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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 수 밖에 없는 난 플레티넘 발라드

떠나는 모습까진 볼 없어요 꼭 그래야 할 필요없다면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서는 게 서로를 위해 좋을것 같아 준비가 되지 않아서 흐르는 눈물일 뿐이예요 나를 편하게 떠나요 어차피 돌이킬 없다면 오~보내야겠지 떠나고 싶어 떠나는건 이해해야지 오~하지만 다신 내가 볼수 없는 먼곳으로 떠나줬으면해 날 사랑한다면 그말도 그대의 따스한 그 숨결도

TO HEAVEN 플레티넘 발라드

괜찮은거니 어떻게 지내는거야 나 없다고 또 울고 그러진 않니 매일 꿈속에 찾아와 재잘 되던 너 요즘은 왜 보이질 않는거니 혹시 무슨일이라도 생겼니 내게 올수 없을 만큼 더멀리 갔니 니가 없이도 나 잘 지내보여 괜히 너 심술나서 장난친거지 비라도 내리면 구름 뒤에 숨어서 니가 울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만 하는 내게 제발 이러지마 볼 없다고

비애 플레티넘 발라드

깊은 어둠속에 홀로 버려진채 죽어가는 날 깨워주던 너 세상을 등진채 지내온 내삶에 아직 살아 숨쉴 날이 더 많다던 붉게 물든 노을속에서 한 웅큼의 눈물을 흩날리며 내게 매달린채 끝이 아니길 바라는건 시작을 의미하는 거겠지 차갑게 돌아선 너를 보며 또 다른 사랑에 가려져 날 버릴 밖에 없다며는 조금은 사랑했었다고 말해줘

선생님 사랑해요 플레티넘 발라드

어느날 문뜩 나에 가슴을 설래게하는 사람이 온거야 늘 웃음 가득한 멋진 그대의 모습 내 맘속에 가득 차고 거울 앞에서 매일 변장을 하며 함께 할 있길 기도해 그대의 집앞에 수줍게 쓴 내 편지와 장미꽃 한송이를 몰래두고 그 누구 에게도 말할 없는 나만의 비밀스런 사랑 나의 첫 사랑 너무 소중해 그 사람 나를 어떻게 보실까 내가 바라는건

가질 수 없는 너 플레티넘 발라드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날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있다고 몇일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사랑하겠어 플레티넘 발라드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며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그 흔한 유희로 이 밤을 보낼 수도 있어

하나의 사랑 플레티넘 발라드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댈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없는 사랑을 이젠 견딜수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없을 거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해도 이제는 느낄 있어 오직

슬프도록 아름다운 플레티넘 발라드

그리움의 끝엔 언제나 눈물 속에 항상 네가 있는 것은 돌아갈 없는 아픔인 듯 시린 추억이 가슴속에 남아서야 어느 하늘 아래 있을까 아련하게 자꾸 떠오르는 너를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은 마음 서러워 눈물로도 참지 못해 이젠 다른 삶인걸 알아 우린 같은 추억 간직한 채로 서로 사랑했던 날 만큼 아파하며 잊혀져 버릴지도 몰라 아냐 기쁜 젊은 날의 내

LOVE AFFAIR 플레티넘 발라드

지금쯤 올 때도 됐는데 이제는 잊을 때도 됐는데 내게 올 없는건 그댈 향한 나 처럼 어쩔 없는지 보고파 눈물이 흘러도 그 얼굴 그토록 그리워도 내가 할 있는건 우두커니 그대를 기다리는 일 자꾸만 흐르는 나의 눈물이 행복한 그댈 힘들게 하나요우리 단 한번 스쳐가는 인연으로 끝난건가요 사랑은 했었나요 무언가 이유가 있겠죠 무언지 말할

기억속으로 플레티넘 발라드

오후 햇살마져 지나간 거리에 오랜 기억들은 내 곁에 찾아와 뭐라고 말은 하지만 닮아 갈 없는 지난 날 함께 느꼈던 많은 슬픔도 후회하진 않았어 내게 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 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 가기 전에 내게 돌아와 닫고 싶은 기억 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미소질 있도록 언제 부터인지 알 수는 없지만 오랜

