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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비.뿐 (함께 비를 맞고 싶었을 뿐) 프리즘

프리즘 (Freeism) - 함.비.뿐 (함께 비를 맞고 싶었을 )☆ 노떼바야스 노떼바야스 떠나지마 이대로 께따떼 꼰미고 떠나지마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생각했어 떠난 너를 젖어있는 두 눈 사이엔 이젠 니가 없어 필요한건 우산이 아냐 함께 울고 함께 웃고 그저 같이 비를 맞고 싶었어 너와 둘이서 그대의 모습을 그대의 숨결을

프리즘 Various Artists

왜 하필 너였던 거야 친구와 널 함께 만나며 겉으론 내색 안해도 속으로 애가 탔어 가슴앓일 해댔고 속상한 나 친구와 헤어지고 너와 단둘이 있던날 눈을 감고 니앞에 모든걸 고백한 거야 Baby just call it love Sweetheart call it love 몰래 감춰 왔던 사랑이 너였어 내 친구 애인이 되었지만 널 지켜 보는게 좋았어 Baby

프리즘 이정현

프리즘 오래 전 내가 잃어버린 기억의 계곡으로 몽롱한 나의 환상들이 어디로 이끌려가 나른하게 날 만지는 푸른빛의 햇살이 외로움 두렴움을 데리고 가네 하늘 위로 붉게 타오르는 불꽃도 잔잔하게 부딪치는 하얀 저 구름이 부드러운 손짓으로 나의 미랠 애기하네 보일듯 희미한 멜로디 불어오는 찬 바람 맑은 물소리

프리즘 낯선사람들

이 위에서 내려다 본 세상 우 너무 작아 먼지같이 보여 언제 한순간 확신할수 있나 도대체 무얼 알수 있다하나 하고픈 말도 많아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모든사람 모두 내가 옳다 말하네 시끄러워 에 견딜수 없네 그래 뭐든지 네가 옳다고 해 그러니 소리지르지 말아줘 모든건 네탓 아니라고 하네 변명하기 바쁘네 허둥지둥 눈앞에 작은 일에 눈이 눈이멀어 이젠...

프리즘 이정현

위로 붉게 타오르는 불꽃도 잔 잔하게 부딪치는 하얀 저 구름이 부드러운 손짓으로 나의미랠 애기하네 보일듯 희미한 멜로디 불어오는 찬 바람 맑은 물소리 깊은 잠에서 깨어나 창문을 열고 마음을 열고 쏟아지는 달빛 가슴속에 묻었던 잠들어 있던 또 다른 나만의 이미지 이제 깨어나 새롭게 시작될 작은 날갤 펴고 희망은 거울에 비춰진(프리즘

프리즘 이정현(여)

데리고 가네 하늘 위로 붉게 타오르는 불꽃도 잔잔하게 부딪치는 하얀 저 구름이 부드러운 손짓으로 나의 미랠 애기하네 보일듯 희미한 멜로디 불어오는 찬 바람 맑은 물소리 깊은 잠에서 깨어나 창문을 열고 마음을 열고 쏟아지는 달빛 가슴속에 묻었던 잠들어 있던 또 다른 나만의 이미지 이제 깨어나 새롭게 시작될 작은 날갤 펴고 희망은 거울에 비춰진(프리즘

Rain-Shower 체리필터

오늘은 비를 맞고 걸어 볼까 오늘은 비를 맞자 그래 보자 오늘은 비를 맞고 걸어 볼까 오늘은 비를 맞자 그래 보자 이렇게 비맞고 날이 갠다면 난 깨끗해 지겠지 다 잊겠지 세찬 비바람에 나를 맡겨 본다 다소 춥더라도 힘껏 버텨낸다 이젠 내 안에서 살고 있는 너에 대한 기억들을 비와 함께 모두 씻어 낸다 오늘은 비를 맞고 씻어 낼까

Rain-Shower 체리필터(Cherry Filter)

오늘은 비를 맞고 걸어 볼까 오늘은 비를 맞자 그래 보자 오늘은 비를 맞고 걸어 볼까 오늘은 비를 맞자 그래 보자 이렇게 비맞고 날이 갠다면 난 깨끗해 지겠지 다 잊겠지 세찬 비바람에 나를 맡겨 본다 다소 춥더라도 힘껏 버텨낸다 이젠 내 안에서 살고 있는 너에 대한 기억들을 비와 함께 모두 씻어 낸다 오늘은 비를 맞고 씻어 낼까

