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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하지백

나 하나만 남자로 알고 살아온 당신의 눈에 내가 있구나 내가 있구나 거기 못난 내가 있구나 머물다 가는 수많은 날이 외로움을 던질때마다 꿈을 싣고 행복을 따서 내인생을 열어준 사람 사랑할거야 당신만을 내 가슴 멎는 날까지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 부끄러운 나의 두손을 꼭 쥐었구나 꼭 쥐었구나 땀나도록 꼭 쥐었구나 오늘도 내게 날이 저물면 사랑이란 등을 내...

아파도 하지백

?사랑아 울지를 마라 너보다 내가 아프다 내게 남겨진 사랑이 가시가 되어 내 안에 남아있으니 추억이 운다 우리의 세월너머로 그리움에 가슴시려 울어도 본다 널 사랑한다 사랑아 내가슴 태워 너에게 다 주고싶다 아파도 아파도 나 사랑해 널 위해 죽을만큼 사랑아 울지를 마라 나 이제 그만 울겠다 내가 간직한 사랑을 눈물이 가려 내 너를 볼수 없으니 추억이 ...

사랑해 주세요 하지백

?망설이다 오늘 처음 사랑한다 말했지만 무표정한 너의 얼굴 나는 울고 싶어 창가에 기대선 당신은 노을빛에 빨갛게 물들고 연분홍 입술 포근한 미소 넌 정말 아름다워 내 진정 당신을 위하여 사랑을 하고싶어 나 당신이 필요해 날 사랑해 주세요 웬일인지 오늘따라 창백해진 너의 모습 너무나도 애처로워 나는 울고싶어 창가에 기대선 당신은 노을빛에 빨갛게 물들고...

왕년에 하지백

?이세상 사는 것이 쉽지 않다며 술 한잔 건네던 어른들 말씀이 한 세월 지나 눈물겹게 가슴시리네 왕년에 그 누구나 잘나가던 시절 없었겠냐만은 내가 나를 잊었던 시절이었지 큰소리 뻥뻥치면 폼잡던 날이 엊그제 같건만 강물처럼 흘렀네 막걸리 한사발에 인생을 안주삼아 마셔봐도 비어가는 청춘 아아 왕년이 그립구나 왕년이 그리워 큰소리 뻥뻥치면 폼잡던 날이 엊...

꽃이된 여자 하지백

?사랑에 대해서는 묻지를 마라 그녀에 대해서도 묻지를 마라 이제는 남이 되어 살아가는 그 여자 나라는 남자를 잊고사는 그 여자 한동안 술에 취해 나를 버렸다 때로는 그리움에 미워도 했다 한때는 사랑이라 불렀었던 당신은 나 아닌 남자의 꽃이 된 여자 목숨이 다 하는 날 그 순간 당신곁을 지키는 마지막 한남자로 남고 싶었던 내 생애 단 한번의 진실로 사랑...

아파도(MR) 하지백

1절 사랑아 ㅡ울지를ㅡ 마라ㅡ 너보ㅡ다 내가ㅡ 아프다ㅡ 내게 남겨진ㅡ 사랑이ㅡ 가시가ㅡ 되어ㅡ 내 안에ㅡ 남아ㅡ있으ㅡ니ㅡ 추억이 운다ㅡ 우리의ㅡ 세월ㅡ너머로ㅡ 그리움에ㅡ 가슴ㅡ시려ㅡ 울어도 본다ㅡ 널 사랑한다ㅡ 사랑아ㅡ 내가슴 태워ㅡ 너에ㅡ게 다 주고싶다ㅡㅡㅡ 아파도ㅡ 아파도 나ㅡ 사랑해ㅡ 널 위해ㅡ 죽을ㅡ만큼ㅡ 2절 사랑아ㅡ 울지ㅡ 마라 나 이ㅡ...

상처 하지백

?깊은밤 골목길 비는 내리는데 잊을 수 없는 얼굴 그리운 모습 그리워 해서도 안돼요 사랑해서도 안돼요 흐르는 눈물 보이지 말아요 가슴속 아픈상처 만들지 말고 아무일도 없었던 처음으로 처음으로 돌아가요 밤깊은 공원길 비는 내리는데 찾을 수 없는 얼굴 가버린 당신 만나서도 이젠 안돼요 찾아서도 안돼요 가슴속 눈물 보이지 말아요 이별의 아픈상처 만들지 말...

