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말할게 하이투힘(Hi To Him)

이제, 이별을 말할게 아직은 내 맘을 이해할 수는 없겠지 우리, 웃으며 안녕하자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남아 있을 때 그런 표정 (흔들리는 그 표정) 이젠 지쳐버렸어.

이별을 말할게 하이투힘 (Hi to him)

이제 이별을 말할게 아직은 내 맘을 이해할 수는 없겠지 우리 웃으며 안녕하자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남아 있을 때 그런 흔들리는 표정 그 표정 이젠 지쳐버렸어 이제 더 이상은 그만 상처뿐인 이별을 준비해 헛된 남아있는 기대 감정들 서로를 힘들게 했잖아 이제 더 이상 불안해 하지마 알아 조금씩 잊혀 지겠지 하지만 마지막 모습은 추억할꺼야

이별을 말할게 하이투힘

이제, 이별을 말할게 아직은 내 맘을 이해할 수는 없겠지 우리, 웃으며 안녕하자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남아 있을 때 그런 표정 (흔들리는 그 표정) 이젠 지쳐버렸어.

안녕 (Hi To Him) 하이투힘

?안녕 날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맹태안경 쓰고 다녔던 너 좋다고 쫓아다녔던 찐따 나야 반가워 날 설레게 했던 너의 가느다란 손가락도 활짝 웃는 그 모습도 아직 그대로 인걸 어느새 추억 속에 너와 나를 떠올려 그땐 왜 그랬을까 바보같고 어리숙했던 내 모습을 기억한다면 미소지었다면 가까이 다가와 반가워 날 설레게 했던 너의 가느다란 손가락도 활짝 웃는 그 ...

이별을 말할게 Hi To Him

이제, 이별을 말할게 아직은 내 맘을 이해할 수는 없겠지 우리, 웃으며 안녕하자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남아 있을 때 그런 표정 (흔들리는 그 표정) 이젠 지쳐버렸어.

이별을말할게 하이투힘

이제, 이별을 말할게 아직은 내 맘을 이해할 수는 없겠지 우리, 웃으며 안녕하자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남아 있을 때 그런 표정 (흔들리는 그 표정) 이젠 지쳐버렸어.

안녕 (Hi To Him) 하이투힘(Hi To Him)

안녕 날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맹태안경 쓰고 다녔던 너 좋다고 쫒아 다녔던 찐따 나야 반가워 날 설레게 했던 너의 가느다란 손가락도 활짝 웃는 그 모습도 아직 그대로 인걸 어느새 추억 속에 너와 나를 떠올려 그땐 왜 그랬을까 바보같고 어리숙했던 내 모습을 기억한다면 미소지었다면 가까이 다가와 반가워 날 설레게 했던 너의 가느다란 손가락도 활짝 웃는...

안녕 (Hi To Him) 하이투힘 (Hi to him)

안녕날 기억할지모르겠지만 맹태안경쓰고 다녔던 너 좋다고쫓아다녔던 찐따 나야반가워날 설레게 했던 너의 가느다란 손가락도활짝 웃는 그 모습도 아직 그대로 인걸 어느새 추억 속에너와 나를 떠올려 그땐 왜 그랬을까바보같고 어리숙했던내 모습을 기억한다면 미소지었다면가까이 다가와 반가워날 설레게 했던 너의 가느다란 손가락도활짝 웃는 그 모습도 아직 그대로 인걸 ...

여름은 (부제: 소나기) 하이투힘(Hi To Him)/하이투힘(Hi To Him)

서로 다른 누군가를 찾고 있겠지 너의 뒷모습을 본 것도 꾀 된 거 같아 잘 지내고 있는지 시원하게 떨어지는 빗방울을 같이 바라보며 마셨던 캔 커피 너도 기억하고 있을까 여름은 추억으로 꾸며지는 흑백 사진첩 이젠 꺼내볼 수 없는 나의 tragedy 사랑은 너와의 이별 이야기 예고 없이 쏟아지는 한여름의 소나기 시원하게 떨어지는 빗소리에 어느샌가 너...

