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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집 풀님별님

강건너 오두막 집~에~~ 우리님 계실까나 강건너 오두막 집에~~ 고운해~~ 비취겠지 오늘밤은 외로운밤 우리님 그~리~~워~~ 우리님~~나~~를~기~~다리며 호롱불 키 셨겠지~~ 호롱불 비취는 오두막집 우리님 계시던밤~~ 강건너 오두막 집에~~ 조각배 띄워 볼까 앞마당 장독대 위에 ~ 달빛이 비취겠지 오늘밤은 외로운밤 우리님 그리워

물레 풀님별님

물레 돈다 물레 돈다, 떠가신 님 그리워서 물레돈다 물레돈다. 목화꽃새 달이 차서 물레괴에 꼬여서는 님 찾으며 물레돈다 한밤이면 지쳐져서 떠가신 님 생각하며 장탄식에 달을 보다 동이 트면 물레 돈다 팽그르르 팽그르르 님 그리며 물레 돈다. 님과 함께 뿌린 목화 달이 찼네 달이 찼네 어절씨구 어절씨구 탐스럽게 열매 열어 눈부시게 피-었는데 쓸쓸한 맘 ...

사랑의 오두막집 이용복

깊은 산골 번지없는 숲 속인들 어떠랴 사랑의 오두막집 짓고 우리 단 둘이 살자 찾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어떠랴 숨박꼭질 하던때같이 꼭꼭 숨어서 살자 토끼먹는 옹달샘 우리 한 식구되어 너랑 나랑 행복하게 단 둘이 살자 낮에는 햇님이 밤에는 달님이 우리 영창에 찾아와 아름답게 비춰줄거야

오두막집 사랑 설리향

오두막집 다락방에서 새우잠을 잔다 해도 당신과 둘이라면 행복할 거야 당신과 난 운명이니까 세월이 흘러 가도 변치 말고 사랑해줘요 억만장자 부럽지 않아 사랑하는 당신 있으니 세월가도 변치 말아요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오두막집 다락방에서 새우잠을 잔다 해도 당신과 둘이라면 행복할 거야 당신과 난 운명이니까 세월이 흘러 가도

산속의 오두막집 배호

산속의 오두막집 - 배호 산속에 숨어서 외로운 것일까 아무도 찾아올 사람이 없는 호젓한 시냇가에 돌들도 서러워 구르는 낙엽처럼 그늘진 마음이 어쩌면 흘러가버린 옛시절이 그려 울리는 메아리 메아리마다 비둘기처럼 고운 눈물 아아아 그 집은 산속의 오두막집 간주중 어쩌면 흘러가버린 옛시절이 그려 울리는 메아리 메아리마다 비둘기처럼 고운 눈물

사랑의 오두막집 이성애

저 푸른 하늘 저 멀리 흰 구름 쉬어 넘는 곳 내 사랑 날 기다리는 사랑의 보금자리 있지요 찬란한 태양은 우리의 것 그 누가 뺐을까 아아 정다운 님 곁에 언제까지나 영원히 변치 말고 사랑의 오두막집엔 오늘도 님 기다리는 사랑의 노래 있어요 아아 내 사랑 찾아가리 간주중 찬란한 태양은 우리의 것 그 누가 뺐을까 아아 정다운 님 곁에 언제까...

별 밭 속 오두막집 Flower Singers

혼자 있는 내 작은 오두막집에 별들이 쏟아져 내려와 뜨락은 별 밭이 되어 반짝거리네 문을 열고 뜨락을 내려서면 발에 닿는 별들이 별똥별 되어 어린 날의 밤하늘로 쏟아져 내리네 밤이 되면 별들이 둘러앉아 옛이야기 속삭이네 은하 건너 아득한 오솔길엔 별꽃이 한아름 피어나네 혼자 있는 내 작은 오두막집에 별꽃 향기 가득하고 꿈길에도 꽃이 피네 별꽃이 피어나네

숲 속의 작은 오두막집 리틀팍스

Little cabin in the woods,Little man by the window stood,Little rabbit hopping by,Knocking at the door."Help me! Help me, sir!Before the hunter catches me.""Come on in," the little man cried."Warm ...

