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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뻔한 걱정들 필리

겨울 내내 얼어있는 볼을 스치는 포근하고 향기로운 봄을 알리는 바람소리 웃음소리 콧노래 소리 꿈을 꾸는 사람들의 메아리 소리 길을 떠나기 전 무거운 발걸음 캐리어 굴러가는 소리에 부숴져 일상을 벗어난 기분 좋은 걱정들 회색 빛깔 시멘트 숲 가로수들은 봄이 오는 소리를 듣지 못했는지 카드 값에 회사 탓에 무거운 현실에 일상에 갇힌 뻔한 걱정들 길을 떠나기 전

별이 꿈꾸네 필리

매일 똑같은 얼굴들 찡그리고 암울한 겨울 뭐 하나 되는 것 없이 남들은 더 잘난 내일 땅속을 기어 다니는 빛도 없는 숨 막힌 우리 아무도 내게 관심 없는 벌레 같은 찌질한 하루 더 어두운 내일 서울대 꿈도 못 꾸고 루저에 찌질이지만 그대만 내게 작은 마음 주신다면 하늘을 날겠네요 세상이 벌레 같다고 내 인생 비웃겠지만 따뜻한 당신의 사랑 비춰 주신다면...

Moonlight Romance (With 지혜) 필리

문득 어느 날 놀이터에 앉아서 하늘을 바라보니 눈이 부셔 나른한 기분에 침대에 누웠어 창가에 비친 달빛 날 덮어줬어 햇살이 날 비추고 밤하늘의 별이 있는 한 우린 낭만을 잃지 않아 누군가 한심하다 말해도 이 노래가 있는 한 언제나 우린 문득 어느 날 길을 걷다가 사람들 속에 혼자 있었어 날 스쳐갔던 소중한 인연들 지금은 잘 지내고 있는지 날 가끔 ...

눈을 닮은 아이 (feat. 지혜) 필리

차디찬 겨울 날 네가 처음 왔었지 창피해 도망간 황당한 아이 난 왠지 기분이 좋더라 첫 키스 하던 날 깜깜한 밤이었지 숨조차 못 쉬었던 부끄러운 아이 난 왠지 기분이 좋더라 거짓 없었던 모든 걸 줄 수 있었던 너와 내 꿈들을 저 별에 약속 했는데 내게 사랑을 처음 알게 해준 너는 너무나 순수해서 하얀 눈을 닮았구나 노리야 너와 내가 함께했던 소중...

마지막 Goodbye 필리

불 꺼진 창문을 흔드는 나 대답 없는 너의 고개 숙였던 달콤했던 일들과 긴 밤이 사라져가네 널 위한 내 마지막 goodbye 두 발에 떨어진 무거운 물방울들이 전해주었던 멍청했던 실수와 내 맘에 새겨진 상처들을 노래하는 날 위한 내 마지막 tonight 너의 마음이 느껴지지 않던 그때 너에게 맡긴 내 마음을 너는 더 이상 받쳐주지 않아 나는 무너지...

그렇게 사랑한다 필리

싱그러운 햇살에 살결을 매만지는 향긋한 초록 빛깔 가득 스며들고큐피트의 화살을 받았죠김태희 100명이 와도 바꿀 수 없는 내 당신아 사랑한다태어나줘서 고맙다따사로운 햇살에 코끝을 건드리는 노오란 프리지아 향기를 내 뿜고팅커벨이 내게 속삭이죠하루하루 천번만번 불러보아도 눈을 감고 수많은 별을 세어보아도 너만 생각나포근한 바람이 불어 간지러운 기분에 내 ...

날아봐 필리

언제나 다시 봄날은 오고 새싹은 피어나고 내일이 오잖아 누구나 그래 현실의 벽에 부딪힐 때엔 트럼폴린을 밟고 날아봐 눈이 감긴 듯 어두워 질 수도 있겠지만 눈물을 막을 순 없을 때 실컷 흘려 보내렴 모든 것이 두려워 보이지만 한번쯤은 고개를 숙일 수도 있어 가끔은 네게 겨울이 오고 쓰러질 것 같아도 시려우겠지만 포근한 눈이 소복히 너를 ...

