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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이 나는 너 한경일

걷다가 멈춰있어 바람이 부는 거리 너는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아무 일 없이 잘 사는지 헤어진 그때와 다른 그리움이 날 감싸와 가끔 생각이 나는 시간이 지나도 문득 생각이 나 우리 아름다웠던 날 가끔 너도 꺼내어 생각할까 불어온 바람에 너의 목소리가 담긴 걸까 가끔 생각이 나는 시간이 지나도 문득 생각이 나 우리 아름다웠던 날 가끔 너도

가끔 생각나 (Feat. 유누) 한경일

웃고 잘 지냈었는데 모두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그립지도 않았어 정말 조금도 난 마음 속 한 구석에는 니가 남아 있었던 것만 같아 갑자기 나타나서 왜 날 흔드는데 가끔 생각나 니 모습 떠올라 어떻게 사는지 가끔씩은 이런 날이면 창문만 보고 있어 우리 사랑했던 그때 그리워 몰랐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I really miss you

Runway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OST)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잊어버린적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Runway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OST)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잊어버린적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Run Way -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잊어버린적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갈게 너에게 더 가까이

Run Way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쟎아~ 잊어버린 적이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방황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내게 체념해 왠지 몰래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 전 어쩌면 나도 없는 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나는 너로인해

Run Way (KBS 일요아침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잊어버린 적이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방황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내게 체념해 왠지 몰래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 전 어쩌면 나도 없는 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Run Away (KBS 일요아침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한경일

Run Way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작사 김수미 작곡 지평권 노래 한경일 문득 날고싶게 하는건 작은 손짓의 미소진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잃어버린적 있어 살아 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해 문득

Runway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쟎아~ 잊어버린 적이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방황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내게 체념해 왠지 몰래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 전 어쩌면 나도 없는 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쟎아~

Run Away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 하는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아 늦어버린 저기서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 일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아 갈께 너에게 더 가까이

생각이 안 나 한경일

시간 지나가도 길어진 하루 속에 진짜 나는 어디 있나. 생각이 안 나. 어디로 가는지도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런 생각 무거워진 발걸음을 이끌고서 찾아갔어 반겨주는 기분이 들어. 지난 기억들 나를 지키던 그때 추억들이 자꾸만 떠오르고 돌아간 듯 눈을 감아 생각이 안 나.

가끔 생각나 한경일

웃고 잘지냈었는데 모두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그립지도 않았어 정말 조금도 난 마음속 한구석에는 니가 남아있었던 것만 같아 갑자기 나타나서 왜 날 흔드는데 가끔 생각 나 니 모습 떠올라 어떻게 사는지 가끔씩은 이런 날이면 창문만 보고 있어 우리 사랑했던 그때 그리워 넌 가끔 내 생각하니 모두 잊었다고 생각을 하면 조금은 서운할

Run way (KBS 일요아침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 하는건 작은 손짓의 미소진 작은 너로 인해 다시또 꿈을 꾸네 알잖아 잊어버린적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

날 두고 떠나지마 한경일/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나 이대로 괜찮은 거니 날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웃으며 인사해 줘 한경일

니가 없는 내 하루하루가 아직까지 믿기지 않아 니가 보고파서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매일 널 그리고 있는데 너를 다시 만나게 될 언젠가 널보며 웃을 수 있을까 마치 운명처럼 나를 다시 만나게 될 그날에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먼저 웃으며 인사해 줘 가끔 들리는 너의 소식에 나도 몰래 너를 떠올려 잘 지내고 있는 건지 나 없인 괜찮은지 나는 아직 너무 힘든데 너를

그렇게 사랑했는데 ♡♡♡ 한경일

가끔 우리의 좋았던 참 행복했던 그때가 그리워 나는 아직 널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이 아파와 사랑이었는데 나 진심이었는데 어떻게 너를 보내니 그렇게 사랑했는데 이제 볼수없는게 아파 너만 내곁에 있어 준다면 더는 바랄게 없어 나 이대로 너를 보내기 힘들것 같아 사랑이었는데 나 진심이었는데 어떻게 너를 보내니 그렇게 사랑했는데 이제 볼수없는게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너 한경일

바라만 봐도 좋아요 곁에만 있어도 좋아 처음 봤을 때부터 나는 알 수 있었죠 내 사랑이라 느낌이 왔죠 그대와 손잡고 길을 걸으면 세상 모든 것이 행복해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바라볼때면 마음 한구석 아파와 잘해주지 못한 기억만 자꾸 떠올라 사랑합니다 그대 바라고 바래왔어요 내게도 사랑이 오길 이제 그대있으니 나는 바랄 게 없죠 나

