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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 하승범

보내는게 아냐 아니야 이렇게 아파할 꺼면 나에겐 니가 전분걸 그런 너를 버렸어 너무 어리석지 나도 참 다시 너를 찾아왔어 너무도 변해버린너 나를 보는거 같아 왜 그래 바보야 그러면 안돼 철이 없던내 잘못이야 탓이라고 미안해 오~ 너를 버리고 가서 I know 너무 늦어 버린 맘을 꼭 알아줄 필욘없어 너를 지켜줄수 있게 해줘

내탓 하승범

보내는 게 아냐 아니야 이렇게 아파할 거면 나에겐 니가 전분 걸 그런 너를 버렸어 너무 어리석지 나도 참 다시 너를 찾아 왔어 너무도 변해 버린 너 나를 보는 것 같아 왜 그래 바보야 그러면 안 돼 철이 없던 잘못야 탓이라고 미안해요 너를 버리고 가서 I know 너무 늦어 버린 맘을 꼭 알아줄 필욘 없어 너를 지켜줄 수

To You 하승범

고백할게요 이젠 숨겨 왔던 마음을 처음 만났던 순간 잊을 수가 없었죠 너무 오랜 시간을 나는 혼자였어요 그댈 만나기 위해 그랬나봐요 가끔 그댈 볼 때면 나는 두려워져요 나에 작은 사랑 잃을까 아무리 노력해도 다가설 수 없는 나인 걸 나를 받아줄 순 없나요 조금씩 그대에게 다가갈게요 맘 전할 수 있게 그대 없이 살아갈 수

서두른 이별 하승범

왜 내게 돌아온 거니 아무말 할 수 없는데 이미 너무 사랑했잖아 같은 얘기 들은적 있지만 애써 피하려 했었지 아픔이 너의 행복을 지켜주길 그렇게 너를 보냈는데 너무나 서둘러 곁을 떠났나봐 다시 돌아오긴 너무 먼곳으로 어쩔 수 없는 나를 잊어줘 나를 사랑했다면 < 간주중 > 왜 이제 돌아온 거니 너무나 늦어 버렸어

Goodbye 하승범

왜 그렇게 서 있니 너를 버리고 가 버렸잖아 때려 주고 싶었어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을 이젠 제발 뒤돌아 서란 말야 널 위해 울어 줄 사람은 나란 말야 I love you 날 떠나가지마 날 위해서라면 곁에서만 Good bye love 욕심일 뿐이야 널 사랑하는 건 바램일 뿐이야 나를 위해서라고 가야 한다고 가야 한다고 다시

Good Bye 하승범

왜 그렇게 서 있니 너를 버리고 가 버렸잖아 때려 주고 싶었어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을 이젠 제발 뒤돌아 서란 말야 널 위해 울어 줄 사람은 나란 말야 I love you 날 떠나가지마 날 위해서라면 곁에서만 Good bye love 욕심일 뿐야 널 사랑하는 건 바램일 뿐야 나를 위해서라고 가야 한다고 가야 한다고 다시 돌아온다고 기다리라며 돌아섰지 항상

The Day After 하승범

오늘도 어제처럼 너를 볼 수 있을까 조심스레 너의 집 앞을 서성이네 다시 또 마주치면 고백해 볼까 나의 마음을 예전부터 너를 지켜 봐 왔다고 사랑한단 말하고 싶지만 너무 성급한 것 같아 무슨 말을 해야 하나 마음을 너에게 전해 줄까 내게로 와 너의 모든 걸 알 수 있게 조금씩 내게 보여줘 나에 곁에 언제나 함께 해줘 너를 놓치고 싶지 않아

Day After 하승범

오늘도 어제처럼 너를 볼 수 있을까 조심스레 너의 집 앞을 서성이네 다시 또 마주치면 고백해 볼까 나의 마음을 예전부터 너를 지켜 봐 왔다고 사랑한단 말하고 싶지만 너무 성급한 것 같아 무슨 말을 해야 하나 마음을 너에게 전해 줄까 내게로 와 너의 모든 걸 알 수 있게 조금씩 내게 보여줘 나에 곁에 언제나 함께 해줘 너를

