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미담 (美談) 푸푸엘라

내 가슴 속 숨겨둔 이 노래널 위해서 부를께내 마음을 이렇게 말할께널 그리는 사랑노래우연으로 시작됐던 처음 만남눈부시게 맑았던네 밝은 미소환한 몸짓 기억해내 사랑이 시작된 날내 가슴 속에 나의 노래널 위해서 부를께널 보고 싶어 보고 싶어이렇게 나 너에게 가고 싶어나 너를 위해 살고 싶어이제는 네 마음을 알고 싶어내 가슴 속에 나의 노래널 위해서 부를께...

미담 (美談) 푸푸엘라(PoohPuella)

내 가슴 속 숨겨둔 이 노래 널 위해서 부를께 내 마음을 이렇게 말할께 널 그리는 사랑노래 우연으로 시작됐던 처음 만남 눈부시게 맑았던 네 밝은 미소 환한 몸짓 기억해 내 사랑이 시작된 날 내 가슴 속에 나의 노래 널 위해서 부를께 널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이렇게 나 너에게 가고 싶어 나 너를 위해 살고 싶어 이제는 네 마음을 알고 싶어 내 가슴 속에...

기억 미담(美談)

내머릴 살며시 스치는 이바람은 니가 보내온 편지인가... 뒤돌아서보면 눈위에 널그려논 발자국마저 생각이나... 한참동안 떠나지 못하고 기억속에 남겨진 너를본다. 느껴지니 이내마음과 그리운 얘기.. 널 얼마나 많이 보고싶은지... 세월따라 스쳐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중에.. 너하나만 내게 남겨줬으면... 시간은 어느새 계절을 돌고돌아.. 니모습마져...

Ing 미담 (美談)

햇살 반짝이던 어느날이 었지 시원한 그늘에 앉아서 내뺨을 스친 바람결에 꿈속을 날고 있었지 우린서로 같은곳을 보며 세상에 중심에 서자했지 두눈을 뜨고 일어났을때 왜나만 혼자있는지... 한적한 시골길옆 낚시터는 여전히 거기 있는거니 우리동네 공원앞에 조명빛이 너무 예뻤는데... 다시한번 생각해보아도 이렇게 후회하며 또 후회하며 사는게 너는좋으니...

일기 미담(美談)

어젠 다가간듯 했지만 숨은 내마음속에 궂은비만 나를 적시고 같은길만 서성이는데 한참후에 나는 알았어 이미 반쯤 걸어온길을 내맘속에 내린 빗물이 언젠간 멈춘다면 어두운 하늘과 손을 놓은채로 주저하지 않을거라고 내겐 이것뿐인데 언제나 그렇게 말을하면서 이해해주는 너를 바라보고싶지만 네게 가고싶지만 하늘보다도 멀리떠난널 이제라도 나에 일기에 젖은눈물...

일기 미담 (美談)

어젠 다가간듯 했지만 숨은 내마음속에 궂은비만 나를 적시고 같은길만 서성이는데 한참후에 나는 알았어 이미 반쯤 걸어온길을 내맘속에 내린 빗물이 언젠간 멈춘다면 어두운 하늘과 손을 놓은채로 주저하지 않을거라고 내겐 이것뿐인데 언제나 그렇게 말을하면서 이해해주는 너를 바라보고싶지만 네게 가고싶지만 하늘보다도 멀리떠난널 이제라도 나에 일기에 젖은눈물...

Goodbye 미담 (美談)

우는 아이에 글썽이는 눈망울을 본적있니 나도 가슴이 메여 오는걸 날 바라보는 네눈속에 나도 들어가있어 숨을쉬지만 얼마나 힘이드니 이별에 시간이 다가온거니 너도 나만큼 울고 있구나 잘가 잘가 가지마... 이 어두운 하늘아래 나홀로 남겨 놀거니 눈에 가득넣어도 아프지 않을텐데 부디 그곳에선 아픔도 우리들에 슬픔도 없을거야 마음껏 뛰어놀아도 돼 ...

