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 그 한마디 하춘화

사랑한단 한마디만 내게 해주면 될걸 그말이 뭐 어렵다고 내게 말못하나요 어디선가 볼 것 같은 예감때문에 못다한 사랑만을 기억하리라 자신을 잃고 얻는 것이 사랑이라는데 가깝다고 느낄수록 멀어진 그대 사랑에 있어 큰 희망은 함께 있는 것 사랑에 있어 큰 고통은 하나가 둘로 되는 것 사랑한다는 한마디만 내게 해주면 될 것을 그말이 뭐 그렇게 어려웠나요 난 ...

슬픈 사랑 하춘화

사랑이 죄이라서 사랑이 죄이라서 가슴만 쓸어안고 애만 태우는 못생긴 내 이마음 목숨바쳐 사랑한 사람 미워할수 없는 님을 그리다~ 그리다~ 병든 내가슴~ 아~~~~ 두번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사랑이 죄이라서 사랑이 죄이라서 가슴만 쓸어안고 애만 태우는 못생긴 내 이마음 목숨바쳐 사랑한 사람 미워할수 없는 님을 그리다~ 그리다~ 병든 내가슴~ 아~~~~

연하의 남자 하춘화

연하의 남자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 세상의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내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연하의 남자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연하의 남자 하춘화

연하의 남자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 세상의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내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연하의 남자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연하의남자 하춘화

연하의 남자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 봐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세상에 누구보다 이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내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간주중 연하의 남자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 봐 하루 종일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 하춘화

그리워서 찾아온 고향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 돝섬으로 나를 데려다 줘 님을 만나야 한다 사랑 사랑 한다고 말이나 하지 말지 추억이 맴도는 갈매기만 맴도는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 무학산아 너는 알겠지 용마산아 너도 알겠지 내 목숨처럼 사랑한 사람 님은 지금 어디에 사랑 사랑 한다고 말이나 하지 말지 가포에 있을까 만날재에 있을까

임은 내 사랑 하춘화

임은 내 사랑 / 하춘화 ((((((전주곡)))))) 사나이 목숨 하나 세상 왔다가 순정에 불이 붙는 여자 가슴에 영원한 행복으로 편히 쉬기를 손모아 빌었어요 기원했어요 아~~ 이 생명 다 바친 님은 내 사랑 ((((((간주곡)))))) 사나이 태양처럼 뜨거운 가슴 억센 팔에 안겨 죽고 싶어라 마음의 고동소리 님의 숨소리

둥지떠난 새가 되어 하춘화

너는 새가 되어 외로운 밤하늘의 추억속을 날아가고 나는 외로움이 널 찾아 갈곳 없어 밤거리를 맴돌다 떠나갈래 꿈이었나 안개속에 슬픔처럼 돌아올 수 없는 시절 그리면서 울고 있네 우 아름답던 우리 사랑 어디로 사라졌나 둥지 떠난 새가 되어 날아가네 나는 너의 곁에 날을 수 없는 이몸 가시나무 새가 되고 너는 둥지잃은 한마리 뻐꾸기로 먼산위로 날

연하의 남자 하춘화

연하의 남자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이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내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인 생 하춘화

사랑과 꿈을 찾아 떠돌다 지친밤엔 하늘을 보라 마음을 열고 얼마나 넓은 하늘인가 지구의 역사는 몇 억년 인간의 역사는 몇 천년 우리네 수명은 몇 십년 사람들은 짧은 세월 사랑하다 미워하고 기뻐하다 슬퍼하고 이슬처럼 사라진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아 그래도 사람들은 사랑 찾아 꿈을 찾아 떠도는 나그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아

인 생 하춘화

사랑과 꿈을 찾아 떠돌다 지친밤엔 하늘을 보라 마음을 열고 얼마나 넓은 하늘인가 지구의 역사는 몇 억년 인간의 역사는 몇 천년 우리네 수명은 몇 십년 사람들은 짧은 세월 사랑하다 미워하고 기뻐하다 슬퍼하고 이슬처럼 사라진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아 그래도 사람들은 사랑 찾아 꿈을 찾아 떠도는 나그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아

