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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을 멈추고 피아노나인(Piano9)

instrumental to moonn6pence from papyaeverte

우리들의 소풍 피아노나인(Piano9)

Instrumental

흐린 하늘과 함께 그린 편지 피아노나인(Piano9)

흐린 하늘과 함께 그린 편지 - 피아노나인(Piano9) (Instrumental - Newage Piano)

그리움의 끝에선 손짓 피아노나인(Piano9)

Instrumental

그댄 기억하지 않아도 되요 내가 기억할게요 피아노나인(Piano9)

그댄 기억하지 않아도 되요 내가 기억할게요 (Instrumental - Newage Piano)

Hear Me Out 피아노나인(Piano9)

‘Hear Me Out’은 본인의 이야기를 들어달라는 간절하게 원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약간은 처절하기도 한 이 곡은 연인과의 갈등을 담은 음악으로 힘들어하는 마음과 고통을 그대로 담아 보았다.

걸음을 멈추고 슈퍼주니어-K.R.Y

걸음을 또 멈춰서죠. 혼자서 두 눈을 가리죠 내 뒤에 그대가 감싸주던 그 때처럼.. 그대가 보내줬나요. 바람이 매만지죠 몰래 흘린 눈물 앞에 혹시 나 주저앉아 버릴까 난 추억과 늘 만나죠. 긴 시간도 밀어내진 못하죠 날 더 가져야죠 왜 남겨둬요. 그대 몫인데 이 사랑 믿어야해요.

걸음을 멈추고 슈퍼주니어(K.R.Y)

걸음을 또 멈춰서죠.. 혼자서 두 눈을 가리죠.. 내 뒤에 그대가 감싸주던 그 때처럼.. 그대가 보내줬나요.. 바람이 매만지죠.. 몰래 흘린 눈물 앞에 혹시 나 주저앉아 버릴까.. 난 추억과 늘 만나죠.. 긴 시간도 밀어내진 못하죠.. 날 더 가져야죠 왜 남겨둬요. 그대 몫인데.. 이 사랑 믿어야 해요..

걸음을 멈추고 K.R.Y

[규현]걸음을 또 멈춰서죠 혼자서 두눈을 가리죠,내 뒤에서 그대가 감싸주던 그때처럼 [려욱]그대가 보내줬나요 바람이 매만지죠 몰래 흘린 눈물앞에 혹시 나 주저앉아 버릴까.. [예성]난 추억과는 만나죠 긴 시간도 밀어내지 못하죠 날 더 가져야죠 왜 남겨둬요. 그대 몫인데.. [규현]이 사랑을 믿어야 해요..

걸음을 멈추고 SUPER JUNIOR-K.R.Y. (슈퍼주니어-K.R.Y)

[규현]걸음을 또 멈춰서죠 혼자서 두눈을 가리죠 내 뒤에 그대가 감싸주던 그때처럼 [려욱]그대가 보내줬나요 바람이 매만지죠 몰래 흘린 눈물앞에 혹시 나 주저앉아 버릴까 [예성]난 추억과는 만나죠 긴 시간도 밀어내지 못하죠 날 더 가져야죠 왜 남겨둬요 그대 몫인데 [규현]이 사랑 믿어야 해요 이대로 끝낼 순 없죠 더 멀리 숨어도 꼭 내가 찾아내 줄꺼죠

걸음을 멈추고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걸음을 또 멈춰서죠 혼자서 두눈을 가리죠 내 뒤에 그대가 감싸주던 그때처럼 그대가 보내줬나요 바람이 매만지죠 몰래 흘린 눈물앞에 혹시 나 주저앉아 버릴까 난 추억과는 만나죠 긴 시간도 밀어내지 못하죠 날 더 가져야죠 왜 남겨둬요 그대 몫인데 **이 사랑 믿어야 해요 이대로 끝낼 순 없죠 더 멀리 숨어도 꼭 내가 찾아내 줄꺼죠 아직

