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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 전에 푸른하늘

선명하게 들려오고 두근두근 불안한 마음에 그녀의 화가 난 얼굴이 눈앞에 떠오르는 순간 약속장소에 도착한거야 오늘은 내게 어떤 변명을 할거니 오다가 사고가 있었어 그말을 믿을거라고 생각을 했니 너 정말 많이 화난거야 이번에도 늦으면 정말로 화를 내려했는데 어쩔수 있니 내가 한번 더 참아야겠지 집으로 돌아가는 길 너무도 행복해 그녀의 따스한 마음이 좋아 헤어지기 전에

두시간 전에 푸른하늘

너무도 행복해 그녀의 따스한 마음이 좋아 헤어지기전에 내게 한말 생각이 나네 "다음부턴 나도 늦을래" 똑딱똑딱 시계소리 이제 나에겐 음악으로 느껴지고 새침하게 있던 그녀의 모습 보고파 다음엔 두시간전에 나가 태연한 모습으로 기다리면서 그녀를 가벼운 웃음으로 맞이해 봐야지 두시간 전에 나가서

원하는 만큼 바라는대로 푸른하늘

알면서 많은 것을 해주었다 생각하면서 그만큼 내게 오는 걸 기대한다면 이미 그땐 타인이 되어 버리는 거지 서로가 서로에게 완벽한 모습 기대하는 사람들 우린 너무 많이 보아 왔지 하지만 바란만큼 실망만 커져서 만남마저 후회하게 되는 걸 원하고 또 바라는 그 많은 것들이 모두다 이루어지지 않음을 알고 있잖아 끝없이 바라기 전에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푸른하늘

vocal : 변지섭, 이승환, 유영석, 조규만, 박상민 변진섭)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이승환)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 유영석)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박상민)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 푸른하늘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푸른하늘 앨범 : best2 vocal : 변지섭, 이승환, 유영석, 조규만, 박상민 변진섭)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이승환)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 유영석)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원하는 만큼 바라는 대로 푸른하늘

때론 너무 이기적이라는 걸 알면서 많은 것을 해주었다 생각하면서 그만큼 내게 오는 걸 기대한다면 이미 그땐 타인이 되어 버리는 거지 서로가 서로에게 완벽한 모습 기대하는 사람들 우린 너무 많이 보아 왔지 하지만 바란만큼 실망만 커져서 만남마저 후회하게 되는 걸 바라고 또 바라는 그 많은 것들이 모두다 이루어지지 않음을 알고 있잖아 끝없이 바라기 전에

두시간전에 푸른하늘

너무도 행복해 헤어지기전에 내게 한말 생각이 나네 "다음부턴 나도 늦을래" 똑딱똑딱 시계소리 이제 나에겐 음악으로 느껴지고 새침하게 있던 그녀의 모습 보고파 다음엔 두시간전에 나가 태연한 모습으로 기다리면서 그녀를 가벼운 웃음으로 맞이해 봐야지 두시간 전에 나가서

우리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 위로 향기없는 꽃심어 놓았지 하지만 이젠 우리 서로가 이렇듯 한데 모여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있네 아름답게 만들어가야 할 노래소리를 위해 많은 고민 괜한 고독 모두 다 잊을래 우리 모두 여기에 모여 서로의 짐을 풀어놓고 같은 곳을 향해 노래할거야 우리 모두 여기에 모여 아픔의 시간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로 향기없는 꽃 심어 놓았지~ 하지만 이젠 우리 서로가 이렇듯 한데 모여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있네~ 아름답게 만들어 가야할 노래 소리를 위해~ 많은 고민 괜한 고독 모두 다 잊을래~ 우리 모두 여기에 모~여 서로의 짐을 풀어 놓~고 같은 곳을 향해 노래할거야 우리 모두 여기에 모~여 아픔의 시간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로 향기없는 꽃 심어 놓았지~ 하지만 이젠 우리 서로가 이렇듯 한데 모여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있네~ 아름답게 만들어 가야할 노래 소리를 위해~ 많은 고민 괜한 고독 모두 다 잊을래~ 우리 모두 여기에 모~여 서로의 짐을 풀어 놓~고 같은 곳을 향해 노래할거야 우리 모두 여기에 모~여 아픔의 시간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아직 널 잊지 못 하면서 아무 느낌도 없는 듯 웃는 건 약해보이는 내모습이 싫어서 일까 이제는 잊을 만도 한데 알수없는 마음이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뭍힌 채 잠 못 이루지 *repeat*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이 느껴지고 마지막 입맞춤에 눈물 흘려 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보지만 너에게 다가갈순

