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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왜 날까 푸른솔 (Prsol)

아니 굴뚝에 연기가 날까 참외 밭에서 신발 끈 매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 매지 마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기와한장 아끼려다 대들보가 썩는다네 나는 바담풍 해도 너는 바람풍해라 아니 굴뚝에 연기가 날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데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허허허 쉼터

호랑이 없는 굴 속에서 토끼들이 왕이라네 허허허 빈 깡통이 큰소리 나는 당연한 것을 모르나 허허허 세상살이 다 그런거지 어제 오늘의 일이던가 이걸 어쩌나 저 맑은 눈빛들은 무엇을 보고 배우려나 무엇을 보고 허허허 아니 굴뚝에 연기가 날까 말도 많고 탈 많은 세상 허허허 열길 물 속은 알 수 있고 한길 사람 속 모르는 세상 허허허

사랑42 푸른솔(Prsol)

사랑이란 사랑이란(사랑이란 사랑이란 사랑이란) 눈부신 햇살 싱그러운 잎처럼 언제나 푸른 꿈을 간직 할수 있다면 얼렁 빨리 떠나 있을지라도 결코 혼자가 아니면 빛을 스치는 바람속에서도 그대 음성을 들을수 있다면 오~ 이것이 사랑 사랑 사랑 참사랑 (이것이 사랑 사랑 사랑 참사랑) (사랑이란 사랑이란) 행복하면 따뜻하게 감싸주며 주는 것만으로 기뻐 할...

방황이여 이젠안녕 푸른솔(Prsol)

그래 그것은 어둠이었어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처럼 내 마음의 겨울은 그저 황량했고 슬픔어린 나의 모습은 길을 잃고 방황했네 절망 좌절로 흐려진 나의 두 눈에 뜨겁게 흘러내리는 희망의 눈물은 잃어버린 시간 속에서 방황의 날들이 내게 무슨 의미로 남아 있는가 나는 이제 가리라 나의 길을 가리라 슬픔일랑 묻어버리고 나의 길을 가리라 나는 이제 가리라 나의...

꽃길만 걷자 푸른솔 (Prsol)

북풍한설 지나가더니 봄바람이 불어오네요 진달래 꽃 피는 봄날에 님과 함께 꽃길을 가네 살다보면 가슴아픈 날도 있고 때론 넘어지기도 했지 이리저리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바람같은 인생이어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남은 인생 꽃길만 걷자 지나간 일 슬픈 일들은 기억속에 지워버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가는 길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이제는 우리 두사람 사랑하는 ...

꺼이꺼이 사랑이여 푸른솔(Prsol)

바람이 불어와 얼굴을 스쳐가네 고향의 푸른하늘 푸른바다 그리워라 두손을 잡으시며 안녕을 빌어주신 어버이 참사랑에 가슴이 저려오네 내어이 잊으리오 그 깊은사랑을 부 모님의 만수무강 손모아 빕니다 꺼이꺼이 그리워라 고향의 얼굴 꺼이꺼이 보고싶은 사랑의 얼굴 세월이 흐를수록 그리움은 더해가네 깊어가는 회한에 눈물이 흐르는데 이제라도 가야겠네 고향으로 가...

님을 사랑합니다 푸른솔 (Prsol)

휘영청 달 밝은 밤 창밖에 바람이 낙엽스치는 그 소리에 가신님 오실까 고운님 머물다 떠난 빈자리 그리움이 깊고 깊어 강물되어 흐르네 세월 지난 뒤 내가 어른이 되어 초롱한 눈망울에 아이 손을 잡으니 님 주신 사랑에 가슴이 저려오네 붙잡은 손 놓지 못한 뜨거운 사랑을 푸른 언덕 저편에 동백꽃 피는 날 이루지 못한 님 사랑 채우 오리라 오직 사랑하나로 모...

