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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두고 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나 이대로 괜찮은 거니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날 두고 떠나지마 한경일/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나 이대로 괜찮은 거니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날 두고 떠나지마 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나 이대로 괜찮은 거니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잊고 살아가요(가제) 한경일

한참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죠 나 오늘이 마지막 배웅일꺼 같아 가슴은 한없이 그댈 붙잡지만 끝내 눈물이 슬픈 우리 이별을 말해 주네요 눈부시도록 사랑했는데 여기 두고 가요 그대 매일 밤 흘리는 추억들 잊고 살아 가요 내게로 돌아오는 길 나쁜 기억 하나 조차 지우지 못하는 나 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그토록 간절히 서로를 원했는데 원치

사랑 이깟 사랑 한경일

그대를 가라고 해버렸죠 착한 그대는 입술도 못떼고 말테니 가득한 눈물 그대가 울어요 마지막까지 내 걱정하면서 모질게 다짐한 내 맘이 흔들릴까봐 딴 사람 있다고 없는 말을 했죠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몇 번쯤 술 취해 주고 며칠 아파해 주고 적당히 참아내면 되죠 그렇게 잊을 수 있죠 절대로 난 아프지 않죠 고개 숙인 그대를 두고

사랑 이깟 사랑 한경일

착한 그대는 입술도 못떼고 말테니 가득한 눈물 그대가 울어요 마지막까지 내 걱정하면서 모질게 다짐한 내 맘이 흔들릴까봐 딴 사람 있다고 없는 말을 했죠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몇 번쯤 술 취해 주고, 며칠 아파해 주고 적당히 참아내면 되죠 그렇게 잊을 수 있죠 절대로 난 아프지 않죠 (간주) 고개 숙인 그대를 두고

사랑 이깟 사랑 [Instrumental] 한경일

고개 숙인 그대를 두고 먼저 나왔죠. 그래야 우리 끝낼 수가 있으니 옆에 있던 사람들 모두 쳐다보도록 이 세상에서 제일 나쁘게 하고 왔죠. 미안한 마음에 애써 만나 온, 텅빈 그대 맘 난 채워줄 게 없어. 그리워 말라고 두고 울지 말라고 이별만이라도 쉽게 해줘야죠. #.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사랑이깟사랑 한경일

고개 숙인 그대를 두고 먼저 나왔죠. 그래야 우리 끝낼 수가 있으니 옆에 있던 사람들 모두 쳐다보도록 이 세상에서 제일 나쁘게 하고 왔죠. 미안한 마음에 애써 만나 온, 텅빈 그대 맘 난 채워줄 게 없어. 그리워 말라고 두고 울지 말라고 이별만이라도 쉽게 해줘야죠. #.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사랑 이깟 사랑 (Inst.) 한경일

고개 숙인 그대를 두고 먼저 나왔죠. 그래야 우리 끝낼 수가 있으니 옆에 있던 사람들 모두 쳐다보도록 이 세상에서 제일 나쁘게 하고 왔죠. 미안한 마음에 애써 만나 온, 텅빈 그대 맘 난 채워줄 게 없어. 그리워 말라고 두고 울지 말라고 이별만이라도 쉽게 해줘야죠. #.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반지 한경일

기다려온 떨리는 기분 그 만클 오늘은 행복해 조금 긴장돼 잘 할 수 있나 지난 시간 모두 헛되지 않게 헤메어온 답답했던 맘 그마저 내게는 소중한걸 힘든 속에 많이 커버린 나 다가올 날들도 후회 없게 이 반질 받아 줘 우리 눈감아 서로를 다시 못 보는 그날까지 늘 곁에 있을게 녹슬지 않는 맘 지키며

반지 한경일

기다려온 떨리는 기분 그 만큼 오늘은 행복해 조금 긴장돼 잘 할수 있나 지난 시간 모두 헛되지 않게 헤매어온 답답했던 그마저 내게는 소중한걸 힘든 속에 많이 커버린 나 다가올 날들도 후회 없게 이 반질 받아 줘 우리 눈감아 서로를 다시 못 보는 그날까지 늘 곁에 있을게 녹슬지 않는 맘 지키며 언제까지나 영원히

