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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몰랐을까 하진우

잘 모르겠어 언제부턴건지 날 떠나려고 하는 너의 마음을 참 행복했어 니 곁에 머물던 그날부터 단 한순간도 사랑이 아닌적 없었는데 몰랐을까 결국 이렇게 반복되는 이별 이젠 힘겨워 넌 다를거라고 믿고 있었던 감당할 수 없어 또 바보처럼 널 붙잡지도 못한 채 널 보내야만 하는 내 모습이 싫어 이렇게 스쳐갈거였다면 시작은

바라만 봤죠 하진우

오늘은 이리 힘들어 보이나요.

이별하는 날 하진우

아무리 기다려도 너는 보이질 않고 하염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우린 그렇게 남이 됐어 이별하는 날 햇살은 좋은 것인지 바람은 이렇게 또 완벽한 날인지 지나가는 비가 오면 좋겠어 그 비에 마음 놓고 울 수 있게 햇살 좋은 날 이별은 더 아픈 건가 봐 갑작스런 이별에 나는 준비 못 했어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 그냥 그렇게 덩그러니 이별하는 날 햇살은

갑자기 생각이 나는 사람 그대죠 하진우

문득 그리움에 사로잡혀서 한참을 앉아 멍하니있죠 수많았던 기억 그대와 만들었던 소중한 추억 아무것도 나는 할 수가 없죠 심장이 빨리 뛰고 있어요 이렇게 보고싶은지 갑자기 생각이 나는 사람 그대죠 갑자기 보고 싶어지는 사람 그대 시간이 흘러도 나의 맘속에 그대 있어요 갑자기 눈물이 나면 나의 마음이 참기가 힘이 들어서 그런 것 같아

나의 선택 하진우

이 어두운 터널끝을 나는 볼 수 있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아 끝이 있기는 할까 알아 나의 선택이었지 이제는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단걸 그래 누구의 탓도 할 수 없잖아 나의 잘못이야 아무도 없는길 홀로 걸어가면 그래 살아야만 하지 알아 벗어나려 해도 이 어둠속에 살아야겠지 어디로 가는지 알 수는 없어도 멈출수는 없잖아 알아 나의

바람에 스친 이별 하진우

성급하게 지워진 우리 사진 함께 있는것 같아 간직 할 수 없었어 나만 아는 너의 표정 그 습관 가끔 내게도 네가 보이는걸 사랑해 그냥 그리운 거야 지워지지도 잊지도 못한 너를 지금부터 인정하려해 곁에 없어도 온종일 널 그리며 그리워 하는걸 바람에 스친 이별 흩어진 내 마음은 다시 너를 그린다 담아둘게 기억이 아플만큼 얼만큼

바람에 스친 이별 (Inst.) 하진우

성급하게 지워진 우리 사진 함께 있는것 같아 간직 할 수 없었어 나만 아는 너의 표정 그 습관 가끔 내게도 네가 보이는걸 사랑해 그냥 그리운 거야 지워지지도 잊지도 못한 너를 지금부터 인정하려해 곁에 없어도 온종일 널 그리며 그리워 하는걸 바람에 스친 이별 흩어진 내 마음은 다시 너를 그린다 담아둘게 기억이 아플만큼 얼만큼 아파해야 잊혀질까 사랑해 이것만은

답을 알면서 하진우

차라리 모르게 해주지 아니 차라리 거짓말을 하지 멎을 것만 같은 심장이 내게 말을 해 지금이 올 줄 몰랐다고 어떻게 넌 그의 품에 안길 때 내 생각 단 한 번도 못했니 눈물이 나 나 눈물이 날 거 같아 무너진 나에게 미안해 하는 너의 앞에서 지금 우릴 누군가에 묻고 있어 다친 마음을 이미 답을 알면서 떠났다면 그에게 너 같다면

