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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늘밑 푸른하늘

나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라 뒤돌아서 온 길 바라보면 이내 처음 그 자리인 걸 알아버리고 나서 길게 한숨만 쉬는데 너를 떠나 멀리 온 것 같았어 슬프게만 미소를 지었던 어둡게 드리운 너의 그늘 밑 멀리로 난 홀로 가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난 또다른 길 찾아 헤멜 수도 있어 너의 여운 남기지 않으며 하지만

너의 그늘 밑 푸른하늘

나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라 뒤돌아서 온길 바라보며 이내 처음 그자리인걸 알아버리고 나서 길게 한숨만 내쉬는데 너를 떠나 멀리 온것 같아서 슬프게만 미소를 지었던 어둡게 드리운 너의 그늘밑 멀리로 난 홀로 가고 있는줄 알았는데 *난 또다른 길 찾아 헤맬수도 있어 너의 여운 남기지 않으며 하지만 다시 맴도 는길 간다해도 난 지금 이자리에

이 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아무말도 난 하지 못했어 놓인 커피잔만 바라 보았지 그대 내게 무슨 말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넌 아니 이렇게 난 될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던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들뜨고~~ 작은

이 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아무말도 난 하지 못했어 놓인 커피잔만 바라 보았지 그대 내게 무슨 말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넌 아니 이렇게 난 될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던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들뜨고~~ 작은

내게 영원히 푸른하늘

조금도 슬픈척 하지 않았지 기다렸다는듯 웃고 말았어 오히려 내앞에 선 너의 모습이 조금 흔들렸을 뿐인~걸 작은 자존심 때문은 아니야 그렇게 말한 넌 편안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말 이해해야 하겠지 누군지 알 순 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께 헤어짐으로 다가 올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 접어 묻어둔채로 넌 기대어

내게 영원히 푸른하늘

조금도 슬픈척 하지 않았지 기다렸다는듯 웃고 말았어 오히려 내앞에 선 너의 모습이 조금 흔들렸을 뿐인~걸 작은 자존심 때문은 아니야 그렇게 말한 넌 편안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말 이해해야 하겠지 누군지 알 순 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께 헤어짐으로 다가 올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 접어 묻어둔채로 넌 기대어

내게영원히 푸른하늘

조금도 슬픈척하지 않았지 기다렸다는듯 웃고 말았어 오히려 내앞에 선 너의 모습이 조금 흔들렸을뿐인걸 작은 자존심 때문은 아니야 그렇게 말한 넌 편안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말 이해해야하겠지 * 누군지 알순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게 헤어짐으로 다가올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 접어 묻어둔채로 넌 기대어 내맘에 사랑으로

내게 영원히 푸른하늘

조금도 슬픈 척 하지 않았지 기다렸다는 듯 웃고 말았어 오히려 내 앞에선 너의 모습이 조금 흔들렸을 뿐인걸 작은 자존심 때문은 아니야 그렇게 말한 넌 편안 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말 이해해야 하겠지 누군지 알 순 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게 헤어짐으로 다가올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 접어 묻어둔 채로 넌 기대어 내

아무도 모르게 푸른하늘

어제 밤 내 잠든 시간 속에서 내게 전해주던 너의 입맞춤 부끄러움에 온 몸 감출 길 없어 소리 없이 미소를 전해주었지 다시 한번 느끼고픈 너의 시선을 내 맘속에 간직하고 싶어서 또 다시 잠이라는 길로 갔지만 너의 모습 찾을 수가 없었어 사랑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작은 떨림이지만 소중하게 간직된 나의 맘을 네가 느끼고 있다면 아무도 모르게

잘못했어 푸른하늘

잘못했어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아파했니 힘든 모습 보이지 않으려 미소지었었니 너의 이해심에 고마움보단 익숙해진 채로 가끔 니가 용서 못할 땐 화도 냈었지 이제껏 너에게 완벽할만큼 해주었다 생각했어 사랑이란 울타리로 둘러싼 채 널 힘들게 만들었지 미안하단 말을 하기엔 너무 커다란 슬픔인가 잘못했어 내가 사랑 위해 모든걸 포기한 널 마치

그날이 올때까지 푸른하늘

잊을 수가 있을까, 지나버린 일들과 그 하얗던 너의 모습을 오고가는 인사 한마디 없이 어느덧 내 곁을 떠났어 지울 수가 있을까, 나의 작은 꿈이던 너의 그 고운 미소를 눈을 감으면 나와 가까운 곳에서 손짓하고 있는 것 같아 이제는 익숙할 수 있을 텐데 난 왜 이리도 힘겨운 걸까 때때로 생각나는 너의 그 말 "서로에게 길들여진 사람이 되고 싶어

