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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Memory 한경일

생각에 잠겨 오늘도 또 다시 마치 그때로 돌아간 듯 웃기도 한다 그날에 멈춰 기다리고 있잖아 너의 Memory 내 주위를 맴도는 너의 Memory 오랜 시간에도 변하지 않는 Memory 그날에 멈춰 기다리고 있잖아 너의 Memory 내 주위를 맴도는 너의 Memory 오랜 시간에도 변하지 않는 Memory 손 닿을듯한데 지금도 부르면

아는 이야기 한경일

이미 알고 있는 얘기처럼 무덤덤해할 수 있을까 이미 알고 있는 얘기처럼 새로운 걸 볼 수 있을까 아마 멀리서 걸어오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모른척하겠지 너의 불안한 눈빛을 미워할 수 없었던 오늘을 먼저 알려주던 너의 모습을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는 그대처럼 아름다워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는 그대 떠난 만큼 슬퍼요 아마 멀리서 걸어오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제발 돌아서 돌아서 한경일

차가워진 너의 전화 목소리 낯설게만 느껴지는데 내겐 다른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같은 곳을 바라만 봤던 우리 왜 이러는지 물어보지도 못했어 심장이 멎은 듯 아무 생각 하지 못했어 제발 돌아서 돌아서 거기 발걸음 멈춰서 지금 이렇게 그냥 가버리진 말아줘 제발 돌아와 돌아와 너의 등뒤에 있는 애처로운 내게로 와줘 덤덤하게 지내고 있다가도

Swear 한경일

난 고민했어 유리같은 니 맘을 혹시나 깨뜨릴까봐 걱정했어 내가 가진 아픔이 혹시 너의 맘에 묻을까봐 하지만 널 놓칠 수는 없어 이대로 널 떠날 수는 없어 나의 일생을 너의 눈 속에 비친 날 바라보며 언제까지나 함께 할께 나 이제 그런 걱정 고민들로 널 힘겹게 하지않아 사랑만을 하며 살아 갈꺼야 이제서야 숨겨 왔던 사랑을 말할 수 있어 너를

하루를 살아도 한경일

처음 만난 그날에 설레였던 내 마음 너는 천사같았어 눈을 뗄 수도 없는 너였어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이기를 너의 곁이라면 어디든 난 괜찮아 영원토록 너 하나만을 위해 살아갈거야 너 하나만 보며 내게 와줘 고마워 나의 삶에 들어와 나를 감싸주었어 지쳤던 나를 비춰주었어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이기를 너의 곁이라면 어디든 난 괜찮아

날 잊어 2 한경일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그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그 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 그때쯤 바로 그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모두가 과거지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그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그 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 그때쯤 바로 그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경솔한 녀석 한경일

찰랑 찰랑 너의 머리결과 미끈하게 뻗은 너의 다리 그것만은 아냐 내가 널 따라간 이유 너와 뭔가 통할 것 같아 바보 같아 너의 뒬 쫓아가는나 들킬까 두근두근 내 마음 돌아보면 아닌 척 딴청피지만 이제 곧 너의어깰 톡톡 두드릴 것 같아 너와 결혼 할래 나는 이미 결심했어 너는 내 여자가 될 거야 살금 살금 들킬까

경솔한 녀석 한경일

찰랑 찰랑 너의 머리결과 미끈하게 뻗은 너의 다리 그것만은 아냐 내가 널 따라간 이유 너와 뭔가 통할 것 같아 바보 같아 너의 뒬 쫓아가는나 들킬까 두근두근 내 마음 돌아보면 아닌 척 딴청피지만 이제 곧 너의어깰 톡톡 두드릴 것 같아 너와 결혼 할래 나는 이미 결심했어 너는 내 여자가 될 거야 살금 살금 들킬까 몸을 숨기며 자꾸만

