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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선물 푸드코트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풍날 엄마가 싸준 양손 가득 도시락 아침부터 날 위해 준비한 선물 고소한 향기의 엄마표 김밥 돌돌 말린 노란 계란말이와 연분홍색의 문어발소세지 알록달록 시원한 엄마의 선물 새콤달콤 맛있는 엄마표 화채 새벽부터 이쁘게 만들어 줬지만 알고보니 귀찮은 엄마의 계략 시큼시큼 강렬한 엄마표 선물 그땐 미처 몰랐던

멍게좋아 푸드코트/푸드코트

푸른 바다에 사는 멍게멍게 도깨비 뿔을 가진 멍게멍게 생긴건 묘하지만 너는 정말 매력있어 깊은 바다속의 꽃 멍게멍게 해삼을 사랑하는 멍게멍게 생긴건 묘하지만 너의 향기 느낌있어 딸기를 만나러가다 우연히 널 봤어 새빨간 네 모습에 걸음을 멈췄어 통통한 네 얼굴에 나도 몰래 웃고 있어 멍게야 정말 고마워

멍게좋아 푸드코트

?푸른 바다에 사는 멍게멍게 도깨비 뿔을 가진 멍게멍게 생긴건 묘하지만 너는 정말 매력있어 깊은 바다속의 꽃 멍게멍게 해삼을 사랑하는 멍게멍게 생긴건 묘하지만 너의 향기 느낌있어 딸기를 만나러가다 우연히 널 봤어 새빨간 네 모습에 걸음을 멈췄어 통통한 네 얼굴에 나도 몰래 웃고 있어 멍게야 정말 고마워 딸기를 만나러가다 우연히 널 봤어 새빨간 네 모습...

모둠전과 막걸리 (Drunken Ver.) 푸드코트

밖에 비가 오는 줄도 모르고 무작정 집을 나선 나는 갑자기 스며드는 한기에 갈 길을 잃는다 그 어디에서도 위안을 찾지 못한 나는 망원시간 한 귀퉁이 전집 어귀에서 걸음을 멈춘다 무거운 어깨 지친 하루 누가 위로 해주나 날 위로 해주는 그건 바로 우우우우 방개방개방개방개 모둠전과 막걸리 아무도 몰라주는 마음 누가 이해 해주나 날 이해해주는 그건 바...

모둠전과 막걸리 (Chobi ver.) 푸드코트

?무거운 어깨 지친 하루 누가 이해 해주나 날 이해 해주는 그건 바로 우우우우 방개방개방개방개방개방개 모둠전과 막걸리 방개방개방개방개방개방개 모둠전과 막걸리 아무도 몰라주는 마음 누가 위로 해주나 날 위로해주는 그건 바로 우우우우 방개방개방개방개방개방개 모둠전과 막걸리 방개방개방개방개방개방개 모둠전과 막걸리 톡쏘는 막걸리에 내 마음을 털어놓고 황홀한 ...

모둠전과 막걸리 푸드코트

무거운 어깨 지친 하루 누가 위로 해주나 날 위로 해주는 그건 바로 우우우우 방개방개방개방개 모둠전과 막걸리 아무도 몰라주는 마음 누가 이해 해주나 날 이해해주는 그건 바로 우우우우 방개방개방개 모둠전과 막걸리 톡쏘는 막걸리에 내 마음을 털어놓고 황홀한 이 식감에 나도 몰래 우우우우 방개방개방개 모둠전과 막걸리

라면에 김밥 푸드코트

난 차갑게 식은 김밥 따스한 온기가 필요해 바싹 말라버린 나를 촉촉하게 해줄 라면 난 뜨겁게 끓는 라면 나에겐 김밥이 필요해 내 뜨거운 열정이 라면 이곳이 천국일까 라면에 김밥 라면에 김밥 라면에 김밥 라면에 김밥 라면에 김밥 라면에 김밥 라면에 김밥 라면에 김밥 난 라면에 빠진 김밥 난 김밥에 빠진 라면 우리둘이 함께라면 이곳이 김밥천국 라면에 김밥...