기억 미담

내 머릴 살며시 스치는 이 바람은 니가 보내온 편지인가뒤돌아서 보면 눈 위에 널 그려논발자국마저 생각이 나한참 동안 떠나지 못하고기억 속에 남겨진 너를 본다느껴지니이 내 마음과 그리운 얘기널 얼마나 많이 보고싶은지세월따라 스쳐 지나가는많은 사람들 중에너 하나만 내게 남겨 줬으면시간은 어느새 계절을 돌고 돌아니 모습마저 지워 논다기억을 더듬어 시간을 거...

일기 미담

어젠 다가간듯 했지만숨은 내 마음 속에궂은 비만 나를 적시고같은 길만 서성이는데한참 후에 나는 알았어이미 반쯤 걸어온 길을내 맘 속에 내린 빗물이언젠간 멈춘다면어두운 하늘과 손을 놓은 채로주저하지 않을 거라고내겐 이것 뿐인데 언제나 그렇게 말을 하면서 이해해 주는 너를 바라보고 싶지만네게 가고 싶지만 하늘보다도 멀리 떠난 널이제라도 나의 일기에젖은 눈...

Ing 미담

햇살 반짝이던 어느 날이었지시원한 그늘에 앉아서내 뺨을 스친 바람결에꿈 속을 날고 있었지우린 서로 같은 곳을 보며세상의 중심에 서자 했지두 눈을 뜨고 일어났을 때왜 나만 혼자 있는지한적한 시골길 옆 낚시터는여전히 거기 있는 거니우리 동네 공원 앞에 조명빛이 너무 예뻤는데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도이렇게 후회하며또 후회하며 사는 게 너는 좋으니한 번만 다...

Monologue 미담

난 변한게 아냐더 나다워졌지누구나 몰려가는줄에 서고싶지 않았어난 독특하다는걸 알아어울리지도 못했어손을 잡으려해도금새날 떠나버리고 말지또다시 갇혀버리고 말지행복해지기 전까지 날가혹하게 꾸짖었지불행해지지 않으려고 날가혹하게 꾸짖었지손을 잡으려해도금새날 떠나버리고 말지또다시 갇혀버리고 말지행복해지기 전까지 날가혹하게 꾸짖었지불행해지지 않으려고 날가혹하게 꾸...

Goodbye 미담

우는 아이에 글썽이는눈망울을 본적있니나도 가슴이 메여 오는걸날 바라보는 네눈속에나도 들어가있어숨을쉬지만 얼마나 힘이드니이별에 시간이다가온거니너도 나만큼 울고 있구나잘가 잘가 가지마이 어두운 하늘아래 나홀로남겨 놀거니눈에 가득넣어도아프지 않을텐데부디 그곳에선 아픔도우리들에 슬픔도 없을거야마음껏 뛰어놀아도 돼사랑해 사랑해이별에 시간이다가온거니너도 나만큼 ...

Tv를 끄자 미담

거참 웃긴 쓴 이야기지매일 아침 톱기사는약속이나 한것처럼어디서들 베낀거야어서빨리 일어나 티비를 꺼잘못된 세상 음 보이지않게무서운세상 자꾸 보다보면내머리도 흐려질지도 몰라listen to my heart바보같은 이야기지만people in the eyes모든것이 흘러가지담기싫은 이야기로가득찬 바보상자오늘부터 티비를끄자내일 아침 뉴스에도무슨 사건 터지겠지이...

길위에서 푸푸엘라

?길을 걷다가 문득 난 한참을 헤맸죠 그러다 눈물이 났죠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나면 난 다시 찾아 와야만 했죠 이유도 몰랐죠 그 때까지는 하지만 알았죠 이 순간뿐임을 난 알아요 하지만 어떡해요 눈물이 자꾸만 흘러서 약해지지만 가끔 힘들겠지만 해낼 수 있죠 또 다시 아파서 그 길에 멈춘대도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 멈춰진 듯 가끔은 약해진 모습으로 ...