처음부터 너야 한경일

눈을 감아볼래 잠시 보이지 않게 머문 사랑 네게 주고픈 사랑을 더 이상은 숨기지 않아 처음부터 너야 결론을 모른대도 마음이 가는 그곳 너에게로 모두 다 줄게 내 맘 사랑한다 이대로 너의 곁에만 지금처럼 머물 수만 있다면 나를 바라볼래 잠시 조용히 숨겨 놓던 사랑 네게 말 못 한 진심을 오늘 밤은 말하고 싶어 처음부터 너야 결론을 모른대도 마음이

Lying Beside You 한경일

고단했던 너의 하루에 따뜻해진 내 손을 빌려줄게 Lying beside you 내 꿈에 함께한 너에겐 시들지 않을 그 계절이 있어 어두운 밤에도 나는 문득 떠오른 너의 모습에 너를 써내려가 내일이면 전해질까 또 드리운 그 미소에 눈을 감고 너를 기다려 소란하던 우리의 다툼 뒤에도 힘겨웠던 우리의 시간 속에도 Lying beside you 외롭던 날들은 한 줌의

처음부터 너야 (Inst.) 한경일

눈을 감아볼래 잠시 보이지 않게 머문 사랑 네게 주고픈 사랑을 더 이상은 숨기지 않아 처음부터 너야 결론을 모른대도 마음이 가는 그곳 너에게로 모두 다 줄게 내 맘 사랑한다 이대로 너의 곁에만 지금처럼 머물 수만 있다면 나를 바라볼래 잠시 조용히 숨겨 놓던 사랑 네게 말 못 한 진심을 오늘 밤은 말하고 싶어 처음부터 너야 결론을 모른대도 마음이 가는 그곳 너에게로

Swear 한경일

난 고민 했어 유리같은 니맘을 혹시난 깨뜨릴까봐 걱정했어 내가 가진 아픔이 혹시 너의 맘에 묻을까봐 하지만 널 놓칠 수는 없어 이대로 널 떠날 수는 없어 나 일생을 너의 눈 속에 비친날 바라보며 언제까지나 함께 할게 나 이제 그런 걱정 고민들로 널 힘겹게 하지 않아 사랑만을 하며 살아갈 거야 이제서야

아프지는 않은지 한경일

내가 너의 그 길 막아설지도 몰라서 아프지는 않은지 왜 걱정되는데 그렇게 날 떠나갔는데 비참하게 버림 받은 후로 나의 모든 게 망가져버려 쓸모가 없는 나잖아. 아직도 선명한 기억 따뜻했던 너의 손길이 바람이 불면 생각이나 잊혀질 때가 됐는데 보고 싶어도 다 참았어.

봄이야 (Prod. By 삼삼(samsam)) 한경일

눈을 감고 본다 너를 본다 흐릿한 너의 얼굴이 떠올라 같이 걷던 그곳 그대론데 이젠 혼자 걷고 있다 봄이야 다시 봄이야 봄이야 네가 참 좋아했었던 네가 좋아 수줍게 말하며 빨개진 얼굴 감싸며 입 맞추던 그 봄날 떠올라 반짝이던 너의 눈빛도 그립다 그립다 난 아직 사랑했었던 그날에 살아 벌써 봄이야 나는 봄이 좋아 해맑게 웃던 네가

이른 새벽 한경일

이른 새벽 모두 잠든 시간에 니 생각에 오늘도 뜬 눈으로 밤을 새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너를 잊지 못했나 봐 매일 밤 그리움에 너무 힘들어 따뜻하게 샤워를 해도 소용이 없어 피곤하게 운동을 해도 잠이 오질 않아 배부르게 밥을 먹어도 음악을 들어도 너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서 오늘도 밤을 새 잊은 거니 우리 함께한 날들을 한 번쯤은 우리가

이른 새벽 (inst.) 한경일

이른 새벽 모두 잠든 시간에 니 생각에 오늘도 뜬 눈으로 밤을 새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너를 잊지 못했나 봐 매일 밤 그리움에 너무 힘들어 따뜻하게 샤워를 해도 소용이 없어 피곤하게 운동을 해도 잠이 오질 않아 배부르게 밥을 먹어도 음악을 들어도 너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서 오늘도 밤을 새 잊은 거니 우리 함께한 날들을 한 번쯤은 우리가 연락할 줄 알았어