Rain-Shower 체리필터 (cherryfilter)

오늘은 비를 맞고 걸어 볼까 오늘은 비를 맞자 그래 보자 오늘은 비를 맞고 걸어 볼까 오늘은 비를 맞자 그래 보자 이렇게 비맞고 날이 갠다면 난 깨끗해 지겠지 다 잊겠지 세찬 비바람에 나를 맡겨 본다 다소 춥더라도 힘껏 버텨낸다 이젠 내 안에서 살고 있는 너에 대한 기억들을 비와 함께 모두 씻어 낸다 오늘은 비를 맞고 씻어 낼까 오늘은 비를 맞자 그래 보자

흔적 네버랜드

그건 내 자신일꺼라 생각했어 나도 이젠 초라한 기대는 하기 싫어 너에겐 수많은 날이 지나고 오늘이 밝아 오면 아무 흔적없는 나의 아침을 맞고 싶어..이제는 . . 잊지말고 기억해 우리 함께 했던 날들을 나 그냥 니 친구가 되고 싶었을 뿐이야 매일 같이 스쵸가는 그리움이 익숙했는데..

비를 맞고 걷다 안재동

마침내 비가 뿌리기 시작하고 우산도 없는 내 몸을 마구 적셔대는구나 그래 뿌려라 적셔라 온몸을 적셔라 그래봤자 내 마음 속에 흐르는 눈물만큼이겠느냐 그대를 향한 내 아쉬움만큼이겠느냐 뜨거운 사랑만큼이겠느냐 비는 비대로 내리고 천둥도 친다 전쟁터의 대포 소리 같구나 듣기 좋구나 답답한 가슴을 시원스레 터뜨려나 주듯이 거세게 쏟아지는 비를

sir taiji 프리즘

지나간 너희들의 찬란했던 그 순간들을 영원히 기억할거야 우리를 잊지마 1992년 봄 그들은 우리들에게로 다가왔다 난 단번에 너에게 반해버렸고 또 끊임없는 노력에 반했다 rock에 대한 미련 rock에 대한 도전 그 모든 것이 세상을 놀라게 했다 껍질을 깨부수고 그 누가 뭐래도 너희들 세계는 영원할거야 무수한 자탄에 힘겹게 살았고 어떠한 놀림에도...

빌린 돈 내놔 프리즘

빌린 돈 내놔 내게 웃으면서 가져간 돈 빌린 돈 내놔 내 사랑까지도 빌린 돈 내놔 사랑한다고서 가져간 돈 네가 가진 내 마음 모두 돌려받겠어 넌 내게 웃으면서 다가왔었지 그런 너를 나도 정말 사랑했었어 하지만 지금 내게 남은 건 없어 너와의 모든 것은 지나간 얘기 사람들은 말하지 돈보다 중요한건 없다고 마음 속 가득히 사랑마저 사고 싶은 나의 마음은 ...

빌린 돈 내놔 (Female Ver.) 프리즘

빌린 돈 내놔내게 웃으면서 가져간 돈빌린 돈 내놔 내 사랑까지도빌린 돈 내놔사랑한다고서 가져간 돈네가 가진 내 마음 모두 돌려받겠어넌 내게 웃으면서 다가왔었지그런 너를 나도 정말 사랑했었어하지만 지금 내게 남은 건 없어너와의 모든 것은 지나간 얘기사람들은 말하지돈보다 중요한건 없다고마음속 가득히사랑마저 사고 싶은 나의 마음은빌린 돈 내놔내게 웃으면서 ...

이렇게 늦은 밤 김수근

이렇게 늦은 밤 우리는 카페에서 비오는 창밖을 보네 그대가 내곁에 있어도 보고 싶어 언제까지 사랑하고 싶어 난 그대 사랑하는 마음으로 떨어지는 비를 맞고 같이 걸어도 좋아 그대만을 사랑한다 말했기에 그대 나의 말을 조건없이 믿는다 했어 그대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 자리에서 나는 다시 또 한번 그댈 사랑하게 된거야 너의 집앞에서 널 보낸

プリズム (프리즘) sakura

こっちに來て じっと してて 콧찌니키테 짓토 시테테 이쪽으로 와서 가만히 있어봐 ほら きれいだね 호라 키레이다네 봐, 예쁘지 葉っぱの上 そっと 光る 핫빠노우에 솟토 히카루 나뭇잎 위에 살짝 빛나네 ほら 雨の粒 호라 아메노쯔부 봐, 빗방울이야 不思議が いっぱい あちこちで DANCEしてる 후시기가 잇빠이 아찌코찌데 DANCE시테루 신비함이 잔뜩 여기저...

