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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Inst.) 하광석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 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 해 견딜 수 없는 아픔 주는지 영혼까지 바칠게 알 수만 있다면 너의

할 수 없는 일 (Inst.) 하광석

수 없이 많은 세상 사람들 중에 똑같은 사람이 두 명이면 좋겠어 남아있는 내 삶을 그 사람 찾아서 살아가면 될 테니까 너를 위한 일인 것을 알고 있지만 처음으로 내 가슴이 할 수 없는 일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야 한다면 내 사랑도 다했다고 말해 주는 일 그 사람이 아플까 봐 흐르는 눈물 가슴속에 말 참아 내는 일 나의 삶을 가득 채운 너의

하루도 살 수 없었던 사람 (Inst.) 하광석

그렇게 따뜻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마요 차라리 나에게 소리쳐 화를 내요 나 없인 하루도 살 수 없다 그렇게 울먹이던 그대를 떠나버린 나였잖아요 하루도 살 수 없었던 사랑 그대가 아니고 나였음을 이제야 깨달아 버린 나를 용서해줘요 나를 사랑해줄 수 있나요 다시 한번만 이세상 끝까지 영원히 내 곁에서 너무나 몰랐죠 사랑이 무언지 난 바보...

My Only Love 하광석

*내마음껏사랑할수있는사람 내마음어귀에서 무지개뜨듯 늘그리움으로떠있는그대 내사랑은 거두어드리는사랑보다 마음껏주고픈사랑이기에 온몸을파고드는아픔이따른다. 가슴을가만히덮어놓으려해도 이른아침어둠을뚫고 고개내민태양처럼 그대얼굴은더밝게만다가온다. 세월의그림자마저 점점더짧아져가기에 잠시멈추어놓고 흐드러지게웃고웃으며 겹겹이감싸안고불같은사랑을하고싶어 내마음이타오른다. ...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먼데이 키즈

…─┼º♠너의 가슴으로 가는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먼데이키즈(Monday Kiz)

너의 가슴으로 가는 - 먼데이 키즈 널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 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 해 견딜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Monday Kiz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 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 해 견딜 수 없는 아픔 주는지 영혼까지 바칠게 알 수만 있다면 너의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먼데이키즈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 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 해 견딜 수 없는 아픔 주는지 영혼까지 바칠게 알 수만 있다면 너의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먼데이 키즈(Monday Kiz)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 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 해 견딜 수 없는 아픔 주는지 영혼까지 바칠게 알 수만 있다면 너의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리아님 신청곡) 먼데이키즈(Monday Kiz)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 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 해 견딜 수 없는 아픔 주는지 영혼까지 바칠게 알 수만 있다면 너의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그리고you님 신청곡) 먼데이키즈(Monday Kiz)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 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 해 견딜 수 없는 아픔 주는지 영혼까지 바칠게 알 수만 있다면 너의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폐지줍는노인님>>먼데이키즈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 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 해 견딜 수 없는 아픔 주는지 영혼까지 바칠게 알 수만 있다면 너의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구름의서정님 신청곡) 먼데이키즈(Monday Kiz)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 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 해 견딜 수 없는 아픔 주는지 영혼까지 바칠게 알 수만 있다면 너의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해 견딜 수 없는 아픔 주는지 영혼까지 바칠게 알 수만 있다면 너의 가슴으로 가는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스마일어게인ost) 먼데이키즈(Monday Kiz)

너의 가슴으로 가는 - 먼데이 키즈 널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 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너의가슴으로가는길 먼데이키즈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 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 해 견딜 수 없는 아픔 주는지 영혼까지 바칠게 알 수만 있다면 너의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스마일 어게인 OST) 먼데이 키즈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해 견딜 수 없는 아픔 주는지 영혼까지 바칠게 알 수만 있다면 너의

Reggae Love (Inst.) 박동화 White Day & 몬스터

좋은 날이야 바로 너를 기다린 오늘 하루하루 일기들을 마음속에 쌓아두던 날 잘한 일이야 바로 너를 기다린 오늘 아주 살짝 흔들려 그렇지만 결국 너뿐야 나말야 조금 불안해 혹시 너를 뺏기진 않을까 하지만 멋진 나란걸 약속해 오늘은 나 네게 가는 준비 된 건 빈 손 뿐이지만 오늘 네게 가는길 이 두손 꼭 쥔 설레임까지 다 너에게 쥐어줄꺼야 이 두손에 꼭 쥔