하루가* 하지백

~~~~하루가~~~~ 이 세상에 태어나 그 누구나 꿈을 찾아 헤메고 있지 험한 세상 가시밭길 들꽃처럼 버티면서 오늘 하루 아픔이야 눈물로 씻겠지만 품안에 인연들은 하늘이여 지켜주소서~~ 사는게 뭔지 산다는게 뭔지 모르는 우리 인생 하루 또 하루 거침없이 사는 거야 청춘아 울지를 마라 살다보며는 살아진단다 청춘아 사랑한다 청춘아~ ~~~간~주~중~~~...

아파도~ㅁㅁ~ 하지백

사랑아 울지를 마라 너보다 내가 아프다 내게 남겨진 사ㅡ랑이 가시ㅡ가 되어 내 안에 남아...있으니 추억이 운다 우리의 세월너머로 그리움에 가슴시려 울어도 본다 널 사랑한다 사ㅡ랑아 내가슴 태워 너에ㅡ게 다ㅡ 주고싶다~~ 아파도~ 아파도~ 나~~ 사랑해.... 널 위해 죽을만큼 ~~~~~~~~~ㅇㅇ~~~~~~~~~~ 사랑아 울지를 마라 나 이제 ...

아버지 하지백

시름에 겨워 실바람에 흔들리는 아버지의 어깨위로 쓰러질 듯 다가서는 붉은 노을이 옷자락을 감싸고 있네 긴긴세월 지나온 아버지의 삶의 자린 어느덧 흔적만 남아 쓸쓸히 황혼에 문턱에서 저물어 가네 이 못난 불효에 괜찮다 걱정마라 하시며 한이되어 버린 아버지 죽는 날까지 자식위해 사노라며 눈물이 마르도록 눈물 흘렸죠 아버지 백년이 간다해도 이세상 다하여...

사랑해 주세요 (Inst.) 하지백

망설이다 오늘 처음 사랑한다 말했지만 무표정한 너의 얼굴 나는 울고 싶어 창가에 기대선 당신은 노을빛에 빨갛게 물들고 연분홍 입술 포근한 미소 넌 정말 아름다워 내 진정 당신을 위하여 사랑을 하고싶어 나 당신이 필요해 날 사랑해 주세요 웬일인지 오늘따라 창백해진 너의 모습 너무나도 애처로워 나는 울고싶어 창가에 기대선 당신은? 노을빛에 빨갛게 물들고 ...

남자는 하지백

당신이 내게 준 사랑이 있어오늘도 이거리를 걸어가지만세월에 지쳐버린 내어깨가 무거워돌아보니 어느덧 변해버렸네한잔술에 시름을 달래 보지만인생의 절반 아쉬움만 남았네무정하게 앞만 보고 살아온뜨거운 내 가슴은눈물마저 사랑하는 외로운 남자여우리가 살아온 여기 이곳은오늘도 어제처럼 걷고있지만세월에 지쳐버린 내 모습이 초라해돌아보니 어느덧 변해버렸네한잔술에 시름...

아내 강철

아내 꿈도 많고 욕심도 많던 그 옛날 당신 모습도 뜬구름 같은 나를 만나서 정말 많이 변해 있구려 우여곡절도 많았던 세월 단 한마디 불평도 없이 나 하나만 믿고 살아온 너무나도 고마운 당신 다시 세상에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처음으로 당신을 위해 밤 새워 편질 쓰다가 잠들어 있는 당신을 보니 목이 메어 쓰다 말았오 사랑한다는 한마디

아내 현미

당신과 함께한 긴 세월이 나에겐 웃음으로 남아있는지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당신이 울면 따라서 울고 당신이 웃으면 따라서 웃고 당신 곁에서 가슴 조이며 살아온 수많은 날들 꿈 많던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당신께 묻고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세월 내게 무슨 의미 있나 요 무심한 세월 흘러간 청춘 당신을 사랑하지...

아내 현 미

당신과 함께 한 긴 세월이 나에게 무슨 의미로 남아있는지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당신이 울면 따라서 울고 당신이 웃으면 따라서 웃고 당신곁에서 가슴조이며 살아온 수많은 날들 꿈많던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당신께 묻고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세월 내게 무슨 의미있나요 무심한 세월 흘러간 청춘 당신을 사랑하지만 이렇게 가슴이 ...

아내 Love Post

꿈도 많고 욕심도 많던 그 옛날 당신 모습도 뜬구름 같은 나를 만나서 정말 많이 변해 있구려 우여곡절도 많았던 세월! 단 한마디 불평도 없이 나 하나만 믿고 살아온 너무나도 고마운 당신! 다른 세상에 태어나도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처음으로 당신을 위해 밤새워 편질쓰다가 잠들어있는 당신을 보니 목이 메어 쓰다 말았소 사랑한다는 한마디 말이 왜 그렇게...

아내 김범룡

당신 울고 있나요 돌아 앉아서 눈물짓는 당신 그래요 실컷 울어요 당신 아픔이 다 사위어 질때까지 많은걸 주는 게 사랑인 줄 알았죠 바쁘게 살아온 수많은 그 세월 동안 당신은 너무도 외로웠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은 바보를 용서할 수 있나요 아 내 아내여 부족한 나지만 내게는 오직 당신 뿐인데 사랑 사랑합니다 이내 가슴에 또다시 새깁니다 많은걸 주는...

아내 현 미