어때 하승범

처음 널 본 순간 태연한 척 웃고 말았지만 사실은 나 사랑에 빠져 버린 거야 운명의 장난이 너와 날 갈라놓아도 널 포기 못해 나 허락 해 줘 나도 멋진 남자야 누나면 어때 아무런 상관없어 나만의 여자로 너 다시 태어나 살아가면 돼 변하지 않는 사랑 너 뿐이야 내가 널 지켜 줄게 함께 있어줘 Forever with you 왜 나를

나만의 사랑 하승범

너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어떤 무엇보다 더 알고 싶어서 어제도 다시 오늘도 너의 주위를 서성이고 있는 나 해맑게 웃는 너의 미소가 세상 무엇보다 더 아름다워서 마음 들키지 않게 너를 사랑하고 싶었어 하지만 알아 너의 사랑은 내가 아니란 걸 다른 사람인 걸 네 마음 모두 주어서 하나도 남지 않아서 그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운명처럼 하승범

이제 또 혼자 기다려 나 이렇게 떨여오는데 마음에 너에 자리가 자꾸 커져 가는데 넌 나 하나만 바라보라며 너무 부담이 될까 널 위해 살아가야하는 생각에 지쳐 잠이 들곤 해 널 사랑하는거야 널 위해 난 나를 버릴 자신이 있는데 둘이 함께하며 사랑하면서 너만 사랑할테니 <간주중> 넌 나 하나만 바라보라며 너무 부담이 될까

수선화 하승범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너의 웃음 뒤에 눈물이 보여 아프게 느껴지는 눈물이 보여 나의 살갗이 스치는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가슴까지 쉬게해 너를 바라보면은 잃어버린 자리가 너무 커다랗게 느껴지고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멀어진 너의 사랑은 안탑깝게 바라만보다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너무 흘러서

수선화 하승범

너의 웃음 뒤에 눈물이 보여 아프게 느껴지는 눈물이 보여 나의 살갗이 스치는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가슴까지 쉬게해 너를 바라보면은 잃어버린 자리가 너무 커다랗게 느껴지고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멀어진 너의 사랑은 안탑깝게 바라만보다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너무 흘러서 더이상 살 수 없어서 주저 앉고 싶어져

i belive 하승범

그동안 마음이..시키는대로.. 사랑한건 후회없지만.. 이제와 그 추억이..그대 짐이 될가봐.. 자꾸 두려워져요.. i belive i belive 그대 나를 잊어버리고 편히 살아가요.. i belive and i belive 지난날은 내가 영원히 기억하니까..

Narcissus (水仙花) 하승범

너의 웃음뒤에 눈물이 보여 아프게 느껴지는 눈물이 보여 나의 살갗을 스치는 너의 슬픈 눈빛은 나의 가슴까지 시리게해 너를 바라보며는 잃어버린 자리가 너무 커다랗게 느껴지고 다시 돌이킬수 없는 멀어진 너의 사랑을 안타깝게 바라만 보다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너무 흘러서 더 이상 살수 없어서 주저 앉고 싶어져 지쳐서 너무 지쳐서

수선화 하승범

너의 웃음 뒤에 눈물이 보여 아프게 느껴지는 눈물이 보여 나의 살갗이 스치는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가슴까지 쉬게해 너를 바라보면은 잃어버린 자리가 너무 커다랗게 느껴지고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멀어진 너의 사랑은 안탑깝게 바라만보다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너무 흘러서 더이상 살 수 없어서 주저 앉고 싶어져

i believe 하승범

늘마음쓰겠죠 그댄나처럼 매일밤을 혼자 울겠죠 다지난일인데 보고싶어도 이젠 만날수도 차라리 날 그대가 미워하도록 잘해 주지 말걸 그랬죠 그대라도 멀리서 나를 대신할 사람 쉽게 찾을 수 있게 I believe I believe 그댄 나를 잊어버리고 편히 살아가요 I believe & I believe 지난날은 내가 영원히 기억하니까 그 동안

I Believe 하승범

매일밤을 혼자 울겠죠 다지난일인데 보고싶어도 이젠 만날수도 없는데 차라리 날 그대가 미워하도록 잘해 주지 말걸 그랬죠 그대라도 멀리서 나를 대신할 사람 쉽게 찾을 수 있게 I believe I believe 그댄 나를 잊어버리고 편히 살아가요 I believe and I believe 지난날은 내가 영원히 기억하니까 그 동안