오! 전우여 푸른솔(Prsol)

오 전우여 한맺힌 그날은 세월이 흘러가도 어이 잊으리오 하늘은 붉게 물들고 고향산천 슬피울던 날 포화연기속에서 젊은투혼 불태웠네 오 - - 전우여 붉은무리 쳐부수고 푸른옷에 젊은피로 조국을 수호하니 유월에 부는바람 전우숨결 남아있네 일송정이 푸르러도 전우넋에 비하리오 오 전우여 찬란한 조국하늘 젊은투혼 영원토록 길이길이 빛나리

오! 전우여 (Non-effect Ver.) 푸른솔(Prsol)

오 전우여 한맺힌 그날은 세월이 흘러가도 어이 잊으리오 하늘은 붉게 물들고 고향산천 슬피울던 날 포화연기속에서 젊은투혼 불태웠네 오 - - 전우여 붉은무리 쳐부수고 푸른옷에 젊은피로 조국을 수호하니 유월에 부는바람 전우숨결 남아있네 일송정이 푸르러도 전우넋에 비하리오 오 전우여 찬란한 조국하늘 젊은투혼 영원토록 길이길이 빛나리

파도에 부서지는 여름 (Remix Ver.) 푸른솔(Prsol)

파도에 부서지는 여름 바다를 찾아가네 저멀리 수평선에 하얀구름 그리움처럼 피어나는 곳 파도에 부서지는 여름 갈매기 날으는 곳 하얀 소라껍질속에 고운사연 담겨있는 곳 밤바다에 비친불빛 사랑을 담고 있어라 어둠을 밝히는 불빛 한여름 밤에 추억 잊을수없는 노을빛사연들이 아쉬움을 남겨둔채 돌아가지만 파도가 부서지는 바다에 여름을 두고왔어요 조용히 두눈을 감...

사랑42 푸른솔 (Prsol)

사랑이란 사랑이란사랑이란 사랑이란 사랑이란눈부신 햇살 싱그러움처럼언제나 푸른 꿈을 간직할 수있다면홀로 멀리 떠나있을 지라도결코 혼자가 아니며옷깃을 스치는 바람속에서도그대 음성을 들을 수 있다면오 이것이 사랑 사랑 사랑 참사랑사랑이란 사랑이란부족함을 따뜻하게 감싸주며주는 것만으로 기뻐할 수 있는 것사랑이란 길고 긴시간을 함께 할수록그에 대한 소중함이 더...

방황이여 이젠안녕 푸른솔 (Prsol)

-1절-그래그것은어둠이었어길게두리어진그림자처럼 내마음의겨울은그저황향했고슬픔어린나의모습은길읽고방황했네절망좌절로흐려진나의두눈에뜨겁게흘러내리는희망의눈물을이러버린시간속에서방항해날들이내게무슨일이남아있는가나는이제가리라나의길을가리라슬픔일랑묻어버리고나의길을가리라나는이제가리라나의길을가리라어둠이여이젠안녕방황이여이젠안녕-2절-절망좌절로흐려진나의두눈에뜨겁게흘러내리는희망의눈...

오! 전우여 푸른솔 (Prsol)

오전우여 한맺힌 그날은 세월이 흘러가도 어이 잊으리오 하늘은 붉게 물들고 고향산천 슬피울던날 포화연기속에서 젊은투혼 불태웠네 오오오전우여 붉은무리 쳐부수고 푸른옷에 젊은피로 조국을 수호하니 유월에 부는바람 전우숨결남아있네 일송정이 푸르러도 전우넋에 비하리오 오 전우여 찬란한 조국하늘 젊은투혼 영원토록 길이길이 빛나리 오오오전우여 붉은무리 쳐부수고 푸른...

오! 전우여 (Non-Effect Ver.) 푸른솔 (Prsol)

오전우여 한맺힌 그날은세월이 흘러가도 어이 잊으리오하늘은 붉게 물들고고향산천 슬피울던날포화연기속에서젊은투혼 불태웠네오오오전우여 붉은무리 쳐부수고푸른옷에 젊은피로조국을 수호하니유월에 부는바람전우숨결남아있네일송정이 푸르러도전우넋에 비하리오오 전우여 찬란한 조국하늘젊은투혼 영원토록길이길이 빛나리오오오전우여 붉은무리 쳐부수고푸른옷에 젊은피로조국을 수호하니유월...

