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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하현곤팩토리

a.아침 햇살에 눈뜨며 빨갛게 잘익은 모닝사과 두개 우유한컵 이게 아침 식사래 b.어떻게 그걸로 하루를 버티냐고 걱정스런 맘에 오늘 만나자고 약속해 c.조금씩 니가 좋아지는 것 같아 건망증이 심한 나인데도 니가 내게 농담처럼 던진 말도 다 기억해 천천히 네게 다가가 볼래 반짝거리는 너의 눈망울을 보면 고백하고 싶지만 서두르지 않을래

애교덩어리 하현곤팩토리/하현곤팩토리

내맘 어떡할꺼야 귀여워 너무나도 녹아 버릴것 같아 너의 모든게 난 사랑스러워 니가 너무나도 좋아 미칠것만 같아 뜨겁게 달궈진 내 맘 식을줄을 몰라 넌 왜 이렇게 날 놀라게 하니 갑자기 보자고 연락이 오면 나 (어떡해) 나갈상황이 아닌데 지금 좀 기다려 잽싸게 달려갈께 옷은 뭘 입어야될지 머린 어떻게 해야 할지 시간아 잠시만 천천히

애교덩어리 하현곤팩토리

내맘 어떡할꺼야 귀여워 너무나도 녹아 버릴것 같아 너의 모든게 난 사랑스러워 니가 너무나도 좋아 미칠것만 같아 뜨겁게 달궈진 내 맘 식을줄을 몰라 넌 왜 이렇게 날 놀라게 하니 갑자기 보자고 연락이 오면 나 (어떡해) 나갈상황이 아닌데 지금 좀 기다려 잽싸게 달려갈께 옷은 뭘 입어야될지 머린 어떻게 해야 할지 시간아 잠시만 천천히

찌질이 하현곤팩토리

니 생각에 잠도 잘 못잤어 핸드폰에 니 사진을 보고서 니 눈빛이 날 부르는 것 만 같아 잘 지내니 조금도 걱정 안할꺼라며 큰소리쳤던 나였는데 사진 속 니얼굴 내 눈앞에 아른거려 잘 지내고 있을까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몇시간째 그저 멍하니 핸드폰만 바라보고 있어 네게 전활걸어 잘지내냐고 그동안 아프지 않았냐고 망설이다 결국 전화도 못해 우리 예전처럼 행...

잊을만 하면 하현곤팩토리

?창밖에 비가 내려도 생각나지 않아 보고 싶은 맘도 없어진 듯해 잊혀지나봐 거울에 니가 보여도 전혀 그립지 않아 차갑게 부는 바람처럼 잊혀지겠지 둘이서 걸었던 그 길을 나혼자 걷는데 갑자기 니가 너무 생각이나 왜 이러는지 너 없이 잘 지냈었는데 이렇게 나를 찾아와 웃으며 보내 주려고 해봤지만 떠나질 않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너를 지울지 잊을만 ...

Black Day 하현곤팩토리

Black Day Black Day Black Day Black Day 어그래 나 초콜릿 못받았어 어쩔건데 그래 사탕줄 사람도 없어 초라해지네 오늘이 Black Day라고 하던데 이날은 혼자 혼자서 까만 음식 먹어야 한다며 한번 먹어나보자 아저씨 여기 자장면 하나요 새까만 면발이 내 맘과 같아 단무지의 새콤함이 날 시크하게 만들어 도대체 이런날...

내게와 (Acoustic Version) 하현곤팩토리

아직도 너의 사진을 보며 난 울고 있는데 널 떠나 보내고 후회만 하고 있는 내게와 돌아와 넌 돌아섰지만 가지마 아직난 널 향해 있는걸 지금도 너의 맘속에 넌 함께 하는데 손끝에 닿을 듯이 널 느끼고 있는데 please for give me baby 널떠나보낸나 please for give me baby 후회하고 있는 내게와 돌아와 넌 돌아섰지만...

내 시급보다 비싼 캬라멜 마끼야또 하현곤팩토리

?넌 달콤해 초콜릿처럼 입안에 퍼지는 부드러운 이느낌 내맘 녹아드네 어떡해 나도 모르게 네게 빠진 것 같아 내 시급보다 비싼 캬라멜 마끼야또 너보다 달콤한 애를 찾을수가 없어서 매일 매일 먹고 싶은걸 그 첫 느낌을 잊을수가 없어 내 시급보다 비싼 캬라멜 마끼야또 고급스러운 너가 점점 부담이 돼 왜 이렇게 비싼건지 그래도 포기할순 없어 everyday ...