추억이 될 수 없는 우리 한경일

추억이 될 수 없는 우리 내 노트에 새겨져 있는 너의 글씨 왠지 니가 옆에 있는 것 같아 너의 웃음 소리 들리는 듯 해 소중한 나의 그대 모든게 기억이 나 우리 함께 였었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숨쉬는 동안에 후회 없는 사랑 하고 싶었어 너와 함께 언제나 우리 함께 하기로 해 우리 서로 나눴었던 수많은 약속 잊지

너와 함께 있다면 한경일

손잡고 걸을때 내 맘이 설레여 너를 향한 맘이 점점 커져가 햇살이 비추듯 넌 내게 빛이야 따스히 감싸와 너의 그 사랑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줄거야 지나간 아픈 시간 다 잊게해줄게 사랑해 사랑해 너와 함께 있다면 세상 어디든 두렵지도 않을 것 같아 사랑해 사랑해 너로인해 내 삶이 다 변했어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 살잖아 가만히 기댈때 내 맘이

추억이될수없는우리 한경일

추억이 될 수 없는 우리 내 노트에 새겨져 있는 너의 글씨 왠지 니가 옆에 있는 것 같아 너의 웃음 소리 들리는 듯 해 소중한 나의 그대 모든 게 기억이 나 우리 함께였었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숨쉬는 동안에 후회 없는 사랑 하고 싶었어 너와 함께 언제나 우리 함께 하기로 해 우리 서로 나눴었던 수많은 약속 잊지 않고 다시 돌아올

다시 걸어오는 너의 모습을 따라서 한경일

그리운 마음과 미운 마음이 뒤엉켜 서있어 한없이 받기만 한 더욱 주지 못한 매일이 미안했어 당연했던 우리 매일을 하루만 더 허락해 준다면 다시 걸어오는 너의 모습을 따라서 그 햇살이 그 시간이 바람 위로 불어와 오지 않는 니가 아직 남아있는 그대의 그 시간에 같은 꿈을 꾸어요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뒤엉켜 서있어 한없이 받기만 한 더는 주지

느낌이 달라 너는 특별해 처음부터 그래(feat.제이미) 한경일

느낌이 달라 너는 특별해 처음부터 그래 눈빛과 말투 모두 사랑스러워 너는 어쩜 그리 날 웃게 만드는 너 너만 보여 너를 만나고 변해가는 내가 좋아 하루종일 보고싶어서 잠시라도 참을 수 없어 너에게만 들려주고 싶은 내 맘 떨어지기 싫은 내 마음 너의 곁에 있고만 싶어 이런게 사랑일까 좋은 걸 느낌이 달라 너는 특별해 처음부터 그래 눈빛과

You're My Best Friends 한경일

더는 듣고 싶지 않아 취해 주저리는 니말들을 이제 그만 할 순 없겠니 멋진 너의 그 얼굴도 그녈 미치게한 니 미소도 지금 네겐 보이지 않아 살아가는 것 조차 자신없다 날보며 말해도 그래도 넌 나에게 You are my best friend 항상 멋진 말들과 웃음을 잃지 않았던 난 그런 널 정말 좋아했어 You are my best friend

그리움은 불시에 한경일

아침에 힘겹게 눈을 뜰 때도 세수를 하고 거울을 바라볼 때도 네가 그리운 마음은 불시에 나를 찾아와 행복했던 기억에 잠겨 온종일 네 생각만 해 눈이 가는 모든 곳에 손이 닿는 모든 곳에 날 보고 웃는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와 너무 보고 싶은 마음 한켠에 넌 어떻게 지내는지 난 온종일 네 생각하다 하루가 지나가 밥 한 끼를 대충 때울 때마저도 창밖의 날씨를

날 잊어 Ⅱ (Feat. 조PD) 한경일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그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그 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그 때 쯤 바로 그 때 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모두가 과거지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그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그 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그 때 쯤 바로 그 때 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날 잊어Ⅱ (Feat. 조PD) 한경일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그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그 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그 때 쯤 바로 그 때 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모두가 과거지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그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그 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그 때 쯤 바로 그 때 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한경일

