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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하영

좋아한다고 말할걸 바보같이 말하지 못했어 어쩜좋아 어쩜좋아(Oh My God!) 내가슴 콩닥콩닥 뛰기시작했어 Oh Baby 나를 웃고 있잖아 새빨게진 내얼굴 숨길 수가없어 그리고 내게 다가와 내게 건네준 쪽지 한 장 나를 좋아한다고 우리사귀자고 Oh 꿈인지 생신지 한번 한번꼬집어 보고 Oh Oh Oh 상상했던일이 현실로 I Love I love ...

오마이갓 유에스비

00:00 정만호) 오마이갓 이게 왠 날벼락이야 맨날 나만 그래 내가 무슨 죄를 졌길래 윤성한) 오마이갓 이게 왠 환장할 노릇 오늘밤도 난 분주히 다시 전화를 돌려 00:16 정만호) 오마이갓 이번엔 될 줄 알았어 근데 이번에도 뭔가 자꾸 불안한 느낌 윤성한) 오마이갓 그래도 포기는 없어 나도 오늘밤엔 폭풍간지 흘릴 테니까 00:30 정만호) 어제

빙빙빙 하영

1 딱 잡아 말을 해요 빙빙빙 돌리지 말구요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않은 우리 사이 괜찮은가요 날 여자로 생각은 하나요 (글쎼) 날 안고는 싶나요 (몰라) 그대 눈빛을 바라보면은 정말 모르겠어 왜 나한테 만나고 괜히 그렇게 웃어 줬나요 난 그것이 나의 대한 사랑인 줄 알았어요 빙빙 말을 돌리지마요 빙빙 나는 어지러워 남자답게 오늘만은 사랑한다 말해줘...

진실한 사랑이라면 하영

당신이 언젠간 내곁을 소리없이 떠나가..신다면 나는 한마디 말없이 당신을 웃으며 보..내리라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지지만 진정으로 사랑을 했다면 어떻게 돌아서..나요 구르는 낙엽도 비가오면 외로워서 우는데.. 정말 진실한 사랑이었다면 한번쯤 생각..나겠지요

빙빙빙 (MR) 하영

1 딱 잡아 말을 해요 빙빙빙 돌리지 말구요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않은 우리 사이 괜찮은가요 날 여자로 생각은 하나요 (글쎼) 날 안고는 싶나요 (몰라) 그대 눈빛을 바라보면은 정말 모르겠어 왜 나한테 만나고 괜히 그렇게 웃어 줬나요 난 그것이 나의 대한 사랑인 줄 알았어요 빙빙 말을 돌리지마요 빙빙 나는 어지러워 남자답게 오늘만은 사랑한다 말해줘...

Not Erase 하영

Touch Me 이젠 제발 그만좀 하자 Oh No I Don\'t Know 이젠 너를 알 수 가 없어 Oh No 아무런 감정도 느끼고 싶지 않아 더이상 나를 찾지마 차라리 혼자가 나을뻔 했어 이젠 내 앞에서 비켜줄래?? 너와 함게한 모든 기억들이 지워졌을 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내 가슴이 기억하고 있나봐 아 아무리 노력해도 가슴은 지울수가 없나봐? Oh...

Oh My God 하영

좋아한다고 말할걸 바보같이 말하지 못했어 어쩜좋아 어쩜좋아(Oh My God!) 내가슴 콩닥콩닥 뛰기시작했어 Oh Baby 나를 웃고 있잖아 새빨게진 내얼굴 숨길 수가없어 그리고 내게 다가와 내게 건네준 쪽지 한 장 나를 좋아한다고 우리사귀자고 Oh 꿈인지 생신지 한번 한번꼬집어 보고 Oh Oh Oh 상상했던일이 현실로 I Love I love f...

우리오빠 그런사람 아니에요 하영

우리오빠 그런사람 아니에요 우리오빠 그런사람 아니야 우리오빠 그런사람 아니에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오빠 달려갑니다 길을 가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모두가 우리오빠 아는 사람 하루하루 태산 같은 오지랖에 내 맘 찢어지지만 마음은 따뜻한 우리 오빤 해바라기 우리오빠 그런사람 아니에요 우리오빠 그런사람 아니야 겉으로는 까칠해 보여도 우리...

