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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흘린 눈물 푸른하늘

그저 그렇게 바라만 보다가 가슴속 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 내가 미워 소리없이 울었네 돌아선 발길 무겁기만 한데 이대로 헤어져야만 하는가 다시금 돌아서서 말을 해볼까 그대 진정 사랑하고 있다고 그대는 내게 시들지 않는 꽃 주고 내 맘 모두다 앗은 뒤 떠나버렸네 그대는 내게 작은 미소 던져주고 내 맘 깊은 곳에 그대 영혼 잠 재웠네 그대여 내 눈물

사랑만으로 푸른하늘

사랑하는 마음으론 서로 영원할 순 없는걸까 사랑이 아닌 다른 이유 때문에 헤어진뒤 눈물 속엔 더 많은 의미의 눈물 있는 걸 사랑하는 마음으론 서로 영원할 순 없는걸까 사랑이 아닌 다른 이유 때문에 헤어진뒤 눈물 속엔 더 많은 의미의 눈물 있는 걸

사랑만으론... 푸른하늘

서로 영원할 순 없는걸까 사랑이 아닌 다른 마음 때문에 헤어진 우리 눈물 속엔 더 많은 의미의 눈물 있는 걸

사랑만으론 푸른하늘

서로 영원할 순 없는걸까 사랑이 아닌 다른 마음 때문에 헤어진 우리 눈물 속엔 더 많은 의미의 눈물 있는 걸.

사랑하는 그대여 푸른하늘

잊으려 많은 애를 써도 잊히지 않는 그대 모습 어떡하나 영원히 사랑하기에는 너무나도 멀리 떠나버린 그대기에 잊어야 할 그대인데도 못 잊어 애타는 내가 미워 오늘도 흘린 눈물 보며 바보같은 내 맘 탓하며 밤새네 그대여 다시 내게로 안길 수는 없나 사랑하는 그대여 다시 보고픈 그대 홀로 멀리 떠난 뒤 내 생각을 했었나 바랄 수는 없어도 바라고픈

사랑하는그대여 푸른하늘

잊으려 많은 애를 써도 잊히지 않는 그대 모습 어떡하나 영원히 사랑하기에는 너무나도 멀리 떠나버린 그대기에 잊어야 할 그대인데도 못 잊어 애타는 내가 미워 오늘도 흘린 눈물 보며 바보같은 내 맘 탓하며 밤새네 그대여 다시 내게로 안길 수는 없나 사랑하는 그대여 다시 보고픈 그대 홀로 멀리 떠난 뒤 내 생각을 했었나 바랄 수는 없어도 바라고픈

내게 펼쳐진 날을 위해 푸른하늘

힘이 들어 울어도 봤지만 내가 흘린 눈물 닦아 줄 사람은 없어 외로움에 마음 흔들려도 들리는 음악에 입을 맞춰 봐야지 살아서 기쁜 걸 느끼게 되면서 모든 걸 이해하려 했지 나의 어리숙한 모습 보며 그대 아쉬운 눈길을 보내도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사랑이흘린눈물 푸른하늘

그저 그렇게 바라만 보다가 가슴속 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 내가 미워 소리없이 울었네 돌아선 발길 무겁기만 한데 이대로 헤어져야만 하는가 다시금 돌아서서 말을 해볼까 그대 진정 사랑하고 있다고 그대는 내게 시들지 않는 꽃 주고 내 맘 모두다 앗은 뒤 떠나버렸네 그대는 내게 작은 미소 던져주고 내 맘 깊은 곳에 그대 영혼 잠 재웠네 그대여 내 눈물

사랑을 네게 푸른하늘

언젠가는 주어야만 했던 묵은 나의 사랑을 이젠 실망했다는 말도 네게 쓰지 않을래 언제나 나만을 생각했기에 너에게 그런 말 했나봐 우리사이에는 서로가 말없이 쌓아올린 보기 싫은 벽이 있었지 서로를 믿는 척 하면서 우린 언제나처럼 항상 내 생각만 옳았던거야 이젠 나의 믿음 나의 사랑 많은 고민도 내일로 가는 우리 길에 뿌려 놓을래 마주선채 흘린

사랑을 네게 푸른하늘

나의 사랑을 이젠 실망했다는 말도 네게 쓰지 않을래 언제나 나만을 생각했기에 너에게 그런 말 했나봐 우리사이에는 서로가 말없이 쌓아올린 보기 싫은 벽이 있었지 서로를 믿는 척 하면서 우린 언제나처럼 항상 내 생각만 옳았던거야 이젠 나의 믿음 나의 사랑 많은 고민도 내일로 가는 우리 길에 뿌려 놓을래 마주선채 흘린

눈물 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 안은 슬픔 안은 날 잠이 들...

