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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너였어 한경수

언젠가 말했던 봄이 와도 시간은 멈춰 있어 거울에 비춰진 두 눈 속엔 애써 참은 눈물이 고여 빼낼 수도 없이 깊게 박혀 있는 가시 같은 너를 잊지를 못해 혼자 남아 하루 하루 지나왔어 다시 한번만 날 찾길 바라는게 바보 같은 걸 알지만 나의 마음은 어디도 갈 수 없어서 모든 계절이 미워져가 나보다 더 아팠을 널 알기에 견디는

기적같은 너 한경수

그대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대가 웃어서 내가 숨을쉬네요 이렇게 지금처럼 내곁에서 영원히 있어요 약속해요 절대 널 울리지 않기 쓸데없는 자존심은 버리기 널 사랑하니까 내 사랑이니까 나보다 널 아낄게요 나의 하늘에 그대가 내려요 이제야 내옆에 그대가 서있죠 그 어느날보다 예뻐보이네요 내 왼손을 잡은 너 말하지 않아도 내겐 보여

숨기지마 한경수

숨기지마 You are so beautiful girl 어디있든 빛나는 Shining girl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해 몰래 숨겨봐도 내 눈에는 보여 너만 보는 바보가 됐나봐 나에게 와줘서 Thank you PERFUME 없이도 향긋한 니 향기가 난 좋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입술이 나는 좋아 혹시 내가 말했었니 니가 내 이상형 이라는

Here We Are 한경수

잠에서 또 깨어나 잘 살아가는게 참 쉽지 않았지 여전히 똑같은 이유도 모른 채 겨우 하루를 견뎌내기도 벅찼어 날 찾아 온 편안한 기분 널 만난 가슴이 뜨거워져 잃었던 날 찾아준 너에게 고마워 나 약속 할게 Here We Are 이제 시작이야 많이 아프다 많이 서럽다 울기도 했지만 I will heal you now 아무 말 안 해도 내가

당신은 사랑을 해본 적 있나요 한경수/한경수

지금 내 앞에 한 사람을 내가 죽는 그 순간까지 지금 이 사람 만을 사랑할 수 있게 때론 지루한 말다툼에 서로 상처를 준다 해도 여름 소나기처럼 멈춰 개이기를 한 사람을 나는 사랑합니다 세상이 내게 보낸 그댈 이 사람을 내가 사랑합니다 영원히 함께 같은 곳을 향하기를 아주 먼 길을 돌아왔죠 몇 번 아니 몇 년을 스쳐 우리 서로 앞에 서 있죠 운명...

여전히 널 그리워하나 봐 한경수

봐 아직까지 잊은 적이 없나 봐 매일 나를 찾아왔던 안아주던 너를 꿈에도 볼 수 없잖아 아니라고 나 혼자 말하면 뭐해 너에게로 달려갈 수 없잖아 아주 잠시라도 널 볼 수 있다면 미워한 마음마저 지울게 하루라도 잊혀지면 하루라도 지울 수 있다면 이별 같은 건 기억 못 하는 내가 될 텐데 차라리 널 만난 적 없던 것처럼 사랑했던 너를

당신은 사랑을 해본 적 있나요 한경수

?지금 내 앞의 한 사람을 내가 죽는 그 순간까지 지금 이 사람 만을 사랑할 수 있게 때론 지루한 말다툼에 서로 상처를 준다 해도 여름 소나기처럼 멈춰 개이기를 한 사람을 나는 사랑합니다 세상이 내게 보낸 그댈 이 사람을 내가 사랑합니다 영원히 함께 같은 곳을 향하기를 아주 먼 길을 돌아왔죠 몇 번 아니 몇 년을 스쳐 우리 서로 앞에 서 있죠 운명처럼...

당신은 사랑을 해본 적 있나요 (콩쥐님 희망곡) 한경수

지금 내 앞에 한 사람을 내가 죽는 그 순간까지 지금 이 사람 만을 사랑할 수 있게 때론 지루한 말다툼에 서로 상처를 준다 해도 여름 소나기처럼 멈춰 개이기를 한 사람을 나는 사랑합니다 세상이 내게 보낸 그댈 이 사람을 내가 사랑합니다 영원히 함께 같은 곳을 향하기를 아주 먼 길을 돌아왔죠 몇 번 아니 몇 년을 스쳐 우리 서로 앞에 서 있죠 운명...

