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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새 하임

달빛도 없는 어두운 밤이 너와 나를 위해 비춘다 길고 긴 치마 손에 들고서 검은 그림자를 만든다 내 사랑은 그 어디에도 없었던 것처럼 그런 추억 잊은 채로 이 시간이 다 지나가도 다시 나는 춤을 추리라 끝나버린 시간조차도 멈춰 있었던 내 기억이 살아 움직인다 숨죽인 채로 가둬져 있던 검은 나비가 날아온다 마지막이란 어떤 말도 이제 필요 없지 그...

울지 않는 새 Haihm(하임)

달빛도 없는 어두운 밤이 너와 나를 위해 비춘다 길고 긴 치마 손에 들고서 검은 그림자를 만든다 내 사랑은 그 어디에도 없었던 것처럼 그런 추억 잊은 채로 이 시간이 다 지나가도 다시 나는 춤을 추리라 끝나버린 시간조차도 멈춰 있었던 내 기억이 살아 움직인다 숨죽인 채로 가둬져 있던 검은 나비가 날아온다 마지막이란 어떤 말도 이제 필요 없지 그...

마른 지팡이에 핀 열매 하임

내 삶에 희망 없어 두려워 소망 끊어져 메말라 죽을 때 조용히 내 손잡아 주신 분 있네 한 순간도 돌아 볼 수 없는 어둔 그림자에 갇혀 헤맬때 조용히 내 손잡아 주신 분있네 조용히 함께 고통 받은 분 있네 주는 나의 희망 주는 나의 소망 주는 나에게 삶을 주시고 주는 나의 희망 주는 나의 소망 주는 나에게 생명을 주셨네 마른지팡이에 핀

나의 길, 진리, 생명 하임

보이지 않는 인생의 길 내 계획과 방법대로 살아왔네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 처럼 살아왔네 그렇게 주님을 안다고 말하면서 의지하지 않고 내 고집과 나의 뜻대로 보이지 않는 길 걸어왔네 참된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나 홀로 이렇게 걸어왔네 그는 나의 가는 길을 홀로 아시니 나를 단련한 후에 정금같이 사용 하실것을 난 믿네 오직 한분

나의 작은 마음 하나가득 하임

나의 작은 마음 하나 가득 예수님의 마음 닮기원해 겸손하게 순종하는 주의 자녀 되길 원하네 나의 작은 마음 하나가득 예수님의 마음 닮기 원해 불평하지 않는 마음으로 주와 함께 기뻐하기 원하네 별과 같이 빛나는 세대 십자가 증인되어 생명말씀 굳게 붙잡고 세상속으로 가리 나의 연약함을 모두 안아주시는 나의 하나님 그의 이름을 높이리라

하임 (영원한 생명) 밴드하임(Band Hayim)

행하기도 전에 행하신 은혜 영원 전부터 예정 됐었던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 믿음으로만 얻을 수있는 유일한 구원의 비밀 나의 선한 것 없네 주께 나아갈 길 없네 진노의 길 날 위해 흘리신 보혈 믿네 회복 됐네 생명의 길 하임하임하임 나는 주님만 찬양하리 하임하임하임 구원을 노래하리 하임하임하임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께 취소되지 않는

하임 (영원한 생명) Band Hayim

행하기도 전에 택하신 은혜 영원 전부터 예정됐었던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구원의 비밀 나의 선한 것 없네 주께 나아갈 길 없네 진노의 길 날 위해 흘리신 보혈 믿네 회복됐네 생명의 길 하임하임하임 나는 주님만 찬양하리 하임하임하임 구원을 노래하리 하임하임하임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께 취소되지 않는

어쩌면 우린 하임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 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할수없지 크게 숨을 쉬고 그 가슴에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 용서해 너를 남겨둔채로 떠나갈순없어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 용서해 너를 남겨둔채로 떠나갈순없어 더이상 너의 손을 ...

