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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전화벨 Ⅱ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 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 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린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 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아무 말다툼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모습 내가 봐도 안타까울 뿐

그녀의 전화벨 푸른하늘

이 한밤에 문득 너의 생각 나 천장만 바라보는데 들리는 전화벨 소리에 난 놀라 서둘러 일어나 받아보니 너의 전화 아니야 섭섭한 마음에 전화 끊고 누웠지 이렇게 우리는 헤어지는 걸까 헤어짐이 싫어 수화기를 들다 놓고 마네 후회스런 맘 어쩔 길 없어 내가 너무 미워져 한낮의 말다툼 왜 했을까 후회 뿐 갑자기 들리는 전화소리 달려가 받아봐도

그녀의 전화벨 II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 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 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린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 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아무 말다툼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모습 내가 봐도 안타까울 뿐

그녀의 전화벨 2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 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 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리는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 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아무 말다툼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모습 내가 봐도 안타까울 뿐 어느새 또 날은 저물고 이제는

그녀의 전화벨Ⅱ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 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 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린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 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아무 말다툼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모습 내가 봐도 안타까울 뿐

그녀의 전화벨2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리는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어느새 또 날은 저물고 이제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 생길 때쯤에 울리는 전화벨소리 왜 이제 걸었냐는 물음에 놀리고 싶었다는 그애의 말

두시간 전에 푸른하늘

내맘같진 않은가봐 밀리는 차속에서 혼자 짜증을 부려도 전부다 잠을 자는듯이 움직일 생각도 않네 이제까지 나는 항상 기다리게 했지 언제나 그럴듯한 변명으로 너는 지금까진 참았지만 오늘 늦으면 이해할 수 없다 말했어 똑딱똑딱 시계소린 나의 마음은 아랑곳하지도 않은채 흐트러짐 없이 선명하게 들려오고 두근두근 불안한 마음에 그녀의

두 시간 전에 푸른하늘

도착을 해야지 서둘러 집을 나섰지만 모두가 내맘같진 않은가봐 밀리는 차속에서 혼자 짜증을 부려도 전부다 잠을 자는 듯이 움직일 생각도 않네 이제까지 나는 항상 기다리게 했지 언제나 그럴듯한 변명으로 너는 지금까진 참았지만 오늘 늦으면 이해할수없다 말했어 똑딱똑딱 시계소린 나의 마음은 아랑곳하지도 않은채 흐트러짐 없이 선명하게 들려오고 두근두근 불안한 마음에 그녀의

두시간전에 푸른하늘

나섰지만 모두가 내맘같진 않은가봐 밀리는 차속에서 혼자 짜증을 부려도 모두가 잠을 자는듯이 움직일 생각도 않네 이제까지 나는 항상 기다리게 했지 언제나 그럴듯한 변명으로 너는 지금까진 참았지만 오늘 늦으면 이해할 수 없다 말했어 똑딱똑딱 시계소린 나의 마음은 아랑곳하지도 않은채 흐트러짐 없이 선명하게 들려오고 두근두근 불안한 마음에 그녀의

슬픈 소녀 푸른하늘

왠지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어져 올라탄 기차 속에서 매일 밤 꿈에서 본 아주 슬픈 표정의 한 소녀를 나는 만났었지 반복된 생활이 싫어서 목적도 없이 떠난다는 그녀의 작고 수줍은 그 얘기에 우린 서로를 말없이 약속한 거야 멀리 내다보이는 풍경들 타도록 빨간 저녁 노을 아래서 가물거렸던 방황의 끝으로 우리는 달리고 있었지 그 언제쯤일까, 우리가

슬픈소녀 푸른하늘

왠지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어져 올라탄 기차 속에서 매일 밤 꿈에서 본 아주 슬픈 표정의 한 소녀를 나는 만났었지 반복된 생활이 싫어서 목적도 없이 떠난다는 그녀의 작고 수줍은 그 얘기에 우린 서로를 말없이 약속한 거야 멀리 내다보이는 풍경들 타도록 빨간 저녁 노을 아래서 가물거렸던 방황의 끝으로 우리는 달리고 있었지 그 언제쯤일까, 우리가

전화벨 EXID

Baby It\'s so deep. Baby It\'s so deep So I Can\'t control this,I Can\'t control this 달콤한 말투. 나오라고 혼자있으려니 심심하다고 But I know. 그냥 날 안고 싶다고 오늘만 같이 있자고 I know this is beauty call 새벽밤만 되면 내가 그립고 그런 말들로 ...

