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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난 날 한경일

망설이듯 열어본 상자 고스란히 적힌 나의 지난날 잊고싶었던 모두 감추고싶던 나의 슬픔찢어 먼지가득 텅빈 일기장 아마 손 한번도 닿지않았나봐요 몇번씩은 고쳤을 사랑한다는 말들 지금도 나의 맘을 아프게하죠 그녀 두 손에는 항상 많은 짐이 있었죠 그런 이유로 난 단한번도 잡지못했죠 못된 그 상처때문에 사랑한다고 그댈 사랑한다고

피어난다 (feat.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한경일

하루가 너로 인해 사랑이 가득해 하루종일 난 널 부르고 있어 내 맘이 너를 생각하면 따뜻하고 포근해져 나의 전부인 널 언제나 사랑해 마음 속에 피어난다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피어 따사로운 햇살처럼 감싸온다 사랑이 피어난다 내 가슴에 그대가 들어와 매일이 행복하고 설레인다 미소가 번진다 자꾸 힘들던 지난 날은 모두 다 잊었어 너의 품에서

나의 천사 한경일/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반지 한경일

기다려온 떨리는 기분 그 만클 오늘은 행복해 조금 긴장돼 잘 할 수 있나 지난 시간 모두 헛되지 않게 헤메어온 답답했던 맘 그마저 내게는 소중한걸 힘든 속에 많이 커버린 나 다가올 날들도 후회 없게 이 반질 받아 줘 우리 눈감아 서로를 다시 못 보는 그날까지 늘 곁에 있을게 녹슬지 않는 맘 지키며

반지 한경일

기다려온 떨리는 기분 그 만큼 오늘은 행복해 조금 긴장돼 잘 할수 있나 지난 시간 모두 헛되지 않게 헤매어온 답답했던 그마저 내게는 소중한걸 힘든 속에 많이 커버린 나 다가올 날들도 후회 없게 이 반질 받아 줘 우리 눈감아 서로를 다시 못 보는 그날까지 늘 곁에 있을게 녹슬지 않는 맘 지키며 언제까지나 영원히

생각이 안 나 한경일

빛바랜 사진처럼 다 잃어가고 나의 마음속에 텅 빈 공허함이 지쳐가게 해. 헤메이게 해. 시간 지나가도 길어진 하루 속에 진짜 나는 어디 있나. 생각이 안 나. 어디로 가는지도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런 생각 무거워진 발걸음을 이끌고서 찾아갔어 반겨주는 기분이 들어.

선물 같아요 그대는 한경일

처음처럼 아직도 설레죠 내 마음에 들어온 날부터 내겐 선물같아요 그대는 하루하루 행복해 그대와 함께한다면 내 손을 잡아준다면 서로만 바라볼 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죠 우리가 사랑한다면 그토록 바랬던 사랑 그대니까요 내게와준 고마운 그대죠 포근하게 항상 비추죠 항상 서로만 보며 살아요 내 모든걸 줄게요 그대와 함께한다면

살다가 너를 만나 한경일

거리를 가득 메운 니가 남긴 흔적들 모두 다 이젠 바래져가도 난 또 혼자 거닐어 살다가 너를 만나 그렇게 사랑을 하고 난 새로워진 세상을 경험하게 된 거야 그렇게 너는 가고 아팠었지만 내 인생을 밝혀준 사람 그게 너야 참 오래 힘들었어 니가 남긴 상처들 모두 다 이젠 지난 일인데 난 또 너를 떠올려 살다가 너를 만나 그렇게 사랑을 하고 난 새로워진 세상을 경험하게

잊고 살아가요(가제) 한경일

그댈 붙잡지만 끝내 눈물이 슬픈 우리 이별을 말해 주네요 눈부시도록 사랑했는데 여기 두고 가요 그대 매일 밤 흘리는 추억들 잊고 살아 가요 내게로 돌아오는 길 나쁜 기억 하나 조차 지우지 못하는 나 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그토록 간절히 서로를 원했는데 원치 않은 이별은 쉽게 이뤄지네요 내 생에 사랑은 이걸로 된거죠 그대만은 꼭