길 위에서 푸푸엘라

?길을 걷다가 문득 난 한참을 헤맸죠 그러다 눈물이 났죠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나면 난 다시 찾아 와야만 했죠 이유도 몰랐죠 그 때까지는 하지만 알았죠 이 순간뿐임을 난 알아요 하지만 어떡해요 눈물이 자꾸만 흘러서 약해지지만 가끔 힘들겠지만 해낼 수 있죠 또 다시 아파서 그 길에 멈춘대도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 멈춰진 듯 가끔은 약해진 모습으로 ...

나무광대 푸푸엘라

또 시작된 하루 떠지지도 않는 눈 두 손을 모으고 간절히 기도해 우스꽝스러운 짙은 화장을 한 후 거울에 비춰본 난 또 다시 광대 나~나나 내 입술 위에 그려진 빨간 거짓말 슬픔을 덮는 내 미소 랄~라 랄~라 난 늘 노래해 내가 서 있는 이유도 아~ 아아 잊혀질까 난 외로움은 뒤로 하고 랄~라 랄~라 난 늘 노래해 다가서지 못한데도 난 언제나 너만...

밥짓는 소리 푸푸엘라

랄랄라랄라 랄라라 랄랄라랄라 라랄라라 라랄라 라랄라 라~라~ 칙칙폭폭 밥짓는 소리 보글보글 행복이 익어가는 소리 샤랄라~ 톡탁톡탁 그댈 위한 소리 지글지글 사랑이 더해지는 소리 우우움~ 그대와 함께하는 행복한 아침인걸 사랑을 가득 담아 건네어요 I love you 랄랄라랄라 랄라라 랄랄라랄라 라랄라라 라랄라 라랄라 라~라~ 노곤노곤 나른한 소리 포곤포...

My Sweet Love 푸푸엘라

그대는 오늘밤 잠이 들었나요 잠을 청해 보지만 난 그대 모습만 떠올라 그래 괜찮아요 지금 그대가 달콤한 꿈을 꾸는 거라면 이 두근거림이 나만의 것이라 해도 그대의 따뜻한 품에 안길 때면 귓가에 들리는 조그마한 속삭임에 난 두 뺨이 붉어져 뛰는 가슴에 애써 고갤 돌리곤 하지만 이 두근거림이 나 싫지는 않아요 Ah 보고 싶단 말을 자꾸 삼키는 내 ...

마중 푸푸엘라

기다리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가요 갑작스런 비에 그댈 만나러 가죠 미소 진 얼굴에 걸음이 빨라져요 오 그대 있어 내 가슴이 뛰는 날 함께 돌아오는 길이 너무 좋은 걸 아이같이 재잘대는 모습이 귀여워요 작은 일상에도 행복이 묻어있죠 오 그대 있어 내가 미소 짓는 걸 우리 함께 언제나 함께 걸어요 이 길이 끝나는 날까지 그대 내 곁을 지켜주세요...

옥탑방 블루스 푸푸엘라

거친 숨 몰아 쉬며 올라간나의 그 곳가만히 나를 반겨주는 그 곳은 나의 옥탑두 눈에 가득 차는 하늘을 보며빈 도시에 이만한 곳이 없어라언제나 내일의 희망을 거는 하늘과 맞닿은 이 곳달빛을 향해 나는 날아가네 이 곳은 나의 별장방 한 켠에 앉아서 머릴 기대면시간은 느려지고 공기는 멈추네홈 스윗 홈 나만의 비밀공간 나른해져오면오 스윗 송 기타를 둘러메고 ...

