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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하상욱 & 옥상달빛/하상욱 & 옥상달빛

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하상욱, 옥상달빛

어김없이 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 하상욱, 옥상달빛

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 하상욱, 옥상달빛

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하상욱 & 옥상달빛

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하상욱 , 옥상달빛

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하상욱♬옥상달빛

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한결님 선물곡)하상욱 & 옥상달빛

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리아님 신청곡) 하상욱 & 옥상달빛

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좋은생각이났어니생각 하상욱

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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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에 일어나 몇 년간 반복했던 바쁜 아침을 보내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 시계를 보네 아직도 멀었네 어렵게 고른 점심을 먹고 견디기 힘든 졸음을 참고 몰래 하품을 하다가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문득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서초동 그이 정원영 밴드

보기 좋은 하늘 감기는 바람 뭘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 햄버거에 콜라 새벽 창가 와인 별 생각 없어도 즐거운 날들 우~ 여긴 어딜까 우~ 너는 누구니 멀리서서 널 바라본다 그 용기만큼은 잃지 않기를 초콜렛에 장미 자유로 막 질주 또 생각해보니 좋았던 날들 우~ 안녕하세요 우~ 오랜만이죠 네가 가져간 그 모든 건 내가 가진 것의 전부야

없어 (Gone) 옥상달빛

우리 추억 가득한 이길 서로 기대 수많은 얘길 나눴던 여긴 여전히 기억 속 그 모습 그 대로인데 바뀐 건 오직 우리뿐인가 봐 나에게 전부가 되 버린 너 너에게 전부가 되 버린 나 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리 아직도 난 너만 사랑하는데 Oh Baby Baby 오늘밤 넌 없어 내일 아침 눈떠도 넌 없어 그 생각이 날 미치게 만들어 내 옆에 네가

없어 옥상달빛

우리 추억 가득한 이길 서로 기대 수많은 얘길 나눴던 여긴 여전히 기억 속 그 모습 그 대로인데 바뀐 건 오직 우리뿐인가 봐 나에게 전부가 되 버린 너 너에게 전부가 되 버린 나 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리 아직도 난 너만 사랑하는데 Oh Baby Baby 오늘밤 넌 없어 내일 아침 눈떠도 넌 없어 그 생각이 날 미치게 만들어 내 옆에 네가

Good Night 옥상달빛

깊은 바다 지나가면 구름이 걷힐까 혼자 너는 울지 말고 고요히 눈을 감아 오늘은 good night 좋은 꿈도 꾸고 어제 일은 다 잊고서 푹 쉬어보렴 아직 날이 어두워도 걱정은 하지 마 오늘 밤이 지나가길 같이 기도해줄게 오늘은 good night 좋은 꿈도 꾸고 어제 일은 다 잊고서 푹 쉬어보렴 혼자 너는 외로워도 슬퍼는 하지 마 오늘

샤워를 하다가 이태훈

샤워를 하다가 생각이 났어 거의다 잊혀졌는데 생각이 났어 샤워기의 물줄기가 빗줄기같고 따듯한 물들이 내 눈물같았어 너를 기다리는데 너대신 비가 내렸어 우산이 있지만 쓰고싶지 않았어 니가 올지모르니까 샤워를 하다가 니생각이 났어 너의 생각이 났어 다 잊었었는데 이젠 추억이 싫은데 돌아갈수없는데 그냥 샤워를 하는데 생각이

히어로 (Hero) 옥상달빛 /옥상달빛

따뜻한 손을 가진다면 좋겠어 소담한 저녁식탁에서 향긋한 이야기를 넘치기를 하루하루 감사할 줄 아는 넌 참 예쁜 사람이구나 그래 이것저것 관심을 두는 넌 참 똑똑한 친구구나 너는 모르지 얼마나 멋진 사람이란 걸 나만 아는지 세상이 널 아직 모른대도 말없이 그냥 웃고만 있는지 그렇게 넌 따뜻한 넌 나만의 히어로 외롭고 서글퍼질 때에도

샤워를 하다가 이태훈

샤워를 하다가 생각이 났어%D 거의다 잊혀졌는데 생각이 났어%D 샤워기의 물줄기가 빗줄기같고%D 따듯한 물들이 내 눈물같았어%D %D 너를 기다리는데 너대신 비가 내렸어 %D 우산이 있지만 쓰고싶지 않았어%D 니가 올지모르니까%D 샤워를 하다가%D 니생각이 났어 너의 생각이 났어%D 다 잊었었는데 이젠 추억이 싫은데%D 돌아갈수없는데