청춘가 하이투힘(Hi To Him)

나른한 오후 오후 2시 나의 기상시간 시원한 바람 8평형 에어컨 나의 친구 절대 울지 않는 나의 핸드폰 전화벨소리 고요한 새벽 모두 잠든 사이 고성방가 조금은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지만 내일의 태양은 뜬다 나아지겠지 야심한 새벽 새벽 2시 나의 활동시간 시간은 흐르고 조급해지는 나의 마음 걱정 많은 엄마 이제 그만 직장 다니라고 부럽다는 친구 걱...

좋아해 하이투힘(Hi To Him)

좋아해 널 좋아해 내 맘 숨길 수 없을 만큼 널 좋아해 조금은 나 두려워 조금 네가 내 맘 몰라 줄까 봐 나 두려워 상상만하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들려줄께 내 마음을 널 좋아해 자꾸만 떠오르는데 온종일 설레이는 내 맘 이제는 말하고 싶은데 뒷모습만 보다 작게 한숨 쉬며 혼자 하는 말 널 좋아해 자꾸만 떠오르는데 온종일 설레이는 내 맘 이제는 말하...

Winter Waltz 하이투힘(Hi To Him)

하얀 눈이 내리는 마을 달콤한 꿈을 꿔 그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 소원을 들어줘 말하지 못한 내 맘 그대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 시린 겨울 차갑게 식어버린 길에 내 마음도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 내 손을 잡아줘 불빛이 반짝여 크리스마스 종소리도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 시린 겨울 차갑게 식어버린 길에 내 마음도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

여름은 (부제: 하이투힘(Hi To Him)

서로 다른 누군가를 찾고 있겠지 너의 뒷모습을 본 것도 꾀 된 거 같아 잘 지내고 있는지 시원하게 떨어지는 빗방울을 같이 바라보며 마셨던 캔 커피 너도 기억하고 있을까 여름은 추억으로 꾸며지는 흑백 사진첩 이젠 꺼내볼 수 없는 나의 tragedy 사랑은 너와의 이별 이야기 예고 없이 쏟아지는 한여름의 소나기 시원하게 r

고백 하이투힘(Hi To Him)

시간이 지나 조금 더 내가 날 보여줄 수 있다면 그대도 날 좋아할꺼란 기대 속에 사는 나 오 이 순간 오늘도 그대 전활 기다리고 있는 나를 알아만 준다면 네게 지금 달려갈텐데 아 내 마음처럼 되지 않아 그대 맘은 조금씩 조금씩 그대 맘 속에 자리하고픈 날 알아만 준다면 두근두근 떨리는 맘으로 널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날 받아줘 새침한 표정은 오 ...

순간의 감정 하이투힘(Hi to him)

기다리다 지친 나의 마음이 조금은 무채색 공기처럼 익숙해져만 가는데 아무 의미 없는 너의 문자에 어느새 뭐라고 답을 할까 고민만 깊어 가는데 조금은 아주 조금은 나 떨려도 내색 안 했어 너와의 시간 가끔은 조금 어색해도 괜찮아 솔직히 말이야 순간의 감정 이미 지나버린 너의 생일에 아직도 연락을 할까 말까 망설이기만 하는데 언제부터인지 나조차도 모르지만...

그냥하자 하이투힘 (Hi to him)

있잖아 무슨 고민이 그렇게 많아 해 봤자 아무 소용 없잖아 다들 그렇게 산다 해도 사실은 말이야 아닌 거 알잖아 좀 더 현실적이었으면 좋겠어 아니 그런 거 말고 아니 그런 거 말고 좀 더 철이 들었으면 좋겠어 아니 그런 거 말고 아니 그런 거 말고 그냥하자 그냥하자 마음 가는 대로 생각보다 별일 없잖아 그냥하자 그냥이라도 한 번 해보자 겁먹지 말고 그...

봄 하이투힘(Hi To Him)

따스한 햇살 초록색 바람소리 귓가에 속삭이는 봄의 멜로디 내게 다가와 미소 지어주면 내 맘 가득히 퍼지는 봄 향기 마음이 설레고 좋아요 차가운 겨울속에 있던 내 맘이 따뜻한 바람을 타고서 내게 다가와 봄이 되어준 그대 따스한 햇살 나른한 봄의 오후 눈 앞에 펼쳐지는 꽃들의 손짓 내게 다가와 내 손 잡아주면 내 맘 가득히 퍼지는 꽃향기 마음이...