인생(ange) 하춘화

사랑과 꿈을 찾아 떠돌다 지친 밤엔 하늘을 보라 마음을 열고 얼마나 넓은 하늘인가 지구의 역사는 몇 억년 인간의 역사는 몇 천년 우리네 수명은 몇 십년 사람들은 짧은 세월 사랑하다 미워하고 기뻐하다 슬퍼하고 이슬처럼 사라진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아~ 그래도 사람들은 사랑 찾아 꿈을 찾아 떠도는 나그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인생 하춘화

사랑과 꿈을 찾아 떠돌다 지친 밤엔 하늘을 보라 마음을 열고 얼마나 넓은 하늘인가 지구의 역사는 몇 억년 인간의 역사는 몇 천년 우리네 수명은 몇 십년 사람들은 짧은 세월 사랑하다 미워하고 기뻐하다 슬퍼하고 이슬처럼 사라진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아 그래도 사람들은 사랑 찾아 꿈을 찾아 떠도는 나그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아 그래도 사람들은 오늘도 사랑을

휘뚜루 마뚜루 (Duet With 이호섭) 하춘화

휘뚜루 마뚜루 휘뚜루 마뚜루 다른 여자를 찾아 휘뚜루 마뚜루 휘뚜루 마뚜루 우왕좌왕 말아요 무슨 소리 난 오직 당신을 이렇게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고 있잖아 오늘 밤에는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나랑 술 한잔 해요 그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만 바라봐줘요 여자는 당신과 어울리지 않아요 솔직히 솔직히 솔직히 말해서 당신한테

우리사랑 가슴으로 하춘화

우리 사랑 가슴으로 불태웠던 언덕길 찾아왔지만 이제는 재가 되어 강바람에 흩어지고 말았네 한 번 떠나면 잡으려고 몸부림쳐도 자꾸만 희미해지는 애달픈 추억이지만 깊은 강물은 어둠 속을 거슬러 올라 아름답던 추억을 다시 또 생각나게 해 자꾸만 자꾸만 날 울리며 달도 가고 해도 가고 행복했던 시절도 사라져가고 이제는 옛 추억의 그림자만 남아있네 외로이

따로따로 사랑 하춘화

내 마음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영혼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랑의 기로에 서 있나 처음부터 못맺을 사랑 젊음만 불태운 채로 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따로따로 가버렸네 못맺을 사랑이었나 내 청춘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인생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아~~ 미운것도 고운것도 아닌데

따로따로 사랑 하춘화

내 마음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영혼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랑의 기로에 서 있나 처음부터 못맺을 사랑 젊음만 불태운 채로 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따로따로 가버렸네 못맺을 사랑이었나 내 청춘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인생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아~~ 미운것도 고운것도 아닌데

영원한 사랑 하춘화

꽃은 웃어도 소리는 들을수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은 볼수없듯이 내가슴에 타는불은 연기도 없네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지금은 만날수 없어도 가슴과 가슴으로 흐르는 사랑 이목숨 다하는 그날이 온다해도 영원한 내사랑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지금은 만날수 없어도 가슴과 가슴으로 흐르는 사랑 이목숨 다하는 그날이 온다해도 영원한 내사랑

허무한 사랑 하춘화

정을 주고 웃었어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 두손에 마주잡은 술잔에 고인것은 술이 아닌 여자의 눈물이예요 좋으면 왔다가 싫으면 가는것이 남자의 본능인가요 내마음 본능인가요 내마음 주고 사랑한 죄로 미워할 수 없는 그사람 차라리 잊어버리자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즐거울땐 같이웃고 슬플??는 같이 울던 당신은 나의행복 나의 전부였기에 이별인줄 꿈에도 생각못했네 ...

멀어져간 사랑 하춘화

사랑이 이렇게도 가슴아픈줄난 정말 몰랐었네당신을 사랑하며기다린세월 몇몇해던가뜨거운눈물은 내가슴에 떨어지고사랑은 사랑은 추억으로 남겨지네불러도 대답없는 사람아멀어져간 사람아미워도 미워도 미워하지 말자사랑했던 사람이 아니더냐사랑이 이렇게도 가슴 아픈줄난 정말 몰랐었네당신을 사랑하며 기다린 세월몇몇해던가뜨거운 눈물은 내가슴에 떨어지고사랑은 사랑은 추억으로 ...

