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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다시 하은

언젠가 길을 걷다가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나도 모르게 너의모습이 잊혀진줄 알았었는데 오 그땐 소중함을 몰랐던거야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 Oh baby oh I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내게 다시 돌아올수 없니 Oh baby oh I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더이상 감추려하지마 라라라라라 라라 언제나 몰랐던거야

하은 신용재

매일 같은 옷을 입는 이유 너와 함께 입던 옷이라서 혹시 어디선가 알아보고 날 찾아줄까 봐 네가 좋아했던 옷을 입고 네가 좋아했던 가수처럼 노래하면 네가 볼 것 같아서 신용재를 따라 하고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처럼 사랑을 따라 하고 흉내 내도 안 되는 것처럼 목이 부서져라 이 노래를 불러도 너는 다시 돌아오질 않잖아 네가 그렇게도

슬픈조각 하은

거울 속의 내 모습 조금씩 그댈 닮아가요 언제나 내게 보이던 미소 그대처럼 나 따라하곤 했었죠 내 눈을 바라봐요 변한 건 하나도 없는 걸요 이렇게 나는 그 자리에 있는데 깨져버린 조각만 날 보내요 눈물조각 하나 내게 담으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있나요 사랑했다는 말도 못한 날 그대는 알아낼까요 아직 깨진 거울 속에 내가 있단

♡ 슬픈조각 ♡ 하은

거울 속의 내 모습 조금씩 그댈 닮아가요 언제나 내게 보이던 미소 그대처럼 나 따라하곤 했었죠 내 눈을 바라봐요 변한 건 하나도 없는 걸요 이렇게 나는 그 자리에 있는데 깨져버린 조각만 날 보내요 눈물조각 하나 내게 담으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있나요 사랑했다는 말도 못한 날 그대는 알아낼까요 아직 깨진 거울 속에 내가 있단

후회 하은

돌아서서 후회 했었어 너를 떠나 보낸게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니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그냥 떠나 보냈어 돌아올 걸 착각 했나봐 너만을 사랑하고 있잖아 너를 기다리고 있잖아 넌 내가 정말 그립지 않니 그동안 지난 추억 떠올라 너와 자주 갔던 그 술집 친구들과 가서 한잔 하곤해 혹시나 니가 왔을까 봐서 나는 두리번 거리곤

후애 하은

다시 날 찾아오면 떠난 나는 어떡해 내게 모질게 돌아섰던 그날엔 지금의 모습이 아니 었잖아.. 뭐라고 말을 해봐 널 데려간 그녀는 네게 누구보다 잘해준다고 생각없이 지나던 길에 날 추억하러 왔을 뿐.. 내게 더이상은 남은 것이 없다고 네게 버려졌던 날 안아준 그사람..

슬픈 조각 하은

거울 속의 내 모습 조금씩 그댈 닮아가요 언제나 내게 보이던 미소 그대처럼 나 따라하곤 했었죠 *내 눈을 바라봐요 변한 건 하나도 없는 걸요 이렇게 나는 그 자리에 있는데 깨져버린 조각만 날 보내요 눈물조각 하나 내게 담으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있나요 사랑했다는 말도 못한 날 그대는 알아낼까요 아직 깨진 거울 속에 내가 있단 걸

슬픈조각`The단비` 하은

거울 속의 내 모습 조금씩 그댈 닮아가요 언제나 내게 보이던 미소 그대처럼 나 따라하곤 했었죠 *내 눈을 바라봐요 변한 건 하나도 없는 걸요 이렇게 나는 그 자리에 있는데 깨져버린 조각만 날 보내요 눈물조각 하나 내게 담으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있나요 사랑했다는 말도 못한 날 그대는 알아낼까요 아직 깨진 거울 속에 내가 있단 걸

사랑하고 싶어 하은

내게 왜 이러는 거야.. 정말 이래야 하는 거니,, 그저 몇 마디 말로다 끝나 버릴 사랑은 아니잖아..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 너만 사랑할 수 있도록..

