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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대로 풍경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나만 이대로 그대 모습 기억하면 돌아올까 세월이 가면 그대 말처럼 우리 사랑도 내게서 잊혀질까 *그대 함께 지내던 시간 생각하면 아픈 추억 어느새 모두다 지나가고 그대의 허탈한 얼굴 의미 없던 미소처럼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네

풍경 이정봉

생각했기에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뭍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그대 품에 매달려 애원할까봐~~ 손내밀면 닿는그대 지척에 두고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남 몰래 눈물많이 흘렸어요,, 나를 정말 위한다면 이대로

풍경 이정봉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묻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 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 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그대 품에 매달려 애원할까봐 손 내밀면 닿는 그댈 지척에 두고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남몰래 눈물 많이 흘렸어요 나를 정말 위한다면 이대로

풍경 이정봉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묻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 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 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그대 품에 매달려 애원할까봐 손 내밀면 닿는 그댈 지척에 두고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남몰래 눈물 많이 흘렸어요 나를 정말 위한다면 이대로

풍경 레오(이정봉)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 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그대 품에 매달려 애원할까봐~~ 손내밀면 닿는 그대 지척에 두고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남 몰래 눈물 많이 흘렸어요 나를 정말 위한다면 이대로 날 잊어요 돌아가도 행복해 줄꺼잖아... 다신 오지마요... 왜 그땐 나를 보냈어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이별, 그리고 풍경

이별, 그리고 다시 못올 추억이라해도 긴 이별을 예감하진 못했어 다만 내가 아닌 나로 널 원할 순 없었지 서로 서성이던 날들 다시 내게 사랑으로 다가와 모든 기억을 간직한 채 이대로 한번쯤 나를 생각해 지금은 멀리 있겠지만 마지막 한마디 아직도 귓가에 그대만을 사랑해..

이별 인가요 풍경

이제 우린 끝인가요 그많은 추억과 이별인가요 그대 내게 들려주던 슬픈 노래처럼 이별인가요 이제 우린 돌아서면 언제 그댈 다시 볼수 있나요 이 순간이 지나가면 그많은 추억과 이별인가요 우~ 참은 눈물 흘러 그 애써 웃던 사람아 우~ 사랑했던 만큼 그대 미움도 커었나요 조금만 더 있어줘요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겐 너무도 많은데 그대 나를 등을지고 이대로 그렇게

쉽게 풍경

쉽게 그대 슬픈 바람처럼 스쳐가듯 그렇게 그대로 내곁을 떠났지 많은 기억 지날수록 사랑했던 그대를 이대로 남겨둘순 없어 그렇게 쉽게 사랑했던 수많았던 날 들 알수 없는 그 지난날 설레임들은 지쳐버린 내게로 돌아온다해도 처음 그 느낌 그대로 너는 내게 있지만 더 이상 난 바라지 않아 지난날의 추억들은 그대 그 모습을 뒤로 사랑할순

비워둔 자리 풍경

사랑은 또다시 돌아오겠지만 그대 머물렀던 그 자리를 그냥 비워둘래요

비를 느끼는 시간 풍경

견딜 수 없는 아픔들도 모두가 내 것인걸 기다림으로 하나둘씩 허물어져 가네 *그리움이 가득한 외로운 이 밤이 난 힘들어 꺼져가는 작은 불빛만 그냥 바라보네 스쳐지나듯 의미 없는 슬픈 날이 갈수록 더욱 그리운 너의 모습에 눈물만 흘러 이젠 느낄 수도 없는 희미한 눈빛만 내겐 남았네 젖은 내 가슴엔..

외(孤)그런날있지 풍경

왜 그런 날 있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그렇게 거리를 헤매는 왜 그런 날 있어 미움도 슬픔도 뭐 새삼스러운 왜 그런 날 있지 그 많은 이름과 그 많은 얼굴들 한여름 밤의 꿈처럼 스쳐가 버리고 그 많던 꿈들과 그 많은 얘기들 부질없는 눈물로 사라진다 해도 다 그렇더라고 다 그런 거라고 나를 달래고 있는 왜 그런 날 있지 나를 달래어 보는 왜

떠나 풍경

파란 하늘의 흰구름 따라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 볼까 지루하고 무거운 더딘 시간 이미 나를 떠난 그 모든 것에 기다리던 시간이 이제 왔을 뿐이야 책상위를 정리해 그냥 떠나 가면돼 음 그렇게 음 이렇게 다시 시작해 늘 그래왔잖아 돌아보면 늘 혼자였잖아 푸른 곳으로 너의 하얀 날개에 푸른 노래를 가득 싣고서 떠나 기다리던 시간이 더디 온것 뿐이야 책상위를 정리해