그리운 내사랑 하현곤팩토리

지나간 추억이 오늘따라 유난히 생각나는 이밤 울고 웃던 그 날들이 너무 생각이나 행복했었는데 그때는 널 그렇게 미워했는지 많이 힘들었겠지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댄 그리운 내 사랑 보고싶은 내 사랑 나밖에 몰랐었던 그런 사람인데 그댈 많이 힘들게 해서 보고싶단 말도 못하는 나밖에 모르던 난 못난 사람인데 너무 미련한 날 사랑해줘서 이렇게 사는걸 날 웃게...

다시 오면 안될까? 하현곤팩토리

꽤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다시 커지는 내 맘이 너를 그리워 해 멍하니 니 사진을 보다 잘 지내고 있는지 안부 정도 물어보고 싶어 그리다보면 어느샌가 (어느샌가) 추억들이 살아나고 너와 있었던 모든 기억들이 날 찾아와 너와 다시 너와 다시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널 떠올리는게 습관이 된 내게 너와 다시 너와 다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널...

다시 오면 안될까 하현곤팩토리

꽤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다시 커지는 내 맘이 너를 그리워 해 멍하니 니 사진을 보다 잘 지내고 있는지 안부 정도 물어보고 싶어 그리다보면 어느샌가 (어느샌가) 추억들이 살아나고 너와 있었던 모든 기억들이 날 찾아와 너와 다시 너와 다시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널 떠올리는게 습관이 된 내게 너와 다시 너와 다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널...

내사랑에게 하현곤팩토리

?오늘의 주인공인 너에게 이 세상 하나밖에 없는 이 반지를 끼우고 사랑을 고백합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기억들 모두 지워버리고 새롭게 시작하자고 이렇게 약속합니다 영원히 그댈 사랑합니다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어려운 일이 우리에게 닥쳐도 걱정하지 말아요 내사랑 나 비록 가진건 없지만 그대 내 곁에 있는것 그 하나만으로 이 세상 부러울게 없죠 영원히 그댈 사...

애교 덩어리 하현곤팩토리

넌 왜 이렇게 애교가 많니 널 보고 있으면 나 빠질것 같아 (어떡해) 매력발산 좀 그만해줄래 부탁이야 더 좋아지기 전에 반짝이는 그 눈빛 살짝 올라간 입술 웃을때 보이는 귀여운 보조개 눈썹에 딱 걸친 니 앞머리까지 너 정말 애교덩어리 같아 하루에 두세번 웃던 내가 뽀송한 니 말투에 계속 나 웃고만 있어 오늘 난 잠은 다잤어 책임져 내맘 어떡할꺼야 ...

그리움만 남긴 사랑 (Feat. 하준석 of 울랄라 프레이즈) 하현곤팩토리

?쓸쓸한 발걸음뒤에 찬바람이 스칠 때면 가슴안에 녹아있었던 그때 기억들 점점 떠올라요 잊었던 아름다웠던 기억하나 오늘 하루만 꺼내어도 괜찮겠죠 스치는 바람에 잊었던 그대 떠오른건 지울 수 없는 기억이 남은거겠죠 좋았던 추억을 지나 그리움만 남긴 사랑 이젠 뭘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지난추억에 기대어 하룰살아요 그대여 차라리 좀 더 잘해줬었더라면 지금처럼...

Feel So Good 하현곤팩토리

OH FEEL SO GOOD OH FEEL SO GOOD OH FEEL SO GOOD OH FEEL SO GOOD 아닌듯 관심없는 듯 쿨한척 고개를 돌려봐도 난 계속 널 바라보게 돼 OH MY GOD 어딜봐도 니가 내 눈앞에 있잖아 BABY 설레이게 하지마 Beautiful,I\'m in love 조금씩 내맘에 들어와 날 간지렵혀 oh yeh 햇...