지금보다 더 가까이 하진우

떠올려 하루에 한번은 행복해져 나 너만 생각하면 웃음이 나 내게 조금만 더 다가와줘 우리 지금보다 더 가까이 나의 곁에 있어줘 사랑하고 싶어져 우리 이제부터 사랑하길 그 누구보다 너를 아껴줄 자신있다 말하고싶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날 보면 알 수 있잖아 나의 눈을 바라봐 너를 사랑하는 맘일테니 나의 하루는 너로 가득해 너의 눈을보면

서로가 사랑한 날들 하진우

잘 지내는지 물어봐도 되나요 아직 그대 곁이라 한마디 건낼 용기마저 없어서 떠나는 그댈 잡지 못했죠 가지 마 말해볼 걸 내가 더 잘해줄 걸 이렇게 혼자서 후회뿐인 나죠 함께한 추억 그 기억 잊지 마요 서로가 사랑한 날들 내 가슴속에 너무 깊이 새겨진 그대란 세 글자 이름 끝난 걸 알아 잊어보려 애써도 사랑한 기억이 날 붙잡죠 가지 마 말해볼 걸 내가 더

서로가 사랑한 날들 (Inst.) 하진우

잘 지내는지 물어봐도 되나요 아직 그대 곁이라 한마디 건낼 용기마저 없어서 떠나는 그댈 잡지 못했죠 가지 마 말해볼 걸 내가 더 잘해줄 걸 이렇게 혼자서 후회뿐인 나죠 함께한 추억 그 기억 잊지 마요 서로가 사랑한 날들 내 가슴속에 너무 깊이 새겨진 그대란 세 글자 이름 끝난 걸 알아 잊어보려 애써도 사랑한 기억이 날 붙잡죠 가지 마 말해볼 걸 내가 더

너를 보면 하진우

믿어주면 돼 끝까지 이 마음 지킬 나라는 걸 널 이렇게나마 멀리서나마 바라봐야 사는 걸 너를 보면 위로가 되고 너를 보면 살고 싶어져 부족했던 날 살아가게 하는 너 나는 말야 지금 바라는 건 너 하나야 믿어주면 돼 끝까지 이 마음 지킬 나라는 걸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들은 너를 향한 애절한 진심이야 너에게는 부족하지만 너에게만 간절하니까 오래 지켜봐 시간가도

너를 보면 (Inst.) 하진우

믿어주면 돼 끝까지 이 마음 지킬 나라는 걸 널 이렇게나마 멀리서나마 바라봐야 사는 걸 너를 보면 위로가 되고 너를 보면 살고 싶어져 부족했던 날 살아가게 하는 너 나는 말야 지금 바라는 건 너 하나야 믿어주면 돼 끝까지 이 마음 지킬 나라는 걸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들은 너를 향한 애절한 진심이야 너에게는 부족하지만 너에게만 간절하니까 오래 지켜봐 시간가도

하루 끝 하진우

모습을 바라만 보며 밤새운 날도 참 많았어 너 없이 눈 뜨고 너 없이 눈 감고 너가 없이 하루의 시작을 하고 헤어진 그날부터 다시 오지 않을 날을 기다리며 시간을 또 바삐 보내본다 하루 끝 너와 보낼 시간이 너무 느려 눈 감고 잠을 청해도 아른거려 너와 있던 나 가끔은 너의 모든 순간을 떠올려 보며 밤새운 날도 늘어만 가 너 없이도 하루는 지나지만

별거 없던 하루 하진우

오늘 너와의 만남을 정리하고 헤어질 결심을 했어 평소와 별다를 것 없이 샤워를 하고 널 만나러 길을 나섰어 덤덤하게 너에게 이별을 말하고 눈물 흘리는 너를 뒤로한 채 다시 돌아와 너의 물건들을 정리하니 나의 두 눈엔 애써 참았던 눈물이 나 그냥 스쳐가는 하루 정도로 별거 없던 하루로 지나갈 줄 알았었는데 참 많이 아프다 네가 없는 하룰 견뎌내는 게 이렇게

수척 하진우

좋았었던 우리 처음 그때처럼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없나요 순간 헤어지고 잊혀지는 초라해진 사랑. 이유도 몰라. 물어보지도 못했잖아 거울속의 내 모습 많이 수척해졌죠. 이젠 웃지도 않아요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잖아. 그대없는 나는 이렇게밖에 안되죠 돌아보면 좋은 기억들만 남아. 나를 자꾸 미소짓게 만들어 다시 현실속에 돌아오면 눈물나게하죠. 이렇게...