빙빙빙 (Inst.) 하영

1)딱 잡아 말을 해요 빙빙빙 돌리지 말구요 가깝지도 않구 멀지도 않은 우리 사이 괜찮은 가요 날 여자로 생각은 하나요(글쎄) 날 안고는 싶나요(몰라) 그대 눈빛을 바로보면은 정말 모르겠어 왜 나를 만나고 그렇게 웃어 줬나요 난 그것이 나에 대한 사랑인줄 알았어요 빙빙 말을 돌지자마요 빙빙 나는 어지러워 남자답게 오늘은 만은 사랑한다 말해 줘요...

Light 하영

Light - 하영 어둔 맘속엔 짙은 그림자 영혼을 맴돌죠 바람을 타고, 세상 밖으로 날고만 싶었죠 불러 보아도 대답 없는 메아리가 날 외롭게 하여도 그래요 난 난포기할 수 없죠 그 누군가가 내 목소릴 들었겠죠 꿈꾸는 날 봐요 빛이나를 비춰 노래합니다 걸어가죠 꿈을 향해서 나의 기도가 저 하늘 까지닿도록 나외쳐봅니다 그래요 난 난 멈추지

병장의 애인 하영

남자친구 입대하던 날내게 말했지 다시만나면애인이 되어달라고빗물처럼 흐르던 눈물잊을 수 없어 차마 말못해입술만 깨물었었지한발 두발 다가오는 시간속에난 병장의 애인이 되어있었어나의 그대 떠나간 도시너무 외로워 나홀로 앉아빛바랜 사진 보면서눈물 한번 한숨도 한번그렇게 지낸 기다림 속에그댄 병장이 되었어한발 두발 다가오는 시간속에난 병장의 애인이 되어있었어나...

싹쓸이 디스코 하영

싹쓸이 싹쓸이 디스코 신나는 춤이야 내 앞의 오빠들 만나서 반가워몸과 마음을 흔들며 춤을 춥시다 노래하고 춤 춰요 싹쓸이 디스코한잔술에 살짝 취한 기분은 온세상이 모두모두 내 것같애 내일도 좋은날이 됐으면 정말 좋겠네싹쓸이 싹쓸이 디스코 신나는 춤이야 오 멋쟁이 오빠들 만나서 반가워몸과 마음을 흔들며 춤을 춥시다 노래하고 춤 춰요 싹쓸이 디스코오...

시린 봄 하영

닫힌 문을 조금 열었어봄이 온 것 같아서지친 내게 쏟아지던 온기가미어지게반가웠어다만 꿈이었을까코 끝을 스친한기가 서늘해서여미지 못했던맘 한 켠을 맴돌아잠시 열어둔 맘에 불던 바람미열같이 아리던 순간내게 봄은 멀기만 한가봐혼자 앓는 감긴가, 아파먼지 쌓인 진심을털어낸 곳에이른 꽃잎 내리면아물지 못했던상처는 덧날 텐데잠시 열어둔 맘에 불던 바람미열같이 아...

U (너에게) 하영

내 이름을 부르며날 꼭 안아준 너의 따스한 미소가내 긴 하루의 끝이라서날 바라보는 사랑스러운 네 모습이내 맘에 가득 또 가득 앉아더 사랑하게 해너를 처음 본 순간난 설레였었고하루씩 너와 사랑을 더해갔었지가끔 부끄러워하는 모습도내 눈에는 언제나 귀엽게 보일뿐인데내 이름을 부르며날 꼭 안아준 너의 따스한 미소가 내 긴 하루의 끝이라서날 바라보는 사랑스러운...

하영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하영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하영 Happy Birthday 하영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하영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하영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하영 Happy Birthday 하영 Happy Birthday

오마이갓 (Inst.) USB

오마이갓 이게 왠 날벼락이야 맨날 나만 그래 내가 무슨 죄를 졌길래 오마이갓 이게 왠 환장할 노릇 오늘밤도 난 분주히 다시 전화를 돌려 오마이갓 이번엔 될 줄 알았어 근데 이번에도 뭔가 자꾸 불안한 느낌 오마이갓 그래도 포기는 없어 나도 오늘밤엔 폭풍간지 흘릴 테니까 어제 클럽에 갔었지 섹시한 아가씨 빵빵한 엉덩이와 터질듯한 Double D 그여자랑