아지양이 푸푸엘라

강아지가 지나가도괴롭히지 않아요괴롭히지 않아요고양이가 지나가도괴롭히지 않아요괴롭히지 않아요나만 보면 쉴 새 없이계속 짖어 대어도미워하지 않아요한 번 보면 끝도 없이계속 노려 보아도미워하지 않아요기분 좋을 때면꼬리를 살랑살랑흔드는 애교쟁이사뿐사뿐 조심스럽게걸어가는 담장 위는자기만의 런웨이아이고 너무 귀여워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워사랑스럽다는 표현만으로는부...

マボロシナイト / Maboroshi Night (환상 Night) Scandal

すっかり 貌は手段 완전히 미담 미모는 수단 キラキラ キラキラ もっとしたいだけ 반짝반짝 반짝반짝 좀더 하고싶을뿐 欲張りEveryday 何かが足りない 욕심많은 Everyday 뭔가가 부족해 マスカラ强めでヨロイまとっても 結局無馱足踏むだけなんでしょ? 마스카라 진하게 해 갑옷을 둘러도 결국 헛된 발걸음뿐이잖아?

길 위 푸푸엘라(PoohPuella)

?길을 걷다가 문득 난 한참을 헤맸죠 그러다 눈물이 났죠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나면 난 다시 찾아 와야만 했죠 이유도 몰랐죠 그 때까지는 하지만 알았죠 이 순간뿐임을 난 알아요 하지만 어떡해요 눈물이 자꾸만 흘러서 약해지지만 가끔 힘들겠지만 해낼 수 있죠 또 다시 아파서 그 길에 멈춘대도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 멈춰진 듯 가끔은 약해진 모습으로 ...

아지양이 푸푸엘라(PoohPuella)

강아지가 지나가도 괴롭히지 않아요 괴롭히지 않아요 고양이가 지나가도 괴롭히지 않아요 괴롭히지 않아요 나만 보면 쉴 새 없이 계속 짖어 대어도 미워하지 않아요 한번 보면 끝도 없이 계속 노려 보아도 미워하지 않아요 기분 좋을 때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애교쟁이 사뿐사뿐 조심스럽게 걸어가는 담장 위는 자기만의 런웨이 아이고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워...

옥탑방 블루스 푸푸엘라 (PoohPuella)

?거친 숨 몰아 쉬며 올라간 나의 그 곳 가만히 나를 반겨주는 그 곳은 나의 옥탑 두 눈에 가득 차는 하늘을 보며 빈 도시에 이만한 곳이 없어라 언제나 내일의 희망을 거는 하늘과 맞닿은 이 곳 달빛을 향해 나는 날아가네 이 곳은 나의 별장 방 한 켠에 앉아서 머릴 기대면 시간은 느려지고 공기는 멈추네 홈 스윗 홈 나만의 비밀 공간 나른해져오면 오 ...

길 위에서 푸푸엘라(PoohPuella)

?길을 걷다가 문득 난 한참을 헤맸죠 그러다 눈물이 났죠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나면 난 다시 찾아 와야만 했죠 이유도 몰랐죠 그 때까지는 하지만 알았죠 이 순간뿐임을 난 알아요 하지만 어떡해요 눈물이 자꾸만 흘러서 약해지지만 가끔 힘들겠지만 해낼 수 있죠 또 다시 아파서 그 길에 멈춘대도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 멈춰진 듯 가끔은 약해진 모습으로 ...

마중 푸푸엘라 (PoohPuella)

?기다리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가요 갑작스런 비에 그댈 만나러 가죠 미소 진 얼굴에 걸음이 빨라져요 오 그대 있어 내 가슴이 뛰는 날 함께 돌아오는 길이 너무 좋은 걸 아이같이 재잘대는 모습이 귀여워요 작은 일상에도 행복이 묻어있죠 오 그대 있어 내가 미소 짓는 걸 우리 함께 언제나 함께 걸어요 이 길이 끝나는 날까지 그대 내 곁을 지켜주세요 항상 ...