엄마의 선물 배우민

안녕안녕 귀여운 내동샌 꼬물꼬물 깜찍한 아가야 넌 엄마가 나에게준 최고의 선물이야 안녕안녕 귀여운 내동생 꼬물꼬물 깜찍한 아가야 넌 엄마가 나에게준 정말정말 최고의 선물이야 내동생은 나를 보며 방긋 내마음은 하늘높이 훨훨 아장아장 걷는 너의 모습을 보면 우리가족 웃음꽃이 하하하 참좋아요 귀여운 내동생 세상에서 젤좋은 내동생 넌 엄마가 나에게준 정말정...

엄마의 기도 카라프레이즈(KARA praise)

나의 사랑 하나님 선물 주님 닮은 하나님 작품 나의 사랑 하나님 선물 온전히 주께 맡겨 드립니다 주 모든 계획 언제나 옳으시니 주께 엎드려 기도합니다 주여 이 아이를 찾아와 주시옵소서 주여 이 아이 주 품에 항상 지켜 주시옵소서 나의 사랑 하나님 선물 온전히 주께 맡겨 드립니다 눈물의 기도 결코 헛되지 않으니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주께 엎드려 기도합니다 주여

미친 가성비 코스트코 핫도그 세트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핫도그, 피클, 양파, 케찹, 머스타드 소스, 무한리필 음료수 Price 이천원 코스트코 푸드코트 미친 가성비 핫도그 세트 장난이 아니야 코스트코 푸드코트 회원 아니라도 갈 수 있어 핫도그 크기도 무지막지해 진짜 미쳤어 코스트코 쇼핑하면 배도 고프고, 갈증이 나지 코스트코 푸드코트 미친 가성비 핫도그 세트 코스트코 푸드코트 미친 가성비 핫도그 세트 코스트코

엄마라는 큰 선물 박종필

문득 새벽에 잠에서 깨어 눈을 뜨고 보면 방문 사이로 들려오는 엄마의 기도소리 나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드려진 엄마의 기도 그 기도 속에 따스한 사랑이 전해오네 엄마의 기도 소리 엄마의 따스한 사랑 하늘 아버지가 내게 주신 엄마란 큰 선물 내가 어릴 적 아플 때마다 밤낮으로 눈물 흘리시며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선물 멜로우 민트 (Mellow Mint)

너의 두 눈에 가득히 빛나는 햇살과 같이 천천히 자라길 가끔은 네가 빨리 자라나서 세상의 기쁜 꽃처럼 활짝 피길 여름의 햇살도 심오한 파도도 달콤한 로맨스도 아픈 시련도 거대한 우주의 끝없는 노래도 평범한 네 일상의 소중한 얘기들 조그만 손에 쥔 모든 행복을 마음껏 느끼며 천천히 자라길 가끔은 네가 빨리 자라나서 엄마의 가장 좋은 친구 되길 여름의 햇살도 심오한

엄마께 드릴 생일선물 Various Artists

오늘은 엄마의 생일 무엇을 선물 해드릴까 과자를 사드릴까 아니 사탕을 사드릴까 그렇다면 무엇이 좋을까 돈으로도 살수없는 선물 그런 선물이 좋겠지 다정한 나의 목소리로 이렇게 말해야지 오늘은 엄마의 생일 마음의 선물을 드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엄마 엄마 사랑해요 오늘은 엄마의 생일 무엇을 선물 해드릴까 과자를 사드릴까 아니 사탕을 사드릴까 그렇다면 무엇이

엄마의 바다 몽실이

울엄마 이름은 엄마 엄마의 품속은 따듯하고 포근해 난 오늘도 노란 병아리 처럼 엄마품에 얼굴을 묻고 엄마의 사랑의 노래 스르르잠이들며 행복한 꿈을 꿉니다.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팻두

나를 앉혔지 찻잔을 잡은 손가락이 가녀리고 떨렸지 아빠가 떠난 이유를 말해준다는 말씀에 나는 고개를 가로 저었어 이제 안궁금해 글썽였던 눈물을 흰 옷깃으로 닦았지 아픈 기억 굳이 꺼내지마 그냥 안아줘 우리는 서로를 부둥켜 안고 울었지 분명 겨울이었는데 세상이 따뜻했지 나 하나때문에 이 사랑때문에 또 일때문에 잊고 살았던 엄마의

