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사람이 그사람 하동진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몸짓이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백프로(100%) 하동진

백프로 마음에 쏙 든느 사람이 어디있다고 혼자 할 수 없잖아 외로움이 무서워 사랑은 단둘이 단둘이 해야되. 그래도 행복하기에 밤이 너무 짧은 것만 같다.

인생은 바람 하동진

한세대는 가고 한세대는 오나 땅은 영원히 있으며 해는 떴다가 지고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누나 바람은 이리 불고 저리 불다 불던 곳으로 돌아가며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흘러가나 바다를 채우지 못하리라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않누나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으랴 우리가 행하는

인생은 바람 하동진

한세대는 가고 한세대는 오나 땅은 영원히 있으며 해는 떴다가 지고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누나 바람은 이리 불고 저리 불다 불던 곳으로 돌아가며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흘러가나 바다를 채우지 못하리라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않누나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으랴 우리가 행하는

인생은 바람 (Inst.) 하동진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나 땅은 영원히 있으며 해는 떴다가 지고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누나 바람은 이리 불고 저리 불다 불던 곳으로 돌아가며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흘러가나 바다를 채우지 못하리라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안누나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으랴 우리가 행하는

인생은 바람 (MR) 하동진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나 땅은 영원히 있으며 해는 떴다가 지고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누나 바람은 이리 불고 저리 불다 불던 곳으로 돌아가며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흘러가나 바다를 채우지 못하리라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안누나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으랴 우리가 행하는

보고싶은 여인 하동진

보고 싶은 여인 - 하동진 사랑했던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 라도 꿈속에 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백프로 하동진

사랑을 화끈해야돼~사랑은 솔직해야돼~ 백프로 맘에 쏙드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혼자 할수 없잖아 외로움이 무서워 사랑은 단둘이 단둘이 해야돼 그래도 행복하기에 밤이 너무 짧은것만같아 백프로 맘에 든사람 어떻게 찾으려고 그러나 차갑지 못하고 뜨겁지 못해도 함께 라면 난 괜찮아 내일을 위하여~~~~~ 사랑은 화끈해야돼 사랑은 솔직해야돼 백프로

백프로 하동진

사랑은 화끈해야 돼 사랑은 솔직해야 돼 백프로 맘에 쏙드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혼자할 순 없잖아 외로움이 무서워 사랑은 단둘이 단둘이 해야 돼 그래도 행복하기엔 밤이 너무 짧은것만 같아 백프로 맘에 든 사람 어떻게 찾으려고 그러나 차갑지 못하고 뜨겁지 못해도 함께라면 난 괜찮아 내일을 위하여 사랑은 화끈해야 돼 사랑은 솔직해야

백프로[MR] 하동진

장경수 작사 전현철 작곡 하동진 노래 사랑은 화끈해야 돼 사랑은 솔직해야 돼 백프로 맘에 쏙드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혼자할 순 없잖아 외로움이 무서워 사랑은 단둘이 단둘이 해야 돼 그래도 행복하기엔 밤이 너무 짧은것만 같아 백프로 맘에 든 사람 어떻게 찾으려고 그러나 차갑지 못하고 뜨겁지 못해도 함께라면 난 괜찮아

백프로 하동진

사랑은 화끈해야 돼 사랑은 솔직해야 돼 백프로 맘에 쏙드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혼자할 순 없잖아 외로움이 무서워 사랑은 단둘이 단둘이 해야 돼 그래도 행복하기엔 밤이 너무 짧은것만 같아 백프로 맘에 든 사람 어떻게 찾으려고 그러나 차갑지 못하고 뜨겁지 못해도 함께라면 난 괜찮아 내일을 위하여 사랑은 화끈해야 돼 사랑은 솔직해야

백프로 [MR] 하동진

백프로[MR] - 하동진 ~~~~ 사랑은 화끈해야 돼 사랑은 솔직해야 돼 백프로 맘에 쏙드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혼자할 순 없잖아 외로움이 무서워 사랑은 단둘이 단둘이 해야 돼 그래도 행복하기엔 밤이 너무 짧은것만 같아 백프로 맘에 든 사람 어떻게 찾으려고 그러나 차갑지 못하고 뜨겁지 못해도 함께라면 난 괜찮아 내일을 위하여

백프로(100) 하동진

사랑은 화끈해야 돼 사랑은 솔직해야 돼 백프로 맘에 쏙드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혼자할 순 없잖아 외로움이 무서워 사랑은 단둘이 단둘이 해야 돼 그래도 행복하기엔 밤이 너무 짧은 것만 같아 백프로 맘에 든 사람 어떻게 찾으려고 그러나 차갑지 못하고 뜨겁지 못해도 함께라면 난 괜찮아 내일을 위하여 간주중