그날이 올때까지 푸른하늘

잊을 수가 있을까, 지나버린 일들과 그 하얗던 너의 모습을 오고가는 인사 한마디 없이 어느덧 내 곁을 떠났어 지울 수가 있을까, 나의 작은 꿈이던 너의 그 고운 미소를 눈을 감으면 나와 가까운 곳에서 손짓하고 있는 것 같아 이제는 익숙할 수 있을 텐데 난 왜 이리도 힘겨운 걸까 때때로 생각나는 너의 그 말 "서로에게 길들여진 사람이

이 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아무말도 난 하지 못했어 놓인 커피잔만 바라보았지 그대 내게 무슨 말 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넌 아니 이렇게 난 될 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는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 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슬프고 작은 슬픔에도 쓰려하던 넌 어디로 가야만

이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아무말도 난 하지 못했어 놓인 커피잔만 바라보았지 그대 내게 무슨 말 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넌 아니 이렇게 난 될 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는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 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슬프고 작은 슬픔에도 쓰려하던 넌 어디로 가야만

지금의 나 푸른하늘

(너의 마음 깊숙한 곳의 진실 무엇인지 이제와서 생각해도 나는 알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견딜수가 없다는 것 이제껏 참아왔던 예기하고 싶을뿐) 넌 날 만날때마다 항상 늦으면서도 미안한 표정아냐 괜스레 짜증난척 쳐다보면서 오히려 화만내고 (기다림에 지친나는 상관치 않는거니) 내 피곤한 쯤은 마음밖 저멀리로 던져 버리면서 너의 작은 바램들

Made In Japan 푸른하늘

다시 생각해봐 우리안의 너의 모습일때 가장 빛날 수 있다는 그런 중요한 의미들을 잊고 사는건 아닌지를 늦었다 생각지마.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우리 아닌 그들같은 모습 자존심 마비되어 버린 허영이 앞서는 사람들 알 수 없는 갈등에 빠져 이유 아닌 변명 괜한 편견이라고 하지.

지금의나 푸른하늘

(너의 마음 깊숙한 곳의 진실 무엇인지 이제와서 생각해도 나는 알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견딜수가 없다는 것 이제껏 참아왔던 예기하고 싶을뿐) 넌 날 만날때마다 항상 늦으면서도 미안한 표정아냐 괜스레 짜증난척 쳐다보면서 오히려 화만내고 (기다림에 지친나는 상관치 않는거니) 내 피곤한 쯤은 마음밖 저멀리로 던져 버리면서 너의 작은 바램들

아무도모르게 푸른하늘

어젯밤 내 잠든 시간속에서 내게 전해주던 너의 입맞춤 부끄러움에 온몸 감출길없어 소리없이 미소를 전해주었지 * 다시한번 느끼고픈 너의시선을 내맘속에 간직하고 싶어서 또다시 잠이라는 길로 갔지만 너의 모습 찾을수가 없었어 사랑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작은 떨림이지만 소중하게 간직된 나의 맘을 네가 느끼고 있다면 ** 아무도 모르게 긴밤을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히 느껴지던~~ 마지막 입맞춤 널 보며 눈물 흘려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보~지만~~ 너에게 다가갈 순 없지 아픔으로 전해~~준 말이 있어 가슴속 진실 아닌줄은 알고 있지만~~ 혼자~ 견딜 수 없어도 끝내 다가가지~~ 못하게 했던 지울 수 없는 너의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히 느껴지던~~ 마지막 입맞춤 널 보며 눈물 흘려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보~지만~~ 너에게 다가갈 순 없지 아픔으로 전해~~준 말이 있어 가슴속 진실 아닌줄은 알고 있지만~~ 혼자~ 견딜 수 없어도 끝내 다가가지~~ 못하게 했던 지울 수 없는 너의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감싸 슬픈 기억속에 뭍힌 채 잠 못 이루지 *repeat*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이 느껴지고 마지막 입맞춤에 눈물 흘려 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보지만 너에게 다가갈순 없지 아픔으로 전해진 말이 있어 가슴 속 진실 아닌줄은 알고 있지만 혼자 견딜 수 없어도 끝내 다가가지 못하게 했던 지울 수 없는 너의

그녀의 전화벨 푸른하늘

이 한밤에 문득 너의 생각 나 천장만 바라보는데 들리는 전화벨 소리에 난 놀라 서둘러 일어나 받아보니 너의 전화 아니야 섭섭한 마음에 전화 끊고 누웠지 이렇게 우리는 헤어지는 걸까 헤어짐이 싫어 수화기를 들다 놓고 마네 후회스런 맘 어쩔 길 없어 내가 너무 미워져 한낮의 말다툼 왜 했을까 후회 뿐 갑자기 들리는 전화소리 달려가 받아봐도

