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의 미소를 그려 보네 하늘달리기

하루 하루 견딜수가 없어서 널 아름답게 그려보네 지금 이 순간 내곁에 있어줘 부탁이야 스쳐가는 거리의 사람들 너의 모습을 찾지 못해 그리움 뿐 인 나의 색깔로 그려보네 바람이 불어오고 기억이 다가오고 옷깃을 스쳐 가는 너의 미소 눈물을 흘리며 사랑해

피노키오 하늘달리기

아니라고 말은 했어도 난 기억할 수 있는 걸 아니라고 웃음 지었던 너의 작은 미소는 대답할 수 없는 한 마디에 난 거짓말을 해 나를 애써 생각해 봐도 날 표현 할 수 없는 걸 피노키오 기억 속으로 피노키오 기억 속으로 나에게 말해 줘 너의 눈빛은 아니라 말해도 나는 알 수가 있는 걸

너의 미소를 그려 보네 하늘 달리기

하루 하루 견딜수가 없어서 널 아름답게 그려보네 지금 이 순간 내곁에 있어줘 부탁이야 스쳐가는 거리의 사람들 너의 모습을 찾지 못해 그리움 뿐 인 나의 색깔로 그려보네 바람이 불어오고 기억이 다가오고 옷깃을 스쳐 가는 너의 미소 눈물을 흘리며 사랑해

조그만 상자 하늘달리기

너와 헤어지던 날 난 깊은 잠을 청했고 깨어지지 않는 긴 꿈을 꾸기 시작했어 조그만 상자에 너를 가두고 다시는 헤어지지 않으려 너를 만나는 그 날 난 눈을 뜨게 될 거야 사랑하지 않는 슬픈 꿈들이 얼굴을 적시네 조그만 상자에 너를 가두고 다시는 헤어지지 않으려 아무리 돌아 다녀도 너는 없는데 어디 있니 어디 숨어 있는 거니 사랑해 미안해 내게 돌아와 ...

길 위에서 하늘달리기

가지 못한 이 길을 향해 난, 걷지 못한 이 길의 끝에 너를어디선가 본 듯한 기억하나 말할거야찾지 못한 너와의 약속을 소중했던 추억 속 일기처럼바래버린 길 위에 익숙해진 이야기들우리 사이의 평행선 만큼 오랜 시간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변해 버린 우린 서로의 길 위에서 한 걸음 떼지 못한 채 우리의 거리가 얼만큼 인지도 모른채 서로를 탓하며 길을 걸어가언...

커다란 꿈 하늘달리기

오래전부터 난 알고있었지 조용한 운명을 기다린거야 왜 난 이곳에 서있는걸까 다가오지마 두려울뿐야 하지만 기대해 웃을 수 있으니까 지금 이순간을 잊지않게 미치도록 믿고싶어 날 기다리는 커다란 꿈이 나에게 있으니까

혼잣말 하늘달리기

시간을 붙잡고 너를 기다려 단 한번만 사랑 할 수 있게 모른척 하면은 되는데 왜이리 생각이 나는지 이상해 미안해 시간을 붙잡고 너를 기다려 단 한번만 사랑 할 수 있게 돌아와줘 내게로 지금 이 순간 네가 날 사랑하지 않아도돼 나혼자 사랑하면 되는거야 그렇게 난 아프기 시작해 모른척 하면은 되는데 왜이리 생각이 나는지 이상해 미안해 시간을 붙잡고 너를 ...

동상이몽 하늘달리기

오늘은 좋은날 널 처음 만난날오늘부터 시작이야눈이 마주쳤지 날보며 웃었지내가 맘에 든거야친구의 부탁에 어쩔수가없이소개팅에 나갔었지눈이 마주쳤지 날보며 웃었지혹시 오해 안하겠지사랑을 시작하는건너무나 어려운일오늘은 유난히 창밖에 보이는 이거리가 아름다워설레는 마음에 전화를 걸었지전화기가 꺼져있네어설픈 미소에 착한듯 하지만 내스타일은 아냐미안은 하지만 어쩔...