My Sweet Love 푸푸엘라(PoohPuella)

My Sweet Love 그대는 오늘밤 잠이 들었나요 잠을 청해 보지만 난 그대 모습만 떠올라 그래 괜찮아요 지금 그대가 달콤한 꿈을 꾸는 거라면 이 두근거림이 나만의 것이라 해도 그대의 따뜻한 품에 안길 때면 귓가에 들리는 조그마한 속삭임에 난 두 뺨이 붉어져 뛰는 가슴에 애써 고갤 돌리곤 하지만 이 두근거림이 나 싫지는 않아요 Ah~ 보고 싶...

마중 푸푸엘라(PoohPuella)

기다리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가요 갑작스런 비에 그댈 만나러 가죠 미소 진 얼굴에 걸음이 빨라져요 오 그대 있어 내 가슴이 뛰는 날 함께 돌아오는 길이 너무 좋은 걸 아이같이 재잘대는 모습이 귀여워요 작은 일상에도 행복이 묻어있죠 오 그대 있어 내가 미소 짓는 걸 우리 함께 언제나 함께 걸어요 이 길이 끝나는 날까지 그대 내 곁을 지켜주세요 항상 사랑해...

밥짓는 소리 푸푸엘라(PoohPuella)

랄랄라랄라 랄라라 랄랄라랄라 라랄라라 라랄라 라랄라 라~라~ 칙칙폭폭 밥짓는 소리 보글보글 행복이 익어가는 소리 샤랄라~ 톡탁톡탁 그댈 위한 소리 지글지글 사랑이 더해지는 소리 우우움~ 그대와 함께하는 행복한 아침인걸 사랑을 가득 담아 건네어요 I love you 랄랄라랄라 랄라라 랄랄라랄라 라랄라라 라랄라 라랄라 라~라~ 노곤노곤 나른한 소리 포곤포...

옥탑방 블루스 푸푸엘라(PoohPuella)

거친 숨 몰아 쉬며 올라간 나의 그 곳 가만히 나를 반겨주는 그 곳은 나의 옥탑 두 눈에 가득 차는 하늘을 보며 빈 도시에 이만한 곳이 없어라 언제나 내일의 희망을 거는 하늘과 맞닿은 이 곳 달빛을 향해 나는 날아가네 이 곳은 나의 별장 방 한 켠에 앉아서 머릴 기대면 시간은 느려지고 공기는 멈추네 홈 스윗 홈 나만의 비밀 공간 나른해져오면 오 스윗 ...

소성고사 등려군

看似一幅畵, 聽像一首歌, 人生境界眞善, 這裏已包括. 칸쓰이푸화, 팅썅이서우거, 런셩찡지예쩐싼메이, 쩔리이빠오쿼. 보기만해도 그림처럼 아름답고, 들리는 것은 다 노래소리같으니, 인생의 가치에서 제일로 중요한 것은 여기 다 모여 있답니다. , 說的說, 小城故事眞不錯, 請니的朋友一起來, 小城來作客.

小城故事多 등려군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지요 (充滿喜和樂) 총만시허러 당신이 이 작은 도시에 오시면 (若是爾到小城來) 러스니따오씨아오청라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요 (收穫特別多) 셔우후어터비에두어 한 폭의 그림을 보듯 (看似一幅畵) 칸쓰이푸후아 한 곡의 노래를 듣듯 (聽象一首歌) 팅씨앙이셔우꺼 인생의 모든 아름다움들이 (人生境界眞善)

소성고사다(小城故事多) 등려군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지요 (充滿喜和樂) 총만시허러 당신이 이 작은 도시에 오시면 (若是爾到小城來) 러스니따오씨아오청라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요 (收穫特別多) 셔우후어터비에두어 한 폭의 그림을 보듯 (看似一幅畵) 칸쓰이푸후아 한 곡의 노래를 듣듯 (聽象一首歌) 팅씨앙이셔우꺼 인생의 모든 아름다움들이 (人生境界眞善)

