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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잠이 안오는 이런 밤 한경일

잠이 안오는 이런 - 03:08 말로는 표현할 수 없겠지. 그때의 우리의 모든 감정 좋았다 이말 밖에 없어 어떻게 널 난 보냈을까 잠이 안오는 이런 밤이 날 괴롭혀. 그때 좋았던 생각만 다시 꺼낸다 좋았었어 누구보다 행복했어 그날 그때. 잠이 안오는 이런 더욱 생각나 사소한 것까지 다 생각나.

찜 (Propose) 한경일

따스한 오후 햇살 거리마다 내리는 날에 팔짱 낀 연인들이 눈이 부셔 우울했었죠 아무런 전화 없는 황금같은 주말이 오면 온종일 티비 앞을 서성거리다 피곤해 잠이 들었죠 하지만 이번엔 좋은 예감 왠지 야릇한 기분이야 그대와 필이 통하는 이 워우워~ 나와 함께 있어줘요 까만 밤이 새도록~ 늘 나의 곁에서 늘 외롭지 않게 나의

이른 새벽 한경일

이른 새벽 모두 잠든 시간에 니 생각에 오늘도 뜬 눈으로 밤을 새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너를 잊지 못했나 봐 매일 그리움에 너무 힘들어 따뜻하게 샤워를 해도 소용이 없어 피곤하게 운동을 해도 잠이 오질 않아 배부르게 밥을 먹어도 음악을 들어도 너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서 오늘도 밤을 새 잊은 거니 우리 함께한 날들을 한 번쯤은 우리가

이른 새벽 (inst.) 한경일

이른 새벽 모두 잠든 시간에 니 생각에 오늘도 뜬 눈으로 밤을 새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너를 잊지 못했나 봐 매일 그리움에 너무 힘들어 따뜻하게 샤워를 해도 소용이 없어 피곤하게 운동을 해도 잠이 오질 않아 배부르게 밥을 먹어도 음악을 들어도 너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서 오늘도 밤을 새 잊은 거니 우리 함께한 날들을 한 번쯤은 우리가 연락할 줄 알았어

날 두고 떠나지마 한경일/한경일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나 이대로 괜찮은 거니 날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고통스런 시간 더디게 가 잠도 안오는

날 두고 한경일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나 이대로 괜찮은 거니 날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고통스런 시간 더디게 가 잠도 안오는

새벽이 난 두려워 한경일

생각을 멈출 수가 없는 너의 기억 온통 너로 가득한 날 이럴땐 어떡해야하니 나는 몰라 새벽이 난 두려워 잠도 안오는 지금 이 시간 혼자만 많은 생각속에서 아파만 하잖아 며칠째 잠도 못자 왜이리 니가 그리운걸까 대체 왜 그래 모두 잠드는 새벽에 니가 그리워 시간이 흘러가도 마음속에 너를 비울수가 없는 나야 잘지내고 있는 건가봐 내가 없이

산책 한경일

혼자로 충분한 사랑 눈물로 지키는 사랑 나누면 더 아픈 사랑 그래서 쓴 사랑 내맘 너무나 잔잔한 호수 너무나 차분한 바람 무거운 슬픔을 담은 하늘 차라리 이제는 행복한 이별 그대는 웃을 테니까 조금만 걱정 할게요 나는 죽어도 미칠듯 사랑을 해도 사소한 약속 하나도 지켜주지 못하는 바보 나를 잊어요 그대가 오늘은 올까 잠이

Dream 한경일

난 꿈을 꾸었던 거지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그대 기억하는지 믿을 수가 없어 쉽게 떠날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 왜 나를 찾아왔는지 믿을 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 날 울먹이며 뒤돌아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숨결 이렇게 잊어보려고 나홀로 밤을 걸을 때 두 눈을 감아보아도

진순이 디스코 무당벌레 밴드

늦은 배가 고파 냉장고를 열어보니 남은 건 케찹이네 점점 더 배가 고파 케찹을 손에 집고 얼음물을 꺼내보니 갑자기 생각나네 맛있는 토마토쥬스 잠이 안오는 밤엔 혼자 노래를 불러 (언제나) 매일 우리가 함께 하던 그 노래 (불러)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열어보니 난 이제 지각이네 오늘도 제껴보자 사장님께 몸이 아퍼

