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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작은 집 핑크키즈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면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면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숲 속 작은집 핑크키즈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면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면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숲 속 길 핑크키즈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풀 냄새가 싱그러운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꽃향기가 그윽한 길 산새 들새가 노래하는 길 그 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 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다람쥐가 쪼르르르 넘노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아기 다람쥐 또미 핑크키즈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 야호 숲속의 아침을 야호 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뽀롱뽀롱 뽀로로 (오프닝) 핑크키즈

노는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개구쟁이 뽀로로 눈 덮인 마을 꼬마 펭귄 나가신다 언제나 즐거워 오늘은 또 무슨 일 이 생길까? 뽀로로를 불러봐요 뽀롱뽀롱 뽀로로 뽀롱뽀롱 뽀로로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롱 뽀로로 노는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로로

숲 속 작은집 김성령

숲속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데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간주중 숲속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숲속 작은 집 안다인 (유비윈)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 뛰어와 문에 대고 하는 말 저 좀 도와주세요 사냥꾼이 쫓아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 뛰어와 문에 대고 하는 말 저 좀 도와주세요 사냥꾼이 쫓아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가을 길 핑크키즈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노래 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 길은 비단 길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소리 맞추어 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 길은 우리

숲 속 작은 집 톰토미 (TOMTOMI)

숲속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나 좀 살려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나 좀 살려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숲 속 작은 집 베베팝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나 좀 살려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나 좀 살려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숲 속의 작은 집 Various Artists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거라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함께 걸어요 똑똑키즈

펭귄처럼 뒤뚱뒤뚱 걸어볼까요 북극곰처렁 쿵 걸어 볼까요 우리들의 작은 실천 함께 걸어요 소중한 동물들 함께 살아요 맑은 공기 동물 투명하고 깨끗한 음위의 동물들이 사는 선물해주는 우리들의 작은 실천 함께 걸어요 펭귄처럼 뒤뚱뒤뚱 걸어볼까요 북극곰처렁 쿵 걸어 볼까요 우리들의 작은 실천 함께 걸어요 소중한 동물들 함께 살아요 맑은 공기

숲 속 작은 집 박상문

숲속작은집 창가에 작은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들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나좀 살려주세요. 나좀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데요. 작은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 작은 집 박상문뮤직웍스

숲속작은집 창가에 작은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들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나좀 살려주세요. 나좀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데요. 작은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댕댕이 친구들

작은 창가에 노루가 밖을 보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사냥꾼이 저를 땅 쏘려고 해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손을 잡으렴 작은 창가에 노루가 밖을 보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사냥꾼이 저를 땅 쏘려고 해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손을 잡으렴 작은 토끼야 들어와 손을 잡으렴

작은 세상 핑크키즈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험한 길 가는 두려운 마음 우리 걸으면 기쁨이 넘쳐 *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세상

작은 별 핑크키즈

반짝반짝 아름다운 작은 별들 구슬같이 어여쁘게 빛나요. 저녁 하늘 달도 없이 캄캄한데 금강석을 깔아놓듯 반짝 거려요

숲속초막집 콩콩 키즈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숲속의 작은집 Various Artists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숲속의 초막집 Various Artists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아름다운 세상 핑크키즈

문득 외롭다 느낄 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이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순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 모여 작은 가슴 가슴마다

네 잎 클로버 핑크키즈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클로버 라라라 한 잎 라라라 두 잎 라라라 세 잎 라라라 네 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 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예쁜 아기 곰 핑크키즈

1.동그란눈에 까만작은코 하얀 털옷을 입은 예쁜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하지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어떤 비밀이라도 말할수 있어 까만 작은코에 입을 맞추면 수줍어 얼굴을 밝히는 예쁜 아기곰 2.동그란눈에 까만작은코 하얀 털옷을 입은 예쁜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하지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예쁜 아기곰 핑크키즈

1.동그란눈에 까만작은코 하얀 털옷을 입은 예쁜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하지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어떤 비밀이라도 말할수 있어 까만 작은코에 입을 맞추면 수줍어 얼굴을 밝히는 예쁜 아기곰 2.동그란눈에 까만작은코 하얀 털옷을 입은 예쁜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하지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등대지기 핑크키즈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자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 이어 바다를 비친다

장금이의 꿈 핑크키즈

아침햇살에 눈을 떠보니 새로운 희망이 나를 설레게 하네 두손을 모아 다짐 해보며 난 할수 있다고 소리내어 외쳐보네 나의 마음 저 하늘 날아서 이세상 어디라도 갈수 있어 해낼수 있어 온세상이 행복해지도록 오늘도 나는 포기 하지않아 힘이 들고 어려워도 이겨낼수 있어 꿈을 이루자 나의 맘속에 작은 꿈이 있어 그 꿈을 이루면 모두 행복해질꺼야 두손을

숲 속 초막집 Various Artists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숲 속 너머 이상민