엄마도 말야 캐리와 친구들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널 볼 때면 엄만 가끔 어느 샌가 꿈을 꾸는 것 같대 힘들고 지칠 때도 네가 웃으면 괜찮대 네가 있어 이 세상이 너무 행복하대 엄마도 말야 어릴 적 너와 같은 아이였대 너를 만나면서 알게 됐대 엄마의 그 마음을 엄마도 말야 이제야 어른이 된 것만 같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선물 그게 너라서 생글생글 잠든 너의 미소를

엄마도 말야 캐리 김신비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널 볼 때면 엄만 가끔 어느 샌가 꿈을 꾸는 것 같대 힘들고 지칠 때도 네가 웃으면 괜찮대 네가 있어 이 세상이 너무 행복하대 엄마도 말야 어릴 적 너와 같은 아이였대 너를 만나면서 알게 됐대 엄마의 그 마음을 엄마도 말야 이제야 어른이 된 것만 같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선물 그게 너라서 생글생글 잠든 너의 미소를

행복한 엄마의 노래 전미나

어느날 받아 든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생명 그 아기를 안고 세상을 다 얻은듯 행복한 엄마 되었죠 나같은 죄인을 자녀 삼아 주신 아버지의 마음도 꼭 이와 같을까 그 아기를 안고 하나님의 마음도 느낄 수 있었죠 아기가 즐거워하면 내가 기뻐 눈물나고 아기가 아프면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어 날 위해 기쁨의 눈물 슬픔의 눈물 흘리시는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Feat. 윤퍼플) 팻 두

되었을때 엄마는 나를 앉혔지 찻잔을 잡은 손가락이 가녀리고 떨렸지 아빠가 떠난 이유를 말해준다는 말씀에 나는 고개를 가로 저었어 이제 안궁금해 글썽였던 눈물을 흰 옷깃으로 닦았지 아픈 기억 굳이 꺼내지마 그냥 안아줘 우리는 서로를 부둥켜 안고 울었지 분명 겨울이었는데 세상이 따뜻했지 나 하나때문에 이 사랑때문에 또 일때문에 잊고 살았던 엄마의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Feat. 윤퍼플) 팻두 (Fatdoo)

나를 앉혔지 찻잔을 잡은 손가락이 가녀리고 떨렸지 아빠가 떠난 이유를 말해준다는 말씀에 나는 고개를 가로 저었어 이제 안궁금해 글썽였던 눈물을 흰 옷깃으로 닦았지 아픈 기억 굳이 꺼내지마 그냥 안아줘 우리는 서로를 부둥켜 안고 울었지 분명 겨울이었는데 세상이 따뜻했지 나 하나때문에 이 사랑때문에 또 일때문에 잊고 살았던 엄마의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Feat. 윤퍼플) 팻두

앉혔지 찻잔을 잡은 손가락이 가녀리고 떨렸지 아빠가 떠난 이유를 말해준다는 말씀에 나는 고개를 가로저었어 이제 안 궁금해 글썽였던 눈물을 흰 옷깃으로 닦았지 아픈 기억 굳이 꺼내지 마 그냥 안아 줘 우리는 서로를 부둥켜 안고 울었지 분명 겨울이었는데 세상이 따뜻했지 나 하나 때문에 이 사랑 때문에 또 일 때문에 잊고 살았던 엄마의

향, 꽃 차류한

엄마는 나를 미워하지 않을까 목마른 삶을 가슴 안에 담고 있을 거야 꽃다운 나이 나 하나 때문에 제대로 피어보지 못한 채 검게 시든 거야 엄마의 사진 앞에 설 때면 재가 남은 향초가 시든 꽃이 되어서 괜히 맘이 아퍼 아빠는 바뻐 매일 볼 시간이 없대 이젠 모두 익숙해 본 적 없는 우리 얼굴 엄마의 목숨 덕에 내가 받은 큰 선물 이 삶을 내가 낭비하다니 살만