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 한경일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수가 없는데 ♪~ 사랑이 어디 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거 흘려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나를 못 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조각쯤은 떼어 줄수도 있어 그사람에게 이사랑도 함께 보태

사는 동안 사랑은 없어도 한경일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수가 없는데, 사랑이 어디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 거 흘려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날 못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 조각쯤은 떼어 줄 수도 있어, 그 사람에게 이 사랑도

Runaway 한경일 2집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쟎아~ 잊어버린 적이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방황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내게 체념해 왠지 몰래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 전 어쩌면 나도 없는 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나는 너로인해

Run way 한경일 2집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쟎아~ 잊어버린 적이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방황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내게 체념해 왠지 몰래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 전 어쩌면 나도 없는 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나는 너로인해

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メ。수정 한경일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 수가 없는데 사랑이 어디 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 거 흘려 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나를 못 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 조각쯤은 떼어 줄 수도 있어 그 사람에게 이 사랑도 함께 보태

08.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 한경일

<<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 수가 없는데 사랑이 어디 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 거 흘려 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나를 못 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 조각쯤은 떼어 줄 수도 있어

내 생애 가장 좋은 날 한경일

매년 이맘때쯤 니가 생각이 난다 거리엔 연인들이 오늘 더 즐비해. 웃음소리 들려온다 나도 너와 웃던 날 그때 그시간이 자꾸 떠올라서 생각에 잠긴다. 벚꽃의 향기가 그때로 나를 데려가.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한경일

니가 내게 했던 말 넌 기억나니 더 좋은 사람 만나라면서 이제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하면서 눈동자는 왜 흔들리니 니가 떠난 이후로 난 잠을 못 자 못해준 일만 생각이 나서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죽을 것 같아 나는 헤어지기 싫은데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다시 사랑할 사람 결국 너라면 네게 했던 실수 반복 안 할게 더 많이 아껴주고 더 많이 사랑할게 미안해 흔들리는

그리움 하나만 한경일

저 멀리 네 모습이 보여 아직 난 널 잊지못했나 봐 머리론 우리가 헤어진 걸 알고 있는데 맘은 아닌가 봐 여전히 난 말야 추억 속에 살아 하루에도 몇 번씩 눈물짓곤 해 가끔 꺼내어볼 그리움 하나만 남겨놓고 가지 그랬어 덜 아프게 우리의 행복했던 시간들 이제는 지워내야 하는데 사랑했던 만큼 너를 떠나보낼 시간이 아직 모자란가 봐 여전히 난 말야 추억 속에 살아

여전히 아파 한경일

멍하니 앉아있어 밀려오는 기억들이 날 지치게만 해 잘 참던 내게 왜 이러니 이런 날이면 정말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내가 못나서 지난 사랑을 잡고 있어 여전히 아파 아파 변한 게 없어 그때 그 시간 속에 머물러 있어 벗어나기가 두려운가 봐 너를 사는 게 아냐 아냐 어떻게 사니 없는 지금 나는 내가 아니잖아 이 자리에서 한 발자국도

술 한 잔 생각이 났어요 한경일

술 한 잔 생각이 났어요 허전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던거야 평소와 다르게 마셨죠 취한것 같아요 이제 가야하죠 취하니 더 보고싶어 왜 이러죠 나 아직도 널 못잊고 살아가나봐 정말 새벽에 창문기대 잠못이루고 있어 술한잔하고서 이렇게 너를 그리워해 눈물나게 그리워 보고싶어져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너란 사람 아침이 오는 것 같아요 침대에 누워서

아직도 한경일

아주 가끔씩 생각이 나서 슬프기도 하죠 자꾸 그리워질 때마다 나 힘이 들어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아직도 난 그래 답답한 마음 그리운 마음 어떡해야 하죠 그댈 잊어내지 못하는 날 미안해요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아직도* 한경일

아주 가끔씩 생각이 나서 슬프기도 하죠 자꾸 그리워 질 때마다 나 힘이 들어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아직도 난 그래 ~~~간~~중~~곡~~~~ 답답한 마음 그리운 마음 어떡해야 하죠 그댈 잊어내지 못하는 날 미안해요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Again 한경일

아무런 말도 하지 마세요 이대로 보고 싶어요 슬픈 그대 두 눈에 내게 말하고픈 그대 생각이 다 보여요 떨리는 그대 작은 입술이 너무나 애처로워요 마지막이잖아요 우리 슬퍼하지 않기로 해요 더 이상 눈물 보이지 마요 왜 그렇게 울고 있나요 이제 우리 남이잖아요 제발 뒤돌아 먼저 떠나요 나를 시험하지 말아요 그토록 아름답던