때로는 모든 것을 알 것 만 같던 너무도 조그맣게 보이던 하늘 누구의 간섭조차 듣기 싫었던 너머를 보지 못하던 나를 한동안 기억속에 잊혀져 있던 낯익은 목소리가 꿈속에 들려 조금씩 느껴지는 따스함 속에 내게 살며시 고개를 드는 꽃 잎 그 속에 담겨있던 작은 기억들도 하늘로 날아가는 구름 같은 입김처럼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 작은

숲 속 너머 플레이버 드림

때로는 모든 것을 알 것만 같던 너무도 조그맣게 보이던 하늘 누구의 간섭조차 듣기 싫었던 너머를 보지 못하던 나를 한동안 기억속에 잊혀져 있던 낯익은 목소리가 꿈속에 들려 조금씩 느껴지는 따스함 속에 내게 살며시 고개를 드는 꽃 잎 그 속에 담겨있던 작은 기억들도 하늘로 날아가는 구름 같은 입김처럼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 작은 순간의 선택도 이젠 다시

숲 속 작은집 Various Artists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작은 숲 속 상호의 이야기 삼점일사 (3.14)

작은 깊은 곳 꽃과 나무들 사이로 빼꼼 튀어나온 동그란 뒷 모습 상호의 머리속엔 무엇이 들었을까 무엇이 있는지 우린 알 수 없죠 작은 상호의 이야기 꿈속에선 (날고있죠) 날고있죠 온세상을 (라라라라) 라랄랄라 (춤을추죠) 춤을추죠 작은 상호의 이야기 작은 상호의 상호의 상호의 이야기

숲 속 풍경 유효주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가다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 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가다

숲 속의 작은 집 세부엉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창밖에는 시냇물 흐르는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달빛 아래 산과들 잠드는 밤이오면 모닥불 피우죠 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고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

숲 속의 작은 집 장은숙

아름다운산새들이 노래하는숲속에내가슴달도 아름다운작은집이있었네그곳에서나의꿈이꽃피운그시절지금도가고픈숲속에작은집내눈에어리네숲속에는이름모를밤꽃들이피었고언덕넘어교회에선 종소리가울렸네개울에서뛰어놀며고기잡던그시절지금도그리운숲속에작은집내눈에어리네봄이면개나리꽃피고 여름엔봉숭아꽃피던나살던옜집이그리워어머니그리워요가을엔단풍잎물들고 겨울엔흰눈이덮이고눈내리는겨울에는화롯가에앉아...

짝짜꿍 외 18곡 Various Artists

정글 (이요섭 사/이요섭 곡) 23. 예쁜 새 (안병원 사/외국곡) 24. 신데렐라 (작자미상) 25. 아기별 (윤태옹 사/김성도 곡) 26. 짝짜꿍 (윤석중 사/정순철 곡) 27. 나비야 (독일민요) 28. 작은 (외국곡) 29. 바둑이와 고양이 (외국곡) 30. 밖에 나가 놀자 (외국곡) 31.

Little Cabin In The Wood (숲속에 작은 집) 키즈스쿨

( 작은 집에) Little man by the window stood. (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서 있는데) Little rabbit hopping by, (작은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Knocking at the door. (문을 두드리며..) Help me help me, sir quot; he said.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Little Cabin In The Wood (숲속에 작은 집) 영어동요

( 작은 집에) Little man by the window stood. (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서 있는데) Little rabbit hopping by, (작은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Knocking at the door. (문을 두드리며..) Help me help me, sir quot; he said.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숲 속 풍경 한국 아카펠라 교육 연구회

이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나가다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 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 속 풍경 아이미소

나나나나나나나나나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 하며 하늘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다가 미끄럼타요 저 시냇물속에 작은 송사리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세 전해 주고 싶어라라라라

숲 속 풍경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가다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 떼 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 속 풍경 동요프랜즈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 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 오더니 돌다리를 건너가다 미끄럼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 속 풍경 Various Artists

아침 햇 살 곱게 내리면 - 들려 오는 맑은 물 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 하늘 높이 날 아 - 요 -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 세수 하러 내려 오더니 - 돌 다리를 건너가 다 - 미끄럼 타요 저 시 냇물 속에 작은 송 사리 떼 들 살 짝 고개 내 밀다 놀라 어 느 새 풀입 에 숨 어 - 요 - 행복 한 웃음 이 넘 치는 -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핑크키즈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 주세요 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짜증나고 힘든일도 신나게 할수있는 꿈이 크고 마음이 자라는 따듯한말 넌 할수있어 큰꿈이 열리는 나무가 될래요 더없이 소중한 꿈을 이룰거예요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짜증나고 힘든일도 신나게 할수있는 꿈이 크고 마음이 자라는 따뜻한말 넌 할 ...

거위의 꿈 핑크키즈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

검정 고무신 핑크키즈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이야기 정다운 애기 검정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오~)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다 아름답고 정다운 애기 꿈같은 애기 검정고무신

고드름 핑크키즈

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날아놓아요 각시님 각시님 안녕하셔요 낮에는 햇님이 문안오시고 밤에는 달님이 놀러오시네

고향의 봄 핑크키즈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화 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과수원길 핑크키즈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귀여운 꼬마 핑크키즈

1.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2.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 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를 ...

꼬부랑 할머니 핑크키즈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