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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있는 한 하진우

아침에 눈을 뜰 때 그대가 있어서 설레는 마음 가득하죠 아침에 제일 먼저 전화하는 사람이 그대라서 좋아요 그대는 어떤가요 그대도 같은가요 하루가 온통 그대로 물들어요 내가 살아있는 그대만 볼게요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걸 줄게 처음같아요 이런 기분은 느껴본 적이 없는 걸요 포근한 나의 이 사랑 혼자서 있는 시간 혼자가

한 번만 딱 한 번만 하진우

늘 부족한 나지만 늘 옆에 있어준 사람이 있어 사랑을 해본 적이 없어서 참 서툴고 부족해 내가 힘들 때에도 꼭 참았던 눈물을 흘리게 해준 사람이 있었어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게 해줘 기대고 싶을 때 꼭 안아줘 오늘보다 내일 더 웃을 수 있게 번만 딱 번만 오늘 유난히 생각나 너를 많이 떠올린 내 하루였어 이별을 해본 적이 없어서 참 서툴고 부족해 네가

하지 못한 말 하진우

니가 날 떠나가던 그날 태양마저 얼어버린 듯해 시리도록 차갑게 나를 떠나가던 너 내가 너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 끝내 하지 못하고 돌아서야만 했던 못난 나는 이제 더는 할 수 없는 말 아프게 해서 미안해 내가 너를 울렸던 그날 그게 내 잘못이 아니라 우겼어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내 잘못인 걸 너무 늦게 알았어 내가 너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 끝내 하지 못하고

후회 하진우

그래 내가 생각하는 걸지 몰라 만일 그 말이 내게 전해진다면 나는 가슴이 너무나도 아파서 그 자리에 그저 서서 눈물 나도 모르게 흘려지겠지 방울 두 방울 하염없이 널 너무 사랑한 일이 죽도록 사랑한 일이 이토록 내 마음을 숨도 못 쉬도록 아프게 하잖아 내게 했던 모든 말이 날 사랑한다는 말이 아직도 맴돌아 잊을 수 가없어 너무나

그 길 하진우

그 길 아직 아른거리는 너의 뒷모습과 뒤돌아보던 표정들 구름처럼 닿지 않을 듯 닿을 것 같았던 그 길 내겐 가장 먼 거리 그런 날 있잖아 그때보다 내가 나은 내가 되어 그 길을 걸어 네게 다시 설 수 있다면 내가 받았던 마음과 사랑을 노래할 텐데 아이 같은 마음과 내게 하늘처럼 맑은 웃음을 나눠주던 날이 찾아와 뒤돌아본다 너의 자리로 걸어가 본다 그 길을 오늘

답을 알면서 하진우

차라리 모르게 해주지 아니 차라리 거짓말을 하지 멎을 것만 같은 심장이 내게 말을 해 지금이 올 줄 몰랐다고 어떻게 넌 그의 품에 안길 때 내 생각 단 번도 못했니 눈물이 나 나 눈물이 날 거 같아 무너진 나에게 미안해 하는 너의 앞에서 지금 우릴 누군가에 묻고 있어 다친 마음을 이미 난 답을 알면서 떠났다면 그에게 너 같다면

서로가 사랑한 날들 하진우

잘 지내는지 물어봐도 되나요 난 아직 그대 곁이라 한마디 건낼 용기마저 없어서 떠나는 그댈 잡지 못했죠 가지 마 말해볼 걸 내가 더 잘해줄 걸 이렇게 혼자서 후회뿐인 나죠 함께한 추억 그 기억 잊지 마요 서로가 사랑한 날들 내 가슴속에 너무 깊이 새겨진 그대란 세 글자 이름 끝난 걸 알아 잊어보려 애써도 사랑한 기억이 날 붙잡죠 가지 마 말해볼 걸 내가

서로가 사랑한 날들 (Inst.) 하진우

잘 지내는지 물어봐도 되나요 난 아직 그대 곁이라 한마디 건낼 용기마저 없어서 떠나는 그댈 잡지 못했죠 가지 마 말해볼 걸 내가 더 잘해줄 걸 이렇게 혼자서 후회뿐인 나죠 함께한 추억 그 기억 잊지 마요 서로가 사랑한 날들 내 가슴속에 너무 깊이 새겨진 그대란 세 글자 이름 끝난 걸 알아 잊어보려 애써도 사랑한 기억이 날 붙잡죠 가지 마 말해볼 걸 내가