당신과 함께 한 긴 세월이 나에게 무슨 의미로 남아있는지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당신이 울면 따라서 울고 당신이 웃으면 따라서 웃고 당신곁에서 가슴조이며 살아온 수많은 날들 꿈많던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당신께 묻고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세월 내게 무슨 의미있나요 무심한 세월 흘러간 청춘 당신을 사랑하지만 이렇게 가슴이 ...

아내 [방송용] 김범룡

당신 울고 있나요 돌아 앉아서 눈물짓는 당신 그래요 실컷 울어요 당신 아픔이 다 사위어 질때까지 많은걸 주는 게 사랑인 줄 알았죠 바쁘게 살아온 수많은 그 세월 동안 당신은 너무도 외로웠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은 바보를 용서할 수 있나요 아 내 아내여 부족한 나지만 내게는 오직 당신 뿐인데 사랑 사랑합니다 이내 가슴에 또다시 새깁니다 많은걸 주는 게 사...

아내 ▣영탁▣

스물여섯 살에 꽃다운 나이에 우린 만났었고 서로 사랑했고 함께 살기로 했지 빈털터리 총각 보잘것없는데 당신은 내게 아무 말도 없이 품에 안겨 주었지 사랑한단 말도 고맙다는 말도 한마디 못 하고 세월은 흘러가 그 힘든 날을 그저 아무 말 없었기에 난 괜찮은 줄만 알았다오 큰아이 낳던 날 고왔던 얼굴이 많이도 변했고 너무 가여워서 나는 울었다오 ...

아내 남상규

아침에 출근길에는 대문 밖에서 보내는 마음 즐거운 마음 다녀오세요 행복 심어 기다리는 아내 생각에 사랑 선물 가득 담아 달려오면은 언제나 부푼 행복 우리의 행복 2.

아내 박태일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보자 그래도 우리의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못 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 일 우리는 더 외로워야 서로를 갈망하지 미워하며 사느니 미워하며 사느니 그리워하며 살리라 ...

아내 김수희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생각을 말자고 다짐 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아내 박준아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보자 그래도 우리의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못 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 일 우리는 더 외로워야 서로를 갈망하지 미워하며 사느니 미워하며 사느니 그리워하며 살리라 ...

아내 오세근

당신과 함께 살아온 지난 세월 뒤돌아 보니 걸어온 발자국마다 눈물 꽃 질 날 없었네 달 가고 해가 지나면 세상 모두 변한다 해도 언제나 한마음으로 내 곁을 지켜준 당신 그 얼마나 아파했을까 날 위해 살아온 세월 당신 마음 어이 모르리 너무나 소중한 당신 사랑하오 당신만을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그 얼마나 아파했을까 날 위해 살아온 세월 당신 마음 어이 모...

아내 유민

꿈도 많고 욕심도 많던그 옛날 당신 모습도 뜬 구름 같은 나를 만나서정말 많이 변해 있구려 우여곡절도 많았던 세월단 한마디 불평도 없이 나 하나만 믿고 살아온너무나도 고마운 당신다시 세상에 태어나도당신만을 사랑하리라처음으로 당신을 위해밤 새워 편지 쓰다가 잠들어 있는 당신을 보니목이 메어 쓰다 말았소사랑한다는 한마디 말이왜 그렇게 힘이 들었나 이제서야...

아내 한진주

꿈도 많고 욕심도 많던 그 옛날 당신모습도 뜬구름같은 나를 만나서 정말 많이 변해있구려 우여곡절도 많았던 세월 단 한마디 불평도 없이 나 하나만 믿고 살아온 너무나도 고마운 당신 다시 세상에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처음으로 당신을 위해 밤 새워 편질 쓰다가 잠들어있는 당신을 보니 목이 메어 쓰다 말았오 사랑한다는 한마디 말이 왜 그렇게 힘이 들었...

아내 이용훈

!.당신의 미소에 기대여 눈물를 참아 왔어요견디기가 어려웠었던 지나온 세월 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고 그사랑 지키기 위해난 하늘을 보며 맹서를 했어요당신의 모습 그리며 사랑해 사랑해요그대 당신만을 사랑해요2.당신의 미소에 기대여 눈물를 참아 왔어요 견디기가 어려웠었던 지나온 세월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고 그사랑 지키기 위해난 하늘를 보며 맹서를 했어요당신...

아내 오경택

태어나 딱 한번 살고가는 인생 그만큼 누구에나 소중한 삶인데 넌 어찌 나란 이 사람 어디가 그리 좋아 여기까지 따라왔니 세상도 모르면서 ...

아내 신송

이런 내가 뭐가 좋다고 언제나 내곁에서 미소를 보내주는 사랑하는 내 아내야 세상이 몰라주면 내가 당신 알아줄게 고맙다는 그한마디 못하고 살지만 내 마음엔 사랑은 오직 당신뿐이야이런 내가 뭐가 좋다고 언제나 내곁에서 미소를 보내주는 사랑하는 내아내야세상이 몰라줘도 내가 당신 지켜줄게 고맙다는 그한마디 못하고 살지만 내인생엔 축복은 오직 당신뿐이야내마...