꺼이꺼이 사랑이여 푸른솔 (Prsol)

바람이 불어와 얼굴을 스쳐가네고향의 푸른하늘 푸른바다 그리워라두손을 잡으시며 안녕을 빌어주신어버이 참사랑이 가슴이 저려오네내 어이 잊으리오그 깊은 사랑을부모님의 만수무강 손 모아 빕니다꺼이 꺼이 그리워라 고향의 얼굴꺼이 꺼이 보고싶은 사랑의 얼굴세월이 흐를수록 그리움은 더해가네깊어가는 회한에 눈물이 흐르는데이제라도 가야겠네고향으로 가야겠네사랑하는 부모...

낙화 푸른솔 (Prsol)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분분한 낙화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지금은 가야할 때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가을을 향하여나의 청춘은 꽃 답게 죽는다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나의 사랑 나의 결별샘터에 물 고인 듯 성숙하는...

Möbius (Feat. 홍서하) W1DE, Hodie

언제까지 이래 Yeah 다시 멀어져도 네게 돌아가게 돼 널 지워내기도 잊으려 한 것도 의미 없던 일이었다고 말해줬어야 하는데 그래 나 잘 몰랐어 Eh 내게 있어서 더 소중했단 걸 Eh 이제야 알았어 이렇게 늦게 알았을까 You Said 이미 늦었다고 네가 말했잖아 언제 그랬냔 듯이 너를 바라보기도 했고 좋아하기도 했어 이유는 나도 모르지 너의 향기, 표정

속담파티 설하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한술 밥에 배 부르랴 이왕이면 다홍치마 님도 보고 뽕도 따고 과부 사정은 홀애비가 알지 아니 굴뚝에 연기가 나랴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도 좋지 달다고 삼키고 쓰다고 뱉냐 처가 말뚝에 절하던 놈이 개구리 올챙이 생각을 못해 간에 붙고 쓸개에 붙고 세살 버릇 여든이 간다 꿩 대신 닭이라고 나를 만났냐 닭 잡아먹고

꺼이꺼이 사랑이여 푸른솔

바람이 불어와 얼굴을 스쳐가네 고향의 푸른하늘 푸른바다 그리워라 두손을 잡으시며 안녕을 빌어주신 어버이 참사랑에 가슴이 저려오네 내어이 잊으리오 그 깊은사랑을 부 모님의 만수무강 손모아 빕니다 꺼이꺼이 그리워라 고향의 얼굴 꺼이꺼이 보고싶은 사랑의 얼굴 세월이 흐를수록 그리움은 더해가네 깊어가는 회한에 눈물이 흐르는데 이제라도 가야겠네 고향으로 가...

방황이여 이젠안녕 푸른솔

그래 그것은 어둠이었어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처럼 내 마음의 겨울은 그저 황량했고 슬픔어린 나의 모습은 길을 잃고 방황했네 절망 좌절로 흐려진 나의 두 눈에 뜨겁게 흘러내리는 희망의 눈물은 잃어버린 시간 속에서 방황의 날들이 내게 무슨 의미로 남아 있는가 나는 이제 가리라 나의 길을 가리라 슬픔일랑 묻어버리고 나의 길을 가리라 나는 이제 가리라 나의...

사랑42 푸른솔

사랑이란 사랑이란(사랑이란 사랑이란 사랑이란) 눈부신 햇살 싱그러운 잎처럼 언제나 푸른 꿈을 간직 할수 있다면 얼렁 빨리 떠나 있을지라도 결코 혼자가 아니면 빛을 스치는 바람속에서도 그대 음성을 들을수 있다면 오~ 이것이 사랑 사랑 사랑 참사랑 (이것이 사랑 사랑 사랑 참사랑) (사랑이란 사랑이란) 행복하면 따뜻하게 감싸주며 주는 것만으로 기뻐 할...

보고 또 보고 7942

너를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내 여자 친구라는 게 믿어지지 않아 널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내 옆에 곤히 잠든 니가 꿈만 같아 아니 말도 안돼 세상에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있다니 (있다니) 뭔가 홀린 듯이 너에 번호를 물어보기 위해 갔더니 (갔더니) 아니 굴뚝에 연기 날까 왠 남자가 이리 많을까 어느새 그녀는 보이질 않고

보고 또 보고 7942(CGSE)

너를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내 여자 친구라는 게 믿어지지 않아 널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내 옆에 곤히 잠든 니가 꿈만 같아 아니 말도 안돼 세상에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있다니 (있다니) 뭔가 홀린 듯이 너에 번호를 물어보기 위해 갔더니 (갔더니) 아니 굴뚝에 연기 날까 왠 남자가 이리 많을까 어느새 그녀는 보이질 않고