당신은 사랑을 해본적 있나요 한경수

지금 내 앞에 한 사람을 내가 죽는 그 순간까지 지금 이 사람 만을 사랑할 수 있게 때론 지루한 말다툼에 서로 상처를 준다 해도 여름 소나기처럼 멈춰 개이기를 한사람을 나는 사랑합니다 세상이 내게 보낸 그댈 이 사람을 내가 사랑합니다 영원히 함께 같은 곳을 향하기를 아주 먼 길을 돌아왔죠 몇 번 아니 몇 년을 스쳐 우리 서로 앞에 서 있죠 운명처...

Angel 한경수

나를 향해 내딛는 걸음에 망설임 있는 걸 탓하지 않을 게 사랑이란 잃는 게 남는 것 오 누군가 네 맘 속에 남은 걸 알아 시침처럼 느리게 와도 돼 그 세상에 멈춰 서지마 널 위해 비워 둔 내 안에 들어와 비 바람이 몰아쳐 휘청이는 널 더 볼 순 없어 오 하루에도 수 없이 피었다가 지는 너의 웃음 지키고 싶어 You are my angel 뿌린...

당신은 사랑을 해 본적 있나요 한경수

지금 내 앞에 한 사람을 내가 죽는 그 순간까지 지금 이 사람 만을 사랑할 수 있게 때론 지루한 말다툼에 서로 상처를 준다 해도 여름 소나기처럼 멈춰 개이기를 한사람을 나는 사랑합니다 세상이 내게 보낸 그댈 이 사람을 내가 사랑합니다 영원히 함께 같은 곳을 향하기를 아주 먼 길을 돌아왔죠 몇 번 아니 몇 년을 스쳐 우리 서로 앞에 서 있죠 운명처...

당신은사랑을해본적있나요 한경수

지금 내 앞에 한 사람을 내가 죽는 그 순간까지 지금 이 사람 만을 사랑할 수 있게 때론 지루한 말다툼에 서로 상처를 준다 해도 여름 소나기처럼 멈춰 개이기를 한사람을 나는 사랑합니다 세상이 내게 보낸 그댈 이 사람을 내가 사랑합니다 영원히 함께 같은 곳을 향하기를 아주 먼 길을 돌아왔죠 몇 번 아니 몇 년을 스쳐 우리 서로 앞에 서 있죠 운명처...

어떤 날 한경수

아픈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줄 알았어요 어떤 말로도 내 하루를 설명 하기엔 모자라요 없는 말을 지어내긴 싫어 어떤 날 어떤 날 참 많이 보고 싶어요 그대가 없는 날 혼자인 날 이런 날 내 옆에 없어서 내 곁에 없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요 하루 하루 내 일기장에 적어놔요 그대가 본다면 그대가 온다면 필요없게 되죠 내 옆에 없네요 여전히 내 곁에 ...

당신은 사랑을 해본 적 있나요 (Inst.) 한경수

지금 내 앞의 한 사람을 내가 죽는 그 순간까지 지금 이 사람 만을사랑할 수 있게 때론 지루한 말다툼에 서로 상처를 준다 해도 여름 소나기처럼멈춰 개이기를 한 사람을 나는 사랑합니다세상이 내게 보낸 그댈 이 사람을 내가 사랑합니다 영원히 함께같은 곳을 향하기를 아주 먼 길을 돌아왔죠 몇 번 아니 몇 년을 스쳐 우리 서로 앞에 서 있죠운명처럼 한 사람을...