하루종일 한경일

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어 그 짧은 인사로 널 외롭게 혼자 두고 왔어 다시 한 번 그때가 된다면 더 모질게 차갑게 뒤돌아서겠지 내 맘을 이해할 수 있다면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반겨 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 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또 한 번 내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또 반갑게

미안해요 내 사랑 한경일

[00:14.00]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이렇게 아픈 두고 [00:27.60]멀리도 떠나갔나요 내 맘은 알지도 못하고 [00:41.30]사랑 그 맘은 진심이었나 누구보다 믿었던 나 [00:55.20]다시는 못 볼 줄 알았다면 [01:01.40]사랑한다 그 말 더 해줄 걸 [01:07.60]미안해요 내 사랑 고마워요 내 사랑 [01:15.40]그래도

이 생에서 한경일

♬ 가슴에 담겨진 그대의 그 사랑 죽어서도 갚을 길이 없겠죠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못난 나의 사랑이 아프구나 내 하늘아 내 기도를 들어줘 이 생에서 오직 단 한사람 가질 수 없는 걸 알지만 제발 내 마음 전해주려나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이 생에서(돌아온 복단지 ost) 한경일

가슴에 담겨진 그대의 그 사랑 죽어서도 갚을 길이 없겠죠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못난 나의 사랑이 아프구나 내 하늘아 내 기도를 들어줘 이 생에서 오직 단 한 사람 가질 수 없는 걸 알지만 제발 내 마음 전해주려나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돌아볼수없었죠 한경일

왜이리 발걸음 무겁죠 쉽게 떨어지지 않아요 왜이리 심장이 뛰죠 더이상은 곁에 있지 못하기에 보내야해 함께 할 수 없는 인연 눈물에 담아 보낼게 돌아볼 수 없었죠 내가 흔들릴까 봐 애써 잡은 마음 그대 위해 떠나야 하는데 바라볼 수 없었죠 눈물 보이긴 싫어서 행복해요 그동안 그댈 만나 행복했어요 여전히 내 맘은 같아 전부였던 너를 두고

산책 한경일

이젠 그대를 잊으라는 말 남이고 싶다는 그 말 더이상 안해도 되죠 더는 이만 저무는 사랑을 두고 내 모습 기억에 묻고 편안히 산책을 하듯 가요 이별은 혼자로 충분한 사랑 눈물로 지키는 사랑 나누면 더 아픈 사랑 그래서 쓴 사랑 내맘 너무나 잔잔한 호수 너무나 차분한 바람 무거운 슬픔을 담은 하늘 차라리 이제는 행복한

my lover 한경일

기억하기로 해 항상 i'll be loving you (i'll be loving you) you make me feel alright (넌 나를 믿어줘) 달콤한 꿈을 꾸는 것 같아 tonight~~ i'll be loving you (i'll be loving you) you make me feel alright (사랑을 믿어줘) 언제나

My Lover (Feat. MC몽) 한경일

항상- i'll be loving you (i'll be loving you) you make me feel alright (넌 나를 믿어줘) 달콤한 꿈을 꾸는 것 같아 tonight - i'll be loving you (i'll be loving you) you make me feel alright (사랑을 믿어줘) 언제나

사랑이니까 한경일

말 한마디조차 할 수 없는 나 *이 곳엔 내가 남겨 질게 니가 버린 사랑을 내가 지킬게 그냥 내가 가져갈게 니가 남겨놓은 사랑을 그것 하나만 허락해줘 그냥 우리 이루지 못한 사랑이 너의 뒤로 저무는데 너무 불쌍하잖아 우리 지킨 사랑을 보내주는 나 *반복 이루고만 싶었어 ....않는 사랑 꿈에서라도 꿈 속 이라도 다시 너를 곁에 두고