사랑은 아무나 하나 하동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그사람***& 김성아

오늘도 그리움이 툭 하고 고개를 들면 잊혀진 한 사람이 생각이 난다 한 사람이 생각이 난다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얼굴 모습은 얼마나 변했을까 아직도 사람이 불쑥 찾아와 시도 때도 없이 나를 울리네 두 손을 뻗어봐도 잡히지 않는 세월 시절 한 사람이 생각이 난다 한 사람이 생각이 난다

그사람 정경식

내 어찌 잊으리 사람 떠나던 날 말없는 저 하늘을 원망하면서 온 몸으로 울었었지 나는 울었지 만약에 사람이 다시 온다면 저하늘이 그사람을 돌려준다면 다시는 보내지 않으리 사람 그사람 내 어찌잊으리 그사람 떠나던 날 말없는 저 하늘을 원망하면서 몸부림쳐 울었었지 통곡했었지 만약에 사람이 내게 온다면 저 하늘이

그사람 메이비

사람 너에겐 사람 기억조차 희미한 흔한 사람 이름을 되물어도 사랑을 들춰내도 아무런 상처 하나없죠 사람 나에겐 사람 심장속에 박힌 듯 날 가득 메워서 이름만 되물어도 난 눈물먼저 이름 부르죠 사랑한단 말하면 멀어지는 사람 나 이렇게라도 보고픈 사람 늘 곁에 있어도 내 맘을 다해도 가질 수가 없는데 사람이

그사람 조항조

나 진정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잊은게 아니였어 지운게 아니였어 그렇게 쉬운게 아니였나봐 보고 싶은 데도 끝내 보지 못 하고 사람을 그리워하네 사람이 생각이 나네 너무나 가슴이 시려 오네요 진정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얘기라도 한번 듣고 싶네요 2) 나 진정 당신을 그리워서 잠 못 이루네 아직도 남아 있는 뜨겁던

그사람 조항조

나 진정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잊은게 아니었어 지운게 아니었어 그렇게 쉬운게 아니었나봐 보고 싶은데도 끝내 보지 못하고 사람을 그리워하네 사람이 생각이 나네 너무나 가슴이 시려 오네요 진정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얘기라도 한번 듣고 싶네요 2) 나 진정 당신을 그리워서 잠 못 이루네 아직도 남아 있는 뜨겁던

그사람 화요비

목소리 듣고싶어 더 듣고 싶어 미치게 화내고, 웃었던 추억들이 난 듣고 싶어 니 목소리 보고싶어 말하는 널 난 만지고 싶어 좋았던 , 슬펐던 시간들을 감싸안으며 오늘도 난 난 도대체 사람이 뭐야 사람은 뭐길래 아직도 내 가슴을 채워 내 머리를 안 떠나 눈물 다 써봐도 안 돼 실컷 욕해봐도 안 돼 난 never

그사람 화요비 (Hwayobi)

목소리 듣고싶어 더 듣고 싶어 미치게 화내고 웃었던 추억들이 난 듣고 싶어 니 목소리 보고싶어 말하는 널 난 만지고 싶어 좋았던 슬펐던 시간들을 감싸안으며 오늘도 난 난 도대체 사람이 뭐야 사람은 뭐길래 아직도 내 가슴을 채워 내 머리를 안 떠나 눈물 다 써봐도 안 돼 실컷 욕해봐도 안 돼 난 never never never

그사람 박화요비

목소리 듣고싶어 더 듣고 싶어 미치게 화내고, 웃었던, 추억들이 난 듣고 싶어 니 목소리 보고싶어 말하는 널 난 만지고 싶어 좋았던 , 슬펐던 , 시간들을 감싸안으며 오늘도 난.. 난 .. 도대체 사람이 뭐야 . 사람은 뭐길래 ..

그사람* 화요비

목소리 듣고싶어 더 듣고 싶어 미치게 화내고, 웃었던, 추억들이 난 듣고 싶어 니 목소리 보고싶어 말하는 널 난 만지고 싶어 좋았던 , 슬펐던 , 시간들을 감싸안으며 오늘도 난.. 난 .. 도대체 사람이 뭐야 . 사람은 뭐길래 ..

그사람 1★.화요비

목소리 듣고싶어 더 듣고 싶어 미치게 화내고 웃었던 추억들이 난 듣고 싶어 니 목소리 보고싶어 말하는 널 난 만지고 싶어 좋았던 슬펐던 시간들을 감싸안으며 오늘도 난 난 도대체 사람이 뭐야 사람은 뭐길래 아직도 내 가슴을 채워 내 머리를 안 떠나 눈물 다 써봐도 안 돼 실컷 욕해봐도 안 돼 난 never never never