Narcissus 하승범

너이 웃음 뒤에 눈물이 보여 아프게 느껴지는 눈물이 보여 나의 살갗을 스치는 너의 슬픈 눈빛은 나의 가슴까지 시리게 해 너를 바라보면은 잃어버린 자리가 너무 커다랗게 느껴지고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멀어진 너의 사랑을 안타깝게 바라만 보다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너무 흘러서 더 이상 살 수 없어서 주저앉고 싶어져 지쳐서

Narcissus (수선화(水仙花)) 하승범

너이 웃음 뒤에 눈물이 보여 아프게 느껴지는 눈물이 보여 나의 살갗을 스치는 너의 슬픈 눈빛은 나의 가슴까지 시리게 해 너를 바라보면은 잃어버린 자리가 너무 커다랗게 느껴지고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멀어진 너의 사랑을 안타깝게 바라만 보다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너무 흘러서 더 이상 살 수 없어서 주저앉고 싶어져

Herry 하승범

버려도 나를 믿던 고운 미소 간직해 둘 거야 어깨 위에 기대 잠든 너의 숨결 느끼며 난 이 세상의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았는데 Herry my Herry 이젠 추억만 남아 혼자라도 우리 사랑 지키며 살아가 멀리 더 멀리 니가 떠나 버려도 나를 믿던 고운 미소 간직해 둘 거야 Herry my Herry 자꾸 너를 불러봐 바람 타고

I believe 하승범

늘 마음쓰겠죠 그댄 나처럼 매일밤을 혼자 울겠죠 다 지난일인데 보고싶어도 이젠 만날수도 없는데 차라리 날 그대가 미워하도록 잘해주지 말껄 그랬죠 그대라도 멀리서 나를 대신 할 사람 쉽게 찾을수 있게 I Believe I Believe 그댄 나를 잊어 버리고 편히 살아가요 I Believe and I Believe 지난날은 내가 영원히 기억하니까~ ...

가장멀리 가장가까이 하승범

너무나 쉽게 이별에 말하고 있는거야 멀리 떠난거 그만큼 힘들지 않니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버린 것도 알아 그런 이유는 단 말할 수 있는 핑계잖아 무슨 말로 니가 떠난거니 받아들이긴 힘이 들어 결국 눈물로 돌아올 그끝은 이미 난 알고 있으니까 제발 널 속여가며 끝도 없이 더 힘들기만 할 그 기억 어디쯤 기다리죠 그냥 그 자리에 <간주중> 말...

가장 멀리 가장 가까이 하승범

너무나 쉽게 이별을 말하고 있는 거야 멀리 떠난 것 그만큼 힘들지 않니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돼 버린 것도 알아 그런 이유는 다 말할 수 있어 핑계잖아 무슨 말로도 니가 떠난 걸 받아들이긴 힘이 들어 결국 눈물로 돌아올 그 끝을 이미 난 알고 있으니까 제발 널 속여 가며 끝도 없이 더 힘들기만 할 그 길 어디쯤 기다려줘 그냥 그 자리에 말할 수 없이 ...

Wait 4U 하승범

이쯤에서 한번 날 바라본다면 늘 그랬듯이 웃으며 기다릴 수 있어 이 만큼의 시간이 또 한번 와도 괜찮을거야 널 보면서 또 웃을 수 있어 사랑하는데 널 보고 싶은데도 다가서지 못하는건 울것 같아서 힘들어서 더 이상은 버틸수가 없지만 지금까진 나 이렇게 기다렸잖아 여기 있을게 돌아서지 않을게 기다리다 지칠때면 그땐 네게 말할게 그리울 때마다 찾을 수 있게...

기다리면서 하승범

ㅣ기다리면서 - 하승범ㅣ 이쯤에서 한 번 날 바라봐주면 널 그리면서 기다린 지금까지처럼 이만큼의 시간이 또 한번 와도 괜찮을거야 널 보면서 웃을 수 있어.. 사랑하는데 널 보고 싶은데도 다가서지 못하는 건 울 것 같아서 힘들어서 더 이상은 버틸 수가 없지만 지금까진 나 이렇게 기다렸잖아.. 여기 있을게.. 돌아서지 않을게.. 기다리다 지칠 때면 ...