기적같은 너 ♡♡♡ 한경수(ARTMATIC)

그대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대가 웃어서 내가 숨을쉬네요 이렇게 지금처럼 내곁에서 영원히 있어요 약속해요 절대 널 울리지 않기 쓸데없는 자존심은 버리기 널 사랑하니까 내 사랑이니까 나보다 널 아낄게요 나의 하늘에 그대가 내려요 이제야 내옆에 그대가 서있죠 그 어느날보다 예뻐보이네요 내 왼손을 잡은 너 말하지 않아도 내겐 보여

여전히 널 그리워하나 봐 한경수 (ARTMATIC)

봐 아직까지 잊은 적이 없나 봐 매일 나를 찾아왔던 안아주던 너를 꿈에도 볼 수 없잖아 아니라고 나 혼자 말하면 뭐해 너에게로 달려갈 수 없잖아 아주 잠시라도 널 볼 수 있다면 미워한 마음마저 지울게 하루라도 잊혀지면 하루라도 지울 수 있다면 이별 같은 건 기억 못 하는 내가 될 텐데 차라리 널 만난 적 없던 것처럼 사랑했던 너를

너였어 정루디

싶어도 작아지는 내 마음을 어떡해 oh baby you and I 왜 마음처럼 안 돼 거울을 보고 또 머리를 만져도 니 앞에 서면 난 숨어버리지 이런 내가 나도 참 어색해 baby close to me 한 걸음 더 가까이 내게 내리는 저 눈부신 햇살처럼 파란 하늘은 너로 이미 가득해 니 곁에 있고 싶어 your love is all I need 이 마음이

너였어 보니

사진들 이젠 만질 수도 닿을 수도 없어 내게만 보였던 너의 그 표정들도 이제는 더 이상 볼 수조차 없겠지 I Look In Your Eyes 잠들기 전 너와 마주 볼 때면 I Feel Your Love 네 품에서 잠이 들 때면 Everytime In Your Eyes Everything In Your Love 모든 순간 모든 것이 너였어

너였어 보니 (Boni)

사진들 이젠 만질 수도 닿을 수도 없어 내게만 보였던 너의 그 표정들도 이제는 더 이상 볼 수조차 없겠지 I Look In Your Eyes 잠들기 전 너와 마주 볼 때면 I Feel Your Love 네 품에서 잠이 들 때면 Everytime In Your Eyes Everything In Your Love 모든 순간 모든 것이 너였어

별은 너였어 2o25F(이오이오프)

내 맘에 담긴 네 눈에 비친 우린 행복했는데 헤져버린 그 시간들도 나는 참 사랑했나 봐 네 맘이 사라져갈 때 난 온통 너였어 저 별이 스러져갈 때도 아직 내 별은 너였어 저 별에 붙인 이름을 아직 우린 잊지 못했는데 더 이상같이 부를 수 없게 나는 저 별을 지울래 네 맘이 사라져갈 때 난 온통 너였어 저 별이 스러져갈 때도 아직 내 별은

너였어 홍종명

너였어 나에게 쉴수 있는 사랑이란걸 나 아닌 내가 되어 바라본 시간을 느낄수가 없었던것은 아닌데 미안해 수없이 외로운 밤을 보내게 했던 말없이 날 지켜준 그 사랑을 이제야 알게됐어 너무 늦었다고 두려워 하지마 모든 것을 네게 줄거야 너의 가슴 깊이 숨겨두었던 사랑과 기쁨 찾아주겠어 나의 작은 사랑을 믿고 기다려왔던 널 위해 기도하겠어 내가

너였어 윤 원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것 같아 뚜루루루루 늦은 밤 유난히 잠이 안 와 멍하니 창문 너머 보이는 세상은 변함없고 아무 표정 없는데 너는 어디에 지금 어디에 나의 사랑 떠나지 마라 사랑을 말하고 있는데 그렇게 가니 눈을 감고 그댈 떠올려 참 서툴렀던 그땐 생각해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것 같아 내 사랑의 처음과 끝은 너였어

너였어 풍경4

너였어 난 너무 지쳐가고 외로웠어 늘 혼자라는 생각들로 난 너무 어리석고 몰랐었지 늘 함께 하던 너의 그 의미를 *아무런 말도 없이 바라보며 빈곳을 채워주던 너 언제나 변함없이 친구라던 너의 그 고백 이제는 느낄수 있어 한참을 생각하고 고민했어 친구라하기엔 너무 가까워 난 너무 먼곳에서 찾았었지 늘 함께했던 너의 그 의미를