B.B.F(Feat.하프타운) Pilly(필리)

It's a waste of time playing with you guys Hi I know now Bye I know now you know why everytime I looked insecure? isn't really insecure? Did you think I wanna going back to you? I think all I got i...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Various Artists

소리를 찾아서 글 나라로 여행가자 또닥또닥 할머니의 다듬이소리 칙칙폭폭 추억 속의 기차소리 비 개인 숲 속에 산새소리 쪼로롱 뻐꾹새 뻐꾹뻐꾹 노래한다 소리는 새콤새콤 새콤하게 글은 달콤 달콤하게 소리 찾아 떠나는 글 나라 여행 새콤 달콤 새콤 달콤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 나라로 여행가자 철썩철썩 신비로운 파도소리 필리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이규임

소리는 새콤 새콤 새콤하게 글은 달콤 달콤하게 소리 찾아 떠나는 글나라 여행 새콤 달콤 새콤 달콤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나라로 여행가자 철썩철썩 신비로운 파도소리 필리 필리 작고 맑은 풀잎소리 (랄 라 라~~) 신나게 박수치며 소리친구 모여라 모여라 우리 함께 글나라로 여행가자 소리는 새콤 새콤 새콤하게

타향살이 이충기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 필리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뜨개질 (Knitting) 김신비

1, 2, 3, 4 이해가 돼 너의 지금 모습 니가 하고픈 일이잖아 정리가 된 너의 모습은 또 날 실망시켜 나의 하루는 수많은 걱정들 속에서 살아가 너의 긴 글들은 그저 핑계일 뿐이야 촘촘히 짜여진 하루들 속에 또 힘들어 지쳐버려도 새록히 자라난 일들이 다 피어날 때쯤 너의 얼굴 위엔 웃음이 그려질 거야 사실 난 말야 널 완성했을 때 별로일까 걱정을

뻔한 삶 ANTI MIZMO (안티 미즈모)

Baby u got need it 또 엄밀히 말하자면 돈이 전부가 아니긴 하지만 이건 필히 챙겨 가 uh 남으면 sold out uh 자본주의 shit 내꺼 아님 뺏어와 uh uh Do or die는 나랑은 먼 사이 그저 표류하다보니 나이만 차버린 아이는 몸만 커버렸지 이제 뭘 할지 몰라서 검색 창에 남겨보는 살아가는 방법 애매한 수준은

뻔한 멜로 가비엔제이

착각하지마 애써봤자 여기까지야 돌아보지마 우리 그만 아프게 하자 며칠 울면 돼 펑펑 울면 돼 시간이 약이잖아 날 내버려 둬 괜찮아지겠지 한두 번도 아닌 이별 왜 이렇게 눈물 나니 잊을 거라고 울지 말라고 내게 말해줄래요 얼마나 더 아파 봐야 이 뻔한 멜로 끝이 나니 슬픈 사랑 얘기 다시는 할래 웃어주지마 이럼 내가 흔들리잖아

뻔한 멜로 [방송용] 가비엔제이

착각하지마 애써봤자 여기까지야 돌아보지마 우리 그만 아프게 하자 며칠 울면 돼 펑펑 울면 돼 시간이 약이잖아 날 내버려 둬 괜찮아지겠지 한두 번도 아닌 이별 왜 이렇게 눈물 나니 잊을 거라고 울지 말라고 내게 말해줄래요 얼마나 더 아파 봐야 이 뻔한 멜로 끝이 나니 슬픈 사랑 얘기 다시는 할래 웃어주지마 이럼 내가 흔들리잖아

뻔한 멜로 Gavy NJ (가비엔제이)

착각하지마 애써봤자 여기까지야 돌아보지마 우리 그만 아프게 하자 며칠 울면 돼 펑펑 울면 돼 시간이 약이잖아 날 내버려 둬 괜찮아지겠지 한두 번도 아닌 이별 왜 이렇게 눈물 나니 잊을 거라고 울지 말라고 내게 말해줄래요 얼마나 더 아파 봐야 이 뻔한 멜로 끝이 나니 슬픈 사랑 얘기 다시는 할래 웃어주지마 이럼 내가 흔들리잖아

뻔한 멜로 가비엔제이(Gavy NJ)

착각하지마 애써봤자 여기까지야 돌아보지마 우리 그만 아프게 하자 며칠 울면 돼 펑펑 울면 돼 시간이 약이잖아 날 내버려 둬 괜찮아지겠지 한두 번도 아닌 이별 왜 이렇게 눈물 나니 잊을 거라고 울지 말라고 내게 말해줄래요 얼마나 더 아파 봐야 이 뻔한 멜로 끝이 나니 슬픈 사랑 얘기 다시는 할래 웃어주지마 이럼 내가 흔들리잖아