아직 준비가 안되서 아직도 잊어줄 자신 없어서 지난 기억이 다시 꺼내보고 놓치 못하는 나인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결국 잊혀질 거라던 너의 말 네겐 그렇게 쉬운일이 나에겐 죽은만큼 힘든지 내 한숨딪고 내 아픔딪고 그렇게 너는 행복하길 널 위해 이런 말하며 웃는 내가 나조차 싫지만 사랑해서 그게 다여서 내 맘이 너로 가득 채워져 틈하나 없는 내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한경일

[한경일 -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결비 전화기 속 너의 한마디 이젠 그만 헤어지자던 너의 메세지 바라보면서 답장조차 할 수 없었어 뭐라 보낼 지를 몰랐어 멍하게 있었어..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한경일

전화기 속 너의 한마디 이제 그만 헤어지자던 너의 메시지 바라보면서 답장조차 할 수 없었어 뭐라 보낼지를 몰라서 멍하게 있었어 그냥 그렇게 있다가 가슴속에서 열이 났어 이유도 모를 눈물만 흘렀어 내 입술이 자꾸 아프대 가슴이 널 보낼 수 없대 이별이 겁이 나서 자꾸 네 이름만 불러 죽어도 널 잊지 못해 아파할 나를 뻔히 아는데

유독 생각나는 사람아 한경일

유독 생각나는 사람아 마음 한구석 공허한 느낌 그게 너의 자리라 그런 가봐 바람처럼 나에게서 사라졌던 그날 그때 그때 내가 잡았다면 어땠을까 바람이 불어오는 이런 날. 유독 생각나는 사람아 마음 한구석 공허한 느낌 그게 너의 자리라 그런 가봐 다른 사랑도 모두 소용없구나 니가 정말 그리워진다 사는 게 의미없게 느껴져.

You Are My Best Friend 한경일

더는 듣고 싶지 않아 취해 주절이는 니말들을 이제 그만 할순 없겠니 멋진 너의 그 얼굴도 그녈 미치게 한 니 미소도 지금 네겐 보이지 않아 살아가는 것 조차 자신없다 날 보며 말해도 그래도 넌 나에게 You are my best friend 항상 멋진 말들과 웃음을 잃지 않았던 난 그런 널 정말 좋아 했어 You are my

You’re My Best Friends 한경일

You are my best friend 더는 듣고 싶지 않아 취해 주저리는 니말들을 이제 그만 할 순 없겠니 멋진 너의 그 얼굴도 그녈 미치게한 니 미소도 지금 네겐 보이지 않아 살아가는 것조차 자신없다 날보며 말해도 그래도 넌 나에게 You are my best friend 항상 멋진 말들과 웃음을 잃지 않았던 난 그런 널 정말 좋아했어

이렇게 잠도 못 자고 있어 한경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오늘따라 그리움 더해 어디에 있니 잘지내고 있니 한숨이 나오잖아 바람이 불어 내 마음에 너의 향기를 담아온다 멈출 수 없어 너를 향한 이 맘 바보처럼 난 이러니 이렇게 잠도 못자고 있어 심장이 크게뛰고 난 더 불안져가 언제까지 더 아파야 괜찮아질까 시간이 지나면 날 잊을까 걱정돼 여전히 난 같은 자리인데

길고 깊었던 그날 한경일

아직도 선명한 니 웃음 여전히 귓가에 들려 멈춰진 그날 그 이후로 나의 기억들과 유난히 오늘은 더 해 그때 너의 뒷모습 눈물이 나서 볼 수가 없던 너의 마지막을 길고 깊었던 그날 하염없이 몰려오는 눈물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 그리움에 담아 한숨속에 널 담아봐도 내 맘은 어쩌지 못 해 베이고 쓰린 상처 시간이 지나가도 남아서 또 다시

찬란하게 빛나던 날 한경일

처음 본 그날처럼 아직도 설렘 가득한 하루를 안겨 주는 너의 곁에서 영원하길 서로만 바라보던 찬란하게 빛나던 날.