너였어 송희란

아침 햇살에 비춰 오늘도 내 눈부신 하루 어쩌면 어제보다 더 따뜻해져 버린 너란 기억 그리 차갑지 않았던 창틀 사이로 물들은 이 새벽은 감은 두눈에 들어와 너를 비춰오네 You are my everything 그대 모든 표정에 반했죠 수줍은 내 맘 항상 그랬듯이 너였어 붉게 물드는 하늘에 옅은 어둠도 머금은 저녁 내음 아침 저녁

너였어  장윤정

바로 바로 너야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찾던 너였어 널 널 널 보고 느낌이 왔어 평생 나와 함께 살아갈 사람 너란 걸 날 날 날 보는 너의 눈빛의 느낌 같은 느낌 그 느낌이 뭔지 알았어 힘들어도 술 한 잔 나누며 다독 다독 서로 위로 해줄 수 있는 너였어 바로 바로 너야 (

너였어 투앤비 (2NB)

참 서툴렀던 그땐 생각해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것 같아 늦은 밤 유난히 잠이 안 와 멍하니 창문 너머 보이는 세상은 변함없고 아무 표정 없는데 너는 어디에 지금 어디에 나의 사랑 떠나지 마라 사랑을 말하고 있는데 그렇게 가니 눈을 감고 그댈 떠올려 참 서툴렀던 그땐 생각해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것 같아 내 사랑의 처음과 끝은 너였어

너였어 윤원

생각해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것 같아 뚜루루루루 늦은 밤 유난히 잠이 안 와 멍하니 창문 너머 보이는 세상은 변함없고 아무 표정 없는데 너는 어디에 지금 어디에 나의 사랑 떠나지 마라 사랑을 말하고 있는데 그렇게 가니 눈을 감고 그댈 떠올려 참 서툴렀던 그땐 생각해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것 같아 내 사랑의 처음과 끝은 너였어

너였어 투앤비

그땐 생각해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것 같아 늦은 밤 유난히 잠이 안 와 멍하니 창문 너머 보이는 세상은 변함없고 아무 표정 없는데 너는 어디에 지금 어디에 나의 사랑 떠나지 마라 사랑을 말하고 있는데 그렇게 가니 눈을 감고 그댈 떠올려 참 서툴렀던 그땐 생각해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것 같아 내 사랑의 처음과 끝은 너였어

너였어 장윤정

바로 바로 너야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찾던 너였어 널 널 널 보고 느낌이 왔어 평생 나와 함께 살아갈 사람 너란 걸 날 날 날 보는 너의 눈빛의 느낌 같은 느낌 그 느낌이 뭔지 알았어 힘들어도 술 한 잔 나누며 다독 다독 서로 위로 해줄 수 있는 너였어 바로 바로 너야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너였어 빨간의자

날이 너무 좋아서 콧노래를 불렀어 눈부신 햇살에 찡그렸더니 니가 더욱 선명해 하루 종일 들뜬 발걸음 매일이 기적 같아 너였어 나를 웃게 한 사람 너였어 사랑 알려준 사람 너였어 지친 하루 끝에 위로가 되 준 사람 나이길 너를 웃게 할 사람 나이길 곁을 지킬 사람 기쁠 때보다 힘들 때 먼저 떠오를 사람 나였으면 날이 너무 좋아서 콧노래를

너였어 빨간의자/빨간의자

날이 너무 좋아서 콧노래를 불렀어 눈부신 햇살에 찡그렸더니 니가 더욱 선명해 하루 종일 들뜬 발걸음 매일이 기적 같아 너였어 나를 웃게 한 사람 너였어 사랑 알려준 사람 너였어 지친 하루 끝에 위로가 되 준 사람 나이길 너를 웃게 할 사람 나이길 곁을 지킬 사람 기쁠 때보다 힘들 때 먼저 떠오를 사람 나였으면 날이 너무 좋아서 콧노래를

너였어 드라마틱스

그게 너라서 사랑 어느새 나도 모르게 함께해준 그사람 너라서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내게 느껴지는 한 사람 세상에 단 한 사람 너라서 세월의 거친 바람불어와도 두 손 놓지않을 한 사람 사랑 내겐 소중한 그 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람 숨이 멎어도 심장이 멈춰도 내가 지켜야할 한사람 세상에 단 한 사람 너였어

너였어 투앤비(2NB)