프리즘 (Prism) SUGAR

나를 믿었니 나를 좋아했니 너는 누구보다 더 멋진걸 그런데 왜 맘이 가지 못할까 내가 더 미안해 더 세게 당겨봐 닫힌 내 마음이 너를 잡을 수 있게 (babe hold me now) 언젠간 나도 한남자로 인해 사랑을 만들겠지 ** Don't tell me I just feel like you don't love me (you don't love me...

프리즘(Prism) 슈가

나를 믿었니 나를 좋아했니 너는 누구보다 더 멋진걸 그런데 왜 맘이 가지 못할까 내가 더 미안해 더 세게 당겨봐 닫힌 내 마음이 너를 잡을 수 있게 (babe hold me now) 언젠간 나도 한남자로 인해 사랑을 만들겠지 Don't tell me I just feel like you don't love me (you don't love me) 니가...

프리즘(Prism) 슈가(Sugar)

나를 믿었니 나를 좋아했니 너는 누구보다 더 멋진걸 그런데 왜 맘이 가지 못할까 내가 더 미안해 더 세게 당겨봐 닫힌 내 마음이 너를 잡을 수 있게 (babe hold me now) 언젠간 나도 한남자로 인해 사랑을 만들겠지 ** Don't tell me I just feel like you don't love me (you don't love me)...

프리즘 (Prism) 패션뮤직 (Fashionmusic)

첫째 아들 싸움 못해 태권도장 보냈더니 사범을 패네 아 눈깔 나와 둘째 아들 싸움 잘해 태권도장 보냈더니 사범이 됐네 아 눈깔 나와 나와 나와 나와 나와 나와 나와 나와 나와 나와 첫째 아들 싸움 못해 태권도장 보냈더니 사범을 패네 아 눈깔 나와 둘째 아들 싸움 잘해 태권도장 보냈더니 사범이 됐네 아 눈깔 나와 첫째 아들 싸움 못해 태권도장 보냈더니 사범을 패네 아 눈깔 나와

Alone (하나코가 자살했다) 크로스트앙상블(Crost Ensemble)

난 돌아갈 곳이 없어 그저 길모퉁이에서 비를 맞고 서 있을 ...

愛死 (E-Sa) 소울 레인

한때는 내 전부 준 사랑 한때는 내 전부인 사랑 한때는 세상을 밝게 보여준 사람 한때는 서로였던 사랑 이 비를 맞고 생각이 났어 이 길을 걷다 생각이 났어 이 세상 끝나는 날 함께할줄 알았어 지겹도록 사랑했었어 이 곳에 오면 눈물이 났어 이 곳에 서면 눈물이 났어 이제는 다른 누군가와 함께 하면서 벌써 나를 잊었을꺼야 그때는 행복했던 사람 그때는 눈부셨던 사람

愛死(E-Sa) 소울레인(Soulrain)

비를 맞고 생각이 났어 이 길을 걷다 생각이 났어 이 세상끝나는 날 함께 할 줄 알았어 지겹도록 사랑했었어.. 이 곳에 오면 눈물이 났어 이 곳에 서면 눈물이 났어 이제는 다른 누군가와 함께 하면서 벌써 나를 잊었을거야..

Wet 40

작은 다툼 들도 이제 지겨워 맘이 자꾸만 건조해 Ring Ring Ring 여보세요 나 좀 구해줘 내 맘은 선인장처럼 가시가 돋아 I don\'t know what happens to me 너와 함께 그리던 미래가 점점 뿌옇고 흐려져가 우린 왜 잠들 때 면 서로 등을 돌리고 잘까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겠지 또 우리 함께 걷다 보면 어느새 너는

Wet(90899) (MR) 금영노래방

작은 다툼들도 이제 지겨워 맘이 자꾸만 건조해 ring ring ring 여보세요 나 좀 구해 줘 내 맘은 선인장처럼 가시가 돋아 I don't know what happens to me 너와 함께 그리던 미래가 점점 뿌옇고 흐려져 가 우린 왜 잠들 때면 서로 등을 돌리고 잘까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겠지 또 우리 함께 걷다 보면 어느새 너는 저만치 멀어져 있어