고라봐야 사우스카니발

하영 고라봐야 뭐랜 햄신디사 아멩 고라봐야 뭣사 햄신디사 하영 고라봐야 뭐랜 햄신디사 아멩 고라봐야 뭣사 햄신디사 귄닥사니 벗어져 그네 귄닥사니 벗어져 그네 귄닥사니 벗어져 그네 귄닥사니 벗어져 그네 하영 고라봐야 뭐랜 햄신디사 아멩 고라봐야 뭣사 햄신디사 하영 고라봐야 뭐랜 햄신디사 아멩 고라봐야 뭣사 햄신디사 하영 고라봐야 아멩 고라봐야 하영 고라봐야 아멩

오마이갓 (클럽 Remix) USB

00:00 정만호) 오마이갓 이게 왠 날벼락이야 맨날 나만 그래 내가 무슨 죄를 졌길래 윤성한) 오마이갓 이게 왠 환장할 노릇 오늘밤도 난 분주히 다시 전화를 돌려 00:16 정만호) 오마이갓 이번엔 될 줄 알았어 근데 이번에도 뭔가 자꾸 불안한 느낌 윤성한) 오마이갓 그래도 포기는 없어 나도 오늘밤엔 폭풍간지 흘릴 테니까 00:30 정만호) 어제

오마이갓 (With 아이리스황) 민ing

햇살을 가득 채운 날 거울에 나를 비춰봐 나쁘지 않아 참 오랜만에 괜찮아 보여 잠들기 전 미리 생각한 옷들을 활짝 펼쳐봐 뭐가 예쁠까 니 맘에 들까 난 고민해봐 한 걸음씩 다가온다 세상을 환하게 비추며 모든 게 멈춰 버린 지금 난 너만 보여 오마이갓 너 밖에 안보여 내게 뭘 어쨌길래 지금 너만 보여 뭔가 시작된 거야 너도 느끼지

너영 나영 김희진

너영 나영 우리 둘이 봄바람 맞으며 한라산에 고사리 캐러 하영(많이) 다녔지 너영 나영 우리 둘이 바당(바다)에 가서 미역 따고 보말도 잡고 하영 다녔지 그 친구 지금은 내 곁에 없고 나만 혼자 이렇게 남아있구나 너의 모습 그리워 꿈을 꾸지만 다시 볼 수 없어서 눈물만 난다 너영 나영 우리 둘이 밭에도 가서 지슬(감자) 캐고

너영 나영 (너랑 나랑) 김희진

너영 나영 우리 둘이 봄바람 맞으며 한라산에 고사리 캐러 하영(많이) 다녔지 너영 나영 우리 둘이 바당(바다)에 가서 미역 따고 보말도 잡고 하영 다녔지 그 친구 지금은 내 곁에 없고 나만 혼자 이렇게 남아있구나 너의 모습 그리워 꿈을 꾸지만 다시 볼 수 없어서 눈물만 난다 너영 나영 우리 둘이 밭에도 가서 지슬(감자) 캐고

몽마르뜨야바위 조커

소란한 수란한 요란한 언덕에서 운명처럼 나는 그를 만났지 난 그저 난 그냥 궁금한 마음으로 서성거린 것 뿐야 이상한 신기한 대단한 너의 손이 마술처럼 나를 끌어당겼지 어느새 어느덧 한 판에 뛰어들어 돈을 걸고 있었네 미끈매끈 미끈매끈 빙글뱅글 빙글뱅글 오마이갓 오마이갓 이크이크 요리요리 조리조리 왔다갔다 왔다갔다 콩닥콩닥 콩닥콩닥

오 마이 갓 꽃비

해볼까 모든 순간 순간 가슴속에 있다는걸 Oh My God(오마이갓) Oh My Love(오마이러브) 이게 꿈이라도 좋아 끈질기도록 이 사랑만 잡을거야 Oh My God(오마이갓) Oh My Love(오마이러브) 다신 없을 스토리야(STORY) 달콤한 사랑 하나뿐인 선물이야 사랑이 내게 똑똑 노크를 하네 설레는 마음 보이니 사랑은 돈으로 No No 살 순 없어

클났어 아이다

모처럼 친구들과 놀러가려고 때마침 용돈이 떨어지게 된거야 참고서에 학원비를 낸다고 그렇게 말해서 돈을 타냈던거야 예예예예 야야 야야야야 예예 오마이갓 오마이갓 큰일났어 엄마가 엄마가 알아버렸지 어떻게 알았데 나도 몰라 어떡해 어떡해 예예예 무작정 집을 나와 놀러갔던거죠 걱정보단 더욱 신나게 놀다보면 모든게 해결될것만 같았죠 그런데 왜 자꾸만

