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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가장 좋은 날 한경일

손에 떨어지는데 벚꽃을 유난히도 좋아했었잖아. 매년 이맘때쯤 니가 생각이 난다 거리엔 연인들이 오늘 더 즐비해. 웃음소리 들려온다 나도 너와 웃던 그때 그시간이 자꾸 떠올라서 생각에 잠긴다. 벚꽃의 향기가 그때로 나를 데려가.

사랑은 기다리는 것 한경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모든 걸 이해하는 것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죠 생애 유일한 한 사람 시간이 흘러갈수록 눈에서 멀어질수록 지워지지 않는 그 마음을 이제는 어떻게 할까요 세상에 어떤 말을 더해야 이 사랑 전해질 수 있나요 하나 뿐인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따스한 이 손을 놓지 마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먼

한경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모든 걸 이해하는 것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죠 생애 유일한 한 사람 시간이 흘러갈수록 눈에서 멀어질수록 지워지지 않는 그 마음을 이제는 어떻게 할까요 세상에 어떤 말을 더해야 이 사랑 전해질 수 있나요 하나 뿐인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따스한 이 손을 놓지 마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떴다! 패밀리 OST) 한경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모든 걸 이해하는 것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죠 생애 유일한 한 사람 시간이 흘러갈수록 눈에서 멀어질수록 지워지지 않는 그 마음을 이제는 어떻게 할까요 세상에 어떤 말을 더해야 이 사랑 전해질 수 있나요 하나 뿐인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따스한 이 손을 놓지 마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먼

사랑하기 좋은 날 한경일

길을 걷다 들려오는 낯익은 노랫소리 요즘 한없이 설레는 내맘같아 잘 꾸며진 카페, 그림처럼 아름다운 그대는 작은손을 흔들며, 오늘도 미소로 반겨주네요 *step by 한걸음씩 좀 천천히 다가가도 될까요 사실 내겐 이런 사랑 처음인걸 이해해줘요 step by 자고나면, 또 어제와 달라진 모습에 그댄 반할지 도 몰라 누구보다 널

느낌이 달라 너는 특별해 처음부터 그래(feat.제이미) 한경일

느낌이 달라 너는 특별해 처음부터 그래 눈빛과 말투 모두 사랑스러워 너는 어쩜 그리 웃게 만드는 너 너만 보여 너를 만나고 변해가는 내가 좋아 하루종일 보고싶어서 잠시라도 참을 수 없어 너에게만 들려주고 싶은 맘 떨어지기 싫은 마음 너의 곁에 있고만 싶어 이런게 사랑일까 좋은 걸 느낌이 달라 너는 특별해 처음부터 그래 눈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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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바라보니 벚꽃이 내려와 손에 떨어지는데 벚꽃을 유난히도 좋아했었잖아 매년 이맘때쯤 니가 생각이 난다 거리엔 연인들이 오늘 더 즐비해 웃음소리 들려온다 나도 너와 웃던 그때 그시간이 자꾸 떠올라서 생각에 잠긴다.

어떤 날은 한경일

그런 있잖아 햇살 좋은 어느 누군가의 손을 잡고 하염없이 걷고 싶은 그런 있잖아 바람에 실려온 향기가 나를 스쳐 기분 좋은 그런 날을 함께할 사람 오직 그대 하나뿐인 걸 어떤 날은 함께 밥을 먹고 어떤 날은 함께 영활 보고 그리고 또 어떤 날은 손을 잡고 거릴 거닐고 어떤 날은 벤치에 앉아 지는 노을을 함께 보고 또 어떤 날에

생애 미냔

세상속에 속해있을 수 있는 짧은 시간동안 가장 행운이라 생각했던게 뭐냐고 물음하거든 너라는 사람을 만난 것이 가장 행운이었다고 말할게 더럽고, 비겁한 세상을 떠났을 때 잠시나마 기억속에 남기고 싶은 게 있냐고 물음하거든 슬퍼도 [ ] 너와 함께 한 추억들이라 답할게 난 작은 세상속에서 [ ] 생을 보내며 가장 슬펐던게 뭐냐고 물음하거든, 너와