딸에게 보내는 노래 (Vocal 성시경) 토이,성시경

세상 모두 멈춘 것 같은 밤 방 안 가득 별빛 쏟아져 내려 지친 하루 피곤한 모습의 엄마와 우릴 닮은 니가 잠들어 있단다 처음 샀던 엄지만한 신발 품에 안고 기뻐하던 어느 봄날 누구보다 행복해 보이던 엄마의 얼굴 그토록 밝게 빛나던 4월의 미소 영원히 잊지 못할 설레임 가득하던 엄마의 눈망울 사랑스런 너를 만나던 날 바보처럼 아빤

딸에게 보내는 노래 (Feat. 성시경) 토이

세상 모두 멈춘 것 같은 밤 방 안 가득 별빛 쏟아져 내려 지친 하루 피곤한 모습의 엄마와 우릴 닮은 니가 잠들어 있단다 처음 샀던 엄지만한 신발 품에 안고 기뻐하던 어느 봄날 누구보다 행복해 보이던 엄마의 얼굴 그토록 밝게 빛나던 4월의 미소 영원히 잊지 못할 설레임 가득하던 엄마의 눈망울 사랑스런 너를 만나던 날 바보처럼 아빤

딸에게 보내는 노래 (Vocal 성시경) 토이

세상 모두 멈춘 것 같은 밤 방 안 가득 별빛 쏟아져 내려 지친 하루 피곤한 모습의 엄마와 우릴 닮은 니가 잠들어 있단다 처음 샀던 엄지만한 신발 품에 안고 기뻐하던 어느 봄날 누구보다 행복해 보이던 엄마의 얼굴 그토록 밝게 빛나던 4월의 미소 영원히 잊지 못할 설레임 가득하던 엄마의 눈망울 사랑스런 너를 만나던 날 바보처럼 아빤

딸에게 보내는 노래 (Vocal 성시경) 성시경

세상 모두 멈춘 것 같은 밤 방 안 가득 별빛 쏟아져 내려 지친 하루 피곤한 모습의 엄마와 우릴 닮은 니가 잠들어 있단다 처음 샀던 엄지만한 신발 품에 안고 기뻐하던 어느 봄날 누구보다 행복해 보이던 엄마의 얼굴 그토록 밝게 빛나던 4월의 미소 영원히 잊지 못할 설레임 가득하던 엄마의 눈망울 사랑스런 너를 만나던 날 바보처럼

딸에게 보내는 노래 (Vocal 성시경) 토이 (Toy), 성시경

세상 모두 멈춘 것 같은 밤 방 안 가득 별빛 쏟아져 내려 지친 하루 피곤한 모습의 엄마와 우릴 닮은 니가 잠들어 있단다 처음 샀던 엄지만한 신발 품에 안고 기뻐하던 어느 봄날 누구보다 행복해 보이던 엄마의 얼굴 그토록 밝게 빛나던 4월의 미소 영원히 잊지 못할 설레임 가득하던 엄마의 눈망울 사랑스런 너를 만나던 날 바보처럼 아빤

작은 천국 최창국 & 임은영

하나님 주신 선물 서로 사랑하며 위로해 하나님 주신 사랑 서로 바라보며 주 닮아가는 우리 하나님 시선으로 서로 바라보며 감사해 세상과 다른 손길 속에 품어주며 주 향해가는 우리 아빠의 모습 속에 주 보게 되고 엄마의 사랑에 조건 없는 주님의 사랑 느끼죠 주의 이름으로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해 주의 발걸음 따라가는 우리 하늘아래

숨은그림찾기 자우림

그래 모두 돌아가고 싶은 그때로 길던 하루해 작은 선물 상자 따스하던 엄마의 품 학교가는길 작은 구멍가게 재미있던 소꿉놀이 다시 볼수 없는 그리운 친구들 하지만 이런게 다일까 그럴까 전쟁놀이하던날 내가 던진 돌에 맞았어 울던 그 친구 피가 흘렀던 이마 병원놀이 하자고 우릴 옥상으로 불러내 묘한 눈빛으로 우릴 바라보던 그 오빠 지루한 하루 원치