눈물 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 안은 슬픔 안은 날 잠이 들...

이별많은 세상에서 푸른하늘

받을 수 없어~ 이제는 담담한 마음을 보이면서 돌아서야 하는지~ 이별이 너무도 잦은 이세상속을 살아가기에 익숙해진 걸까~ 아픔의 눈물도 이제 필요치 않아 작은 기억으로 남을뿐이야~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서로 느끼면서도 억지스레 감추려 하는건 남아있는 마지막 하나 자존심일 뿐일까 이제는 지쳐버린 탓일까~ 또다시 혼자 눈물

이별많은 세상에서 푸른하늘

받을 수 없어~ 이제는 담담한 마음을 보이면서 돌아서야 하는지~ 이별이 너무도 잦은 이세상속을 살아가기에 익숙해진 걸까~ 아픔의 눈물도 이제 필요치 않아 작은 기억으로 남을뿐이야~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서로 느끼면서도 억지스레 감추려 하는건 남아있는 마지막 하나 자존심일 뿐일까 이제는 지쳐버린 탓일까~ 또다시 혼자 눈물

생일축하노래 푸른하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우리 모두 다 함께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떨어지는 고운 눈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난

축하해요 푸른하늘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우리 모두 다 함께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떨어지는 고운 눈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異뺥븯?댁슂 푸른하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우리모두 다함께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떨어지는 고운 눈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우리모두 다함께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아직 널 잊지 못하면서 아무 느낌도 없~~는 듯 웃는건 약해보이는 내 모습이 싫어서일까~~ 이젠~ 잊을만도 한데 알 수 없는 마음~~이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묻힌채 잠못이루지~~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히 느껴지던~~ 마지막 입맞춤 널 보며 눈물 흘려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아직 널 잊지 못하면서 아무 느낌도 없~~는 듯 웃는건 약해보이는 내 모습이 싫어서일까~~ 이젠~ 잊을만도 한데 알 수 없는 마음~~이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묻힌채 잠못이루지~~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히 느껴지던~~ 마지막 입맞춤 널 보며 눈물 흘려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다시만날날까지 푸른하늘

아직 내게 남아있는 아쉬움 접어둔채 떠나가는 교정에 늘어선 낯익은 그 모습들 슬픔도 기쁨도 아닌 눈물 사이에 비친 정든 친구의 아쉬운 미소 다시 만날날까지 난 이제껏 날 감싸왔던 수 많은 시선속에 묻혀서 내 생활에 하나의 의심없이 흐르듯 지내왔었던거야 하지만 다른 또 하나의 길 떠나는 지금 난 낯선 두려움에 떨며 내일을 맞이하네

다시 만날 때까지 푸른하늘

아직 내게 남아있는 아쉬움 접어둔채 떠나가는 교정에 늘어선 낯익은 그 모습들 슬픔도 기쁨도 아닌 눈물 사이에 비친 정든친구의 아쉬운 미소 다시 만날날까지 난 이제껏 날 감싸왔던 수많은 시선속에 묻혀서 내 생활에 하나의 의심없이 흐르듯 지내왔었던거야 하지만 다른 또 하나의 길 떠나는 지금 난 낯선 두려움에 떨며 내일을 맞이하네 내가 앉아있던 자리 이제는 어느

슬픈안녕 푸른하늘

온종일 헤매이며 걸어보던 날 기억 밖 저 멀리가고 말없이 외면하고 숨기려 애쓴 그날의 근심이 사라져 가면 밤은 내곁을 몰래 감싸며 포근히 달래주고 힘겹게 보낸 나의 지나간 하루 하루를 잊게 해주리 버려져 간 하늘 그속에 사랑이 아득하기 만한 내 꿈에 생명을 저 시들어 가는 그 꽃에 영혼을 힘겹게 걸어왔던 날 그날에 사랑의 노래 버려져

축하해요 푸른하늘

(영석)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태호) 당신의 기쁜 날을 축하합니다 (경호)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미진)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영석) 우리 모두 다함께 축하해요 (태호)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미진)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영석) 떨어지는 고운 눈물 (경호)

생일 - 생일축하해요 푸른하늘

(영석)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태호) 당신의 기쁜 날을 축하합니다 (경호)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미진)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영석) 우리 모두 다함께 축하해요 (태호)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미진)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영석) 떨어지는 고운 눈물 (경호)

생일축하해요 푸른하늘

(영석)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태호) 당신의 기쁜 날을 축하합니다 (경호)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미진)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영석) 우리 모두 다함께 축하해요 (태호)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미진)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영석) 떨어지는 고운 눈물 (경호) Happy