전화벨 디너프 (DNEIRF),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너가 원할 때만 또전화해준다해도나는 너무 너무 좋아 alright그 전화를 기다려하루 종일 맘 졸여기다리고 있는 내 맘 몰라긴장하게 만들어스팸전화만 많이 옴또 내 화면 light it up up yeah네 목소리가 날 위로그러니 번호 눌러줘안 괜찮아 나는 답답해전화를 걸어도난 음성사서함으로거기엔 나와 같은 남자들이 몇 명일까i don't wanna b...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Various Artists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띄우는 하늘같 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 넓은 세상 감싸고 파 때론 거센 바람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비에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 리에 내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얼굴보기 힘든 여자 사랑과 평화

어쩐지 오늘밤도 안될것 같아 커텐을 드리운 채로 세상이 가리워진 좁은 공간에 나홀로 여기에 앉아 음악에 빠지려고 애를 썼지 그녀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열번의 전화벨 소리 온종일 무슨 일이 그리 많은지 시간이 더 늦기전에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 사랑이~란~건 바로 그런 것이야 얼굴보기 힘든 여자라도 이해하지 내가 바~라

얼굴보기 힘든 여자 사랑과 평화

어쩐지 오늘밤도 안될것 같아 커텐을 드리운 채로 세상이 가리워진 좁은 공간에 나홀로 여기에 앉아 음악에 빠지려고 애를 썼지 그녀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열번의 전화벨 소리 온종일 무슨 일이 그리 많은지 시간이 더 늦기전에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 사랑이~란~건 바로 그런 것이야 얼굴보기 힘든 여자라도 이해하지 내가 바~라

얼굴 보기 힘든 여자(3038) (MR) 금영노래방

어쩐지 오늘밤도 안될것 같아 커텐을 드리운 채로 세상이 가리워진 좁은 공간에 나홀로 여기에 앉아 음악에 빠지려고 애를 썼지 그녀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열번의 전화벨 소리 온종일 무슨 일이 그리 많은지 시간이 더 늦기전에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 사랑이-란-건 바로 그런 것이야 얼굴보기 힘든 여자라도 이해하지 내가 바-라-는건 바로 이것 뿐이야 그녀의 미소

그녀의 고양이 미스티 블루

베리 아이스크림 행복한 표정 유리창 너머 하얀 비둘기 갖고 싶은 새하얀 날개 스르르 눈을 감았어 자유로워 보이는 나 아래로 초록나무들이 스쳐 지나가 갈 수 없었던 곳 볼 수 없었던 것도 이젠 뭐든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어 해가 질 무렵 침대 위 그녀 달콤한 향기에 안겨 졸린 듯한 음악들 매일 듣긴 하지만 항상 새로운걸 오후 10시 나를 깨우는 맑은 전화벨

그녀의 고양이 미스티 블루(Misty Blue)

행복한 표정 유리창 너머 하얀 비둘기 갖고 싶은 새하얀 날개 스르르 눈을 감았어 자유로워 보이는 나 아래로 초록 나무들이 스쳐 지나가 갈 수 없었던 곳 볼 수 없었던 것도 이젠 뭐든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어 해가 질 무렵 침대 위 그녀 달콤한 향기에 안겨 졸린 듯한 음악들 매일 듣긴 하지만 항상 새로운걸 오후 10시 나를 깨우는 맑은 전화벨

인형의 기사 Part Ⅱ 넥스트

NARRATION 햇살 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어린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인형의 기사 Part Ⅱ 넥스트

NARRATION 햇살 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어린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인형의 기사 Part Ⅱ 넥스트(N.EX.T)

햇살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어린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 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인형의 기사 Part Ⅱ 넥스트

NARRATION 햇살 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어린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인형의 기사 Part Ⅱ 넥스트(N.E.X.T)

NARRATION 햇살 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어린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Spring Ⅱ 플라워

하나 둘 씩 피어나는 꽃들이 내 맘을 온통 향기로 적시고 아주 조용히 날 부르는 바람소리 사랑의 노래처럼 들뜨게 하네 기나긴 겨울 움츠렸던 날 깨우고 차갑던 가슴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네 네게 너무 감사해 나도 몰랐던 나를 알게해 상상조차 못했었지 이런 기분 조금 어색 하지만 너를 사랑해 따뜻한 봄날 같은 너를 항상 생각해 이런 내 마음 감출 순 ...

Sanctus Ⅱ Libera

Sanctus 거룩하시도다 Benedictus Benedictus 찬미 받으소서. 찬미 받으소서 Qui venit in nomine Benedictus in nomine Domini.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Benedictus Benedictus 찬미 받으소서, 찬미 받으소서 Qui venit in nomine Benedictus in nomin...