그날이후 하늘달리기

지나간 추억이라도 잊진 않을 거야 세월이 지나버려도 그대로일 거야 어디로 갔지 내 주머니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따뜻한 체념이 느껴지네 난 그대로인 걸 이미 넌 날 잊은 채 돌아가려 해 먼 훗날이 지나도 난 잊지 않아 널 보낸 그날 이후 난 멈춰있지 쓰러져버릴지도 몰라 지나간 추억이라도 잊진 않을 거야 세월이 지나버려도 그대로일 거야 어디로 갔지 내 주머...

기억여행 하늘달리기

난 희망이 필요해어떠한 것에서도굴복하지 않는내 색깔이 필요해틀린 건 아니야 조금 다른 거지시간을 넘어가는그 공간만큼은얼마나 기다렸을까마음 속에 다짐했던지난 날의 겨울들고백 끝에 달려온소중한 내 기억들어리석게도 그대로였지만다시 한 번 나에게질문을 하고 싶어나에게 안에 너와 같이 둘이서틀린 건 아니야 조금 다른 거지시간을 넘어가는그 공간만큼은얼마나 기다렸...

걷다가 KO

익숙한 신촌 거리를 발걸음 따라 거닐던 추억보다 더 멀어진 기억 밖은 미소를 짓게하는 빛 바랜 낡은 사진처럼 넌 내 맘 한켠에 남아 쓴 웃음만 남기고 사라지네 함께 걷던 거릴 나 혼자 걷고 있네 너를 기다리던 그 길에 홀로 섰네 뜨겁게 사랑했던 그 시절에야 변한 너의 모습 그려보네 이렇게 눈물에 기대어 시간은 흘러갔는데 내 마음속

가까운 듯 먼 그대여 (28565) (MR) 금영노래방

저 달빛에 그려지는 그대의 미소를 간직해 그을진 저 노을 속에 그대 얼굴이 떠올라 또 찬 바람이 불어와 그대의 맘을 뒤흔들면 포근한 저 바람 되어 안아 줄게 그댈 그대는 밤하늘에 놓인 작은 별 같아요 매일 밤마다 나를 찾아와 나의 맘을 흔들어 놓는 가까운 듯 먼 그대여 그댈 또 그려 보네 밤하늘 별들이 되어 밤하늘에 놓인 별들 그대의 모습과 같아서 홀로 그댈

하늘을 보네 하양수

아나요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는 어떤 말도 할 수 있어요 시간은 흘러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우리의 많던 꿈도 잊혀져 가네요 이젠 많이 변했나요 이젠 나를 이해하나요 하늘을 보네 홀가분한 마음으로 눈을 감네 미소를 지어보네 그래요 나는 모든 게 익숙해져요 웃어요 지금 다른 얘기를 해봐요 이젠 많이 변했나요 이젠 나를 이해하나요

바람 Antique Village

바람소리 들려와, 여린 밤하늘 속에 하얀별 도시의 밤이 깊어져갈때 흔들린 불빛들 네게 반짝거릴때 바람이 불어와 옷깃에 스치며 입가에 번지는 너의 미소를 보네 수줍게 안았던 너의 마음속은 언제나 빛나기를 저 별빛처럼 그날에 흐르던 바람이 따스함으로 남아서 널 지켜주길 하얀별 도시의 밤이 깊어져갈때 흔들린 불빛들 네게 반짝거릴때 바람이 불어와 옷깃에 스치며 입가에

바람(이르미 ver.) Antique Village

바람소리 들려와, 여린 밤하늘 속에 하얀별 도시의 밤이 깊어져갈때 흔들린 불빛들 네게 반짝거릴때 바람이 불어와 옷깃에 스치며 입가에 번지는 너의 미소를 보네 수줍게 안았던 너의 마음속은 언제나 빛나기를 저 별빛처럼 그날에 흐르던 바람이 따스함으로 남아서 널 지켜주길 하얀별 도시의 밤이 깊어져갈때 흔들린 불빛들 네게 반짝거릴때 바람이 불어와 옷깃에 스치며 입가에