반짝반짝 (With e_so) 하이투힘 (Hi to him)

시린 겨울 가지 끝에 스친 바람처럼 무뎌진 발걸음, 갈 곳을 잃은 밤 흐려지는 길 위에 나 혼자 남아있어 손 닿을 듯 말 듯 내 곁에 없는 너 먼 훗날 지금 우리가 반짝반짝 빛이 날까 아련한 불빛들 잡으려 해봐도 언젠가 지난 기억을 웃으며 추억할 수 있을까 어두워진 밤 나 혼자 남아 흐려지는 길 위에 나 혼자 남아있어 손 닿을 듯 말 듯 내 곁에 없는...

봄 하이투힘 (Hi To Him)

따스한 햇살 초록색 바람소리 귓가에 속삭이는 봄의 멜로디 내게 다가와 미소 지어주면 내 맘 가득히 퍼지는 봄 향기 마음이 설레고 좋아요 차가운 겨울속에 있던 내 맘이 따뜻한 바람을 타고서 내게 다가와 봄이 되어준 그대 따스한 햇살 나른한 봄의 오후 눈 앞에 펼쳐지는 꽃들의 손짓 내게 다가와 내 손 잡아주면 내 맘 가득히 퍼지는 꽃향기 마음이 설레고...

고백 하이투힘 (Hi To Him)

시간이 지나 조금 더 내가 날 보여줄 수 있다면 그대도 날 좋아할꺼란 기대 속에 사는 나 오 이 순간 오늘도 그대 전활 기다리고 있는 나를 알아만 준다면 네게 지금 달려갈텐데 아- 내 마음처럼 되지 않아 그대 맘은 조금씩 조금씩 그대 맘 속에 자리하고픈 날 알아만 준다면 두근두근 떨리는 맘으로 널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날 받아줘 새침한 표정은 오- 진심...

I'm So Sorry 하이투힘(Hi To Him)

1절) 나를보는 시선이 떨리고 있는걸 알았을 때 어색해진 표정이 나에게서 멀어져갈 때 이대로 시간들이 멈춰지길 바래 영원히 너의 이별의 말들을 듣지 않게 2절) 따뜻했던 네 손을 내 마음이 그리워 할 때 아름답던 미소가 내 마음을 아프게 할 때 이대로 널 알기 전에 나로 돌아가려해 이제는 내 안에 있는 너를 놓아줄께 후렴) I'm so sor...

여름은 (부제: 소나기) 하이투힘 (Hi to him)

서로 다른 누군가를 찾고 있겠지너의 뒷모습을 본 것도 꾀 된 거 같아잘 지내고 있는지시원하게 떨어지는 빗방울을 같이 바라보며 마셨던 캔 커피 너도기억하고 있을까여름은 추억으로 꾸며지는흑백 사진첩이젠 꺼내볼 수 없는 나의 tragedy사랑은 너와의 이별 이야기예고 없이 쏟아지는한여름의 소나기시원하게 떨어지는 빗소리에어느샌가 너를 떠올리고 있는 나를기억하...

그게 아니야 하이투힘 (Hi to him)

아무렇지 않은 척 나 웃고 있어도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야설명할 수 없을 만큼복잡한 기분 그게 아니야배 아프지 않은 척 나 축하해줘도배 아프지 않은 게 아냐제어할 수 없을 만큼부러운 마음 그게 아니야괜찮다 안 힘들다 모두다 참으라 말하지힘을 내 잘 될 꺼야 웃으라고 강요하지그게 아닌데 다시 또아무렇지 않은 척 나 웃고 있어도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야설명할...

청춘가 하이투힘 (Hi to him)

나른한 오후 오후 2시나의 기상시간시원한 바람 8평형에어컨 나의 친구절대 울지 않는 나의 핸드폰 전화벨소리고요한 새벽 모두 잠든 사이 고성방가조금은 다른 모습으로살고 있지만내일의 태양은 뜬다나아지겠지야심한 새벽 새벽 2시나의 활동시간시간은 흐르고 조급해지는나의 마음걱정 많은 엄마 이제 그만 직장 다니라고부럽다는 친구 걱정 없겠다얘기하네조금은 다른 모습...