지난날 푸른하늘

흐르는 듯 가는 시간 붙잡을 수 없듯이 지난 일 모두 잊을 순 없지 아픈 추억 더둠으면 내겐 후회뿐인데.

지난날 푸른하늘

흐르는 듯 가는 시간 붙잡을 수 없듯이 지난 일 모두 잊을 순 없지 아픈 추억 더둠으면 내겐 후회뿐인데.

그녀의 전화벨2 푸른하늘

한다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어느새 또 날은 저물고 이제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 생길 때쯤에 울리는 전화벨소리 왜 이제 걸었냐는 물음에 놀리고 싶었다는 그애의 말 하지만 아무말도 못했지 아마 널 사랑하나봐 이제는 다시 그런짓 말라는 내 말에 새콤한 웃음만 웃는 그녀 이제껏 기다린 시간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 채 푸른하늘

오늘의 끝곡,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 채입니다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별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 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대여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젠인지 몰라도 ...

아무도 모르게 푸른하늘

어제 밤 내 잠든 시간 속에서 내게 전해주던 너의 입맞춤 부끄러움에 온 몸 감출 길 없어 소리 없이 미소를 전해주었지 다시 한번 느끼고픈 너의 시선을 내 맘속에 간직하고 싶어서 또 다시 잠이라는 길로 갔지만 너의 모습 찾을 수가 없었어 사랑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작은 떨림이지만 소중하게 간직된 나의 맘을 네가 느끼고 있다면 아무도 모르게

이밤내곁에없어도 푸른하늘

달빛도 잠든 외로운 이 밤에 지친 내 모습은 어둠 속에 묻혀도 깊은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 곁 가리니 *이 밤, 이 밤, 내 곁에 없어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그대의 숨소리 이 밤, 이 밤, 내 곁을 떠나도 보이는 듯 느껴지는 그대의 그 모습 마음을 두고 어디로 떠났나 움트는 시간이 이렇듯 왔는데도 그대 내 맘에 새롭게

별하나에사랑 푸른하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할수 있다면 수많았던 추억 모두다 아름다와요 잠못들던 밤들도 이젠 외롭지 않아 그대 내 곁 가까이에서 지켜봐 주니까 어두운 밤거릴 홀로 걸어도 왠지 두렵지 않아 수많은 별들을 사랑하였던 그대 내품에 있어주니까 별 하나의 사랑 우리의 젊은 꿈처럼 이 어두운 밤 거리를 지켜주고 있네 별 하나의 슬픔 모두다 잊어 버려요 우리

이밤 내곁에 없어도 푸른하늘

달빛도 잠든 외로운 이 밤에 지친 내 모습은 어둠 속에 묻혀도 깊은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 곁 가리니 *이 밤, 이 밤, 내 곁에 없어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그대의 숨소리 이 밤, 이 밤, 내 곁을 떠나도 보이는 듯 느껴지는 그대의 그 모습 마음을 두고 어디로 떠났나 움트는 시간이 이렇듯 왔는데도 그대 내 맘에 새롭게 심어준 기쁨의