클났어! 아이다

모처럼 친구들과 놀러가려고 때마침 용돈이 떨어지게 된거야 참고서에 학원비를 낸다고 그렇게 말해서 돈을 타냈던거야 예예예예 야야 야야야야 예예 오마이갓 오마이갓 큰일났어 엄마가 엄마가 알아버렸지 어떻게 알았데 나도 몰라 어떡해 어떡해 예예예 무작정 집을 나와 놀러갔던거죠 걱정보단 더욱 신나게 놀다보면 모든게 해결될것만 같았죠 그런데

클났어!! 아이다(aida)

작사 : MINUKI 작곡 : MINUKI 모처럼 친구들과 놀러가려고 때마침 용돈이 떨어지게 된거야 참고서에 학원비를 낸다고 그렇게 말해서 돈을 타냈던거야 예예예예 야야 야야야야 예예 오마이갓 오마이갓 큰일났어 엄마가 엄마가 알아버렸지 어떻게 알았데 나도 몰라 어떡해 어떡해 예예예 무작정 집을 나와 놀러갔던거죠 걱정보단 더욱 신나게 놀다보면

클났어! Aida

모처럼 친구들과 놀러 가려고 때마침 용돈이 떨어지게 된거야 참고서에 학원비를 낸다고 그렇게 말해서 돈을 타냈던거야 예예예예 야야 야야야야 예예 오마이갓 오마이갓 큰일났어 엄마가 엄마가 알아버렸지 어떻게 알았데 나도 몰라 어떡해 어떡해 예예예 무작정 집을 나와 놀러갔던 거죠 걱정보단 더욱 신나게 놀다보면 모든게 해결될 것만 같았죠 그런데 왜 자꾸만 눈물이 나는지

For You (feat. 하영) Solitary Street

외로움이 익숙해질 무렵에 문득 스쳐갔던 많은 인연들 혹시 어떻게 지낼까 궁금해져 전화길 집어들었어 겉보기엔 별 걱정 없는 마냥 평범한 일상 들을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내 안부를 묻는이에겐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웃어보이지만 속으론 울상 짓고 있어 저장되있는 그 이름들이 너무나 멀게만 느껴져 함께했었던 그 시간들도 무색하기만 해 자연스레 연락할 방법 생각해보다 전화길 내려놔

우리 부산에 가자 지우 외 4명

[지우] 바다와 산이 만나는 곳 그리고 너와 내가 만나는 곳 즐거운 오늘과 내일의 기대가 만나는 그 곳 [예나] 푸른 하늘과 바다 사이 화려한 도시와 우리 사이 흐르는 음악과 예술의 감동도 Busan is good [하영] 다함께 Go! Go! 다시 시작하는 그 곳! Go! 다시 꿈꾸는 그 곳! Go!

불란지 박승아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최아윤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이지원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여은지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최지유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장도형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최준우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김지율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대상) 윤다은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금상) 이지아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김리하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조현지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이예림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하채윤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설아율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최시안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슬픈연가 7공주

비바람이 치는 바다 망가진 내 휴가 오늘 배가 들어올까 우릴 구조 하려나 그대와 나 단둘이서 찾아간 외딴 무인도 첫 날부터 폭풍우에 완전 고립되었네(오마이갓) 그 배만을(그배만을) 기다리네(기다리네) 나 그만 집으로 돌아갈래 그 배만을(그배만을) 기다리네(기다리네) 마지막 식량도 바닥났네(오마이갓) (Rap) 하나, 둘, 셋, 넷 아름답던

슬연가 7공주

비바람이 치는 바다 망가진 내 휴가 오늘 배가 들어올까 우릴 구조 하려나 그대와 나 단둘이서 찾아간 외딴 무인도 첫 날부터 폭풍우에 완전 고립되었네(오마이갓) 그 배만을(그배만을) 기다리네(기다리네) 나 그만 집으로 돌아갈래 그 배만을(그배만을) 기다리네(기다리네) 마지막 식량도 바닥났네(오마이갓) (Rap) 하나, 둘, 셋, 넷 아름답던

불란지 김채은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

불란지 이하율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

불란지 천세현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