다시 시작해 (With 동물원, 한동준) 풍경

파란 하늘의 흰 구름 따라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 볼까 지루하고 무거운 더딘 시간 이미 나를 떠난 그 모든 것에 기다리던 시간이 이제 왔을 뿐이야 책상 위를 정리해 그냥 떠나가면 돼 음~~ 그렇게 음~~ 이렇게 다시 시작해 늘 그래왔잖아 돌아보면 늘 혼자였잖아 푸른 곳으로 너의 하얀 날개에 푸른 노래를 가득 싣고서~ 떠나 기다리던

다시 시작해 풍경

파란 하늘의 흰 구름 따라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 볼까 지루하고 무거운 더딘 시간 이미 나를 떠난 그 모든 것에 기다리던 시간이 이제 왔을 뿐이야 책상 위를 정리해 그냥 떠나가면 돼 음~~ 그렇게 음~~ 이렇게 다시 시작해 늘 그래왔잖아 돌아보면 늘 혼자였잖아 푸른 곳으로 너의 하얀 날개에 푸른 노래를 가득 싣고서~ 떠나 기다리던

부감의 풍경 임준홍

찬란한 계절이 지나고 무심한 시간도 지나면 잊혀져가네 저 안온한 바람이 불어오네 이대로 살아도 좋을까 무감히 살았던 나날이 그리워질 때 내 마음에 울리던 노래 그렇게 하루하루가 말없이 지나갈 때면 서글픈 나의 마음은 흔들리네 무감한 날이 지나고 한마디 말도 못 하고 사무쳐 뒤돌아봐도 빈 침묵 뿐 이제는 지나간 시간을 무사히 살았다 여겨야 하는거겠지 내 오래된

시간의 상처 김소연

낯선 이 감정은 무얼까 낯선 이 사람은 누굴까 한참 마음을 뒤져 찾아낸 낯익은 슬픔과 오랜 그늘 겁이 났던 행복한 기억 무뎌진 미소 놀란 듯 붉게 뛰는 가슴에 안 된다 말해 그냥 이대로 이끌리듯 날 놓아주면 난 괜찮을까 지금 내 앞에 흔들리듯 안길 것 같은 또 다른 내일 나는 행복할까 헝클어진 시선 너머로 선명한 얼굴 또 꿈일 거라

Prelude 풍경 나오미

없어요~ 원하고 원하죠 날 지웠다해~도 사랑해요 미워도 안돼요 죽을만큼 울어도 안돼요~ 이미 내 마음은 내 것이 아니~죠 왜 날~ 몰라요~ 이렇게 그대만을~ 잠시 깊은 어둠에 혼자 울어도~ 이 꿈이 끝나면~ 그대 품에서 난 웃을거야~ 잠시 날 떠나도 난 그댈 믿어~요~ 사랑해요 기다려 볼게요 그것밖엔 모르는 나니까~ 이대로

왜 그런날 있지 풍경

왜 그런날 있지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렇게 거리를 헤매는 왜 그런날 있어 미움도 슬픔도 뭐 새삼스러운 왜 그런날 있지 그 많은 이름과 그 많은 얼굴들 한여름 밤의 꿈처럼 스쳐가 버리고 그 많던 꿈들과 그 많은 얘기들 부질없는 눈물로 사라진다 해도 다 그렇더라고 다 그런거라고 나를 달래어 보는 왜 그런날 있지 왜 그런날 있지 바람이 쓸쓸해 오늘 유난히 술이 참

오래된 풍경 재인

[재인(才:人) - 오래된 풍경] 사랑이 변해가네요 ..사랑이 지나가네요 아무런 소식도 할 수 없던 날 보네요 사랑이 울고 있네요..사랑이 떠나가네요.. 아무런 말조차 할 수 없던 날 비웃어요.. 이젠 고개 숙여요..너 행복하기를 너 미소 짓기를.. 그냥 떠나가세요..오늘이 기억에 남아있기를 . .

크리스마스 풍경 리샘(LEESAM)

참 미련히 몰랐던 너의 맘 오랫동안의 외로움이 미안해, 미안해 그만 널 보내야지 난 아무것도 모르고 여태 들뜬 맘으로 콧노랠 부르며 기다려왔는데 너의 두 손엔 헤어짐이라는 선물 정말 미안해 많이 힘들었었니 떠나줘야 하는데 오늘 이별은 너무 아파 자꾸 눈물이 눈물이 흘러서 못 가겠어 나 못 가겠어 행복한 사람들 그 중에 나 혼자 울고 있잖아 나 못 가겠어 그냥