아파도 안녕 재연, 허진

나도 모르게 생각이 났어 지금은 어디 있는지 그땐 참 아팠었는데 이젠 아무렇지 않게 그대를 꺼내죠 참 다행이에요 이런 내가 착한 그대를 사랑했던걸 항상 네게 미안했었던 내가 이젠 그대를 보낼게요 수많은 긴 시간을 함께 했던 사랑 이젠 가슴속에서만 남겠죠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생각 나지 않게 웃어줄게요 그대 행복 할 수 있다면 나도

괜찮습니다 옥상달빛

힘내요 잘될거에요 그런 말 이젠 지겨워 나도 그 얘긴 할 수 있다고 언젠가 좋은 일 앞으로 그래 한번쯤은 있겠지 (꿈에서나) 내가 (꼭) 듣고 싶은 이야기는 없어 내가 (꼭) 듣고 싶은 이야기는 없어 오늘만 옆에 있어줘 아무 말 없이 그대로 뭘 위로 하려고 고민하지마 정말로 괜찮아 고마워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정말이야)

성인 기리보이

넌 아직도 그 일을 하고 있니 난 아직도 그 일을 하고 있지 나름대로 잘 돼서 나는 너무 행복한데 생각이 너무 많아 밤에는 못 자고 있지 아무런 상관없는 너가 너무 바빠 다 잊고 생각 안 나던 너가 너에게 말한 바람들을 다 이루고 나서야 내팽개친 순수함을 난 다시 주워 담고 있지 얼마 전 너의 번홀 찾았어 다행이야 나도 번호를 안

11° 민아 (걸스데이) [MinAh (Girl\'s Day)]

차가워진 바람 냄새가 너와 같이 있던 그 날을 생각나게 해 마치 어제 일같이 아플까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더 이상 기억하질 못할 네가 남겨놓고 간 옷을 버리지 못해 잠이 오지 않을 거 같아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난 건지 생각이 나서 보고 싶은 건지 이럴 줄 알았다면 붙잡았을 텐데 언제까지 너를 잊지 못할까

11° 민아 (걸스데이)

차가워진 바람 냄새가 너와 같이 있던 그 날을 생각나게 해 마치 어제 일같이 아플까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더 이상 기억하질 못할 네가 남겨놓고 간 옷을 버리지 못해 잠이 오지 않을 거 같아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난 건지 생각이 나서 보고 싶은 건지 이럴 줄 알았다면 붙잡았을 텐데 언제까지 너를 잊지 못할까

11° 민아

차가워진 바람 냄새가 너와 같이 있던 그 날을 생각나게 해 마치 어제 일같이 아플까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더 이상 기억하질 못할 네가 남겨놓고 간 옷을 버리지 못해 잠이 오지 않을 거 같아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난 건지 생각이 나서 보고 싶은 건지 이럴 줄 알았다면 붙잡았을 텐데 언제까지 너를 잊지 못할까

11° 민아(걸스데이)

차가워진 바람 냄새가 너와 같이 있던 그 날을 생각나게 해 마치 어제 일같이 아플까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더 이상 기억하질 못할 네가 남겨놓고 간 옷을 버리지 못해 잠이 오지 않을 거 같아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난 건지 생각이 나서 보고 싶은 건지 이럴 줄 알았다면 붙잡았을 텐데 언제까지 너를 잊지 못할까

11¡Æ ¹I¾Æ(°E½ºμ¥AI)

차가워진 바람 냄새가 너와 같이 있던 그 날을 생각나게 해 마치 어제 일같이 아플까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더 이상 기억하질 못할 네가 남겨놓고 간 옷을 버리지 못해 잠이 오지 않을 거 같아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난 건지 생각이 나서 보고 싶은 건지 이럴 줄 알았다면 붙잡았을 텐데 언제까지 너를 잊지 못할까

11도(90680) (MR) 금영노래방

차가워진 바람 냄새가 너와 같이 있던 그날을 생각나게 해 마치 어제 일같이 아플까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할 네가 남겨 놓고 간 옷을 버리지 못해 잠이 오지 않을 거 같아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난 건지 생각이 나서 보고 싶은 건지 이럴 줄 알았다면 붙잡았을 텐데 언제까지 너를 잊지 못할까 이 노래를 너는 듣고

Late Night(22465) (MR) 금영노래방

Late night I've been waiting For the day time 내일은 우리 date 날 I'm in love with U baby baby baby Have a good night 아직 자고 있을 너에게 조심히 말해 oh yeah 좋은 꿈 꾸길 babe 몇 시간 후에 우린 보게 돼 좀처럼 잠은 오지 않는데 yeah 눈을 감고 자려고 해 봐도