Lost In Paradise 하승범

사라져 가는 거친 숨소리 찢겨져 가는 날개들 증오와 절망들이 뒤섞인 그날은 스스로를 파멸하게 하는 아픈 상처만 남은 곳 이곳에 살아남은 영혼은 잠들고 꿈속에 본 그 어느 바닷가 환상속에 낙원은 어디에도 없어 Ooh oh ooh livin' in the paradise 어둠속에 울다 흩어져 버린 못다 핀 꽃망울들 Ooh oh ooh livi...

정음

그 무엇이 우리네 인생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나 이리 봐도 남의 저리 봐도 남의 탓은 하나도 없네 세상을 살다 보면 아쉬운 일들이 수 없이 많고 많겠지만 그래도 한번쯤 탓이오 탓이오 고백 한다면 미련만은 남기지 않겠지 어느 누가 우리네 인생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나 이리 봐도 남의 저리 봐도 남의 탓은

미스터 소울

원망하지 말고 한숨하지 말고 뒤돌아보지는 더욱 마 아낌없이 줬어 모든걸 줬어 너와 함께 있기를 바랬어 그런데 내게 쌓인 오해들을 듣고보니 화가 나 어디다 하소연을 해도 모든 것이 널 그렇게 길들인걸~ 잠시 잊을께 이 노래가 끝날 때까지 ##워~ 지금은 잠시 참을거야 너 없이도 살 수 있어 지금은 모두 잊을거야 나 혼자도

Mr. Soul

원망하지 말고 한숨하지 말고 뒤돌아보지는 더욱 마 아낌없이 줬어 모든걸 줬어 너와 함께 있기를 바랬어 그런데 내게 쌓인 오해들을 듣고보니 화가 나 어디다 하소연을 해도 모든 것이 널 그렇게 길들인걸~ 잠시 잊을께 이 노래가 끝날 때까지 워~ 지금은 잠시 참을거야 너 없이도 살 수 있어 지금은 모두 잊을거야 나 혼자도 할 수 있어 지금 내게 남아 있는

오니기릿 (ONIGILIT)

눈앞이 캄캄 심장소리는 울려 쾅쾅 온몸을 휘감아 자라나고 있는 흉터를 잘 봐 도대체 누구를 탓탓탓탓 도대체 누구를 탓탓탓탓 캄캄한 방에서 울분을 토해 덜어낼 수 없는 짐들은 더해 벌어진 상처로 고통을 덮네 상태는 더할 나위가 없었네 어제보단 나은 오늘을 어제보단 나은 오늘을 믿고서 하루를 버티며 살았거든 근데 돌아오는 건 벼랑 끝에 몰아넣는 것뿐 말에

그루(The Groo)

빛바랜 사진 한 장 꼭 쥐고서 미아처럼 그대를 찾아 헤매지 않죠 먼지쌓인 그대 뒷모습만 남네요 그저 가끔씩 다시 서글퍼질때면 왜 나이고 또 나여야했는지 그대 생각에 문득 눈물이 날때면 날 탓하고 또 날 탓해요 왜 가슴이 이리 먹먹해지는지 왜 나인지 이젠 알 것만 같은데 그대 나에게 혹시 미안해말아요 날 탓해요 나는 괜찮아요 어딘가는

The Groo

빛바랜 사진 한 장 꼭 쥐고서 미아처럼 그대를 찾아 헤매지 않죠 먼지쌓인 그대 뒷모습만 남네요 그저 가끔씩 다시 서글퍼질때면 왜 나이고 또 나여야했는지 그대 생각에 문득 눈물이 날때면 날 탓하고 또 날 탓해요 왜 가슴이 이리 먹먹해지는지 왜 나인지 이젠 알 것만 같은데 그대 나에게 혹시 미안해말아요 날 탓해요 나는 괜찮아요 어딘가는