걷다가 케이오

익숙한 신촌 거리를 발걸음 따라 거닐다 추억 보다 더 멀어진 기억 가끔 미소 짓게 하는 빛 바랜 낡은 사진처럼 넌 내 마음 한 켠에 남아 쓴 웃음만 남기고 사라 지네 함께 걷던 거릴 나 혼자 걷고 있네 너를 기다리던 그 길에 홀로 섰네 뜨겁게 사랑했던 그 시절에 아련한 너의 모습 그려 보네 이렇게 눈물에 기대어 시간은

걷다가 케이오(KO)

익숙한 신촌 거리를 발걸음 따라 거닐다 추억 보다 더 멀어진 기억 가끔 미소 짓게 하는 빛 바랜 낡은 사진처럼 넌 내 마음 한 켠에 남아 쓴 웃음만 남기고 사라 지네 함께 걷던 거릴 나 혼자 걷고 있네 너를 기다리던 그 길에 홀로 섰네 뜨겁게 사랑했던 그 시절에 아련한 너의 모습 그려 보네 이렇게 눈물에 기대어 시간은

그림 그리고 싶은 날 Various Artists

하얀 종이 위에다 아빠 얼굴 그려 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엄마 얼굴 그려 보네 나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의 깊은 사랑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 봅니다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 봅니다.

그림 그리고 싶은날 키즈빌

하얀 종이 위에다 아빠 얼굴 그려 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엄마 얼굴 그려 보네 나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의 깊은 사랑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 봅니다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 봅니다 하얀 종이 위에다 학교 교정 그려 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선생님을 그려 보네 나를 위해 수고하신 선생님의 고마움을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

그림 그리고 싶은 날 동요

1.하얀 종이 위에다 아빠 얼굴 그려 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엄마 얼굴 그려 보네 나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의 깊은 사랑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 봅니다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 봅니다 2.하얀 종이 위에다 학교 교정 그려 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선생님을 얼굴 그려 보네 나를 위해 수고하신 선생님의 고마움을 그림

그림 그리고 싶은 날 ('90 제2회 KBS 창작동요대회 최우수상곡) 이강산

1.하얀 종이 위에다 아빠 얼굴 그려 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엄마 얼굴 그려 보네 나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의 깊은 사랑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 봅니다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 봅니다 2.하얀 종이 위에다 학교 교정 그려 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선생님을 그려 보네 나를 위해 수고하신 선생님의 고마움을 그림 그리고 싶은

꿈에라도 헬프미

노을지는 거리를 홀로걷네 너의 미소 볼 수 없나 항상 기억할께 너의 흐르던 눈물 난 잊지않을께 아무리 널 잊으려 애써봐도 이젠 너의 추억속에 널 떠나보낸 후 사랑인걸 알았어 널 잊지않을께 날 위해서 웃어주던 너의 그 마음이 걸려 날 영원히 떠나버린 넌 어디서 웃고있니 꿈속에서 너에게 갈 수없나 잠들어 애를써도 잡히지 않았어 울기만 하는 내게 웃기만하네 아무리

하늘을 보네 (Inst.) 하양수

아나요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는 어떤 말도 할 수 있어요 시간은 흘러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우리의 많던 꿈도 잊혀져 가네요 이젠 많이 변했나요 이젠 나를 이해하나요 하늘을 보네 홀가분한 마음으로 눈을 감네 미소를 지어보네 그래요 나는 모든 게 익숙해져요 웃어요 지금 다른 얘기를 해봐요 이젠 많이 변했나요 이젠 나를 이해하나요 하늘을 보네 홀가분한

Remember That 오리필링(Orifeel...Ing)