벤치 - 서주경 행운의학-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서주경 - 벤치 (84645) 내 무릎에 털썩 않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가도록 너 올때까지 기다릴께 비를 맞고 와도돼 술취해서 와도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내 무릎에 털썩 않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밤비 란 (RAN)

비가 오는 이런 밤이면 우산 없이 다녀도 보고 어쩌다가 스쳐지날까 헛된 기대도 하고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상처도 다 씻겨버릴까 바보 같은 나야 오늘따라 잠도 못 자고 니 생각에 심란해져 난 떨어지는 빗속에 있는 내가 초라해 보여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밤비 (inst.) 란 (RAN)

비가 오는 이런 밤이면 우산 없이 다녀도 보고 어쩌다가 스쳐지날까 헛된 기대도 하고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상처도 다 씻겨버릴까 바보 같은 나야 오늘따라 잠도 못 자고 니 생각에 심란해져 난 떨어지는 빗속에 있는 내가 초라해 보여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愛死(E-Sa) 소울레인

[소울레인(Soulrain) - 愛死(E-Sa)]..결비 한때는 내전불 준사람 한때는 내전부인 사람 한때는 세상을 밝게 보여준 사람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 이 비를 맞고 생각이 났어 이 길을 걷다 생각이 났어 이 세상끝나는 날 함께 할 줄 알았어 지겹도록 사랑했었어 이 곳에 오면 눈물이 났어 이 곳에 서면 눈물이 났어 이제는 다른

해바라기 musicterra

해를 닮은 꽃 해바라기 노랑 노랑 꽃잎 해바라기 따뜻한 햇살에 미소짓고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네 햇볕 맞고 활짝 해바라기 비를 맞고 쑥쑥 해바라기 바람결에 방긋 미소짓는 랄랄랄랄랄랄랄랄 해바라기 하늘 향한 꽃 해바라기 까망 까망 씨앗 해바라기 작은 빗방울에 미소 짓고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네 햇볕 맞고 활짝 해바라기 비를 맞고 쑥쑥

비를 맞으며 오우진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그대의 모습. 외로움 스며있어 내 가슴 아팠어. 그냥 비를 맞고 거리를 걷고 싶어서 슬픔을 뒤로 한 채, 아무런 생각없이. 떠나 간다. 너를 두고 꿈마져 잊어 버렸다. 시간 간다. 어찌하나. 이대로 비를 맞는다. 이 비가 나를 울린다. 헤어지는게 너무 아프다. 이 비를 맞으니 더 더욱 아프다.

비가 내려 조자령

비가 내려 아름다운 7월의 여름비가 내려 그대와 나의 마음을 적셔주고 우리를 위로하는 비가 내리네 이 빗속을 그대와 걷고파 이 빗속을 그대의 손을 잡고 서 있고파 하늘 향해 그대와 함께 기도하고파 이 빗속에서 그대와 함께 비를 맞고파 빗물이 내 몸을 타고 흐르고 그대의 손길에 흐르고 이 빗속에 하나가 되어 서로 마음을 나누고파 비와 함께 우리

빗물이 되어 심재준

빗물이 되어 심재준 비를 맞고 걸어 본 적 있나요 우산도 없이 아무런 생각도 없이 갈곳도 없이 그대 얼굴 떠오 른 적 있나요 그리운 사람 아무런 기약도 없이 떠나간 사람 내리는 찬비를 흠뻑 맞으며 걸 어요 그대와 단 둘이 걷던 그 길을 걸어요 이제는 함께 걷지 못하는 그 길을 내 몸도 마음도 이젠 빗물이 되 어 흘러 그리운 그대

너에게듣고싶은이야기 Sien

내가 대체 네게 무슨 짓을 한거야 이젠 지울 수도 있을 수도 없는데 돌이키기에는 너무 많은 상처가 남겨친채로 힘들단 걸 알기에 Sorry 많은 걸 바라진 않았지 그저 보이는 연인들 처럼 소소함을 나누고 싶었을 Sorry 이마저도 허락되지 않아 돌아서서 흘린 눈물들은 찢겨진 채로 흩어져가 그냥 스처지나가는 인연이라면 시작도 안했으면 좋았을텐데 기억속 어딘가에