눈꽃 석민아

아름다움에 모든 걱정 사라지길 오늘밤은 자고 나면 잊혀질 꿈처럼 새하얀 눈 속에 언젠간 녹겠지만 엄마 아빠 손을 꼭 잡고서 눈을 맞으러 나갔던게 언젤까 기억 속 남은 따뜻한 온기 떠올려봐 sweet dream 달콤했던 꿈 깨어날 시간 merry chistmas and happy new year 모든 걱정 사라지길 오늘밤은 지금은 걱정들

뻔한 드라마 모레 (more)

Don’t shoot me Don’t shoot me babe can’t hold on can’t hold on can’t hold on , I can’t believe in believe in believe in love Don’t leave me my babe 우리가 찍혀있던 드라만 이런 엔딩을 그린 건지 그렇게 믿고 싶진 않아 너의 옷깃을 잡는 거지 뻔한

생각을 낳다 Pa.je & budung

억지로, 조금씩 생각을 한다 내게 나오지 않은 생각들 생각을 낳다가 생각이 났다 어떠한 나에게 나오지 않을 이야기 아무 생각이 들까 봐 걱정을 하다 생각들이 꼬리를 물어 난감해 지다 내게 떠오르지 않을까 걱정을 한다 이내 사라질 수많은 걱정들 떠오르지 않을까 봐 걱정을 하다 해본 적 없는 생각들이 날 괴롭힌다

생각을 낳다 Pa.je(파제), 버둥

억지로, 조금씩 생각을 한다 내게 나오지 않은 생각들 생각을 낳다가 생각이 났다 어떠한 나에게 나오지 않을 이야기 아무 생각이 들까 봐 걱정을 하다 생각들이 꼬리를 물어 난감해 지다 내게 떠오르지 않을까 걱정을 한다 이내 사라질 수많은 걱정들 떠오르지 않을까 봐 걱정을 하다 해본 적 없는 생각들이 날 괴롭힌다

flip flop flap (Feat. INLINE) 불사처카(bullsa chucka)

일어나면 되니, 아니야 실패 매일 버티면 돼, '오늘밤'만 난 넘어져도 일어나는 홍수환 style 엄마, 아빠, 친구들아 조금만 참아 벗어 날 거니까 조그만 방 i leaned back 니네 미사일을 무력화 시켜 걱정 끼워넣은 공격 내 눈은 bad, but i can avoid all that 퍼덕거려 내 날개 flip flop flap 몸을 젖혀 피했거든 걱정들

Don't worry (feat.NSW yoon) Lil jibo

늦게 피는 꽃이 아름답다지만 난 밟혀버린 진달래 내가 이 갈고 죽어라 해도 나는 기껏해야 래퍼 지망생 저 큰 무대를 보면 내가 한없이 작아 보여 과연 볼까 피날레 작은 희망 때문에 손을 못 놓는 지금 내 모습 너무 비참해 난 남겨뒀지 좋은 생각만 다시 또 나쁜 기억들이 on my mind Don’t worry 모두 잘될 거야 걱정들 마 Don’t worry

뻔한 남자 이승기

그 날 이후 두 사람 어느 정도 예감했지 멀지 않은 우리 이별의 날을 달라지는 노력보다 그대로 흘러가길 바라는 꽤 된 낡은 사랑 누구 탓을 한 채 다른 얘길 꺼내 보던 배려는 아무 힘도 남아 있지 않기에 오 함께 걷던 발걸음이 어긋나기 시작했었던 그 날 이별 느낌 문득 마음이 같아서 다행일까 누구 하난 거짓 마음이었을까 붙잡지 않는

상상 HONGOONY

매일 똑같은 하루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속에 조금씩 지쳐가는 사람들 일상에서 벗어나 봐요 머릿속에 맴도는 모든 걱정들 오늘만 잠시 모두 잊어버리고서 자 이제 떠나가 봐요 자유를 느껴 봐요 어떤 근심걱정 할 필요가 없는 그런 곳을 향해서 신나는 음악 들으며 자동차를 타고 신나게 달려요 나를 스치며 지나가는 자유의 바람을 느껴 봐요 내 주위를 둘러싼 모든 걱정들