참 서툴렀던 그땐 생각해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것 같아 늦은 밤 유난히 잠이 안 와 멍하니 창문 너머 보이는 세상은 변함없고 아무 표정 없는데 너는 어디에 지금 어디에 나의 사랑 떠나지 마라 사랑을 말하고 있는데 그렇게 가니 눈을 감고 그댈 떠올려 참 서툴렀던 그땐 생각해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것 같아 내 사랑의 처음과 끝은 너였어

너였어 [방송용] 장윤정

바로 바로 너야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찾던 너였어 널 널 널 보고 느낌이 왔어 평생 나와 함께 살아갈 사람 너란 걸 날 날 날 보는 너의 눈빛의 느낌 같은 느낌 그 느낌이 뭔지 알았어 힘들어도 술 한 잔 나누며 다독 다독 서로 위로 해줄 수 있는 너였어 바로 바

너였어 김희재

바로 바로 너야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찾던 너였어 널 널 널 보고 느낌이 왔어 평생 나와 함께 살아갈 사람 너란 걸 날 날 날 보는 너의 눈빛의 느낌 같은 느낌 그 느낌이 뭔지 알았어 힘들어도 술 한 잔 나누며 다독 다독 서로 위로 해줄 수 있는 너였어 바로 바로 너야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너였어. (이쁜진또e님청곡)장윤정

바로 바로 너야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찾던 너였어 널 널 널 보고 느낌이 왔어 평생 나와 함께 살아갈 사람 너란 걸 날 날 날 보는 너의 눈빛의 느낌 같은 느낌 그 느낌이 뭔지 알았어 힘들어도 술 한 잔 나누며 다독 다독 서로 위로 해줄 수 있는 너였어 바로 바로 너야 (바로 바로

너였어 블랙진,님에게…─▶장윤정

바로 바로 너야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찾던 너였어 널 널 널 보고 느낌이 왔어 평생 나와 함께 살아갈 사람 너란 걸 날 날 날 보는 너의 눈빛의 느낌

너였어 슬기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찾던 너였어 널 널 널 보고 느낌이 왔어 평생 나와 함께 살아갈 사람 너란 걸 날 날 날 보는 너의 눈빛의 느낌 같은 느낌 그 느낌이 뭔지 알았어 힘들어도 술 한 잔 나누며 다독 다독 서로 위로해 줄 수 있는 너였어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찾던 너였어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찾던 너였어

너였어 현성

바라고 바랬던 날들 기다림도 행복했던 그때 너와 난 어디 있을까 나무가 가득했던 숲 풀 내음이 넘치던 그때 우리 참 행복했는데 언제나 푸르던 계절이 색을 잃고 바래졌어 너였어 단 한사람 참 아름다웠던 봄 여름 가을 겨울 Everyday Everynight 나는 아직도 따뜻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 혹시라도 너의 기억 아직도 그 자리라면 가끔 널 찾아가고 싶은데

너였어 (Inst.) 보니

지우지 못한 너의 사진들 이젠 만질 수도 닿을 수도 없어 내게만 보였던 너의 그 표정들도 이제는 더 이상 볼 수조차 없겠지 I Look In Your Eyes 잠들기 전 너와 마주 볼 때면 I Feel Your Love 네 품에서 잠이 들 때면 Everytime In Your Eyes Everything In Your Love 모든 순간 모든 것이 너였어

그게 너였어 정동하

것처럼 이 모든 순간은 너야 Every day Every night 마주치는 끌림이 좋아 나를 부르는 너의 미소가 좋아 I am your destiny Feeling you My heart is you 아주 멀고 먼 시간 너머 마치 우주에서 내게 온 것만 같은 모든 순간은 너야 날 보는 너의 눈에 떨림 말은 안 해도 나는

리즌 (Reaon) THUS (더스)

내가 노랠 부르던 이유 내가 숨을 쉴 수 있었던 이유 너였어 너였어 난 내가 살아가야 했던 이유 내가 주저앉을 수 없던 이유 너였어 너였어 난 니가 내 곁을 떠난 후에 밝게 빛나던 세상들이 무서워 무서워 난 지금 이 노랠 듣고 혹시 내 생각이 난다면 돌아와서 날 지켜줘 날 제발 내가 웃을 수 있던