잊고 살아가요 한경일

약속해요 그토록 간절히 서로를 원했는데 원치 않은 이별은 쉽게 이뤄지네요 내생에 사랑은 이걸로 된거죠 그대 맘은 꼭 날버리고 다른사람 찾아가요 눈물은 지워요 여기두고가요 그대 매일밤 울리는 추억들 잊고살아가요 내게로 돌아오는길 나쁜기억 하나조차 지우지 못하는 나 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잊지 않을꺼에요 한 순간도 나마저 잊으면 지난

한경일

손목에 시계를 거꾸로 차보죠 지난날 돌리고싶어 나가선 애써웃어요 슬픈 알면 그대 나쁜 여자 만들까봐 이제 어떡하죠 아직 난 사랑하는데... 말해줘요 늦어도 기다리라고 이별로 탈난 가슴 눈물도 듣지않죠 그대만 찾아서... 어서 돌아와 화라도 내줘요 왜 보냈냐고 왜 헤매냐고 붙잡을 수 있게...

여전히 아파 한경일

멍하니 앉아있어 밀려오는 기억들이 지치게만 해 잘 참던 내게 왜 이러니 이런 날이면 정말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내가 못나서 지난 사랑을 잡고 있어 여전히 아파 아파 변한 게 없어 그때 그 시간 속에 머물러 있어 벗어나기가 두려운가 봐 너를 사는 게 아냐 아냐 어떻게 사니 너 없는 지금 나는 내가 아니잖아 이 자리에서 한 발자국도

잊고 살아가요 (가제) 한경일

못하는 나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그토록 간절히 서로를 원했는데 원치 않은 이별은 쉽게 이뤄지네요 내생에 사랑은 이걸로 된거죠 그대 맘은 꼭 날버리고 다른사람 찾아가요 눈물은 지워요 여기두고가요 그대 매일밤 울리는 추억들 잊고살아가요 내게로 돌아오는길 나쁜기억 하나조차 지우지 못하는 나 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잊지 않을꺼에요 한 순간도 나마저 잊으면 지난

언제나 너를 향해 있을게 한경일

힘없이 고갤 돌리는 나를 멈춰 세우듯 손을 내밀던 너에게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그대로 지난 모든 슬픔을 잊었어 오 난 지금까지 나와 이 모든 순간을 견뎌와 준 널 이대로 너만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제나 너를 향해 있을게 긴 하루 끝에 지쳐있을 때 눈을 돌리면 항상 바라봐주던 그런 고마움을 느낄 때면 그 순간 내 모든 외로움을 잊었어 오 난 지금까지

흐르는 강물처럼 한경일

웃어봐도 목이 메이죠 눈물이 차올라 끝내 그댈 지켜내기엔 내가 너무나 모자라 세상에 나 허락받지 못하는 사랑 물러날게요 내 곁에서 힘든 그대 원치않아 우리 사랑 애써 잡지마요 흐르는 강물처럼 떠나보내요 같은 맘이면 꼭 한 곳에서 만나겠죠 남은 약속 사는동안만 잊어줘요 간 주 중 ~ ♪ 매일 그대 걱정되네요 다 버리고 찾게 될까봐

나란놈이 그렇지 뭐 한경일

괜찮은 거니 행복한 거니 가끔씩 니 소식은 들어 며칠 전 지난 너의 생일 사진 좋아 보이더라 난 한번도 제대로 남들처럼 해준 게 없어 돌아보면 웃게 한 날보다 울렸던 날이 더 많아 나란 놈이 그렇지 뭐 그래 잘 떠난 거야 이런 내가 못난 내가 무슨 사랑을 사랑일 땐 함께일 땐 사랑할 줄 모르고 이제서야 가슴이 아파 운다 내세울

