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널 그린다 프린치피움

그날이 지나고 혼자가 되었어 여유로워진 시간이 나를 쓸쓸하게 해 점점 차가워지는 공기 얼어붙은 나의 마음이 별거 아닌 일에 울고 있어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나는 여기 있는데 너를 기다리는데 네가 너무 그리워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기다릴 거야 이곳에서 점점 차가워지는 공기 얼어붙은 나의 마음이

널 그린다 (With 정다은 Of 피그말리온) 프린치피움

그날이 지나고 혼자가 되었어 여유로워진 시간이 나를 쓸쓸하게 해 점점 차가워지는 공기 얼어붙은 나의 마음이 별거 아닌 일에 울고 있어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나는 여기 있는데 너를 기다리는데 네가 너무 그리워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기다릴 거야 이곳에서 점점 차가워지는 공기 얼어붙은 나의 마음이 별거

널 그린다 (with 정다은 of 피그말리온) 프린치피움(Principium)

그날이 지나고 혼자가 되었어 여유로워진 시간이 나를 쓸쓸하게 해 점점 차가워지는 공기 얼어붙은 나의 마음이 별거 아닌 일에 울고 있어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나는 여기 있는데 너를 기다리는데 네가 너무 그리워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기다릴 거야 이곳에서 점점 차가워지는 공기 얼어붙은 나의 마음이

그대그대 (슬희 of 마멀레이드 키친) 프린치피움

그대를 처음 봤을때 난 한참 숨이 멎었죠 꿈일까 진짤까 한참을 헷갈렸죠 그렇게 우린 만났죠 그렇게 사랑이 됐죠 수줍어 아직 못한말 그말 사랑해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참 아직도 설레요 처음 봤던 그날처럼 많이 설레요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참 그대가 좋아요 그대에게 하고 싶은말 그말 사랑한다는 그런 말 그대가 나를 부를 때 내

용감한 고양이 (With 화영, 소희) 프린치피움

난 바깥세상이 궁금하지만 나가기는 무서워 그래서 너랑 놀아주는 거니까 나한테 잘해줘 집을 오래 비우지는 마 나도 심심하단 말이야 집에 있는 쥐돌이 장난감도 이제는 다 지겨워 난 오늘도 이 곳에서 기다려 이런 생활도 난 벗어나고 싶어 자유를 찾아 나는 용감한 고양이 아직 나에게 바깥세상은 너무 크고 무섭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는 용감한 고양이 다 덤벼봐라 나보다

2별 (With 새봄, 최현) 프린치피움

멀어져가는 너의 뒷모습 내 손을 떼어내 아무것도 난 못하잖아 실감이 안나 우리의 이별 혹시라도 뒤돌아볼까 기대하는 내 마음 한걸음 다가서다 멈춰선다 내 모습 너무 한심해 불러보는 니 이름 내게만 들려 사랑해 사랑해 보내준다 내게서 멀리 더 멀리 저 끝까지 눈물로 지워야하는 내 사랑 떠날 수 없어 내 길이 없어 멍하니 남아서

어리광 (With 유예원,달리) 프린치피움

어렸을 적 내가 제일 좋아했던 건 우리 아빠가 사준 예쁜 곰돌이 인형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집에 돌아오는 길 날 닮았다며 냉큼 사오셨지 어렸을 적 나는 유치원 가기 전 엄마가 머릴 땋아주던 그 시간이 제일 좋았지 엄만 내가 제일 예쁘다며 날 공주라고 불렀지 시간이 흐르고 내 나이 곧 스물 어리광 부리기엔 많은 게 바뀌었고 이젠 내 삶을 살아야 한다...