난 누구? 하임

오늘처럼 말하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 너의 모습이 꼭 딴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그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이상은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 나의 얼굴이 꼭 딴 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하 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 이따금 나는 누구인지 그것조차도 알 수가 없을 때 끝이 없는 꿈 속을 헤메는 낯설기만 한 세상 난 누구...

edgar 하임

내 두 눈을 멀게 했던 하얀 눈 그 길을 걸어간다 소리를 듣고 빛을 만지고 눈길 속을

glanz 하임

좋은 일들과 나쁜 일들도 원하지 않아도 다가온 날들도 그때 그렇게 남아 있던 건 사랑이었다고 마침내 아는 것 이제 이렇게 남아 있는 건 사는 것이라고 마침내 아는 것 시간이 지나 바람이 불면 한숨 섞인 기억 모두 저 멀리 떠나간다고 세월이 흘러 눈이 내리면 잊지 못할 기억 모두 끝내 묻혀 버린다고 시간이 지나 바람이 불면 한숨 섞인 기억 모두 저 멀리...

작고 하얀 사람들 하임

바람이 부는 그 절벽 끝에 작고 하얀 사람들 흔들리는 꽃잎들처럼 하나둘 떠나자 손을 잡고 이제 두려운 너의 그 얼굴이 안타까운 나를 부르고 망설이지 마 뒤돌아 보지 마 내가 여기 너와 함께 있어 먼 길을 걸어 여기 남겨진 희미해진 사람들 끝도 없는 어둠 속으로 하나둘 떠나자 손을 잡고 자 이제 추락하는 사람들 속에 안타까운 나를 부르고 조각나버리고 부...

주와 같이 길 가는것 하임

주와같이 길 가는것 즐거운 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따라 함께가리 주와같이 길 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따라 함께가리 한걸음 한걸음 우리 주예수와 함께 걸으리 날마다 날마다 우리 주와함께 걸어가리 한걸음 한걸음 우리 주예수와 함께 걸으리 날마다 날마다 우리 주예수와 함께 걸어가리

주님의 발자취 하임

좌절과 절망속에서 빛을 보며 달려와 이렇게 세월은 흘러 흘러 소망함에 문앞에 서있네 쉽지않은 길이였지만 그분의 도우심으로 이제야 나의 길 찾아 주님주신 평안에 문앞에 서있네 새롭게 주님 주시는 삶이였기에 힘주시고 능력주시는 주님이 계셨기에 나이제 주님의 발자취 따라 가겠네 영원한 주의 사랑 어찌다 말로하리 참되신 주의 삶 그 삶을 닮아가리 영원한 주...

기적의 날 하임

나의 눈은 볼수 없었어 태어날때 부터 그랬어 사람들은 이런 날 향해 소경이라 손가락질을 했어 나의 삶에 빛이 없었어 어둠만이 유일한 친구 소망없는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야 했어 어느날 누군가 내게 따뜻한 손길로 다가 왔네 그 순간 내안에 커다란 기적이 일어났네 나의 망막속에 비춰진 그분의 찬란한 아침을 보았어 아름다운 세상을 보았어 하지만 더욱 큰 ...

오늘도 하임

어지러운 세상 수많은 영혼 이 세상속에서 잊혀지는 한분 날위해 죽으신 사랑의 주님 그사랑잊고 오늘도 난 살아가네 오주님 나의 소중한 것을 지금 주님앞에 내려놉니가 오주님 용서해 주소서 순종하지 않았던 내 모습을 바쁜 세상에선 주 생각하지 않고 주님 말씀하실 때 나는 귀 기울이지 않네 오주님 용서해 주소서 순종하지 않았던 내 모습을

새사람의 옷 하임

서로 친절(사랑)하세요 서로 용서하세요 그리스도 안에 용서됨 같이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한 새사람의 옷을 입어요 진실한 말과 성냄을 풀고 주님의 은혜의 통로가 되어요 마지막 날에 주님의 뵙기 위해 주께서 보내신 성령님을 슬프게 하지 마세요