I Remember 신현희

I remember 나를 바라보던 너를 기억해 I remember 우리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해 I remember 우리 함께 했던 둘만의 약속들 그 시간을 I remember 창문에 기대고서 별을 바라보며 미래를 꿈꾸던 넌 기억하니 비를 맞고 춤추던 여름날을 I remember 몰래 키스하다 들켰던 일 I remember 우리 함께 했던 둘만의 약속들 그

비의 이별 이승철

비의 이별 작사 박광현 작곡 박광현 노래 박광현 너에게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난 그저 멍하니 비를 맞고 고개를 숙인 너의 쓸쓸한 두눈가에 빗물처럼 눈물이 흐르네 슬픈 이별을 참지못하고 너는 눈물속에 나를 떠나가고 멀어져가는 너의 슬픈모습이 아픈 내마음처럼 이 빗속에 남아 이젠 네가 떠난 빗속에

비의 이별 Various Artists

비의 이별 작사 박광현 작곡 박광현 노래 박광현 너에게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난 그저 멍하니 비를 맞고 고개를 숙인 너의 쓸쓸한 두눈가에 빗물처럼 눈물이 흐르네 슬픈 이별을 참지못하고 너는 눈물속에 나를 떠나가고 멀어져가는 너의 슬픈모습이 아픈 내마음처럼 이 빗속에 남아 이젠 네가 떠난 빗속에

비의 계절 (ver.1) K윤

한때 정말로 사랑했던 얼굴도 차츰 지워지고 있어요 차츰 지워지고 있어요 사랑했던 사람에 얼굴이 누구나 가슴속에 비가 그친 후에도 눈물은 남지요 지친 세월에 아픈 계절도 떨어진 꽃잎을 꽃잎을 피우죠 하지만 아직도 먼 추억의 길목엔 비가 내려요 비만 오면은 나가서 풀잎처럼 울다 웃었죠 그때 길 잃고 헤어졌던 사랑은 계속 비를

아름다운 동행 이순희

당신을 내가 만나서 당신과 함께라서 꽃 길도 걸어보고 힘든 길도 걸어보고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눈이 오면 눈도 맞고 아련한 세월 속에 내 모습 스쳐갑니다 당신이 멀리가면 내 마음 외로워지고 당신이 나를 반기면 한없이 행복 했다오 그토록 오랜 세월 지나고 나니 아름다웠네 아름다운 동행 이란 건 언제나 함께 하는 것 당신이 멀리가면

비의 이별 박광현

너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난 그저 멍하니 비를 맞고 고개를 숙인 너의 쓸쓸한 두 눈가에 빗물처럼 눈물이 흐르네 슬픈 이별을 참지 못하고 너는 눈물속에 나를 떠나가고~ 멀어져가는 너의 슬픈 모습이 아픈 내 마음처럼 이 빗속에 남아~ 이젠 네가 떠난 빗속에 나홀로 외~로이 너를 생각하며 비를 맞고 아름다웠던 지난 날을 잊으려

비의 이별 박광현

너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난 그저 멍하니 비를 맞고 고개를 숙인 너의 쓸쓸한 두 눈가에 빗물처럼 눈물이 흐르네 슬픈 이별을 참지 못하고 너는 눈물속에 나를 떠나가고~ 멀어져가는 너의 슬픈 모습이 아픈 내 마음처럼 이 빗속에 남아~ 이젠 네가 떠난 빗속에 나홀로 외~로이 너를 생각하며 비를 맞고 아름다웠던 지난 날을 잊으려

愛死 (E-Sa) 소울레인(Soulrain), 소울레인(SoulRain)

한때는 내 전불 준사람 한때는 내 전부인 사람 한때는 세상을 밝게 보여준 사람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 이 비를 맞고 생각이났어 이 길을 걷다 생각이났어 이세상 끝나는 날 함께 할줄알았어 지겹도록 사랑했었어 이곳에 오면 눈물이났어 이곳에 서면 눈물이났어 이제는 다른 누군가와 함께 하면서 벌써 나를 잊었을거야 (나레이션) (약속을 지키지 못해