보리고개 정태춘

해 걸린 고갯마루 바람이 불면 설익은 보리밭이 출렁거린다 바쁘던 일 손이 한산해지매 올해도 보리고개 걱정들 한다 조상님들 대대로 헛배 부르던 눈물나게 서러운 보리고개라 춘삼월 기나긴 날 해 떨어질 때 허기져 우는 아이 무얼 먹이랴 텃밭의 감자는 열렸더냐 무우밭의 장다리꽃 따다 먹이렴 집 나간 네 어미는 아니 오는데 서러운 보리고개

보리고개 정태춘

해 걸린 고갯마루 바람이 불면 설익은 보리밭이 출렁거린다 바쁘던 일 손이 한산해지매 올해도 보리고개 걱정들 한다 조상님들 대대로 헛배 부르던 눈물나게 서러운 보리고개라 춘삼월 기나긴 날 해 떨어질 때 허기져 우는 아이 무얼 먹이랴 텃밭의 감자는 열렸더냐 무우밭의 장다리꽃 따다 먹이렴 집 나간 네 어미는 아니 오는데 서러운 보리고개

꽤나 뻔한 이야기 권지은

봄바람에 몸을 뉘고 머지않은 얘기를 나눠 아마도 우린 이 봄을 끝으로 다른 봄은 없을지 몰라 그렇잖아 근데 하늘은 왜 저리 예쁠까 내 맘을 하나도 몰라주는 걸까 그게 아니면 조금만 더 버티라는 뜻일까 다 끝났는데 분명 설레었고 그 맘 느껴졌고 네가 정말 많이 좋았는데 이젠 설레고 그저 모르겠고 우리 사랑인 줄 모르겠어 미안해 돌아가는 길이 꽤나 멀게 느껴지는

할 뻔한 밤 가망, BINOPOLY

살아 기대치가 너무 높아 목적지가 어디일까 불투명한 도착지 간당간당한 배터리 잔량 닿을 수 있을까 거긴 낭떠러지 근방 여도 넘어 내 길을 막 아도 난 항상 위를 봐 내게 성공이 이르단 말엔 꽤 동의하지만 가망 없는 말은 아니야 뱉은 말 지키는 나니깐 One shot For a long time 주어진 시간은 tight 다른 size 다른 mind 불만은

뻔해 L00 (엘제로)

In my head 네가 말해 영원은 들리지 않는 목소리 우리 추억은 무너진 지 오래 내 빈자리는 다른 사람이 full 나도 널 보내주고 싶지 않아 네 옆에 남자를 위해 삐 처리 이기적인 말이지만 나만 바라보고 살았음 해 그건 너도 마찬가지 이건 뻔한 소녀의 story 나보다 나은 남자도 거기서 거기 내 잘못이 아니라곤 했어 시간 지나

뻔한 얘기 동박사

그 날 울고 있던 네 앞 모질던 내가 아파 왜 아파 들려주지 못하는 뻔한 얘기야 넌 들을 필요도 없겠지만 이제 와 내가 나빠, 나빠 스쳐 가주라 잠깐 절대 믿지 못하겠지 네 얘길 하면서 아프다니 2년도 넘었잖아 끝 난지 작년에 연락할 뻔했어 사실 넌 아직 거기서 일하는지 그 밤 바다는 여전히 예쁘니 혼자서 외로워했잖아 많이 날 보러 와주던 신림 사거리 네가

털어버려! 걱정 먼지! 핑크퐁

걱정들 하나둘셋 "멈춰라!" 저리 가 저리 가! 걱정들 하나둘셋 "저리 가!" 이제 걱정 끝!

너 아님 안돼 (feat.추윤제) SAVE

상관 쓰잖아 내가 아프던 말든 내게 관심을 조금 가져줌 안돼?? 가끔은 너는 알아줄까?

뻔한(Prod.Hpn0tique) MONOPOLY (모노폴리)

생각보단 괜찮더라 일단 만나봤던 터라 결관 불 보듯이 뻔한 나를 사랑했던 너라 자꾸 날 맴도는 거라 생각해야 내가 편한데 너를 빨리 내가 잊어야 해 다른 사람 만나 지워야 해 내 siri 알람 키워놔 아니 지금 누구 전화 누군데 폰 뒤집어놔 비슷한 나 같은 새끼 걸까 어차피 걔가 걔 고 넌 간 보는 중 걔는 내가 됐고 ** 각본인 줄 나는 너만 봤고 넌 눈