날 위해 하임

주님 가신길 그 사랑의 걸음 이제서야 그 의미를 압니다 나의 고통과 나의 눈물이 얼룩져 흘러간 골고다 언덕 그길 호산나 영광 사람들의 환호 모두 뒤로한채 선택하셨던 그길 채찍에 맞아 피 흘리시며 한걸음 한걸음 날위해 걸어가신 길 이제 내가 눈물 흘리며 고백하는 말 주님의 십자가 그 뒤에 내가 따라갑니다.

Amazing Grace 하임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기적의 날 (Inst.) 하임

나의 눈은 볼수 없었어 태어날때 부터 그랬어 사람들은 이런 날 향해 소경이라 손가락질을 했어 나의 삶에 빛이 없었어 어둠만이 유일한 친구 소망없는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야 했어 어느날 누군가 내게 따뜻한 손길로 다가 왔네 그 순간 내안에 커다란 기적이 일어났네 나의 망막속에 비춰진 그분의 찬란한 아침을 보았어 아름다운 세상을 보았어 하지만 더욱 큰 ...

장마 하임(Heim)

지금 내 마음처럼 창문밖엔 구름이 가득해 내가 널 그리워하는 만큼 너는 비가 되어 내리나봐 비 오면 더 선명해 좋았던 우리의 모습들이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인데 손을 놓아버린 내가 미워 끝나지 않는 장마에 너의 생각이 짙어져만 가 지울 수 없는 추억이 다시 널 부르고 있어 내게 돌아와 줘 다시 돌아와 줘 사랑을 속삭이던 햇살 같은 너의 모습들 이제는 다시 오지

하임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하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하임 Happy Birthday 하임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하임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하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하임 Happy Birthday 하임 Happy Birthday

울지 않는 새 haihm

?달빛도 없는 어두운 밤이 너와 나를 위해 비춘다 길고 긴 치마 손에 들고서 검은 그림자를 만든다 내 사랑은 그 어디에도 없었던 것처럼 그런 추억 잊은 채로 이 시간이 다 지나가도 다시 나는 춤을 추리라 끝나버린 시간조차도 멈춰 있었던 내 기억이 살아 움직인다 숨죽인 채로 가둬져 있던 검은 나비가 날아온다 마지막이란 어떤 말도 이제 필요 없지 그저 네...

그래도 언젠가는 하임 (Haihm)

있었다고 오래 된 일처럼 웃겠지 그저 잊혀지기를, 잊혀져 가기만을 그것만을 생각해,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어 귀를 꼭 막고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 언제 내가 그랬냐고 모르는 일처럼 웃겠지 눈을 꼭 감고 기나긴 터널을 빠져나와 그런 일도 있었다고 오래 된 일처럼 웃겠지 어떻게든 돼 버려, 어차피 상관 없어 이제 너는 없는 걸, 보이지 않는

이지상

길게 울어라 하늘에서 날고 땅끝 먼곳에서 목 놓아 우짖는 너의 어깨위 출렁이는 자유 가슴과 가슴으로 날개짓 하려무나 지친 날개 접고 내려 앉은 그대 길게 울어라 가라 앉지 않는 무게로 멀리 날아라 슬프지 않은 노래로 이땅 어디에나 자유로 날아라 비틀어 울지 않고 눈물로만 울지 않고 길게 울어라 온 몸으로 멍든 상처로

손병휘

길게 울어라 하늘에서 날고 땅 끝 먼 곳에서 목놓아 우짖는 너의 어깨에 출렁이는 자유 가슴과 가슴으로 날개 짓 하려무나 지친 날개 접고 내려앉은 그대 길게 울어라 가라앉지 않는 무게로 멀리 날아라 슬프지 않은 노래로 이 땅 어디에나 자유로 날아라 입술로 울지 않고 눈물로만 울지 않고 길게 울어라 온 몸을 멍든 상처로 멀리 날아라 슬프지