밤이무서워요 ◆공간◆ 하춘화

밤이무서워요-하춘화◆공간◆ 1)쓰라~~~린~~~가~~슴안~고~~~ 말없~이~~떠나갑~니~다~~~~ 사랑~했~던~~~~지난~날~이~~~ 너무~나~아~~쉬워~~요~~~ 당~~~신~~이~~~렇~게~도~~~ 매정할~줄~몰~~~랐~어~요~~~~ 긴~~~긴~~~날~~~울~며~지~세~운~~~ 밤~~~이~무~~~서~워~요~~~~

꽃타령 하춘화

꽃 사시요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울러매고 꽃 팔러 나왔소 붉은 꽃 파란 꽃 노랗고도 하얀 꽃 남색 자색의 연분홍 울긋불긋 빛난 꽃 아롱다롱의 고운 꽃 꽃 사시요 꽃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봉올봉을 맺힌 꽃 숭올숭올 달린 꽃 방실방실 웃는

월출산 연가 하춘화

월출산 연가 - 하춘화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꽃은 피는데) 영산강 하구뚝엔 지름길도 생겼는데 영암 떠난 우리 님은 어이하여 안 오시나 서울 길이 멀다해도 한 나절에 오가는데 오시는 길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심은 추억 정주고 떠난 님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학이 된 여인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우리 사랑 잊으셨나요

월출산 연가 (Inst.) 하춘화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꽃은 피는데) 영산강 하구뚝엔 지름길도 생겼는데 영암 떠난 우리 님은 어이하여 안 오시나 서울 길이 멀다해도 한 나절에 오가는데 오시는 길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심은 추억 정주고 떠난 님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학이 된 여인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우리 사랑을 잊으셨나요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내사랑아 ◆공간◆ 하춘화

내사랑아-하춘화◆공간◆ 1)내~사랑~아~~~내~~사랑~아~~~ 날~~두고~~어디~로~~갔~~~나~~~~ 너를~~찾~아~~~너~~를~찾~아~~~ 낯~선~거리~~헤매~돈~~다~~~~~ 영~원히~변~~치말~자~~다짐한~약~속~~~~ 헌~신~짝~~버리~듯~~이~~~~ 내던~지~~고~~~떠나버~렸~네~~~~ 날~두고~~~떠나

따로 따로 사랑(ange) 하춘화

내 마음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영혼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랑의 기로에 서있나 처음부터 못 맺을 사랑 젊음만 불태운 채로 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따로따로 가버렸네 못 맺을 사랑이었나 (간주) 내 청춘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인생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미운 것도 고운 것도 아닌데 이토록

남자 때문에 하춘화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 할 때는 수많은 세월보다 세월보다 질긴 정인데 모두가 무심한 남자 남자 때문에 수줍어 말 못하는 여자의 마음 당신은 아시나요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 할 때는 흐르는 강물 보다 강물보다 깊은 정인데 모두가 무심한 남자 남자 때문에 뒤돌아 눈물짓는 여자의 마음 당신은 아시나요

순정 하춘화

여자의 첫 순정을 남자는 아시나요 연약하고 풀잎같은 바람의 등불같은 사랑 여자의 가슴은 남자의 한 뼘인 것을 왜 모르시나 왜 모르시나 남자는 왜 모르시나 눈물 보다 진한 목숨 보다 귀한 여자의 깊은 순정을 여자의 첫 순정을 남자는 아시나요 연약하고 풀잎같은 바람의 등불같은 사랑 여자의 가슴은 남자의 한 뼘인 것을 왜 모르시나 왜 모르시나 남자는

날버린남자 ◆공간◆ 하춘화

날버린남자-하춘화◆공간◆ 1)사랑~이~야~~속~하더~라~~~~ 가는~당신이~무정~하더라~~~~ 잡~지도못하~고막~지도못하~고 어쩔수가없~더~라~~~ 여자이~기~때~~문~~에~~~~ 나를두~고~떠~~나가~면~~떠나버~리~면~~~~ 정~~때문~에~나~~는어~떡~해~~~ 날울~린남~자~날버~린남~자~ 사랑한게잘못이더라