나의 첫사랑 한경일

창문 넘어 오늘 날씨가 차가울까 아니면 더울까 밝은 햇살 푸른 하늘 보여도 얼어붙을지 몰라 너를 담은 오늘 하루가 차가울까 아니면 더울까 밝은 웃음과 푸른 목소리는 나를 뜨겁게 뛰게 했었어 한겨울에 부는 바람 같았어 작은 모래알을 세는 것 같아 더운 여름밤에 애써 눈을 감은 것처럼 너는 창문 넘어 너를 보면서 입김마저 가릴 수 없었어 다시 돌아온 차가운

소중한 나의 사랑 (Feat. 리디아 (Lydia)) 한경일

보는 그 눈빛이 참 좋아 너의 곁이 참 좋아 너무나도 고마워 내 마음 언제나 행복이 가득해 세상 모두가 다 변해도 너만은 변치 말길 나와 약속해 소중한 나의 사랑 하나뿐인 내 사랑 지금처럼만 내 곁에 있어줘 모두 떠나도 나만을 지켜줘 우리 사랑 영원히 손잡고 걸어가는 길마다 우리 사랑 가득해 세상 모두가 다 변해도 너만은

나의 천사 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아프지는 않은지 한경일

내가 너의 그 길 막아설지도 몰라서 아프지는 않은지 왜 걱정되는데 그렇게 떠나갔는데 비참하게 버림 받은 후로 나의 모든 게 망가져버려 쓸모가 없는 나잖아. 아직도 선명한 기억 따뜻했던 너의 손길이 바람이 불면 생각이나 잊혀질 때가 됐는데 보고 싶어도 다 참았어.

내 생애 가장 좋은 날 한경일

웃음소리 들려온다 나도 너와 웃던 그때 그시간이 자꾸 떠올라서 생각에 잠긴다. 벚꽃의 향기가 그때로 나를 데려가. 눈을 감고 사랑했던 너를 느낀다 내 생애 가장 좋은 날은 너와 나 보낸 그때 그때 찬란했던 나의 날이 기억이 난다 청계천 물소리가 듣기가 좋아서 길따라 마냥 걸었어 바람도 선선하니 걷기가 좋잖아.

추억의 무게 한경일

나의 가슴엔 늘 니가 많아서 또 눈물에 천배쯤 불어서 이젠 숨쉴때마다 걸음 옮길때마다 난 조금씩 가라앉아 추려내봐도 덜을 게 없기에 아무것도 버릴게 없기에 내 야윈 등뒤에 내 지친 어깨에 온통 니 모든걸 지고 살아 위해 도와줘 나의 짐을 받아줘 다 내려 놓고 저멀리 도망칠수 있게 추억이 너무 힘겨워 하늘만큼 무거워 한 걸음조차

Swear 한경일

난 고민했어 유리같은 니 맘을 혹시나 깨뜨릴까봐 걱정했어 내가 가진 아픔이 혹시 너의 맘에 묻을까봐 하지만 널 놓칠 수는 없어 이대로 널 떠날 수는 없어 나의 일생을 너의 눈 속에 비친 바라보며 언제까지나 함께 할께 나 이제 그런 걱정 고민들로 널 힘겹게 하지않아 사랑만을 하며 살아 갈꺼야 이제서야 숨겨 왔던 사랑을 말할 수 있어 너를

나의천사 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어떤 날은 한경일

그런 있잖아 햇살 좋은 어느 누군가의 손을 잡고 하염없이 걷고 싶은 그런 있잖아 바람에 실려온 향기가 나를 스쳐 기분 좋은 그런 날을 함께할 사람 오직 그대 하나뿐인 걸 어떤 날은 함께 밥을 먹고 어떤 날은 함께 영활 보고 그리고 또 어떤 날은 손을 잡고 거릴 거닐고 어떤 날은 벤치에 앉아 지는 노을을 함께 보고 또 어떤 날에