신용재 하은

매일 같은 옷을 입는 이유 너와 함께 입던 옷이라서 혹시 어디선가 알아보고 날 찾아줄까 봐 네가 좋아했던 옷을 입고 네가 좋아했던 가수처럼 노래하면 네가 볼 것 같아서 신용재를 따라 하고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처럼 사랑을 따라 하고 흉내 내도 안 되는 것처럼 목이 부서져라 이 노래를 불러도 너는 다시 돌아오질 않잖아 네가 그렇게도 좋아했었던

하은 (라코스테남) [방송용] 신용재

매일 같은 옷을 입는 이유 너와 함께 입던 옷이라서 혹시 어디선가 알아보고 날 찾아줄까 봐 네가 좋아했던 옷을 입고 네가 좋아했던 가수처럼 노래하면 네가 볼 것 같아서 신용재를 따라 하고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처럼 사랑을 따라 하고 흉내 내도 안 되는 것처럼 목이 부서져라 이 노래를 불러도 너는 다시 돌아오질 않잖아 네가 그렇게도

하은 (라코스테남) 신용재

매일 같은 옷을 입는 이유 너와 함께 입던 옷이라서 혹시 어디선가 알아보고 날 찾아줄까 봐 네가 좋아했던 옷을 입고 네가 좋아했던 가수처럼 노래하면 네가 볼 것 같아서 신용재를 따라 하고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처럼 사랑을 따라 하고 흉내 내도 안 되는 것처럼 목이 부서져라 이 노래를 불러도 너는 다시 돌아오질 않잖아 네가 그렇게도

약속 하은

니가 다시 내게 돌아와.. 편히 쉴수 있게.. 편히 쉴수 있도록.. 돌아온다는 너의약속.. 그것만으로 살수 있어.. 가슴깊이 묻어둔 사랑.. 그 이름 만으로.. 사랑해.. 아주 늦어도 상관없어.. 너의 자리를 비워둘께.. 그때 돌아와 나를 안아줘..

다시 사랑한다면 하은

다시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면 많은약속않기로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아픔없이 돌아설 수 있을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해요 이젠알아요 너무 깊은사랑은 되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온다는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번의

나 항상 그대를 하은

나항상그대를 보고파하는데 맘처럼가까울수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사진속에 그대모습그리워하네 나항상그대를 그리워하는데 그대는어디로떠났나 다정한그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난온통그대생각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수없어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나항상그대를 보고파하는데 맘처럼 가까울수없어 오늘도

기억 속으로 하은

오후 햇살마저 지나간 거리에 오랜 기억들은 내곁에 찾아와 뭐라고 말을 하지만 닮아갈수 없는 지난날 함께 느꼈던 많은 슬픔도 후회하진 않았어 내게 돌아와 닮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 가기 전에 내게 돌아와 닮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미소질 수 있도록

나의 연인 하은

너를 알기 전에 나 어떻게 혼자 살아왔을까 너 없는 세상 이렇게도 내게 눈물나는 행복 기다릴 줄은 몰랐어 너에게 모두 줄꺼야 너를 위한 건 무엇이든 제발 언제나 처음 내게 오던 날 처럼 기쁨으로 내게 있어줘 이젠 나보다 너를 사랑 한다는 그 말 모두 이해해 너무 사랑 하니까 니가 웃음질때 난 더크게 웃고 너 아플땐 난 더 아파 내 삶과 세상 모두가

나의연인 하은

너를 알기 전에 나 어떻게 혼자 살아왔을까 너없는 세상 이렇게도 내게 눈물나는 행복 기다릴 줄은 몰랐어 너에게 모두 줄꺼야 너를 위한건 무엇이든 제발 언제나 처음내게 오던날처럼 기쁨으로 내게 있어줘 이젠 나보다 너를 사랑한다는 그 말 모두 이해해 너무 사랑하니까 니가 웃음질 땐 난 더 크게 웃고 너 아프땐 난 더 아파

제발 하은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께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 걸 말 할 수 없잖아 마지막 얘길 할테니 좀 들어봐 많이 사랑하면 할수록 화만 내서 더 미안해..