그대그대 (슬희 of 마멀레이드 키친) 프린치피움(Principium)

그대를 처음 봤을때 난 한참 숨이 멎었죠 꿈일까 진짤까 한참을 헷갈렸죠 그렇게 우린 만났죠 그렇게 사랑이 됐죠 수줍어 아직 못한말 그말 사랑해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참 아직도 설레요 처음 봤던 그날처럼 많이 설레요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참 그대가 좋아요 그대에게 하고 싶은말 그말 사랑한다는 그런 말 그대가 나를 부를 때 내

그대그대 프린치피움[Principium]

그대를 처음 봤을때 난 한참 숨이 멎었죠 꿈일까 진짤까 한참을 헷갈렸죠 그렇게 우린 만났죠 그렇게 사랑이 됐죠 수줍어 아직 못한말 그말 사랑해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참 아직도 설레요 처음 봤던 그날처럼 많이 설레요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참 그대가 좋아요 그대에게 하고 싶은말 그말 사랑한다는 그런 말 그대가 나를 부를 때 내

그대그대 (슬희 of 마멀레이드 키친) 프린치피움 (Principium)

그대를 처음 봤을때 난 한참 숨이 멎었죠 꿈일까 진짤까 한참을 헷갈렸죠 그렇게 우린 만났죠 그렇게 사랑이 됐죠 수줍어 아직 못한말 그말 사랑해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참 아직도 설레요 처음 봤던 그날처럼 많이 설레요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참 그대가 좋아요 그대에게 하고 싶은말 그말 사랑한다는 그런 말 그대가 나를

그린다 카페인(Cafe_In)

그린다 네 모습을 내 가슴에 그린다 눈물로 새까맣게 탄 내 가슴에 그린다 그리려 하지 않아도 난 아직도 그려 상처만 주고 떠난 너를 못 잊고 아직 그려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기억하잖아 잊으려 잊으려 해봐도 기다린다 미련한 미련한 나는 오늘도 그린다 눈물로 새까맣게 탄 내 가슴에 그린다 상처만 주고 떠난 너를 못

그린다 카페인

그린다 네 모습을 내 가슴에 그린다 눈물로 새까맣게 탄 내 가슴에 그린다 그리려 하지 않아도 난 아직도 그려 상처만 주고 떠난 너를 못 잊고 아직 그려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기억하잖아 잊으려 잊으려 해봐도 기다린다 미련한 미련한 나는 오늘도 그린다 눈물로 새까맣게 탄 내 가슴에 그린다 상처만 주고 떠난 너를 못

널 그린다 해리엣

책장사이에 오래된 사진첩들 쌓인 먼질 쓸어내고 여름이 지나 가을이 다가오면 추억은 더 짙어져 참 어렸을 때 나는 그랬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상처만 주던 나 *그때의 그린다 추억속의 그려본다 아련한 너는 미소를 짓는다 소중했던 순간도 손 끝에 닿았던 너의 숨결도 아직 나는 잊지 못했고 가슴은 또 운다 귓가에 맴돌던

널 그린다 해리엣 [\'14 Here I Am (EP)]

책장 사이에 오래된 사진첩들 쌓인 먼질 쓸어내고 여름이 지나 가을이 다가오면 추억은 더 짙어져 참 어렸을 때 나는 그랬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상처만 주던 나 그때의 그린다 추억 속의 그려본다 아련한 너는 미소를 짓는다 소중했던 순간도 손 끝에 닿았던 너의 숨결도 아직 나는 잊지 못했고 가슴은 또 운다 귓가에 맴돌던 목소리

너를 그린다 쉼표

오늘도 다 지나가버린 하루 끝에 서 있는 난 하루 더 멀어진 기억 속에 이렇게 그린다 너를 그린다 너를 그린다 그린다 너를 그린다 너를 그린다 아파했었던 지난 날들은 점점 희미해지고 행복했었던 기억만 남았다 Still loving you 난 아직도 이 자리에 머문 채 보내지 못하고 함께여서 행복했던 기억만 간직한 채

겨울을 그린다 피아니카

거짓말처럼 날 찾아왔던 하얀 겨울이 또 다시 찾아오네 떨리는 말로 인사를 건네 하얀 겨울을 그려 보네 너 아파 병원에 가던 날에 수줍게 너의 팔짱을 끼고 웃어 흰 눈이 펑펑펑 내리던 날 그 날 저녁엔 잠 못 잤어 얼마나 많은 밤 시간을 너에게 보냈는지 몰라 그토록 찾아 헤매이던 그 날 저녁엔 눈이 왔어 너의 집 앞을 몇 번씩이나 빙빙 돌면서 기다렸어