보고 또 보고 칠구사이(7942)

너를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내 여자 친구라는 게 믿어지지 않아 널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내 옆에 곤히 잠든 니가 꿈만 같아 아니 말도 안돼 세상에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있다니 (있다니) 뭔가 홀린 듯이 너에 번호를 물어보기 위해 갔더니 (갔더니) 아니 굴뚝에 연기 날까 왠 남자가 이리 많을까 어느새 그녀는 보이질 않고

보고 또 보고 친구사이

너를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내 여자 친구라는 게 믿어지지 않아 널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내 옆에 곤히 잠든 니가 꿈만 같아 아니 말도 안돼 세상에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있다니 (있다니) 뭔가 홀린 듯이 너에 번호를 물어보기 위해 갔더니 (갔더니) 아니 굴뚝에 연기 날까 왠 남자가 이리 많을까 어느새 그녀는 보이질 않고

보고 또 보고 (Inst.) 7942

내 옆에 곤히 잠든 니가 꿈만 같아 아니 말도 안돼 세상에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있다니 있다니 뭔가 홀린 듯이 너에 번호를 물어보기 위해 갔더니 갔더니 아니 굴뚝에 연기 날까 왠 남자가 이리 많을까 어느새 그녀는 보이질 않고 책 읽어 주는 남자 물 떠다 주는 남자 부채질 해 주는 남자 그 뒤엔 나란 남자 너를 보고 또 보고 보고

똑바로 살아라 떼창

어두운데 가지마 이상한거 먹지마 해가 뜨면 일어나 *부글부글 불끈불끈 나쁜 짓은 참아 줘 부글부글 불끈불끈 화가 나면 무서워 부글부글 불끈불끈 불난 집에 부채질 부글부글 불끈불끈 후회하고 말거야 꺼진 불도 다시 봐 돌다리도 두르려봐 콩 심은데 콩이나 팥 심은데 뭔가 나 *repeat 이러쿵 저러쿵 왈가왈부 가타부타 티격태격 아니

Let me know BINDOBLANC

맛있는 걸 먹을 때면 너 생각이 날까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서라도 보고 싶게 해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봤지만 잘 되지가 않는걸 let me know 나 어떻게 해야 돼 가벼운 마음이 아냐 절대로 너도 알잖아 그런 사람이 아닌 거 이런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건지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애매하고 헤매이는 사이 아니 나 혼자 하는 착각 일지도

그럴 수도 있겠다 (Feat. DJ Chadoll) MC 한새(MC haNsAi)

아니라는데 그러면 그럴 수도 있겠다 세상 모두가 왔다 갔다 수많은 정보들에 둘러싸여 매일을 보내 진짜던 가짜든 상관없이 자극적이면 좋다는 식 심지어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이 존재해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자들과 진실을 숨기려는 자들의 싸움에 진실은 혼돈의 시대를 자초해 마초의 욕망에 감초를 더해 우리들을 유혹해 그래 그럴 수도 있겠다 아니

인생이란(mr-미니) 윤시내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수가 없네 험한길도 가게 되더라 좋은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 올 비를 맞고 눈이 올 눈도 맞았네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 지니까 가만이 생각 해보니 당연한데 눈물이 날까

인생이란 (Cover Ver.) 김은아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 수가 없네 험한 길도 가게 되더라 좋은 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 올 비를 맞고 눈이 올 눈도 맞았네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지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당연한데 눈물이 날까 세상을 보며 느낀 게 많아 지친 세상에 사람들 보며

그럴 수도 있겠다 (Feat. DJ Chadoll) MC 한새

(Verse 2) 수많은 정보들에 둘러싸여 매일을 보내 진짜던 가짜든 상관없이 자극적이면 좋다는 식 심지어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이 존재해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자들과 진실을 숨기려는 자들의 싸움에 진실은 혼돈의 시대를 자초해 마초의 욕망에 감초를 더해 우리들을 유혹해 그래 그럴 수도 있겠다 아니 굴뚝에 연기가 나진 안잖아 그래 그럴 수도 있겠다