노래 신재창

노래는 어디에서 오는가 마을에서도 변두리 변두리에서도 오두막집 어둠 찾아와 창문에 불이 켜지고 나무아래 내어놓은 들마루 그 위에 모여 앉아 떠들며 웃으며 노는 아이들 거기에서 온다 노래는 어디에서 오는가 음 노래는 어디에서 오는가 한길에서도 오솔길 오솔길이 가다가 길을 멈춘곳 도란도란 사람들 목소리 들려오는 오두막집 개구리라도

오두막집사랑 설리향

오두막집 다락방에서 새우잠을 잔다 해도 당신과 둘이라면 행복할 거야 당신과 난 운명이니까 세월이 흘러 가도 변치 말고 사랑해줘요 억만장자 부럽지 않아 사랑하는 당신 있으니 세월가도 변치 말아요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오두막집 다락방에서 새우잠을 잔다 해도 당신과 둘이라면 행복할 거야 당신과 난 운명이니까 세월이 흘러 가도

동피랑 언덕길 송무계

보따리 머리에 이고 젖먹이 등에 업고 아홉 번을 쉬어 오르던 그 언덕길 지겟짐 짊어지고 꺾어진 허리 부여잡고 아홉 번을 쉬어 오르던 그 언덕길 굽이굽이 돌계단 가파른 언덕길 동피랑 언덕길 두칸방 오두막집 할머니 보금자리 담쟁이 넝쿨담에 그림 꽃이 피었네 지나간 그 세월이 내 가슴 적시네 보따리 머리에 이고 젖먹이

사랑별 이예린

하얗게 물안개 피는 조그만 오두막집 있는 하루쯤 그런 곳 에 당신과 떠나고 싶어 져요 C. 타닥타닥 타오르는 모닥불 빛 아래 모락모락 우리사랑도 타올라요 별이 총총 쏟아지는 이 밤은 어쩌면 허니허니 사랑별이 뜨네요~~ 2.

몽금포엘레지 은방울자매

1.어린 물새 잠못드는 몽금포에서 가을바람불던밤에가버린 님아 능지 바른 산기슭에 오두막집 지어놓고.한백번 몽금포에서 살자고 하시더니 그님은 몽금포에서 찾을길 없네. 2.석양 노을 잃어가는 몽금포에서 떠나신 닻을 따라 가버린 님아 어리서리 돛단배에 한세상을 실어놓고 죽어도 이별말자 살자고 하시더니 그님도 몽금포도 찾을길 없네

파도의 첫사랑이야기 파도

푸른파도 밀려오는 나의 고향 바닷가에 오두막집 그녀와 사랑을 나누던 그 날밤 밤하늘에 별빛들은 물결위에 춤을 추고 달빛미소 언약에 노래를 불러주었지 사랑해요 그대 영원하자던 모래위에 새긴말 파도의 첫 사랑이야기 추억속에 꿈이었나 다시 찾은 그 바닷가 나의 사랑아 돌아와줘 내게로 다시 사랑해

어느 눈 내린 날에 이선희

그대를 부르고픈 싱그러운 아침이야 밤새 흰눈 내려와 온세상 하얗게 덮었네 유리보다 투명하고 아이스크림보다 달콤하지 어린 아이들처럼 내 마음 한없이 들뜨네 그대와 아무도 모르는 눈덮인 어느 깊은 산으로 몇갈래 길게 뻗은 철길을 따라 무작정 떠나고 싶어져 밤이면 오두막집 찾아 벽난로 환하게 지피우고 단둘이 마주 앉아 이야기하며 온밤을 지새고