벚꽃이 피어나고 벚꽃이 흩날리고 하진우

길 건너 니가 서 있어 웃으며 손 흔드는 내 사랑 반가워 너를 언제 봐도 좋아 내 맘을 설레게 하는 사람 내겐 너뿐야 벚꽃이 피어나고 벚꽃이 흩날리고 있어 어깨 위로 내 손 위로 내려 앉아 너와 나 손을 잡고 수줍은 미소보며 걸어가는 우리 두사람 우리가 만나게 되고 사랑을 하게 됐어 이렇게 믿기지 않아 너없던 내 삶은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는 채 살았...

내가 살아있는 한 하진우

아침에 눈을 뜰 때 그대가 있어서 설레는 마음 가득하죠 아침에 제일 먼저 전화하는 사람이 그대라서 좋아요 그대는 어떤가요 그대도 같은가요 하루가 온통 그대로 물들어요 내가 살아있는 한 그대만 볼게요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걸 줄게 처음같아요 이런 기분은 느껴본 적이 없는 걸요 포근한 나의 이 사랑 혼자서 있는 시간 혼자가 아닌걸요 내가 많이 변했어...

후회 하진우

그래 내가 생각하는 걸지 몰라 만일 그 말이 내게 전해진다면 나는 가슴이 너무나도 아파서 그 자리에 그저 서서 눈물 나도 모르게 흘려지겠지 한 방울 두 방울 하염없이 널 너무 사랑한 일이 죽도록 사랑한 일이 이토록 내 마음을 숨도 못 쉬도록 아프게 하잖아 내게 했던 모든 말이 날 사랑한다는 말이 아직도 맴돌아 잊을 수 가없어 너무나 괴로워 널 너무...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마요 하진우

작은 미련도 주지마요. 기다릴 수도 있어 모질게 뒤돌아요 그래야 그댈 원망하죠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마요. 사랑하니까 떠난다는 그말 차라리 싫어져 떠난다 이젠 보기 싫다고 그렇게 말을해요 제발 좋았던 기억 생각나요 아름다웠던 그날 다시는 그런 사랑 없을 거라고 알고있어 사랑한다고 말을하지마요. 사랑하니까 떠난다는 그말 차라리 싫어져 떠난다 이젠 보...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이죠 하진우

눈부신 그대를 만난 그날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요 멈출 수가 없던 그댈 향한 내맘 그렇게 사랑이 왔어요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이죠 하루를 살아도 그대와 함께면 더는 바랄게 없을만큼 소중한 내 사랑 아낌없이 줄게요 내맘 사랑합니다 손잡고 날 바라보는 눈에 사랑이 담겨있는 걸 알죠 미소가 참 좋아 날 만지는 손길 모든게 좋아서 행복해 바라만 보아도 좋은 ...

걷고만 싶은 날 하진우

세상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껴지는 순간 I feel that way 눈물을 참고 꽉 다문 입술이 내 마음을 다 말해 걷고만 싶은 날. 어디든 괜찮아. 답답한 마음 안고서 걸어간다. 손끝 스치는 바람을 만지며 그냥 이렇게 걷고만 싶은 오늘 만만하지 않은 세상속에 생각보다 힘든 시간속에 서있는 내가 가끔은 가여워 오늘도 나는 간다 걷고만 싶은 날...