Remember That (By Muney,이성은 ) 오리필링 (Orifeel...Ing) 기억이 널 추억 하네 아픈 상처는 이젠 느껴지지 않는데 이렇게 널 그려 보네 이별이 무색해지네 너의 향기는 이제 느껴지지 않는데 이렇게 널 기억 하네 이젠 아무 사이 도 아닌 걸 알어 그러다 또 문득 그립기도 해 넌 알어 헤어지자 쿨하게 말하고

함께 걷는 이 길 (Feat. 정윤호) 오드(Ode)

거친 숨쉬며 불어대는 바람 속 비틀대며 걷고 있는 목마른 내 영혼 한참을 돌아온 조용한 바다 비틀대며 쓸려오는 바닷속 흰 포말 언젠가 이 길을 함께 걷던 너의 모습 모든 기억을 지우려 도망치듯 떠난 나지만 너의 그림자를 밟으며 함께 걷는 이 길 상처 난 니 맘에 내가 있긴 할까 모질게도 너를 울린 차갑던 내 맘 시간이 지나도

함께 걷는 이 길 (Feat. 정윤호) Ode

거친 숨쉬며 불어대는 바람 속 비틀대며 걷고 있는 목마른 내 영혼 한참을 돌아온 조용한 바다 비틀대며 쓸려오는 바닷속 흰 포말 언젠가 이 길을 함께 걷던 너의 모습 모든 기억을 지우려 도망치듯 떠난 나지만 너의 그림자를 밟으며 함께 걷는 이 길 상처난 니 맘에 내가 있긴 할까 모질게도 너를 울린 차갑던 내 맘 시간이 지나도 내가 아픈 건 사랑이란 예쁜 말로

구름종이 유지연

저기 하늘 한복판 구름 종이 위에 내가 그려 넣은 그대 얼굴 바람이 불어와 저 멀리로 데려가려 하네 황급히 그림을 집어 내 마음의 서랍 속에 고이 간직한 채 생각이 날 때마다 은밀히 그림 꺼내 보네 저기 하늘 한복판 구름 종이 위에 내가 그려 넣은 그대 얼굴 바람이 불어와 저 멀리로 데려가려 하네 황급히 그림을 집어 내 마음의 서랍 속에 고이 간직한 채 생각이

Drawing AiDEN

푸른 달이 아련한 밤이야 숨겨왔던 비밀을 속삭여줘 둘만의 밤, 둘만의 이야기 나를 믿어, 다가와 make it on this night 발을 맞춰 걷자 눈을 감아 느껴봐 이 밤을 놓치 말아 나와 춤을 춰 두 손을 맞잡아 별들을 그려 보네 새로운 이 밤이 너에게만 물들여져 따스히 녹여져 얼어붙은 밤의 공기도 우리란 붓으로 Drawing the night with

하늘을 보네…♂♀♥ºº━─♨… ☎ºº 하양수

아나요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는 어떤 말도 할 수 있어요 시간은 흘러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우리의 많던 꿈도 잊혀져 가네요 이젠 많이 변했나요 이젠 나를 이해하나요 하늘을 보네 홀가분한 마음으로 눈을 감네 미소를 지어보네 그래요 나는 모든 게 익숙해져요 웃어요 지금 다른 얘기를 해봐요 이젠 많이 변했나요 이젠 나를 이해하나요

하늘을 보네 ♀☎ ☎♂ 하양수

아나요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는 어떤 말도 할 수 있어요 시간은 흘러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우리의 많던 꿈도 잊혀져 가네요 이젠 많이 변했나요 이젠 나를 이해하나요 하늘을 보네 홀가분한 마음으로 눈을 감네 미소를 지어보네 그래요 나는 모든 게 익숙해져요 웃어요 지금 다른 얘기를 해봐요 이젠 많이 변했나요 이젠 나를 이해하나요

부부의 노래 정음

내 사랑 약해질 때는 당신의 첫 미소 그려 보네 내 마음 허전할 때는 당신과의 연애 편지 읽어 보네 요즘 세상에 당신만한 사람 찾아보기 쉬운 일을 아니겠지만 어렵고 힘든 날에도 나만 믿고 바라 보면서 함께 해준 나의 여보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짧은머리의 자화상 스파이시 소다