흑백영화 Ⅱ 부활

저 먼지 쌓인 방 안에 조용히 잠든 사진을 꺼내어 그 땐 알 수 없었던 영원할 것 같던 순간을 언제부턴가 그리움을 찾는 사진 속에 멈춘 기억 나의 앞에서 나를 바라보는 저 모습을 내 곁에 한참을 그리워한 희미한 그 미소 보고싶던 그 얼굴 그대로 곁에 있네 주름진 그 모습도 아름다운 그대여 기억할게요 언제나 내 곁에 있다는 걸 나를 부르는 작은 목...

불새 Ⅱ 김창남

온몸에 불을 놓고 날아가는 불새처럼 이세상에서 잠시라도 떠나가고 싶어 떠나가고 싶어 회색빛 하늘보며 아쉬움을 삼키지만 아무도 없는 이 도시에 많은 바람 진실을 얘기하던 친구는 어디로갔나 어두운 곳을 떠도는 나의 이름은 짚시여 내지친 몸하나 머무는 쉴곳은 어디쯤에 가파른곳에 서있는 나의 이름은 짚시여 사랑으로 사는 나라로 한마리 불새되어 날아가리라 온...

일기 Ⅱ 고현정

호랑이는 어디에 사니? 음...산에 그럼 원숭이는 어디에서 사나? 음...대공원에 음...그럼 조개는 어디에 사니? 알아, 된장국에 살지 엄마는 가끔 제 어린시절 얘기를 들려주시며 엉뚱했었다고 웃으십니다. 제가 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제가 대답해야 할 질문들은 많이 달라졌죠. 그 친구 공부를 아주 잘하니? 아버지는 뭘 하시는 분이지? 어느 아파트에 살고...

Dogfight Ⅱ 피도 눈물도 없이 OST

가사 없음

전화 Ⅱ 윤석

사랑이란 흔한말은 누구나 말 한 수가 있고 기쁘거나 우울할 때마다 그 느낌이 다르고 너는 항상 어디론가 뭐가 그리 바쁜건지 연락해도 찾아봐도 보이질 않는 걸까? 보고싶을 때는 없고 어디에 있는지 내가없는 시간에만 나를 찾나봐 문밖을 나서면 울리는 전화소리 그래 이제부터 너의 모습 정말 찾지는 않을거야 어차피 찾아봐야 내마음만 아프니까 우리 사이엔 뭐...

juilan (Ⅱ) 스쿨

아무 것도 묻지 않아 고마워 와 주어서 난 기뻤어 예쁘다며 흠뻑 젖은 눈으로 날 감싸지 않아도 돼 오늘 난 그 애와 안녕을 했어 혼자라도 나는 괜찮아 둘이서 우연히 만났던 날이 조금씩 추억이 되도 그런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감싸안 내 무릎사이 발끝 아래로 끝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다시는 널 만날 수도 보낼 수도 없단 걸 알아 하지만 잊을게 내...

Tekken Ⅱ sex MACHINEGUNS

TEKKEN II - sex machineguns Vocal & Guitar : Anchang, Guitar : Sussy, Bass : Noisy, Drum : S. S. S Joe 近頃の奴の態度 “なんじゃいそりゃ” 치카고로노야츠노타이도 “난쟈이소랴” 요즘 녀석의 태도 “뭐야 넌” “どういうこっちゃ” コノヤロウ “도-이우콧챠” 코노야로- “뭐라...

판단착오 Ⅱ 조진호 [유영선과 Connexion]

그저 그런거였어 여잔 생각만큼 순수하진 않아 기대보단 훨씬 잔인했을 뿐이야 굳게 맺은 약속이건 함께했던 추억이건 기다림 인내심도 없는 못 믿을 존재였을 뿐이야 너로 인해 나의 행복을 바라다니 예에에 어리석은 일이야 누굴 선택해야 하고 누굴 기다려야 할지 구별할 능력조차 없는 한심한 존재였을 뿐이야 착각했던 거야 내가 잘못짚은 거야 여자에 대한 환...

알고싶어요 Ⅱ 이선희

너무나 좋와서 당신이 좋와서 함께한 시간이 몇 해가 갔죠 힘든 순간을 보낸적 있지만 좋은 날이 더 많았다구요 아 오늘은 그대 앞에서 설레는 맘으로 날 사랑하냐고 아 아직도 그대를 보면 행복해지는 맘 알고 있냐고 말없이 그품에 안아주세요 철없는 그대의 여자이니까 너무나 좋와서 당신이좋와서 당신의 말이면 뭐든 따랐죠 생활은 나를 철이 들게하고 지금까지 ...