내 사람이죠 하진우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내겐 오직 한 사람 하늘 아래 빛 두 번 다시 없는 내 운명 떠나면 안돼요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으면 안돼요 나를 떠나 힘들어 울었던 적 없죠 후회 속 다시 마주쳐 서로 바라본다면 다시 또 만나게 될 단 하나 내 사람이죠 먼곳에서 바라만 봐도 슬픈 행복을 줘도 나의 사랑 끝 잃고 싶지 않은 끝 사랑 그대가 맞아요 조금만 더 내 곁...

걷고만 싶은 날 .... 하진우

세상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껴지는 순간 I feel that way 눈물을 참고 꽉 다문 입술이 내 마음을 다 말해 걷고만 싶은 날. 어디든 괜찮아. 답답한 마음 안고서 걸어간다. 손끝 스치는 바람을 만지며 그냥 이렇게 걷고만 싶은 오늘 만만하지 않은 세상속에 생각보다 힘든 시간속에 서있는 내가 가끔은 가여워 오늘도 나는 간다 걷고만 싶은 날...

나만큼 아파하길 하진우

우연히 길을 걷다 웃고 있는 너를 봤어 우리 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네 모습 많이 낯설어 웃는 널 보는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나만큼 네가 아팠으면 좋겠어 나 혼자 무너져가는 이별이 너무 아파 가끔은 내 생각 때문에 눈물 흘렸으면 좋겠어 정말로 나를 사랑했었더라면 언제나 울려오던 네가 보낸 톡과 전화 이제 알람시계로만 쓰이는 내 핸드폰 한 번쯤...

나만큼 아파하길 (버려진 왕녀는 반역한다 OST)♡♡♡ 하진우

우연히 길을 걷다 웃고 있는 너를 봤어 우리 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네 모습 많이 낯설어 웃는 널 보는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나만큼 네가 아팠으면 좋겠어 나 혼자 무너져가는 이별이 너무 아파 가끔은 내 생각 때문에 눈물 흘렸으면 좋겠어 정말로 나를 사랑했었더라면 언제나 울려오던 네가 보낸 톡과 전화 이제 알람시계로만 쓰이는 내 핸드폰 한 번쯤...

그 길 하진우

그 길 아직 아른거리는 너의 뒷모습과 뒤돌아보던 표정들구름처럼 닿지 않을 듯 닿을 것 같았던 그 길 내겐 가장 먼 거리그런 날 있잖아 그때보다 내가 나은 내가 되어 그 길을 걸어네게 다시 설 수 있다면 내가 받았던 마음과 사랑을 노래할 텐데아이 같은 마음과 내게 하늘처럼 맑은 웃음을 나눠주던 날이 찾아와뒤돌아본다 너의 자리로 걸어가 본다 그 길을 오늘...

다시는 사랑은 할 수가 없을 거야 하진우

깊이 사랑할수록 가슴이 더 아려와포근했던 그대 미소도 정말 아꼈었는데벌써 아물었나요 쉽게 잊은 건가요함께 나눈 우리 약속들 거짓말이었나요다시는 사랑은 할 수가 없을 거야망가져 버린 가슴속에서 다시 사랑 못 해가지 마 수없이 부르던 너는이제 볼 수가 없는가 봐 볼 수 없는가 봐이별 베인 상처에 금세 또 아물까요따스했던 그대 손길도 잊혀질까 겁나요다시는 ...

다시는 사랑은 할 수가 없을 거야 (Inst.) 하진우

깊이 사랑할수록 가슴이 더 아려와포근했던 그대 미소도 정말 아꼈었는데벌써 아물었나요 쉽게 잊은 건가요함께 나눈 우리 약속들 거짓말이었나요다시는 사랑은 할 수가 없을 거야망가져 버린 가슴속에서 다시 사랑 못 해가지 마 수없이 부르던 너는이제 볼 수가 없는가 봐 볼 수 없는가 봐이별 베인 상처에 금세 또 아물까요따스했던 그대 손길도 잊혀질까 겁나요다시는 ...