너를 다시 만나는 날 한경일

이제 와서 이런 얘길 하는게 아무 소용 없대도 이렇게라도 나의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해 아직도 너에게 미련이 남아서 너를 놓지도 못해 바보같은 나를 어떻게 좀 해주겠니 다시 와줄 수 있니 너를 다시 만나는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너를 붙잡고 싶다고 그대에게 못다한 말 너무나도 많은데 정말 우리 끝인거니 그러기 싫은데

사랑해사랑해 한경일

사랑이란 가슴아픈거래 웃는모습뒤에 감춰진 슬픔 내 맘속에 깊숙히 쌓여 꺼낼 수도, 버릴 수도 없어진 너 사랑했던 보다 많은 그리움은 언제나 너였음을 그 지난날에 그 슬픔까지 감싸는게 사랑인걸 이제 알아 담담하게 느꼈던 니가 이젠 숨쉬기도 힘든 아픔으로 다가와 사랑했던 보다 많은 그리움은 언제나 너였음을 우연이라도

사랑해...사랑해 한경일

사랑이란 가슴 아픈 거래 웃는모습뒤에 감춰진 슬픔 내 맘속에 깊숙히 쌓여 꺼낼 수도, 버릴 수도 없어진 너 사랑했던 보다 많은 그리움은 언제나 너였음을 그 지난날에 그 슬픔까지 감싸는게 사랑인걸 이제 알아 담담하게 느꼈던 니가 이젠 숨쉬기도 힘든 아픔으로 다가와 사랑했던 보다 많은 그리움은 언제나 너였음을 우연이라도

Love Song 한경일

매일 생각나는 사람 매일 보고싶은 사람 웃게도 하고 울게도 하는 그대란 사람 나의 작은 하루 속에 매일 안부 묻는 사람 숨쉬게 하는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나는 I love you 사랑합니다 I love you 전부입니다 마른 가슴속에 빗물같은 사람 그대 그대를 위한 My Love song 지친 하루 끝에 항상 나를 위로해주었죠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한경일/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날 두고 떠나지마 한경일/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나 이대로 괜찮은 거니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헤어질 수 없어요 한경일

처음과 다른 걸 알아요 보는 그대의 눈빛이 아니길 바랬어 우리 이별하는 왜 이렇게 눈물이나죠 헤어질 수 없어요 어떻게 그래요 왜 사랑 끝은 이렇게도 아프기만 해 마음속에 그대를 지워내는 일 난 할 수가 없을 것 같아 처음엔 이러지 않았죠 모든 게 행복했었는 데 아직도 아니길 나는 바라고있어 난 그대만 바라봤기에 헤어질 수 없어요

헤어질 수 없어요 (빨강 구두 OST) 한경일

처음과 다른 걸 알아요 보는 그대의 눈빛이 아니길 바랬어 우리 이별하는 왜 이렇게 눈물이나죠 헤어질 수 없어요 어떻게 그래요 왜 사랑 끝은 이렇게도 아프기만 해 마음속에 그대를 지워내는 일 난 할 수가 없을 것 같아 처음엔 이러지 않았죠 모든 게 행복했었는 데 아직도 아니길 나는 바라고있어 난 그대만 바라봤기에 헤어질 수 없어요

한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웃음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수 없게.. 슬땐 다른생각하며 살께 아파올땐 아픔을 삼키면서 살께 나는 오히려 네가너무 걱정돼 그사람의 곁에서 나를 그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음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수 없게..

한 사람을 사랑했네(DRAMA VERSION) 한경일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간주> 슬플 땐 다른 생각하며 살게 아파 올 땐 아픔을 삼키면서 살게 나는 오히려 네가 너무 걱정돼 그 사람의 곁에서 나를 그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한 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웃음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수 없게.. 슬땐 다른생각하며 살께 아파올땐 아픔을 삼키면서 살께 나는 오히려 네가너무 걱정돼 그사람의 곁에서 나를 그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음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수 없게..