사랑이 흘린 눈물 유영석

하고싶은 말을 못하는 내가 미워 소리없이 울었네 돌아선 발길 무겁기만 한데 이대로 헤어져야만 하는가 다시금 돌아서서 말을 해볼까 그대 진정 사랑하고 있다고 그대는 내게 시들지 않는 꽃 주고 내 맘 모두 다 앗은 뒤 떠나버렸네 그대는 내게 작은 미소 던져주고 내 맘 깊은 곳에 그대 영혼 잠 재웠네 그대여, 내 눈물

너의 그늘 밑 푸른하늘

나서 길게 한숨만 내쉬는데 너를 떠나 멀리 온것 같아서 슬프게만 미소를 지었던 어둡게 드리운 너의 그늘밑 멀리로 난 홀로 가고 있는줄 알았는데 *난 또다른 길 찾아 헤맬수도 있어 너의 여운 남기지 않으며 하지만 다시 맴도 는길 간다해도 난 지금 이자리에 머물어 익숙해질때까지 기다리고 난뒤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웃음지어보이리 많은 눈물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아직 널 잊지 못하면서 아무 느낌도 없는듯 웃는건 약해 보이는 내 모습이 싫어서일까 이젠 잊을만도 한데 알 수 없는 마음이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묻힌채 잠못 이루지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히 느껴지던 느껴지던 마지막 입맞춤 널 보며 눈물 흘려 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보지만 너에게

어두운하늘아래서 푸른하늘

우리 서로 말이 없어도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밤이 가면 헤어져야 하기에 나의 맘 이리도 아파 오는 걸 이젠 슬픈 표정 싫은데 항상 그 눈빛으로 봐 떠나가면서 왜 눈물 지어야 해 나는 그대 맘을 아직도 몰라 나의 가슴 속에 묻어둔 사랑도 이젠 하늘 높이 던져야지 하지만 내맘에 간직된 그대의 미소 짙은 그리움으로 쌓인 뒤 나를 태우네

내 맘속의 그대 푸른하늘

언젠가부터 내게 피어있던 그대의 모습 모두 내 가슴 속에 잊을 수 없는 열망과 향기 되어 영원히 내 마음 속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었지만 그대의 꿈은 모두 내 가슴속에 헤어질 수 없는 나만의 사랑이 되어 영원히 내 가슴속에 오, 내 맘 속의 그대 영원히 불타올라라 저 끝없는 곳의 열망을 향하여 오, 내 맘 속의 그대

내맘속의 그대 푸른하늘

언젠가부터 내게 피어있던 그대의 모습 모두 내 가슴 속에 잊을 수 없는 열망과 향기 되어 영원히 내 마음 속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었지만 그대의 꿈은 모두 내 가슴속에 헤어질 수 없는 나만의 사랑이 되어 영원히 내 가슴속에 오, 내 맘 속의 그대 영원히 불타올라라 저 끝없는 곳의 열망을 향하여 오, 내 맘 속의 그대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아직 널 잊지 못 하면서 아무 느낌도 없는 듯 웃는 건 약해보이는 내모습이 싫어서 일까 이제는 잊을 만도 한데 알수없는 마음이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뭍힌 채 잠 못 이루지 *repeat*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이 느껴지고 마지막 입맞춤에 눈물 흘려 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보지만 너에게 다가갈순

너의 그늘밑 푸른하늘

온 것 같았어 슬프게만 미소를 지었던 어둡게 드리운 너의 그늘 밑 멀리로 난 홀로 가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난 또다른 길 찾아 헤멜 수도 있어 너의 여운 남기지 않으며 하지만 다시 맴도는 길 간다 해도 난 지금 이 자리에 머물러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리고 난 뒤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웃음 지어 보이리 많은 눈물

슬픈 안녕 푸른하늘

온종일 헤메이며 걸어보던 날 기억 밖 저 멀리가고 말없이 외면하고 숨기려 애쓴 그날의 근심이 사라져 가면 밤은 내 곁을 몰래 감싸며 포근히 달래주고 힘겹게 보낸 나의 지나간 하루하루를 잊게 해 주리 *버려져간 하늘 그속에 사랑이 아득하기만 한 내 꿈에 생명을 저 시들어가는 그 꽃에 영혼을 힘겹게 걸어왔던 날 그날에 사랑의 노래 버려져간

슬픔은 안녕 푸른하늘

온종일 헤메이며 걸어보던 날 기억 밖 저 멀리가고 말없이 외면하고 숨기려 애쓴 그날의 근심이 사라져 가면 밤은 내 곁을 몰래 감싸며 포근히 달래주고 힘겹게 보낸 나의 지나간 하루하루를 잊게 해 주리 *버려져간 하늘 그속에 사랑이 아득하기만 한 내 꿈에 생명을 저 시들어가는 그 꽃에 영혼을 힘겹게 걸어왔던 날 그날에 사랑의 노래 버려져간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 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로 향기없는 꽃심어 놓았지 하지만 이젠 우리서로가 이렇듯 한데 모여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있네 아름답게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 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 위로 향기없는 꽃 심어놓았지