잠도 안오는 이런 밤이면 (Feat. 묘수) 에피타이저 (Appetizer)

오늘 유난히 그런가봐 오늘따라 그리움이 가득해 시간 지나도 난 같나 봐 우리 이별 정말 어제만 같아 잠도 안오는 이런 밤이면 니 생각에 점점 답답해져 가 아직도 맘이 바뀌지 않고 있나 봐 니가 담긴 여린 내 맘 니 생각이 나 니생각이 나 잠도 안오는 이런 좋았던 그때 생각이 나 나를 많이 웃게했던 너였어 같이 있으면 빨리가던

한 번 더 그날이 오면 한경일

하지만 한 번 더 그날이 와도 내가 널 어떻게 보낼 수 있어 오래토록 내 기억은 늘 너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뿐 네 기억은 차마 잊지 못했어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가끔 너와의 기억이 날 아프게 해도 그런 순간도 소중한 너인데 하지만 한 번 더 그날이 와도 내가 널 어떻게 보낼 수 있어 오래토록 내 기억은 늘 너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뿐인데 참 많이 힘들던

여정 김민국, 진성, 민승아, 정의송, 주용아, 김보성, 강달님, 채유리, 이수정, 예진, 김유진

1.떨어진 꽃잎~이이입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아`필이면~허언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호오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에운다 ,,,,,,,,,2.

사랑합니다 한경일

마음이 자꾸만 사랑을 하고 짓무른 가슴을 계속 아프게하죠 수 많은 말들이 늘어서 간절한 사랑을 나는 만드네요 꿈결 같은 시간이 날 찾아와도 단 한 번도 난 쉽게 웃지 못했죠 곁에 있는 그대 말 없이 바라보다 고이는 눈물에 고갤 떨구죠 사랑합니다 눈이 부신 그댈 사랑합니다 수 만 번씩 외쳐보죠 마음을 담고 담아도 그대 닿을 수 없는 슬픈 말이죠 기다립니다

사랑하기좋은날 한경일

길을 걷다 들려오는 낯익은 노랫소리 요즘 한없이 설레는 내맘같아 잘 꾸며진 카페, 그림처럼 아름다운 그대는 작은손을 흔들며, 오늘도 미소로 반겨주네요 *step by 한걸음씩 좀 천천히 다가가도 될까요 사실 내겐 이런 사랑 처음인걸 이해해줘요 step by 자고나면, 어제와 달라진 내 모습에 그댄 반할지 도 몰라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내게

슬퍼하지 말아요 한경일

너에게 나는 뭔지 가끔은 내가 짐처럼 느껴지기도 해 안하려해도 잠들 때마다 감싸는 삶의 무게가 느껴져 이런 나를 안아주며 매번 따뜻하게 말을 하는 너는 참 고마운 사람 슬퍼하지말아요 그런 널 바라보는 내 맘이 너무 아파오잖아 해줄 것이 없어서 다 미안해서 눈물이 흘러내려 고개 들고 나를 봐요 그댈 안고 위로하고 싶어

BLACK DIAMOND MEDLEY 조이딜런 (Joey Dylan)

별 수는 없어 Black diamond medley 지난번에 약속 깨부시고 몇일이 이 잠이 안오는 vibe yeah studio에 이젠 배게도 없이 자 yeah 사치지 bed 시계초침은 내 걸음에 비해 slow 미련들을 왜 새벽에만 나를 후회들은 fly 훨훨 가네 모든 오해들은 die 다시금 모아 pray 초등학교땐 내가 이렇게 될줄몰랐지 yeah

비밀 같은 사랑도 있어요 한경일/한경일

나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 비밀이 하나 있어요 내 가슴속에 숨겨둬야만 하는 아파서 아름다운 얘기 이런 사랑이 가끔씩 내 가슴을 파고들어 아프겠지만 이런 사랑도 내 안의 일부니까 지울 수가 없지요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내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이런 사랑이 바보 같다 하지만 바라보는 사랑도

가슴만 눈물만 한경일

가질 수도 없는데 나도 모르게 널 사랑하는 나라서 너를 잡고 싶을 땐 그리워질 땐 생각해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대 얼굴 그대 눈빛 눈에 밟혀서 가끔 나도 모르게 널 바라보는 나잖아 왜 자꾸 내 가슴만 내 가슴만 내 가슴만 한숨만 눈물만 널 잡지 못해서 지금 나도 아프지만 그대의 생각만 그대의 걱정만 하게 되잖아 자꾸만 내