그사람. (이쁜러브라일락님청곡)화요비

목소리 듣고싶어 더 듣고 싶어 미치게 화내고, 웃었던 추억들이 난 듣고 싶어 니 목소리 보고싶어 말하는 널 난 만지고 싶어 좋았던 , 슬펐던 시간들을 감싸안으며 오늘도 난 난 도대체 사람이 뭐야 사람은 뭐길래 아직도 내 가슴을 채워 내 머리를 안 떠나 눈물 다 써봐도 안 돼 실컷 욕해봐도 안 돼 난 never

그사람 ~~~ 화요비

목소리 듣고싶어 더 듣고 싶어 미치게 화내고 웃었던 추억들이 난 듣고 싶어 니 목소리 보고싶어 말하는 널 난 만지고 싶어 좋았던 슬펐던 시간들을 감싸안으며 오늘도 난 난 도대체 사람이 뭐야 사람은 뭐길래 아직도 내 가슴을 채워 내 머리를 안 떠나 눈물 다 써봐도 안 돼 실컷 욕해봐도 안 돼 난 never never never

그사람 화요비(Hwayobi)

목소리 듣고싶어 더 듣고 싶어 미치게 화내고, 웃었던 추억들이 난 듣고 싶어 니 목소리 보고싶어 말하는 널 난 만지고 싶어 좋았던 , 슬펐던 시간들을 감싸안으며 오늘도 난 난 도대체 사람이 뭐야 사람은 뭐길래 아직도 내 가슴을 채워 내 머리를 안 떠나 눈물 다 써봐도 안 돼 실컷 욕해봐도 안 돼 난 never

고향이 남쪽이랬지 하동진

고향이 남쪽이랬지 - 하동진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 봐 그리운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사람) 간주중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카스바의 여인 하동진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로 그날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무정한 사람 하동진

무정한 사람 - 하동진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 말라는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가지나 말지 기다리라는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간주중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0132 - 나니까 하동진

나니가 나니까 너 만을 좋아하고 나니까 나니까 너만을사랑하고 이생명 다 하는 순간까지 너를 위해 살아 갈거야 힘들고 지처도 내가 지켜줄게 나만 믿고 따라와 너를 책임질게 사랑은 오직하나 하나뿐인걸 당신은 알고있잖아 누가 뭐래도 내곁엔 오직 자기하나 하나 뿐이야 나니까 나니까 너만을 좋아하고 나니까 나니까 너만을 사랑하고 이생명

우리가 가는길 하동진

우리가 가는 길 - 하동진 우리가 가는 길 아무리 험하다 해도 하나 된 우리에겐 무엇도 두렵지 않아 때론 비바람 불겠지 때론 눈보라도 치겠지 그러나 우리는 모두 이겨낼 수가 있어 시련은 오히려 우리 사랑 더 깊게 하리 뜨겁게 맺어진 우리 사랑 영원하리 간주중 우리가 가는 길 어려움은 많고 많겠지 그러나 우리에겐 모든 것 두렵지 않아

영혼의 때를 위하여 하동진

육체는 흙으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주께로 왔으니 주께로 돌아간다 육신의 정욕대로 그렇게 살아간다면 멸망의 지옥을 나는 피할수 없으리 영혼의 때를 위하여 주 십자가 가만 붙잡고 영원한 영생을 위하여 충성하며 살리라

DJ에게 하동진

당신이 가시겠다면 단념할 수는 있지만 지금의 이 느낌들은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세월이 흘러도 파랗게 돋아나는 이끼처럼 가슴에 남겨질 첫사랑인데 누가 뺏으려 합니까 누가 뺏으려 합니까 행복에 젖던 순간들을 뺏으려 합니까 황혼이 물든 거리를 나 혼자 걸어 갈 때면 당신의 고운 미소는 걸음마다 밟힐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풀잎에 맺어오는

누가 뺏으려합니까? 하동진

- 하동진 당신이 가시겠다면 단념할 수는 있지만 지금의 이 느낌들은 지워지지 않을겁니다 세월이 흘러도 파랗게 돋아나는 이끼처럼 가슴에 남겨진 첫사랑인데 누가 뺏으려 합니까 누가 뺏으려 합니까 행복에 젖던 순간들을 뺏으려 합니까 간주중 황혼이 물든 거리를 나 혼자 걸어갈 때면 당신의 고운 미소는 걸음마다 밟힐겁니다 세월이 흘러도 풀잎에 맺혀오는

누가 뺏으려 합니까 하동진

- 하동진 당신이 가시겠다면 단념할 수는 있지만 지금의 이 느낌들은 지워지지 않을겁니다 세월이 흘러도 파랗게 돋아나는 이끼처럼 가슴에 남겨진 첫사랑인데 누가 뺏으려 합니까 누가 뺏으려 합니까 행복에 젖던 순간들을 뺏으려 합니까 간주중 황혼이 물든 거리를 나 혼자 걸어갈 때면 당신의 고운 미소는 걸음마다 밟힐겁니다 세월이 흘러도 풀잎에 맺혀오는