언덕위의 풍경 이승철

바람에 지워지는 니 뒷모습에 바보처럼 울어버렸죠 너를 떠나보낸지 몇달 동안 매일 아침 널 보낸 곳에서 닳아버린 너의 사진을 바라보다가 또 한번 너를 불러보죠 이젠 내게 돌아와 내 안에 너 안고 있는데 집으로 돌아 오던 그 길목에서 한참 동안 울어버렸죠 ++ 간주중 ++ 너를 우연히 다시 만나는 그 날이와도 나 아무 표정 없이 그냥

우울한 토요일 MEat

날씨 때문인지 기분이 안좋아 딱히 이유는 없는데 그냥 우울해 무슨 이유일까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어 그냥 우울한 이기분 가슴이 먹먹하고 불안불안해 어쩌면 눈물까지 날것같은데 그냥 그런날이다 무시해봐도 버려지지않는 우울한 기분 왜이럴까 왜이런 기분이 들까 왜이럴까 왜이런 기분이 들까 왜이럴까 왜이런 기분이 들까 우울한 토요일 오후

우울한 토요일 미트(MEat)

날씨 때문인지 기분이 안좋아 딱히 이유는 없는데 그냥 우울해 무슨 이유일까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어 그냥 우울한 이기분 가슴이 먹먹하고 불안불안해 어쩌면 눈물까지 날것같은데 그냥 그런날이다 무시해봐도 버려지지않는 우울한 기분 왜이럴까 왜이런 기분이 들까 왜이럴까 왜이런 기분이 들까 왜이럴까 왜이런 기분이 들까 우울한 토요일 오후

풍경(6832) (MR) 금영노래방

미워하며 살았죠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묻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 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 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그대 품에 매달려 애원할까봐 손 내밀면 닿는 그댈 지척에 두고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남몰래 눈물 많이 흘렸어요 나를 정말 위한다면 이대로

풍경 구본승/장동건

na)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혼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 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그없는,...

풍경 시인과촌장

bluesky21 님 upload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우~우~ 풍경, 우~우~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풍경 장동건,구본승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흔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 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

풍경 구본승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흔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 없는, 그댈 걱정해 그...

풍경 나오미

[나오미 - 풍경]..결비 비를 바라는 꽃처럼 꿈을 꾸는 작은별 처럼 그렇게 너를 바라보는내 맘 아는지 마음 한구석 커버린 너를 달려가 안고 싶지만 떨리는 입술은 항상 등뒤에서 혼자 말하지 바람결에 스쳐가는 너의 여린 향길 붙잡고서 내가 아는 사람에게 웃는 그 미소 마져 사랑한다고 널 사랑하는 내가슴은 아픔만이 전불테지만 어떤 눈물도

풍경 구본승 , 장동건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흔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 없는, 그댈 걱정해 그...

풍경 시인과촌장

세상 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우- 우- 풍경..

풍경 장재인

내려온 노을빛 햇살, 스치는 파란 교복은 희미한 기억을 떠오르게해 차가운 공기의 회상, 여전한 바람 향기에 아련한 추억은 날 미소짓게 하지 This colour, this people, this willow, this yellow, You can feel it... if I could be a sleeping cloud, I would rememb...

풍경 온유

[온유(Onyou) - 풍경]..결비 너의집으로 가는 버스 맨 뒷자리에 꼭 창가에 앉겠다고 우습게도 다투던 날 사람들이 붐비던 늦은 저녁 버스엔 잡아준다며 슬쩍 안았던 날 아무도 없는 그 빈자리에 차마 앉아 있을 수 없어서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네 아무일 없는 듯이..

풍경 철가방 프로젝트

가을밤 산사 대웅전 위에 보름달 떠오른다 소슬한 바람 한자락에도 풍경소리 맑아라 때로는 달빛속에서 속절없이 낙엽도 흩날리고 때로는 달빛속에서 속절없이 부처도 흩날린다 삼라만상이 절로 아름답거늘 다시 무슨 깨우침에 고개를 돌리랴 밤이면 처마밑에 숨어서 큰 스님의 법문을 도둑질하던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보름달 속에 들...

풍경 구본승 장동건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혼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 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가 없는 나를 한번도...

풍경 구본승, 장동건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흔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 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가 없...

풍경 송은이

멋진 풍경에... 내 마음 가득 담고서.. 멋진.. 가로수아래... ;우리 첨 만나던곳.. 생각나니` 넌ㄹ.. 만나기 전. 내 삶이 얼마나 허전했는지... 오오오오오~` 마이 허트.. 내사랑은 너니까. 이렇게.. 멋진풍경을. 너에게주고싶어...