노래마을

(鳥) 노래마을 길게 울어라 하늘에서 날고 땅 끝 먼 곳에서 목놓아 우짖는 너의 어깨에 출렁이는 자유 가슴과 가슴으로 날개 짓 하려무나 지친 날개 접고 내려앉은 그대 길게 울어라 가라앉지 않는 무게로 멀리 날아라 슬프지 않은 노래로 이 땅 어디에나 자유로 날아라 입술로 울지 않고 눈물로만 울지 않고 길게 울어라

크라잉 넛

잘 가요 마이달링 그렇게 울지 말아요 수줍고 달콤했던 키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 이렇게 끝이 났지만 후회는 안 할 거에요 왜냐면 나의 그대는 새처럼 날아갔으니 새파랗고 높은 하늘 하늘 위엔 아마 오존층이 파괴됐겠지 그러면 안 되는데 잘 가요 저기 멀리 잘 가요 마이달링 그렇게 울지 말아요 수줍고 달콤했던 키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

크라잉넛(CRYING NUT)

잘 가요 마이달링 그렇게 울지 말아요 수줍고 달콤했던 키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 이렇게 끝이 났지만 후회는 안 할 거에요 왜냐면 나의 그대는 새처럼 날아갔으니 새파랗고 높은 하늘 하늘 위엔 아마 오존층이 파괴됐겠지 그러면 안 되는데 잘 가요 저기 멀리 잘 가요 마이달링 그렇게 울지 말아요 수줍고 달콤했던 키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

크라잉넛 (CRYING NUT)

잘 가요 마이달링 그렇게 울지 말아요 수줍고 달콤했던 키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 이렇게 끝이 났지만 후회는 안 할 거에요 왜냐면 나의 그대는 새처럼 날아갔으니 새파랗고 높은 하늘 하늘 위엔 아마 오존층이 파괴됐겠지 그러면 안 되는데 잘 가요 저기 멀리 잘 가요 마이달링 그렇게 울지 말아요 수줍고 달콤했던 키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 새파랗고 높은 하늘 하늘

어쩌면 우린 하임 (Haihm)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 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할수없지 크게 숨을 쉬고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 용서해 너를 남겨둔채로 떠나갈순없어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 용서해 너를 남겨둔채로 떠나갈순없어 (saxophone 빠라바밤~ 빠라바밤~) ...

말, 말... 하임 (Haihm)

'싫어', '됐어' 가시돋힌 그 말들 심장을 찌르는 그 말들 미움, 초조함, 욕심을 담아서 나에게 내뱉는 그 말들 결국 너에게 돌아가게 될 거야, 허공을 가르는 화살처럼 그동안 나에게 넌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그래, 난 너에게 또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바보처럼 결국 나에게 돌아오게 될 거야, 파란 날이 선 비수처럼 그동안 너에게 난 얼마나 상...

사월의 눈 하임 (Haihm)

숨 가쁜 월요일 정류장 아침바람은 엊그제 아침과 왜 이리 정말 너무 다를까 얼마 전 바꿨던 까만색 이 핸드폰은 왜 하필 이제 와 여러 색들로 나오는 걸까 이제는 혼자가 편해져 버린 내 앞에 4월에 쏟아진 눈처럼 네가 나타난 거야 우연히 봤던 이번 달 별점에선 애정운 없는 절망 속 얘기에도 널 생각해 언제나 정신없이 휴일마저 할 일들에 기지만 알...