Julian (Ⅱ) 스쿨

Julian Julian Julian Julian Julian Julian Julian One Two Three One Two Three Four man~ 벌써 여섯시가 다되어가네 문을닫을시간은 얼마남지 않고 훨훨 날아가자 빨리 뛰어가자 하얀구름 타고 가자 피자를 좋아하는 네게 사랑을 담아 이쁘게 만들어야지 장미한송이에 파란리본 매어 예쁜 내...

자유로와 Ⅱ 지니(jiny)

난난난난(난난난난) 난난난난(난난난난) 무엇을 선택하던 그건 내 마음이야 소리를 질러대던 말던. 어느 누구에게도 속할 수 는 없잖아 단 하나의 그대니까. 자 이제 외쳐봐요 난난난난 자유로와! 내 생각, 내 행동 내 모든것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뭐라고 날 속이던 뒤에서 날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순 없어. 그냥 다 무시...

대사 Ⅱ 차태현

처음엔 말이야 시간이 흐른다는게 그 애들이 생각나는게 하루에 백번에서 아흔아홉번 다시 아흔여덟번 아흔일곱번 그러다 자꾸 숫자를 잊어버리게 되다가 갑자기 머리 색깔이 검정색이었는지 갈색이었는지 잘 생각이 안나서 내가 정말 좋아하기는 했던 걸까 우리가 정말 만나기는 했었던 걸까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였어

사랑꽃 Ⅱ 닥터코어 911

슬픈 내 사랑아 편하지 못하고 죽어간 나의 사랑아 널 위해 꼭 한번 미였던 사랑이 어느새 천천히 내 안에 시들어 가 널 향한 고백은 가슴에 땅에 말리고 널 향한 그리움 안타까운 눈물을 뿌리고 널 향한 초라한 꽃은 매일 수십번씩 피었다가 지고는 또 반복하는데 처음부터 행복만을 바라지는 않아 네게 왜 욕심은 자꾸 커져가 우리의 사랑을 걷어가 제발이라는 ...

창부타령 Ⅱ 김옥심

아니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한 송이 피었던 꽃이 낙화가 된다고 설워를 마라 한 번 피었다 떨어질 줄을 나도 번연이 알건마는 모진 손으로 꺽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 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든 무심코도 짓 밟고 가니 근들 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 살겠네 얼시구나 좋구나 내 사랑이지 사랑 사랑 참사랑아 아니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대사 Ⅱ 감우성

햇볕이 아름답게 들어오는 집이었다. 그리고 애들은 아직 안들어 왔어? 하고 물어보면 딱 좋을것 같은 조용한 오후였다.

인연 Ⅱ 최재훈

눈 감으면 다시 떠올라 달콤했던 너의 기억들 도망치려해도 갈수가 없는 슬픈 나의 운명을......... 기다림의 끝이 나라면 언제 까지 기다릴텐데........ 이뤄질수 없는 이런 바람이 나를 더욱 슬프게해.... 조금식 다가오는 우리의 그 마지막 순간........ 사랑한다 말할수 있다면 네게 속삭여 줄수 있게......... 너에게 무엇도 해줄수없...

Synchronicity Ⅱ The Police

An intelligental substance permanent I sensed the elemental tenderness In the mind, in Nature's argument To breed, to grow, to peak, to be reborn Like a sine curve in an endless loop The day's cre...

오나라 Ⅱ 김지현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다라 가다라 아주가나 나나니 다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나라 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나라 니노 오지도 못하나 나도가마

파리 Ⅱ 체리필터

1st verse: 난 지하에 사는 파리 꼴이 정말 우습지 습기는 가득차 끈적여 죽겠어 지상으로 올라가고파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죽어라 올라가보자 조금만 더 가면 천국이 내 발에 날개에 땀이 나 어지러워 난 단지 날 찾고 싶을뿐 조금만 더 올라가게 되면 날 알게 될걸 2nd verse: 난 2층에 사는 파리 이젠 정말 지겹지 햇살은 가득차 눈부셔 죽...

그랬었지 Ⅱ 이쏭(E-Ssong)

그랬었지 그랬었지 그녀는 걸어오고 있었지 논두렁엔 비가 발목까지 고여 흙인지 천인지 알 수도 없는데 예예예예 머리칼을 적신 말 없는 소리에 한숨만 나오네 한숨만 나오네 예예예예 그랬었지 그랬었지 뻘밭에 엎드린 넌 진주처럼 고왔지 넌 더럽혀졌지만 하늘은 오질 게 맑아 비 갠 뒤 내 몸과 내 하늘은 맑아 가슴에 진주 품고 그대로 멈춰 하늘을 보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