가슴만 눈물만 한경일

[한경일 - 가슴만 눈물만]..결비 가질 수도 없는데 나도 모르게 널 사랑하는 나라서~음음 너를 잡고 싶을 땐 그리워질 땐 생각해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대 얼굴 그대 눈빛 눈에 밟혀서 가끔 나도 모르게 널 바라보는 나잖아~ 왜 자꾸 내 가슴만 내 가슴만 내 가슴만 한숨만 눈물만 널 잡지 못해서 지금 나도 아프지만 그대의 생각만

사랑하기 좋은날 한경일

길을 걷다 들려오는 낯익은 노랫소리 요즘 한없이 설레는 내맘같아 잘 꾸며진 카페, 그림처럼 아름다운 그대는 작은손을 흔들며, 오늘도 미소로 반겨주네요 *step by 한걸음씩 좀 천천히 다가가도 될까요 사실 내겐 이런 사랑 처음인걸 이해해줘요 step by 자고나면, 어제와 달라진 내 모습에 그댄 반할지 도 몰라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내게

사랑하기 좋은날 한경일

길을 걷다 들려오는 낯익은 노랫소리 요즘 한없이 설레는 내맘같아 잘 꾸며진 카페, 그림처럼 아름다운 그대는 작은손을 흔들며, 오늘도 미소로 반겨주네요 *step by 한걸음씩 좀 천천히 다가가도 될까요 사실 내겐 이런 사랑 처음인걸 이해해줘요 step by 자고나면, 어제와 달라진 내 모습에 그댄 반할지도 몰라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내게

사랑하기 좋은 날 한경일

길을 걷다 들려오는 낯익은 노랫소리 요즘 한없이 설레는 내맘같아 잘 꾸며진 카페, 그림처럼 아름다운 그대는 작은손을 흔들며, 오늘도 미소로 반겨주네요 *step by 한걸음씩 좀 천천히 다가가도 될까요 사실 내겐 이런 사랑 처음인걸 이해해줘요 step by 자고나면, 어제와 달라진 내 모습에 그댄 반할지 도 몰라 누구보다 널

한경일

아직 준비가 안되서 아직도 잊어줄 자신 없어서 지난 기억이 다시 꺼내보고 놓치 못하는 나인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결국 잊혀질 거라던 너의 말 네겐 그렇게 쉬운일이 나에겐 죽은만큼 힘든지 내 한숨딪고 내 아픔딪고 그렇게 너는 행복하길 널 위해 이런 말하며 웃는 내가 나조차 싫지만 사랑해서 그게 다여서 내 맘이 너로 가득 채워져 틈하나 없는 내

여정 최진희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여정 반주곡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여정 현우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여정 금잔디

1.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2.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여정 민경희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온다

여정 서유라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 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 나오고 반가워

Paradise 한경일

수많은 밤을 기도한다면 그대 사랑할수 있을까요 눈부신 그대의 모습 이대로 영원히 내곁에 머물 수 있게 하루 하루가 더 행복하도록 그대 서있는 그곳에 갈게요 babe~ I’ll love your paradise 그대 따스한 품속에서 새로운 꿈을 만들죠 I believe so, paradise 매일 같은 시간속에서 그대와 잠들죠 지난

여정 정의송

1.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2.

미워도내사랑은 노두옥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노여워서 잠 못 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채운다.

한경일

왠지 야릇한기분이야 그대와 feel이 통하는 이밤..오~ 나와 함께 있어 줘요 까만밤이 새도록 늘 나의 곁에서 늘 외롭지 않게 나의 손을 꼭 잡아줘 사랑한단 말해줘요 또하루가 가기전에 썰렁 이제 그만..그대와 나 진하게 한번 살아봐요 그대를 만나 후로 온세상이 내 것만같아 수줍게 웃는 미소 자꾸 떠올라 늘 곁에 두고 만 싶어 그대도 이런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너 한경일

때부터 나는 알 수 있었죠 내 사랑이라 느낌이 왔죠 그대와 손잡고 길을 걸으면 세상 모든 것이 행복해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너 바라볼때면 마음 한구석 아파와 잘해주지 못한 기억만 자꾸 떠올라 사랑합니다 그대 바라고 바래왔어요 내게도 사랑이 오길 이제 그대있으니 나는 바랄 게 없죠 나 그대만을 바래왔으니 하루가 그대로 가득 차 있죠 잠이

하필이면 최진희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여정 최진희

여정 최진희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간주곡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온다 하더니

여정 (2015 ver.) 최진희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건만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여정 오정환

1.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2.