잡지마 (Inst.) 문연주

잡지마 잡지마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 가는길 막지마라 그 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흘러가는 강물 같더라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 가는 막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야 간 ~ 주 ~ 중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 가는 묻지마라 그 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청춘이란

길 (inst.) god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그리운 그 사람 (Inst.) 백현우

한여름 눈꽃처럼 살았던 날 지켜준 그 사람 찾아왔다 우리 함께 걷던 이 , 가슴 깊이 그리웠던 춤추듯 떨어지는 꽃잎처럼 허무한 사랑아 보고파 가슴으로 외처 본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미칠 듯 보고 싶다 먼 훗날 우연처럼 날 찾아올까 그리운 그 사람 보고파 가슴으로 외처 본다.

너에게 가는 길 손병휘

너에게 가는 길이 보이는 것 같았기에 맨발로 그 길을 찾아 나섰지. 보이는 네 모습이 가까운 것 같았기에 망설이지 않고 길을 나섰네 다간 것 같았지만 그 길은 아니었어.

아직은 (Inst.) 다애(多愛)

인생은 나그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 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 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세월아 (Inst.) 유민

세월아 가는 세월아 말없이 가는 세월아 바람따라 살아 온 미련 속에 보낸다 청춘은 꿈이더냐 나만의 꿈이었나 가슴에 남긴 흔적들 세월아 세월아 빼앗긴 나의 세월아 멀어져 간 나의 청춘 돌아와 주려무나 세월아 가는 세월아 말없이 가는 세월아 길을 따라 걸어온 추억 속에 보낸다 청춘은 꿈이더냐 나만의 꿈이었나 가슴에 남긴 사연들 세월아 세월아

안달났어 (Inst.) 이성모

안달났어 안되겠어 한번 끝까지 가는 거야 널 향해 다 바친 내 열정은 완전히 안달났어 산전수전 돌아온 인생 너에게 쿡 꽂혀버렸어 나 같은 남자는 어디에 없어 폭신한 내 품으로 달려와 꾸물거릴 시간이 없어 의심하지 말고 들어와 너에게 안달났어 준비됐어 내가 확실하게 모셔줄게 내 맘에 불을 지핀 그대여 꽉꽉꽉 안아줄게 지금 나 안달났어 안되겠어 한번 끝까지 가는

야생화 (Inst.) 박효신

따라 불러보아요~ ♪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돌아갈 수 없는 인생길***& 최영주

인생은 등에 지고 가면 무거운 짐이 되지만 가슴으로 품고 가면 커다란 사랑이 되죠 나이 들어가고 있는 이 길은 처음 가는 다시는 돌아갈 수 돌아갈 수 없는 인생길 등에 지고 가지를 말고 가슴으로 품고 갑시다 인생은 등에 지고 가면 무거운 짐이 되지만 가슴으로 품고 가면 커다란 사랑이 되죠 나이 들어가고 있는 이 길은 처음 가는

길 (inst.) 지오디(god)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야생화 (Inst.) 임도혁, 장우람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메말라가는 땅 위에

사랑이 그리워지면 (Inst.) 성용

수줍게 미소 지으며 내게 다가오던 너 그날의 너의 모습 그리워지네 힘겨울 때면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 그날의 너의 모습 그리워지네 사랑이 그리워지면 그대 생각날 때면 타는 가슴으로 하늘에 너의 이름 부른다 저 멀리 사라져가는 소중했던 추억이 가슴 깊이 파고드는 이 밤에 쓸쓸한 이 밤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 그날의 너의 모습 그리워지네 사랑이

8월의 크리스마스 (Inst.) 샘리(Sam Lee)

이젠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너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너의 자유야 (Inst.) 최용호

너무 힘이 들어 버틸 수 없을 때엔 물러나도 돼 세상 모든 짐을 홀로 지긴 어려워 내려놔도 돼 너의 맘 편한 집으로 와 잠시 쉬었다 가면 돼 (너의 너의너의 자유야) 네가 믿는 그 모든 걸 존중해 꽃 피울 아름다운 꿈 너의 기쁨 너의 행복 네 맘속에 숨을 쉬어 모두 모두 (모두 모두 네 안에 숨을 쉬어) 험한 세상 속에 성난 파도 닥쳐도 너의 탓 아냐

