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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내 가슴속에는 한경일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더 멀어지고 있는거겠죠 그저 난 바라만보고 기다리는 일 할 수 있는 게 없는걸요 나의 사랑 그대는 나의 사랑 여전히 가슴속에는 모두 담겨져 있죠 그대와 있었던 일 작은 기억까지 가슴에 그대니까 비우고 비워도 다시 차올라 눈물 기억 놓을 수 없어 흔하고 흔한 이별에 나만 이렇게 아파해야만 하는걸까

여전히 내 가슴속에는 [방송용] 한경일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더 멀어지고 있는거겠죠 그저 난 바라만 보고 기다리는 일 할 수 있는 게 없는걸요 나의 사랑 그대는 나의 사랑 여전히 가슴 속에는 모두 담겨져 있죠 그대와 있었던 일 작은 기억까지 가슴에 그대니까 비우고 비워도 다시 차올라 눈물 기억 놓을 수 없어 흔하고 흔한 이별에 나만 이렇게 아파해야만 하는걸까 나의

여전히내가슴속에는-아찌음악실- 한경일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더 멀어지고 있는거겠죠 그저 난 바라만 보고 기다리는 일 할 수 있는 게 없는걸요 나의 사랑 그대는 나의 사랑 여전히 가슴 속에는 모두 담겨져 있죠 그대와 있었던 일 작은 기억까지 가슴에 그대니까 비우고 비워도 다시 차올라 눈물 기억 놓을 수 없어 흔하고 흔한 이별에 나만 이렇게 아파해야만 하는걸까 나의

여전히 아파 한경일

멍하니 앉아있어 밀려오는 기억들이 날 지치게만 해 잘 참던 내게 왜 이러니 이런 날이면 정말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내가 못나서 지난 사랑을 잡고 있어 여전히 아파 아파 변한 게 없어 그때 그 시간 속에 머물러 있어 벗어나기가 두려운가 봐 너를 사는 게 아냐 아냐 어떻게 사니 너 없는 지금 나는 내가 아니잖아 이 자리에서 한 발자국도

여전히 보고싶어 (feat. 모닝커피) 한경일

맘이 돌아갈 수 없데 우린 여기까지래 허전한마음 잠시뿐이야 이제 그만 여전히 보고싶어 시간이 많이 지나도 잊을 수가 없는 너 오늘따라 그리워진다 외롭고 아팠던 시간들 혼자 견뎌냈던 나야 후회하기엔 너무 늦었어 이젠 안녕 여전히 보고싶어 시간이 많이 지나도 잊을 수가 없는 너 오늘따라 그리워진다 시간이지나 만나게 되면 그땐 서로 웃을

이렇게 잠도 못 자고 있어 한경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오늘따라 그리움 더해 어디에 있니 잘지내고 있니 한숨이 나오잖아 바람이 불어 마음에 너의 향기를 담아온다 멈출 수 없어 너를 향한 이 맘 바보처럼 난 이러니 이렇게 잠도 못자고 있어 심장이 크게뛰고 난 더 불안져가 언제까지 더 아파야 괜찮아질까 시간이 지나면 날 잊을까 걱정돼 여전히 난 같은 자리인데

찬란하게 빛나던 날 한경일

너와 마주하고 한곳만을 바라던 시간 심장이 뛰는 걸 느껴 순간순간 행복이란 걸 알게 해준 너란 사람 참 고마운 사람 햇살이 눈부신 날 날보며 미소 짓는 너 빛나던 그 눈에 담긴 모습 부족해도 영원히 함께이길 서로만 바라보던 찬란하게 빛나던 날.

빼앗고 싶어요 한경일

여전히 당신곁에는 여전히 그가 서 있나요 눈에 그대를 언제나 바라보고 있는데 멀리서 그대를 혼자 그리는데 불 꺼진 창에 그대는 그의 꿈을 꾸시겠죠 나는 그댈 꿈꿔요 그댈 빼앗고 싶어 내가 나쁜건 가요 당신이 오길 기다렸어요 그 사람과 손잡고 집으로 돌아 오실 그대지만 볼 수 있거든요 그대의 얼굴을 모습을 그대의 미소를

아직도 한경일

아주 가끔씩 생각이 나서 슬프기도 하죠 자꾸 그리워질 때마다 나 힘이 들어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아직도 난 그래 답답한 마음 그리운 마음 어떡해야 하죠 그댈 잊어내지 못하는 날 미안해요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너를 보낸후...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살았어 그리워하다 끝내 시든꽃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다른 나는 기대하지만 한순간도 너를 잊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 내밀며 눈물흘리던 마지막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해메네 함께걷던길 우리만의 약속도 영원할꺼라 난 믿었었지만