따로따로사랑 ◆공간◆ 하춘화

따로따로사랑-하춘화◆공간◆ 1)내마~음의~전~부~를~~뺏아간~~사람~~~ 내영~혼의~~전~부~를~~뺏아간~사람~~~ 아~~~아~~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고~~ 사랑~의~~기로에서~있~나~~~~ 처~~~음~부~~~터~~못맺을~~사랑~~~~ 젊~음~만~~불~태운~채~로~~~~ 몸은~몸~대로~~~~마음은마~음대로~~~~ 따로

난생 처음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당신을 알고 부터 당신을 알고 부터 사랑을 알았습니다 사랑을 알고 부터 사랑을 알고 부터 행복도 알았습니다 이 세상 다 하도록 이 세상 다 하도록 나만을 사랑해 줘요 나 그대를 위하여 나 그대를 위하여 내 사랑 모두 바치리 아 난생 처음 사랑합니다 그대를 그대를 정말 아 난생 처음 행복합니다 한없이 한없이 정말 당신을 알고 부터

개나리 처녀 하춘화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 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지는 해 말 좀해라 성황당 고개 너머 소

하여간 하춘화

하여간 남자들은 하여간 남자들은 믿을 수가 없어요 사랑한댔다 싫어한댔다 어느게 진실인지 그냥 웃어넘기기엔 자꾸만 마음이 쓰여 어떻게 남자들은 제멋대로 멋대로 생각할까 언제든 어디서든 상관없이 자기만 위해달래 내 인생 맡겨놓고 행복하게 내 사랑 전부주고 흐뭇하게 룰루랄라 룰루랄라 신나게 살고 싶은데 하여간 남자들은 하여간

난생 처음 하춘화

당신을 알고 부터 당신을 알고 부터 사랑을 알았습니다 사랑을 알고 부터 사랑을 알고 부터 행복도 알았습니다 이 세상 다 하도록 이 세상 다 하도록 나만을 사랑해 줘요 나 그대를 위하여 나 그대를 위하여 내 사랑 모두 바치리 아 난생 처음 사랑합니다 그대를 그대를 정말 아 난생 처음 행복합니다 한없이 한없이 정말 당신을 알고 부터

난생 처음 하춘화

당신을 알고 부터 당신을 알고 부터 사랑을 알았습니다 사랑을 알고 부터 사랑을 알고 부터 행복도 알았습니다 이 세상 다 하도록 이 세상 다 하도록 나만을 사랑해 줘요 나 그대를 위하여 나 그대를 위하여 내 사랑 모두 바치리 아 난생 처음 사랑합니다 그대를 그대를 정말 아 난생 처음 행복합니다 한없이 한없이 정말 당신을 알고 부터

어디가 좋아서 하춘화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던 사람은 어디갔을까 뜨겁던 마음 지금도 나를 감싸네 어디가 좋아서 사랑을 했을까 만나면 미움이 앞서던 사람인데 어디가 좋아서 사랑을 했을까 그마음 나를 감싸네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던 사람은 어디갔을까 뜨겁던 마음 지금도 나를 감싸네 어디가 좋아서 사랑을 했을까 만나면 미움이 앞서던 사람인데 어디가 좋아서 사랑을 했을까

눈물의 콘서트 하춘화

젊은의 열기로 가득 무대는 뜨겁고 당신은 많은 박수화 하려한 조명에 지금 무대 앞에 서서 노래하네 아마 두고 잊지 못할 콘서트지요 아름다운 노래 정말로 멋진 무대 사람들은 모두 떠나지 않고 있네 음악소리 함께 당신이 펼친 무대 우리들은 정말 잊을 수가 없네 화려한 무대 뒤에는 고독이 오지만 당신이 펼친 무대 오늘의 이 영광 정말 생애 잊지

후회 않으리 하춘화

싸늘하게 식어버린 마음 나는 알아요 어제 같은 사랑을 이제는 다시 바라지도 않아요 오늘이야 못 잊어도 내일이면 잊으리라 상처뿐인 내 가슴에 검은 비가 내려도 바보처럼 보내고 바보처럼 울어도 사랑했던 날들은 후회 않으리 바보처럼 보내고 바보처럼 울어도 사랑했던 날들은 후회 않으리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왜 당신을 사랑했던 내가 내가