사랑이니까 한경일

남겨놓은 사랑을 그것 하나만 허락해줘 끝내 우리 이루지 못한 사랑이 너의 뒤로 저무는데 너무 불쌍하잖아 우리 지킨 사랑을 보내주는 나 이곳엔 내가 남겨질게 네가 버린 사랑을 내가 지킬게 그냥 내가 가져갈게 네가 남겨놓은 사랑을 그것하나만 허락해줘 이루고만 싶었어 돌아눕지 않는 사랑 꿈에서라도 꿈속이라도 다시 너를 곁에 두고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한경일/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한경일

하지마 이번엔 좋은예감 왠지 야릇한기분이야 그대와 feel이 통하는 이밤..오~ 나와 함께 있어 줘요 까만밤이 새도록 늘 나의 곁에서 늘 외롭지 않게 나의 손을 꼭 잡아줘 사랑한단 말해줘요 또하루가 가기전에 썰렁 이제 그만..그대와 나 진하게 한번 살아봐요 그대를 만나 후로 온세상이 내 것만같아 수줍게 웃는 미소 자꾸 떠올라 늘 곁에 두고

사랑이니까 한경일

사랑을 그것 하나만 허락 해줘 끝내 우리 이루지 못한 사랑이 너의 뒤로 저무는데 너무 불쌍하잖아 우리 지킨 사랑을 보내주는 나 이곳엔 내가 남겨질게 니가 버린 사랑을 내가 지킬게 그냥 내가 가져갈게 니가 남겨놓은 사랑을 그것 하나만 허락 해줘 이루고만 싶었어 돌아눕지 않는 사랑 꿈에서라도 꿈속이라도 다시 너를 곁에 두고

돌아볼 수 없었죠 한경일

발걸음 무겁죠 쉽게 떨어지지 않아요 왜이리 심장이 뛰죠 더 이상은 곁에 있지 못하기에 보내야 해 함께 할 수 없는 인연 눈물에 담아 보낼게 돌아볼 수 없었죠 내가 흔들릴까 봐 애써 잡은 마음 그대 위해 떠나야 하는데 바라볼 수 없었죠 눈물 보이긴 싫어서 행복해요 그 동안 그댈 만나 행복했어요 여전히 내 맘은 같아 전부였던 너를 두고

사랑한적 없던 것처럼 한경일

[한경일 - 사랑한적 없던 것처럼]..결비 다 잊었다고 지웠다고 했는데 스치는 니 이름에 또 심장이 섰어 어떤 변명도 어떤 말도 못하는 그리움~오워 십년이 지나고 세상이 변해도~ 한번 널 담은 가슴은 미련하게도 너만 기억하고 사는가봐..

50분 한경일

그녈까요 왜 내 손이 이렇게 떨리죠 사소한 순간에도 내 가슴이 메어서 1년 같은 1초를 버티네요 뜨거웠던 그 해 여름도 차갑던 겨울도 우리 사랑했던 기억은 이제 어떻게 지우나요 남아 있던 우리 사랑도 이별 앞에선 종이 조각마냥 너무도 쉽게 타 버리네요 모든 게 다 변할 테죠 50분 전에 그녀와 난 남이 됐으니 변하지 않을 그 추억만 두고

50분 →해피데이25시←귀염둥이은성방송중 한경일

그녈까요 왜 내 손이 이렇게 떨리죠 사소한 순간에도 내 가슴이 메어서 1년 같은 1초를 버티네요 뜨거웠던 그 해 여름도 차갑던 겨울도 우리 사랑했던 기억은 이제 어떻게 지우나요 남아 있던 우리 사랑도 이별 앞에선 종이 조각마냥 너무도 쉽게 타 버리네요 모든 게 다 변할 테죠 50분 전에 그녀와 난 남이 됐으니 변하지 않을 그 추억만 두고