꿈을 꾼 듯 희미한 조각들 잡으려 하면 할수록 멀리 사라져 버리는 너에게 나 못 다한 말이 있는데 흘러가듯 떠내려가는 시간들 내 맘에 닿던 그 조각들을 지우려 하면 더욱 짙어져 가득히 쌓인 추억들 시린 먼지 쌓인 그림을 보며 너를 찾아 굽은 길 속에서 난 너를 찾아 굳어져 버린 그 길 속에서 가끔은 그려 보겠지 내 맘에 닿던 그 조각들과

그려 김은태

혼자란 생각은 어색한가봐 잊을만 하면 불어주는 바람 아직도 모든게 변한게 없어 보여 가끔씩 걸려온 늦은 전화 오랜 침묵의 숨소리 그것도 좋은데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흘러서 또 흘러서 잊었단 기억도 다 잊으면 그땐 모든게 변해있을까 해가지는 저녁 하늘 비내리는 창문 너머 일렁이는 강물 위로 슬픈 눈물이 보여 너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 한수연

하얀 종이 위에다 아빠얼굴 그려 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엄마 얼굴 그려 보네 나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의 깊은 사랑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 봅니다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 봅니다 하얀 종이 위에다 학교 교정 그려 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선생님을 그려보네 나를 위해 수고하신 선생님의 고마움을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이현우

and out when you came into my life Right from the start, I knew you were the one who would stay around and fill my hear with joy and happiness that I never ever felt before 두 눈을 감으면 꿈처럼 다가오는 너의

이현우

and out when you came into my life Right from the start, I knew you were the one who would stay around and fill my hear with joy and happiness that I never ever felt before 두 눈을 감으면 꿈처럼 다가오는 너의

그려 숙희

난 너 없으면 아파와 난 너 없으면 아려와 나와 함께있는 너를 그려본다 그려본다 지금 머리가 가득 널 그려 가슴이 가득 널 그려 이렇게 아무것도 나 할수 없어도 너 하나면 너 하나면 되는걸 매일 그려도 매일 채워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 이젠 하루도 니가 없이는 내가 숨을 쉴수도 없나봐 숨기려 해도

Rainy Eyes XIA (Aؼo)

oh~ 창밖엔 비가 내려 니가 떠난 내 맘을 두드리네 내 방안 속엔 니 향기가 끝도 없이 흩날리네 늦은 밤 울리는 Phone call 혹시 널까 봐 갑자기 눈물이 나 제발 한 번만 목소리라도 그저 숨소리라도 난 듣고 싶어 오늘 밤 너를 원해 오늘 밤 눈을 감아 니 모습을 그려 보네 보고 싶어 오늘 밤 너를 원해 오늘 밤 입을 열어

21:30 (Feat. 염선아) YJ, 최홍석

처음인 듯 아름다워 너의 눈에 빠져들어 맑은 봄의 꽃잎처럼 네 입가에 핀 미소 어색한 듯 짓는 웃음 그 속 깊이 미래를 그려 난 서로에게 빠져 깨지 않았음 해 잠들기 전 떠오르는 너의 선뜻 내민 그 손끝을 잡고서 낯설지만 달콤한 이 떨림 말보다는 솔직한 미소를 보낼게 처음인 듯 아름다워 너의 눈에 빠져들어 맑은 봄의 꽃잎처럼 네 입가에 핀 미소 어색한

이렇게 Humans

이렇게 깊은 밤 감옥에 갇혀 있지만 이대로 너의 모습을 그리워하네 이렇게 슬픈 밤 어둠에 갇혀 있지만 이런 나를 내려다보는 너의 시선을 보네 파도치는 저 하늘을 가로지른 오저 햇살은 눈물에 젖은 미소를 짓는 날 비추고 있네 파도치는 저 하늘을 가로지른 오저 햇살은 눈물에 젖은 미소를 짓는 날 비추고 있네 모두가 흘러간 시간을 따라서 살아가고 있지만 변하지 않을