아내 전우정

1. 단발머리 찰랑이며 내게로 왔는데검은 머리 눈꽃이 된 어여쁜 사람아사랑이란 이름으로 너무도 힘들게 했지열 번도 스무 번도 날 용서하면서내 손 잡고 여기까지 함께해 준 당신고마워요 미안해요 당신은 내 아내야2. 저 하늘에 별을 따서 너에게 주마고두 손 잡고 언약했던 어여쁜 사람아ㅏ물가에 둔 아이 보듯 마음을 조여온 세월열 번도 스무 번도 날 지켜보면...

천사같은 아내 윤천금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철없는 아내 차중락

☆★☆★☆★☆★☆★☆★ 낯 설은 남남간에 너와 내가 만난 것은 가난해도 웃고 살자 마음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드냐 믿어주마 돌아 오라 철없는 아내 애당초 너와 내가 좋아서 만났는데 호강하자 살았드냐 마음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드냐 용서 해 주마 돌아 오라 철없는 아내 ☆★☆★☆★☆★☆★☆★

농부의 아내 이효정

갈래갈래 나는 갈래 정든 님을 따라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고향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 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의 아내 되어 한평생을 살아갈래 갈래갈래 나는 갈래 이 도시를 떠나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 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철없는 아내 차도균

낯설은 남남간에 너와 내가 만난것은 가난해도 웃고 살자 마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가 믿어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애당초 너와 내가 좋~아서 만났는데 호강하자 살았더냐 마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가 용서해 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선부의 아내 남수련

1.칠백리 낙동강변 황혼빛은 깊은데 선부의 아내들에 울음소리 구슬퍼 어이해 정든항구 으~~~~뗏목위에 실어서 낙동강물 굽이에~띄워보냈던가~ 2.콩기름 등잔불에 저녁상을 받고서 무릅에 어린자식 재롱피는 그 모양을 떠나신 낭군앞에 에~~~~보여드린 희망에 터지는 가슴속에 피눈물이 흐른다 1960년대 이난영,1972년 7월 신세기레코드(LP)판 황정자,...

농부의 아내 이효정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정든님을 따라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고향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의 아내~되~어 한평생을 살아갈~래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이 도시를 떠나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선부의 아내 박가연

1.칠백 리 낙동강변 황혼빛은 깊은데 선부의 아내들의 울음소리 구슬퍼 어이해 정든 낭군 으~~~ 뗏목 우에 실어서 낙동강 물굽이에 띄워 보내었던가 2.콩기름 등잔불에 저녁상을 받고서 무릅에 어린 자식 재롱 피던 그 모습 떠나신 낭군 앞에 에~~~ 보내드릴 희망에 터지는 가슴속에 피눈물이 흐른다

선부의 아내 황정자

1.칠백 리 낙동강변 황혼빛은 깊은데 초부의 아내들에 울음소리 구슬퍼 어이 정든 낭군 으~~~ 뗏목 우에 실어서 낙동강 물굽이에 띄워 보내었던가 2.콩기름 등잔불에 저녁상을 받고서 무릅에 어린 자식 재롱 피는 그 양을 떠나신 낭군 앞에 에~~~ 보여드릴 희망에 터지는 가슴속에 피눈물이 흐른다

철없는 아내 차도균

낯설은 남남간에 너와 내가 만난것은 가난해도 웃고 살자 마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가 믿어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애당초 너와 내가 좋~아서 만났는데 호강하자 살았더냐 마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가 용서해 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농부의 아내 이효정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정든님을 따라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고향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의 아내~되~어 한평생을 살아갈~래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이 도시를 떠나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철없는 아내 김란영,김준규