사랑은 예고 없이 끝나잖아 한경일

[00:17.12] 사랑하면 안 되니 너를 보면 안 되니 [00:29.88] 그렇게 너는 이렇게 나를 두고 [00:36.92] 기어코 가니 이런 내 마음 알까 [00:44.00] 사랑은 예고 없이 끝나잖아 [00:49.34] 아무 준비도 못 한 난 끝을 몰라서 [00:58.09] 되감아보려 너를 불러 봐도 [01:03.33] 이젠 끝이나 버린 영화 장면일 뿐

한경일

내 아픔딪고 그렇게 너는 행복하길 널 위해 이런 말하며 웃는 내가 나조차 싫지만 사랑해서 그게 다여서 내 맘이 너로 가득 채워져 틈하나 없는 내 안엔 아직 미움도 자라지 못하고 잘 지내길 바라면서도 가슴은 또 무너져내려 내가 없이 편한 너를 서운해 하며 독이 되어도 병이 되어도 널 사랑해 행복한 나는 그렇게 너를 보내도 내 맘속엔 넌 두고

사랑 이깟 사랑 한경일攀

고개 숙인 그대를 두고 먼저 나왔죠. 그래야 우리 끝낼 수가 있으니 옆에 있던 사람들 모두 쳐다보도록 이 세상에서 제일 나쁘게 하고 왔죠. 미안한 마음에 애써 만나 온, 텅빈 그대 맘 난 채워줄 게 없어. 그리워 말라고 두고 울지 말라고 이별만이라도 쉽게 해줘야죠. #.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나의 천사 한경일/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날 잊어 2 한경일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모두가 과거지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그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그 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 그때쯤 바로 그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이제 자유를 느끼니 나없는 너의 세상이 밝은 빛을 되찾았니 그래 그럼 좋아 그대로 행복하길 바래 나 영원히

10월의 어느 날 한경일

차가운 맥주거품처럼 추억은 꺼져가 웃고 있는 니 사진을 보아도 왜 술이 쓰기만 한지 많이 좋아하긴 했나봐 이미 까마득한 얘긴데 10월 마지막 주 어느 날엔 기념일처럼 생각나.. 술로 지운다 sweater를 꺼내 입어봐도.. 마음이 시려와 가을 색에 물든 거리.. 내 안은 왜 짙은 회색 빛인지 많이 좋아하긴 했나봐 이미 까마득한 얘긴데 10월 마지막 주...

나의 지난 날 한경일

망설이듯 열어본 상자 고스란히 적힌 나의 지난날 잊고싶었던 모두 감추고싶던 나의 슬픔찢어 먼지가득 텅빈 일기장 아마 손 한번도 닿지않았나봐요 몇번씩은 고쳤을 사랑한다는 말들 지금도 나의 맘을 아프게하죠 그녀 두 손에는 항상 많은 짐이 있었죠 그런 이유로 난 단한번도 잡지못했죠 못된 그 상처때문에 사랑한다고 그댈 사랑한다고 작은...

사랑하기 좋은 날 한경일

step by step in your heart, stay with me forever, ye... 길을 걷다 들려오는 낯익은 노랫소리 요즘 한없이 설레는 내맘같아 잘 꾸며진 카페, 그림처럼 아름다운 그대는 작은손을 흔들며, 오늘도 미소로 반겨주네요 *step by 한걸음씩 좀 천천히 다가가도 될까요 사실 내겐 이런 사랑 처음인걸 이해해줘요...

찬란하게 빛나던 날 한경일

처음 본 그날처럼 아직도 설렘 가득한 하루를 안겨 주는 너의 곁에서 영원하길 서로만 바라보던 찬란하게 빛나던 .