한 사람을 사랑했네 (Drama Ver.) 한경일

그런 슬픈 얼굴 하지마 괜찮아질 거야 나는 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진 않아 고여있는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 땐 다른 생각하며 살께 아파 올 땐 아픔을

나 그대위해 한경일

그대의 손을 잡으면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 따뜻하게 느껴져요 힘들던 지난 날들이 그대로 인해 사라지네요 참 고마운 사람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나 그대위해 살게요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한 사람만 봐요 내 하루는 이렇게 행복해요 바래왔던 꿈만같은 날들 이제야 내게도 온거죠 사랑이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나 그대위해 (위험한 약속 OST) 한경일

그대의 손을 잡으면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 따뜻하게 느껴져요 힘들던 지난 날들이 그대로 인해 사라지네요 참 고마운 사람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나 그대위해 살게요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한 사람만 봐요 내 하루는 이렇게 행복해요 바래왔던 꿈만같은 날들 이제야 내게도 온거죠 사랑이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나

나 그대위해 한경일

따뜻하게 느껴져요 힘들던 지난 날들이 그대로 인해 사라지네요 참 고마운 사람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나 그대위해 살게요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한 사람만 봐요.

나 그대위해 (Inst.) 한경일

그대의 손을 잡으면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 따뜻하게 느껴져요 힘들던 지난 날들이 그대로 인해 사라지네요 참 고마운 사람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나 그대위해 살게요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한 사람만 봐요 내 하루는 이렇게 행복해요 바래왔던 꿈만같은 날들 이제야 내게도 온거죠 사랑이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나

모르나봐요 한경일

그댄 아닌가요 우린 아직도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는데 왜 늘 우리의 사랑은 왜 자꾸 이리도 어렵고 쉽지 않네요 그댄 느끼나요 나의 깊은 사랑 그대를 바라보면 아파요 지금도 내 맘은 그대로인데 무엇 하나도 변한 게 없는데 그대도 알고 있는데 내 마음 알고 있는데 난 다른 사랑을 할 수도 없는데 그대 없는 시간 속에 하루에 몇 번을 울기도하고

같은 이별이겠죠 한경일

우린 이미 헤어졌다고 누군가 말해주면 그댈 놓아줄까요 오른손 흔들어주면 맘에도 없는 그대 행복 바랄까요 웃는법도 잊어버려서 다시 또 하나하나 배워야겠죠 사랑 그 하나가 이렇게 울릴 줄 모르고 맘껏 사랑했던 그 날들이 자꾸만 후회가 돼요 내일이면 어제처럼 그대 찾아줄거란 지키지도 못할 약속만 또 하나 걸죠 바보같은 나의 이별은

생각납니다 한경일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내겐 그 사람 축복이었던 거죠 몰랐었어 그때에 난 지난 후에 알게 됐어 돌이킬 수 없겠지 생각납니다.

한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그런 슬픈 얼굴하지마 괜찮아질거야 나는 떠나갈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이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진 않아 고여 있는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땐 다른 생각하며

한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그런 슬픈 얼굴 하지마 괜찮아질 거야 나는 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진 않아 고여있는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한 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그런 슬픈 얼굴 하지마 괜찮아질 거야 나는 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이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진 않아 고여있는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 땐 다른 생각하며 살게 아파올

한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그런 슬픈 얼굴하지마 괜찮아질거야 나는 떠나갈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이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진 않아 고여 있는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땐 다른 생각하며

한 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그런 슬픈 얼굴 하지마 괜찮아질 거야 나는 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건 그냥 내겐 일상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진않아 고여있는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 땐 다른 생각하며 살게

한사람을사랑했네 한경일

그런 슬픈 얼굴 하지마 괜찮아질 거야 나는 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진 않아 고여있는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 땐 다른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