변해버린 모습 푸른하늘

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그대 모습 보면서~ 변해버린 모습에 그만 눈을 감아버렸지 만나지 말것을 그랬어 그냥 기억에 두고 생각으로 끝남을 아쉬워 할 걸 초라해진 모습 때문만은 아니지 어쩔수 없다는 걸~ 나도 알고 있지 내게 보여준 미소뒤로 난 달라진 너의 생각을 느꼈었던 거야 아름다웠던 그때를 바란다면 내가 너무 어리석은 것일까

변해버린 모습 푸른하늘

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그대 모습 보면서~ 변해버린 모습에 그만 눈을 감아버렸지 만나지 말것을 그랬어 그냥 기억에 두고 생각으로 끝남을 아쉬워 할 걸 초라해진 모습 때문만은 아니지 어쩔수 없다는 걸~ 나도 알고 있지 내게 보여준 미소뒤로 난 달라진 너의 생각을 느꼈었던 거야 아름다웠던 그때를 바란다면 내가 너무 어리석은 것일까

지금의 나 푸른하늘

너의 마음 깊~숙한 곳의 진실 무엇인지 이제와서 생각해도 나는 알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견딜 수가 없다는 것 이제껏 참아왔던 얘기하고 싶을뿐 넌 날 만날때 마다~~ 항상 늦으면서도 미안한 표정아냐~~ 괜스레 짜증난 척 쳐다보면서~~ 오히려 화만내고 (기다림에 지친 나는 상관치 않는거니) 내 피곤함쯤은~~ 마음밖 저멀리로

지금의 나 푸른하늘

너의 마음 깊~숙한 곳의 진실 무엇인지 이제와서 생각해도 나는 알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견딜 수가 없다는 것 이제껏 참아왔던 얘기하고 싶을뿐 넌 날 만날때 마다~~ 항상 늦으면서도 미안한 표정아냐~~ 괜스레 짜증난 척 쳐다보면서~~ 오히려 화만내고 (기다림에 지친 나는 상관치 않는거니) 내 피곤함쯤은~~ 마음밖 저멀리로

괜찮아 푸른하늘

요즈음 나는 너의 눈을 피해서 다른 한사람 만나 눈빛을 나누고 있지 미안하다는건 알지만 너에겐 볼수없는 그 무엇을 느끼는걸 새롭다는 느낌이 주는 묘한 떨림속에서 헤어나올수 없는듯이 볼수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지만 괜찮아 난 아직 널 너만을 사랑하는걸 언젠가는 있었던 그 자리에 다시 서 있을거야 한번쯤은 누구나 다른곳 쳐다보겠지

괜찮아 푸른하늘

요즈음 나는 너의 눈을 피해서 다른 한사람 만나 눈빛을 나누고 있지 미안하다는건 알지만 너에겐 볼수없는 그 무엇을 느끼는걸 새롭다는 느낌이 주는 묘한 떨림속에서 헤어나올수 없는듯이 볼수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지만 괜찮아 난 아직 널 너만을 사랑하는걸 언젠가는 있었던 그 자리에 다시 서 있을거야 한번쯤은 누구나 다른곳 쳐다보겠지

이젠 느낄 수 있어 푸른하늘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건 꿈처럼 흐린 기억 사이로 그려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느낌보다 홀로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없이 돌아선채 표정없는 그 모습으로 그렇게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걸 내 안에 숨 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채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있는

이젠 느낄 수 있어 푸른하늘

이젠 느낄 수 있는걸..내 안에 숨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 채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 있는 기억,,그 속에 작은 순간도 지금에 와선 떨쳐버릴 수도 없는 의미로와..나를 아프게 함을.. 때론 지난 모든 일 잊는 듯 했지 하지만 내 마음 그 자리 그대로 왔어..

이젠 느낄 수 있어 푸른하늘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건 꿈처럼 흐린 기억 사이로 그려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느낌보다 홀로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없이 돌아선채 표정없는 그 모습으로 그렇게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걸 내 안에 숨 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채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있는

이젠 느낄수 있어 푸른하늘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 건 꿈처럼 흐린 기억 사이로 그려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느낌보다 홀로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 없이 돌아선 채 표정 없는 그 모습으로 그렇게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 걸 내 안에 숨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 채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있는 기억 그 속의 작은

