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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딱지가 난다 하성희

화딱지가 난다 화딱지가 난다 거울속에 내 모습이 화딱지가 난다 무정한 세월앞에 변해버린 내 청춘이 은근히 화딱지가 나는구나 고생끝에 살만하니 노후가 되어 가는 내 인생 하소년도 못하고 긴 한숨만 내쉬는구려 아아아아아 그리워라 내 젊은 청춘아

허 허 그래 하성희

1. 지금까지 살아온 내인생을 어떻게 다말할 수 있을까 무슨말 어디서부터 기억해야 하나요 헝크러진 머리를 쓸어올리며 지울 수 없는 얼굴하나 난 참아 말할수 없네 흐르는 눈물 때문에 내청춘아 내사랑아 허허그래 허허그래 2. 지금까지 살아온 내인생을 어떻게 다말할 수 있을까 무슨말 어디서부터 기억해야 하나요 헝크러진 머리를 쓸어올리며 지울 수 없는 얼굴...

물레방아 인생 하성희

1. 세월따라 흘러간 내청춘아 바람따라 흘러간 내인생 물레방아 돌고도는데 내청춘아 구름따라 두둥실 아아아 아아아 돌아라 물레야 다시또 올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타다가 불꽃이되어 타다가 백발이 되어 그리워 그리워 내청춘아 그리워 다시 찾아 돌아와라 내청춘아 2. 세월따라 흘러간 내청춘아 바람따라 흘러간 내인생 물레방아 돌고도는데 내청춘아 구름따라...

돈바람아 불어라 하성희

1. 당신앞에 구름따라 고생끝에 찾아왔다 내모습이 애처러워 인생살이 고달프다 알뜰하게 살아온 내인생아 당신앞에 불어라 돈바람아 불어라 돈에 울고 죽고 사는 당신앞에 돈바람아 불어라 2. 잘났거나 못났거나 고생끝에 찾아왔다 내모습이 애처러워 인생살이 고달프다 알뜰하게 살아온 내인생아 당신앞에 불어라 돈바람아 불어라 돈에 울고 죽고 사는 당신앞에...

!*!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성희

건널목에서 잠시 쉬어가는 신호등같이 세월도 잠시 쉬어 가거라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 흘러가니 우리 인생 숨이 차는구나 뒤돌아보지 않고 살다 보니 내 나이 가는 줄 몰랐구나 가지 마라 가지를 마라 우리 청춘아 무정한 세월아 건널목에서 잠시 쉬어가는 신호등같이 세월도 잠시 쉬어 가거라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 흘러가니 우리 인생 숨이 차는구나 뒤돌아보지 않고...

돈 바람아 불어라 하성희

당신앞에 구름따라 고생끝에 찾아왔다 내모습이 애처러워 인생살이 고달프다 알뜰하게 살아온 내인생아 당신앞에 불어라 돈바람아 불어라 돈에 울고 죽고 사는 당신앞에 돈바람아 불어라 잘났거나 못났거나 고생끝에 찾아왔다 내모습이 애처러워 인생살이 고달프다 알뜰하게 살아온 내인생아 당신앞에 불어라 돈바람아 불어라 돈에 울고 죽고 사는 당신앞에 돈바람아 ...

!*!고물같은 인생!*! 하성희

청춘을 고물같은 인생이라하면 괄세받는 인생이 될까 두렵고 두렵구나 너희도 내 나이 되어봐라 고물같은 인생인지 아닌지는 그때 알리요 긴 백 년 세월 나이만 들면 고물같은 인생이드냐 하하아아 아직도 청춘인 것을 괄세를 말아라 청춘을 고물같은 인생이라하면 괄세받는 인생이 될까 두렵고 두렵구나 너희도 내 나이 되어봐라 고물같은 인생인지 아닌지는 그때 알리요...

!*!화로불 사랑!*! 하성희

엄동설한에 몰아치는 눈바람 덜컹거리는 문풍지 소리에 님 오시나 방문을 열었건만 님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고 바람 소리만 맞이하는구나 화로에 불붙이고 님 기다리는 마음 일편단심일세 일편단심일세 엄동설한에 몰아치는 눈바람 덜컹거리는 문풍지 소리에 님 오시나 방문을 열었건만 님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고 바람 소리만 맞이하는구나 화로에 불붙이고 님 기다리는 마...