너를 그린다 정세운

하루의 시간이 몇 시간인지도 몰라 그저 너를 생각하는 시간만이 존재할 뿐 혼자서 그리움에 맘을 위로하다 하루가 다시 흘러가 버렸어 바라보고 있어도 계속 마음이 불안한 건 또 다시 사라질 것 같아 가슴 한 가운데 너를 그린다 혹시 너의 얼굴이 잊혀질까 봐 너무 두려워서 흘러내린 눈물 자국이 슬프게 할까 봐 눈물 위에 너의 미소를 덧입혀 채워

너를 그린다 다비치 & Electroboyz

Yo girl, I could search all over the world But ill never find a girl like you You know that right, yeah girl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부른다 오늘도 부른다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그린다 오늘도

너를 그린다 장폴

소리 없이 내게 왔던 새하얗게 웃어주던 날 향한 너의 그 모든 것들을 잊어가지 않으려 지워가지 않으려 그리며 또 하루를 삼킨다 넌 정말 괜찮은 거니 내가 없는 너의 시간들이 더 편안한 거니 정말로 나를 사랑했구나 정말로 우리 좋았었구나 함께한 추억들은 날 나지막이 안아주고서 정말로 내가 너와 함께 사랑했던 지나가버린 모든 시간에 오늘도 난 또 너를 그린다

그린다 유능

걷다가 바라보다 뒤처지다가 끝내 뛰다가 돌아보다 혼자가다가 이내 겁이나서 였는지 숨이차서 였는지 어디로 향하는지 길을 잃었어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가 지우지 못할 시간을 그렸나 막아설 수도 있어 넘어질수도 있어 찾아 헤매고 있어 거기 그곳을 그린다 그린다 그리다 그리다 그린다 그린다 그림을 그리다가 잠이든다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그린다 희야 (Heeya)

어떤 날이 생각나 조금 나를 미치게 만드는 너는 마침표 같은 대화들로 숨이 막히네 불꽃이 튀는 우리를 바라보면 서로 멀어지는 게 불이 붙은 폭죽같이 더 아름다울까 검은 하늘의 떠있는 너희의 아름다운 불꽃이 그린다 오오- 그린다 오오- 거짓말이 늘어나 점점 길어지는 너의 변명들로 우린 어색한 사이로 변해가는데 불꽃이 꺼진 우리를 바라보면 서로 멀어지는 게 쏟아지는

그대를 그린다 II어랑II님>>홀린

그대를 그린다 날 품던 눈빛과 꿈결같던 입술 푸르른 새벽 빛깔 같던 그 기억 속에 머문 그대가 그립다 (빛 조차) 간음할

너를 그린다 다비치

Yo girl, I could search all over the world But I’ll never find a girl like you You know that right, yeah girl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부른다 오늘도 부른다 워~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그린다

너를 그린다 일렉트로보이즈(Electroboyz)

Yo girl, I could search all over the world But I’ll never find a girl like you You know that right, yeah girl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부른다 오늘도 부른다 워~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그린다

너를 그린다 다비치,일렉트로보이즈(Electroboyz)

Yo girl, I could search all over the world But I’ll never find a girl like you You know that right, yeah girl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부른다 오늘도 부른다 워~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그린다

너를 그린다 다비치, 일렉트로보이즈

Yo girl, I could search all over the world But ill never find a girl like you You know that right, yeah girl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부른다 오늘도 부른다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그린다 이 노랠

너를 그린다 다비치/일렉트로보이즈

Yo girl, I could search all over the world But ill never find a girl like you You know that right (yeah girl)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부른다 오늘도 부른다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그린다 이 노랠

너를 그린다 다비치,Electroboyz

Yo girl, I could search all over the world But ill never find a girl like you You know that right, yeah girl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부른다 오늘도 부른다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그린다 이 노랠

너를 그린다 진주/진주

밤새 잠이 오지 않아서 또 가슴이 먹먹해져서 머리를 비워 내고 몸을 뒤척여 봐도 더욱 선명해져서 니가 보고 싶어서 너와 남긴 많은 사진들 함께 남긴 많은 추억들 너를 지워내려고 도망치려 해봐도 가슴속에 눈물이 남은 니 흔적이 자꾸 불러 내 마음에 병이 나서 상처받은 내 맘을 감출 수 없어서 그리움이 넘쳐도 넌 채워 지지가 않는