구속받기 싫어 푸른하늘

바라보는 너의 눈빛 그 속엔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았던 바램들 그 거짓 그 소망 웅크려버리게 만든 벅찬 일들로 가득차 있는걸 내게 기쁨으로 다가와 나의 마음 모두를 채워줄 수 있는 건 구속 속에 피어난 억지스런 자유 아닌 내가 선택한 나만의 개성인걸 흐름따라 느낌따라 그런대로 살아가길 바랄 수도 있다 하겠지만

괜찮아 푸른하늘

요즈음 나는 너의 눈을 피해서 다른 한사람 만나 눈빛을 나누고 있지 미안하다는 건 알지만 너에겐 볼 수 없는 그 무엇을 느끼는 걸 새롭다는 느낌이 주는 묘한 떨림 속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듯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지만 괜찮아 난 아직 널 너만을 사랑하는 걸 언젠가는 있었던 그 자리에 다시 서 있을거야 한번쯤은 누구나 다른

괜찮아 푸른하늘

요즈음 나는 너의 눈을 피해서 다른 한사람 만나 눈빛을 나누고 있지 미안하다는 건 알지만 너에겐 볼 수 없는 그 무엇을 느끼는 걸 새롭다는 느낌이 주는 묘한 떨림 속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듯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지만 괜찮아 난 아직 널 너만을 사랑하는 걸 언젠가는 있었던 그 자리에 다시 서 있을거야 한번쯤은 누구나 다른

괜찮아 푸른하늘

요즈음 나는 너의 눈을 피해서 다른 한사람 만나 눈빛을 나누고 있지 미안하다는 건 알지만 너에겐 볼 수 없는 그 무엇을 느끼는 걸 새롭다는 느낌이 주는 묘한 떨림 속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듯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지만 괜찮아 난 아직 널 너만을 사랑하는 걸 언젠가는 있었던 그 자리에 다시 서 있을거야 한번쯤은 누구나 다른

오직 넌 외로울 뿐 푸른하늘

오직 넌 외로울 뿐 오직 넌 외로울 뿐 너의 조그만 어깨 위로 온 세상이 무너져 내릴 때 네가 외롭고 왜소하게 느껴질 땐 누군가 노래해 줄 사람이 필요해 오직 넌 외로울 뿐 오직 넌 외로울 뿐 네가 외로울 땐 내 이름을 소리쳐 부르렴 부끄러워 하지 말고 누군가 널 끌어줄 사람이 필요해 오직 넌 외로울 뿐 오직 넌 외로울 뿐

오직넌외로울뿐 푸른하늘

오직 넌 외로울 뿐 오직 넌 외로울 뿐 너의 조그만 어깨 위로 온 세상이 무너져 내릴 때 네가 외롭고 왜소하게 느껴질 땐 누군가 노래해 줄 사람이 필요해 오직 넌 외로울 뿐 오직 넌 외로울 뿐 네가 외로울 땐 내 이름을 소리쳐 부르렴 부끄러워 하지 말고 누군가 널 끌어줄 사람이 필요해 오직 넌 외로울 뿐 오직 넌 외로울 뿐

변해 버린 모습 푸른하늘

초라해진 모습 때문만은 아니지 어쩔수 없다는 걸 나도 알고 있지 내게 보여준 미소뒤로 난 달라진 너의 생각을 느꼈었던거야 아름다웠던 그때를 바란다면 내가 너무 어리석은 것일까? 나도 변했단 그대말을 들으면 어떤 표정 지어야 하는 것일까

오직 넌 외로울뿐 푸른하늘

오직 넌 외로울 뿐 오직 넌 외로울 뿐 너의 조그만 어깨 위로 온 세상이 무너져 내릴 때 네가 외롭고 왜소하게 느껴질 땐 누군가 노래해 줄 사람이 필요해 오직 넌 외로울 뿐 오직 넌 외로울 뿐 네가 외로울 땐 내 이름을 소리쳐 부르렴 부끄러워 하지 말고 누군가 널 끌어줄 사람이 필요해 오직 넌 외로울 뿐 오직 넌 외로울 뿐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기억속에 묻힌채 잠못 이루지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히 느껴지던 느껴지던 마지막 입맞춤 널 보며 눈물 흘려 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보지만 너에게 다가갈순 없지 아픔으로 전해준 말이 있어 가슴속 진실 아닌줄은 알고 있지만 혼자 견딜 수 없어도 끝내 다가가지 못하게 했던 지울수 없는 너의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Various Artists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띄우는 하늘같 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 넓은 세상 감싸고 파 때론 거센 바람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비에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 리에 내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겨울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겨울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이젠 느낄 수 있어 푸른하늘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 건 꿈처럼 흐린 기억 사이로 그려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느낌보다 홀로 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 없이 돌아선 채 표정 없는 그 모습으로 그렇게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 걸 내 안에 숨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 채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있는

겨울 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