헛된 욕심 한경일

어쩌면 마지막일지 몰라 우리가 정해둔 하루 밖에 결국 넌 아니라고 해도 괜찮을 거야 사랑했으니까 사랑하니까 오늘은 맘이 편하지 않아 같은 다른 아침일 테니 아직 같이 웃고 지내던 늘 익숙해하던 우린 어디에 있을까요 하루 만에 잊어내려 봐도 이건 다 헛된 욕심이라 하겠죠 내가 가진 것들중에 가장 소중했던 그대니까 익숙지 않아서 버릇을 남겨둔 나죠 바라만

하루하루 한경일

한경일..하루하루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그 짧은 인사로 널 외롭게 혼자두고왔어 다시 한번 그때가 된다면 더 모질게 차갑게 뒤돌아서겠지 맘을 이해 할 수 있다면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반겨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또 한번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하루종일 한경일

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어 그 짧은 인사로 널 외롭게 혼자 두고 왔어 다시 한 번 그때가 된다면 더 모질게 차갑게 뒤돌아서겠지 맘을 이해할 수 있다면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반겨 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 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또 한 번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또 반갑게

상상 한경일

인생 가장 귀한 그녀 사랑 하나 만으로,, 남은 행운 다 바꿔도 행복해요 손잡아도 괜찮은건 언제쯤 일까? 아직 너무 이른가? 한달된 우리 사랑.. 이런생각 한다고 ..

약속 한경일

너를 사랑했던 일은 모르길 바랄게 우리 좋은 친구로만 오해해 주기를 마지막 까지 지킬수 없어 미안해 내쉬는 한숨만 몫인걸 다신 볼수 없을꺼란 초라한 생각에 애써 외면하며 고갤 돌리지만 터진 눈물은 막을길 없어 이렇게 아무말 못하고 널 보내는거야 약속해 난 너를 사랑하고 있는걸 모르니 얼마나 너를 원하고

스무살 그 봄 한경일

어쩜 삶에 가장 빛났던 .. 너와 함께한 그 시절일거야.. 나 때문에 아팠다면 미안해.. 늦었지만 이제라도 용서해.. 그리고 바랄게.. 언제나 너의 앞길엔.. 행복한 봄날만 있길.. 부디.. 혹시라도 우리 다시 만나면.. 살아가다 그런 날이 온다면.. 해주고 싶은 말.. 해주지 못한 말..

스무살 그 봄 한경일

살 그 봄 우린 반짝였었지 하지만 그땐 널 지켜내기엔 너무 철없고 비겁한 나였어 나 때문에 아팠다면 미안해 늦었지만 이제라도 용서해 그리고 바랄게 언제나 너의 앞길엔 행복한 봄날만 있길 부디 지금쯤이면 결혼도 했겠구나 사랑이란 거 아직 난 어렵더라 스무 살 그 봄 넌 꿈도 많았고 스무 살 그 봄 난 풋풋했었지 어쩜

스무살 그 봄 (Acoustic ver.) 한경일

때가 스무 살 그 봄 우린 설레였었고 스무 살 그 봄 우린 반짝였었지 하지만 그땐 널 지켜내기엔 너무 철없고 비겁한 나였어 나 때문에 아팠다면 미안해 늦었지만 이제라도 용서해 그리고 바랄게 언제나 너의 앞길엔 행복한 봄날만 있길 부디 지금쯤이면 결혼도 했겠구나 사랑이란 거 아직 난 어렵더라 스무 살 그 봄 넌 꿈도 많았고 스무 살 그 봄 난 풋풋했었지 어쩜