My Life 한경일/한경일

이유를 모르겠어 이제야 조금씩 보여 잊고 지우고 있던 단 한사람 only you 사랑하니까 너야 하니까 망설이지 말고 내 손 잡아 babe oh~ oh~ 내 마음을 알아줘 힘이 들어도 가야 하니까 돌아보지 말고 한 걸음씩 go way oh~ oh~ 너와 함께 그려갈 my life 처음 느껴보는 가슴속의 울림 그건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한경일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 어디가야 할지 몰라 난 며칠을 한마디 하지않고 지냈어요 너만 부르던 내 입이 너만 담던 내 마음속이 텅빈 것만 같아요 보이지가 않아. 이 사랑의 끝이 혼자만 남아서 붙잡고 있네요. 그댈 놓지 못해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멈추지 않는 지치지 않는 그리움 어떡해야해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또 잠이 안오는 이런 밤 한경일

잠이 안오는 이런 밤 더욱 생각나 돌아갈 수 없단 생각이 날 더 힘들게만해 할 수 있는게 없어 또 잠이 안오는 이런 밤이 날 괴롭혀. 그때 좋았던 생각만 다시 꺼낸다 좋았었어 누구보다 행복했어 그날 그때. 잠이 안오는 이런 밤 더욱 생각나

좋겠다 한경일

[한경일 - 좋겠다]..결비 오랜만에 마주친 그대~ 행복해 보이는 미소에 지금 너의 곁에 그사람 참 잘해주고 있나봐 그대가 웃는걸 보니..

한 번 더 그날이 오면 한경일

단 한 걸음 떼어내지 못했어 그 긴 어둠의 끝에서 때론 너무나 길었던 방황의 기억이 나를 더욱더 후회로 만들어 하지만 한 번 더 그날이 와도 내가 널 어떻게 보낼 수 있어 오래토록 내 기억은 늘 너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뿐 네 기억은 차마 잊지 못했어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가끔 너와의 기억이 날 아프게 해도 그런 순간도 소중한 너인데 하지만 한 번 더 그날이

내 삶의 반 한경일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아끼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 지겠지 기쁜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께 하늘아 그대신 그녈 행복하게 해 아직 남겨진 내 삶을 반으로 줄여도 그소원 하나에 모두다 바치고 갈께~ 이대로 잠들어 버리면 차라리 눈떠 지지 않길 세상에 나는

하루를 살아도 한경일

처음 만난 그날에 설레였던 내 마음 너는 천사같았어 눈을 뗄 수도 없는 너였어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이기를 너의 곁이라면 어디든 난 괜찮아 영원토록 하나만을 위해 살아갈거야 하나만 보며 내게 와줘 고마워 나의 삶에 들어와 나를 감싸주었어 지쳤던 나를 비춰주었어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이기를 너의 곁이라면 어디든 난 괜찮아

Sea of love 한경일

맑은 하늘의 달빛과 거센 감동의 파도 그대 눈빛은 모든걸 말하죠 험한 세상속에서 때론 너무 아파도 그대 눈물 닦아줄 사람 나죠 우리 살아온 날들 모습은 다 달라도 서로 만난 지금 우린 하나죠 우리 사랑한 날들 그 시간이 소중하죠 우리 사랑보다 생이 짧기에 저 먼 수평선 끝 바다를 건너 나를 찾아 헤매이던 날 안아준 저 먼 미래와

여전히 보고싶어 (feat. 모닝커피) 한경일

내 맘이 돌아갈 수 없데 우린 여기까지래 허전한마음 잠시뿐이야 이제 그만 여전히 보고싶어 시간이 많이 지나도 잊을 수가 없는 오늘따라 그리워진다 외롭고 아팠던 시간들 혼자 견뎌냈던 나야 후회하기엔 너무 늦었어 이젠 안녕 여전히 보고싶어 시간이 많이 지나도 잊을 수가 없는 오늘따라 그리워진다 시간이지나 만나게 되면 그땐 서로 웃을

외롭지가 않아 한경일

우리 사랑할 땐 좋았었는데 이젠 잘 모르겠어 너와 손을 잡고 걸을 때도 너와 함께 영활 보러 가도 이젠 나의 마음이 떨리지 않아 네가 없이 걷는 이 길 네가 없이 보는 영화 함께 하던 일들이 네가 곁에 없어도 이젠 외롭지가 않아 없이도 밥도 잘 먹고 없이도 밤에 잘만 자 어쩌면 난 너를 사랑하지 않았나 봐 우리 이제 여기까진가 봐 너도 예전 같지는 않잖아