걸음을 멈추고 (드라마 '눈꽃') Various Artists

걸음을 또 멈춰서죠 혼자서 두 눈을 가리죠 내뒤에 그대가 감싸주던 그때처럼 그대가 보내줬나요 바람이 매만지죠 몰래 흘린 눈물 앞에 혹시 나 주저앉아 버릴까 난 추억과는 만나죠 긴 시간도 밀어내지 못하죠 날 더 가져야죠 왜 남겨둬요 그대 몫인데 이 사랑 믿어야 해요 이대로 끝낼순 없죠 더 멀리 숨어도 꼭 내가 찾아내 줄꺼죠 아직 내 심장은 내 심장은 그댈 향해

하얀느낌 이문세

그날처음 우리는 만났지 아름다운 그길을 우연히 스쳐간 순간에 사랑이란 그렇게 시작해 아침햇살 가득히 하늘에 빛나던 날 걸음을 멈추고 그대를 보았지 그대의 어깨위 꽃잎만 쌓여갔지 그날 우린 밤하늘 보았지 우리둘의 가슴에 하얗게 쌓이던 함박눈 사랑이란 그렇게 시작해 오래전에 보았던 것같은 그대눈빛 걸음을 멈추고 그대를 보았지 그대의 어깨위 흰눈만

하얀느낌 이문세

하얀느낌 (이영훈 작사,작곡) 그날처음 우리는 만났지 아름다운 그길을 우연히 스쳐간 순간에 사랑이란 그렇게 시작해 아침햇살 가득히 하늘에 빛나던 날 걸음을 멈추고 그대를 보았지 그대의 어깨위 꽃잎만 쌓여갔지 그날 우린 밤하늘 보았지 우리둘의 가슴에 하얗게 쌓이던 함박눈 사랑이란 그렇게 시작해 오래전에 보았던 것같은 그대눈빛 걸음을 멈추고

하얀느낌 이문세

하얀느낌 (이영훈 작사,작곡) 그날처음 우리는 만났지 아름다운 그길을 우연히 스쳐간 순간에 사랑이란 그렇게 시작해 아침햇살 가득히 하늘에 빛나던 날 걸음을 멈추고 그대를 보았지 그대의 어깨위 꽃잎만 쌓여갔지 그날 우린 밤하늘 보았지 우리둘의 가슴에 하얗게 쌓이던 함박눈 사랑이란 그렇게 시작해 오래전에 보았던 것같은 그대눈빛 걸음을 멈추고

하얀 느낌 이문세

그날 처음 우리는 만났지 아름다운 그 길을 우연히 스쳐간 순간에 사랑이란 그렇게 시작해 아침햇살 가득히 하늘에 빛나던 날 걸음을 멈추고 그대를 보았지 그대의 어깨 위 꽃잎만 쌓여갔지 그날 우린 밤하늘 보았지 우리 둘의 가슴에 하얗게 쌓이던 함박눈 사랑이란 그렇게 시작해 오래 전에 보았던 것 같은 그대눈빛 걸음을 멈추고 그대를 보았지 그대의 어깨

설렁설렁 유태리

천천히 설렁설렁 급할 게 뭐 있어 비바람 좀 맞으면 어때 가끔은 설렁설렁 마음처럼 안되는 인생인 걸 서둘러 가려다가 넘어질 거야 무슨 부귀영화 누리겠다고 아등바등 용쓰며 그렇게 살았더냐 설렁설렁 걸음을 멈추고 뒤돌아 흘러왔던 세월을 한참 한참 바라본다 천천히 설렁설렁 급할 게 뭐 있어 비바람 좀 맞으면 어때 가끔은 설렁설렁

낯선 플레이모드(Playmode)

눈부신 햇살 창가에 앉아 나도 모르게 추억에 잠겨 고개숙인 나 말이 없던 너 우리 함께 한 마지막 기억 바람 불어와 내 마음 흔들고 잊고 있었던 너의 그 빈자리 생각지 못한 불어온 바람에 걸음을 멈추고 서있는 내가 아직도 잊지 못해 너를 그리네 자신 있었어 웃을 수 있었어 니가 없이도 괜찮을 줄 알았어 우리 함께한 수 많은 날들

산책 바이루피타

우린 따뜻한 초록숲을 함께 걸었지 둘이 불어온 바람에 걸음을 멈추고 곁에 그대 곁에 있을께요 반짝 하늘은 빛났지 우린 수많은 얘기들을 함께 나눴지 가끔 말이 없어도 길은 끊이지 않아 곁에 늘 그대와 있을께요 문득 세상은 멈췄지 속삭이는 초록 잎사귀와 눈이 부시도록 푸르른 오후 하늘은 늘 그렇게 또 빛나 내 마음처럼 네 마음처럼