비원 플레티넘 발라드

뭐가 그리 힘드니 내가 너를 힘들게 하니 그럼 편안히 내곁을 떠나 이해 할 없지만 대신 부탁이 있어 부디 행복한 모습으로 나와 마주칠 있게 사랑 해야돼 내가 이해하도록 미안하단 생각하지 말아죠 참고있는 나에게 그져 미소만 보이면돼 안된다고 소리치고 싶지만 소용없는걸 알기에 널 보내는 거야 더이상 내가 다가갈 없게 행복한 모습을

REMEMBER 플레티넘 발라드

그걸 보는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던 반쯤 감긴 눈이 좋았다 그 따뜻한 눈빛이 좋아서 자꾸 노래를 부르고 싶어했다 찬란한 희망도 이렇다할 재주도 없던 내게 유일한 구원은 그녀와의 시간 뿐... 그렇게 사랑이 깊어 갈수록 괴로워졌다 군대, 안정된 직장...

지중해에 가고 싶다 플레티넘 발라드

때로는 살아있다는 게 무의미하고 피곤해 오래된 시계처럼 느릿느릿 움직여 가는 일상들 힘들게 잠을 깨고 뒤의 무력해짐을 아는지 때늦은 식탁 위에 하나가득 차려져 있는 근심들 아주 잠깐이라도 이곳을 벗어나 달콤한 낮잠처럼 나를 쉬고 싶어 어디라도 괜찮아 그저 흐트러진 나를 맞출 수만 있다면 누추한 내 생활의 찌꺼기들도 누구라도 괜찮아 그저

오해 플레티넘 발라드

아 어쩌면 그것은 내 오핸지도 몰라 내게 던져질 슬픔을 두려워했던 맨처음 날 설득한 네 약속 다 바람같은 거야 사랑이란 늘 잔인한 아픔을 뒤에 숨겨두고 결국엔 날 혼자 가두고 웃는 걸 또 잊었어 시들어갈 내 가슴 가엾긴 하지만 니가 원한대로 보내줄거야 haa~ 잊어줄 있어 짐이 되 눈물도 삼켰어 허나 오늘만은 혼자 두지마 제발

인형의 꿈 플레티넘 발라드

그대 먼 곳만 보내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그런 기다림에 이제난 지쳐 가나봐 한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수 없나요 우워~~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며 언제나 사랑할텐데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BLUE RAIN 플레티넘 발라드

날 기다린거야 더 이상 우산속에 날 그냥 둘수 없어 흘러내린 눈물 빗속에 감춰두고 그대 품에 안겼지 빗소리에 감추려 하는 그대의 울먹임을 알고 있어 내 어깨 위에 저 비가 아닌 그대의 눈물인 것도 한번만 더 그대의 품에 안겨 맘껏 울수 있다면 그대 잠든 곳에 언제나 찾아가서 끝없는 애기 할텐데 니 맘에 없던 그 모진 말도 조금도 그댈 지울수 없는

그대 떠나가도 플레티넘 발라드

추억이라 생각 할 수가 없어 내 맘속에 남겨진 너의 모든것들을 어디선가 너도 나를 부르며 울고 있을꺼야 지금 내 모습 처럼 이젠 떠나버린 너의 작은 모습이 아직도 내 앞에 보일 것만 같아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 보지만 텅빈 외로움만 느낄 뿐 세월이 지나면 모두 지워질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느끼며 지내 온 작은 기억 마져도 날 이렇게

내게 다시 플레티넘 발라드

I Need You 이제 내게 다시 돌아올 없니 Oh! Baby Oh! Love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더 이상 감추려 하지마 라 ~~~ 라 ~~~ 언제나 몰랐던 거야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 Oh! Baby Oh! Love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내게 다시 돌아올 없니 Oh!