너를 그린다 진주

밤새 잠이 오지 않아서 또 가슴이 먹먹해져서 머리를 비워 내고 몸을 뒤척여 봐도 더욱 선명해져서 니가 보고 싶어서 너와 남긴 많은 사진들 함께 남긴 많은 추억들 너를 지워내려고 도망치려 해봐도 가슴속에 눈물이 남은 니 흔적이 자꾸 불러 내 마음에 병이 나서 상처받은 내 맘을 감출 수 없어서 그리움이 넘쳐도 넌 채워 지지가 않는

그대를 그린다 이진

그대를 그린다 날 품던 눈빛과 꿈결 같던 입술 푸르른 새벽 빛깔 같던 그 기억 속에 머문 그대가 그립다 가늠할 수 없던 어둠 속 그리움에 지쳐 울다 그대를 지운다 그대를 지운다 사무친 그리움 기억의 아픔 그 마지막까지 그대를 비운다 그대를 비운다 끝도 없이 기억하지 못하면 그리울 일도 없을 테니 그대를 그린다 그대가 그립다

그대를 그린다* 이진

그대를 그린다 날 품던 눈빛과 꿈결같던 입술 푸르른 새벽 빛깔 같던 그 기억 속에 머문 그대가 그립다 (빛 조차) 가늠할 수 없던 어둠 속 (그 기억 속) 그리움에 지쳐 울다 그대를 지운다 그대를 지운다 사무친 그리움 기억의 아픔 그 마지막까지 그대를 비운다 그대를 비운다 끝도 없이 기억하지 못하면 그리울 일도 없을 테니 그대를

너를 그린다 디원스 (D1CE)

너를 그린다 - 03:21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언제나 내 편이 돼 준 너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아 너를 처음 본 순간 알게 됐어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결국 나는 너 하나란 걸 너의 숨결 너의 눈빛 하나하나 다 갖고 싶어 네가 없인 안 된다는 걸 이 손을 놓지 않을게 나를 불러 줘 네 목소리로 너를 그린다 Ah Ah

그대를 그린다 홀린(Hlin)

그대를 그린다 날 품던 눈빛과 꿈결같던 입술 푸르른 새벽 빛깔 같던 그 기억 속에 머문 그대가 그립다 (빛 조차) 간음할 수 없던 어둠 속 (그 기억 속) 그리움에 지쳐 울다 그대를 지운다 그대를 지운다 사무친 그리움, 기억의 아픔 그 마지막까지 그대를 비운다 그대를 비운다 끝도 없이 기억하지

너를 그린다 여림

쉽게 사랑할 수 있을까 너 아닌 다른 사람과 떠나 혼자 지내는 일이 아직 익숙치가 않아 함께 지내온 그 모든 시간을 난 잊을 수 없나 봐 매일 너를 떠올리는 밤 쉽게 잠에 들지 못하고 다시 돌아갈 순 없다고 내게 말을 걸곤 해 이별을 말하던 그 날의 구름 한 점 없던 하늘에 너를 그려본다 너를 떠올린다 너도 같은 맘이었을까

너를 그린다 FTISLAND

이젠 들을 수도 없는 목소리 다시 듣고 싶어 소리쳐봐도 그 자리 아프다는 말조차 모르고 지낸 날들 후회 속에서 나는 매일 땅만 바라봐 처음부터 하나인 것만 같았던 우리 그리움 속에 너를 그린다 다시 한 번 떠올려 외로움도 나의 몫인 걸까요 우린 끝인가요 단 한 번이라도 그대 I miss you every day 나를 안아주세요 결국 너로 인해

너를 그린다 FTISLAND (FT아일랜드)

이젠 들을 수도 없는 목소리 다시 듣고 싶어 소리쳐봐도 그 자리 아프다는 말조차 모르고 지낸 날들 후회 속에서 나는 매일 땅만 바라봐 처음부터 하나인 것만 같았던 우리 그리움 속에 너를 그린다 다시 한 번 떠올려 외로움도 나의 몫인 걸까요 우린 끝인가요 단 한 번이라도 그대 I miss you every day 나를 안아주세요 결국 너로 인해

심야극장 No English Side Angle

하루가 늦어 버린 듯 아무도 없는 그곳에 하늘이 검게 물든 채 모두가 죽어 버릴 때 그 때 이대로 잠들 수 있게 이대로 꿈꿀 수 있게 그래 할 일이 없는 바람에 불려와 나를 부르던 그때를 워어 기다림도 원망도 않은 채 비참이 보내던 시간도 워어 그린다 나 홀로 집에 돌아와 환하게 불을 밝힌다 내일이 없는 것처럼 오늘을 지워버린다 그래

널 그린다 (Acoustic Ver.) 티셔츠밴드

그린다 (Acoustic Ver.)