별 하나에 사랑 푸른하늘

수 있다면 수많았던 추억 모두가 아름다워요 잠 못들던 밤들도 이젠 외롭지 않아 그대 내 겿 가까이에서 지켜봐 주니까 *어두운 밤 거리를 홀로 걸어도 왠지 두렵지 않아 수많은 별들을 사랑하였던 그대 내 품에 있어 주니까 **별 하나에 사랑 우리의 젊은 꿈처럼 이 어두운 밤거리를 지켜주고 있네 별 하나에 슬픔 모두 다 잊어버려요 우리

너를위한시간 푸른하늘

모른 척 생각 했지만 너무 알고 싶은 나의 질문들이 내 곁에 있는 다정한 사람 묻고 싶은 생각 조차 못 했어. *) *#)........[계속]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로 향기없는 꽃심어 놓았지 하지만 이젠 우리서로가 이렇듯 한데 모여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있네 아름답게 만들어가야 할 노래소리를 위해 많은 고민, 괜한 고독 모두 다 잊을래 우리 모두 여기에 모여 서로의 짐을 풀어놓고 같은 곳을 향해 노래할거야 우리모두 여기에 모여 아픔의 시간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 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 위로 향기없는 꽃 심어놓았지 **하지만 이젠 우리 서로가 이렇듯 한데 모여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있네 아름답게 만들어가야 할 노래 소리를 위해 많은 고민 괜한 고독 모두 다 잊을래 우리 모두 여기에 모여 서로의 짐을 풀어놓고 같은 곳을 향해 노래할거야 우리 모두 여기에 모여 아픔의 시간

그녀의 전화벨 2 푸른하늘

전화벨 소리 왜 이제 걸었냐는 물음에 놀리고 싶었다는 그 애의 말 하지만 아무말도 못했지 아마 널 사랑하나봐 어느새 또 날은 저물고 이제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 생길 때쯤에 울리는 전화벨 소리 왜 이제 걸었냐는 물음에 놀리고 싶었다는 그 애의 말 하지만 아무말도 못했지 아마 널 사랑하나봐 이제는 다시 그런짓 말라는 내말에 새콤한 웃음만 웃던 그녀 이제껏 기다린 시간

7년간의 사랑 푸른하늘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 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 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지금의 나 푸른하늘

넌 날 만날때마다 항상 늦으면서도 미안한 표정아냐 괜스레 짜증난척 쳐다보면서 오히려 화만내고 (기다림에 지친나는 상관치 않는거니) 내 피곤한 쯤은 마음밖 저멀리로 던져 버리면서 너의 작은 바램들 그 하나까지도 이루어주길 바래 (너의 욕심밖에는 없어) 하지만 난 모든 것을 끝내고 싶을뿐 이젠 웃음 미소마저 내겐 부담으로 다가오는 널

지금의나 푸른하늘

넌 날 만날때마다 항상 늦으면서도 미안한 표정아냐 괜스레 짜증난척 쳐다보면서 오히려 화만내고 (기다림에 지친나는 상관치 않는거니) 내 피곤한 쯤은 마음밖 저멀리로 던져 버리면서 너의 작은 바램들 그 하나까지도 이루어주길 바래 (너의 욕심밖에는 없어) 하지만 난 모든 것을 끝내고 싶을뿐 이젠 웃음 미소마저 내겐 부담으로 다가오는 널

이 밤 내 곁에 없어도 푸른하늘

달빛도 잠든 외로운 이 밤에 지친 내 모습은 어둠속에 묻혀도 감은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곁 가리니 이 밤 이 밤 내 곁에 없어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그대의 숨소리 이 밤 이 밤 내 곁을 떠나도 보이는 듯 느껴지는 그대의 그 모습 마음을 두고 어디로 떠났나 움트는 시간이 이렇듯 왔는데도 그대 내 맘에 새롭게 심어준 기쁨의 노래를 혼자서 부르네