세상의 모든 이별 플레티넘 발라드

끝인가 봐 이제 끝난 일인가 봐 날카로운 입맞춤의 기억도 이별을 되돌릴 순 없나봐 마지못해 함께 있는 동안에도 자꾸 시계만 들여다보는 너 이별은 늘 이런 식인가봐 참 많이 울었어 남자답지 못하게 이별이란 늘 이렇게 갑자기 오나봐 아냐 이건 너마져 이럴 순 없어 그토록 간절했는데 이별이란 말로 그 모든 게 없었던 일이라니 살아볼께 다시 돌릴

대답없는 너 플레티넘 발라드

힘 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 일이 갔는지 몰랐어 그져 숨쉬는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누구에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일이 갔는지 몰랐어 그져 숨쉬는게 허무한 듯 느껴질

나만의 슬픔 플레티넘 발라드

내 소식 그녀가 들을때쯤엔 아마 세상 어디도 없겠지 친구야 네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 가나봐 알리진 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긴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수가 없을꺼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워어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길 묻거든 그저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메어와 나 훗날

여전히 아름다운지 플레티넘 발라드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 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나를 이해해준 지난

좋아 좋아 플레티넘 발라드

생 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 끝까지 나를 사로잡네 이야에로~~~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언제까지) 너와 함께(너와 함께 있을꺼야 예~예~) 룰루~랄라~ 신촌을 누비는 내 마음은 마냥 이야에로~ (여보세요 나에 천사 어떻게 내마음을 훔쳤나요~ 괜찮아요

후애 플레티넘 발라드

떠난 나는 어떻게 내게 모질게 돌아섰던 그 날엔 지금에 모습이 아니었잖아 뭐라고 말을 해봐 널 데려간 그녀는 네게 누구보다 잘해 준다고 생각 없이 지나던 길에 날 추억하러 왔을 뿐 내게 더 이상은 남은 것이 없다고 네게 버려졌던 날 안아준 그 사람 지난 슬픈 예긴 아무 것도 모르고 날 사랑하고 있어 제발 너 그런 눈으로 나를 보지마 차마 볼

꿈의 대화 플레티넘 발라드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 잡았었다고 예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라걸 영원할 거라고 내 어린 꽃들도 믿었어 어느 날인가 수척해있는 나의 어린 꽃을 보았지 밤세 뒤척거리던 나의 그 모습 속에 이미 이별인걸 알았나봐 내가 있으니 괜찮을꺼야 아무 걱정 말라했지만 흘려 버린 눈물에 졌어 버린 꽃들이 위로조차 할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플레티넘 발라드

그에게 나 이 말 해줬으면 그대가 울리는 그 한 여자가 내겐 삶에 전부라고 혼자서는 힘든 슬픔이 오면 제일 먼저 니가 찾아 줄 사람 너에 생일마다 꽃을 안겨 줄 사람 네게 그런 사람이 나일순 없는지 니곁에 있는 내 친구가 아니라 언젠가 그가 너를 맘 아프게해 너 혼자 울고있는걸 봤어달려가 그에게 나 이 말 해줬으면 나에 일생을 모두 주어도

불멸의 사랑 플레티넘 발라드

작사 : 양정승 작곡 : 양정승 나 가진 것 없지만 널 사랑했다는 이유로 저 다른 세상 힘에 겨워도 후회하지 않을거야 내 아름다운 사랑 너 슬퍼도 울진 말아줘 너 네게 줄 있는 사랑을 이젠 모두다 이뤘으니 영원히 널 사랑해 괜찮아 내 모든 걸 준대도 나 이 세상을 살아도 너 없이는 힘이 들어 남아있는 내 삶을 너 위해 바칠께 넌 어려워마

하늘만 허락한 사랑 플레티넘 발라드

내가 느낀 그를 향한 이끌림 사랑이 아니기를 나는 기도했었지 나를 보는 안타까운 그 눈빛 제발 나의 착각이길 바랬지 지금이라도 피하고 싶어 오랫동안 친구의 사랑이었던 그를 하지만 이제 너무도 간절히 원하는 서로의 마음 속일수 없어 이 사랑 때문에 많은걸 잃게 되겠지 힘들때마다 기대온 우정까지 하지만 어렵게 시작된 우리 사랑은 하늘만은 허락할...

라이락이 질때 플레티넘 발라드

--- 라이락이 질때 --- 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에 마음이 내게 날까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지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지마 생각하지도...

유죄 플레티넘 발라드

오늘 아침은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무얼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 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 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 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이제 사라져 제발 나의 인생에서 그냥 이대로 제...