미치겠네 하이투힘 (Hi to him)

너랑은 말이 잘 안 통해 맘이 잘 안 맞아미치겠네지금도 내 말 안 듣잖아 모르는 줄 알아미치겠네지금 네 앞에서 얘기하는 나는 대체 뭐야힘들다고 고민 있다 말했던 건 바로 넌데그게 아니다 넌 잘 모른다 지금 뭐 하는 거야지금 나랑너랑은 말이 잘 안 통해 맘이 잘 안 맞아미치겠네지금 네 앞에서 얘기하는 나는 대체 뭐야솔직하게 말해달라쿨 한 척은 다 해놓고...

들러리 하이투힘 (Hi to him)

아름다운 날은 시린 가을처럼 금새 지나가 버릴 거라고사랑 사랑 시간 속에 묻혀질 그 바보 같은 이야기들다시 태어나도 다시 만나자는거짓말 같은 약속 따위도하루 하루 과자처럼부서질 내 비겁한 노래그러면 세 번뿐인 나의 기회 중에몇 번째가 그대였던 걸까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모든 게 Lie Lie Lie Lie기다리고 발버둥 쳐 봐도돌아오지 않는 내 ...

Winter Waltz 하이투힘 (Hi to him)

하얀 눈이 내리는 마을 달콤한 꿈을 꿔 그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 소원을 들어줘 말하지 못한 내 맘 그대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 시린 겨울 차갑게 식어버린 길엔 내 마음도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 내 손을 잡아줘 불빛이 반짝여 크리스마스 종소리도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 시린 겨울 차갑게 식어버린 길에 내 마음도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 내...

좋아해 하이투힘 (Hi to him)

좋아해 널 좋아해 내 맘 숨길 수 없을 만큼 널 좋아해 조금은 나 두려워 조금 네가 내 맘 몰라 줄까 봐 나 두려워상상만하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들려줄께 내 마음을널 좋아해 자꾸만 떠오르는데 온종일 설레이는 내 맘 이제는 말하고 싶은데 뒷모습만 보다 작게 한숨 쉬며 혼자 하는 말 조금은 나 두려워 조금네가 내 맘 몰라 줄까 봐 나 두려워...

I'm So Sorry 하이투힘 (Hi to him)

나를보는 시선이떨리고 있는걸 알았을 때 어색해진 표정이나에게서 멀어져갈 때 이대로 시간들이멈춰지길 바래 영원히 너의이별의 말들을 듣지 않게 I'm so sorry that I loved youalways feeling that I missed you I'm so sorry that I loved youI'm so sorry that I loved yo...

핑계 하이투힘 (Hi to him)

설레이는 마음으로 너를 기다리는 나른한 오후 연락없이 한 시간을 기다리게 하고 어느샌가 앞에 나타나서 이렇다저렇다 아무말도 못해 한참 후에서야 내게 꺼낸 그 첫마디 생각 많이 했다고이제 그만하자고 말해 Hello goodbye 슬픈 표정으로 미안하다 말하는 너 Hello goodbye 잊지 못 할꺼라고 Hello goodbye 행복했다 고마웠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이투힘 (Hi to him)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흐르는 시간속에 설레임은 조금 두려운 마음 많이 여기까지 와버렸네 네가 떠나간 자리에 흐르는 시간속에 그리움은 조금 흐려진 기억 많이 여기까지 와버렸네 우 우 흘러가는 계절들처럼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흐르는 시간속에 설레임은 조금 두려운 마음 많이 여기까지 와버렸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It Was U 하이투힘 (Hi to him)

It was you 너를 처음 본 순간 It was you 내 마음에 다가와 살며시 내 맘의 꽃을 꺾어간 그대 Only you can feel my heart 문을 열고 다가와 나에게 말을 해줘 너 없인 안 된다고 그렇게 그렇게 Life goes on and on We have no time So make your choice Whatever...

그저 바라만 보다가 하이투힘 (Hi to him)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그녀는 날 바라보고 있는 걸까 궁금해 늦은 저녁 공원 벤치에 홀로 앉아있는 널 보곤 해 멀리서서 날 바라보고 있는 그대는무슨 생각하고 있는 걸까 궁금해 신경 안 쓰는 척 멀리서 눈치만 보고 있는 널 보곤 해 내게 다가와 줘 말해 줘 너를 좋아한다고 매일 너만 기다린다고 사실 내가 하고 싶은 말 니가 싫어할까 봐 난 두려워그저 바라...