그루

사진 한 장 꼭 쥐고서 미아처럼 그대를 찾아 헤매지 않죠 먼지쌓인 그대 뒷모습만 남네요 그저 가끔씩 다시 서글퍼질때면 왜 나이고 또 나여야했는지 그대 생각에 문득 눈물이 날때면 날 탓하고 또 날 탓해요 왜 가슴이 이리 먹먹해지는지 왜 나인지 이젠 알 것만 같은데 그대 나에게 혹시 미안해말아요 날 탓해요 나는 괜찮아요 어딘가는

오드 (ode)

맘에도 없는 말들로결국엔 멀어지는 일날이 선 모진 말들로살갗을 도려내는 일너무 늦은 걸너무 늦은 걸더 견딜 힘은 없잖아네게 줄 수 있는 건 상처뿐이야결국엔 너도 같잖아내게 돌아오는 건 상처뿐이야더 견딜 힘은 없잖아네게 줄 수 있는 건 상처뿐이야결국엔 너도 같잖아내게 돌아오는 건 상처뿐이야영원할것만 같던끝은 없을 것 같던그 말들은 비난이 되어서로를 겨누...

명지

그래요 내가 사랑했어요 아무런 후회도 없이 첨부터 알았죠 슬프고 안타까워 사랑이란거 마음 편하게 바라보는것도 허락되진 않았지만 첨부터 있었죠 그대를 내가 슬퍼 포기할 순 없죠 (후렴)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대는 아나요 가슴이 아프도록 사랑이 흐르고 눈물이 말라가는 세월만큼이나 그대는 가슴 속에 쌓여만 가고 내겐 어떤 행복도 이뤄질 순 없겠지만 그대를 가...

이사람

이제는 나를 잊어요 흔적없이 지워주세요 당신을 떠난 여기까지가 우리들의 얘기였어요 느닷없이 다가선 이별앞에서 상처야 남았겠지만 괴로워 하지 마세요 당신탓 아니니까 누굴 미워해 누굴 원망해 차라리 나를 탓해요 차라리 나를 탓해요 나를 나를 미워하세요 당신을 만나 행복했지만 이젠 모두 접으렵니다. 뜬금없이 전하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아프더라도 괴로워하지 ...

우용

눈물이 많던 아이 잘 하는 게 없던 아이 부정적 단어들로 나를 소개 하던 날 이래서 안 된 저래서 안 된 핑계만 많아지고 좋아한단 말 못 한 이제는 올라갈 time 나를 바꿔내는 time 나를 무시하던 사람들은 bullshit all the time 어른이 되던 날 아직 못 했던 말 널 향해 외치고 싶었지만 참았던 말 핑계만 많았던 그 날은 잊어줘

정인, 마일드 비츠 (Mild Beats)

, , , , 닥쳐봐 stop it, (you) 맞는 말이었겠지 but 아직 메어있어? 가, 가, 가, 가, 좀 나아 가봐 나를 지키는 거야, 다 그래, 뭐 어때서 내가 뭘 또 그렇게 어쨌다고 따지고 보면 다 그래 나도 인간이잖아 오늘도 난 내게 제일 관대해 탓해 (you) 살기 위해서였겠지 but 누구로 살려고?

내 탓 담소네공방

세상의 모든 날카로운 말들이 전부다 나를 향해 있는 것 같아 어떻게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난 나를 탓할 수 있나 아무도 없는 외로움 속에서 마음 어딘가를 들여다보며 누군가 할퀴고 떠난 상처마저도 왜 나를 탓하고 있나 우 눈물로 보내던 하루들 우 숨이 막혀 어지럽던 날들 우 하루 종일 혼자였던 시간들 우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날들

내 탓 블루(BLOO), 나플라(nafla)

커서 뭐해 벌써 다 이루면 나는 못 살아 남을 타이르면서 나의 정산은 또 와 4일이면 내가 말해줄게 그건 왜냐하면 머리 어깨 다 내가 쓰는 비트 다 내게 전화 그만 걸어 여자들은 좋대 나의 Phone voice I don't really even know my own voice 너네들의 Outfit

내 탓 담소네 공방

세상의 모든 날카로운 말들이 전부다 나를 향해 있는 것 같아 어떻게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난 나를 탓할 수 있나 아무도 없는 외로움 속에서 마음 어딘가를 들여다보며 누군가 할퀴고 떠난 상처마저도 왜 나를 탓하고 있나 우 눈물로 보내던 하루들 우 숨이 막혀 어지럽던 날들 우 하루 종일 혼자였던 시간들 우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날들

내 탓 이기찬

행여나 그대 소식이라도 귓가에 오길 바라죠. 돌아선 그대의 뒷모습보다 붙잡지 못했던 날 원망하죠. 혹시나 그대 돌아올까봐 맘의 불빛 환히 밝혀요. 다시는 그~대! 아파말아요. 부디~ 떠나는 그~대! 슬퍼말아요. 다 내탓이죠~ 2.