!***백년 세월***! 하성희

백 년도 살지 못하고 가는 것이 인생이라면 흥겨웁게 장구 치며 노래를 부르고 춤추며 살아갑시다 어화둥둥 저얼씨구 세월이 가도 좋아 삼만 육천 오백일 즐겁게 살자 백 년에 세월 못 오게 백 년도 살지 못하고 가는 것이 인생이라면 흥겨웁게 장구 치며 노래를 부르고 춤추며 살아갑시다 어화둥둥 저얼씨구 세월이 가도 좋아 삼만 육천 오백일 즐겁게 살자 백 년...

난다 하루

난 아무렇지 않은데 자꾸만 너처럼 또 너처럼 날 만들어 가려 고 하지 엉망인듯 보여도 지금은 나대로 늘 언제나 재밌는걸 매 일 다 똑같은게 마음 편한지 지겹고 따분한게 견딜만 한지 그 건 니가 아냐 ~oh~Get up~ come come 소리질러봐 자신있게 널 말해 보여줘 솔직한 니 가 좋아 질꺼야 jump jump 뛰어달려봐 우스웠던 널 모두 버...

난다 haru

난 아무렇지 않은데 자꾸만 너처럼 또 너처럼 날 만들어 가려고 하지 엉망인듯 보여도 지금은 나대로 늘 언제나 재밌는걸 매일 다 똑같은게 마음 편한지 지겹고 따분한게 견딜만 한지 그건 니가 아냐 ~oh~Get up~ come come 소리질러봐 자신있게 널 말해 보여줘 솔직한 니가 좋아 질꺼야 jump jump 뛰어달려봐 우스웠던 널 모두 버려줘 솔...

난다 하루

난 아무렇지 않은데 자꾸만 너처럼 또 너처럼 날 만들어 가려고 하지 엉망인듯 보여도 지금은 나대로 늘 언제나 재밌는걸 매일 다 똑같은게 마음 편한지 지겹고 따분한게 견딜만 한지 그건 니가 아냐 ~oh~Get up~ come come 소리질러봐 자신있게 널 말해 보여줘 솔직한 니가 좋아 질꺼야 jump jump 뛰어달려봐 우스웠던 널 모두 버려줘 솔...

난다 하루 (HARU)

난 아무렇지 않은데 자꾸만 너처럼 또 너처럼 날 만들어 가려고 하지 엉망인듯 보여도 지금은 나대로 늘 언제나 재밌는걸 매일 다 똑같은게 마음 편한지 지겹고 따분한게 견딜만 한지 그건 니가 아냐 ~oh~Get up~ come come 소리질러봐 자신있게 널 말해 보여줘 솔직한 니가 좋아 질꺼야 jump jump 뛰어달려봐 우스웠던 널 모두 버...

신이 난다 신이 난다 짝짝짝 Creative Sing-Dance-Act

학교에 있어수업을 안해오늘은 재량휴업일물론 선생님들 안나오 셨지만나는 여기서 이것저것를 정리하내인생이라는 것은 멀까살아가는 것은 멀까그냥 돈많이 버는게 가장 좋은일은 아닐까인생이라는 게임에서 나는크게 성공할 수 있을ᄁᆞ어느덧 나이가 42세내인생도 시간이 많이 흘렸는데인생을 행복하게 살자나는 더욱더 행복할 수있어인생이란 게임에서해피엔딩을 만들 거야나의...

눈물이 난다 신재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눈물이 난다 이상곤

참 힘든 일이지 한 걸음 뒤에서 너를 바라보는 건 이렇게도.. 내 눈물 때문에 그리움 때문에 흐려져가는 너를.. 처음그때로 되돌릴순 없는지 이름조차 모르게.. 조금만 더 이대로 바라보기만 할게 지금 난 너밖에 보이질 않는데.. 오늘까지만 너를 그저 바라만보다 내일은 널 잊겠다고 다짐한다.. 지우려 했지만 얼룩진 추억들 번져만 갈 뿐이야.. ...