어떤 날은 한경일

그런 있잖아 햇살 좋은 어느 누군가의 손을 잡고 하염없이 걷고 싶은 그런 있잖아 바람에 실려온 향기가 나를 스쳐 기분 좋은 그런 날을 함께할 사람 오직 그대 하나뿐인 걸 어떤 날은 함께 밥을 먹고 어떤 날은 함께 영활 보고 그리고 또 어떤 날은 손을 잡고 거릴 거닐고 어떤 날은 벤치에 앉아 지는 노을을 함께 보고 또 어떤 날에

슬픈 초대장 한경일

내 야윈 손 위로 온 초대장위에 널 데려간다는 그와 니 이름 오래전 헤어지던 자꾸 내 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너머로 젖은 니 목소리 그때 왜 보내줬냐고 처음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들 다 버려둔채로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서 왜 이제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슬픈 초대장 한경일

내 야윈 손 위로 온 초대장위에 널 데려간다는 그와 니 이름 오래전 헤어지던 자꾸 내 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너머로 젖은 니 목소리 그때 왜 보내줬냐고 처음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들 다 버려둔채로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서 왜 이제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슬픈초대장 한경일

내 야윈 손위로 온 초대장위에 널 데려간다는 그와 니이름 오래전 헤어지던날 자꾸 내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넘어로 젖은 니 목소리 그때 왜 보내줬냐고 첨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을 다 버려둔채로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 왜 이제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누굴 위해 돌아와

슬픈초대장 한경일

내 야윈 손위로 온 초대장위에 널 데려간다는 그와 니이름 오랜전 헤어지던날 자꾸 내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넘어로 젖은 니 목소리 그때 왜 보내줬냐고 첨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들 다 버려둔채로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서 왜 이제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누굴 위해 돌아와

슬픈초대장 한경일

내 야윈 손위로 온 초대장위에 널 데려간다는 그와 니이름 오랜전 헤어지던날 자꾸 내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넘어로 젖은 니 목소리 그때 왜 보내줬냐고 첨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들 다 버려둔채로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서 왜 이제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누굴 위해 돌아와

슬픈 초대장 한경일

내 야윈 손위로 온 초대장위에 널 데려간다는 그와 네 이름 오래전 헤어지던날 자꾸 내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넘어로 젖은 네 목소리 그때 왜 보내줬냐고 첨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들 다 버려둔채로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서 왜 이제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누굴 위해

뻣픈촌댈장 한경일

내 야윈 손위로 온 초대장위에 널 데려간다는 그와 니이름 오래전 헤어지던날 자꾸 내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넘어로 젖은 니 목소리 그때 왜 보내줬냐고 첨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들 다 버려둔채로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서 왜 이제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누굴 위해 돌아와

Shiny Day 한경일

눈부신 걸요 바라만 봐도 포근한 걸요 안아줘요 떨어질 수 없는 우리 손잡고 걸어볼래요 내 맘은 Shiny day 비추는 Sun shine 그대의 미소 보며 행복을 느끼는 ma ma mind love love love love is you 하늘에 떠있는 같은 자리에 항상 있는 해처럼 비춰줘 Shiny day 시원한 바람 아름다운 꽃

소중한 나의 사랑 (Feat. 리디아 (Lydia)) 한경일

보는 그 눈빛이 참 좋아 너의 곁이 참 좋아 너무나도 고마워 내 마음 언제나 행복이 가득해 세상 모두가 다 변해도 너만은 변치 말길 나와 약속해 소중한 나의 사랑 하나뿐인 내 사랑 지금처럼만 내 곁에 있어줘 모두 떠나도 나만을 지켜줘 우리 사랑 영원히 손잡고 걸어가는 길마다 우리 사랑 가득해 세상 모두가 다 변해도 너만은

하루하루 한경일

한경일..하루하루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그 짧은 인사로 널 외롭게 혼자두고왔어 다시 한번 그때가 된다면 더 모질게 차갑게 뒤돌아서겠지 내 맘을 이해 할 수 있다면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반겨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또 한번 내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한경일

다 지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잊어낸 줄 알았었는데 어디에 숨어있던 사랑인건지 다시 나타나 나를 힘들게 하는지 왜 상처만 주는 아픔만 주는 바보처럼 기다리니 사랑이 아직 내게 남아서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울고있는 너를 안고 함께 눈물 흘릴수 있어 너와 지금처럼 다 비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돌아선줄 알았었는데 끝까지 놓지않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