화장을 고치고 하은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 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 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세상에 나 홀로 남겨두고.. 왜 연락 한번 없었느냐고..

너를 보내고 하은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 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마리가 하늘 향해

처음 느낌 그대로 하은

남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말 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것 다 알고있어 아직 더 가야 하는 내게 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것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때 눈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수 없는 말 그건

하은

십자가에 달리신 두 손 날 위해 못 박힌 두 손 상한 마음 지쳐가는 내맘을 어루만지네 (후렴) 그 손으로 날 빚으사 내게 생명주신 그 손을 병들은 날 치유하신 그 두 손을 추한 내 손이 못박았네 그런 손을 그 손으로 잡아주사 나를 살리셨네 상처뿐인 그 손이 날 구했네 2.

슬픈 인연 하은

멀어져가는 그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나에게로의 초대 하은

다가설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나의 꿈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어둠속에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열애중 (답가) 하은

아직 이별 중인 너에게 다시 못 갈 것만 같아서 나를 기다리는 너지만 나는 너를 잊어가는 중 너도 나만큼만 헤어지길 바래 아니 나보다 더 사랑 받길 바래 다신 나를 기대하지 말고 행복해 줘 아직 이별 중인 너에게 난 다시 열애중 네가 아닌 사람을 사랑해 열애중 돌아간다 생각한 적 없어 언젠가 너도 나와 이별할 수 있을까 너만 모르게 너

열애중 하은

아직 이별 중인 너에게 다시 못 갈 것만 같아서 나를 기다리는 너지만 나는 너를 잊어가는 중 너도 나만큼만 헤어지길 바래 아니 나보다 더 사랑 받길 바래 다신 나를 기대하지 말고 행복해 줘 아직 이별 중인 너에게 난 다시 열애중 네가 아닌 사람을 사랑해 열애중 돌아간다 생각한 적 없어 언젠가 너도 나와 이별할 수 있을까 너만 모르게 너

이젠 주님과 하은

늘 항상 지쳐있던 내게 주는 다가오셨어요 어둔 내 마음속 아주 깊은곳 지쳐서 힘에 겹던 날들 나를 슬프게 했지만 주님은 내 마음 아주 깊은곳 찾아오셨죠 이젠 주님과 함께 모든것 시작하며 살겠어요 주님안에 내 모든 삶의 기쁨 모두 있으니까요

빗속의 그대 하은

창가에 우두커니 앉아 창밖을 바라보다가 떨어지는 빗방울 보며 추억에 젖어들었네 말없이 내게 다가와 살며시 건넨 편지는 빗속에 젖어 버려서 차마다 읽지 못했죠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라 나의 눈물이 빗속에 날려버리게 지금은 어디있을까 내생각 하고있을까 빗방울 바라보면서 추억을 그려봅니다

조금만 사랑했다면 하은

미안해 이룰 수 없는 우리 사랑을 알아 아프도록 눈물로 날 달래어보지만 오히려 지쳐갈 뿐 조금만 사랑했다면 우린 행복했을 텐데 너무 어려운 사랑을 했었나봐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이제는 보내야 해 널 떠나야 하겠지 이것밖에 해줄 수 없는데 소중한 기억만으로 난 살아갈 수 있는 걸 함께 했던 시간이 행복할 수 있었던 건 고단했지만 그대 내게

벙어리바이올린 하은

되고싶다며 욕심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그대는 지금어디에,,, 그대는 지금어디에,,, , , (간주) 밤이 내린 거리를 쓸쓸히 걷다가 그대의 맑은 웃음이 문득 떠올라 조그만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그대는 없었네,,, 그대는 없었네,, 침묵의 강에 떠있는 낡은 바이올린 어린날의 닫혀있는 가슴을 열까 아흔아홉 어두운 구비 어디쯤에서 다시