비 그리고 창신동 행복한 사람들

노래 : 신종국 비가 온다 그리고 난 비를 맞고 서 있지 언젠가 찾아왔던 기억을 되새기며 이제는 낯설게만 느껴지는 이 동네 이 골목에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받고 서있어 왜 이리 슬픈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이제는 모든 것이 변했는데 슬픔이 담긴 비를 오늘도 맞고 있어 언젠가 그랬듯이 * 오랫동안 빗속을 서성이다 굳게 닫힌 너의 창문을

It`s Raining Day (Feat. 한예진) 인디버즈

It\'s Raining Day 더 많은 비를 맞고 날 떠내려 보내줘 It\'s Raining Day 더 많은 비를 맞고 날 깨끗히 씻어줘 낡은 조명빛 화려한 연출 비춰지는 모든것이 내 눈에 모든게 다 거짓 이 가식 벗고싶어 맞아 너한텐 난 언제나 개 자식 이제 나라는 악몽에서 벗어나 가슴에 짐들을 다 놓아보려해 젊은날에 잠깐

It\'s Raining Day (Feat. 한예진) 인디버즈(Indiverz)

It\'s Raining Day 더 많은 비를 맞고 날 떠내려 보내줘 It\'s Raining Day 더 많은 비를 맞고 날 깨끗히 씻어줘 낡은 조명빛 화려한 연출 비춰지는 모든것이 내 눈에 모든게 다 거짓 이 가식 벗고싶어 맞아 너한텐 난 언제나 개 자식 이제 나라는 악몽에서 벗어나 가슴에 짐들을 다 놓아보려해 젊은날에 잠깐

It’s Raining Day (feat. 한예진) 인디버즈(Indiverz)

It\'s Raining Day 더 많은 비를 맞고 날 떠내려 보내줘 It\'s Raining Day 더 많은 비를 맞고 날 깨끗히 씻어줘 낡은 조명빛 화려한 연출 비춰지는 모든것이 내 눈에 모든게 다 거짓 이 가식 벗고싶어 맞아 너한텐 난 언제나 개 자식 이제 나라는 악몽에서 벗어나 가슴에 짐들을 다 놓아보려해 젊은날에 잠깐 기억속에

It's Raining Day (Feat. 한예진) 인디버즈

It's Raining Day 더 많은 비를 맞고 날 떠내려 보내줘 It's Raining Day 더 많은 비를 맞고 날 깨끗히 씻어줘 낡은 조명빛 화려한 연출 비춰지는 모든것이 내 눈에 모든게 다 거짓 이 가식 벗고싶어 맞아 너한텐 난 언제나 개 자식 이제 나라는 악몽에서 벗어나 가슴에 짐들을 다 놓아보려해 젊은날에 잠깐 기억속에 자리잡은 나란

소란한 마음과 덧없는 다짐에 겸 (GYE0M)

소란한 마음과 덧없는 다짐에 하루를 흘려보내고 뱉는 나의 무의미한 노래 시간을 건너 슬피 감던 눈과 쌓여만 가는 불안을 뱉는 나의 무책임한 노래 난 그저 부끄럽지 않고 싶었을 어설픈 후회도 그냥 사랑해 주세요 난 사실 빈틈없이 행복하고 싶어 숨 가쁜 소망도 그냥 그냥 난 그저 부끄럽지 않고 싶었을 어설픈 후회도 그냥 사랑해 주세요 난 사실 비겁하게

비 오는 날 오주상

이렇게 비가 오면 난 네 생각이나 함께 걸어가던 우산속에서 오늘 밖엔 하루 종일 비가 오더라 비가 와서 하루 종일 비를 맞았어 비를 맞다 갑자기 나 생각이 난건 비 오는 날 떠나가던 네가 생각나 너도 지금 비를 맞고 있을까 나는 걱정이 돼 비를 맞으며 이렇게 비가 오면 난 네 생각이나 함께 걸어가던 우산속에서 비가 오는 날엔 매일 널 기억해 함께 가지 못해도

무감각 채피니스 (Chappiness)

하늘이 참 예쁘지 않냐고 너는 내게 건넸지 말 한마디 그땐 내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찾아야 했어 이 넒은 광장을 조명 낀 나무 아래 벤치에 홀로 앉아 헤드셋 끼며 음악을 들으며 숨 쉬어 적당한 멜로디와 노을 진 하늘 보며 한강도 춤춰, 마치 디스코 She's gone, 믿을 건, 나 자신일 사랑을 줘도 모자란 사람이기에 잊었나 봐, 나 좋다며 따라다닐 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