Ing (Inst.) 박현웅, Bulldog

너를 처음 만났던 곳 도서관 3층 구석 쿠크다스같은 내 심장 부서질까 겁나 공부를 하러 간건지 널 보러 갔던 건지 샤브레같은 내 머릿속 지진날 것 같아 너를 마주한 이 순간 내 맘은 떨려와 눈 마주치는 것조차 얼굴엔 홍조만 너를 만나러 가는 두근두근 내 마음 쿠크다스같은 내 심장 부서질까 겁나 정성들여 분칠한 얼굴 오늘따라 떠보여 샤브레같은 내 머릿속 지진날

빙빙빙 (Oneway) (Inst.) JJCC (제이제이씨씨)

way to go and I'll never stop till I get you girl 내 사랑은 언제나 hot hot한 fire 너 없는 하루하루는 막막한 황야 매일이 긴 긴 긴 아주 새까만 밤이야 미치겠다 이러다 Imma cry ya 난 아주 빙빙빙 빙빙빙 빙빙빙 난 아주 돌겠어 빙빙빙 빙빙빙 don't give me so much pain 널 찾아 가는

사랑한다고 (Inst.) 아이주이

떠나버린 그 사람 이젠 잊으라고 가슴으로 소리쳐 봐도 들을 수 없는 넌 아무 대답없고 안아주지도 못하는 내가 싫어 늦은 밤 술에 취한 너의 목소리 그 사람을 부르고 있어 너무 속상해서 한숨만 쉬다가 잠든 네 숨소리 들으며 혼자 말해봤어 사랑한다고 내 가슴속 깊히 숨겨왔었던 그 말 너 아직도 왜 모르니 이미 내 마음은 오래 전부터

사나이 가는 길 (Inst.) 정승민

비 바람 몰아치는 비탈길 돌고 돌아서 눈 보라가 휘날리는 그길를 해쳐왔다 그래도 너하나는 내인생의 최고의 선물 후회도 미련도 너하나면 나는 행복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하나만 남은것이 사나이 가는 희망을 찾아서 사랑을 찾아서 나는 간다 모두 빗켜라 사나이 가는 그래도 너하나는 내인생에 최고의 선물 명애도 자존심도 모두잊고 나는간다

처음처럼 (Inst.) 메이다니

오랜만이야 잘지냈니 난 참 잘지냈어 어떻게든 잘되겠지 아무일도 없을거야 난 이제 끝도 없어 이미 나를 떠난 너를 나를 홀로 두고 간 널 왜 아직 그리워해 다시 너를 만나러 가는 거울 앞을 봤어 내 모습 예뻐보여 화장도 좋아 무슨말을 먼저 꺼낼까 남자친구가 생겼단 거짓말 해 버릴까 오랜만이야 너무 너 어떻게 지내 난 참 잘 지내왔어

처음처럼 (Inst.) 메이다니(MAYDONI)

오랜만이야 잘지냈니 난 참 잘지냈어 어떻게든 잘되겠지 아무일도 없을거야 난 이제 끝도 없어 이미 나를 떠난 너를 나를 홀로 두고 간 널 왜 아직 그리워해 다시 너를 만나러 가는 거울 앞을 봤어 내 모습 예뻐보여 화장도 좋아 무슨말을 먼저 꺼낼까 남자친구가 생겼단 거짓말 해 버릴까 오랜만이야 너무 너 어떻게 지내 난 참 잘 지내왔어

오르막길 (Inst.) 김희재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꼽꼽주 (Inst.) 주수빈, 브리즈프로젝트

비가 오는 이런 날 오늘같이 꼽꼽한 날에 널 만나러 가는 오늘도 잘 부탁해 널 알고 난 후로 변함없이 언제나 날 위해 기다려 주는 이쁜 너 나의 슬픔도 허전함도 외로움까지 달래준 너 비가 오는 이런 날 더 생각나는 너 오늘도 넌 어김없이 날 기다려 주는구나 시원한 바람 불어오는 오늘 같이 기분좋은 날 널 만나러 가는 오늘도 잘 부탁해 널 알고 난후로

덩그러니 (Inst.) 연시아

정처 없이 걷다가 눈앞이 캄캄해진 듯 너 없는 세상 속 길을 잃고 말았어 내 마음 둘 곳 없이 어디로 향하는지 시간 속에 휩쓸려 바보같이 울고만 있어 하루 종일 덩그러니 어디로 가야 할까요 닿을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마음에 가득 차서 기억에 머물러서 여전히 이 그리움만 맴돌아 아닌척해 봐도 자꾸만 따라가 너의 모든 흔적들을 어디로 가야 할까요 닿을 수