Stay With Me 하현곤팩토리

아침에 눈을 뜨면 니가 날 봐라봐주길 따스한 햇살처럼 내 맘에 들어와주길 산뜻한 바람이 날 니 곁으로 데려다주기를 두손에 내맘을 담아서 전하고 싶은걸 Won`t you stay with me 살랑거리는 봄 향기처럼 분홍빛 꽃처럼 내안에 너에게 사랑을 보내고 싶어 받아주겠니 얼마나 좋을까 너와 함께 할수있다면 이 봄을 함께 느낄수 있다면 말하지 않...

약속 하현곤팩토리

니가 좋아했던 음악을 듣고 혼자 거릴 걸을때면 어디에도 없는 너의 모습을 떠올리곤해 꿈을 꾸듯이 내 마지막 사랑이 되어줘 영원히 함께 해줘 우리 약속했었던 (되돌아 가고 싶은) 그 시간속에 난 머문채로 사랑했던 기억들만 남아 (널 기다리고 있어) 시간이 지나도 아직 난 잊을수가 없어 내 하루에 수 없이도 떠올라 내 귓가에 속삭였던 말 (영원히 ...

비키니파라다이스 하현곤팩토리

해변의 수많은 비키니 여인들 하지만 오늘 파도는 없어요 해변의 수많은 몸짱인 형님들 하지만 오늘 언니들 기분 안좋아요 쨍쨍한 태양탓에 축 늘어진 기분 바람한점 없는 뜨겁기만한 바닷가 지구 온난화 때문에 우릴 반기는건 내리쬐는 자외선 밖에 없네요 헛수고 한건가요 우리의 bikini paradise 여기에 온건데 아쉬운 맘 숨길수가 없어 우리의 bik...

Loving U 하현곤팩토리

a.다 지난 일들이 날 괴롭힐때 무척이나 힘들고 지쳐요 그럴때마다 그댄 항상 곁에 있었죠 말하지 않아도 나의 손 잡아주었죠 b.따뜻했던 그대 손길에 내맘이 따뜻해지는걸 느껴 c.Loving U 너뿐야 Loving U 내일 다시 만나 우리 더 가까워 질까요 Loving U 너뿐야 Loving U 내가 그대의 하나뿐인 주인이 될께요 Loving U ...

애교Q 하현곤팩토리

넌 왜 이렇게 애교가 많니 널 보고 있으면 나 빠질것 같아 (어떡해) 매력발산 좀 그만해줄래 부탁이야 더 좋아지기 전에 반짝이는 그 눈빛 살짝 올라간 입술 웃을때 보이는 귀여운 보조개 눈썹에 딱 걸친 니 앞머리까지 너 정말 애교덩어리 같아 하루에 두세번 웃던 내가 뽀송한 니 말투에 계속 나 웃고만 있어 오늘 난 잠은 다잤어 책임져 내맘 어떡할꺼야 ...

다시 오면 안될까 [방송용] 하현곤팩토리

꽤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다시 커지는 내 맘이 너를 그리워 해 멍하니 니 사진을 보다 잘 지내고 있는지 안부 정도 물어보고 싶어 그리다보면 어느샌가 (어느샌가) 추억들이 살아나고 너와 있었던 모든 기억들이 날 찾아와 너와 다시 너와 다시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널 떠올리는게 습관이 된 내게 너와 다시 너와 다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널...

천천히 천천히 모리(Morrie)

눈을 감아도 들리는소리 너와 나눴던 모든것들이 하루하루 지나는 소리 기억 한구석 어딘가에서 깊게 새겨진 상처들속에 둘의 추억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마음 사라지지않았다면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갈게 겁많은 내가 익숙해져서 내딛지못해 멈춘 시간에 그때의 넌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천천히 천천히 정원영

빛 좋은 날엔 창문을 열고 거리를 바라보던 너 앞집에 빵들 고운 차 향기 늘 우리 놀이터엔 그댈 향한 미소 참 철이 없었죠 우리 젊은 날 생각나나요 어느 겨울 밤 첫사랑인 듯 온 거리를 떠다녔죠 눈보다 하얀 그대 모습에 어두운 밤은 물러가고 정거장 건너 여름 저 편에 음악 소리 흐르던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 걸음을 천천히

천천히...천천히 정원영

빛 좋은 날엔 창문을 열고 거리를 바라보던 너 앞집에 빵들 고운 차 향기 늘 우리 놀이터엔 그댈 향한 미소 참 철이 없었죠 우리 젊은 날 생각나나요 어느 겨울 밤 첫사랑인 듯 온 거리를 떠다녔죠 눈보다 하얀 그대 모습에 어두운 밤은 물러가고 정거장 건너 여름 저 편에 음악 소리 흐르던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 걸음을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모리