내 사람이죠 (Inst.) 하진우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내겐 오직 한 사람하늘 아래 빛 두 번 다시 없는내 운명 떠나면 안돼요조금만 더 내 곁에 있으면 안돼요나를 떠나 힘들어 울었던 적 없죠후회 속 다시 마주쳐 서로 바라본다면다시 또 만나게 될 단 하나 내 사람이죠먼곳에서 바라만 봐도 슬픈 행복을 줘도나의 사랑 끝 잃고 싶지 않은끝 사랑 그대가 맞아요조금만 더 내 곁에 있으면 안돼요나...

한 번만 딱 한 번만 하진우

늘 부족한 나지만늘 옆에 있어준 사람이 있어사랑을 해본 적이 없어서 참 서툴고 부족해내가 힘들 때에도 꼭 참았던 눈물을흘리게 해준 사람이 있었어보고 싶을 때 볼 수 있게 해줘기대고 싶을 때 꼭 안아줘오늘보다 내일 더 웃을 수 있게한 번만 딱 한 번만오늘 유난히 생각나너를 많이 떠올린 내 하루였어이별을 해본 적이 없어서 참 서툴고 부족해네가 힘들 때에도...

하지 못한 말 하진우

니가 날 떠나가던 그날태양마저 얼어버린 듯해시리도록 차갑게 나를 떠나가던 너내가 너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끝내 하지 못하고 돌아서야만 했던못난 나는 이제 더는 할 수 없는 말아프게 해서 미안해내가 너를 울렸던 그날그게 내 잘못이 아니라 우겼어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내 잘못인 걸 너무 늦게 알았어내가 너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끝내 하지 못하고 돌아서야만 ...

왜 몰랐을까 로이킴

그땐 몰랐을까 내 품에 안긴 너를 보고도 미련한 건 나였을까 추억 속에 묻혀있던 우릴 시간 속에 흐려지던 널 되돌릴 순 없는 걸까 달빛 아래서 춤추던 밤 별들도 우릴 비추던 날 세상 가장 아름답던 그 순간 처음의 우린 사라지고 시간에 묻혀 지워졌네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You are my life 아직도 I feel

왜 몰랐을까 정말로

당신을 알고 사랑을 배웠네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았네 이것이 정말 사랑인 것을 몰랐을까 몰랐을까 이렇게 좋은 달콤한 솜사탕인 것을 정말 정말 몰랐네 정말 몰랐네 정말로 몰랐었네

왜 몰랐을까 규울

요즘 이렇게 변한게 많은지 나 같지 않은 모습 내가 더 어색해 널 만난 순간부터 시작된 걸 아니 어차피 시작된 걸 끝까지 가볼래 몰랐을까 가까이 있었는데 몰랐을까 니가 내 사랑인데 아직은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해 언젠간 숨소리로 모든 걸 느끼겠지 몰랐을까 가까이 있었는데 몰랐을까 니가 내 사랑인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였음을 (Vocal 하진우) 디젤(DZELL)

너는 잘 지내는지 사소한 습관조차 무뎌질 만큼 창밖에 물든 저녁노을처럼 이젠 곧 져버릴 그리움인데 오늘따라 니가 너무 그립다 오늘처럼 바람이 부는 날이면 니가 부르던 노래 나만 아는 너의 표정 그 모습이 떠나질 않아 아직 너였음을 나 그대라는 사람 때문에 매일 울고 매일 찾고 아직은 너란 사람 내겐 너뿐임을 그대라는 사람

너였음을 (Vocal. 하진우) 디젤 (DZELL)

너는 잘 지내는지 사소한 습관조차 무뎌질 만큼 창밖에 물든 저녁노을처럼 이젠 곧 져버릴 그리움인데 오늘따라 니가 너무 그립다 오늘처럼 바람이 부는 날이면 니가 부르던 노래 나만 아는 너의 표정 그 모습이 떠나질 않아 아직 너였음을 나 그대라는 사람 때문에 매일 울고 매일 찾고 아직은 너란 사람 내겐 너뿐임을 그대라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왜 몰랐을까.. ZE:A