여정 신웅

1.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아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2.

기억하나요 노을 지던 그 어느 밤에 한경일

눈뜨면 보이는 그대 얼굴 표정이 하나하나 선명하게 생각나는데 더 이상 초라한 나를 바라보기 너무 힘들어 바보처럼 그리워 하는 내가 아직도 그대의 온기가 내게 다 남아 나 혼자라는 걸 믿을 수 없는데 기억하나요 노을 지던 그 어느 밤에 나와 눈을 맞추고 웃고 있었던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았는데 그 사랑의 끝이 이런가요 그대의

기억하나요 노을 지던 그 어느 밤에.mp3 한경일

눈뜨면 보이는 그대 얼굴 표정이 하나하나 선명하게 생각나는데 더 이상 초라한 나를 바라보기 너무 힘들어 바보처럼 그리워 하는 내가 아직도 그대의 온기가 내게 다 남아 나 혼자라는 걸 믿을 수 없는데 기억하나요 노을 지던 그 어느 밤에 나와 눈을 맞추고 웃고 있었던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았는데 그 사랑의 끝이 이런가요 그대의 어때에

한 남자 한 여자 (Duet. 한경일) 한경일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미칠것같아 널 못 잊어서 모질게 굴고 널 괴롭혀서

여정(최진희) 반주

#14688 여 정 작사 조운파 작곡 임종수 노래 최진희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생각이 안 나 한경일

어디로 가는지도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런 생각 무거워진 발걸음을 이끌고서 찾아갔어 반겨주는 기분이 들어. 지난 기억들 나를 지키던 그때 추억들이 자꾸만 떠오르고 돌아간 듯 눈을 감아 생각이 안 나. 어디로 가는지도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런 생각 무거워진 발걸음을 이끌고서 찾아갔어 반겨주는 기분이 들어.

가끔 생각나 한경일

웃고 잘지냈었는데 모두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그립지도 않았어 정말 조금도 난 마음속 한구석에는 니가 남아있었던 것만 같아 갑자기 나타나서 왜 날 흔드는데 가끔 생각 나 니 모습 떠올라 어떻게 사는지 가끔씩은 이런 날이면 창문만 보고 있어 우리 사랑했던 그때 그리워 넌 가끔 내 생각하니 모두 잊었다고 생각을 하면 조금은 서운할

비밀 같은 사랑도 있어요 한경일

나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 비밀이 하나 있어요 내 가슴속에 숨겨둬야만 하는 아파서 아름다운 얘기 이런 사랑이 가끔씩 내 가슴을 파고들어 아프겠지만 이런 사랑도 내 안의 일부니까 지울 수가 없지요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내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이런 사랑이 바보 같다 하지만 바라보는 사랑도

서로 물들어갔어 한경일

그렇게 지나간 날도 이렇게 머무는 오늘도 너를 알게 된 후에 세상은 조금씩 변해가 깊은 밤을 채운 눈 내리는 소리에 짙은 어둠마저 은은히 밝은 술에 취해 흐려진 서로를 바라보며 그렇게 우린 서로 물들어갔어 니가 참 좋아한 것들 모두 다 좋아하게 됐어 너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 나 살게 된 거야 깊은 밤을 채운 눈 내리는 소리에 짙은 어둠마저 은은히

여정 방어진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아아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호 온다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허전한` 마음 그`런 줄 알`면서도 잠 못 이루~우우는 여인의~에에 안타까운 ~하암은 깊어라.

가끔 생각나 (Feat. 유누) 한경일

웃고 잘 지냈었는데 모두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그립지도 않았어 정말 조금도 난 마음 속 한 구석에는 니가 남아 있었던 것만 같아 갑자기 나타나서 왜 날 흔드는데 가끔 생각나 니 모습 떠올라 어떻게 사는지 가끔씩은 이런 날이면 창문만 보고 있어 우리 사랑했던 그때 그리워 몰랐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I really mi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