1.낯설은 남남 간에 너와 내가 만난 것은 (가난해~헤도 웃고 살~하알자 마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아나` 달랬`드~으흐냐) 믿어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2. 애당초 너와 내가 좋아서 만났는데 (호강하~아자 살았더~허냐 마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용서해 주마 돌아~~~~내.

철없는 아내 민경희

낯 설은 남남간에 너와 내가 만난 것은 가난해도 웃고 살자 마음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드냐 믿어주마 돌아 오라 철없는 아내 애당초 너와 내가 좋아서 만났는데 호강하자 살았드냐 마음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드냐 용서 해 주마 돌아 오라 철없는 아내

선부의 아내 남수련

1.칠백리 낙동강변 황혼빛은 깊은데 선부의 아내들에 울음 소리 구슬퍼 어이해 정든 항구 으~~~ 뗏목 위에 실어서 낙동강 물굽이에 띄워 보낸다 2.콩기름 등잔불에 저녁상을 받고서 무릅에 어린 자식 재롱 피는 그 모양을 떠나신 낭군 앞에 에~~~ 보여드린 희망에 터지는 가슴 속에 피눈물이 흐른다

철없는 아내 어니언스 (이수영)

낯설은 남남 간에 너와 내가 만난 것은 가난해도 웃고 살자 마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가 믿어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애당초 너와 내가 좋아서 만났는데 호강하자 살았더냐 마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가 용서해 주마 돌아 오라 철없는 아내

아내(ange) 현미

당신과 함께 한 긴 세월이 나에게 무슨 의미로 남아 있는지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나내요 당신이 울면 따라서 울고 당신이 웃으면 따라서 웃고 당신 곁에서 가슴 조이며 살아온 수많은 날들 꿈 많던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당신께 묻고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세월 내게 무슨 의미 있나요 무심한 세월 흘러간 청춘 당신을 사랑하지만 이...

천사같은 아내 윤천금

오늘나~는-- 당~신~의-- 잠--든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엔 몰-랐어요__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베고~ 잠이든당신__ 꿈속의/천사같은당신/~~ 나--는나는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나~는 당~신~의-- 잠--든모습 보면서/~--

농부의 아내 김용임

농부의 아내 노래:김용임 갈래갈래 나는 갈래 정든 님을 따라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고향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 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의 아내 되어 한평생을 살아갈래 <<<간주중>>> 갈래갈래 나는 갈래 이 도시를 떠나갈래 인심 좋고 공기 좋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어여쁜 아내)) 김도현&정서영

하루가 시작이 되는 새벽이 밝아오면 사랑하는 당신과 아이들을 위하여 작고 큰 욕심일랑 옷깃속에 감추며 오늘의 이 하루도 무사하게 하소서 마음을 비우면서 아침을 여는 아~ 고마운 당신 어여쁜 아내 미운정 고운정이 어우러 피는 사랑 또 하루 일상속에 힘겨운 일 많아도 더러는 하고픈 말 입술안에 감추고 언제나 근심 걱정 함께하는 당신께 뜨거운

착한 아내 현당

깊은 잠 못 이루고 돌아눕는 이 밤에 곤히 잠든 아내가 애처롭구나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 나를 만나서 고달픈 아내의 길을 걸어온 그대 물끄러미 바라보니 예쁜데도 많은데 바람살이 그 세월에 눈물자국 보이네 살며시 잡아본 손 따스하구나 남몰래 흐르는 남자의 눈물 달님 같은 그대는 무슨 꿈을 꾸나요 별님 같은 애들과 웃고 있나요 유리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