아직도* 한경일

아주 가끔씩 생각이 나서 슬프기도 하죠 자꾸 그리워 질 때마다 나 힘이 들어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아직도 난 그래 ~~~간~~중~~곡~~~~ 답답한 마음 그리운 마음 어떡해야 하죠 그댈 잊어내지 못하는 날 미안해요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시작하지 않았을 텐데 한경일

잊을 수 있을까 너를 지울 수 있을까 아직 자신이 없는 하루 몇 번을 다짐해 보고 맘을 다독여 봐도 여전히 그 자리에서 있잖아 더디게 지나는 시간 속에서 지쳐가 아무일 없듯 사는게 힘이 들어 사랑 이렇게 아픈 줄 알았다면 시작하지 않았을 텐데 어떻게 해야 해 맘이 맘대로 되지를 않아 아프기만 해 자꾸만 생각나 너와 행복했던 그날

너를 보낸후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 하다 끝내 시든꽃 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있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만들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너를 보낸 후에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 하다 끝내 시든꽃 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있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만들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너를 보낸 후..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 하다 끝내 시든꽃 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있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만들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너를보낸후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 하다 끝내 시든꽃 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있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내밀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너를 보낸 후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 하다 끝내 시든꽃 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있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 내밀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너를 보낸 후... 한경일

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 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잊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내밀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약속도 영원할거라 난 믿었었지만 오~ 이별앞에 행복하란 너의 그 말에 아껴왔던 눈물이 흘러

길고 깊었던 그날 한경일

아직도 선명한 니 웃음 여전히 귓가에 들려 멈춰진 그날 그 이후로 나의 기억들과 유난히 오늘은 더 해 그때 너의 뒷모습 눈물이 나서 볼 수가 없던 너의 마지막을 길고 깊었던 그날 하염없이 몰려오는 눈물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 그리움에 담아 한숨속에 널 담아봐도 맘은 어쩌지 못 해 베이고 쓰린 상처 시간이 지나가도 남아서 또 다시

사랑에 울고 웃었던 그날이 그리워진다 한경일

가끔씩 맘을 흔드는 사람이 있어 지나간 사랑인데 거릴 걷고 걸어봐도 맘이 조금은 심난해져 바라만봐도 좋았던 너였기에 우리가 사랑을 했었던 그때 그 날이 아직도 내겐 미소짓게 만들어 사랑에 울고 웃었던 그날이 그리워진다 너는 어떻게 살고있는지 보고싶은 오늘 가끔씩 맘을 흔드는 사람이 있어 지나간 사랑인데 거릴 걷고 걸어봐도 맘이 조금은

돌아볼수없었죠 한경일

왜이리 발걸음 무겁죠 쉽게 떨어지지 않아요 왜이리 심장이 뛰죠 더이상은 곁에 있지 못하기에 보내야해 함께 할 수 없는 인연 눈물에 담아 보낼게 돌아볼 수 없었죠 내가 흔들릴까 봐 애써 잡은 마음 그대 위해 떠나야 하는데 바라볼 수 없었죠 눈물 보이긴 싫어서 행복해요 그동안 그댈 만나 행복했어요 여전히 맘은 같아 전부였던 너를

유독 생각나는 사람아 한경일

요즘 들어서 머리를 가득 채워 너와 보낸 시간들이 소중했기에 잊을 수가 없었기에 여전히 생각나 미치도록 그립다가 어떤 날은 참을만 해 왜 이러지 나도 나를 모르겠어 바람이 불어오는 이런 날.

my lover 한경일

사랑해 짧은 이 한마디가 쉽지 않아서 며칠 밤을 뒤척였던 기억도 지금 우리 함께 있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이야 사랑해 짧은 이 한마디에 담을 수 없어 여전히 니가 전부인 맘을 오랜 시간 흐른 뒤에도 언제나 너의 곁에 남고 싶어 Rap] 철없는 아이처럼 우린 웃기만해 높은 하늘 아래 우린 사랑을 나누네 동화같은 순수한 사랑은 내게 없다고

My Lover (Feat. MC몽) 한경일

사랑해 짧은 이 한마디가 쉽지 않아서 며칠 밤을 뒤척였던 기억도 지금 우리 함께 있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이야 사랑해 짧은 이 한마디에 담을 수 없어 여전히 니가 전부인 맘을 오랜 시간 흐른 뒤에도 언제나 너의 곁에 난 남고 싶어 yo- 철없는 아이처럼 우린 웃기만해 높은 하늘 아래 우린 사랑을 나누네 동화같은 순수한 사랑은 내게