미안해요 내 사랑 한경일

[00:14.00]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이렇게 아픈 두고 [00:27.60]멀리도 떠나갔나요 맘은 알지도 못하고 [00:41.30]사랑 그 맘은 진심이었나 누구보다 믿었던 나 [00:55.20]다시는 못 볼 줄 알았다면 [01:01.40]사랑한다 그 말 더 해줄 걸 [01:07.60]미안해요 사랑 고마워요 사랑 [01:15.40]그래도

약속 한경일

너를 사랑했던 일은 모르길 바랄께 우리 좋은 친구로만 오해해 주기를 마지막까지 지킬수 없어 미안해 내쉬는 한숨만 나누고 싶어 다신 볼수 없었어 초라한 생각에 애써 외면하며 고개를 돌렸지만 아직 눈물을 막을길 없어 이렇게 아무말 못하고 널 보내는거야 약속해 난 널 사랑하고 있는걸 모든걸 얼나마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게 남은 사랑 모두

사? (베이지님 신청곡) 한경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모든 걸 이해하는 것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죠 생애 유일한 한 사람 시간이 흘러갈수록 눈에서 멀어질수록 지워지지 않는 그 마음을 이제는 어떻게 할까요 세상에 어떤 말을 더해야 이 사랑 전해질 수 있나요 하나 뿐인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따스한 이 손을 놓지 마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먼

슬퍼하지 말아요 한경일

너에게 나는 뭔지 가끔은 내가 짐처럼 느껴지기도 해 안하려해도 잠들 때마다 감싸는 삶의 무게가 느껴져 이런 나를 안아주며 매번 따뜻하게 말을 하는 너는 참 고마운 사람 슬퍼하지말아요 그런 널 바라보는 맘이 너무 아파오잖아 해줄 것이 없어서 다 미안해서 눈물이 또 흘러내려 고개 들고 나를 봐요 그댈 안고 위로하고 싶어

햇살이 이렇게 좋은 적 있나요 한경일

아름다워요 그대 모습이 오늘 더 그래 말로 할 수 없을만큼 그대 내게 소중해요 햇살이 이렇게 좋은 적 있나요 바람도 기분 좋게 불어오죠 그대와 걷는 이 길 벚꽃이 내려와 아름답게 물들이죠 축복하듯이 바라볼수록 빠져들어요 왜이럴까요 사랑이란 신기하죠 모든 게 바뀌어가죠 햇살이 이렇게 좋은 적 있나요 바람도 기분 좋게 불어오죠 그대와 걷는 이

또 다시 봄이 왔나봐요 한경일

두꺼운 옷을 장농에 넣고 가벼운 옷을 꺼내 입고서 벤치에 앉아 커피 한잔에 여유를 느낄 수가 있었죠 언제 추웠냐는 듯 웅크렸던 마음을 감싸주는 듯한 기분 들어요 어루만져주죠 또 다시 봄이 왔나봐요 걷고 싶어요 기분 좋은 바람 맞으며 거리에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사랑하고 싶은 오늘 보이지않던 이름 모를 꽃 걷는 거리마다

사랑은 예고 없이 끝나잖아 한경일

[00:17.12] 사랑하면 안 되니 너를 보면 안 되니 [00:29.88] 그렇게 너는 이렇게 나를 두고 [00:36.92] 기어코 가니 이런 마음 알까 [00:44.00] 사랑은 예고 없이 끝나잖아 [00:49.34] 아무 준비도 못 한 난 끝을 몰라서 [00:58.09] 되감아보려 너를 불러 봐도 [01:03.33] 이젠 끝이나 버린 영화 장면일 뿐

그녀만 모르죠 한경일

진작 나만 아니면 좋은 사람 만나 맘 다칠일 아마 없었을텐데... 끝내 널 버려도 끝내 난 떠나도 눈치없는 사랑 더욱 더 깊어져 또 보고싶겠죠 혼자 멀리에 숨어 보낸 그녀 행복해져도 울게될테니... ♪~ 얼마나 힘들까 밀어냈던 손으로 지갑속 사진을 만지죠... 왜 사랑했는지 이별앞에서도 나 이렇게 바라기만 하는데...