몰랐어 지난 사랑이 참 깊어서 니가 두고 온 그 사랑이 많이 남아서 그래 시간에 기대봐도 잊으려 해봐도 하루가 더 할수록 아려와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왜 몰랐을까.. 제국의아이들

몰랐어 지난 사랑이 참 깊어서 니가 두고 온 그 사랑이 많이 남아서 그래 시간에 기대봐도 잊으려 해봐도 하루가 더 할수록 아려와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왜 몰랐을까 최현준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모르던 내 곁에서 넌 얼마나 아팠을까. 이제야 알게 됐는데, 이제서야 알게 됐는데, 니가 없는게 살아도 죽은것 같아.

왜 몰랐을까.. ZE:A(제국의아이들)

몰랐어 지난 사랑이 참 깊어서 니가 두고 온 그 사랑이 많이 남아서 그래 시간에 기대봐도 잊으려 해봐도 하루가 더 할수록 아려와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아토 (ATTO)

기다림의 끝에 부서진 얼굴의 추락한 조각만 날 비웃네 절망의 잎새를 바람에 날리고 혼탁한 안개가 날 위로해 식어버린 온기의 말투와 일그러진 고뇌의 표정이 얼마나 널 아프게 했을까 이제야 후회하네 몰랐을까 몰랐을까 몰랐을까 그대의 사랑임을 몰랐을까 초라해진 공기의 무게와 굳어버린 우리의 노래가 얼마나 널 아프게 했을까 이제야

몰랐을까 다누(Da Nu)

그만하자 충분하게 지친 것 같아 등 떠미는 내 마음의 소리 매번 너를 보내고 홀로 멍하니 앉아 수도 없이 날 다그치곤 해 처음엔 괜찮았었어 내 맘을 몰라 주는 게 내가 부족한 거라 자책만 했었지 아무리 그래도 넌 몰랐을까 넌 솔직했을까 um 철없이 그냥 장난친 걸까 사랑인 걸 몰랐을까 시간은 계절을 돌아 어느새 또 일 년이 훌쩍 지나갔네 그만하자 더

왜 몰랐을까 ZE:A(제국의 아이들)

몰랐을까…(최현준 of VOS)-제국의 아이들 몰랐어, 지난 사랑이 참 깊어서 니가 두고 온 그 사랑이 많이 남아서 그래 시간에 기대봐도 잊으려 해봐도 하루가 더 할수록 아려와.

난 왜 몰랐을까 유정훈

몰랐을까 우리 처음 만난 날 날 바라보던 너의 따뜻한 시선 항상 곁에서 남몰래 맴돌았던 그때 네가 느꼈을 아픈 맘을 몰랐을까 우연처럼 나타나 내 지친 어깨 따스히 감싸주며 식탁에 앉아 무심한 듯한 위로 그 위에 얹어줬던 네 마음을 내가 이럴까 어지러이 하룰 버텼던 난데 어느 새 마주 앉아 눈 맞추며 함께 있을

왜 몰랐을까 장욱조

☆★☆★☆★☆★☆★☆★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왜 몰랐을까 장욱조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왜 몰랐을까 장욱조

몰랐을까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알고 너는 나를알고 주고받던 우리사랑 이젠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알았네 (간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왜 몰랐을까 강설애

1절 떠난님이 그리워 눈물이 나요 두번 다시 생각 말자 다짐해봐도 이젠 내겐 남이야 잊으려해도 또 다시 생가가 나는그대 *이렇게 그리운걸 이렇게 보고픈걸 그땐 정망 몰랐을까 나의 잘못이야 너의 오해야 사실은 나도 보내기 싫었어 행여 그대 나처럼 내생각 한다면 주저말고 내게 다시 돌아와줘요 이제라도

왜 몰랐을까 장욱조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