내품에 안기어 Various Artists

바람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 님 오실까 우산아래 얼굴을 그려 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아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일까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미소 담북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반겨 맞아줄 수 있을까 내 품에 안기어

내가 하는 사랑 이영수

물결 잔잔한 바다를 보며 당신을 그려 보네 행복한 미소로 날 바라보던 당신은 어디에 한쪽 가슴이 아려오는 이느낌 감출수 없어 밀려오는 그리움 막을수 없어 당신이 보고 싶어 사랑은 아무 조건없이 주는 거라고 그냥 내가 하는 거라고 그렇게 나 당신을 사랑할꺼야 영원히 사랑할꺼야 별빛 잔잔한 밤하늘 보며 당신을 그려 보네 따스한 손길로

그 날 이미연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 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 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 나 별들의 눈물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 한 아름의 꽃처럼 보여 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 지며 님의 소식 전한

그날 손영희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이 멀어 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 보내 나래 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사 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 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 한 아름의 꽃 처럼 보여 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그날 여운

그날/ 여운 언덕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런히 멀어저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 보네

V.O.S

두 눈을 감으면 꿈처럼 다가오는 너의 모습을 내 마음 깊은 곳 새하얀 캔버스에 그려 보네 너의 웃는 모습 너의 모습을 그려보았지 그려보면 화난 모습 우는 모습 차례차례 그려보았지 이런 그림들이 추억이 되고 넌 나의 추억이 되고 그리움으로 변해버릴 때 변해버릴 때 나는 꿈에서 깨어났지만 꿈에서 깨어났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쳐가네 외로운

Diary MOS

멍하니 길을 걷고 있네 아무도 없는 텅빈 거리를 그저 너의 얼굴을 그리다 우리의 지난 아름다운 추억들 이젠 아련함 뿐인데 왜 이럴까 스치는 풍경들 속에 우리의 모습이 보여 환하게 햇살이 비치는 우리 추억이 담긴 그 자리 그땐 너무 눈부셨었지 아름다웠던 너의 모습들 이젠 향기로만 남아서 희미하게 익숙한 흔적들 속에 너의미소를

((얄미운 사람)) 이애란

토라져서 토라져서 말도없는 얄미운사람 한번만 한번만 미소를 주면 달려가서 안아줄텐데 고까짓것 자존심 뭐 그리 대단해 미안하다 말도 못하고 가슴만타네 속만 끄리네 수십번씩 눈치만 보네 마음열고 돌아오세요 활짝 열고 반겨 줄께요 내 사랑은 당신뿐 토라져서 토라져서 말도없는 얄미운사람 한번만 한번만 미소를 주면 달려가서 안아줄텐데 고까짓것

얄미운 사람 이애란

토라져서 토라져서 말도없는 얄미운 사람 한번만 한번만 미소를 주면 달려가서 안아 줄텐데 그까짓꺼 자존심 뭐그리 대단해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가슴만 타네 속만 끓이네 수십번씩 눈치만 보네 마음열고 돌아오세요 활짝열고 반겨줄게요 내 사랑은 당신뿐 토라져서 토라져서 말도없는 얄미운 사람 한번만 한번만 미소를 주면 달려가서 안아 줄텐데 그까짓꺼

얄미운 사람 (MR) 이애란

토라져서 토라져서 말도없는 얄미운 사람 한번만 한번만 미소를 주면 달려가서 안아 줄텐데 그까짓꺼 자존심 뭐그리 대단해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가슴만 타네 속만 끓이네 수십번씩 눈치만 보네 마음열고 돌아오세요 활짝열고 반겨줄게요 내 사랑은 당신뿐 토라져서 토라져서 말도없는 얄미운 사람 한번만 한번만 미소를 주면 달려가서 안아 줄텐데 그까짓꺼 자존심 뭐그리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