생각하지 않으려고 정말 애썼는데 한경일

요즘 괜찮았어 밥도 잘먹고 제법 웃기도 했어 하루하루속에 너란 사람을 지워갔는데 생각하지 않으려고 정말 애썼는데 한순간 퍼져가는 손을 쓸 수도 없잖아 그냥 이렇게 지나가기만 그저 어디를 걸어도 함께했었던 그때가 있었기에 안보려고해도 그때의 소리 들려오잖아 생각하지 않으려고 정말 애썼는데 한순간 퍼져가는 손을 쓸 수도 없잖아 그냥

가슴만 눈물만 한경일

가질 수도 없는데 나도 모르게 널 사랑하는 나라서 너를 잡고 싶을 땐 그리워질 땐 또 생각해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대 얼굴 그대 눈빛 눈에 밟혀서 가끔 나도 모르게 널 바라보는 나잖아 왜 자꾸 내 가슴만 내 가슴만 내 가슴만 한숨만 또 눈물만 널 잡지 못해서 지금 나도 아프지만 그대의 생각만 그대의 걱정만 또 하게 되잖아 자꾸만 내

가슴만 눈물만 한경일

[한경일 - 가슴만 눈물만]..결비 가질 수도 없는데 나도 모르게 널 사랑하는 나라서~음음 너를 잡고 싶을 땐 그리워질 땐 또 생각해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대 얼굴 그대 눈빛 눈에 밟혀서 가끔 나도 모르게 널 바라보는 나잖아~ 왜 자꾸 내 가슴만 내 가슴만 내 가슴만 한숨만 또 눈물만 널 잡지 못해서 지금 나도 아프지만 그대의 생각만

See of love 한경일

파도 그대 눈빛은 모든걸 말하죠 험한 세상속에서 때론 아파도 그대 눈물 닦아줄 사람 나죠 우리 살아온 날들 모습은 다 달라도 서로 만난지금 우린 하나죠 우리 사랑한 날들 그시간이 소중하죠 우리 사랑보다 생이 짧기에 ****************************** 저 먼 수평선 끝 바다를 건너 나를 찾아 헤메이던 날 안아준

괜찮아요 한경일

내 곁이니 애써 미소진 하루 뒤에 밤새 마르지 않는 눈물 니가 떠난후 로 난 모든게 낯설어 알고 있니 닮은 그림자 만 봐도 습관처럼 놀라는 나를 이별뒤로 사라진 사랑이 아닌데 시간이 널 미뤄 낼까봐 잊혀질까봐 추억에 기대 살지만 괜찮아 니 몫 까지 갚을께 날 위해주던 널 처럼 2.

1분 1초 한경일

아니 아니라고 이별한거 아니라고 잠시 지친 맘에 멍든 사랑 좀 쉬러 간거라 말해줘 멀어지고 더 멀어져도 똑같은 그리움 가진 돌아와줘 나를 사랑했다 말해 아직 사랑한다 말해 미움도 원망도 내 곁에 와서 해 나 좀 살게 해주라 숨도 쉴 수 없더라 없는 1분 1초도...

1분 1초 (Inst.) 한경일

아니 아니라고 이별한거 아니라고 잠시 지친 맘에 멍든 사랑 좀 쉬러 간거라 말해줘 멀어지고 더 멀어져도 똑같은 그리움 가진 돌아와줘 나를 사랑했다 말해 아직 사랑한다 말해 미움도 원망도 내 곁에 와서 해 나 좀 살게 해주라 숨도 쉴 수 없더라 없는 1분 1초도 아프잖아 아플거잖아 날 닮은 너라서 다 알아 돌아와줘 나를 사랑했다 말해

너를 그리는 나는 한경일

숨이 가쁜 듯 설레오던 순간들 모두 너라 너여야만 했어 기억 속에서 아련해져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보내고 그게 마치 괜찮은 듯 오늘을 살아본다 추억을 위로 삼아 숨 쉬듯 그려본다 너를 괜찮다는 건 위로였던 것일 뿐 차마 나는 내 마음은 그래 아프다는 게 무감각해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너와 사랑하고 숨 쉬는 오늘이 한경일

문득 뒤돌아보면 나에게 다가와 웃어주는 힘들었던 모든 것 아팠던 일들 다 잊혀지는데 너와 사랑하고 숨 쉬는 오늘이 행복만이 가득 담긴 오늘이 눈물 나도록 감사하게 느껴지는 나 널 사랑해서 가끔은 너를 보며 불안한 마음에 잠 못 이루죠 너무 부족한 나를 사랑해 주는 꿈인 것 같아 너와 사랑하고 숨 쉬는 오늘이 행복만이 가득 담긴 오늘이 눈물 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