바람 굴렁쇠 아이들

바람 백창우 시, 백창우 곡 나무 나뭇가지는 춤을 추고요 울담 밑에 창구멍 피리 불지요 불 못 우리 집 춥기만 하네 공장 가신 엄마는 안 오시나 저 바람은 어디서 오나 우리 아버지 계신 곳 거기서 오나 이렇게 자꾸만 눈물이 날까 구멍가게 앞에 나가 엄마나 기다릴까

첫눈에 반하진 않았지만 이인

첫눈에 반하진 않았지만 다소곳이 머무른 고요한 열정 사랑의 신호등이 켜지면서 마음은 한 곳으로만 향했지 눈물샘은 마르지 않고 딱히 울 일도 아닌데 온통 반응은 눈물로만 하게 되는지 아린 가슴은 곳곳에서 무언의 바람소리를 내고 아픔만 느껴야하는지 첫눈에 반하진 않았지만 말 한 마디로 사로잡고 감동케 하는 떨어져 살 수 없는

첫눈에반하진 않았지만 이인

첫눈에 반하진 않았지만 다소곳이 머무른 고요한 열정 사랑의 신호등이 켜지면서 마음은 한 곳으로만 향했지 눈물샘은 마르지 않고 딱히 울 일도 아닌데 온통 반응은 눈물로만 하게 되는지 아린 가슴은 곳곳에서 무언의 바람소리를 내고 아픔만 느껴야하는지 첫눈에 반하진 않았지만 말 한 마디로 사로잡고 감동케 하는 떨어져 살 수 없는

솔잎과 동백 그리고 사랑 오욱철

한 겨울 눈속에서도 솔잎은 항상 푸르고 봄날은 아직도 저만치 멀건만 동백은 빨갛게 피지요 우리 사랑에 시련 닥쳐도 해맑은 미소로 인내하면서 동백꽃 같이 푸른솔 같이 그렇게 초연히 살기로 해요 우리들 시련과 같은 바람이 지나간뒤엔 포근한 봄날이 정녕 오듯이 우리들 행복도 오리라 우리 사랑에 시련 닥쳐도 해맑은 미소로 인내하면서 동백꽃

내가 너를 처음 만난 그때 Rain Box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 하필 너는 나에게 왔나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 하필 나는 너에게 갔나 후렴 (반복) Ending 그땔 생각만 하면 / 눈물이 날까 얼마나 시간이 가면 / 널 잊을 수가 있나 아직 날 너에게 / 아니 그 맘을 너에게 아픈 마음 그땔 넌 아니 / 슬픈 새벽 그 눈물 아니 혜화라는 그 곳 만으로

인생이란...Q..(MR).. 윤시내(반주곡)

비가 올-- 비를 맞고 눈이 올-- 눈도 맞았-네..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 지니까.. 가만--히 생각 해-보니 당연한-데 눈물이 날까..... 세상을 보며 느낀게 많아~~ 지친 세상에 사람-들 보며..

거절 (Vocal By Azin) JUUNO (캐스커)

난 나를 보는 너를 위해서 네게 하고 싶던 말 아니 해야 했던 말 그저 바람 속에 던져두려 했어 넌 나를 보면 웃음이 날까 넌 나를 보면 눈물이 날까 그냥 아무 말 없이 그냥 아무 말 없이 흘러가 이는 바람 떠도는 먼지 그 모든 게 어쩌면 단꿈 때론 비극 눈 뜨면 현실 되뇌던 혼잣말처럼 난 나를 보는 너를 위해서 네게 하고 싶던 말 아니

서울하늘 생각의 여름

나는 마치 서울하늘처럼 매캐한 걸음을 휘청이고 나는 마치 서울하늘처럼 매캐한 걸음을 휘청이고 오늘도 도시는 그 잿빛 입술 사이로 나를 지그시 물고 하루만큼을 피워낸다 나는 그만큼 또 사라진다 검은 연기가 날린다 나는 마치 서울하늘처럼 후~후~후 오늘도 도시는 그재빛 입술사이로 나를지그시 물고