그리움 하나만 한경일

저 멀리 네 모습이 보여 아직 난 널 잊지못했나 봐 머리론 우리가 헤어진 걸 알고 있는데 맘은 아닌가 봐 여전히 난 말야 추억 속에 살아 하루에도 몇 번씩 눈물짓곤 해 가끔 꺼내어볼 그리움 하나만 남겨놓고 가지 그랬어 덜 아프게 우리의 행복했던 시간들 이제는 지워내야 하는데 사랑했던 만큼 너를 떠나보낼 시간이 아직 모자란가 봐 여전히 난 말야 추억 속에 살아

나란사람 한경일

나라는 사람 이기적이고 소심한 바보였죠 그 큰 사랑도 아주 귀찮게만 여긴 그런 나쁜사람 이제 서야 알 것 만 같아요 날카로운 나의 말은 그때 상처난 그대의 가슴속을 잔인하게 아프게 했었나 봐요 곁을 떠나가는 그 순간 까지 단 한번도 화내지 않았던 사람 그런 그녈 보내고 사랑을 배우죠 간 주 중 ~ ♪ 함께한 동안 바쁘단

아무것도 못해 한경일

난 결국 말하지 못했어 힘든 널 바라볼 수 없어서 널 되돌리고 싶은 맘은 잘 알지만 그저 널 바라만 보고 있는데 *허나 들리지 않게 더 보이지 않게 더 전하고 싶은 마음은 젖어드는 추억이 널 부를 수 있도록 그리움에 발길을 멈추길 바래 난 다 기억하고 있는데 결국 난 잊을 수 없을 텐데 걸음도 뗄 수 없게 눈 돌릴 수도 없게 지금 난 여전히 멈춰

돌아볼 수 없었죠 한경일

왜이리 발걸음 무겁죠 쉽게 떨어지지 않아요 왜이리 심장이 뛰죠 더 이상은 곁에 있지 못하기에 보내야 해 함께 할 수 없는 인연 눈물에 담아 보낼게 돌아볼 수 없었죠 내가 흔들릴까 봐 애써 잡은 마음 그대 위해 떠나야 하는데 바라볼 수 없었죠 눈물 보이긴 싫어서 행복해요 그 동안 그댈 만나 행복했어요 여전히 맘은 같아 전부였던

나란 사람 한경일

내곁을 떠나가는 그 순간까지 단 한번도 화내지 않았던 사람 그런 그녈 보내고 사랑을 배우죠 함께한 동안 바쁘단 이유로 연락도 안했는데 이제서야 전화를 하네요 술에 취해 말도 못하면서 멍하니 눈물만 흘린거죠 미안해요 그말이 하고 싶어서 나는 아직도 그댈 힘들게 하죠 사랑해요 한번도 하지 못한 말 너무나 늦었지만 그댈 사랑해요 미안해요 여전히

취하면 잊을까 한경일

비가오는날엔 고장난 사람처럼 멍한 가슴으로 인사동을 걷는다 걸음이 뚜뚜뚜 눈물이 뚝뚝뚝 흐를까 발걸음을 재촉해 그래 여전히 참 아프도록 남겨진 우리 헤어진걸 모질게도 모르는 그 곳을 찾는다 그 자리에 앉는다 너 없이도 술 한잔을 해 취하면 잊을까요 그러면 잊을까요 이별보다 독하면 잊을까요 내일이 없듯 마시다 눈을 뜨면 남은 숙취처럼

가을의 이별 한경일

거리의 나뭇잎이 물들어가 제법 쌀쌀하게 부는 바람 매년 이 맘때쯤에 지칠 줄 모르는 그리움 다시 날 감싸와 낙엽이 떨어지고 코끝에 찬바람 불면 그때 가을의 이별 그때로 빠져들어 참 힘들었던 사랑 그때의 공기 온도조차도 기억이 난다 가을이 되면 눈물이 나올만큼 보고싶어 시간이 많이 흘러갔는데 여전히 같은 자리 그 곳에 있잖아 어떠니

빼앗고 싶어요 한경일

여전히 당신 곁에는 그가 서 있네요 내눈은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멀리서 그대를 혼자 그리는데 불꺼진 창에 그대는 그의 꿈을 꾸시겠죠 나는 그댈 꿈꿔요 그댈 빼았고 싶어 내가 나쁜건 가요 당신이 오길 기다렸어요 그 사람과 손잡고 집으로 돌아오실 그대지만 볼 수 있거든요 그대의 얼굴을, 모습을,그대의 미소를 그댈

좋겠다 한경일

[한경일 - 좋겠다]..결비 오랜만에 마주친 그대~ 행복해 보이는 미소에 지금 너의 곁에 그사람 참 잘해주고 있나봐 그대가 웃는걸 보니..