어느 눈 내린 날에 이선희

어느 눈 내린 날에 그대를 부르고픈 싱그러운 아침이야 밤새 흰눈 내려와 온세상 하얗게 덮었네 유리보다 투명하고 아이스크림보다 달콤하지 어린 아이들처럼 내 마음 한없이 들뜨네 그대와 아무도 모르는 눈덮인 어느 깊은 산으로 몇갈래 길게 뻗은 철길을 따라 무작정 떠나고 싶어져 밤이면 오두막집 찾아 벽난로 환하게 지피우고 단둘이 마주 앉아 이야기하며

평화로운 강물 김의철

어디에서 왔다 어디로 가는지 애야 저 배 젓는 사공에 물어보아라 강물을 벗 삼아 노을을 벗 삼아 흘러가는 저 사공은 할 말이 없겠지 자식 생각 아내 생각 나무하러 간 동생 생각 이 세상 모든 근심걱정 씻은 듯 평안쿠나 산을 벗 삼아 노을을 벗 삼아 떠가는 저 사공은 평화롭게만 보이네 새를 쫓아서 강을 건너서 보이는 오두막집 아마 사공의

어느 눈 내린 날에 이선희

어느 눈 내린 날에 그대를 부르고픈 싱그러운 아침이야 밤새 흰눈 내려와 온세상 하얗게 덮었네 유리보다 투명하고 아이스크림보다 달콤하지 어린 아이들처럼 내 마음 한없이 들뜨네 그대와 아무도 모르는 눈덮인 어느 깊은 산으로 몇갈래 길게 뻗은 철길을 따라 무작정 떠나고 싶어져 밤이면 오두막집 찾아 벽난로 환하게 지피우고 단둘이 마주 앉아 이야기하며

Ma Cabane Au Canada (나의 캐나다 오두막집) Line Renaud

ma cabane au canada Est blotie au fond des bois On y voit des ?ureils Sur le seuil Si la porte n'a pas de cl? C'est qu'il n'y a rien a voler Sous le to? de ma cabane au canada Elle attend engourdie...

어느 저녁날의 환타지 박남정

* 너의 작은 영혼이 내게 다가와서 오두막집 사랑을 속삭이던 그날 연분홍빛 스크린에 먼 훗날 내 모습 새기면서 저 어둠의 바다를 날으는 물새 있네 그러나 그 사람 한 줄기 바람에 흩어지는 새벽 안개처럼 내 곁을 떠났네 돌아온단 약속도 없이 * 낙엽지는 거리엔 하얀 저녘노을 나는 창문을 열고 작은 나비처럼 연분홍빛 스크린에 그

스노우볼 볼빨간사춘기

[02:09.20]하늘에 예쁜 별, 달을 오려서 [02:13.00]구름 위에 한 조각씩 걸어 두었어 [02:18.50]특별한 선물이 될 거야 [02:23.10]두 눈을 꼭 감고 소원을 빌어봐 [02:29.90]하얗게 눈이 내려와 [02:34.90]환한 미소로 웃는 네게 손 내밀면 [02:40.40]천사가 다녀간 길 따라 불 켜진 오두막집 놀랍지?

Salade De Fruits Bourvil

있지 이미 난 그것들을 맛 보았기에 이젠 그러고 싶지 않지만 네 입술의 과일 맛은 기꺼이 받아들일 거야 난 옷을 다 벗고 바다 속으로 뛰어들 거야 은빛 물고기들에게거 너를 데려오기 위해 빛을 내는 조가비들도 함께 그렇긴 하지만 반면 너는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 우린 각기 온 마음을 주었지 그건 우리가 가진 것보다 좋은 마음이었어 바닷가 나의 오두막집

天使の彫像 Sound Horizon

테데 우케토메테 있는 것을 그저 있는 그대로 양손으로 받아들여서 温もりに接吻けるように 想いを象るだけ……」 누쿠모리니 쿠치즈케루 요오니 오모이오 카타도루다케 온기에 입을 맞추듯이 마음을 나타낼 뿐……」 《風車小屋》 空を抱いて 廻り続ける丘の上 moulin a vent (물랑아방) 소라오 다이테 마와리츠즈케루 오카노우에 《오두막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