푸른하늘 아래로 아찌

♣ 내가 가면 너도 갈래 저 멀리 푸른하늘 아래로 내가 울면 너도 울고 따라 갈래 저 바람속을 보이잖니 새 파란 더 넓은하늘 떠 오르는 둥근 해가 저 멀리서 반긴다 가야 한다 너와 나는 푸른하늘 아래로 ♣ 님아 ! 우리 저 푸른하늘 아래로 힘차게 함 달려 가보자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아찌가 드림 *^^* ♣

어두운 하늘 아래서 푸른하늘

우리 서로 말이 없어도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밤이 가면 헤어져야 하기에 나의 맘 이리도 아파 오는 걸 이젠 슬픈 표정 싫은데 항상 그 눈빛으로 봐 떠나가면서 왜 눈물 지어야 해 나는 그대 맘을 아직도 몰라 나의 가슴 속에 묻어둔 사랑도 이젠 하늘 높이 던져야지 하지만 내맘에 간직된 그대의 미소 짙은 그리움으로 쌓인 뒤 나를 태우네 이

다시 만날 날까지 푸른하늘

쌓일테니 조금은 슬픈일 있~어 외로움 느낄때도 피어난 꽃향기처럼 고~운 웃음을 가슴속에 떠나고 싶었었지~ 하지만 이젠 웬지~ 떠나기가 싫어져~ 왜일까~~ 혼자되고 싶었지~ 하지만 이젠 웬지~ 혼자됨이 두려워~ 왜일까~~ 아직 내게 남아있~는 아쉬움 접어둔채 떠나가는 교정에 늘어~선 낯익은 그 모습들 슬픔도 기쁨도 아~닌 눈물

다시 만날 날까지 푸른하늘

쌓일테니 조금은 슬픈일 있~어 외로움 느낄때도 피어난 꽃향기처럼 고~운 웃음을 가슴속에 떠나고 싶었었지~ 하지만 이젠 웬지~ 떠나기가 싫어져~ 왜일까~~ 혼자되고 싶었지~ 하지만 이젠 웬지~ 혼자됨이 두려워~ 왜일까~~ 아직 내게 남아있~는 아쉬움 접어둔채 떠나가는 교정에 늘어~선 낯익은 그 모습들 슬픔도 기쁨도 아~닌 눈물

오렌지 나라의 엘리스 푸른하늘

생각해야만 하고 다같이 고민해야만 하는 것은 함께 노래 부르러 갈건지 술잔을 서로 기울이며 즐거움에 대한 얘기 나눠야 할지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관심을 보여 줄때엔~ 그것이 거짓이라 해도 아무 상관이 없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나~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들엔 모두가 사랑이

오렌지 나라의 엘리스 푸른하늘

생각해야만 하고 다같이 고민해야만 하는 것은 함께 노래 부르러 갈건지 술잔을 서로 기울이며 즐거움에 대한 얘기 나눠야 할지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관심을 보여 줄때엔~ 그것이 거짓이라 해도 아무 상관이 없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나~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들엔 모두가 사랑이

우리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못 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 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 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 위로 향기없는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하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 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며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 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하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 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며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 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

눈물 한마음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 없고 언제나 나를 봐도 본척도 않는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이 미워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는데 부드러운 그 소리 정말 미안해 사랑 담긴 그 손길 어깰 감싸면 새삼 새삼 서러워 눈물만 뚝뚝 흘린 눈물 서러워 눈물만 뚝뚝 <간주중> 사랑한단 그 말 안해도 좋아 못본 척 눈돌려도 참을 순 있어 하지만 날 울리는 당신이

오렌지 나라의 앨리스 푸른하늘

기울이며 즐거움에 대한 얘기 나눠야 할지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관심을 보여줄때엔 그것이 거지시라해도 아무 상관이 없네 orange world Alice(Alice baby)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Come on Alice) orange world Alice 나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들엔 모두가 사랑이

오렌지 나라의 앨리스 푸른하늘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관심을 보여줄때엔 그것이 거짓이라 해도 아무 상관이 없네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나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 속엔 모두가 사랑이 담겨 있다지만 그댄 그런 모습을 하고 다니면서 어쩜 내게 감히 눈빛 보낼수가 있는거니

오렌지나라의 앨리스 푸른하늘

하는 것은 함께 노래 부르러 갈건지 술잔을 서로 기울이며 즐거움에 대한 얘기 나눠야 할지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관심을 보여줄때엔 그것이 거짓이라해도 아무 상관이없네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나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들엔 모두가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