눈을 감아도 들리는소리 너와 나눴던 모든것들이 하루하루 지나는 소리 기억 한구석 어딘가에서 깊게 새겨진 상처들속에 둘의 추억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마음 사라지지않았다면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갈게 겁많은 내가 익숙해져서 내딛지못해 멈춘 시간에 그때의 넌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천천히 천천히 Morrie

눈을 감아도 들리는소리 너와 나눴던 모든것들이 하루하루 지나는 소리 기억 한구석 어딘가에서 깊게 새겨진 상처들속에 둘의 추억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마음 사라지지않았다면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갈게 겁많은 내가 익숙해져서 내딛지못해 멈춘 시간에 그때의 넌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천천히 이현우

시간아 조금만 더 우릴 붙잡아줘 이손 놓지 않게 니가 돌아서지 않게 이별아 조금만 더 천천히 와줘 니가 가지 않게 내가 울지 않게 제발.. 행복했던 추억이 너를 가로막아도 잡을순 없는거니 나는 말야 항상 안되는 그 추억으로 살아..

천천히 다!다!다!

しいことが あふれる 每日 좀더 즐거운 일이 넘치는 매일을 (모옷토 타노시이코토가 아후레루마이니치) 待ってる 氣がした 기다린 것 같아 (마앗테루키가시타) だって 君と また逢えたから 그래도 너와 다시 만났으니까 (닷테키미토마타아에타카라) ねぇ 今はあせらず 네- 지금은 서두르지 않아 (네에 이마와 아세라즈) ゆっくり 步いて だくさん 笑って 천천히

천천히 영턱스클럽

난 다가가(천천히) 난 다가가(내 마음이) 끌리는 곳 내가 있는 곳으로 넌 다가와 넌 다가와(천천히) 넌 다가와(내 마음이) 끌리는 곳 내가 있는 곳으로 넌 다가와 나 오늘밤을 즐기기 위해 이곳에 나왔지 저기 저쪽에 있는 남자 자꾸 날 쳐다봐 오늘 나 감당 할 수 있겠니 흥(허 참 지겨워 죽겠네)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니 흥 꿈깨셔 너정도론 안돼

천천히 나인(Nine9)

나만 그런 게 아니었단 생각해 그리 멀리 가는 것도 아닌데 너무 오래도 아닌데 오늘은 네가 떠나는 날 가끔씩 울렁이는 심장소리 멀리서 들리는 사람들 소리 건조한 공기 예쁜 노을까지 여긴 모두 그대로야 너의 흔적들까지 네 온기가 아직 담겨있는 함께했던 공간 안에서 난 곁에 없어도 널 볼 수 있어 이젠 흔들리지 않는 나인 걸 천천히

천천히 mr.funky

언제나 앞만 보며 달려가는 사람들 인생은 배틀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그렇게 팍팍한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패배는 최고의 죄악이 아니라 인생이란 음악을 보다 더 멋있게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필요악 이라고 말하고 싶어 순간의 우승을 위해서 꼴등을 버리기 보다는 언제나 앞만을 보면서 달리기 위해서 주변의 풍경을 버리기 보다는 다같이 천천히

천천히 클린치

바보처럼 한마디도 못하면서 하자면 하자는 대로 가자면 가자는 대로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어느 날인가 언제부턴가 그대가 사라지면 어떡하지 어떡할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땐 나도 내 맘대로 살겠지 나 하고 싶은 대로 나 가고 싶은 대로 이리저리 굴러다니겠지 하루 종일 아무 생각 없다가 어쩐지 갑자기 더 많이 그대가 보고 싶어 후) 그댄 천천히

천천히 하현곤 팩토리

a.아침 햇살에 눈뜨며 빨갛게 잘익은 모닝사과 두개 우유한컵 이게 아침 식사래 b.어떻게 그걸로 하루를 버티냐고 걱정스런 맘에 오늘 만나자고 약속해 c.조금씩 니가 좋아지는 것 같아 건망증이 심한 나인데도 니가 내게 농담처럼 던진 말도 다 기억해 천천히 네게 다가가 볼래 반짝거리는 너의 눈망울을 보면 고백하고 싶지만 서두르지 않을래