별거 없던 하루 하진우

하고 널 만나러 길을 나섰어 덤덤하게 너에게 이별을 말하고 눈물 흘리는 너를 뒤로한 채 다시 돌아와 너의 물건들을 정리하니 나의 두 눈엔 애써 참았던 눈물이 나 그냥 스쳐가는 하루 정도로 별거 없던 하루로 지나갈 줄 알았었는데 참 많이 아프다 네가 없는 하룰 견뎌내는 게 이렇게 아플 줄 몰랐어 아직도 지워내지 못한 너의 번호로 밤새도록 울리던 전화 미안해 내가

내 사람이죠 하진우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내겐 오직 사람 하늘 아래 빛 두 번 다시 없는 내 운명 떠나면 안돼요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으면 안돼요 나를 떠나 힘들어 울었던 적 없죠 후회 속 다시 마주쳐 서로 바라본다면 다시 또 만나게 될 단 하나 내 사람이죠 먼곳에서 바라만 봐도 슬픈 행복을 줘도 나의 사랑 끝 잃고 싶지 않은 끝 사랑 그대가 맞아요 조금만

나만큼 아파하길 하진우

길을 걷다 웃고 있는 너를 봤어 우리 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네 모습 많이 낯설어 웃는 널 보는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나만큼 네가 아팠으면 좋겠어 나 혼자 무너져가는 이별이 너무 아파 가끔은 내 생각 때문에 눈물 흘렸으면 좋겠어 정말로 나를 사랑했었더라면 언제나 울려오던 네가 보낸 톡과 전화 이제 알람시계로만 쓰이는 내 핸드폰

나만큼 아파하길 (버려진 왕녀는 반역한다 OST)♡♡♡ 하진우

길을 걷다 웃고 있는 너를 봤어 우리 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네 모습 많이 낯설어 웃는 널 보는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나만큼 네가 아팠으면 좋겠어 나 혼자 무너져가는 이별이 너무 아파 가끔은 내 생각 때문에 눈물 흘렸으면 좋겠어 정말로 나를 사랑했었더라면 언제나 울려오던 네가 보낸 톡과 전화 이제 알람시계로만 쓰이는 내 핸드폰

내 사람이죠 (Inst.) 하진우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내겐 오직 사람 하늘 아래 빛 두 번 다시 없는 내 운명 떠나면 안돼요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으면 안돼요 나를 떠나 힘들어 울었던 적 없죠 후회 속 다시 마주쳐 서로 바라본다면 다시 또 만나게 될 단 하나 내 사람이죠 먼곳에서 바라만 봐도 슬픈 행복을 줘도 나의 사랑 끝 잃고 싶지 않은 끝 사랑 그대가 맞아요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으면

갑자기 생각이 나는 사람 그대죠 하진우

사로잡혀서 한참을 앉아 멍하니있죠 수많았던 기억 그대와 만들었던 소중한 추억 아무것도 나는 할 수가 없죠 심장이 빨리 뛰고 있어요 왜 이렇게 보고싶은지 갑자기 생각이 나는 사람 그대죠 갑자기 보고 싶어지는 사람 그대 시간이 흘러도 나의 맘속에 그대 있어요 갑자기 눈물이 나면 나의 마음이 참기가 힘이 들어서 그런 것 같아 어떻게 해야만 내가

바라만 봤죠 하진우

한숨속에 담겨있는 그대의 아픔 멀리서 지켜봐야만 하는 이런 내가 답답해 오늘도 난 가슴이 아파와요 오늘도 이 자리에서 널 지켜보는 것 그것만 허락된 나의 사랑이죠 바라만 봤죠 다가설 수 없는 나라서 곁에 있을 수 없어 그냥 서있었죠 곁에서 모든 걸 위로해주고 싶어 이런 나의 마음 아시나요 오늘도 이 자리에서 널 지켜보는 것 그것만

걷고만 싶은 날 하진우

손끝 스치는 바람을 만지며 그냥 이렇게 걷고만 싶은 오늘 만만하지 않은 세상속에 생각보다 힘든 시간속에 서있는 내가 가끔은 가여워 오늘도 나는 간다 걷고만 싶은 날. 어디든 괜찮아. 답답한 마음 안고서 걸어간다. 손끝 스치는 바람을 만지며 그냥 이렇게 걷고만 싶은 오늘 거울속 모습 달래며 오늘도 좋아질거라 믿고 살아가는 나