내 탓 김상균

그 사랑에서 멀어지고 있다 탓이로다 어둠의 손을 자꾸 마주 잡다 탓이로다 나의 사랑 나의 주님 절 이끌어 주소서 그 뜨거운 주님 손을 제게 다시 뻗치시어 저를 붙잡아 주소서 저를 다시 사랑이 넘치는 웃음이 가득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어둠의 손을 자꾸 마주 잡다 탓이로다 나의 사랑 나의 주님 절 이끌어 주소서 그 뜨거운 주님 손을

내 탓 영제이 (Young Jay), 전채언

그래 맞아 엄밀히 말함 부정 안 해 모든게 다 이야 에라 모르겠다 포기하면 될까 그래도 꼬여 젠장 그녀도 말해 니 이니까 세상 완벽한 사람 어디 없다고 있다면 배울게 제발 알려줘 좀 쉬운 사랑과 가벼운 약속들도 안 지킨 내가 잘못이야 내가 잘못 그래 그래 맞아 탓이야 무시 당한 것 같담 맞아 진심 미안해 사과 하잖아 낼 아침

세월 탓 신영균

세월 - 신영균 어쩐지 당신이 변한 것 같아 가슴 이렇게 아파오는데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로서 표현해야 알 수 있나요 아아아 그댈 위하여 인생 모든 것을 주고 싶은데 당신은 지금 무엇을 무엇을 생각하나요 워워워 알고 싶어요 그대 마음을 당신의 속마음을 알고 싶어요 간주중 빛바랜 사랑이 더욱 아파서 때로는 당신을 원망했지만

사랑한 탓 손석민

그대를 만나 좋아 하고 고백 하고 사랑 하게 되고 그러는 사이 나는 나도 모르게 변했죠 문득 일하다가 당신 생각을 하고 누가 부르는데도 알지 못하곤 해 괜히 웃음 짓고 창 밖을 보곤 해요 지금이 현실인지 확인해 아침마다 거울 보는 시간 길어지고 걸어가는 발걸음이 너무 가벼워요 그대를 사랑한 탓에 난 너무 많은 게 변했죠 어리둥절 해요 자신도 정말 몰랐던

기분 탓 가비엔제이

하필 그때 비가 왔잖아요 이미 다 끝나버린 사이 고작 생각해낸 그 말이 Take the call Take the call 술김에 잘못 눌렀나 봐요 무슨 핑계가 필요한가요 그런다고 설명이 될까요 기분 탓에 그랬다면 믿어줄래요 괜한 기댈 한 건 아니에요 흔들리지 마세요 맘은 안 줄게요 기분 탓에 그랬다구요 휘청거리며 걸어도 잡아줄 그댄 없죠

네 탓 kenessi

너의 목소리는 가끔 날 헷갈리게 해 시간이 지나도 곁을 맴돌 때 널 좋아해도 될 것만 같은 기분 아주 오래 간직했던 마음 it's you 더는 날 흔들지 좀 마 넌 왜 매일 그렇게 예쁜 거야 아무 때나 전화 좀 걸지 마 I haven't made up my mind 마음대로 빠져서 떨어지긴 싫어 모두 다 너의 탓이야 하루 종일 나 설레는 건 이게 다 너

겨울 탓 예온

후후 하얀 입김이 서리면 마음도 하얗게 바래는 것 같아요 오늘 나의 맘이 한껏 추운 게 겨울 탓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좀 편해요 그대와 있던 겨울은 포근한 양털처럼 하얗던데 다시 만난 겨울은 왜 시린 눈 같을까요 나는 이제서야 겨울다운 겨울을 만나나 봐요 참 힘겨울 테죠 참 이상하죠 단 한 번 안겨 울 품도 없던 그대인데 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