리즌(Reaon) THUS

내가 노랠 부르던 이유 내가 숨을 쉴 수 있었던 이유 너였어 너였어 난 내가 살아가야 했던 이유 내가 주저앉을 수 없던 이유 너였어 너였어 난 니가 내 곁을 떠난 후에 밝게 빛나던 세상들이 무서워 무서워 난 지금 이 노랠 듣고 혹시 내 생각이 난다면 돌아와서 날 지켜줘 날 제발 내가 웃을 수 있던 이유 내가 눈물을 흘렸었던 이유 너였어

너였고 너였고 너였어 곽정임

웅크리고 울고만 싶었던 차가웠던 겨울이 지나간다 함께한 사랑과 시간과 눈물이 지나간다 점점 멀어진다 한 순간도 사랑 안 한 적 없어 모든 순간이 내겐 빛이었으니 모든 게 너였고 너였고 너였어 이해할게 그래야 했을 테니 너 없이 혼자 추억을 만들었고 그곳에 남아 추억을 쓸어 담고 사랑도 하지 못하면서 또 이별도 하지 못했던 나 거칠었던

너였어(Prod. Desert) 성연태

마주앉아 바라만 봐도 웃음이 나곤 했지 같은 미소를 지은 너와 나 그때와 다른 의미들로 마지막을 전했어 이젠 보내줄 거라고 손 놓으며 인사를 건네 내가 말해야만 했던 낯설은 그 이별이란 말 아름다웠어 넌 마지막까지 날 보던 눈빛도 떨리던 목소리 마저 지금은 전할 수 없지만 이젠 말하고 싶어 내게 가장 아름다웠던 건 처음 사랑을 알려준 사람 바로 너였으니

그래도 너였어 디헤븐

세상은 어제와 똑같아 너 없이 씩씩하게 살아 시간이 약이라는 말 맞나봐 가끔은 눈물나게 웃어 너땜에 울던것도 잊어 좋았던 것만 기억이나 그래도 너였어 모두가 너였어 찬란한 순간도 아름다운 날도 아직도 그리운 소리 날부르던 너의 목소리 아파도 너였어 너라서 좋았어 정말 고마워 안녕 때로는 소개팅도 하고 밤새워 취해보기도

그래도 너였어 디헤븐(D.Heaven)

세상은 어제와 똑같아 너 없이 씩씩하게 살아 시간이 약이라는 말 맞나봐 가끔은 눈물나게 웃어 너땜에 울던것도 잊어 좋았던 것만 기억이나 그래도 너였어 모두가 너였어 찬란한 순간도 아름다운 날도 아직도 그리운 소리 날부르던 너의 목소리 아파도 너였어 너라서 좋았어 정말 고마워 안녕 때로는 소개팅도 하고 밤새워 취해보기도

그래도 너였어 D. Heaven

세상은 어제와 똑같아 너없이 씩씩하게 살아 시간이 약이라는 말 맞나봐 가끔은 눈물나게 웃어 너땜에 울던것도 잊어 좋았던 것만 기억이나 그래도 너였어 모두가 너였어 찬란한 순간도 아름다운 날도 아직도 그리운 소리 날부르던 너의 목소리 아파도 너였어 너라서 좋았어 정말 고마워 안녕 때로는 소개팅도 하고 밤새워 취해보기도 해 그렇게 널 잊어가나봐

너였어(ㄷ) 장윤정

바로 바로 너야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찾던 너였어 널 널 널 보고 느낌이 왔어 평생 나와 함께 살아갈 사람 너란 걸 날 날 날 보는 너의 눈빛의 느낌 같은 느낌 그 느낌이 뭔지 알았어 힘들어도 술 한 잔 나누며 다독 다독 서로 위로 해줄 수 있는 너였어 바로 바

너였어 (트로트) 장윤정

바로 바로 너야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찾던 너였어 널 널 널 보고 느낌이 왔어 평생 나와 함께 살아갈 사람 너란 걸 날 날 날 보는 너의 눈빛의 느낌 같은 느낌 그 느낌이 뭔지 알았어 힘들어도 술 한 잔 나누며 다독 다독 서로 위로 해줄 수 있는 너였어 바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