누룽지데이쏭1 효도하자닷컴

피자에는 안 들어 있어 햄버거에도 안 들어 있는 걸 누룽지에만 들어있어요 구수한 엄마의 사랑 발레타인데이에는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에는 받을 수 없는 최고의 선물 달콤한 아빠의 사랑 매월 8일은 누룽지데이 누룽지처럼 따뜻한 우리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해요 그 크나큰 사랑을 언제 어디에 있더라도 부모님 사랑을 잊지 마요 모두 다 같이 누룽지데이 엄마 아빠 사랑해요

맹꽁벨리 한 살 축하해 김대진

엄마의 기쁨 아빠의 자랑 맹꽁벨리 우리 아가는 맘마 잘 먹고 응가 잘하고 하루하루 쑥쑥 큰대요 매일매일 크고 있어요 오늘은 특별한 생일 참 기쁘고 행복한 날 네가 우리에게 온 지 딱 일 년이 되는 날 우리의 전부가 된 너 함께 있어 행복해 엄마의 어여쁜 눈과 아빠 코를 닮았네 오늘은 특별한 생일 참 기쁘고 행복한 날 널 아는 모든 사람들 기뻐하며 축복하네

0717 Tls

엄마의 돈을 다 망쳐버리고 아빠 나 또 돈이 필요해졌어요 아직도 불효자 같애 걷잡을 수 없어 아팠네 엄마의 고민 망쳐버리고 아빠 나 얘기를 글로 적어요 아직도 불효자 같애 내 손목에는 아직 안 돼 뻔한 관계처럼 그냥 싫어져 우리는 아마 기계처럼 움직이는 법을 까먹어 i was still loving this point 근데도 난 사실은 아파 아직도 더 멀어지네

엄마의바다 몽실이

울엄마 이름은 엄마 엄마의 품속은 따듯하고 포근해 난 오늘도 노란 병아리 처럼 엄마품에 얼굴을 묻고 엄마의 사랑의 노래 스르르잠이들며 행복한 꿈을 꿉니다.

엄마의바다(Inst) 몽실이

울엄마 이름은 엄마 엄마의 품속은 따듯하고 포근해 난 오늘도 노란 병아리 처럼 엄마품에 얼굴을 묻고 엄마의 사랑의 노래 스르르잠이들며 행복한 꿈을 꿉니다.

5월6일(Remastered) 정태일

아직은 알 수가 없네 나는 어떤 존재인지 분열하고 모이고 자라 꿈틀거리는 작은 우주 뜨거운 심장이 콩콩 가느다란 두발이 쏙쏙 튼튼한 탯줄을 통한 엄마와의 첫인사 작은 온기가 도네, 밝은 빛이 모이네 부드러운 양수가 두루 둥실 감싸면 하품이 아앙 손가락을 쪽쪽 엄마의 기분이 느껴지네 처음 만나는 세계, 엄마의 선물, 작은 우주, 거대한 우주

주룩 (feat. nvvy) 리무 (Limmu)

엄마의 눈물이 주룩 길거리엔 날 보는 친구들 전부 책임질게 성공을 향해 한걸음 난 준비돼있어 잡아 내 명예와 부를 다 이룰게 하얗게 눈 내린 아빠의 머리 성공할 테니 바라봐 엄마의 눈물이 주룩 웃을 때까지 이자까지 쳐서 몇 백배로 갚을 테니 두고 봐 내가 어디까지 갈지 다 걸었어 남은 인생과 전부 죽을 때까지 날 믿어준 사람들에게 선물 보답할

너를 사랑한단다 (구하린,유원경) 구하린, 유원경

그려드리고 싶어요 고운 노래 불러드리고 싶어요 늘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은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아요 자꾸 벽에 부딪혀요 늘 실수하는 나 다음엔 잘할게요 언젠가 내 꿈을 활짝 펴고 하늘 높이 날아 사랑하는 엄마에게 보여 드릴게요 너를 사랑한단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너로 인해 세상 모두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를 사랑한단다 세상 가장 귀한 선물