삼자대면 타이쿤

넌 믿었니 했다 해도 농담이지 우리 삼자대면 어쩌면 해야할까 니가 정말 진지했다는데 어이없어 웃음만 나오잖아 잘못된 만남인거니 우리 삼자대면 오늘 꼭 해야겠어 너무 찜찜하고 신경쓰여 기가막혀 넌 나를 못 믿니 다시는 술 안먹을거야 구체적인 얘기 진지하게 그녀에게 니가 했다는데 어이없어 정말 돌겠네 날 정말 못 믿니 아니

새봄 홍순관

벚꽃 지는 걸보니 푸른 솔이 좋아 푸른솔 종하하다 보니 벚꽃 마저 좋아

내가 너를 처음 만난 그때 RainBox

내가 너를 처음 만난 그때 내가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그때로 다시 갈 수 있다면 그땐 정말 네게 말 할 텐데/ 너를 좋아 한 것 같다고 네게 너무 많은 걸 바랬어/ 아무것도 해 준 것 없으면서 누가 나를 그때로 데려다 준다면/ 아픈 이별 알아도 또 갈텐데 **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하필 너는 나에게 왔나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왜 불러 고나겸

왜불러 왜불러 돌아서서 가는사람을 왜불러 왜불러 토라질 무정하더니 에 에 에에에에에 자꾸자꾸 마음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돌아서면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서는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아 아 아아아아아 이제 다시는

Seoul (Feat. Killagramz) 이효리

저기 반짝 반짝이는 이 도시 뿌연 회색 하늘 밑 눈이 부신 잠들지 못하는 이 도시의 이 밤 높은 빌딩 숲 그 사이 어딘가 나지막이 울리는 노래 소리 그 누구의 마지막 인사일까 가엾어라 나의 작은 별 little star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등 돌리며 멀리 멀리 떠나왔지만 yeah 눈 감으면 다시 또 생각이 날까

Seoul(Feat. Killagramz) 이효리

저기 반짝 반짝이는 이 도시 뿌연 회색 하늘 밑 눈이 부신 잠들지 못하는 이 도시의 이 밤 높은 빌딩 숲 그 사이 어딘가 나지막이 울리는 노래 소리 그 누구의 마지막 인사일까 가엾어라 나의 작은 별 little star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등 돌리며 멀리 멀리 떠나왔지만 yeah 눈 감으면 다시 또 생각이 날까

Seoul (Feat. Killagramz) 이효리 (Lee Hyori)

저기 반짝 반짝이는 이 도시 뿌연 회색 하늘 밑 눈이 부신 잠들지 못하는 이 도시의 이 밤 높은 빌딩 숲 그 사이 어딘가 나지막이 울리는 노래 소리 그 누구의 마지막 인사일까 가엾어라 나의 작은 별 little star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등 돌리며 멀리 멀리 떠나왔지만 yeah 눈 감으면 다시 또 생각이 날까

Seoul (Feat. Killagramz) (미쏘니님 신청곡) 이효리 (Lee Hyori)

저기 반짝 반짝이는 이 도시 뿌연 회색 하늘 밑 눈이 부신 잠들지 못하는 이 도시의 이 밤 높은 빌딩 숲 그 사이 어딘가 나지막이 울리는 노래 소리 그 누구의 마지막 인사일까 가엾어라 나의 작은 별 little star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등 돌리며 멀리 멀리 떠나왔지만 yeah 눈 감으면 다시 또 생각이 날까

Seoul (Inst.) 이효리

저기 반짝 반짝이는 이 도시 뿌연 회색 하늘 밑 눈이 부신 잠들지 못하는 이 도시의 이 밤 높은 빌딩 숲 그 사이 어딘가 나지막이 울리는 노래 소리 그 누구의 마지막 인사일까 가엾어라 나의 작은 별 little star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등 돌리며 멀리 멀리 떠나왔지만 yeah 눈 감으면 다시 또 생각이 날까

진실은 저 너머 (온스테이지 Ver.) 화나

닿을 수가 없는 높이 서서 코 베인 놈들의 그 다음 순간은 포기 매보 휘감는 수렁 위에 놓인 작은 존재 보이지 않는 손 이내 고이 잠든 선 포장지에 흰 칠 조작된 진실 독 안에 쥔 길 잃고 절망의 입질 번지르해 보이던 입술에 검지를 대고 연기를 해 현실을 왜곡해 버린 그 때 아니굴뚝에 연기를 낸 거짓이 늘 튀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