한 발 또 한 발 하임 (Haihm)

한 발 또 한 발 / 하임(Haihm) 가끔씩 널 깜짝 놀라게 하고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고 그렇게 철 없는 어린애 처럼 한 발 또 한 발 요즘 넌 부쩍 입이 무거워 말없이 나를 바라보고만 있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캐물어 봐도 딴 곳을 보는 그 얼굴 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솔직한 얼굴 가끔씩 널 많이 화나게 하고 답답한

이별 없던세상 하임 (Haihm)

(형중)어린 시절 햇살같은 추억에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여기에 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 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 (하임)내 작은 기억속에도 그런 모습 있었지.

난 누구? 하임 (Haihm)

오늘처럼 말하는것 조차 힘들어질 때 너의 모습이 꼭 딴 사람처럼 낮설게만 보일 때 크, 난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이상은 숨쉬는것 조차 힘들어질 때 너의 얼굴이 꼭 딴 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하, 난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 이따금 나는 누구인지 그것 조차도 알 수가 없을 때 끝이 없는 꿈속을 헤메듯 낯설기만한 세상 난 누구지...

빈처 (울지 않는 새 OST) 정선연

?날 스쳐간 저 바람이 너에게서 왔을지 몰라 다른 세상속을 살아도 더욱 널 느낄 뿐 어떻게든 살 순 있어 너를 볼 수 없는 지금도 숨쉬는 것조차 힘겨운 아픔일테지만 세상끝까지 날 대신해 가져 갈 추억만으로도 난 행복해 걷잡을 수 없는 눈물이 날 울려도 기억잃은 사람처럼 너를 묻고 사는 오늘도 내가 날 속여갈수록 더욱 초라할 뿐 세상끝까지 널 대신해 가...

겨울 왕국 (Feat. 하임) 소원이

아무리 웃음을 참아도 웃음이 나오는 세계쉿 이건 비밀이지만 당신께 말해줄께요겨울 왕국에선 슬픔이 없어요오랫동안 나는 기다렸어요 하얀 눈에 덮힌 겨울 왕국눈을 동글 모아서 눈사람 만들고 친구하고 언제나 놀 수 있는 곳아무리 찾으려 해도 찾을 수가 없는 세계쉿 이건 비밀이지만 당신께 말해줄께요겨울 왕국에선 아이들만 있어요오랫동안 나는 기다렸어요 하얀 눈...

Crying Nut

잘 가요 마이달링 그렇게 울지 말아요 수줍고 달콤했던 키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 이렇게 끝이 났지만 후회는 안 할 거에요 왜냐면 나의 그대는 새처럼 날아갔으니 새파랗고 높은 하늘 하늘 위엔 아마 오존층이 파괴됐겠지 그러면 안 되는데 잘 가요 저기 멀리

사랑 (Epilogue) 다혜

(형중) 어린 시절 햇살같은 추억에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여기에 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 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 (하임) 내 작은 기억속에도 그런 모습 있었지.

나를 위해 울지마 (울지 않는 새 OST) 김도현

가슴에 맺힌 사람이 있다 이름만 떠올려도 아픈 사람 나를 울리는 사람이지만 마음이 시리도록 그리워 널 사랑한 그 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나지만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정말 정말 나를 위해 울지 마, 아파하지 마 아름다운 추억만을 가지고 떠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일생동안 아파도 너 하나만 사랑해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언제나

나를 위해 울지마 (울지 않는 새 OST) (미숙님 신청곡) 김도현

가슴에 맺힌 사람이 있다 이름만 떠올려도 아픈 사람 나를 울리는 사람이지만 마음이 시리도록 그리워 널 사랑한 그 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나지만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정말 정말 나를 위해 울지 마, 아파하지 마 아름다운 추억만을 가지고 떠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일생동안 아파도 너 하나만 사랑해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언제나

나를 위해 울지마 (울지 않는 새 OST) (윤아님 신청곡) 김도현

가슴에 맺힌 사람이 있다 이름만 떠올려도 아픈 사람 나를 울리는 사람이지만 마음이 시리도록 그리워 널 사랑한 그 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나지만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정말 정말 나를 위해 울지 마, 아파하지 마 아름다운 추억만을 가지고 떠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일생동안 아파도 너 하나만 사랑해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언제나