천천히 타노

눈꽃 사이로 겨울바람 사이로 천천히 천천히 오신 그대 물소리도 바람소리도 봄이 오는 소리도 잠잠한데 먼곳으로 부터 천천히 내게로 오신 그대 작은 눈빛하나 작은 날개짓 예쁘게 하나 곱게 새기며 봄 맞으리 슬그머니 고개 내미는 봄에게 말하리 그대 천천히 가시라고 물소리도 바람소리도 봄이 오는 소리도 잠잠한데 먼곳으로부터

천천히 라야

천천히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웃는다 세상은 저만치 가고 오늘도 여기 서있네 엄마의 걱정스런 말투 그렇게 시작된 하루에 시계는 바쁘게 돌아가고 괜찮아 천천히 갈래 같은 시간속에 표정 닮은 사람들 앞만 보며 길을 헤메이는 사람도 꿈이 있을까 그꿈은 뭘까 삶에 어딘가 살아있을까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천천히 브로콜리너마저

돌아가는 길은 너무 멀고 눈물이 차 오는 건 참 급해 서두르면 쏟아질 것 같아 천천히 걸었네 좋았었던 날은 너무 짧고 불행이 다가 오는 건 급해 서두르면 넘어질 것 같아 천천히 걸었네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눈물이 마를 때 까지 눈물이 마를 때 까지 천천히 걸었네

천천히 타노

천천히(별바람) 눈꽃사이로 겨울바람 사이로 천천히 천천히 오신 그대 물소리도 바람소리도 봄이 오는 소리도 잠잠한데 먼곳으로 부터 천천히 내게로 오신 그대 작은눈빛하나 작은 날개짓 예쁘게 하나 곱게 새기며 봄 맞으리 슬그머니 고개 내미는 봄에게 말하리 그대 천천히 가시라고 (전주) 물소리도 바람소리도 봄이

천천히 라야 (Laya)

천천히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웃는다 세상은 저만치 가고 오늘도 여기 서있네 엄마의 걱정스런 말투 그렇게 시작된 하루에 시계는 바쁘게 돌아가고 괜찮아 천천히 갈래 같은 시간속에 표정 닮은 사람들 앞만 보며 길을 헤메이는 사람도 꿈이 있을까 그꿈은 뭘까 삶에 어딘가 살아있을까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천천히 영턱스클럽

난 다가가(천천히) 난 다가가(내 마음이) 끌리는 곳 내가 있는 곳으로 넌 다가와 넌 다가와(천천히) 넌 다가와(내 마음이) 끌리는 곳 내가 있는 곳으로 넌 다가와 나 오늘밤을 즐기기 위해 이곳에 나왔지 저기 저쪽에 있는 남자 자꾸 날 쳐다봐 오늘 나 감당 할 수 있겠니 흥(허 참 지겨워 죽겠네)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니 흥 꿈깨셔 너정도론 안돼

천천히 클린치(Clinch)

바보처럼 한마디도 못하면서 하자면 하자는 대로 가자면 가자는 대로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어느 날인가 언제부턴가 그대가 사라지면 어떡하지 어떡할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땐 나도 내 맘대로 살겠지 나 하고 싶은 대로 나 가고 싶은 대로 이리저리 굴러다니겠지 하루 종일 아무 생각 없다가 어쩐지 갑자기 더 많이 그대가 보고 싶어 그댄 천천히

천천히 유승우

조용하게 더 솔직하게 저기 접어놓은 내 맘을 열어볼 거야 차분하게 또 담담하게 어루만지듯 다정히 들어줄 거야 소중하게 나를 안아주고 싶어서 내 성격이 그래 이상한 외로움에 갇혀 있었나 봐 날 그대로 둘걸 다시 너에게 기대 잠들고 싶어 취한 밤에 몽상 같은 달콤함을 따라서 좋은 바람에 몸을 실어 걸으며 처음 설레듯 입 맞추고 싶어 이럴 줄 알았으면 너나...