생각해봐요 (feat.조승우) 하경혜

저 아름다운 하늘과 바람 당신이 만드신 이 세상 우린 마음의 눈으로 한번만 가만히 바라보아요 늘 힘차게 흐르는 강물 푸르던 숲속의 평안함 우리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가만히 느껴보아요 우리 잊은 건 없는지 한번 생각해봐요 무엇을 위해서 달리는지 우리 걸음을 멈추고 다시 생각해봐요 어디로 가는지 그대여 늘 힘차게 흐르는 강물 푸르던 숲속의 평안함 우리 잊고 살던

Getting older 일렁

가자 어릴 적 내 모습으로 풍선 하나만 있어도 행복했던 그때로 가자 오래 전 내 모습으로 보잘 것 없고 철 없던 수줍은 소녀로 아무도 모르는 비밀스런 내 장소에 바람이 불어와 나는 자세를 낮추고 울음을 삼키네 아무도 모르는 비밀스런 내 마음에 소리가 들려와 나는 걸음을 멈추고 한숨을 내쉬네 몰라 잊어버릴지도 나의 어린 날이 사라진걸지도 몰라 잃어버릴지도 나의

너랑 밤새고 싶어 10CM

부끄러운 맘이 숨은 멋진 밤에 별빛에 떨림을 더해 네게 질문을 던져 그러다가 맘을 들켜 너는 웃어 대화는 살짝 끊겼지만 우린 계속 걸어 그러다 걸음을 멈추고 "너랑 밤새고 싶어" 오늘의 너의 밤은 어떤지 물어보기도 전에 넌 예쁜 눈을 반짝였지 내 맘을 대신할 수 없지만 둘이 걷는 길을 따라 작은 별이 엄청 많아 오 두근거리는 두 발을 맞추고 가로등과 나란히

생각해봐요 하경혜

저 아름다운 하늘과 바람 당신이 만드신 이 세상 우리 마음의 문으로 한 번만 가만히 바라보아요 음 늘 힘차게 흐르는 강물 푸르던 숲 속의 편안함 우리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가만히 느껴보아요 우리 잊은 건 없는지 한 번 생각해봐요 무엇을 위해서 달리는지 우리 걸음을 멈추고 다시 생각해봐요 어디로 가는지 그대여 오 늘 힘차게 흐르는 강물

낯선 플레이모드

눈부신 햇살 창가에 앉아 나도 모르게 추억에 잠겨 고개 숙인 나 말이 없던 너 우리 함께 한 마지막 기억 바람 불어와 내 마음 흔들고 잊고 있었던 너의 그 빈자리 생각지 못한 불어온 바람에 걸음을 멈추고 서 있는 내가 아직도 잊지 못해 너를 그리네 낯선 이 바람이 스쳐가네 자신 있었어 웃을 수 있었어 니가 없이도 괜찮을 줄 알았어 우리

원해 박성환밴드

수 많은 날 욕심 채운 너 한순간 무너져내려 이젠 그만둬 걸음을 멈추고 주위를 좀 봐 원해 원해 그런 널 이제 원해 숨막혀 답답해 짜증나는 목소리 말도 안되는 소리는 그만 집어쳐 지쳐 아니 졸려 나는 네 말 들으면 생각은 하고 사니 장난치지마.

걸음을 멈추고 (Super Junior-K.R.Y) 슈퍼주니어

[규현] 걸음을 또 멈춰서죠 혼자서 두눈을 가리죠,내 뒤에 그대가 감싸주던 그때처럼 [려욱] 그대가 보내줬나요 바람이 매만지죠 몰래 흘린 눈물앞에 혹시 나 주저앉아 버릴까.. [예성] 난 추억과는 만나죠 긴 시간도 밀어내지 못하죠 날 더 가져야죠 왜 남겨둬요. 그대 몫인데.. [규현] 이 사랑을 믿어야 해요..