알려주세요 하은

자꾸 자꾸 사랑한다 말을 하지만 나는 나는 그 말 아직 모르겠어요 울고 불고 매달리고 그러지 마요 싫은게 아니 랍니다 우물 쭈물 하루 종일 앞에 있어도 당신 손을 잡기엔 좀 이르답니다 이젠 내게 알려 줘요 사랑이란 말 놓치고 싶지 않아 그대 알려 주세요 사랑이란 그 말 하나 부터 열 끝까지 전부 알려 주세요 열어 열어 주세요 사랑이란 그 문

봄, 그댄 아름답다 하은

아름답다 아름다웠다 저 햇살 같던 우리 둘 기억하니 우리의 지난 날 함께 걷던 따스한 그 길들 아름답다 아름다웠다 눈에 선한 너의 모습들 손 내밀면 잡힐 듯 가까이 선명한 시간 그 날을 맞이하듯 봄이 오네 시린 겨울바람 뚫고 오네 봄이 오네 마치 나를 위해 오듯 봄이 다시 우리의 추억 그 틈으로 다시 올 수 없는 그 날을 위로하듯

동백 (하은 ver.) 성산고일출아카데미

작고 예뻤지, 너도 언젠간 땅에서부터 다른 꽃들과 함께 성장해 가겠지 시련이 폭풍처럼 몰려오거든 항상 기억해 주렴 너는 나의 자랑이란다 크나큰 일이 지나간다면 넌 아주 예쁜 동백나무가 되겠지 그대가 남겨준 사랑이 내게 동백같이 몰려와 아름다운 마음이 되어주었지 그대의 사랑이 그대가 전해준 추억의 풍경을 기억할게요 바람이 불던 거리 눈 내리던 날 우리 다시 만날

하은 하은

세상에 많은 사람들 중에 택하여 주신 그 사랑 감사해 그 고통 속에서 인내주시고 사랑 알게 하신 그 은혜 감사해 나의 힘으로는 할수 없었던 그 많은 일들로 어두웠던 우리 마음속에 소망을 주셨네 찬양으로 주의 크신 사랑 전하게 하신 하나님의 그 은혜 찬양으로 주의 크신 능력 전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

처음처럼 하은

이런 내 모습 기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 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처럼 내가 다시

하나뿐인 사랑 하은

늘 두 손 모아 난 기도하죠 언제나 지치고 힘들 땐 그대를 향하죠 험한 산이라도 또 바다라도 그대가 내 곁에 있음에 두렵지 않아요 나의 죄를 대신하시려 외로운 길 걸으셨던 그 사랑 내게 있죠 고통 받는 어둔 세상과 나를 위해 그 귀한 생명을 버리셨던 그 사랑만이 그 이름만이 날 지켜 주시오니 가난한 내 영혼 속에서

늦은 후회 하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널 나는 밀어냈었지 사랑은 떠난 후에야 아는지 곁에두고서

혼코노 (Honkono) 하은

이 동전 하나로 뭘 할 수 있을까 고민 고민하다가 나 혼자 이곳에 왔어 익숙한 번호 익숙한 노래 다시 너를 떠올리게 해 이 노래는 전주가 참 길었지 우리 만났던 시간처럼 절대 공감할 수 없던 뻔한 이별 가사들이 왜 이렇게 맘에 와닿니 그땐 꽉 잡은 마이크처럼 끝까지 널 붙잡고 싶었어 마치 예약된 노래처럼 이별은 정해진 것 같았어

크리스마스엔 (Feat. 하은) 커피소년

크리스마스엔 그대가 없죠 이 거리에도 그 웃음속에도 외로움을 살고 다시 외로운 그대에게 내 사랑을 드려요 오늘은 그대 생일 빨간색 목도리에 하얀색 신발 신고 그댈 위한 파티를 준비하러 가요 차가운 바람에도 따뜻한 맘 날 녹여 총총걸음으로 나를 옮기네 * 생일 축하해요 그대 태어난 날 나도 오늘 다시 태어났죠 이 밤의 낭만을 오늘의