나의 가는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하상욱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바라나이다 내 몸이 쇠잔하여 마르오니 나를 생명수 강가으로 인도 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주를 향하여 두 손을 드나이다 주는 나의 힘 능력이시오니 주의 긍휼 은혜 베푸소서 하나님은 나를 도우시는 구원자 내가 주님만 사랑하나이다 나는 연약하나 주는 강하시오니 하나님의 능력 나와 함께 하소서 나의 가는 길 오직 ...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하상욱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요 곧 평안이니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 하는 마음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 근신하는 마음이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축의금 하상욱

?오랜만에 연락 온 너 잘 지냈냐고 묻네 이번 주에 만나자며 저녁 한 번 먹자 하네 나 결혼 한다고 청첩장을 준다고 자주 연락 못 해서 이런 말 민망하다고 oh 만나기 정 어려우면 모바일로 준다고 부담은 갖지 말라며 시간 되면 오라고 oh 넌 내 결혼식엔 올까 외국 나가 버리는 건 아닐까 연락이 끊기진 않을까 사이가 멀어 져 버리진 않을까 이런저런 계...

회사는 가야지 하상욱

?회사는 가야지 먹고는 살아야지 금요일인 줄 알았는데 오늘이 목요일이라니 얼른 나가야지 지각은 안 해야지 요즘 지각을 많이 해서 팀장님 눈초리가 무서워 어쩌겠어 야근 했어도 회식 했어도 지각은 안 되니 딱 하루만 쉬고 싶은데 일이 많아서 주말도 나올 판 내가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갈까봐 걱정인 게 아냐 그런 게 아냐 내가 없어도 회사가 잘 돌아갈까봐 ...

쉐카이나 하상욱

성령님 이 곳에 예배의 영으로 오소서 우리 찬양 향기 되어 보좌로 올려지게 하소서 내 눈 들어 보좌 위에 앉으신 영광의 주를 보리 우리 찬양 중에 계시는 주님 주의 영광 보이소서 찬양의 보좌에 계신 영광의 주 예배를 받으소서 쉐카이나의 영광 이 곳에 가득해 영광과 존귀 위엄과 능력 받으소서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높임 받으소서

그분의 열심 하상욱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 가지신 주님 그 분의 열심이 당신을 포기 하지 않을꺼예요 당신을 향한 변함없는 그 분의 사랑 당신의 인생을 축복하실 거예요

에벤에셀 Part 2 하상욱

주님 내게 행하신 일 찬양해 주님 내게 주신 은혜 감사해 그 측량 할 수 없는 주의 사랑 나는 노래하며 예배 하리라 내가 살아가는 이유 되신 주 주님 안에 나의 소망 가득해 내 평생 주의 선하심 찬양하며 나는 주만 사랑하며 높이리 신실하신 나의 주 찬양 신실하신 내 아버지 나의 나 된 것은 주의 은혜 다 주의 은혜 은혜로우신 주 찬양 은혜의 내 ...

지성소 하상욱

주의 아름다움 바라보며 내 영이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아름다움 바라보며 내 영이 주를 경배합니다 그 영광의 빛 이곳에 그 영광의 빛 이곳에 그 영광의 빛 이곳에 그 영광의 빛 가득해

열방의 하나님 하상욱

하늘에 계신 주님 지존하신 여호와 열방중에 주의 이름 높임 받으소서 모든 나라 민족들 주의 손에 드리오니 찬송과 영광을 받으소서 열방의 하나님 만유의 주재시여 열방이 주의 영광 보게 하소서 각 나라와 족속 여호와의 보좌 앞에 예배하게 하옵소서 하늘에 계신 주님 지존하신 여호와 열방중에 주의 이름 높임 받으소서 모든 나라 민족들 주의 손에 드리오니 찬송...

왕의 영광 이 곳에 하상욱

하늘 문이 열리네 기름 부음이 내려오네 죽은 영혼 살아나며 각종 질병 떠나가네 어두움의 영은 떠나며 주의 나라 임하네 죽은 영혼 살아나며 각종 질병 떠나가네 어두움의 영은 떠나며 주의 나라 임하네 왕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왕의 위엄 이곳에 가득해 왕의 통치하심 왕의 다스리심 왕의 나라 영광 영원해 하늘 문이 열리네 기름 부음이 내려오네 죽은 영혼 살아...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상욱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나 오직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리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나오직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리...

하나님의 영이 하상욱

전능하신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니 너는 믿음의 눈을 들어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라 네 안에 계신 이는 크신 하나님이시니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능히 이기게 하시리라 하나님의 영이 육체의 한계를 뛰어 넘게 하시니 너는 강하여 용맹을 발하라 주의 영광 위하여 전능하신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니 너는 믿음의 눈을 들어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라 네 안에 계신 이는...