걸음을 멈추고 (Super Junior-K.R.Y)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걸음을 또 멈춰서죠 혼자서 두 눈을 가리죠 내 뒤에 그대가 감싸주던 그 때처럼 그대가 보내줬나요 바람이 메만지죠 몰래 흘린 눈물 앞에 혹시 나 주저 앉아버릴까 난 추억하며 만나죠 긴 시간도 밀어내진 못하죠 날 더 가져야죠 왜 남겨둬요 그대 몫인데 이 사랑 믿어야 해요 이대로 끝낼 순 없죠 더 멀리 숨어도 꼭 내가 찾아내 줄꺼죠

천천히 걷는다 강산에

밥 짓는 냄새가 나서 두리번 거린다 바삐 가는 걸음을 멈추고 천천히 걷는다 매일 지나가는 길에서 오늘은 문득 그때 그 밥 짓는 냄새가 나 천천히 걷는다 밥 냄새가 골목에 퍼지고 집으로 달려가던 그때 그 발소리가 들려와 천천히 걷는다 친구들과 싸웠던 날도 밥 한 공기 가득 먹고 나면 잊어버리던 그때 천천히 더 천천히 길을 걷다 보면

Hibernate Tellement

문득 올려다 본 하늘엔 잿빛 물결이 흐르고 마치 그 물결이 닿은 듯한 빛바랜 거리를 걷네 잠시 그 걸음을 멈추고 주위의 풍경을 둘러보면 마치 미로에 갇힌 듯해 힘없이 걸음을 돌리네 아직도 세상은 잠들지 않았나 봐 내일도 세상은 꿈꾸지 않을 것 같아 아주 천천히 두 눈을 감으면 익숙한 소리가 들려 다시 조금씩 감은 두 눈을 뜨면 익숙한

산책 Bye, Lupita

우린 따뜻한 초록숲을 함께 걸었지 둘이 불어온 바람에 걸음을 멈추고 곁에 그대 곁에 있을께요 반짝 하늘은 빛났지 우린 수많은 얘기들을 함께 나눴지 가끔 말이 없어도 길은 끊이질 않아 곁에 늘 그대와 있을께요 문득 세상은 멈췄지 속삭이는 초록 잎사귀와 눈이 부시도록 푸르른 오후 하늘은 늘 그렇게 또 빛나 내 마음처럼 네 마음처럼 오늘 꿈 속에서 난 너를 만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한덕훈

조그만 돌멩이 하나에게도 무성한 오솔길 나무에게도 똑같은 햇빛을 내려주시는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하루를 열어주심에 이토록 밝은 빛 보여주심에 설레는 희망을 내려주시는 당신께 찬미드립니다 가끔은 걸음을 멈추고 주저앉아 아파할 때에도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어둠 속을 헤매일때도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그 사랑 제게 주심을 사랑합니다

선물(혜진사랑님 청곡) 인 순이

걸음을 멈추고 자꾸 뒤를 돌아봐 무언가 두고온 듯 그렇게 한참을 그곳엔 웃음과 행복이라는 기억 많은 것들이 버려져 있었네 한번더 살기를 처음으로 바라고 그때야 보이더라 눈부신 그 기적 미련하게 몰랐어 거짓말로 속였어 울고있던 내가 웃는줄 알았어 거짓말 처럼 웃었고 거짓말 처

신호등 (with 이석희) 조아연

길가를 걸으면서 신호등을 보며 생각했어 빨간불이 되면 길을 멈추게 되는 것처럼 주님 말씀대로 따르고 싶어 주님께서 빨간불 키워주시면 나도 그때 걸음을 멈추고 싶어 주님께서 파란불 키워 주시면 그제서야 나도 발길을 떼고 싶어 내 맘대로 걷는 것 내 맘대로 멈추는 것 그 길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고 걷고 있잖아 나도 주님 말씀 들으며 그 말씀대로 걷고

헤어진 날 백정은

그러다 그냥 한번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있어 봤는데.. 고개 한 번 돌아보지 않고 계속 걸어가는 그 애를 보며 우리의 관계가 이미 끝났음을 알게 됐죠.