후회 않으리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싸늘하게 식어버린 마음 나는 알아요 어제 같은 사랑을 이제는 다시 바라지도 않아요 오늘이야 못 잊어도 내일이면 잊으리라 상처뿐인 내 가슴에 검은 비가 내려도 바보처럼 보내고 바보처럼 울어도 사랑했던 날들은 후회 않으리 바보처럼 보내고 바보처럼 울어도 사랑했던 날들은 후회 않으리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왜 당신을 사랑했던 내가 내가

못잊을 강언덕 하춘화

못 잊을 강 언덕 - 하춘화 흐르는 별빛 아래 고요한 밤에 사랑을 기약하고 맹세를 걸던 강물 언덕 위에 다시 왔건만 모습 간 곳 없고 강물만 흘러가네 간주중 옛날 회상하며 고요히 앉아 깨어진 꿈을 안고 울어보지만 내 마음 사정을 서런 사정을 아무도 몰라주네 강물도 몰라주네

아네모네 하춘화

1) 아네모네 피는데 아네모네 지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모습 잊을 길 없네 패가 져도 달이 떠도 가슴 깊이 새겨진 허무한 사랑을 전할 길은 없는가 2)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넨 지는가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 줄이야 마음 바쳐 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사랑을 달랠 길은 없는가

첫사랑의 이야기 하춘화

수많은 잔별들이 소근대는 밤하늘 구름에 달이가듯 철새가 날으면 남몰래 그려보는 가슴속에 새긴 마음속에 새긴 첫사랑의 얼굴 수줍은 사랑이 가슴 속 깊이 수놓을 줄 나는 몰랐네 2.

몇 미터 앞에 두고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사랑했던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한마디 끝내 붙일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사람을 바로 몇미터 앞에다 두고 그리웠던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싶은 말한마디 끝내 붙일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웃음소리에 나는 그냥

한오백년 (하춘화) Various Artists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사랑했던 사람 하춘화

날에 잊혀진 행복이란 행복이란 꿈속에서 오늘도 내 마음은 변함 없는 그대로인데 눈물은 잊혀진 사진 위에 떨어지고 사랑은 타버린 추억으로 남겨지네 언젠가 외로움이 밀려올 날을 위해 말없이 말없이 돌아서 가자 사랑했던 사람이 아니더냐 날에 버려진 사랑이란 사랑이란 꿈속에서 오늘도 내 마음은 달라질 것 없는 그대로 인데 눈물은 메마른 내 가슴에 떨어지고

믿을 수 없어요 하춘화

나만을 위해서 살겠노라고 다짐하던 임이 맹세하던 임이 남보 듯 본체 만체 야멸차게도 돌아서 갈 줄이야 떠날 줄이야 그럴 수가 있을까 꿈이 아닐까 믿을 수 없어요 나만을 영원히 사랑한다고 버릇처럼 언제나 속삭이던 임이 그렇게 차거웁게 도려내듯이 모질게 울려놓고 떠날 줄이야 그럴 수가 있을까 꿈이 아닐까 믿을 수 없어요

백지 연서 하춘화

할 말이 너무 많아 할 말이 너무 많아 썼다가 찢었다가 찢었다가 또 썼다가 밤새운 이 글월에 사연을 다 못쓰고 하이얀 흰 종이만 하이얀 흰 종이만 그대로 보냅니다 달빛이 너무 밝아 달빛이 너무 밝아 등불을 죽이면서 창문가에 앉았으면 어디에서 들려오나 눈물어린 기타소리 소리 애처로워 소리 애처로워 나 홀로서 웁니다

백지연서 하춘화

백지 연서 - 하춘화 할 말이 너무 많아 할 말이 너무 많아 썼다가 찢었다가 찢었다가 썼다가 밤 새운 이 글월을 사연을 다 못 쓰고 한얀 흰종이만 하얀 흰종이만 그대로 보냅니다 간주중 달빛이 너무 밝아 달빛이 너무 밝아 등블을 줄이면서 창문 가에 앉았으니 어디서 들려오나 눈물어린 기타 소리 소리 애처러워 소리 애처러워 나 홀로

무너진 사랑탑 하춘화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던 날 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 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살랑 살랑대던 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울며불며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봄날은 간다 하춘화

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