觀音亭之戀 陳宏銘

溫柔的海風位面吹  白色的海鳥雙雙飛 你甲我牽手散步港墘  約會觀音亭 遠遠的船火閃閃爍  彩色的煙火這呢 觀音亭橋頂你甲我  戀情蜜甜 澎湖的海風  鹹鹹的海味 藍色的天頂白雲推做堆 麗的海岸  你我的腳步 雙雙對對幸福分袂開 紅紅的暮色  日頭海湧相偎 咾古石的故事講袂涮 觀音亭的人影  有你 有我的夢

黃帝子孫 (國語) 鄭少秋

同根生 為什麼兩相煎 邪正分界 又用什麼分辨 蜀山劍 千鈞威力像雷電 誰知它 斬不斷愛恨纏綿 跨海 飛天 我是奮勇向前 可是那紛爭卻令我一生掛牽 黃帝子孫 相偕是永無敵 携手相依 青天就會出現 讓蜀山深處 留下萬萬年

另一個諾貝爾 / Ling Yi Ge Nuo Bei Er Ian Chan 陳卓賢

春天是個好佳節 然而被意外 摧毀了我的位置 怎麼共你不可免 給他改寫滿天意 誰曾同情 贈我相擁的溫度 最後卻 最後卻 最後卻 過於虛耗 情感的瓦礫 竭力地抬起 多想記起 和平期多好 但聽到 徹耳的呼叫 相愛驟變糞土 誰彷彿名字 切爾 冬天或再可相見 然而若見面 擋不過那輻射線 誰人如常 問我今天驚心度 有沒答 有沒答 有沒答 過得很好 情感的瓦礫 竭力地抬起 多想記起 和平期多好 但聽到 徹耳的呼叫

黃帝子孫 鄭少秋

同根生 豈可兩相煎煎 邪正界 豈忍讓我來辨 蜀山劍 千鈞威力似雷電 誰知青鋒 竟斬不斷愛恨纏 跨海 飛天 奮力奮身也無懼 怨懟 爭端 卻令我一生掛牽 黃帝子孫 相偕相伴世上無敵 願兩相依 衝開阻礙再見青天 在蜀山深處 留下萬世萬年

Han Xu 진리 (Gin Lee)

內心 自然流露著溫文 何事這樣 在情路遇好人 천천히 다가와 서로 비슷한 발자국 소리를 찾아 네 속마음을 들여다보면 자연스럽게 따뜻함이 흘러나와 어째서 이렇게 아름다울까 사랑의 길에서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건 漸漸沒疑問 感覺未必需要熱吻 知道是?

소성고사 / 小城故事 등려군

ting xiang yi shou ge (팅 시앙 이 쇼우 거) 한 곡의 노래를 듣 듯이 人 生 境 界 眞 善 ren sheng jing jie zhen shan mei (런 셩 징 지에 쩐 샨 메이) 인생의 모든 아름다움들이 這 里 已 包 括。

Xiao Cheng Gu Shi Teresa Teng

ting xiang yi shou ge (팅 시앙 이 쇼우 거) 한 곡의 노래를 듣 듯이 人 生 境 界 眞 善 ren sheng jing jie zhen shan mei (런 셩 징 지에 쩐 샨 메이) 인생의 모든 아름다움들이 這 里 已 包 括。

Xiao Cheng Gu Shi (Dian Ying 「 Xiao Cheng Gu Shi 」 Zhu Ti Qu) Teresa Teng

ting xiang yi shou ge (팅 시앙 이 쇼우 거) 한 곡의 노래를 듣 듯이 人 生 境 界 眞 善 ren sheng jing jie zhen shan mei (런 셩 징 지에 쩐 샨 메이) 인생의 모든 아름다움들이 這 里 已 包 括。

비담 (悲談) 이요원

바라보는 그대눈에 가려진 눈물이 보여요 아무렇지 않다고 해도 알 수 있죠 많이 힘들었단걸 나란 사람 그런 사람 사랑한 참 고마운 그대 혼자 울고 그리워 하고 후회하는 난 바보 같아요 이 노래를 듣고있나요 이런 내맘 들리나요 돌아갈 수 없는 길을 떠난것처럼 저만치 더 멀리 있네요 사랑해요 사랑할게요 오래오래 기억해요 다음 세상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잊혀...