조문근

어둠이 덮인 들판을 거닐다 흐르는 멜로디 어둠을 거쳤고 메마른 나무 아래서 양치기 노랠 불러 언젠가 저 산 위에서 내 노랠 부르겠다고 드넓은 바달 향하던 길 위로 파랑새 한 마리 주위를 맴돌고 쉴 곳을 찾고 있다고 힘겨운 날갯짓 하며 언젠가 푸른 하늘로 다시 날아보겠다고 걸음을 멈추고 지난 길 뒤돌아보면 놓고 온 것들이

Shiny Cloud 오렌지플레인

상쾌하게 불어 오는 바람과 조용히 울려 퍼지는 노랫소리에 걸음을 멈추고 눈을 감은 채 나직한 선율에 잠시 몸을 맡겼어 시원한 바람이 나의 몸을 감싸듯 지나가고 다시 눈을 뜨면 언제나와 같이 펼쳐져 있는 거리의 풍경 어디를 향해 걷고 있었는지 떠오르지 않는 생각에 걸음을 멈추기도 하고 어딘가로 움직이는 사람을 따라서 나도 모르게 다시 걸음을 옮겨보기도

이별 이후 강구원

돌아서는 모습 바라보면서 이것이 이별일줄을 알았네 둘이 걷던 그 거리 그 길목에서 추억에 쌓여 걸음을 멈추고 생각하네 *나혼자 거니는 이 거리에서 느껴지는 그대의 향기 사랑은 저만치 멀어져가고 나의 모습은 슬퍼 빈 하늘 저멀리 떠오는 모습에 남몰래 한숨지며 길을 떠나지 그 차가운 너의 모습 멀어져가네 내마음엔 아직도 남아있는 그대향한 사랑뿐

바보같은 사람 가무진

1.바람이 불어와~~~ 걸음을 멈추고~ 차가운 물위에 꽃배를~띄~워놓고~ 널~기억하리~늘곁에서~나보다 사랑했던널 간직할게 너의모습 잊을수없어~~ 바라볼수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처럼 사는게~여전히 행복할뿐~~ 그대여~~ 2.널~기억하리~늘곁에서~나보다 사랑했던널 간직할게 너의모습 잊을수없어~~ 바라볼수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같은 사람 김재희

1.바람이 불어와~~~ 걸음을 멈추고~ 차가운 물위에 꽃배를~띄~워놓고~ 널~기억하리~늘곁에서~나보다 사랑했던널 간직할게 너의모습 잊을수없어~~ 바라볼수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처럼 사는게~여전히 행복할뿐~~ 그대여~~ 2.널~기억하리~늘곁에서~나보다 사랑했던널 간직할게 너의모습 잊을수없어~~ 바라볼수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같은사람 가무진(김재희)

1.바람이 불어와~ 걸음을 멈추고~ 차가운 물위에 꽃배를~띄~워놓고~ 널~기억하리~늘곁에서~나보다 사랑했던널 간직할게 너의모습 잊을수없어~ 바라볼수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처럼 사는게~여전히 행복할뿐~ 그대여~ 2.널~기억하리~늘곁에서~나보다 사랑했던널 간직할게 너의모습 잊을수없어~ 바라볼수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처럼

너를 보낸 강가에서 가네코

바랑이 불어와 걸음을 멈추고 지나간 시간의 너의 그 흔적들이 넌 기억하니 네모습을 너무도 사랑했던 나 간직할께 너의모습 잊을수 없어 바라볼수 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처럼 사는게 여전히 행복할뿐 그대여...

너를 보낸 강가에서 이어링

바랑이 불어와 걸음을 멈추고 지나간 시간의 너의 그 흔적들이 넌 기억하니 네모습을 너무도 사랑했던 나 간직할께 너의모습 잊을수 없어 바라볼수 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처럼 사는게 여전히 행복할뿐 그대여...