눈물로 하룰 살아도 한경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 인데 눈물로 하룰 더 살아도 나 행복하니까 니곁에만 있게 해줘.. 왜 자꾸 울어 힘들면 눈물보다 빨리 네게 갈께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소중한 내사랑아..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 인데..

운명 한경일

너와 눈뜬 아침햇살 너무나 눈부셔 하얀 니 이마위에 가만히 입맞추지 언제부터 이런꿈이 시작된 것일까 바라보고 있으면 웃고만 싶어져 착해지는 이마음 아마 사랑일꺼야 하늘 저 끝까지 날아오를 것 같아 , 너의 작은 투정도 내겐 예쁘기만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꺼야 사랑해 다시 태어나도 말하고 싶어 영원히 나의 눈빛 속에 머물러 감사해 오직

그렇게 힘든 줄 몰랐어 한경일

지쳐있는 너의 뒷모습 모든게 내 탓만 같아 나만 생각했던 시간이 너에겐 상처가 된 것 같아 다 미안해 어떻게 견뎌냈는지 항상 나의 뒤에 서서 나만을 바라본 너야 몰랐었어. 니가 그렇게 힘든 줄 몰랐어.

웃으며 인사해 줘 한경일

니가 없는 내 하루하루가 아직까지 믿기지 않아 니가 보고파서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매일 널 그리고 있는데 너를 다시 만나게 될 언젠가 널보며 웃을 수 있을까 마치 운명처럼 나를 다시 만나게 될 그날에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먼저 웃으며 인사해 줘 가끔 들리는 너의 소식에 나도 몰래 너를 떠올려 잘 지내고 있는 건지 나 없인 괜찮은지 나는 아직 너무 힘든데 너를

눈물로 하루를 살아도 한경일

[한경일..♥눈물로 하루를 살아도] 왜 혼자 인거니..사랑이 떠났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나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게 너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니 사랑 인데..

스무살 그 봄 한경일

언제나 너의 앞길엔.. 행복한 봄날만 있길.. 부디.. 지금쯤이면 결혼도 했겠구나.. 사랑이란 거.. 아직 난 어렵더라.. 스무 살 그 봄 넌 꿈도 많았고.. 스무 살 그 봄 난 풋풋했었지.. 어쩜 내 삶에 가장 빛났던 날.. 너와 함께한 그 시절일거야.. 나 때문에 아팠다면 미안해..

스무살 그 봄 한경일

잘살고 있니 많이 변했겠구나 봄 길을 걷다 문득 생각나더라 그래 아마도 이맘때 였을거야 사랑이란 걸 처음 해봤던 때가 스무 살 그 봄 우린 설레였었고 스무 살 그 봄 우린 반짝였었지 하지만 그땐 널 지켜내기엔 너무 철없고 비겁한 나였어 나 때문에 아팠다면 미안해 늦었지만 이제라도 용서해 그리고 바랄게 언제나 너의 앞길엔

스무살 그 봄 (Acoustic ver.) 한경일

잘살고 있니 많이 변했겠구나 봄 길을 걷다 문득 생각나더라 그래 아마도 이맘때 였을거야 사랑이란 걸 처음 해봤던 때가 스무 살 그 봄 우린 설레였었고 스무 살 그 봄 우린 반짝였었지 하지만 그땐 널 지켜내기엔 너무 철없고 비겁한 나였어 나 때문에 아팠다면 미안해 늦었지만 이제라도 용서해 그리고 바랄게 언제나 너의 앞길엔 행복한 봄날만 있길 부디 지금쯤이면 결혼도