사랑했나요 한경일

사랑했나요 그댈 지워도 밤새워 아픈 나를 위로 하지만 미워해보고 아니라 해도 그대 뿐인데 난 어떡하나요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알아주고 나를 닮은 너인데 숨막히게 참아보다 결국 하는 말은 좋은 사람이란 말 곁에서 내편에서 정말 많이 웃고 함께 울곤 했는데 오랫동안 숨겨둔 마음으로 자신이 없어 그댈 잊으려 해요 사랑했나요 조금이라도

그때 보싸다방

쓰다듬던 그 손길 선명한 눈동자 그런 따듯한 겨울이 또 어디 있었을까 생애 가장 아름답던 두런두런 나누던 이야기 맞잡은 두 손이 좋았더라고 떨렸더라고 생애 가장 아름답던

그때 보싸다방 -

쓰다듬던 그 손길 선명한 눈동자 그런 따듯한 겨울이 또 어디 있었을까 생애 가장 아름답던 두런두런 나누던 이야기 맞잡은 두 손이 좋았더라고 떨렸더라고 생애 가장 아름답던

나의 천사 한경일/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찜 (Propose) 한경일

따스한 오후 햇살 거리마다 내리는 날에 팔짱 낀 연인들이 눈이 부셔 우울했었죠 아무런 전화 없는 황금같은 주말이 오면 온종일 티비 앞을 서성거리다 피곤해 잠이 들었죠 하지만 이번엔 좋은 예감 왠지 야릇한 기분이야 그대와 필이 통하는 이 밤 워우워~ 나와 함께 있어줘요 까만 밤이 새도록~ 늘 나의 곁에서 늘 외롭지 않게 나의

그때 보싸다방(Bossa Dabang)

그때 쓰다듬던 그 손길 선명한 눈동자 그런 따듯한 겨울이 또 어디 있었을까 생애 가장 아름답던 두런두런 나누던 이야기 맞잡은 두 손이 좋았더라고 떨렸더라고 생애 가장 아름답던

외롭지가 않아 한경일

좋았었는데 이젠 잘 모르겠어 너와 손을 잡고 걸을 때도 너와 함께 영활 보러 가도 이젠 나의 마음이 떨리지 않아 네가 없이 걷는 이 길 네가 없이 보는 영화 함께 하던 일들이 네가 곁에 없어도 이젠 외롭지가 않아 너 없이도 밥도 잘 먹고 너 없이도 밤에 잘만 자 어쩌면 난 너를 사랑하지 않았나 봐 우리 이제 여기까진가 봐 너도 예전 같지는 않잖아 나보다 좋은

내 생애 가장 Ω音樂은 ━ 양희은

기억이 사라지는 중 계절이 오고 가는 중 버스에 전철에 누구를 기다려 아무도 없는 밤 한심한 사람아 계절이 바뀌고 사람도 바뀌고 마음도 바뀔까 두려워 어린 아이처럼 울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이름 있네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그대 지루한 하루 가는 중 억지로 흘러가는 중 들린다 목소리 아무리 막아도 보인다 얼굴이 웃는 그 사람아 계절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 임창규

[임창규] - [ 생애 가장 아름다운 ] 하늘을 걷는 기분이죠 그댈 만나러 가는길 흘러나오는 거리의 음악에 괜시리 어깰 맞춰봐요 귀까지 걸린 입술이 자꾸만 신경쓰이죠 함께 걷는길 키까지 큰것같아 웃음만 나는 아나요 이런저런 핑계를 찾아 한번 더 그댈 만나려는 이런 내가 못 미덥더라도 사랑으로 만나줘요 생애 가장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한경일

니가 내게 했던 말 넌 기억나니 더 좋은 사람 만나라면서 이제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하면서 눈동자는 왜 흔들리니 니가 떠난 이후로 난 잠을 못 자 못해준 일만 생각이 나서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죽을 것 같아 나는 헤어지기 싫은데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다시 사랑할 사람 결국 너라면 네게 했던 실수 반복 안 할게 더 많이 아껴주고 더 많이 사랑할게 미안해 흔들리는