걷고만 싶은 날 .... 하진우

손끝 스치는 바람을 만지며 그냥 이렇게 걷고만 싶은 오늘 만만하지 않은 세상속에 생각보다 힘든 시간속에 서있는 내가 가끔은 가여워 오늘도 나는 간다 걷고만 싶은 날. 어디든 괜찮아. 답답한 마음 안고서 걸어간다. 손끝 스치는 바람을 만지며 그냥 이렇게 걷고만 싶은 오늘 거울속 모습 달래며 오늘도 좋아질거라 믿고 살아가는 나

너를 보면 하진우

위로가 되고 너를 보면 살고 싶어져 부족했던 날 살아가게 하는 너 나는 말야 지금 바라는 건 너 하나야 믿어주면 돼 끝까지 이 마음 지킬 나라는 걸 널 이렇게나마 멀리서나마 바라봐야 사는 걸 너를 보면 위로가 되고 너를 보면 살고 싶어져 부족했던 날 살아가게 하는 너 나는 말야 지금 바라는 건 너 하나야 믿어주면 돼 끝까지 이 마음 지킬 나라는 걸 지금부터 내가

너를 보면 (Inst.) 하진우

위로가 되고 너를 보면 살고 싶어져 부족했던 날 살아가게 하는 너 나는 말야 지금 바라는 건 너 하나야 믿어주면 돼 끝까지 이 마음 지킬 나라는 걸 널 이렇게나마 멀리서나마 바라봐야 사는 걸 너를 보면 위로가 되고 너를 보면 살고 싶어져 부족했던 날 살아가게 하는 너 나는 말야 지금 바라는 건 너 하나야 믿어주면 돼 끝까지 이 마음 지킬 나라는 걸 지금부터 내가

수척 하진우

좋았었던 우리 처음 그때처럼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없나요 순간 헤어지고 잊혀지는 초라해진 사랑. 이유도 몰라. 물어보지도 못했잖아 거울속의 내 모습 많이 수척해졌죠. 이젠 웃지도 않아요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잖아. 그대없는 나는 이렇게밖에 안되죠 돌아보면 좋은 기억들만 남아. 나를 자꾸 미소짓게 만들어 다시 현실속에 돌아오면 눈물나게하죠. 이렇게...

벚꽃이 피어나고 벚꽃이 흩날리고 하진우

길 건너 니가 서 있어 웃으며 손 흔드는 내 사랑 반가워 너를 언제 봐도 좋아 내 맘을 설레게 하는 사람 내겐 너뿐야 벚꽃이 피어나고 벚꽃이 흩날리고 있어 어깨 위로 내 손 위로 내려 앉아 너와 나 손을 잡고 수줍은 미소보며 걸어가는 우리 두사람 우리가 만나게 되고 사랑을 하게 됐어 이렇게 믿기지 않아 너없던 내 삶은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는 채 살았...

왜 난 몰랐을까 하진우

잘 모르겠어 언제부턴건지 날 떠나려고 하는 너의 마음을 참 행복했어 니 곁에 머물던 그날부터 단 한순간도 사랑이 아닌적 없었는데 왜 난 몰랐을까 결국 이렇게 반복되는 이별 이젠 힘겨워 넌 다를거라고 믿고 있었던 난 감당할 수 없어 또 바보처럼 난 널 붙잡지도 못한 채 널 보내야만 하는 내 모습이 싫어 이렇게 스쳐갈거였다면 시작은 왜 했어. 또 같은...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마요 하진우

작은 미련도 주지마요. 기다릴 수도 있어 모질게 뒤돌아요 그래야 그댈 원망하죠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마요. 사랑하니까 떠난다는 그말 차라리 싫어져 떠난다 이젠 보기 싫다고 그렇게 말을해요 제발 좋았던 기억 생각나요 아름다웠던 그날 다시는 그런 사랑 없을 거라고 알고있어 사랑한다고 말을하지마요. 사랑하니까 떠난다는 그말 차라리 싫어져 떠난다 이젠 보...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이죠 하진우

눈부신 그대를 만난 그날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요 멈출 수가 없던 그댈 향한 내맘 그렇게 사랑이 왔어요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이죠 하루를 살아도 그대와 함께면 더는 바랄게 없을만큼 소중한 내 사랑 아낌없이 줄게요 내맘 사랑합니다 손잡고 날 바라보는 눈에 사랑이 담겨있는 걸 알죠 미소가 참 좋아 날 만지는 손길 모든게 좋아서 행복해 바라만 보아도 좋은 ...