에벤에셀 Part2 하상욱

주님 내게 행하신 일 찬양해 주님 내게 주신 은혜 감사해 그 측량 할 수 없는 주의 사랑 나는 노래하며 예배 하리라 신실하신 나의 주 찬양 신실하신 내 아버지 나의 나 된 것은 주의 은혜 다 주의 은혜 은혜로우신 주 찬양 은혜의 내 아버지 나는 주만 위해 살리라 내가 살아가는 이유 되신 주 주님 안에 나의 소망 가득해 내 평생 주의 선하심 찬양하며 나...

마하나임 하상욱

영광의 왕 들어가신다 문들아 열릴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옥의 문들은 깨질지어다영광의 왕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 영광의 왕 누구시냐 전쟁에 능한 여호와 영광의 왕 들어가신다 문들아 열릴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옥의 문들은 깨질지어다 왕이신 주 예수여 높임을 받으소서 왕이신 주 예수여 높임을 받으소서 영광의 왕 들어가신다 문들아 ...

여호와의 군대 하상욱

전능하신 여호와 전쟁의 날에 여호와의 군대를 소집하신다지금은 다시 오실주의 길 예비할 때하나님의 전신갑주 취하라우리의 전쟁은원수 마귀에게 대한 것이니성령의 권능과능력으로 무장하라거룩한 용사들아열방을 축복하며 행진하라전능하신 여호와여 일어나소서전능하신 여호와여 일어나소서여호와의 군대를 일으키소서지금은 다시 오실주의 길 예비할 때하나님의 전신갑주 취하라우...

친밀감 (Feat. 민호기) 하상욱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나의 복이라 내 눈이 항상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보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나의 복이라 나의 호흡이 다하는 날 까지 주만 구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나의 복이라 내 눈이 항상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보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나의 복이라 나의 호흡이 다하는 날 까지 주만 구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안녕 옥상달빛

항상 모른 척 지내왔지 우린 하지만 이젠 모두 달라졌어 내 맘 알면서 살짝 흔들어놓고 아무일 없단 듯이 넌 지나가 못된 얼굴 갑자기 떠올라 더 이상 너의 장난은 사양해 이젠 굿바이 이젠 바이바이바이 그저 안녕하고 인사 하면 돼 이젠 굿바이 이젠 바이바이바이 아무렇지 않게 널 지나갈게 아무렇지 않게 널 돌아설게

구제불능 옥상달빛

지금 내가 뭘 하는지도 몰랐을 때 그냥 그저 그렇게 보내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려지지 않는단 걸 알았을 때 순간 이 길을 멈추고 서 있네 똑딱똑딱 시계추가 나를 비웃고 서있네 이제 청춘은 안녕 작별인사나 해 바보같은 나는 참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시간만 죽이는지 대체 나조차 알 수가 없네 넌 참 구제불능이로구나

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최강듀오

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생각이 났어 우산 없이 비를 맞던 모습이 지금도 너무나 선명해 빗물이 흐르는 건지 아니면 눈물인건지 펑펑펑 내리는 건지 슬퍼서 내리는 건지 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생각이 났어 우산 없이 비를 맞던 모습이 지금도 너무나 선명해 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생각이 났어 우산 없이 비를 맞던 모습이

성인 (Band ver.) 기리보이

넌 아직도 그 일을 하고 있니 난 아직도 그 일을 하고 있지 나름대로 잘 돼서 나는 너무 행복한데 생각이 너무 많아 밤에는 못 자고 있지 아무런 상관없는 너가 너무 바빠 다 잊고 생각 안 나던 너가 너에게 말한 바람들을 다 이루고 나서야 내팽개친 순수함을 난 다시 주워 담고 있지 얼마 전 너의 번홀 찾았어 다행이야 너도 번호를 안 바꿔서 혹시 이건 미련일까

히어로 (Hero) 옥상달빛

따뜻한 손을 가진다면 좋겠어 소담한 저녁식탁에서 향긋한 이야기를 넘치기를 하루하루 감사할 줄 아는 넌 참 예쁜 사람이구나 그래 이것저것 관심을 두는 넌 참 똑똑한 친구구나 너는 모르지 얼마나 멋진 사람이란 걸 나만 아는지 세상이 널 아직 모른대도 말없이 그냥 웃고만 있는지 그렇게 넌 따뜻한 넌 나만의 히어로 외롭고 서글퍼질 때에도

히어로 옥상달빛

따뜻한 손을 가진다면 좋겠어 소담한 저녁식탁에서 향긋한 이야기를 넘치기를 하루하루 감사할 줄 아는 넌 참 예쁜 사람이구나 그래 이것저것 관심을 두는 넌 참 똑똑한 친구구나 너는 모르지 얼마나 멋진 사람이란 걸 나만 아는지 세상이 널 아직 모른대도 말없이 그냥 웃고만 있는지 그렇게 넌 따뜻한 넌 나만의 히어로 외롭고 서글퍼질 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