하숙생 (Inst.) 손태진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 없이 흘러서 간다 소리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Inst.) 규현 (KYUHYUN)

나의 더딘 발걸음 힘겹게 너를 뒤쫒아 걷고 있어 해질녘 그 거리에 너의 그림자는 왠지 슬퍼 보였지 아픈 그 마음처럼 어두워진 하늘 위로 반짝이던 별 하나 내 바보 같은 꿈 지키고픈 사랑을 저 별에 새겼지 기다려줘 네게 가는 나 찾을 때까지 우리의 별들이 두 번 다시 서롤 지나쳐 엇갈리지 않게 조금만 기다려 내가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잊고 있었던 걸까 그리운

RE: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Inst.) Wvve

밤 하늘 별처럼 아득하게만 느껴져 네가 가까이 있어도 차마 말할 수 없었어 하지만 널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다시 웃을 수 있어서 널 좋아하게 돼서 기다려줘 네게 가는 나 찾을 때 까지 우리의 별들이 두 번 다시 서롤 지나쳐 엇갈리지 않게 조금만 기다려 내가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하지만 널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다시 꿈꿀 수 있어서 널 사랑하게 돼서 기다려줘

여행일기 (Inst.) 버블 시스터즈

갈 수 있다면 I never cry 간단하게 짐을 챙겨 멀어졌던 시간만큼 잃어버린 너를 찾아서 I never cry 지나가는 걸음마다 네 모습이 아른거려서 하나씩 멈춰 인사하고파 여기서 난 hello 너무 보고 싶었어 다시 hello 너를 느끼고 싶어 어쩜 변함없이 그대로일까 저기서 넌 hello 너무 보고 싶었어 다시 hello 너를 만지고 싶어 네게 가는

구름의 노래 (Inst.) 응플라워

끊겨질 듯 봄의 시간 나뭇가지 사이로 찬란하게 눈부신 햇살 고요히 날 적셔와 아무도 모르게 자전거를 타고 떠났어 그토록 보고싶던 바다가 있는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자전거를 타고 떠났어 그토록 보고싶던 구름이 있는 곳으로 그대에게 가는 바람에 밀려 나를 달래던 잔인한 꿈 위에 나 그대를 향해 부르는 마지막 노래야 아이들에 웃음소리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Inst.) 라이어밴드(Liar Band)

너무 그리울수록 사랑이라고 알았지 또 다른 사랑으로 날 속이기도 했었어 너를 닮은 사람 때문에 미.친듯이 따라갈때마다 난 한번만 꼭 한번만 이라도 너이길 바랬었다 아직도 내곁에 너의 목소리와 그 미소가 남아있는데 우린 얘기 할수도 웃을수도 없잖아 내게 남겨진 사랑은 너 하나 뿐이란걸 알았을때 그댄 날 다시 찾아올꺼라고 나는 믿고싶어 사랑한다

배웅 (Inst.) 메이커슬(Makustle)

내 손을 꼭 잡아준 사람 마음이 따스한 사람 이제 너 없이 힘겹게 너무 힘겹게 난 하루를 살아가 ** 떠나가는 널 배웅도 못하고 마음에도 없는 뜻도 없는 말하고 돌아선 뒷모습 혹시나 보게 되면 두 눈이 다 멀게 될까 봐 all my heart 잘 지내라고 전화기를 들고 목소리도 잠겨 말도 하지 못하고 끊어진 뒤에도 혹시나 하는 맘에 속삭여 또 너의

그대 가는 길 (Inst.) 박주희

저 산에 걸린 해가 기울 때마다 그대 이름 부르고 싶지만 이 세상 하나뿐인 나의 사랑아 이제 더는 울지 않으리 사랑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팠을까 홀로 남은 사랑 남겨두고 떠나야만 했을까 바람아 불어라 그대 가는 흔들리게 눈에 맺힌 눈물아 흘러라 그대 가는 볼 수 없게 저산에 걸린 해가 기울 때마다 그대 이름 부르고 싶지만 이 세상 하나뿐인 나의 사랑아

가리워진 길 (Inst.) 정동원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안개속에 싸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