크리스마스엔(feat. 하은) 커피소년

크리스마스엔 그대가 없죠 이 거리에도 그 웃음속에도 외로움을 살고 다시 외로운 그대에게 내 사랑을 드려요 오늘은 그대 생일 빨간색 목도리에 하얀색 신발 신고 그댈 위한 파티를 준비하러 가요 차가운 바람에도 따뜻한 맘 날 녹여 총총걸음으로 나를 옮기네 * 생일 축하해요 그대 태어난 날 나도 오늘 다시 태어났죠 이 밤의 낭만을 오늘의

크리스마스엔[feat 하은] 커피소년

크리스마스엔 그대가 없죠 이 거리에도 그 웃음속에도 외로움을 살고 다시 외로운 그대에게 내 사랑을 드려요 오늘은 그대 생일 빨간색 목도리에 하얀색 신발 신고 그댈 위한 파티를 준비하러 가요 차가운 바람에도 따뜻한 맘 날 녹여 총총걸음으로 나를 옮기네 생일 축하해요 그대 태어난 날 나도 오늘 다시 태어났죠 이 밤의 낭만을 오늘의 기쁨을

크리스마스엔 (Feat. 하은)* 커피소년

크리스마스엔 그대가 없죠 이 거리에도 그 웃음속에도 외로움을 살고 다시 외로운 그대에게 내 사랑을 드려요 오늘은 그대 생일 빨간색 목도리에 하얀색 신발 신고 그댈 위한 파티를 준비하러 가요 차가운 바람에도 따뜻한 맘 날 녹여 총총걸음으로 나를 옮기네 * 생일 축하해요 그대 태어난 날 나도 오늘 다시 태어났죠 이 밤의 낭만을 오늘의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 하은

이렇게 아파하지 말아줘 늘 뒤에서 널 맴도는 이런 나도있잖아 왜 그렇게 눈물만 흘리니 무슨일이니 니 곁에 내가 있을 수 없어서 마음이아파 속상해지잖아 그 사람때문에 힘들어하는 너를 보는게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 말을해봐 울지말고 너 이렇게 아파하지 말아줘 늘 뒤에서 널 맴도는 이런 나도있잖아 말을해봐 (말을해봐) 울지말고 어서 내게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 하은

말을해봐 울지말고 어서 내게 말해봐 늘뒤에서 널 맴도는 이런 나도 있잖아....

어떡해요 하은

서글픈 생각에 널 미워해 봐도 네게서 벗어 날 순 없나봐 * 너를 사랑할 수 있었던 짧은 날들이 그대가 떠날까 항상 두려운 날들이 내겐 그것마저도 어쩌면 그리운가봐 그래도 널 볼 수 있었잖아 그땐 2.뜻대로 날 보내 넌 행복한 거니 가끔씩 내 모습 그립기도 하니 서글픈 생각에 참으려고 해도 떠나간 니가 너무 미워져 *반복 내게

화나고아프고미안해 하은

내가 더 그 사람 미웠어 * 말을 해봐 울지 말고 너 이렇게 아파하지 말아 줘 늘 뒤에서 널 맴도는 이런 나도 있잖아 왜 그렇게 눈물만 흘리니 무슨 일이니 니 곁에 내가 있을 수 없어서 마음이 아파 속상해지잖아 그 사람 때문에 힘들어하는 너를 보는 게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 * 반복 말을 해봐 말을 해봐 울지 말고 어서 내게

뼝프곡 홋나곡 미뽁해 하은

말을해봐 울지말고 어서 내게 말해봐 늘뒤에서 널 맴도는 이런 나도 있잖아....

벙어리 바이올린 하은

침묵의 강에 떠있는 낡은 바이올린 어느날의 닫혀있는 가슴을 열까 아흔아홉 어두운 굽이 어디쯤에서 다시 눈을 뜰까 다시눈을 뜰까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Feat. 하은) 하은

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모두가 나를 비웃는것 같아 기댈 곳 하나 없네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려져 혼자 남아있네 *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거라고 넌 빛날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