지금보다 더 가까이 하진우

매일 너의 모습을 떠올려 하루에 한번은 행복해져 나 너만 생각하면 웃음이 나 내게 조금만 더 다가와줘 우리 지금보다 더 가까이 나의 곁에 있어줘 사랑하고 싶어져 우리 이제부터 사랑하길 그 누구보다 너를 아껴줄 자신있다 말하고싶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날 보면 알 수 있잖아 나의 눈을 바라봐 너를 사랑하는 맘일테니 나의 하루는 너로 가득해 너의 눈을보면...

나의 선택 하진우

이 어두운 터널끝을 나는 볼 수 있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아 끝이 있기는 할까 알아 나의 선택이었지 이제는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단걸 그래 누구의 탓도 할 수 없잖아 나의 잘못이야 아무도 없는길 홀로 걸어가면 그래 난 살아야만 하지 알아 벗어나려 해도 이 어둠속에 난 살아야겠지 어디로 가는지 알 수는 없어도 멈출수는 없잖아 알아 나의 선택이었지 이제는 ...

바람에 스친 이별 하진우

성급하게 지워진 우리 사진 함께 있는것 같아 간직 할 수 없었어 나만 아는 너의 표정 그 습관 가끔 내게도 네가 보이는걸 사랑해 그냥 그리운 거야 지워지지도 잊지도 못한 너를 지금부터 인정하려해 곁에 없어도 온종일 널 그리며 난 그리워 하는걸 바람에 스친 이별 흩어진 내 마음은 다시 너를 그린다 담아둘게 기억이 아플만큼 얼만큼 아파해야 잊혀질까...

바람에 스친 이별 (Inst.) 하진우

성급하게 지워진우리 사진 함께 있는것 같아간직 할 수 없었어나만 아는 너의 표정 그 습관가끔 내게도 네가 보이는걸사랑해 그냥 그리운 거야지워지지도 잊지도 못한 너를지금부터 인정하려해 곁에 없어도온종일 널 그리며 난 그리워 하는걸바람에 스친 이별 흩어진내 마음은 다시 너를 그린다담아둘게 기억이 아플만큼얼만큼 아파해야 잊혀질까사랑해 이것만은 알아줘 너없는...

다시는 사랑은 할 수가 없을 거야 하진우

깊이 사랑할수록 가슴이 더 아려와포근했던 그대 미소도 정말 아꼈었는데벌써 아물었나요 쉽게 잊은 건가요함께 나눈 우리 약속들 거짓말이었나요다시는 사랑은 할 수가 없을 거야망가져 버린 가슴속에서 다시 사랑 못 해가지 마 수없이 부르던 너는이제 볼 수가 없는가 봐 볼 수 없는가 봐이별 베인 상처에 금세 또 아물까요따스했던 그대 손길도 잊혀질까 겁나요다시는 ...

다시는 사랑은 할 수가 없을 거야 (Inst.) 하진우

깊이 사랑할수록 가슴이 더 아려와포근했던 그대 미소도 정말 아꼈었는데벌써 아물었나요 쉽게 잊은 건가요함께 나눈 우리 약속들 거짓말이었나요다시는 사랑은 할 수가 없을 거야망가져 버린 가슴속에서 다시 사랑 못 해가지 마 수없이 부르던 너는이제 볼 수가 없는가 봐 볼 수 없는가 봐이별 베인 상처에 금세 또 아물까요따스했던 그대 손길도 잊혀질까 겁나요다시는 ...

이별하는 날 하진우

아무리 기다려도 너는 보이질 않고하염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우린 그렇게 남이 됐어이별하는 날 햇살은 왜 좋은 것인지바람은 왜 이렇게 또 완벽한 날인지지나가는 비가 오면 좋겠어 그 비에 마음 놓고 울 수 있게햇살 좋은 날 이별은 더 아픈 건가 봐갑작스런 이별에 나는 준비 못 했어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 그냥 그렇게 덩그러니이별하는 날 햇살은 왜 좋은 것...