눈물이 난다 신재(Shinjae)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생각이 난다 허영란

생각이 난다 생각이 난다 철없이 놀던시절이 단발머리 책가방들고 뛰어놀던 시절생각나 오빠하고 나하고 언니하고 나하고 손잡고 학교가던길 생각이 난다 생각이 난다 단발머리 철없던시절. (반복)

생각이 난다 이규석

너무 좋아서 밤이 새도록 잠 못 들던 날 해 진 거리에 단 둘이 앉아 꿈도 나누고 괜히 서로가 아프지 말자 이별도 했지 가슴 터지게 힘들던 사랑 잊어야 하겠지만 참 어이도 없이 나도 모르게 생각이 난다.

눈물이 난다 프로젝트밴드 골든캣

무심코 길을 걷다가 눈물이 난다 깊은 밤 잠에서 깨어 또 눈물이 난다 가슴에 일렁이는 너의 기억에 자꾸만 눈물이 난다.. 밥한술 밀어넣다가 눈물이 난다 길어진 손톱을 깎다 또 눈물이 난다 때없이 파고드는 너의 모습에 자꾸만 눈물이 난다..

생각이 난다 #안녕

났니 좋아하는 노래를 잔뜩 부르고 여기 가게에 꼭 들렀지 그 자리야 아직 그대로 잘있네 나는 잘 있지를 못한데 기억하니 우리 처음 만났던 날 참 재미없는 영활봤지 그럼에도 뭐가 그리 좋았는지 쉴새없이 얘길 나눴어 너와 잠시 멀어져 있을 때에도 난 이곳에 자주 들렀지 생각나서 네 생각 하고 싶어서 옛 생각도 참 많이 난다

눈물이 난다 프로젝트밴드 골든 캣

(Narration)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그대들 그냥 돌아오면 좋겠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그대들 그냥 살아서 돌아오면 좋겠다 돌아와서 그냥 한 번 씨익 웃어주면 좋겠다 정말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무심코 길을 걷다가 눈물이 난다 깊은 밤 잠에서 깨어 또 눈물이 난다 가슴에 일렁이는 너의 기억에 자꾸만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태오

똑 똑 내 입가에 또 눈물이 툭 툭 내 손끝에 네 손길이 넌 또 헤어지잔 말 한마디 쉽게 뱉는데 눈물이 난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뛴다 잡아보고 매달리고 죽는다는 말도 했지만 가슴에 구멍이 난 것처럼 내 눈에 추억이 흘려 진다 또 한번 그렇게 또 운다 똑 똑 내 어깨에 또 빗물이 툭 툭 아무렇지도 않듯이 널 또 잊으려고 또 할수록

생각이 난다 진동민

생각이 난다 생각이난다 그 이름 그 커피숍 몰래한 그 사랑 그 커피맛 진한 사랑 생각이 난다 사랑했기에 떠나야 했던 마지막 그 커피잔 사랑한다고 키스해 놓고 추억만을 남기고 떠난 사람아 생각이 난다 생각이 난다 그 옛날 그 커피숍 사랑의 눈을 뜨던 나의 마음에 가버린 당신 생각이 난다 사랑했기에 떠나야 했던 마지막 그 커피잔 사랑한다고

연이 난다 Crane

?너는 날 발견하곤 있는 힘껏 손을 흔들어 날 불러 나로 가득 찬 나를 따뜻하게 반겼지 난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고 이렇게 계속 되길 간절히 예감 했어 생각보다 작고 보이는 것보다 흰 너라는 세계는 내게 비극이었어 본 적 없는 낯선 풍경을 향해 무뎌진 젊음을 토로하느라 무기력해지고만 이 여행의 한복판에서 함께 외로웠어야 함께 스쳐갔어야 했는데 ...

