울까 밝은 햇살 푸른 하늘 보여도 얼어붙을지 몰라 너를 담은 오늘 하루가 차가울까 아니면 더울까 밝은 웃음과 푸른 목소리는 나를 뜨겁게 날 뛰게 했었어 한겨울에 부는 바람 같았어 작은 모래알을 세는 것 같아 더운 여름밤에 애써 눈을 감은 것처럼 너는 창문 넘어 너를 보면서 입김마저 가릴 수 없었어 다시 돌아온 차가운

제발 한경일

당신의 걱정들을 우리 둘이 영원함으로 다 떨칠 테니 사랑 만으론 이 세상을 살아 갈 수 없다고 말 하시지만 이번 한번만 아니라고 감히 말을 할께요 나는 사랑을 믿어요 당신이 제 나이 때는 어떠셨나요 혹시 지금 저처럼 사랑 없이 살순 없지는 않으셨나요 그 시간으로 다시 한번 제발 되돌려 우릴 생각하시면 사랑 앞에서 울고

제발 한경일

우리 사랑을 허락해 주세요 당신의 걱정들을 우리 둘이 영원함으로 다 떨칠테니 사랑만으론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고 말하시지만 이번 한번만 아니라고 감히 말을 할께요 나는 사랑을 믿어요 당신은 제 나이때는 어떠셨나요 혹시 지금 저처럼 사랑없인 살 수 없지는 않으셨나요 그 시간으로 다시 한번 제발 되돌려 우릴 생각하시면 사랑 앞에서 울고

오늘 결혼합니다 (Prod. By 삼삼(samsam)) 한경일

눈앞에 그댈 지키며 사랑하며 항상 아껴줄게요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세상 하나뿐인 내 사람 이제 처음부터 영원을 사랑합니다 남은 시간 속을 함께 여행하게 될 그대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우리 행복 지킬게요 날 믿어요 걱정하지 말아요 부족한 나를 놓지 않은 그녀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사랑 그녀가 모든 사람들의 축복 속에 나와 걸어요 오늘

날 두고 떠나지마 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나 이대로 괜찮은 거니 날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는 이야기 한경일

난 모른척하겠지 너의 불안한 눈빛을 미워할 수 없었던 오늘을 먼저 알려주던 너의 모습을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는 그대처럼 아름다워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는 그대 떠난 만큼 슬퍼요 아마 멀리서 걸어오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모른척하겠지 너의 불안한 눈빛을 미워할 수 없었던 오늘을 먼저 알려주던 너의 모습을 이젠 알 것 같아요 우리 앞에 숨겨둔 하고 싶은

지친 하루 한경일

나만 바라보던 네가 이제와 이별이라니 지금껏 널 위해 살아온 삶이 고통스러워 지는 태양 노을 보며 잠시 술에 취해 울고 문득 너의 사진 보다가 다시 잠에 취하네 샤리리랄라 랄랄라 샤리리랄라 랄랄라 이런 내 심정을 알긴 아니 샤리리랄라 랄랄라 샤리리랄라 랄랄라 아직도 널 못 잊는 날 널 사랑해 왜 내 맘 모르니 그토록 우리 사랑했잖아

바라보다 운다 (Inst.) 한경일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 아파 놓을 수가 없다는 걸 알아서 더욱 움켜쥐어도 나를 모르듯 모르듯 흩어지는 너를 그저 바라만 본다 사랑한다는 말이 점점 멀어져 가고 애처롭게 난 혼자만 울잖아 눈물에 잠겨 움직일 수 없잖아 멀어지는 널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 이별이 아픈 게 아니라 네 마음이 난 두려운것뿐야 마지막 하나 내가 묻고 싶은

바라보다 운다 [다 잘될 거야 KBS, OST - Part.6] 한경일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 아파 놓을 수가 없다는 걸 알아서 더욱 움켜쥐어도 나를 모르듯 모르듯 흩어지는 너를 그저 바라만 본다 사랑한다는 말이 점점 멀어져 가고 애처롭게 난 혼자만 울잖아 눈물에 잠겨 움직일 수 없잖아 멀어지는 널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 이별이 아픈 게 아니라 네 마음이 난 두려운것뿐야 마지막 하나 내가 묻고 싶은

바라보다 운다 [다잘될거야 ost] 한경일

멀어지는 널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 아파 놓을 수가 없다는 걸 알아서 더욱 움켜쥐어도 나를 모르듯 모르듯 흩어지는 너를 그저 바라만 본다 사랑한다는 말이 점점 멀어져 가고 애처롭게 난 혼자만 울잖아 눈물에 잠겨 움직일 수 없잖아 멀어지는 널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 이별이 아픈 게 아니라 네 마음이 난 두려운것뿐야 마지막 하나 내가 묻고 싶은

바라보다운다 한경일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 아파 놓을 수가 없다는 걸 알아서 더욱 움켜쥐어도 나를 모르듯 모르듯 흩어지는 너를 그저 바라만 본다 사랑한다는 말이 점점 멀어져 가고 애처롭게 난 혼자만 울잖아 눈물에 잠겨 움직일 수 없잖아 멀어지는 널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 이별이 아픈 게 아니라 네 마음이 난 두려운것뿐야 마지막 하나 내가 묻고 싶은