하루 끝 하진우

너와 눈을 뜨고너와 입 맞추고너와 함께 하루의 시작을 하고토라져 있을 때면다시 만날 우리 밤을 기다리며시간을 또 바삐 보내던 나하루 끝 너와 보낼 시간이너무 빨라눈 깜박이는 순간도 아까워서 너만 보던 나가끔은 너의 잠든 모습을 바라만 보며 밤새운 날도참 많았어너 없이 눈 뜨고너 없이 눈 감고너가 없이 하루의 시작을 하고헤어진 그날부터다시 오지 않을 날...

너였음을 (Vocal 하진우) 디젤(DZELL)

하루종일 니가 너무 그립다 오늘처럼 햇살 비추는 날이면 이별보다 더 아픈 건 추억인가 봐 죽을 만큼 니가 보고 싶다 아직 너였음을 나 그대라는 사람 때문에 매일 울고 매일 찾고 아직은 너란 사람 내겐 너뿐임을 나 그대라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그리워하는 나를 바라 봐줘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니가 내 옆에 있었으면 해 나한텐 너

너였음을 (Vocal. 하진우) 디젤 (DZELL)

하니까 하루종일 니가 너무 그립다 오늘처럼 햇살 비추는 날이면 이별보다 더 아픈 건 추억인가 봐 죽을 만큼 니가 보고 싶다 아직 너였음을 나 그대라는 사람 때문에 매일 울고 매일 찾고 아직은 너란 사람 내겐 너뿐임을 나 그대라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그리워하는 나를 바라 봐줘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니가 내 옆에 있었으면 해 나한텐 너

그대라는 바다 (Vocal. 하진우) 감성소년

단단한 손을 꼭 잡으면 잠시라도 완전해진다던 나의 팔베갤 고마워하며 팔이 저릴까 걱정하던 그대 난 여전히 꿈을 꿔요 처음 순간으로 아직 그대는 내겐 설레는 내일 이 고마움 내가 얘기했던가요 그대라는 바다 출렁이는 그리움 나는 고요히 바라봐요 내 감은 두 눈 안엔 한없이 그대 모습 가득히 펼쳐져 있는데 모든 게 꿈이었던 것처럼 그댄

주님을 노래하리라 (시편 104,33)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님을 노래하리라 내가 살아있는 내 하느님 찬미하며 기리오리다 이 목숨 있는 주님을 노래하리라 내가 살아있는 내 하느님 찬미하며 기리오리다 이 목숨 있는 주님을 노래하리라 내가 살아있는 내 하느님 찬미하며 기리오리다 이 목숨 있는

그대가 점점 (Feat. 하진우)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웃을 때 보기가 좋은 그대 사랑스런 그대가 좋아요 나만을 위해 생각하는 마음 깊은 그대 따뜻한 사람 그댈 사랑해요 그대가 점점 더 보고 싶어요 늦은 밤 잠도 못 자고 그리워만 하네요 내 맘도 그대와 같은걸요 사랑을 알게 해 준 그대죠 언제나 곁에 있어 하루도 못 보면 불안해요 사랑이란 신기한 것 같아 어두웠던 나의 마음에 들어온 이후로 나의 모든 게 ...

jump 하주신

Everybody jump`뛰어올라봐 몰아치듯 슬픔이 밀려와도 깨끗이 뛰어넘어 난 내가 살아있는 내가 그려왔던 수많은 꿈들을 이루어 낼거야 가슴 저리던 이별의 고통도 따갑게 찔러대는 사랑의 추억도 질기게 괴롭히는방황의 이유도 그렇게 몰아치는 슬픔이 몰려와도 이겨내야돼 견뎌내야대 도무지 끝날 것 같지않던 시간들이 그길에 나를기다리는

Jump Hazoosin

Everybody Jump 뛰어올라봐 몰아치는 슬픔이 밀려와도 깨끗히 뛰어넘어 나 내가 살아있는 내가 그녀와 딸 수많은 꿈들을 이루어낼꺼야 아직 여물던 이별의 고통도 다같이 질러대는 사랑의 추억도 질기게 괴롭히던 방황의 이유도 그렇게 몰아치던 슬픔이 밀려와도 이겨내야해 견뎌내야해 도무지 끝날 것 같지 않던 시간들이 그 뒤에 나를 기다리는