풍경 좋은이웃

하나님의 선물 아름다운 세상 하얀 성탄절을 기뻐하는 사람들 (X2) 화이트크리스마스 많은 미소의 크리스마스 사랑의 손길 크리스마스 주 나신 날을 기뻐해 화이트 크리스마스 많은 미소의 크리스마스 사랑의 손길 크리스마스 아기 예수 나셨네

풍경 어우야

거기 문밖에 누가 있나요 그저 스쳐가는 바람인가요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난 아직 그대를 잊지 못했죠 그대 없이는 나혼자서는 그 쉬운 이별조차도 못하죠 다시 돌아올 순 없나요 그 누구사람 됐나요 어느 하늘아래 날 기다리지 않나요 언제다시 돌아온다 말도 못하고 그렇게 떠났나요 수많았던 추억 속에 날 버려두고 왜 그렇게 떠났나요 왜 그렇게 떠났나요.

풍경 이승호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혼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 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가 없는 나를 한번도 생각...

풍경 김희진

푸른바다 그 위로 작은 돛단배 하나 노를 젓는 사람도 하나 갈매기때 벗을 삼아 뭉게구름 아래로 흘러흘러 어딜 가나요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어이야 디야 어야디야 푸른하늘 아래로 작은 오솔길 하나 이름 모를 산새도 하나 부는바람 벗을 삼아 수풀 사이 종종종 날지 않고 무얼하나요 초롱꽃이 예쁘다고 ...

풍경 차은주

담장엔 이쁜 고양이 하늘엔 조각 구름이 나무엔 작은 별들이 내앞엔 하얀 그림자 하늘을 날아 날아 날아 날아 날아 볼까 구름을 타고 날아 날아 날아 날아 볼까 우산을 들고 날아 날아 날아 날아 볼까 태양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뜨거워라 워어우워어어어 거리엔 작은 아이들 사랑을 노래하네 오늘은 오늘의 풍경 내일은 내일의 풍경 하늘을

풍경 종이배 여행

하나님의 선물 아름다운 세상 하얀 성탄절을 기뻐하는 사람들 화이트 크리스마스 많은 미소의 크리스마스 사랑의 손길 크리스마스 주 나신 날을 기뻐해 화이트 크리스마스 많은 미소의 크리스마스 사랑의 손길 크리스마스 아기 예수 나셨네

풍경 홍정희

풍경 머릴 빗는다 옷을 입는다 거울속 나를 바라본다 길을 나선다 익숙 한 거리를 나홀로 걸어간다 매일 똑 같은 사람 만나며 반갑지 않은 인살 건내며 우습지 않은 사람들의 농담과 웃음 소리가 날 더 외롭게 해 나의 풍경은 모두 변했다 내 삶은 모두 달라졌다 숨을 쉬어도 심장이 멎을듯 가슴이 아파온다 그립다 그립다 매일 똑같은

풍경 차은주

.^^ 오늘은 오늘의 풍경.. 내일은 내일의 풍경~ +(반복) 눈앞에 펼쳐있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 내마음 던져던져던져 던져 볼까 워어우워어우워~

풍경 시인과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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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송은이

내 어깨에 니가 기대 울때 그럴때 나 그럴때 그대 두 손을 꼭 잡고서 하늘도 날아오를 수 있죠 내 두팔로 너를 꼭 안을때 그럴때 너 그럴때 미소를 짓죠 나를 기다려 왔다고 *오 그대 만난 이후로 난 변해가요 모든게 아름다워요 그대가 있는 풍경은 오 그대가 있음으로 난 행복해요 꿈이라도 좋아요 그대만 있어주면 우리 둘이 이 길을 걸을 때 그럴 때 ...

풍경 송은이

내 어깨에 니가 기대올때 그럴때 나 그럴때 그대도 손을 꼭 잡고서 하늘도 날아오를 수 있죠 내 팔로 너를 꼭 안을 때 너 그럴때 미소를 짓죠 나를 기다려 왔다고 오~ 그대 만난 이후로 난 변해 가요 모든게 아름다워요 그대가 있는 풍경은 오~ 그대가 있음으로 난 행복해요 꿈이라도 좋아요 그대만 있어주면 우리 둘이 이 길을 걸을 때 그럴 때 너 그럴 때...

풍경 김호중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풍경 유진우

덜컹이는 버스를 타고 그 어딘가로 떠나가는 길 그 길엔 초록나무 하나, 불어오는 바람 아 그리운 풍경 익숙해진 기타를 메고 콧노랠 부르며 떠나는 길 그 길엔 맑은 웃음으로 나를 반겨주는 아 그리운 사람 그 풍경이 되어 풍경이 되어 외로움에 익숙치 않도록 그 풍경이 되어 풍경이 되어 그리움에 낯설지 않도록 길을 잃고 울고 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