그사람 이탁

가슴으로 부를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이 얼마나 좋~은가요 부르면 심장이 뛰고 설레는 사랑이 아마도 ~런 거지요 마음으로 부를수 있는 이름이 있다는 것은~~~ 이얼마나 기쁜가요~ 부르면 이슬맺히고 고개 떨구며 그렇게 그리는 거지요 올리고 ) )ㅡ눈이 멀어 사랑하다 가슴이 헐고((붙이고 )))ㅡ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찢어지는 가슴않고

남자라는 이유로 하동진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그사람 소프트베리

참아요 난 참아보아요 아프고 아프기만 해도 그대 생각에 눈물 흘려도 괜찮다며 항상 참아 왔던 나인데 울어요 눈물이 흘러요 입술을 꼭 깨물어 봐도 이젠 더 이상 참을수 없을 것 같아 그대 없단 생각이 나를 사람이 멀리 멀리 아주 멀리 떠나 가네요 한마디 말도 할수 없던 내가 너무 미워요 사랑한단 말 뿐인데 내가 원하는 건 난 이젠 들을 수

그사람 이탁

가슴으로 부를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이 얼마나 좋은가요 부르면 심장이 뛰고 설레는 사랑이 아마도 그런 거지요 마음으로 부를수 있는 이름이 있다는 것은 부르면 이슬맺히고 고개 떨구며 그렇게 그리는 거지요 눈이 멀어 사랑하다 가슴이 헐고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찢어지는 가슴않고 사람위해 뒤돌아 가려 합니다 가슴으로 부를수 있는

정주지 않으리 하동진

정주지 않으리 - 하동진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 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 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을 두 번 다시 주지 않으리 간주중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 질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 뒤에 남는 것은 미련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우리가 가는 길 하동진

우리가 가는 길 아무리 험하다 해도 하나된 우리에겐 무엇도 두렵지 않아 때론 비바람 불겠지 때론 눈보라도 치겠지 그러나 우리는 모두 이겨낼 수가 있어 시련은 오히려 우리 사랑 더 깊게 하리 뜨겁게 맺어진 우리 사랑 영원하리 우리가 가는길 어려움은 많고 많겠지 그러나 우리에겐 조금도 두렵지 않아 불길처럼 뜨거웁고 태양보다 더 빛나는 사랑과 꿈들이 가슴 속에

미스고 하동진

미스고 - 하동진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간주중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흔적 너무 깊더라

서울의 밤 하동진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누가 뺏으려 합니까? 하동진

파랗게 돋아나는 이끼 처럼 가슴에 남겨질 첫 사랑인데 누가 뺏으려 합니까 누가 뺏으려 합니까 행복에 쪘던 그순간들을 뺏으려 합니까 황혼이 물든 거리를 나혼자 걸어 갈때면 당신의 고운 미소는 걸음 마다 발필겁니다 세월이 흘러도 풀잎에 맺혀 오는 이슬처럼 가슴에 남겨질 첫사랑인데 누가 뺏으려 합니까 누가 뺏으려 합니까 행복에 졌던

애인이 돼 주세요 하동진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돼주세요 외롭고 쓸쓸한 나의 나의 가슴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싹트도록 뜨거운 눈길로 상처뿐인 나를 달래줘요 오늘도 캄캄한 밤 나이트 클럽에서 처음 본 사람이지만 왠지 나도 모르게 왠지 나도 모르게 자꾸만 끌리는 사람 사랑에 눈빛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 손짓하며 미소를 짓는 사람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잘난 여자 하동진

에라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미워 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어리석지만 너 떠날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 잘난 여자야 미련 없이 보내 주마 누구를 또 사랑하겠지 에라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싫어 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바보겠지만 너 떠날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 잘난 여자야 미련 없이 보내

있을때 잘해 하동진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야 이제는 마음에 문을 열어줘 아무도 모르게 보고파질 때 그럴 때마다 너를 찾는거야

니 옆에 하동진

니 옆에 누가 있어 말을 못하니 너 하나 생각 뿐인데 지난날 우리들의 이야기는 이대로 묻어버릴까 눈 감아도 지울수 없는 보고픈 나의 여인아 빗속으로 사라져가는 너의 모습이 너무나 슬퍼 너무나 슬퍼서 가슴에 맺혀있는데 상처받은 내 영혼을 안아줄수 없겠니 반복....

니 옆에 (트로트) 하동진

니옆에 누가 있어 말을 못하니 너 하나 생각뿐인데 지난날 우리들의 이야기를 이대로 묻어 버릴까 눈 감아도 지울 수 없는 보고픈 나의 여인아 빗속으로 사라져 가는 너의 모습이 너무나 슬퍼 너무나 슬퍼서 가슴에 맺혀있는데 상처받은 내 영혼을 안나 줄 수 없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