And So On 하이투힘 (Hi to him)

소식없는 너의 하루는나와 같은 하루였을까 해가 뜨고 지는 하늘은 변함없이 흘러가는데I still love you but you are gone now I still love you but you are gone now and so on 흘러나오는 이 노래에 나는 너를 떠올리는데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흘러가는 이 노래처럼I still love you bu...

여전히 하이투힘 (Hi to him)

여전히 우린 지난날에 뜨거웠던 여름 철없었던 시절 그때 우리 여전히 나는 그 시절을 기억하고 있어 너도 기억할까 그때 우리 우 기억하고 있을까 우 아직 남아 있을까 희미해진 골목길에 그 낙서 여전히 우린 지난날에 뜨거웠던 여름 철없었던 시절 그때 우리 우 기억하고 있을까 우 아직 남아있을까 희미해진 골목길에 그 낙서

선물 하이투힘 (Hi to him)

빨강 파랑 노랑보다 민트가 좋겠어긴가민가 이것저것 고민을 해봐도가격은 착했으면 해부담스럽지 않을 만큼 포장은 고급스럽게기분 좋은 발걸음 너에게 가는 길벌써부터 궁금해 너의 표정이네 맘에 들었으면 해너를 위해 준비한 나의 선물이니까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오늘은너를 생각하며 보낸 하루 종일 설레는 걸아- 따스한 오후 햇살 같은 나의 마음도함께 전해줄게 너를...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하이투힘 (Hi to him)

코 끝 시린 11월의 밤 어두워진 골목길 따라 나란히 걷던 너와 나 우리 둘만의 기억 거리, 불빛 유난히도 따뜻했던 너의 손을 잡고 걸었던 그 길 오늘따라 왜 그리운 건지 보고 싶은 건지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유난히도 따뜻했던 너의 손을 잡고 걸었던 그 길 오늘따라 왜 그리운 건지 보고 싶은 건지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수박이 왔어요 하이투힘 (Hi to him)

싱그러운 초록의 과일 수박이 왔어요 참외도 왔어요 우리 곁에 싱그러운 초록의 과일 수박이 왔어요 여름도 왔어요 우리 곁에 선풍기 틀어놓고 깔깔 웃으며 즐기던 한낮의 여름 멀리서 들려오는 정겨운 소리 따라서 같이 우는 매미 싱그러운 초록의 과일 수박이 왔어요 여름도 왔어요 우리 곁에

수박이 왔어요 (Acoustic ver.) 하이투힘 (Hi to him)

싱그러운 초록의 과일 수박이 왔어요 참외도 왔어요 우리 곁에 싱그러운 초록의 과일 수박이 왔어요 여름도 왔어요 우리 곁에 선풍기 틀어놓고 깔깔 웃으며 즐기던 한낮의 여름 멀리서 들려오는 정겨운 소리 따라서 같이 우는 매미 싱그러운 초록의 과일 수박이 왔어요 여름도 왔어요 우리 곁에

좋아해 하이투힘

좋아해 널 좋아해 내 맘 숨길 수 없을 만큼 널 좋아해 조금은 나 두려워 조금 네가 내 맘 몰라 줄까 봐 나 두려워 상상만하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들려줄께 내 마음을 널 좋아해 자꾸만 떠오르는데 온종일 설레이는 내 맘 이제는 말하고 싶은데 뒷모습만 보다 작게 한숨 쉬며 혼자 하는 말 널 좋아해 자꾸만 떠오르는데 온종일 설레이는 내 맘 이제는 말하고 싶은...

여름은 (부제: 소나기) 하이투힘

?서로 다른 누군가를 찾고 있겠지 너의 뒷모습을 본 것도 꾀 된 거 같아 잘 지내고 있는지 시원하게 떨어지는 빗방울을 같이 바라보며 마셨던 캔 커피 너도 기억하고 있을까 여름은 추억으로 꾸며지는 흑백 사진첩 이젠 꺼내볼 수 없는 나의 tragedy 사랑은 너와의 이별 이야기 예고 없이 쏟아지는 한여름의 소나기 시원하게 떨어지는 빗...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이투힘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흐르는 시간속에 설레임은 조금 두려운 마음 많이 여기까지 와버렸네 네가 떠나간 자리에 흐르는 시간속에 그리움은 조금 흐려진 기억 많이 여기까지 와버렸네 우 우 흘러가는 계절들처럼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흐르는 시간속에 설레임은 조금 두려운 마음 많이 여기까지 와버렸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청춘가 하이투힘