바라보다 운다 한경일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 아파 놓을 수가 없는 걸 잘 알아서 더욱 움켜쥐어도 나를 모르듯 모르듯 흩어지는 너를 그저 바라만 본다 사랑한다는 말이 점점 멀어져 가고 애처롭게 난 혼자만 울잖아 눈물에 잠겨 움직일 수 없잖아 멀어지는 널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 이별이 아픈 게 아니라 네 마음이 난 두려운 것뿐야 마지막 하나 내가 묻고 싶은

바라보다 운다(다 잘될 거야 OST)♡♡♡ 한경일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 아파 놓을 수가 없는 걸 잘 알아서 더욱 움켜쥐어도 나를 모르듯 모르듯 흩어지는 너를 그저 바라만 본다 사랑한다는 말이 점점 멀어져 가고 애처롭게 난 혼자만 울잖아 눈물에 잠겨 움직일 수 없잖아 멀어지는 널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 이별이 아픈 게 아니라 네 마음이 난 두려운 것뿐야 마지막 하나 내가 묻고 싶은

스무살 그 봄 한경일

해주고 싶은 말.. 해주지 못한 말.. 널 참 많이 좋아했다고.. 오래도록 그리웠다고..

스무살 그 봄 한경일

사랑이란 거 아직 난 어렵더라 스무 살 그 봄 넌 꿈도 많았고 스무 살 그 봄 난 풋풋했었지 어쩜 내 삶에 가장 빛났던 날 너와 함께한 그 시절일거야 나 때문에 아팠다면 미안해 늦었지만 이제라도 용서해 그리고 바랄게 언제나 너의 앞길엔 행복한 봄날만 있길 부디 혹시라도 우리 다시 만나면 살아가다 그런 날이 온다면 해주고 싶은

스무살 그 봄 (Acoustic ver.) 한경일

있길 부디 지금쯤이면 결혼도 했겠구나 사랑이란 거 아직 난 어렵더라 스무 살 그 봄 넌 꿈도 많았고 스무 살 그 봄 난 풋풋했었지 어쩜 내 삶에 가장 빛났던 날 너와 함께한 그 시절일거야 나 때문에 아팠다면 미안해 늦었지만 이제라도 용서해 그리고 바랄게 언제나 너의 앞길엔 행복한 봄날만 있길 부디 혹시라도 우리 다시 만나면 살아가다 그런 날이 온다면 해주고 싶은

너와 사랑하고 숨 쉬는 오늘이 한경일

행복만이 가득 담긴 오늘이 눈물 나도록 감사하게 느껴지는 나 널 사랑해서 가끔은 너를 보며 불안한 마음에 잠 못 이루죠 너무 부족한 나를 사랑해 주는 너 꿈인 것 같아 너와 사랑하고 숨 쉬는 오늘이 행복만이 가득 담긴 오늘이 눈물 나도록 감사하게 느껴지는 나 널 사랑해서 너와 변함없이 함께할 내일도 행복만이 가득 담길 내일도 잊지 않을게 너를 만나 행복한 오늘

날 두고 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나 이대로 괜찮은 거니 날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햇살이 이렇게 좋은 적 있나요 한경일

아름다워요 그대 모습이 오늘 더 그래 말로 할 수 없을만큼 그대 내게 소중해요 햇살이 이렇게 좋은 적 있나요 바람도 기분 좋게 불어오죠 그대와 걷는 이 길 벚꽃이 내려와 아름답게 물들이죠 축복하듯이 바라볼수록 빠져들어요 왜이럴까요 사랑이란 신기하죠 모든 게 바뀌어가죠 햇살이 이렇게 좋은 적 있나요 바람도 기분 좋게 불어오죠 그대와 걷는 이

나의 천사 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나의천사 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처음부터 너야 한경일

눈을 감아볼래 잠시 보이지 않게 머문 사랑 네게 주고픈 사랑을 더 이상은 숨기지 않아 처음부터 너야 결론을 모른대도 마음이 가는 그곳 너에게로 모두 다 줄게 내 맘 사랑한다 이대로 너의 곁에만 지금처럼 머물 수만 있다면 나를 바라볼래 잠시 조용히 숨겨 놓던 사랑 네게 말 못 한 진심을 오늘 밤은 말하고 싶어 처음부터 너야 결론을 모른대도 마음이

후회하나요 한경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그댄 나를 바라보네요 무슨 힘든 일 있는지 그냥 내게 말해요 그대 마음 알고 싶어요 후회하나요 날 사랑했던 날들을 지우고 싶나요 기억조차 남지 않도록 오늘 보다 내일 더 난 사랑할 텐데 그대는 이제 아닌가요 오늘이 마지막은 아니죠 이렇게 끝낼 순 없어요 무슨 말이 하고픈지 그냥 내게 말해봐요 그대 마음 알고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한경일

오늘 하루 힘들지 않았나요 모든 게 지칠 수 있잖아요 스쳐갈 사랑이었다면은 그냥 가게 둘걸 그랬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왜 내게 와서 나를 아프게 하나요 난 못 견디게 그대가 보고 싶죠 난 아직도 난 그대를 사랑해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그리움만 더 커질 테니까 그리워 잠 못 이루는 날들 비참해진 내 모습이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