소중한 나의 사랑 (Feat. 리디아 (Lydia)) 한경일

보는 그 눈빛이 참 좋아 너의 곁이 참 좋아 너무나도 고마워 마음 언제나 행복이 가득해 세상 모두가 다 변해도 너만은 변치 말길 나와 약속해 소중한 나의 사랑 하나뿐인 사랑 지금처럼만 곁에 있어줘 모두 떠나도 나만을 지켜줘 우리 사랑 영원히 손잡고 걸어가는 길마다 우리 사랑 가득해 세상 모두가 다 변해도 너만은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한경일/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날 두고 떠나지마 한경일/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나 이대로 괜찮은 거니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찬란하게 빛나던 날 한경일

처음 본 그날처럼 아직도 설렘 가득한 하루를 안겨 주는 너의 곁에서 영원하길 서로만 바라보던 찬란하게 빛나던 .

Shiny Day 한경일

눈부신 걸요 바라만 봐도 포근한 걸요 안아줘요 떨어질 수 없는 우리 손잡고 걸어볼래요 맘은 Shiny day 비추는 Sun shine 그대의 미소 보며 행복을 느끼는 ma ma mind love love love love is you 하늘에 떠있는 같은 자리에 항상 있는 해처럼 비춰줘 Shiny day 시원한 바람 아름다운 꽃

선물 (Feat. 은 케이윌(K.will) Φ─╂▶°꼬°◈ Øŋ Air ◈°마°◀╂─Φ 꼬마 ☆º☆…─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널 만나 눈부시게 사랑했던 순간들 이제 나 알아 너라는 사람 생애 가장 큰 선물 Baby girl 넌 나만의 천사 아름다운 네 모습은 반하게 하니까 어두웠던 나의 삶에 한줄기 빛처럼 다가와 손을 꼭 잡아준 그대여 힘들어도 아파도 웃게 돼 너 때문에 넘어져 쓰러져도 힘을 너 때문에 You the

슬픈 초대장 한경일

야윈 손 위로 온 초대장위에 널 데려간다는 그와 니 이름 오래전 헤어지던 자꾸 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너머로 젖은 니 목소리 그때 왜 보내줬냐고 처음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들 다 버려둔채로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서 왜 이제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슬픈 초대장 한경일

야윈 손 위로 온 초대장위에 널 데려간다는 그와 니 이름 오래전 헤어지던 자꾸 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너머로 젖은 니 목소리 그때 왜 보내줬냐고 처음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들 다 버려둔채로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서 왜 이제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모르나봐요 한경일

그댄 아닌가요 우린 아직도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는데 왜 늘 우리의 사랑은 왜 자꾸 이리도 어렵고 쉽지 않네요 그댄 느끼나요 나의 깊은 사랑 그대를 바라보면 아파요 지금도 맘은 그대로인데 무엇 하나도 변한 게 없는데 그대도 알고 있는데 마음 알고 있는데 난 다른 사랑을 할 수도 없는데 그대 없는 시간 속에 하루에 몇 번을 울기도하고

내생애 가장 귀한 이유 히즈원

하얀 하늘에 따스한 불빛 거리는 온통 기쁨의 노래가 교회 종소리 울려 퍼지면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 힘겨웠던 일 지쳐있던 일 모두 잊고 웃을수 있는 이곳 소중한 사랑 감사드려요 영원히 잊지 못할 이 내가 숨쉬고 또 살아가는 건 우리 주님의 귀한 탄생일 어둔 세상에 빛되신 이유 가장 귀한 기적에 우리 부르는 이 노래 소리가 주님 그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 소리만 들려도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 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잊어버려요 여기오지 말아요 서글픈 그 말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 여행을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 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 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싫은데 오늘은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말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 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 소리만 들려도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 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잊어버려요 여기오지 말아요 서글픈 그 말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 여행을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더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더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