나른한 오후 오후 2시 나의 기상시간 시원한 바람 8평형 에어컨 나의 친구 절대 울지 않는 나의 핸드폰 전화벨소리 고요한 새벽 모두 잠든 사이 고성방가 조금은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지만 내일의 태양은 뜬다 나아지겠지. 야심한 새벽 새벽 2시 나의 활동시간 시간은 흐르고 조급해지는 나의 마음 걱정 많은 엄마 이제 그만 직장 다니라고 부럽다는 친구 ...

미치겠네 하이투힘

너랑은 말이 잘 안 통해 맘이 잘 안 맞아 미치겠네 지금도 내 말 안 듣잖아 모르는 줄 알아 미치겠네 지금 네 앞에서 얘기하는 나는 대체 뭐야 힘들다고 고민 있다 말했던 건 바로 넌데 그게 아니다 넌 잘 모른다 지금 뭐 하는 거야 지금 나랑 너랑은 말이 잘 안 통해 맘이 잘 안 맞아 미치겠네 지금 네 앞에서 얘기하는 나는 대체 뭐야 솔직하게 말...

들러리 하이투힘

아름다운 날은 시린 가을처럼 금새 지나가 버릴 거라고 사랑. 사랑. 시간 속에 묻혀질 그 바보 같은 이야기 다시 태어나도 다시 만나자는 거짓말 같은 약속 따위도 하루 하루 과자처럼 부서질 내 비겁한 노래 그러면 세 번뿐인 나의 기회 중에 몇 번째가 그대였던 걸까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 모든 게 Lie Lie Lie Lie 기다리고 발버둥 ...

And So On 하이투힘

소식없는 너의 하루는 나와 같은 하루였을까 해가 뜨고 지는 하늘은 변함없이 흘러가는데 I still love you (but) you are gone now I still love you (but) you are gone now and so on 흘러나오는 이 노래에 나는 너를 떠올리는데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흘러가는 이 노래처럼 I still l...

그게 아니야 하이투힘

아무렇지 않은 척 나 웃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야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한 기분 그게 아니야 배 아프지 않은 척 나 축하해줘도 배 아프지 않은 게 아냐 제어할 수 없을 만큼 부러운 마음 그게 아니야 괜찮다 안 힘들다 모두 다 참으라 말하지 힘을 내 잘 될 꺼야 웃으라고 강요하지 그게 아닌데 다시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나 웃고 있어도 ...

Winter Waltz 하이투힘

하얀 눈이 내리는 마을 달콤한 꿈을 꿔 그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 소원을 들어줘 말하지 못한 내 맘 그대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 시린 겨울 차갑게 식어버린 길에 내 마음도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 내 손을 잡아줘 불빛이 반짝여 크리스마스 종소리도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 시린 겨울 차갑게 식어버린 길에 내 마음도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

그냥하자 하이투힘

있잖아 무슨 고민이 그렇게 많아 해 봤자 아무 소용 없잖아 다들 그렇게 산다 해도 사실은 말이야 아닌 거 알잖아 좀 더 현실적이었으면 좋겠어 아니 그런 거 말고 아니 그런 거 말고 좀 더 철이 들었으면 좋겠어 아니 그런 거 말고 아니 그런 거 말고 그냥하자 그냥하자 마음 가는 대로 생각보다 별일 없잖아 그냥하자 그냥이라도 한 번 해보자 겁먹지 말고...

이별을 말할게 권경태

아이처럼 웃던 너의 눈 잊어보려해도 마음처럼 되지가 않아 이젠 바래져버린 꽃처럼 우리 약속도 정말 다 끝인거겠죠 영원을 알려주었던 그대 난 그대 이름만 불러봐요 수많은 새벽을 지나서 함께했던 빛나는 추억과 아이처럼 웃던 너의 눈 잊어보려해도 난 못할 것만 같은데 이 마음을 다 알고있다면 나 조금은 편해질 것 같아 나만 알던 너의 그 모습 볼 수 없다 해도 이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