널 그린다 (With.길성훈) 장재벌과 계열사

알기 전 내 모습은 어디 갔는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낯설기만 한데. 그린다. 어느새 또 그린다. 못난 가슴이 제멋대로 찾는다. 하얗게 비워져버린 망가진 내 심장이 다시 또 부르다, 결국 너로 채워진다. 이젠 너무 멀어진 걸 알지만, 자고 나면 네가 올 것 같아. 알기 전 난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널 그린다 (Drawing 티셔츠밴드

저기 보이는 저 가로수 아래 우리가 처음 미소를 나누고 나는 편지에 그날의 기억을 써 내려가며 다시금 설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날 스치는 바람결에 꽃 향기가 묻어있나 봐 너를 닮은 이 향기에 니가 다시금 보고 싶어져 너는 어디쯤 가고 있는지 나는 오늘도 너를 그리는데 나의 하루가 담긴 편지는 너에게 닿기는 하는 걸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널 그린다 (Acoustic Ver.) 티셔츠밴드(Tshirtsband)

써내려가며 다시금 설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날 스치는 바람결에 꽃향기가 묻어있나봐 너를 닮은 이향기에 니가 다시금 보고 싶어져 너는 어디쯤 가고 있는지 나는 오늘도 너를 그리는데 나의 하루가 담긴 편지는 너에게 닿기는 하는 걸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날 스치는 바람결에 꽃향기가 묻어있나봐 너를 닮은 이향기에 니가 다시금 보고 싶어져

널 그린다 (Acoustic Ver.) 티셔츠

설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날 스치는 바람결에 꽃향기가 묻어있나봐 너를 닮은 이향기에 니가 다시금 보고 싶어져 2절 : 너는 어디쯤 가고 있는지 나는 오늘도 너를 그리는데 나의 하루가 담긴 편지는 너에게 닿기는 하는 걸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날 스치는 바람결에 꽃향기가 묻어있나봐 너를 닮은 이향기에 니가 다시금 보고 싶어져

널 그린다 (Acoustic Ver.) 티셔츠(Tshirts)

설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날 스치는 바람결에 꽃향기가 묻어있나봐 너를 닮은 이향기에 니가 다시금 보고 싶어져 너는 어디쯤 가고 있는지 나는 오늘도 너를 그리는데 나의 하루가 담긴 편지는 너에게 닿기는 하는 걸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날 스치는 바람결에 꽃향기가 묻어있나봐 너를 닮은 이향기에 니가 다시금 보고 싶어져

너를 그린다 (inst.) 다비치 & Electroboyz

Yo girl, I could search all over the world But ill never find a girl like you You know that right, yeah girl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부른다 오늘도 부른다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그린다 오늘도

노래를 그리다 일곱시쯤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네 이름 부르다 노래를 부른다 너를 그리면 어느새 노래가 된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노래를 그리다 .. 일곱시쯤 (Around 7 O'clock)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네 이름 부르다 노래를 부른다 너를 그리면 어느새 노래가 된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노래를 그리다 .. 일곱시쯤(Around 7 O'clock)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네 이름 부르다 노래를 부른다 너를 그리면 어느새 노래가 된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노래를 그리다 .. 일곱시쯤(Around 7 O'clock)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네 이름 부르다 노래를 부른다 너를 그리면 어느새 노래가 된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너를 그린다 (Inst.) 장폴

소리 없이 내게 왔던 새하얗게 웃어주던 날 향한 너의 그 모든 것들을 잊어가지 않으려 지워가지 않으려 그리며 또 하루를 삼킨다 넌 정말 괜찮은 거니 내가 없는 너의 시간들이 더 편안한 거니 정말로 나를 사랑했구나 정말로 우리 좋았었구나 함께한 추억들은 날 나지막이 안아주고서 정말로 내가 너와 함께 사랑했던 지나가버린 모든 시간에 오늘도 난 또 너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