슬픈전쟁 플레티넘 발라드

날 용서해주렴 내게 죄 있었다면 하늘이 나에게 이별을 가르친 그 이유를 oh! 눈물주던 그뜻을 아직도 나는 잊지 못했어 얼마나 더 잃고나야 내것하나를 가지게되나 살아가는건 날 울게 만드는 슬픔임을 살아가는건 늘 나혼자라는 것을 깨닫는 아픔임을 이젠 알것만 같아 다시는 사랑하게 하지마 날 견디게 해줘 나를 외면하지마 하늘이여 제발 내 아픔을 이시간 이...

비창 플레티넘 발라드

나 이제 너를 떠나려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 배인 가슴묻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던 피아노 소리 선율까지도~ 낡은 외투에 손을 넣으며 가슴 절였던 날들 넌 항상 그렇게 힘들면 슬픔으로 다시 사랑하기위해 널 보내는거야 2절 나 이제 너를 떠나려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 배인 가슴안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플레티넘 발라드

그런일들은 없을 테지만 만약에 우리둘이 떨어져 이세상을 살아야 할땐 그땐 우우우 누군가가 너를 비웃어도 또 어떤 힘든일이 생겨도 운다거나 마음상해서 죽고 싶어질때 나를 생각해 내뜻으로 할수 없는건 사는것 때론 죽는 다는것 그 어디에 있든지 우리 약속해 저 하늘이 나를 사랑해 어느날 먼저 데려간대도 아름다운 세상 고은 너의 두눈으로 내몫까지 보아줘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플레티넘 발라드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때면 함꼐 나누고픈 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 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 주는걸 이제는...

겨울비 플레티넘 발라드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노래 별들과 저 달빛속에도 사랑이 있을까 애타는 이내 마음과 멈춰진 이 시간들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질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 내린 저 길 위에는 회색빛 미소만 내 가슴속에 스미는 이슬픔 무얼까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질 않는가...

용서 플레티넘 발라드

이젠 지워졌나 널 원한 죄로 여러번 머리 숙여야 했던 나 오늘 또 널 허락하려한다 나나나 나나 취해 널 보던 밤 내 마음대로 말하고 안아버리려했던 나 오늘 또 지쳐해 하는 널 허락하려한다 나나나나 나나 이런 일 스쳐가는 것처럼 숨겨지진 않겠지만 잘못이 될수는 없다고 너의 그녀에게 나 용서를 바래 주저하지마 거절하지마

발라드 킹

지금 어디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 속에 담아 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히 차 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

발라드 에이톤

이 노랠 듣고 있는 너의 얘기를 해보려해 지금 서툴고 불안해 너를 아프게만 했던 내가 차갑게 얼었던 내 손을 잡던 널 밀어냈어 너무나 뜨거워 놓쳐버린 사랑 차마 하지 못했던 말들 참아야만 했던 수많은 날들 노래 하나로 가사 하나로 잊을 있을까 되돌릴 순 없었던 그 날의 우리 둘 보곤해 마치 처음처럼 아프고 마지막처럼 사랑했던 날들

눈물이뚝뚝 발라드 킹

가네요 점점 멀어지네요 가네요 점점 작아지네요 가네요 그댈 좀 더 보고 싶은데 좀 더 기억하고 싶은데 자꾸 번져 가네요 널 사랑해 소리쳐서 불러보고 싶어 사랑해 웃으면서 보낼 수가 없어 미안해 뒤돌아 봐 줄 없겠니 사랑하니까 하루라도 멀어질 없어 내 맘을 알잖아 제발 돌아봐줘요 제발 아나요 눈물 흘리는 날 아나요 그냥 서있는

가지마 발라드

넌 잘못이 없는거야 다 나 때문인걸 조금 더 널 이해 못한 나를 용서해 언제나 내 생각만 했던 것 같아 사소한 작은 일에도 짜증을 내고 그때는 몰랐어 너의 기분을 한번도 배려하지 못한 날 이해해줘 가지마 이젠 날 용서해줘 나의 이기적인 행동 모두 받아 준 너잖아 가지마 이대로 못보내 니가 없는 날들이 나에겐 눈물뿐인걸 너도 알잖아 넌

너에게 해줄게 없다 블러썸(Blossom) [발라드]