담 (談,膽) 효민

?내가 원했던 삶 간절했던 바램 내 자신을 배신하고 저 멀리 떠났던 날에 세상이 나를 등졌기에 혼자가 되어 창밖에 떨어지는 저 마지막 잎새여 거울 앞에 나를 보는 것 조차 힘에 버거워서 가벼운 것만 늘 쫓아 차라리 어렸을 적이 더 좋을 때였어 먼지만큼 보 잘 것 없는 존재였어 상처가 아물면 뭐해 흉터가 남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

참담(眞談) 도엔

그대의 그 온기 안에나를 향한 사랑은 진심인가요그대의 말 한 마디에나는 높이 올랐다가 떨어져어떤 순간에 내게 어떤 맘을 보여줬는지어제 일 같이 선명하게 고이 다 기억해요그대 나를 향한 모든 것이 거짓이라면부디 더는 나에게 따뜻하지는 말아줘요고요하던 달빛 아래서나눠 가진 조각이 빛나고 있죠그토록 소중한 시간들을내가 감히 어떻게 잊겠어요어떤 순간에 내게 ...

초담(鷦談) 이오몽

백년에 한번 새가 바위를찾아오는 세월속에그대 또한 나에게 온하나의 작은새였다작디작은 새와 함께다디달은 꿈에 취하다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찰나는 으레 지나가고가장 여리고짙은 흔적을 남기고 가버리네그리움이 밀물처럼갑자기 밀려와나를 흠뻑 적셔도그대도 내가 그리워 너울이 되어 왔노라생각하리라남겨진 시간새가 무수히 떠나가는 영겁속에그대 또한 날 두고간하나의 작은...

녹색지대

왜 이곳에 왔을까 알수없는 발길 허전한 이 거리 - 만날 수 있을까 약속없는 카페 문득 지나쳐 버린 너와 추억이 숨쉬는 그 자리 떠난 너처럼 야속한 시간 앞에 우리는 이렇듯 헤어졌지만 눈물까지 함께 흘릴 수 있던 - 날 잊지 말아줘 비가 내리던 추운 명동길을 우린 우산도 없이 밤새 걸었지만 누구보다 따스할 수 있었어 그 시절 만큼은 아직도

Sharp

Love you, Love you, Love you 오늘이 되길 내일이 오길 기다려 Love you Love you Love you 너에게 할말 그저 보여 줄게 어 All about you 안아달라고 할 줄 모르고 심한 고민에 빠진거야 All about you 말도 못하면서 따라볼수가 없어 눈을 감았어 제발 이대로 제발 여기서 제발 너에게 사 랑한다...

S#arp

Love you, Love you, Love you 오늘이 되길 내일이 오길 기다려 Love you Love you Love you 너에게 할말 그저 보여 줄게 어 All about you 안아달라고 할 줄 모르고 심한 고민에 빠진거야 All about you 말도 못하면서 따라볼수가 없어 눈을 감았어 제발 이대로 제발 여기서 제발 너에게 사 랑한다...

앤드미(AndMe)

밤은 잔인하게 널 떠올리게 하고 너는 어김없이 아침을 맞게 해 Love Love 여기서 멈춰 줘 느껴 지지 않아 간절함 속에도 널 그리며 눈감아 잠들지 못해도 Love Love 그댈 못 보게 해줘 stay 그대로 있어 줘요 슬프게 아름다운 내게는 잔인하게 비추는걸 조용한 그 목소리로 내게 속삭이며 귓가에 맴도는 것 같은데 stay stay 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