뻔한 91

밀어, 내 자존감이 널 더 뒤로
더욱 가까워지고는 싶어 마음이 커져 갈수록 미안함도 비례하며 몸 전체를 훑고 가네 Tell me that I'm okay 그러니 곁에 있을게 생각이 차고 넘칠 땐 편히 잠에 들길 원해 Tell me that I'm okay 그러니 Don’t worry baby 생각이 차고 넘칠 땐 아무 생각 말고 손을 포개주는 네가 말한 뻔한

잘나가는 여자 조아진

세월이 흘러서 변한 나의 모습은 왕년에 잘나가던 그땐 아니지만 걱정들 마세요. 염려들 마세요. 신경많이 쓰니깐~ 잘나가는여자 (여자여자) 변함없는 여자 (여자여자) 나는 잘나가는여자 -2절- 이몸도 한때는 잘나갔던 여자죠 잘룩한 허리 섹시한 몸매에 명동길 걸어갈때면 여러시선 받았어지요. 정말잘나갔지요.

Fact & Rumor Lil Tione

걔네는 절대 말을 못하지 Fact 행동해, 전장연 같게 소문에 연기 피우고 앞에는 보고 사실에 Frame 걔넨 겁내 진실이 다 Stealth 아무것도 몰라 쟨 결국엔 썩겠지 뻔한 결과는 나왔고 Don't regret 걔네는 절대 말을 못하지 Fact 행동해, 전장연 같게 소문에 연기 피우고 앞에는 보고 사실에 Frame 걔넨 겁내 진실이 다 Stealth

Finally we Lil bottom

Finally we 옛날 일들 모두 다 잊어 걱정들 하지마 Finally we 눈물 머금고 뛰었던 일들은 됐어 미화 Finally we 보란 듯 성공의 흐름에 만들었잖아 자리 Finlly rich 돈에 대한 서러움 사라지게 싹다 써내려 lyric 써내린 글들은 되었지 movie Finally we made it 외칠 수 있을 때까지 주인공같이 행동해 이 이야기

뻔한 10대 노래 도규

처음 노래 부를 때는 할머니한테 들었던 말은 "소리 좀 그만 질러라" 나는 집에 항상 혼자였고 시켜 먹으라고 줬던 엄마의 만원 전부 밖에 친구보다 모니터를 보고 싶었던 어린 내가 불쌍했어 그때 꿈이 뭐였냐고 묻지 마 없어진 아빠 번호를 평생 까먹지 않는 거 뻔한 10대 노래잖아 내 말 맞지? 쪽팔리니 타이틀은 못 해 이해하지?

잘 나가는 여자 선유선

이 몸도 한때는 잘나갔던 여자죠 잘룩한 허리 섹시한 몸매에 명동길 걸어 갈때면 여러 시선 받았었지요 정말 잘 나갔지요 세월이 흘러서 변한 나의 모습은 왕년에 잘 나갔던 그땐 아니지만 걱정들 마세요 염려들 마세요 신경 많이 쓰니까 잘나가는 여자 (잘나가는 여자) 변함 없는 여자 (변함 없는 여자) 나는 잘나가는 여자 이 몸도 한때는

쉼표 홍대광

오늘은 왠지 너와 있고 싶어 따가운 햇살은 우리를 설레게 해 단출히 짐을 싸고 편한 옷 갈아입고서 가서 먹을 맛있는 음식 가지고 이렇게 둘이서 두 손 꼭 잡고서 가 봐요 발길이 닿는 대로 우리 그냥 떠나요 아무도 없는 그런 곳으로 걱정들 내려놓고 오늘은 놀아요 시원한 바람 따라 우리 그냥 떠나요 흥겨운 음악 크게 틀어놓고서 아무 생각 없이

뻔한 그 말 김민울

환하게 웃던 네 미소 아직까지 여기 남아 날 살아가게 해 그리워한다고 달라질 건 없을 거란 걸 잘 알기에 그게 더 힘든가 봐 그땐 몰랐었나 봐 변할 수 있단 걸 사랑해 그 흔한 말조차 못 해줬는데 늦었겠지만 널 붙잡고서 말하고 싶어 우리 다시 처음 그때로 돌아가고파 뻔한 한마디 다신 너를 울리지 않을게 가지 마 내 곁에 있어줘 아파한 만큼 더 괜찮아진다고 누가