스타일 난다 규린

I Love U 너는 나만의 스타일 I Got U 나는 너만의 스마일 I Love U 너는 나만의 스타일 I Got U 나는 너만의 스마일 눈뜨자마자 널 생각해 니 얼굴 잠 덜깬 목소리 섹시해 넌 큐티해 간밤에 꿈꿨지 날 보고 웃었지 난 정말 행복해 고마워 널 사랑해 오늘도 니 손잡고 거릴 거닐고 싶어 오늘 너 멋졌어 정말 스타일 난다

화가 난다 전창훈

그저 잠깐이라고 해줘 난 이렇게 가슴이 먹먹한데 넌 그렇게 태연할 수 있니 내 가슴 한구석에 자리 잡은 추억을 그리워하는데 우연이라도 마주치지말자 술을 먹어도 전화하지말자 오늘도 수십 번 되 뇌여 봐도 말을 듣지 않는 내심장이 가슴 아파도 슬퍼 하지말자 세월 지나도 추억하지말자 미운만큼 그리움이 커져가는 내 자신이 화가 난다

눈물이 난다 태오(tae5)

똑 똑 내 입가에 또 눈물이 툭 툭 내 손끝에 네 손길이 넌 또 헤어지잔 말한마디 쉽게 뱉는데 눈물이 난다 심장이 터질 것 처럼 뛴다 잡아보고 메달리고 죽는다는 말도 했지만 가슴에 구멍이 난 것 처럼 내 눈에 추억이 흘려 진다 또 한번 그렇게 또 그렇게 운다 똑 똑 내 어깨에 또 빗물이 툭 툭 아무렇지도 않듯이 널 또 잊으려고

눈물이 난다 강성호

똑 똑 내 입가에 또 눈물이 툭 툭 내 손끝에 네 손길이 넌 또 헤어지잔 말 한마디 쉽게 뱉는데 눈물이 난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뛴다 잡아보고 매달리고 죽는다는 말도 했지만 가슴에 구멍이 난 것처럼 내 눈에 추억이 흘려진다 또 한번 그렇게 또 그렇게 운다 똑 똑 내 어깨에 또 빗물이 툭 툭 아무렇지도 않듯이 널 또 잊으려고

생각이 난다 안녕

났니 좋아하는 노래를 잔뜩 부르고 여기 가게에 꼭 들렀지 그 자리야 아직 그대로 잘있네 나는 잘 있지를 못한데 기억하니 우리 처음 만났던 날 참 재미없는 영활봤지 그럼에도 뭐가 그리 좋았는지 쉴새없이 얘길 나눴어 너와 잠시 멀어져 있을 때에도 난 이곳에 자주 들렀지 생각나서 네 생각 하고 싶어서 옛 생각도 참 많이 난다

눈물이 난다 * 임성환

눈물이 난다 이유도 모르게 바람 불어도 꽃이 피어도 그냥 눈물이 나 그 시절 그리워서 아니 아니 그 사람 보고파서 아니 아니 우~~~ 떨어지는 꽃잎처럼 우~~~ 바람처럼 흩어진다 눈물이 난다 이유도 모르게 바람 불어도 꽃이 피어도 그냥 눈물이 나 2.

겁이 난다 KCM

넌 나를 벌써 지웠을 텐데 오늘따라 유난히 모든 게 너로 물들었어 평소와 아무것도 다를 게 하나 없는데 지금 거울 앞에 비춰진 초라한 모습을 애써 단장을 해 네가 볼까 봐 혹시 마주칠까 봐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이 보고 싶어 널 잊고 싶어 지우고 싶어 넌 나를 이미 지웠을 텐데 널 잊는 게 겁이 난다

냄새는 난다 남영주

다투고 아프던 그날에 넌 화장실에 들어가 소릴 냈지 뿡 뿡 뿡 모든 것이 좋았었는데 넌 그날은 왜 그렇게 싫었는지 뿡 뿡 뿡 냄새는 난다 니 잘못이 아니다 곧 사라질 냄샌데 마음의 상처를 줘서 미안해 그럴 수 있다 그때는 몰랐었다 그게 맘대로 되지 않는단걸 지나고 나서야 알았다 사랑이 뭐, 다 똑같지 좋은거 싫은거