개구리왕자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옛날 어느 먼 나라 왕국에 샬롯이라는 어여쁜 공주가 살고 있었어요 공주의 생일날 아버지가 말씀 하셨어요 샬롯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생일선물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구나 아바마마, 감사합니다 공주는 기쁜 마음에 서둘러 선물 포장을 풀었어요 그 안에는 번쩍번쩍 빛나는 황금 공이 있었지요 우리 왕국에 대대로 내려오는 소중한 물건이니 잃어버리지 말고 잘 간직하거라

숨은 그림 찾기 자우림

그래 모두 돌아가고 싶은 그때로 길던 하루해 작은 선물상자 따스하던 엄마의 품 학교가는 길 작은 구멍가게 재미있던 소꼽놀이 다시 볼 수 없을 그리운 친구들 하지만 이런게 다일까, 그럴까 전쟁놀이 하자고 내가 던진 돌에 맞아서 울던 그 친구, 피가 흘렀던 이마 병원 놀이 하자고 우릴 옥상으로 불러내 묘한 눈빛으로 우릴 바라보던 그 오빠 지루한 하루

숨은 그림 찾기 자우림

그래 모~두 돌아가고 싶은 그때로 길던 하루 해 작은 선물상자 따스하던 엄마의 품 학교 가는 길 작은 구멍가게 재미있던 소꼽놀이 다시 볼 수 없을 그리운 친구들 하지만 이런게 다일까 그럴까 전쟁 놀이 하던 날 내가 던진돌에 맞아서 울던 그 친구 피가 흘렀던 이마 병원 놀이하자고 우릴 옥상으로 불러내 묘한 눈빛으로 우릴

숨은 그림 찾기 자우림

그래 모~두 돌아가고 싶은 그때로 길던 하루 해 작은 선물상자 따스하던 엄마의 품 학교 가는 길 작은 구멍가게 재미있던 소꼽놀이 다시 볼 수 없을 그리운 친구들 하지만 이런게 다일까 그럴까 전쟁 놀이 하던 날 내가 던진돌에 맞아서 울던 그 친구 피가 흘렀던 이마 병원 놀이하자고 우릴 옥상으로 불러내 묘한 눈빛으로 우릴

엄마의 일기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지신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

엄마의 나무 7공주

내 등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 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 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 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내 손을 꼭...

엄마의 노래 YB

귀여운 아기 엄마 품에 잠들었을 때 그 귓가에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어린 소년 놀다가 지쳐 잠이 들면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난 언제나 너를 사랑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꿈 많은 청년 삶에 지쳐 쓰러졌을 때 어릴 적 듣던 엄마의 노래가 흐르네 어려움이 다가와도 큰 아픔의 무게가 너를 누른다 해도 온 세상이 널 버려도

엄마의 일기 왁스(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

엄마의 꿈

엄마의 꿈은 뭐 였어 소녀로 살던 시절에 누구보다 예쁜 아이였겠지 푸르던 날에 태어나 나처럼 어른이 되고 그때까지 어떤 꿈을 품어냈을까 엄마 난 미안해 이제 와서 그게 궁금해 소중했을 꿈을 묻지도 못했던 게 처음부터 그냥 내 엄마로 태어난 게 아닐 텐데 묻고 싶어 엄마이기 전에 꼭 지키고 싶었을 꿈 사는 게 조금 팍팍해 살수록 모두

엄마의 자전거 강보리

비오는 어느날 거리에 서만나 흠뻑 다 젖은 자전거 내 앞에 멈춰서 미소가 예쁜 그녀 oh my mama oh oh~ oh~ 하늘이 뜨거운 날 거리에서 만나 흠뻑 다 젖은 자전거 내 앞에 멈춰선 맘이 예쁜 그녀 oh my mama oh oh~ oh~ ye~ 그녀 오늘은 어딜 가나요 쉼없이 돌아가는 저 바퀴처럼 오늘하루도 저물어가네 달리는 시간속에 그...