Jump 하주신

Everybody jump 뛰어올라봐 몰아치듯 슬픔이 밀려와도 깨끗이 뛰어넘어 난 내가 살아있는 매일 그려왔던 수많은 꿈들을 이루어낼거야 가슴져미던 이별의 고통도 따갑게 찔러대는 사랑의 추억도 질기게 괴롭히던 방황의 이유도 그렇게 몰아치던 슬픔이 밀려와도 이겨내야돼 견뎌내야 됐지 도무지 끝날것 같지 않던 시간들이 그 뒤에

소소하지만 소소하지 않은 것 안은선

내가 살아있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은 저 하늘 별도 엄청난 지혜도 모두 아냐 그럼 뭘까 나를 살아있게 만드는 것들 소소하지만 소소하지 않은 그런 것들 매일 밤 하룰 정리하며 끄적이는 일기가 귓가에 들려오는 너의 흥얼거리는 노래가 내가 살아있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은 소소하지만 소소하지 않은 그런 것들 졸린 눈 비비며 마시는 잔의 커피가 우연히 들린 책방에서

나 살아있는 건 김현중

멍하니 서있었어 아무 말도 못하고 정신이 없어서 그대 내게 오는길 나 너무 설레서 바보처럼 한참을 웃었어 사실 나 아픔이 많아서 쉽게 누구도 맘을 못열죠 그대는 정말 했어요 나 같은 사람을 해냈어요 아무말도 못하게 만든 하나뿐인 내 사람 나 살아 있는건 너야 바로 너 하나뿐야 모두 안된데도 정말 안되더라 넌 두 손 꼭 잡으면 내가

살아있는 건.. 박효신

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 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 살아있는건 사랑하고 있는것 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것 가지려고 할수록 오히려 넉넉하지 않아 가난한 내 모습을 보여주긴 싫어서 누군가 내 가슴을 두드리려 할때면 굳게 걸어 잠근 지난날..

살아있는 건 박효신

간절히 원할수록 세상은 관대하지 않아 또 다시 같은 곳에 쓰러지긴 싫어서 누군가 내 어깨를 감싸주려 할때면 달아나곤 했던 지난날 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 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 살아있는 건 사랑하고 있는 것 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 것 가지려고 할 수록 오히려 넉넉하지 않아 가난한

살아있는 건... 박효신

간절히 원할수록 세상은 관대하지 않아 또 다시 같은 곳에 쓰러지긴 싫어서 누군가 내 어깨를 감싸주려 할때면 달아나곤 했던 지난 날 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 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 살아있는 건 사랑하고 있는것 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 것 가지려고 할수록 오히려 넉넉하지 않아 가난한 내

운명 김성균,도희

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너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야 황무지 같은 이 세상에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넓은 세상 한가운데 그댈 만나건 나 역시 기쁨이야 가시 나무 같은 내 맘에 그댈 만나지 못했다면 힘겨웠던 지난날을 견딜 수 없어 어딘가에 줌의 흙으로 묻혀있었겠지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아직 네게 말은 안 했지만 내가

운명 김성균, 도희

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너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야 황무지 같은 이 세상에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넓은 세상 한가운데 그댈 만난건 나 역시 기쁨이야 가시 나무 같은 내 맘에 그댈 만나지 못했다면 힘겨웠던 지난날을 견딜 수 없어 어딘가에 줌의 흙으로 묻혀있었겠지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아직 네게 말은 안 했지만

운명 김성균

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너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야 황무지 같은 이 세상에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넓은 세상 한가운데 그댈 만난건 나 역시 기쁨이야 가시 나무 같은 내 맘에 그댈 만나지 못했다면 힘겨웠던 지난날을 견딜 수 없어 어딘가에 줌의 흙으로 묻혀있었겠지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아직 네게 말은 안 했지만

운명 김성균 & 도희

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너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야 황무지 같은 이 세상에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넓은 세상 한가운데 그댈 만난건 나 역시 기쁨이야 가시 나무 같은 내 맘에 그댈 만나지 못했다면 힘겨웠던 지난날을 견딜 수 없어 어딘가에 줌의 흙으로 묻혀있었겠지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아직 네게 말은 안 했지만

운명 김성균/도희

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너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야 황무지 같은 이 세상에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넓은 세상 한가운데 그댈 만나건 나 역시 기쁨이야 가시 나무 같은 내 맘에 그댈 만나지 못했다면 힘겨웠던 지난날을 견딜 수 없어 어딘가에 줌의 흙으로 묻혀있었겠지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아직 네게 말은 안 했지만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