사생단

할이유 있는걸까 마지막 미소를 기억한다면 어디로 난 흘러가는걸까 어디서 난 웃고잇는걸까 하지만 모두 부질없는것 아 아 훨훨 날아봐 자유로운 새처럼 살아갈 이유도 없는걸까 죽어야 할이유없는걸까 마지막 향기를 기억한다면 언제쯤 난 흘러갈수있나 언제쯤 난 웃을수있을까 하지만 잃은 상처 뿐인걸 아 아 훠얼 날아라 자유로운 새처럼 더멀리 멀리 날아가줘 아무도 찾지 않는

너라서 다행이다 (울지 않는 새 OST) 허공

어차피 갈 거라면 이쯤에서 끝내자 잘해주지 못한 그런 나니까 니가 먼저 떠나가, 너를 위해 떠나가 돌아보지 마, 돌아서지 마 울지 마 이 바보야, 내가 떠나줄 테니 세상 어디에서도 행복할 수 있게 기도해줄게, 못난 나를 용서해 걱정하지 마, 난 이대로 괜찮아 내 생에 너 하나만 사랑했던 기억 그걸로 나는 충분해 너는 그저 날 떠나가서

잊어버려요 (영화 `고래사냥 Ii` 주제곡) 김수철

이젠 그만 잊어버려요 지나간 세월은 이젠 그만 잊어버려요 지나간 사랑은 슬피 울며 날아간 외로운 미련없이 보내리라 달빛만 내 가슴을 남긴 채로 이젠 그만 잊어버려요 아무 일 없는 듯 이젠 그만 잊어버려요 지나간 흔적도 울지 않는 허공만 바라봐도 흐르는 눈물은 어이 하나 바람아 불어다오 내 가슴에 -

잊어버려요 (영화 '고래사냥 II' 주제곡) 김수철

이젠 그만 잊어버려요 지나간 세월은 이젠 그만 잊어버려요 지나간 사랑은 슬피 울며 날아간 외로운 미련없이 보내리라 달빛만 내 가슴을 남긴 채로 이젠 그만 잊어버려요 아무 일 없는 듯 이젠 그만 잊어버려요 지나간 흔적도 울지 않는 허공만 바라봐도 흐르는 눈물은 어이 하나 바람아 불어다오 내 가슴에 -

Ori(오리)

얼어버렸니 하루가 멀다고 날 찾았던 니맘은 어디에 있니 나를 알잖아 항상 늘그래왔잖아 못되게 굴어도 투정부려도 넌 이런내가 예쁘다 했어 오늘은 너무 추운데 니가 없어서 더추워 빨리와 달려와 내개로달려와 내가 얼어죽기전에 쏘리쏘리암쏘리 내가 미안해 한번만 봐줘 이쁘게 봐줘 돌아와줘 사랑해줘 애버애버포애버 항상 영원히 휜눈이 내리지 않는

사생단(死生團)

향기를 기억한다면 언제쯤 난 흘러갈수있나 언제쯤 난 웃을수있을까 하지만 잃은 상처 뿐인걸 아-아-훠얼 날아라 자유 로운 처럼 더멀리 멀리 날아가줘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 나를 그땐 놓아줘 더 높이 높이 날아가줘 무엇도 보이지 않는 곳에 나를 그땐 놓아줘.

Everyday Everywhere (Kidz Ver.) - 하임 히즈쇼

우우우-우우우-우우우-Everyday (Everyday)나의 주님 나와 함께 계시네Everywhere (Everywhere)Everywhere (Everywhere)나의 손을 잡고 동행하시네사랑하는 나의 주님만을 의지해요힘 되시네 능력 되시네사랑스런 주의 말씀내 길 비추시니두렴 없이 걸어가리우우우-우우우-우우우-Everyday (Everyday)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