나란놈이 그렇지 뭐 한경일

잘 떠난 거야 이런 내가 못난 내가 무슨 사랑을 사랑일 땐 함께일 땐 사랑할 줄 모르고 이제서야 가슴이 아파 운다 내가 미안해 미안해 나를 만나서 상처만 남기게 해서 태어나 나의 심장을 뒤흔든 사람 이 세상에 너 하난데 나란 놈이 그렇지 뭐 너무 서툴렀나봐 나 이렇게 아파야만 사랑을 아나봐 사랑이 다시 오면 그때는 잘해낼까 여전히

좋겠다メ。수정 한경일

오랜만에 마주친 그대 행복해 보이는 미소에 지금 너의 곁에 그 사람 참 잘해 주고 있나 봐 그대가 웃는걸 보니 나는 아직 그자리 인데 여전히 혼자 지내는데 여태 너를 잊지 못하고 눈물에 젖은 이 길을 나 걷다가 또 걷다가 그댈 본거야 그 사람은 정말 좋겠다 그 사람은 정말 좋겠다 언제든지 그대 곁에 서 볼 수가 있잖아 사랑한다 말하고

나의 천사 한경일/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My Life 한경일/한경일

매일 변해가는 빠른 시간 속에 난 너무 숨이 차 무얼 위해 숨이 차게 달렸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이제야 조금씩 보여 잊고 지우고 있던 단 한사람 only you 사랑하니까 너야 하니까 망설이지 말고 손 잡아 babe oh~ oh~ 마음을 알아줘 힘이 들어도 가야 하니까 돌아보지 말고 한 걸음씩 go way oh~ oh

비밀 같은 사랑도 있어요 한경일/한경일

나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 비밀이 하나 있어요 가슴속에 숨겨둬야만 하는 아파서 아름다운 얘기 이런 사랑이 가끔씩 가슴을 파고들어 아프겠지만 이런 사랑도 안의 일부니까 지울 수가 없지요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이런 사랑이 바보 같다 하지만 바라보는 사랑도

내 삶의반 한경일

이제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 지겠지

모든 숨결 속 한경일, 안솔희

여전히 같은데 변한게 없는 나야 그렇게 너를보내고 혼자 남은 시간은 흐르지 않는 걸 맘속에 담긴 너와의 추억속에 맑았던 너의 미소 따뜻한 너의 목소리 너 하나 곁에 없는건데 모든게 그대로야 아직도 믿기지 않아 매일 나 내뿜는 모든 숨결 속 담겨있는 너인걸 문득 생각나 며칠 괜찮다가도 그리운 너의 향기 날잡던 너의 작은 손 너 하나 곁에 없는건데 모든게

가슴만 눈물만 한경일

[한경일 - 가슴만 눈물만]..결비 가질 수도 없는데 나도 모르게 널 사랑하는 나라서~음음 너를 잡고 싶을 땐 그리워질 땐 또 생각해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대 얼굴 그대 눈빛 눈에 밟혀서 가끔 나도 모르게 널 바라보는 나잖아~ 왜 자꾸 가슴만 가슴만 가슴만 한숨만 또 눈물만 널 잡지 못해서 지금 나도 아프지만 그대의 생각만

가슴만 눈물만 한경일

가질 수도 없는데 나도 모르게 널 사랑하는 나라서 너를 잡고 싶을 땐 그리워질 땐 또 생각해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대 얼굴 그대 눈빛 눈에 밟혀서 가끔 나도 모르게 널 바라보는 나잖아 왜 자꾸 가슴만 가슴만 가슴만 한숨만 또 눈물만 널 잡지 못해서 지금 나도 아프지만 그대의 생각만 그대의 걱정만 또 하게 되잖아 자꾸만

이 생에서 한경일

♬ 가슴에 담겨진 그대의 그 사랑 죽어서도 갚을 길이 없겠죠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못난 나의 사랑이 아프구나 하늘아 기도를 들어줘 이 생에서 오직 단 한사람 가질 수 없는 걸 알지만 제발 마음 전해주려나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이 생에서(돌아온 복단지 ost) 한경일

가슴에 담겨진 그대의 그 사랑 죽어서도 갚을 길이 없겠죠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못난 나의 사랑이 아프구나 하늘아 기도를 들어줘 이 생에서 오직 단 한 사람 가질 수 없는 걸 알지만 제발 마음 전해주려나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내 삶의 반 한경일

이제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내 삶의 반 한경일

이젠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내 삶의 반 한경일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이 세상이 내게 말을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 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께 하늘아 그대신 그녈 행복하게 해 아직 남겨진 삶을 반으로 줄여도 그 소원 하나에 모두다 바치고 갈께

내 삶의 반 한경일

제목: 삶의 반 가수: 한경일 가사: 해적 [k451004k] 이젠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삶의 반 한경일

<< 한경일 - 삶의 반 >> 출처 : cafe.daum.net/hankyengil 이제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 이세상이 내게 말해

내 삶의 반 한경일

이제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기에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