잘나가는 여자 (Disco Ver.) 송별이

이몸도 한때는 잘나갔던 여자죠 잘룩한 허리 섹시한 몸매에 명동길 걸어 갈때면 여러 시선 받았었지요 정말 잘 나갔지요 세월이 흘러서 변한 나의 모습은 왕년에 잘나갔던 그땐 아니지만 걱정들 마세요 염려들 마세요 신경 많이 쓰니까 잘 나가는 여자 변함 없는여자 나는 잘나가는 여자 이몸도 한때는 잘나갔던 여자죠 잘룩한 허리 섹시한

뻔한 남자(22362) (MR) 금영노래방

그날 이후 두 사람 어느 정도 예감했지 멀지 않은 우리 이별의 날을 달라지는 노력보다 그대로 흘러가길 바라는 꽤 된 낡은 사랑 누구 탓을 한 채 다른 얘길 꺼내 보던 배려는 아무 힘도 남아 있지 않기에 함께 걷던 발걸음이 어긋나기 시작했었던 그날 이별 느낌 문득 마음이 같아서 다행일까 누구 하난 거짓 마음이었을까 붙잡지 않는 서론 섭섭하지 않아 그대로 흘러가면

넥타이부대 소방차

오늘도 난 또 달려간다 겁없이 앞만보고 삐뚤어진 내 넥타이도 고쳐 맬 시간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세상의 시간에 쫓겨 휑하니 지칠때면 도시에 사람들 어깨만 베고 지친 날 위해 잔을 채운다 한잔에 힘든 세상을 담고 가슴의 상처 털어버려 내안의 남은 걱정들 모두 이 순간만은 가슴깊이 묻어버리게 두잔에 나의 꿈들을 채워 내일을 위해 부딪혀

비가 오니 센치해 그레씨

밖에 비가 오는데 비가 오니 센치해 의미 없는 걱정들 욕심이 많은 걸까 일이 끝나고 나 혼자 있어 너는 뭐하니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피아노를 켜고 널 위해 곡을 써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밖에 비가 오는데 비가 오니 센치해 의미 없는 걱정들 욕심이 많은 걸까 더디게 가는 시간 속에 나는 언제나 널 기다려 이 공간속 나는 쓸쓸히 너를

뻔한 사랑 노래 창민/이현 (에이트)

살아가는데 제일 소중한 게 뭐냐고 물으면 백이면 백 사람이 다 다를 수도 있지 예에에 왜들 그런데 왜 그렇게 산대 이해를 못 해도 각자는 각자가 다 소중한 게 있지 예에에 돈이 좋아서 (돈을 밝히는 사람) 1등을 못하면 (잠이 오는 사람) 어디를 가도 대장을 해야만 만족하는 사람 명품을 두르고 (다이아를 해야) 사랑이라고 (말하는

뻔한 사랑 노래 창민

살아가는데 제일 소중한 게 뭐냐고 물으면 백이면 백 사람이 다 다를 수도 있지 예에에 왜들 그런데 왜 그렇게 산대 이해를 못 해도 각자는 각자가 다 소중한 게 있지 예에에 돈이 좋아서 (돈을 밝히는 사람) 1등을 못하면 (잠이 오는 사람) 어디를 가도 대장을 해야만 만족하는 사람 명품을 두르고 (다이아를 해야) 사랑이라고 (말하는

뻔한 사랑 노래 Homme

살아가는데 제일 소중한 게 뭐냐고 물으면 백이면 백 사람이 다 다를 수도 있지 예에에 왜들 그런데 왜 그렇게 산대 이해를 못 해도 각자는 각자가 다 소중한 게 있지 예에에 돈이 좋아서 (돈을 밝히는 사람) 1등을 못하면 (잠이 오는 사람) 어디를 가도 대장을 해야만 만족하는 사람 명품을 두르고 (다이아를 해야) 사랑이라고 (말하는 그대야)

꽤나 뻔한 이야기(inst) 권지은

봄바람에 몸을 뉘고 머지않은 얘기를 나눠 아마도 우린 이 봄을 끝으로 다른 봄은 없을지 몰라 그렇잖아 근데 하늘은 왜 저리 예쁠까 내 맘을 하나도 몰라주는 걸까 그게 아니면 조금만 더 버티라는 뜻일까 다 끝났는데 분명 설레었고 그 맘 느껴졌고 네가 정말 많이 좋았는데 이젠 설레고 그저 모르겠고 우리 사랑인 줄 모르겠어 미안해 돌아가는 길이 꽤나 멀게 느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