어떻게든 맘을 돌리려 애써봐도 오히려 결국 내 곁에서 멀어져 간다 아무것도 없는 나라서 미치도록 내가 싫다 뒷모습만 그리면서 너를 잡고 싶지만 너에게 해줄 게 없다 너에게 해줄 게 없다 이렇게 부족한 게 많아서 지켜줄 없는 걸 알아서 아무말 하지 못하고 너를 보내야만 한다 나에겐 너 밖에 없다 가진게 너 밖에 없다 전부를 잃어버린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발라드 킹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람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날 용서하길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에 너를 잊어버리는것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것 언젠가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천년의 사랑 발라드 킹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너를 잊을 없어

이젠 널.. 고구마 [발라드]

이별을 말하던 그날의 모습이 이제는 후회가 되는 걸 아무리 외쳐도 너는 듣지 못할 그 한마디 미안해 그 한마디 뿐 잊을 있을까 그 환한 미소를 내가 널 지울 있을까 아직 너에게 하지 못한 한마디 사랑해서 미안해 그 한마디 뿐 참아도 아픈가봐 자꾸 눈물이 나와 너만 보이고 너만 생각이 나서 기억에 멈춰선 채로 너만 찾고 있어

사랑아 가지마 발라드 킹

헤어지잔 몹쓸 말 죽어도 듣기 싫은 말 끝내 삼켜주길 바랬어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 입술만 자꾸 깨물어 꿈이라면 좋겠어 사랑아 가지마 제발 날 떠나지마 널 부르다 또 가슴이 목메여도 사랑아 울지마 이별을 알았어도 널 사랑할 밖에 없었을 나였으니까 눈시울이 뜨겁게 눈물을 참아냈던 거 자존심때문이 아닌 걸 조금만 덜 행복해

사랑아가지마 발라드 킹

헤어지잔 몹쓸 말 죽어도 듣기 싫은 말 끝내 삼켜주길 바랬어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 입술만 자꾸 깨물어 꿈이라면 좋겠어 사랑아 가지마 제발 날 떠나지마 널 부르다 또 가슴이 목메여도 사랑아 울지마 이별을 알았어도 널 사랑할 밖에 없었을 나였으니까 눈시울이 뜨겁게 눈물을 참아냈던 거 자존심 때문이 아닌 걸 조금만 덜 행복해 할 걸 조금만

3월의 발라드 정진철

미안해요 그대와 함께 할 없는 내 삶이 기다려 달란 말로 위로가 되나요 그대 나 처럼 꿈을 꾸나요 고마워요 이렇게 부족한 나를 믿는 그대 많은 걸 잃어도 오직 그대 하나만 있다면 나도 모두 견뎌 낼게요 그리워 또 그리워 눈물이 흘러도 웃어요 내일이 그 내일이 지나면 함께 할 있는 날이 오겠죠 사랑해요 하고 싶은 말을 다 모아 보아도

취하다... 웅산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그저 너를 바라만 보네 가지말라고 애원해도 그대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떠나는 너를 잡지도 못하고 뒤돌아선 뒷모습에 눈물이 나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잊을 있단 말 거짓말이야 바보 같은 날 용서해줘 보낼 밖에 없는 말이야 조금만 더 있어달라고 말할게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잊을 있단 말 거짓말이야

핼쑥해졌대 발라드 킹

핼쑥해졌대 얼굴이 반쪽이래 친구가 하는 말 내가 걱정된다고 괜찮다고 정말 괜찮다고 웃어봐 다시 큰소리로 웃어봐 밥도 잘먹고 씩씩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행복하고 싶은데 다 너 때문에 못된 너 하나 땜에 그 흔한 다른 사랑 못해 어떻게 해야해 다시 처음처럼 사랑하자 꼭 한번만 우리 정말 사랑하자 늘 하고 싶은 말 내 맘에 박혔나 봐

Timeless 발라드 킹

어쩜 살아가다 보면 한번은 날 찾을지 몰라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걸 참 기억력도 좋지 않은데 왜 너의 관한건 그 사소한 추억들 까지도 생각이 나는지 너를 잊을 순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이별 앞에서 할 있는건 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편히 보내 주는 일 혼자 남아도 괜찮아 가도 괜찮아 세상에 제일 자신 있는 건 내가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