사랑은 참 어려워 (Feat. DJ Deborah) 한경일

사랑은 참 어려워 이렇게 나를 아프게 힘들게 하고있어 조금도 괜찮지않아 널 생각하면 다시 눈물나 보고싶어져 사랑 참 어렵다 매번 할때마다 행복함마저 삼켜버린다 이렇게 힘들어도 니가 보고싶어 추억만 붙잡고 버티고 있어 나 밉지만 밉지만 니가 밉지만 잊지마 잊지마 나를 잊지마 날 바라보며 반짝이던 너의 눈동자 그 따스함을 난 잊지않을래

사랑은 참 어려워 한경일

사랑은 참 어려워 이렇게 나를 아프게 힘들게 하고있어 조금도 괜찮지않아 널 생각하면 다시 눈물나 보고싶어져 사랑 참 어렵다 매번 할때마다 행복함마저 삼켜버린다 이렇게 힘들어도 니가 보고싶어 추억만 붙잡고 버티고 있어 나 밉지만 밉지만 니가 밉지만 잊지마 잊지마 나를 잊지마 날 바라보며 반짝이던 너의 눈동자 그 따스함을 난 잊지않을래 사랑은

난 그땐 몰랐죠 한경일

못 보는 게 그게 두려워 나 이제 알아요 네가 얼마나 아파했는지 이제는 네가 없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아파 숨도 못 쉴 것 같아요 정말 우린 끝인거니 꿈에서도 만날 수가 없니 혹시 네 모습 그립다거나 못 견디게 보고 싶어지면 이 긴 밤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로 시간을 돌릴 수 있을까 워 널 못 보는 게 그게 두려워 나를 바라보던 너의

난 그땐 몰랐죠 (Inst.) 한경일

못 보는 게 그게 두려워 나 이제 알아요 네가 얼마나 아파했는지 이제는 네가 없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아파 숨도 못 쉴 것 같아요 정말 우린 끝인거니 꿈에서도 만날 수가 없니 혹시 네 모습 그립다거나 못 견디게 보고 싶어지면 이 긴 밤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로 시간을 돌릴 수 있을까 워 널 못 보는 게 그게 두려워 나를 바라보던 너의

결혼하자 (feat. 리디아) 한경일

매일 꿈꿔왔던 순간 그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떨려와 너의 품에 안겨있을때면 모든게 행복해 어디든 괜찮아 결혼하자 결혼해줄래 모든 순간 함께할래 오직 너야 내 마음에 오직 너야 내 눈을보며 손 잡아줄래 눈을 뜨는 순간 너를 볼 수가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을까 찬란하게 빛날 우리 사랑 너와의 시간이 나에겐 큰 선물 결혼하자 결혼해줄래 모든

가끔 생각이 나는 너 한경일

걷다가 멈춰있어 바람이 부는 거리 너는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아무 일 없이 잘 사는지 헤어진 그때와 다른 그리움이 날 감싸와 가끔 생각이 나는 너 시간이 지나도 문득 생각이 나 우리 아름다웠던 날 가끔 너도 꺼내어 생각할까 불어온 바람에 너의 목소리가 담긴 걸까 가끔 생각이 나는 너 시간이 지나도 문득 생각이 나 우리 아름다웠던 날 가끔 너도

13월의 기억 한경일

그녀의 모든걸 가진줄 알았죠 내게 기댄 숨소리 까지도 하지만 지금은 약속한적 없었던 서로다른 꿈을 꾸게 된거죠 한번도 사랑한단말 못했던 내가 미웠어 그동안 천번을 다짐했지만 일부러 화를 낸거니 왜 자꾸 숨기만하니 나만큼 너도 힘이든거니 아무도 모르게 너의 집앞에 왔어 말못하고 돌아올줄 알면서..

울고 싶은 오늘 한경일

조금도 안되는가봐 시간 지나가봐도 떠나간 후 알게 되는게 사랑이라고 하더라 뒤늦은 후회 속에서 더욱 커지는 너의 모습들 울고 싶은 오늘 그리워진다 더는 안되는 걸 알고 있는데 마음은 널 찾아다니고 있어 답답한 마음에 널 불러봐 눈뜨기 싫은 하루가 다시 시작돼 미련이 남아 울고 싶은 오늘 그리워진다 더는 안되는 걸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