생각이 난다 정동원

생각이 났니 좋아하는 노래를 잔뜩 부르고 여기 가게에 꼭 들렀지 그 자리야 아직 그대로 잘 있네 나는 잘 있지를 못한데 기억하니 우리 처음 만났던 날 참 재미없는 영활봤지 그럼에도 뭐가 그리 좋았는지 쉴새 없이 얘길 나눴어 너와 잠시 멀어져 있을 때에도 난 이곳에 자주 들렀지 생각나서 네 생각 하고 싶어서 옛 생각도 참 많이 난다

눈물이 난다* 임성환

눈물이 난다 이유도 모르게 바람 불어도 꽃이 피어도 그냥 눈물이 나 그 시절 그리워서 아니 아니 그 사람 보고파서 아니 아니 우~~~ 떨어지는 꽃잎처럼 우~~~ 바람처럼 흩어진다 눈물이 난다 이유도 모르게 바람 불어도 꽃이 피어도 그냥 눈물이 나 2.

눈물이 난다 ☆신재☆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멀리

눈물이 난다 송가인

눈물이 눈물이 난다 행복했어요 같이 한 나날들 포근한 손길 뜨거웠던 포옹 하늘빛 미소 꿈처럼 지나간 시간들이 그립고 슬퍼도 울지 마세요 떠나야 하는 이별의 길에서 당신을 놓지 않아요 눈부신 사랑 눈물이 나 눈물이 영원히 사랑해요 함께 나눈 삶의 시간 들이 정말 사랑이었는데 2) 바람으로 흩어져 가도 황홀했어요 함께한 세월 들 당신이 좋아 한없이 바라보던

눈물이 난다 프로젝트밴드 골든 캣(Project Band Golden Cat)

무심코 길을 걷다가 눈물이 난다 깊은 밤 잠에서 깨어 또 눈물이 난다 가슴에 일렁이는 너의 기억에 자꾸만 눈물이 난다 밥 한 술 밀어 넣다가 눈물이 난다 길어진 손톱을 깎다 또 눈물이 난다 때 없이 파고드는 너의 모습에 자꾸만 눈물이 난다 내 사랑아 그리운 나의 사랑아 보고 싶다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내 사랑아 사무치는 내 사랑아

잡음이 난다 정다운 밴드

잡음이 난다 잡음이 난다 칙칙 거리네 칙칙 거리네 잡음이 난다 잡음이 난다 칙칙 거리네 칙칙 거리네 워워 워 워워워워 워 워워워워 워 워워워워 시끄럽구나 시끄럽구나 칙칙 거리네 칙칙 거리네 시끄럽구나 잡음이 난다 칙칙 거리네 칙칙 거리네 워워 워 워워워워 워 워워워워 워 워워워워 아~ 괴롭구나 맨날 듣던 소리인데 오늘따라 아~ 괴롭구나 오늘따라 적응안돼 날

눈물이 난다 이상곤 (노을)

참 힘든일이지한걸음 뒤에서너를 바라보는 건 이렇게도내 눈물때문에 그리움때문에흐려져가는 너를처음 그때로 되돌릴 순 없는지이름조차 모르게조금만 더 이대로 바라보기만할께지금 난 너밖에 보이질 않는데오늘까지만 너를 그저 바라만보다내일은 널 잊겠다고 다짐한다지우려 했지만 얼룩진 추억들번져만 갈뿐이야처음그때로 되돌릴수 없는지이름조차 모르게조금만 더 이대로 바라보...

하늘을 난다 (With 신재혁) 김진수

또 다른 하루를 깨우고 푸른 하늘 바라본다 휘파람 불며 나도 몰래 웃음 짓는다 하늘을 난다 멀리 또 난다 바람에 기대어 훨훨 날아간다 하늘을 난다 꿈을 향해서 다시 또 난다 날아 본다 하늘을 난다 다시 또 난다 바람에 기대어 훨훨 날아 오른다 하늘을 난다 꿈을 향해서 다시 또 난다 날아 오른다 하늘을 난다