별이 빛나는 밤 하늘 아래 Seven Sweet

사실은 말야 너를 처음 본 순간 심장이 쿵쿵 입술이 바짝 눈이 마주쳐서 멍하니 서서 꿈꾸는 듯이 시간을 잊었어 걸음을 멈추고 떨리는 마음 말할 수 없어 그저 바라봐 너의 미소에 내 맘이 흔들려 속삭임 말야 너와 함께 있고파 사랑해 사랑해 매일 속삭여 네 손을 잡고 싶어 영원히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모든 걸 너에게 줄게 말야 오늘도 내일도 별이 빛나는 밤 하늘

우리, 꿈에서 유윤주

아무도 찾지 않는 날에 홀로 눈을 감고 있었어 이토록 선연한 기억에 밤은 깊어져 가는데 언젠가 걸음을 멈추고 지난날을 떠올리곤 해 잔잔히 스며든 마음은 흔적도 없이 스러져가 매일 밤 눈을 감고 소리 없이 물들어가 너에게 닿길 바라며 잘 지내, 인사를 해 매일 밤 눈을 감고 소리 없이 물들어가 너에게 닿길 바라며 잘 지내, 인사를 해

첫번째 노래 스프링빈

걸음을 멈추고 추억처럼 뒤돌아봐줘요 우리 아름답던 긴 시간의 끝은 어두운 외로움만 더해가네요 그 사랑을 멈추고 이제 다시 가려하나요 드리워진 구름의 숨결은 비가 올듯 눈물을 쏟네요 방 안 어지럽게 놓인 옷들이 내 맘 초라하게 남은 기억이 이제 익숙해져요 모두 희미해져가요 그대와의 날들은 마치 없었던 날들처럼 우리 마음엔 바람만 불고

첫번째 노래 스프링 빈(Spring Bean)

걸음을 멈추고 추억처럼 뒤돌아봐줘요 우리 아름답던 긴 시간의 끝은 어두운 외로움만 더해가네요 그 사랑을 멈추고 이제 다시 가려하나요 드리워진 구름의 숨결은 비가 올듯 눈물을 쏟네요 방 안 어지럽게 놓인 옷들이 내 맘 초라하게 남은 기억이 이제 익숙해져요 모두 희미해져가요 그대와의 날들은 마치 없었던 날들처럼 우리 마음엔

땡기네 매드 소울(Mad Soul)

뜻뜨 뜨르르르 릇뜻뜨르 뜻뜨 뜨르르르 릇뜻뜨르 뜻뜨 뜨르르르 릇뜻뜨르 뜻뜨 뜨르르르 릇뜻뜨르 널 첨보고 완전 반해 버렸어 완전히 뻑갔어 너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흠 잡을 데가 없지 목소리까지 나를 사로 잡아 버렸지 내 맘을 완전히 너에게 전해 주고 싶은데 완벽한 S라인 세련된 너의 모습 너를 바라보면 말할 용기가 나질 않아 Sexy lady 그 걸음을

지렁이 (Feat. 민설) 연진영

내가 뭘 잘못했는지 나를 밟고 가네요 내가 다 잘못했으니 그러니 이제 나를 좀 놔줘요 검은 그림자들 사이 속 나는 고개를 들 수가 없었고 어떤 이의 눈에 들어온 후에 내리던 비가 멈추고 말았지 나는 더 큰 지렁이 되어서 좀 더 빠른 걸음을 할 거야 더 이상은 밟히지 않으려 애를 쓰는 그런 내가 아녜요 이제는 나 알고 있어요 작고 약하다는 걸 끝내 난 잃어버렸죠

사랑을위한끝 박영미

길이 끝나는 이곳에서 걸음을 멈추고 쉴 수 있을까 항상 고마웠던 많은 친구들 어느새 지쳐버린 나를 이해할거야 *어린 아이처럼 크게 웃어봐도 괜찮아 알 수 없는 미래가 너를 지금 이곳에 데리고 왔지만 **잊지 말아줘 우리 찾아 헤매던 세상을 내게 기대어봐 이제 조금은 쉬어가야 해 지금 이순간 너는 너무나 지쳐 있는 걸 네가 원한다면 그 언제라도

그대, 아직 살아 있는가 이정표

그대 아직 살아있는가 문득 걸음을 멈추고 나에게 물었다 머리 위 구름무늬를 세다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 나는 어쩌면 그토록 사랑했을까 내가 어쩌면 그대를 사랑했을까 나는 더이상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다 이것은 이제 아주 명백한 느낌이 든다 두 눈을 반쯤 감고서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다 눈물이 갑자기 하염없이 흘러 내린다 이제 꽃들은 모두 다 바람에 떨어졌다 사랑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