천천히 블루파프리카

천천히천천히 걸어가고 있어 스쳐 가던 그 손을 서로 잡고 있어 가까이 더 가까이 너를 맞춰 가면 차가웠던 길 위에 꽃이피어 나네 함께 걸어 가 이별이 없는 눈물도 닿지 않는 그곳으로 바람 부는 들판을 지나 너와 내가 꿈꾸던 세상으로 천천히천천히 걸어가고 있어 스쳐 가던 그 손을 서로 잡고 있어 한걸음 또 한걸음 멀어지고 있어 외로움에

천천히 허만성

어깨가 축 쳐진 채로 한숨만 내쉬며 집으로 걸어가는 길 스치는 한줄기 바람 지친 내 어깨를 다독여주네 가끔은 한숨을 쉬어도 들리지 않을 바람 가득한 공간을 생각 없이 거닐고 싶어 햇살의 따사로움으로 마음가득 채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천천히 아주 천천히 눈물이 흐를 것 같아 하늘만 바라보며 걸어가는 길 밤하늘 찬란한 별빛 슬픈 나의 마음

천천히 Morrie

눈을 감아도 들리는소리 너와 나눴던 모든것들이 하루하루 지나는 소리 기억 한구석 어딘가에서 깊게 새겨진 상처들속에 둘의 추억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마음 사라지지않았다면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갈게 겁많은 내가 익숙해져서 내딛지못해 멈춘 시간에 그때의 넌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천천히??? 브로콜리너마저

돌아가는 길은 너무 멀고 눈물이 차 오는 건 참 급해 서두르면 쏟아질 것 같아 천천히 걸었네 좋았었던 날은 너무 짧고 불행이 다가 오는 건 급해 서두르면 넘어질 것 같아 천천히 걸었네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눈물이 마를 때 까지 눈물이 마를 때 까지 천천히 걸었네

천천히 챈슬러

that 눈이 부신 넌 너무 아름다운걸 내가 힘겨워 기대고 싶을 때 넌 항상 달래주곤 해 사계절이 우릴 지나고 다시 맞이하는 가을 너와 자주 보던 TV 쇼 속에 주인공이 된 것만 같아 하얀 눈이 내린 wedding dress 모두 모인 이 밤 너와 나 떨리는 이 순간 한 걸음씩 내게로 slowly 네가 들어와 저 멀리 서두르지 마 천천히

천천히 윤재맨(LYJMAN)

그대의 미미한 미소가 내눈위로 일렁거리면 이슥해진 좁은 길위에서 한남자가 떨고있으면 기다린다면 이젠 천천히 다가와 천천히 내게로 내가 여기 있을게 * 2 내가 여기 있을게 내가 여기 있을게 내가 천천히 다가와 천천히 내게로 내가 여기 있을게 내가 여기 있을게 내가 여기 있을게 내가 여기 있을게

천천히 김미소

그 모든 게 빠르게 흐르지만 난 천천히 갈게요 차곡차곡 세월 쌓아서 당신을 키우고 싶어 사뿐 사뿐 다가가서 한 알 한 알 씨앗 뿌릴게요 꿈을 쌓아 지은 집에 촛불 같은 사랑 피울게요 천천히 천천히 다가갈게요 사랑은 하루살이가 아니예요 너무나 소중한 당신이기에 천천히 다가 갈 게요 너무 쉽게 그대를 사랑하면 쉽게 식을지 몰라 너울 너울

천천히 조원선

다시 하루는 천천히 일그러져 어제는 겨우 오늘이 되고 오늘은 내일이 되어줄까 비뚤어진 어깨 잠시 쉬어갈 시간 너무 많은 소리를 들었고 지금은 아무 말도 말기로 해요 천천히 사라지네 참을 수 없던 모든 것 천천히 무뎌지네 믿을 수 없던 모든 것 다시 하루는 천천히 일그러져 어제는 겨우 오늘이 되고 오늘은 내일이 되어줄까 천천히 사라지네

천천히 나인(디어클라우드)

것 같다는 네 말에 나만 그런 게 아니었단 생각해 그리 멀리 가는 것도 아닌데 너무 오래도 아닌데 오늘은 네가 떠나는 날 가끔씩 울렁이는 심장소리 멀리서 들리는 사람들 소리 건조한 공기 예쁜 노을까지 여긴 모두 그대로야 너의 흔적들까지 네 온기가 아직 담겨있는 함께했던 공간 안에서 난 곁에 없어도 널 볼 수 있어 이젠 흔들리지 않는 나인 걸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