하늘을 난다 (Acoustic Ver.) (With 신재혁) 김진수

또 다른 하루를 깨우고 푸른 하늘 바라본다 휘파람 불며 나도 몰래 웃음짓는다 하늘을 난다 멀리 또 난다 바람에 기대어 훨훨 날아간다 하늘을 난다 꿈을 향해서 다시 또 난다 날아 오른다 하늘을 난다 다시 또 난다 바람에 기대어 훨훨 날아 오른다 하늘을 난다 꿈을 향해서 다시 또 난다 날아 오른다 다시 또 난다 멀리 또 난다 훌훌 털고 다시

신나는 노래 보이스

난다 난다 난다 신이 난다 난다 난다 신난다 이 노래를 같이 들으면서 다 함께 춤을 춰봐요 난다 난다 난다 신이 난다 난다 난다 신난다 세상 걱정 다 잊어버려 신나는 노랠 들어 괜히 걱정한다고 되는 일은 없는거죠 시크하게 날려버리고 다시 시작해봐요 같이 신나는 노래 들어요 신나게 춤을 춰봐요 웃으면서 사는거예요 모든게 잘될거예요

신나는 노래 보이스(Voice)

난다 난다 난다 신이 난다 난다 난다 신난다 이 노래를 같이 들으면서 다 함께 춤을 춰봐요 난다 난다 난다 신이 난다 난다 난다 신난다 세상 걱정 다 잊어버려 신나는 노랠 들어 괜히 걱정한다고 되는 일은 없는거죠 시크하게 날려버리고 다시 시작해봐요 같이 신나는 노래 들어요 신나게 춤을 춰봐요 웃으면서 사는거예요 모든게 잘될거예요

양탄자의 신인들 Asian Spice House

억겁의 인생들아 왔다, 내님이 모시러 왔다 수많은 이 곳 사람들 흐르는 도시 사이로 아둥바둥 살아갈 뿐이네 목적없는 행선지로 나는 간다 나는 난다 난다 나는 난다 스치는 그대 얼굴들 흐르는 눈물 사이로 모든 인연은 만남과 이별로 영원한건 없지 그래 나는 간다 나는 난다 난다 나는 난다 난다 나는 난다 난다

난.다(飛上口) 한영애

아무도 보지않고 아무도 듣지않는 이 어둠 사이 날개 짓 아무도 오지않고 누구도 알지못한 이 고독 사이 틈 새로 홀로 남아 화려한 변신을 예견했었지 수천년의 해묵은 달력은 사라지리라 세상으로 가는 문을 열어 너의 꿈이 이루어지리라 껍질을 깨고서 우주 안고 난다 난다 난다 날아 아무도 보지않고 아무도 듣지않는 이 어둠 사이 날개 짓 홀로 남아 화려한 변신을 세상으로

난.다(비상구) 한영애

아무도 보지 않고 아무도 듣지 않는 이 어둠 사이 날개짓 아무도 오지 않고 누구도 알지 못한 이 고독 사이 틈새로 홀로 남아 화려한 변신을 예견했었지 수천년의 해묵은 달력은 사라지리라 (세상으로 가는 문을 열어) 너의 꿈이 이루어지리라 (껍질을 깨고서 우주를 안고) 난다 난다 난다 날아 아무도 보지 않고 아무도 듣지 않는

신바람 전파상사

전파사, 임원희의 신바람~~ 신바람 신바람 난다 신바람 신바람 난다 신바람 신바람 난다 신바람 신바람 난다 증산교를 가로 질러 불광천을 따라 동네 사람 모두 모여 아침부터 춤을 추네 세상만사 다 그렇지 되는 일은 없네 걱정 근심 넣어 두고 우리 모두 춤추자 한번 놀아 볼까?!!

홍시 (울엄마) 김다영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세라 비가 오면 비맞을 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무너질세라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말 많은 아저씨 디아(Dia)

개이신데 오빠라고 부르래 나는 새파랗게 어린데 말이 안돼 자기 손바닥 위에 내가 있데 겁주는 건데 그 놈의 손바닥 위에서 나는 FXXX You 다 개소리야 우린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돼 다 개소리야 우린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돼 누가 시키는 대로 해서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그냥 즐기면 돼 지금처럼 똑바로 걸어가면 돼 화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