다시 만날 날까지 푸른하늘

그모습 슬픔도 기쁨도 아닌 눈물사이에 비친 정든 친구의 아쉬운 미소 다시 만날 날까지 난 이제껏 날 감싸왔던 수 많은 시선속에 묻혀서 내생활에 하나의 의심없이 흐르듯 지내왔었던거야 하지만 다른 또하나의 길 떠나는 지금 난 낯선 두려움에 떨며 내일을 맞이하네 내가 앉아있던 자리 이제는 어느 누가 커다란 칠판 메워진 글씨 살며시 감긴

다시 만날 때까지 푸른하늘

교정에 늘어선 낯익은 그 모습들 슬픔도 기쁨도 아닌 눈물 사이에 비친 정든친구의 아쉬운 미소 다시 만날날까지 난 이제껏 날 감싸왔던 수많은 시선속에 묻혀서 내 생활에 하나의 의심없이 흐르듯 지내왔었던거야 하지만 다른 또 하나의 길 떠나는 지금 난 낯선 두려움에 떨며 내일을 맞이하네 내가 앉아있던 자리 이제는 어느 누가 커다란 칠판 메워진 글씨 살며시 감은

다시 만날 날까지 푸른하늘

기쁨도 아~닌 눈물사이에 비친 정든친구의 아쉬운 미~소 다시 만날 날까지 난 이제껏 날 감싸왔던 수많은 시선속에 묻혀서 내 생활에 하나의 의심없이 흐르듯 지내 왔었던거야 하지만 다른 또 하나의 길 떠나는 지금 난 낯선 두려움에 떨며 내일을 맞이하네 내가 앉아있던 자~리 이제는 어느 누가 커다란 칠판 메워진 글~씨 살며시 감은

다시 만날 날까지 푸른하늘

기쁨도 아~닌 눈물사이에 비친 정든친구의 아쉬운 미~소 다시 만날 날까지 난 이제껏 날 감싸왔던 수많은 시선속에 묻혀서 내 생활에 하나의 의심없이 흐르듯 지내 왔었던거야 하지만 다른 또 하나의 길 떠나는 지금 난 낯선 두려움에 떨며 내일을 맞이하네 내가 앉아있던 자~리 이제는 어느 누가 커다란 칠판 메워진 글~씨 살며시 감은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Various Artists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띄우는 하늘같 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 넓은 세상 감싸고 파 때론 거센 바람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비에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 리에 내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 시절 정수라

바람처험 한 순간 지나가는 푸른시절 한사람 두사람 정을 나누며 사네 저 하늘 저 태양 모두가 나의 사랑 새들처럼 하늘을 날아가는 푸른가슴 한 송이 송이 꿈을 피우며 사네 오늘도 내일도 소중한 나의 사랑 날아가자 푸른하늘 손에손을 마주잡고 사랑하자 우리모두 서로서로 사랑하자 (간주중) 바람처럼 새 처럼 자유로운 푸른시절 한

겨울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

눈물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픈 안은 슬픔 안은 날 잠이...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 하는 피곤한 마음 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 속에도 십년이 넘...

겨울 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사랑 그대로의 사랑(live버전) -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채 허덕이는 오후의 앴된 심정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눈물 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 안은 슬픔 안은 날 잠이 들...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 푸른하늘 푸른하늘

vocal : 변지섭, 이승환, 유영석, 조규만, 박상민 변진섭)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이승환)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 유영석)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박상민)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

생일축하노래 푸른하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우리 모두 다 함께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떨어지는 고운 눈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소리...

겨울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

자아도취 푸른하늘

못생긴 얼굴에 작은 키로 어쩜 넌 그애를 좋아하니 끌리는 마음 이해하겠지만 넌 안돼. 안돼 형은 뭐 잘났수, 그 얼굴에..그애와 나는 이미 통했는걸 모든 걸 양보해도 이번만은 난 안돼. 안돼. 세상일이 힘이들때마다 너와 난 서로가 말은 안했지만 느낌으로, 눈빛 하나 만으로 서로 이해하며 웃음지었는데 그까짓 사랑, 유치한 감정에 이렇게 싸운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